성격에 하나 같이 문제가 많은 건담 파일럿 중에 손해 보면서도 히이로를 돕는 미워할 수 없는 친근감을 주는 성격이라 듀오가 인기가 많았죠. 시원시원하고 붙임성 있는 인싸 성격 때문인지 듀오는 사신사신 거리는데 중2병 같지 않던 특이한 캐릭이기도 했죠. 4컷 개그 밈이긴 했어도...(프로즌 티어 드롭 버전 듀오는 듀오 같지가 않음.) 데스 사이즈 헬의 날개 기믹을 처음 봤을 때 사탄 건담이 생각나서 알게 모르게 은근히 친근감이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누가 데스 사이즈 헬을 개조해서 등신대 사탄 건담을 만들지 않으려나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선 스텔스 기능 하나만으로 건담 W의 모든 건담 중에 가장 현대적 전술을 쓸 수 있는 건담 아닌가 싶어요.(그런데 스텔스로 거리 조절해서 장거리 공격이나 폭격 하는 것이 기본인데, 근접 기술들 뿐이라...) ...그래봐야 히이로에겐 좋은 건담 부품 창고일 뿐이겠지만서도...ㅋ
@@Maestro-yp4ud 트로와 생각을 댓글 올린 후에 해서 수정해야 하나 잠깐 고민했어요. ㅋㅋ 트로와도 아마 성격 좋은 것으로 2번째라면 서러울 캐릭터이긴 한데, 무표정 캐릭터에 가끔 하는 짓이 뜬금 없어서 무슨 생각을 하는 지 모를 캐릭터죠. 탄을 아끼라고 하면서 제일 먼저 탄창 바닥내는 그런 기믹(?)도 있고, 특히 헤비암즈 탄창 바닥나면 오른팔에 달린 아미 나이프로 이게 멋진 건지 괴랄한 것인지 모를 활약을 한단 말이죠. EW에서 필요 없는 공중 제비 도는 것도 그렇고... 처음엔 무뚝뚝 무표정 캐릭터라 정말 무슨 생각 하고 사나 싶은데, 히이로 자폭 한 후에 히이로를 줏어서 함께 움직이면서 "어 트로와 괜찮은 녀석인가?" 싶다가, 나중에 카토르 폭주하고 나선 아 얜 찐으로 좋은 녀석이구나 하고 느꼈던 것 같아요. 히이로와 함께 행동하면 히이로가 워낙 마이 웨이라서 관계자들이 좋은 녀석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는 듯...게다가 카토르란 맑은 눈의 광인을 설득하려고 하다가 희생한 것 같은 연출이 넣어진 후로는 의외로 성격 좋은 녀석이란 이미지가 완성된 것 같아요.
지식 공장장님의 책을 사서 감명 깊게 읽고 있습니다 . 돈을 주체로 인류의 역사를 바로본것이 참으로 마음에 새롭개 와닿았습니다. 평소에도 멀리서 바라보면서 통찰력이 남다르시구나 하고 느꼈는데 그것을 다른 장르 에 적용시켜서 설명하는게 명쾌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책 잘읽고 있습니다 언젠가 저도 나름대로 의 시각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을만큼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우주세기물중에 전설이지... 그 전에 나온 비우주세기들은 영 작품성이 떨어졌는데..건담윙은...퀄리티가 상당했음..영상미 부터 효과음 주제곡 까지 당시 와우 하고 감탄사 보낸 작품...이게 뭐 그정도 까지냐 하는 사람들은 늦게 건담 입문했거나 젊은층들이 그렇게 말함..90년대 건담윙 본사람들은 센세이션이었음 그시대 그런 퀄리티에 건담...소름임
스텔스기능을 앞세운 기습과 게릴라전에 특화 된 기체 수적으로 열세인 코로니측이 현실적으로 취할 수 있는 최선의 기체일 수 있겠네요. 윙건담-기동전 데스사이즈-게릴라전 샌드록-방어전 헤비암즈-화력전 센 롱-백병전 각 기체가 의도적으로 만든건지 모르겠으나 특징이 뚜렷하네요.
왜 공장장인지를 잘 알겠습니다. 본 채널 즐겨 시청하는데, 건담을 좋아하지만 취미로만 하는지라 공장장을 통해 과거 몰입해서 좋아했던, 그리고 40대에 올라선 지금도 종종 찾아 즐기는 분야의 제대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계도 받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제철산업에 종사하는데 공장장이 될지도 모르는 터라 역할 수행의 방향성 관점에서 부분적 인사이트도 제공 받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앞으로도 신규 컨텐츠를 찾아 시청 하면서 한번씩 의견/생각 댓글로 등록하여 드리겠습니다. 건담/건프라를 비롯한 다양한 저패니메이션 및 서브컬처 관련 양질의 컨텐츠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요.
2:45 5기의 건담엔 머신케논이 없고 3기의 건담이 머신케논 장비되어 있습니다... 센롱은 헤드쪽 발칸만 장비 되어 있고 샌드록은 헤드쪽 발칸과 호밍미사일이 장비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EW 에서는 2기의 건담이 머신케논 장비 되어 있으며 데스사이즈가 머신케논 삭제 되어 있습니다
w에서 제일 좋아하는 기체. 어릴때 모형점에서 처음보고 구판 HG로 윙 기체 5대 모으는게 목표였는데 결국 무산됐죠. 샌드록,데스사이즈, 헤비암즈(동생거)밖에 못모았음.윙제커를 예전부터 갖고싶었는데 아직도 못사고 있음. tv판버전 윙제로를 사긴했지만 mg라 아직도 사놓고 방치중.
10:00 의 내용을 빌드 다이버즈 배틀로그를 --> 건담 브레이커 배틀로그(ガンダムブレイカー バトローグ)로 정정합니다. 제 착각이었습니다.
천사가있다면 사신도있는법...
천국으로 이끄는 건담과 지옥으로이끄는건담...
근데 결과는 죽인다는거잖아???
'잔혹한 천사의 테제'
찬가사 있으면 악마 아닌가요
오 드디어 새 영상이 업로드...이거 귀하군요... 매일 한번씩 다시 정주행 할테니 모든 주역기들 다루는 그날까지 자주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파일럿과 기체 둘다 매력있는 기체인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미잇는 영상감사합니다
가장 좋아하던 데스사이즈와 듀오를 위한 영상을 만들어 줘서 정말 고마워요 공장장님
윙건담, 데스사이즈, 헤비암즈 이 셋은 진짜 개성이 ㅎㄷㄷ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반복 재생 틀어놔요ㅋ
공장장님
오늘도 일용할 영상 감사합니다 ^^
일마치고 즐겁게 시청했어요
Ew에서 윙이랑 헬을 가장 애정했어서 더욱요~~♡
누구처럼 자신의 기체를 자폭시키지 않고 아끼는게 멋지네요~
TV판 hg데스사이즈헬이 예전에 예약판매를 했었는데 구매에 성공하셨나보군요? 오늘이나 내일쯤 받을 수 있네요
...업무 회의 마치고 자리에 돌아왔더니 장렬하게 매진이더군요. 전 한정과는 인연이 없습니다...
어릴 때는 박쥐 날개가 달린 헬 EW 버전이 더 멋지다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TV판의 데스사이즈 헬이 더 좋아지더군요. 예약해뒀던 HG판도 빠르면 내일이나 늦어도 다음주에 받게 될텐데, 치료 받고 있는 허리가 나으면 바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프리즌 티어드롭 후계기 디자인도 얼른나와라ㅜㅜ 워록...ㅜ
그 사신의 아이보의 부품을 누군가에게 탈탈 털렸지 ㅋㅋㅋㅋ
확실히 정감 가는 기체와 파일럿입니다.
윙에서 제일 좋아하던 기체인데 재미있게 볼게요!
이 건담. 저에겐 진짜 추억과 애증이 많은 모델입죠.
처음 만든 건담이자, 처음 부숴먹은 건담. 사신의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한 저에겐 최고의 건담입니다.
듀오막스월의 데스사이즈 제가 젤좋아하는 건담 드디어 나오네요ㅎ
저도 어린나이에 봤는데 w건담중에 데스사이즈가 제일 멋있었던 거 같아요 ㅎ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공장장님!
W건담을 투니버스에서 처음 봤네요^^ 오픈닝 음악이 너무 좋았네요
지식공장장님의 모빌슈츠 설명은 너무 좋네요
어쩜 이리 박학다식하시죠! 건부지라고 속으로 불러봅니다! -건담아부지-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듀오를 제일 좋아해서 다섯 건담 중 가장 마음에 듦
유일한 정상인 ㅋㅋ 심지어 유쾌함도 장착한 인기남
캬 ~ 잘 보고 갑니다~❤
어렸을 때 피규어 샾에 전시되어 있던 헬커스텀을 보고 건담에 매료 됐었지요. 보면 볼수록 세련 된 미학이 있네요.
katoki가 적혀있어서 カトキ카토키라고 읽인줄 알았는데 가토키라고 발음하는거군요.. 몰랐는데 배워갑니다..!
개정판 국문 표기법의 영향이라는데 솔직히 가, 카 발음이 섞인 명칭에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서 전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일종의 룰을 따른다는 개념으로 이해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윙건담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담입니다요~~
듀오 목소리는 들을때마다 블리드 카가가 떠오르네요 ㅋㅋㅋ 은근 두 캐릭이 비슷한 점도 많은것 같습니다. 조력자 포지션, 뛰어난 능력, 유머러스함 등등이요.
같은 성우니까요ㅋㅋㅋ
개발자님, 여기서 기체자료 불법유출하시면 안됩니다.ㅠ
매일 일하면서 회사에서 몰래 공장장님 영상을 틀어놓고 몰래 라디오로 들으면서 농성하니 윙시리즈를 해주시네요
앞으로도 매일 계속 라디오로 들으면서 농성하겠습니다♡
22년 나왔던 메탈 로봇혼 데스사이즈 헬 설명이 빠져서 아쉽네요 뽑기운을 타지만 좋은 제품입니다.
아, 피규어쪽은 제가 거의 구경을 못해봐서 모형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다만 영강의 그 제품은 워낙 특이해서....
듀오도 멋지고 데스사이즈도 멋지고 크 ㅠㅠ 리뷰보다가 추억에 잠기네요....
내 최애 투톱! 윙 건담 & 데스사이즈 ㅠㅠ
응....응애.....저스티스도 해줘요....
ㅎㅎㅎ전 투니버스에서방송한 w로 건담 입문을 했었는데요. 듀오맥스웰이랑 데스사이즈가 멋있었어요ㅋㅋ
제일 좋아하는 건담!!
공장장님 데스사이즈 스토리 기다렸습니다🎉
성격에 하나 같이 문제가 많은 건담 파일럿 중에 손해 보면서도 히이로를 돕는 미워할 수 없는 친근감을 주는 성격이라 듀오가 인기가 많았죠. 시원시원하고 붙임성 있는 인싸 성격 때문인지 듀오는 사신사신 거리는데 중2병 같지 않던 특이한 캐릭이기도 했죠. 4컷 개그 밈이긴 했어도...(프로즌 티어 드롭 버전 듀오는 듀오 같지가 않음.)
데스 사이즈 헬의 날개 기믹을 처음 봤을 때 사탄 건담이 생각나서 알게 모르게 은근히 친근감이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누가 데스 사이즈 헬을 개조해서 등신대 사탄 건담을 만들지 않으려나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선 스텔스 기능 하나만으로 건담 W의 모든 건담 중에 가장 현대적 전술을 쓸 수 있는 건담 아닌가 싶어요.(그런데 스텔스로 거리 조절해서 장거리 공격이나 폭격 하는 것이 기본인데, 근접 기술들 뿐이라...)
...그래봐야 히이로에겐 좋은 건담 부품 창고일 뿐이겠지만서도...ㅋ
진짜 그러고보니 사탄 건담도 될 수 있겠네요.
SD로 나이트 건담은 신제품을 내주면서 사탄 건담은 안 내줘서 솔직히 좀 섭섭하긴 했습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에겐 사탄 건담이 각별한 기체라서요.
히이로가 사실 악마입니다...
트로와도 나름 성격 좋지 않았나요 ㅋㅋㅋ 단지 무뚝뚝해서 그렇지
@@Maestro-yp4ud 그친구는 본격 츤데레 캐릭터였죠ㅎㅎㅎ
@@Maestro-yp4ud 트로와 생각을 댓글 올린 후에 해서 수정해야 하나 잠깐 고민했어요. ㅋㅋ
트로와도 아마 성격 좋은 것으로 2번째라면 서러울 캐릭터이긴 한데, 무표정 캐릭터에 가끔 하는 짓이 뜬금 없어서 무슨 생각을 하는 지 모를 캐릭터죠. 탄을 아끼라고 하면서 제일 먼저 탄창 바닥내는 그런 기믹(?)도 있고, 특히 헤비암즈 탄창 바닥나면 오른팔에 달린 아미 나이프로 이게 멋진 건지 괴랄한 것인지 모를 활약을 한단 말이죠. EW에서 필요 없는 공중 제비 도는 것도 그렇고...
처음엔 무뚝뚝 무표정 캐릭터라 정말 무슨 생각 하고 사나 싶은데, 히이로 자폭 한 후에 히이로를 줏어서 함께 움직이면서 "어 트로와 괜찮은 녀석인가?" 싶다가, 나중에 카토르 폭주하고 나선 아 얜 찐으로 좋은 녀석이구나 하고 느꼈던 것 같아요.
히이로와 함께 행동하면 히이로가 워낙 마이 웨이라서 관계자들이 좋은 녀석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는 듯...게다가 카토르란 맑은 눈의 광인을 설득하려고 하다가 희생한 것 같은 연출이 넣어진 후로는 의외로 성격 좋은 녀석이란 이미지가 완성된 것 같아요.
@@sean7082카트로...맑은눈의 광인 인정합니다ㅋㅋㅋㅋㅋ
윙 다음으로 좋아하는 기체인 데스사이즈 나오니까 영광입니다. ^^
지식 공장장님의 책을 사서 감명 깊게 읽고 있습니다 . 돈을 주체로 인류의 역사를 바로본것이 참으로 마음에 새롭개 와닿았습니다. 평소에도 멀리서 바라보면서 통찰력이 남다르시구나 하고 느꼈는데 그것을 다른 장르 에 적용시켜서 설명하는게 명쾌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책 잘읽고 있습니다 언젠가 저도 나름대로 의 시각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을만큼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잘 봐주셔서, 덕담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빠한테 쫄라서 산 처음 건프라. 어릴때라 너무 이상하게 조립했지만
너무 멋있어보였음. 아빠보고싶다
내가 어릴때 가장 좋아하던 건담
고등학교 다닐때 이작품을 접했는데 다섯명중 유일하게 듀오 맥스웰이 정상인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솔직히 따지면 듀오도 이상하긴 합니다만 나머지가 워낙 기인들이라 상대적으로 정상같긴 합니다....
히이로: 듀오 맥스웰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비우주세기물중에 전설이지...
그 전에 나온 비우주세기들은
영 작품성이 떨어졌는데..건담윙은...퀄리티가 상당했음..영상미 부터 효과음 주제곡 까지 당시 와우 하고 감탄사 보낸 작품...이게 뭐 그정도 까지냐 하는 사람들은 늦게 건담 입문했거나 젊은층들이 그렇게 말함..90년대 건담윙 본사람들은 센세이션이었음
그시대 그런 퀄리티에 건담...소름임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나머지 4기체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스텔스기능을 앞세운
기습과 게릴라전에 특화 된 기체
수적으로 열세인 코로니측이 현실적으로 취할 수 있는 최선의 기체일 수 있겠네요.
윙건담-기동전 데스사이즈-게릴라전
샌드록-방어전 헤비암즈-화력전
센 롱-백병전
각 기체가 의도적으로 만든건지 모르겠으나 특징이 뚜렷하네요.
같은 부품이 상당히 많이 쓰였는데 참 자기 분야 살려서 개성적으로 만든게 희한합니다.
EW에 만월특공은 진짜 각인 이라는 단어가 무엇보다 어울리는 명장면이었습니다
1/100 커스텀은 저것 만들면서 꼼지락 거렸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ㅠㅠ
세키 토시히코옹의 블리드 카가와 같이 곁에 있으면 기분좋은 형제느낌의 연기도 매우좋았습니다 !!
주변에 하도 이상한애들이 많아서 정상으로 보이는 아이... "오라오라 사신님 나가신다~~!"
아 추가로 EW마지막에서 트로와랑 듀오가 자폭하려고 하는 장면도 인상적이지만
톨기스타고온 프리벤터 윈드(그분..)에게 루크레치아 노아가 당신과 함꼐 죽을수 있어서 영광이라는 말할때가 찐 감동이었다능..ㅠ
아따 행님 기다리고있었슈
소설판의 '듀오'랑 OVA판의 '듀오'는 서로 성격이 판이 하네요!!ㅎ
집근처 문방구에 EW 프라모델중 항상 품절나 있던 녀석... 그래서 영등포 시장가서 사왔던 녀석..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반다이 정식 건프라 처음 산게 데스사이즈였죠 그전에 아카데미 건담만 샀는데
맨날 당하고 쳐맞는 듀오. 성격은 명량해보이는데 타는 모빌슈츠는 사신 컨셉. 비효율 근접무기. 그래서 좋음
감사합니다
그래 이거야 내 잠잘때 재생목록에 추가!
철혈오펀스도 나중에 부탁드려요 액제전 설정이나 건담프레임들 이름의 유래나 이런것들이 좀 흥미로워서ㅎㅎ
W(헤이세이)도 끝내고 시드 기체도 끝내고
이제 나머지 비우주 기체 차례가 온다... 그렇다면 이제 더블ㅇ....
가 아니라 에이지 기체 맞죠?
헤비암즈와 더불어서 W에서 가장 좋아하던 기체였는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ㅋㅋ
헤이세이 3 건담 에서 건담도 파일럿도 손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콤비네요. 늘 털리는 호구 모습이 친근감이 들어서 좋았습니다ㅎㅎ 프로즌 머시기는 흑역사로도 남으면 안 될 정도의 폐기물 이라고 봅니다....
제가 윙시리즈에서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녀석이군요,제가 갖고있는 MG 데스사이즈 헬 EW는 엑티브 클록이 잘 안접히고 빔 사이즈도 잘 안잡히고 뿔이 부러졌더라고요ㅠ
키트마다 편차가 심하긴 한데... 데스사이즈 EW는 유난히 말이 많더군요. QC에 문제가 있었던 걸까요?
고1때 1/100 HG 구판 데스사이즈 EW 사서 조립했던 기억이나네요 ~ 건알못 친구놈들도 다 멋지다고 감탄했었죠~ ㅋㅋㅋ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되신다면...
추억의 "자이언트 고그"도 평가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건담 !!
1/100 구판 센롱 윙 데스사이즈 모나미펜으로 먹선 넣고 세워두웠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크 건담에서 간지라면 항상 제일먼저 생각나는 건담
가장 여린 캐릭터로 보이는 카토르는 "근딜" 샌드록의 파일럿이라...
전 EW 전 데사헬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어린시절 건담 애니를 보지 않아도 어디선가 봐서 알고있던 건담들. 윙건담, 데사헬... 옛날 많은 건프라 입문자들을 입문하게 만든 기체들.. 윙건담,데사헬
패자의 영광도 너무 보고 싶지만, 나이가 들수록 덕질할 시간이 줄어듭니다 ㅠㅠ
일도 일이지만, 여가시간에 할 다른 것들이 늘어나서 ㅠㅠㅠㅠ
남들처럼 데스사이즈 헬은 저도 너무 좋아하는 기첸데, 이렇게 리뷰해주셔서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다시 w보면 5명 파일럿들 다 정상은 아니지만... 유일하게 정상인으로 보였던 듀오와... 함께 굴렸던 데스사이즈(적한테 당한것 보다는 히어로한테 부품 빼돌려서 해체당한게 더 굴욕적이었던...)
이거 보고나니 언능 프라탑에 있는 데스사이즈 꺼내서 맹글어야 겠네요
천사와 악마가 공존하는 신기동전기 건담W ㅎㅎ
사신은 어째서 눈물을 흘리는가....
왜 공장장인지를 잘 알겠습니다. 본 채널 즐겨 시청하는데, 건담을 좋아하지만 취미로만 하는지라 공장장을 통해 과거 몰입해서 좋아했던, 그리고 40대에 올라선 지금도 종종 찾아 즐기는 분야의 제대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계도 받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제철산업에 종사하는데 공장장이 될지도 모르는 터라 역할 수행의 방향성 관점에서 부분적 인사이트도 제공 받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앞으로도 신규 컨텐츠를 찾아 시청 하면서 한번씩 의견/생각 댓글로 등록하여 드리겠습니다. 건담/건프라를 비롯한 다양한 저패니메이션 및 서브컬처 관련 양질의 컨텐츠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요.
1995년 당시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가장 좋아했다던 건담이라 한다
윙 패거리중에 가장 정상에 가까운 듀오
오랜만에 건담(기채)리뷰군요...ㅠ
w시리즈는 건담디자인이 정말 개성넘쳐서 좋은것 같음 지금도 촌스럽지 않고 멋져
2:45 5기의 건담엔 머신케논이 없고 3기의 건담이 머신케논 장비되어 있습니다... 센롱은 헤드쪽 발칸만 장비 되어 있고 샌드록은 헤드쪽 발칸과 호밍미사일이 장비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EW 에서는 2기의 건담이 머신케논 장비 되어 있으며 데스사이즈가 머신케논 삭제 되어 있습니다
프로즌 티어드롭은 팬픽이라는것이 학계의 정설
w에서 제일 좋아하는 기체. 어릴때 모형점에서 처음보고 구판 HG로 윙 기체 5대 모으는게 목표였는데 결국 무산됐죠.
샌드록,데스사이즈, 헤비암즈(동생거)밖에 못모았음.윙제커를 예전부터 갖고싶었는데 아직도 못사고 있음.
tv판버전 윙제로를 사긴했지만 mg라 아직도 사놓고 방치중.
톨기스 3도 해쥬세요!
박쥐 날개 달린거 처음봣을때 멋지다생각든 건담
데스사이즈 헬 정말 좋아하는 기체여서 예약했는데 언제올지는 모르겠네요;
오늘 내일 온다는 이야기는 있는데... 그리 길지는 않을테니 기다려 보시죠^^.
듀오가 파일럿중 그나마 정상...
10:41 가도키씨가 리파인한 데스헬기체보고 다들 위화감이 들었을것데요
그 이유가 데스사이즈 안면부가 납짝한데 뽀족한 윙건담 안면부를 그대로 가다붙였습니다 이때문에 문제 좀 있더군요.
사실 제품화에 최적화 된 설계를 해내는 능력이 그 분의 역량이죠. 그래서 공통부품을 쓴 거라면 이해가 가긴 합니다.
저한텐 TV판 헬이 OVA판 헬보다 더 멋져보이네요.
카토키님은...진짜 건담의 아버지네...ㅋㅋ
캬~ 이 기체를 소개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비효율이지만 낭만이 있던 건담!
데스사이즈 헬 커스텀 1/100이 첫 건프라였는데 당시 2002월드컵에 열광중일 때 삼촌 노트북으로 건담W 보던 기억나네요ㅋㅋㅋ 악마날개에 낫을 든 로봇? 오우야 최고였죠
그때 정말 잘 나와서 인기가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다음에 크로스 본 예기 해주세요
어린 나이의 제게 메카라는 장르를 접하게 한 작품이네요. 그땐 잘몰라서 시드로 착각해 빠졌었는데...
중학생때 다시 건담을 접하고 중2병을 폭발시키게 만든 추억의 기체이네요.
사실 어릴때 보면 다 헷갈리긴 합니다. 특히 초창기엔 영어가 전혀 없는 박스도 있었는데 이러면 초등학생에겐 정말 어렵죠.
후드를 뒤집어쓴 사신을 낫 든 배트맨으로 바꾼 카토키...
역시 만악의 근원 각도기횽
오 드디어 애프터콜로니 시대가..
이 기체가 얼마나 사용하기 어려운지는 캡파에서 써보고 느낌 ㅋㅋ 올근접 무기는 정말,,,다메다요
10:00에 오류가 있네요. 빌드 다이버즈가 아닌 건담 브레이커 배틀로그에 나온 기체인데 자막과 설명이 잘못 되었네요. 그래도 잘 보고 있습니다.
아, 맞네요. 감사합니다. 관련 내용은 고정 댓글에 붙여놓겠습니다.
일판 성우가 블리드카가,현장법사역을 해서 그런지 익숙하군
내 첫 프라모델 ㅎㅎ
데스사이즈 헬 (EW)....개인적으로 EW 기체들은 차라리 본편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그중 유일하게 본편보다 멋있어진 기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나중에 건담 버체도 영상 해주실 수 있나요?
엑시아와 버체가 저를 건담으로 이끌었던 기체고 특히 특유의 화력에 자극 받았었는데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딱히 아는 것이 전무한 기체기도 합니다
하다보면 하게 될텐데... 아마 순번이 꽤 밀리게 될 것 같습니다. MG바체 정도는 구해보고 해볼지 결정해볼텐데 이건 아직 물건 보기가 힘드네요.
@@지식공장장 괜찮아요 부탁하는 입장이고 이렇게 답변을 주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항상 "주머니속 전쟁 0080 " 작품 또는 등장기체들이 , 지식공장장님의 컨텐츠로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신경써주시길 감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