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데 매력적인 사람들이 가진 세 가지 특징 (김안숙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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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3

  • @nolsim
    @nolsim  ปีที่แล้ว +12

    ▶ 김안숙 소장님 『하루하루 감정 정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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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김안숙 소장님과 내 내면의 감정을 정화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내가 무언가에 쉽게 휘둘리고 반응한다면, 내 내면을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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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kja_kim_korean
    @Sookja_kim_korean ปีที่แล้ว +55

    1. 친절하다
    2. 내면을 성찰하는 시간이 있다 -고요
    3. 대화를 하고 나면 희망적인 결과로 마무리 된다.

  • @조성구-w5w
    @조성구-w5w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결국 뭔말인지 ?란 생각이 드네요

  • @BR-tl9nu
    @BR-tl9nu ปีที่แล้ว +9

    감사합니다. 명상이나 알아차림 관련한 내용인것 같은데요. 삶에서 혼탁한 감정이 올라왔을때 이를 알아차리고 그때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관찰해 본다.그러면서 이것이 내 내면의 모습이 상대에 투사되어 오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본다(이것이 나이 모습인가? 질문). 그대로의 모습을 수용한다. 음양의 원리와 같이 부정 긍정의 마음이 있음을 알고 인정하고 관찰해본다. 라고 이해햇네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young-my4zu
    @young-my4zu ปีที่แล้ว +9

    요즘엔 자아성찰 할줄 아는 인간헝이 너무 귀합니다
    마치 유행처럼 번지는 자존감의 틀에서 인간을 정헝화시키는 사회환경인듯

  • @미래-r1i
    @미래-r1i ปีที่แล้ว +5

    오늘 와 닿은 점
    삶을 수용한다는 의미:
    감정이 짝을 이룬다는 점(대립적 구조). 대립된 감정도 관찰하고 수용할 수 있는 여지를 갖는 것. 감사합니다 💛

  • @charis5972
    @charis5972 ปีที่แล้ว +6

    책에 있는 내용을 장황하게 나열한 것 같은데 아직 내 머리속에서는 정리가 안되고 있음.

  • @Dalmaji
    @Dalmaji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balanzAA
    @balanzAA ปีที่แล้ว +20

    왜인지 모르겠는데.. 무엇을 얘기하고자 하는지 모르겠어요. 놀심 팬으로 거의 모든 영상을 보았는데 이번엔 계속 갸우뚱? 하고 있어요. ㅎㅎ

  • @Greenday_forest
    @Greenday_fores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강의 늘 감사합니다❤❤

  • @kimppolppol
    @kimppolppol ปีที่แล้ว

    명상 알아차림이 포인트인듯 합니다 외부에서 벌어진 일(객관적인 영역) 그걸 받아들이는 나 (주관적인 영역) 가 다르니까 현실을 제대로 보라 인거죠 나를 가장 하찮게 대하는 사람이 나일 수 있다

  • @SpaceEarth182
    @SpaceEarth18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런 사람들은 감정쓰레기통 되는 거 조심해야 함

  • @idow4934
    @idow4934 ปีที่แล้ว +2

    내면 성찰을 해서 말과 행동에 반영하는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도 하긴 해야하는거 같아요

  • @T08io
    @T08io ปีที่แล้ว +2

    내면의 아이를 보려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네요

  • @silkyT349
    @silkyT34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안숙 소장님! 승무원 준비할때 자소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뵈니 정말 반갑네요. 잘지내시죠?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 @미니아빠-w5i
    @미니아빠-w5i ปีที่แล้ว +8

    핵심이 뭔지요?

  • @Rokhwan
    @Rokhwan ปีที่แล้ว +16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분명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도 있을 수 있다.
    그냥 괜찮다 하고 넘어가면 안 괜찮은 상태는 그대로 남아있게 되고 그것이 부정이든 회피든 어떤 작용이 (무)의식적으로 계속 반추되고 있게 된다.
    이런 점들이 쌓이다보면 스스로가 괴롭고, 타인을 대할 때에도 뾰족해질 수 있다.
    왜냐하면 결국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것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객관안을 가지고 세세하게 나의 생각과 감정을 관찰하고 그것을 수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쌓이는 것이 줄어들고,
    그것이 곧 나를 온전히 수용하는 길로 이어진다.
    나를 수용할 수록 타인을, 세상을 수용하게 된다.
    결국 이 작업은 이타적인 무언가가 아니라 내가 좀 더 여유있고, 건강한 상태로 나아가 편해지는 길이다.
    로 정리해봤는데 맞을까요?
    인지행동치료와 현상학적 이론의 개념과 함께 대상관계이론의 자기/타인 표상과도 이어질 수 있는 내용인 것처럼 느껴지네요 :)
    나를 돌아보고 수용하는 작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좋은 컨텐츠라고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 @귀요미봉봉
    @귀요미봉봉 ปีที่แล้ว +5

    좋은말씀 들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s.e.8225
    @s.e.8225 ปีที่แล้ว +4

    감정정화, 내면 성찰의 이야기를 여기서 보니 또 새롭게 느껴지네요.
    현실에서 어떤 걸 보고 만나는가...
    심리적인 면에서도 중요한 거 같아요.
    잘 보았습니다.:)

  • @소심한헬창
    @소심한헬창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무슨말을 하는지는 알 것 같은데 너무 깊어서 뭔가 구체적으로 잘 와닿지 않는것 같네요ㅎㅎ

  • @bhj0422
    @bhj0422 ปีที่แล้ว +1

    여기서 뵙네요

  • @김주현-w3o
    @김주현-w3o ปีที่แล้ว +8

    2번을 보고 들어도 장황해서 ㅉㅉㅉ

  • @kor22-24
    @kor22-24 ปีที่แล้ว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