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안숙 소장님 『하루하루 감정 정화 연습』 link.coupang.com/a/bpPJrs 오늘은 김안숙 소장님과 내 내면의 감정을 정화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내가 무언가에 쉽게 휘둘리고 반응한다면, 내 내면을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상단의 링크로 구매하시면 쿠팡으로부터 일정액의 수수료를 놀심 채널이 제공받아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명상이나 알아차림 관련한 내용인것 같은데요. 삶에서 혼탁한 감정이 올라왔을때 이를 알아차리고 그때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관찰해 본다.그러면서 이것이 내 내면의 모습이 상대에 투사되어 오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본다(이것이 나이 모습인가? 질문). 그대로의 모습을 수용한다. 음양의 원리와 같이 부정 긍정의 마음이 있음을 알고 인정하고 관찰해본다. 라고 이해햇네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분명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도 있을 수 있다. 그냥 괜찮다 하고 넘어가면 안 괜찮은 상태는 그대로 남아있게 되고 그것이 부정이든 회피든 어떤 작용이 (무)의식적으로 계속 반추되고 있게 된다. 이런 점들이 쌓이다보면 스스로가 괴롭고, 타인을 대할 때에도 뾰족해질 수 있다. 왜냐하면 결국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것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객관안을 가지고 세세하게 나의 생각과 감정을 관찰하고 그것을 수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쌓이는 것이 줄어들고, 그것이 곧 나를 온전히 수용하는 길로 이어진다. 나를 수용할 수록 타인을, 세상을 수용하게 된다. 결국 이 작업은 이타적인 무언가가 아니라 내가 좀 더 여유있고, 건강한 상태로 나아가 편해지는 길이다. 로 정리해봤는데 맞을까요? 인지행동치료와 현상학적 이론의 개념과 함께 대상관계이론의 자기/타인 표상과도 이어질 수 있는 내용인 것처럼 느껴지네요 :) 나를 돌아보고 수용하는 작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좋은 컨텐츠라고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 김안숙 소장님 『하루하루 감정 정화 연습』
link.coupang.com/a/bpPJrs
오늘은 김안숙 소장님과 내 내면의 감정을 정화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내가 무언가에 쉽게 휘둘리고 반응한다면, 내 내면을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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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절하다
2. 내면을 성찰하는 시간이 있다 -고요
3. 대화를 하고 나면 희망적인 결과로 마무리 된다.
결국 뭔말인지 ?란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명상이나 알아차림 관련한 내용인것 같은데요. 삶에서 혼탁한 감정이 올라왔을때 이를 알아차리고 그때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관찰해 본다.그러면서 이것이 내 내면의 모습이 상대에 투사되어 오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본다(이것이 나이 모습인가? 질문). 그대로의 모습을 수용한다. 음양의 원리와 같이 부정 긍정의 마음이 있음을 알고 인정하고 관찰해본다. 라고 이해햇네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엔 자아성찰 할줄 아는 인간헝이 너무 귀합니다
마치 유행처럼 번지는 자존감의 틀에서 인간을 정헝화시키는 사회환경인듯
오늘 와 닿은 점
삶을 수용한다는 의미:
감정이 짝을 이룬다는 점(대립적 구조). 대립된 감정도 관찰하고 수용할 수 있는 여지를 갖는 것. 감사합니다 💛
책에 있는 내용을 장황하게 나열한 것 같은데 아직 내 머리속에서는 정리가 안되고 있음.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무엇을 얘기하고자 하는지 모르겠어요. 놀심 팬으로 거의 모든 영상을 보았는데 이번엔 계속 갸우뚱? 하고 있어요. ㅎㅎ
좋은 강의 늘 감사합니다❤❤
명상 알아차림이 포인트인듯 합니다 외부에서 벌어진 일(객관적인 영역) 그걸 받아들이는 나 (주관적인 영역) 가 다르니까 현실을 제대로 보라 인거죠 나를 가장 하찮게 대하는 사람이 나일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감정쓰레기통 되는 거 조심해야 함
내면 성찰을 해서 말과 행동에 반영하는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도 하긴 해야하는거 같아요
내면의 아이를 보려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네요
김안숙 소장님! 승무원 준비할때 자소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뵈니 정말 반갑네요. 잘지내시죠?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핵심이 뭔지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분명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도 있을 수 있다.
그냥 괜찮다 하고 넘어가면 안 괜찮은 상태는 그대로 남아있게 되고 그것이 부정이든 회피든 어떤 작용이 (무)의식적으로 계속 반추되고 있게 된다.
이런 점들이 쌓이다보면 스스로가 괴롭고, 타인을 대할 때에도 뾰족해질 수 있다.
왜냐하면 결국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것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객관안을 가지고 세세하게 나의 생각과 감정을 관찰하고 그것을 수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쌓이는 것이 줄어들고,
그것이 곧 나를 온전히 수용하는 길로 이어진다.
나를 수용할 수록 타인을, 세상을 수용하게 된다.
결국 이 작업은 이타적인 무언가가 아니라 내가 좀 더 여유있고, 건강한 상태로 나아가 편해지는 길이다.
로 정리해봤는데 맞을까요?
인지행동치료와 현상학적 이론의 개념과 함께 대상관계이론의 자기/타인 표상과도 이어질 수 있는 내용인 것처럼 느껴지네요 :)
나를 돌아보고 수용하는 작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좋은 컨텐츠라고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들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정정화, 내면 성찰의 이야기를 여기서 보니 또 새롭게 느껴지네요.
현실에서 어떤 걸 보고 만나는가...
심리적인 면에서도 중요한 거 같아요.
잘 보았습니다.:)
무슨말을 하는지는 알 것 같은데 너무 깊어서 뭔가 구체적으로 잘 와닿지 않는것 같네요ㅎㅎ
여기서 뵙네요
2번을 보고 들어도 장황해서 ㅉ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