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따로국밥을 엄청 좋아들 하십니다.^^ 마음공부가 따로 있고, 마음비움이 따로 있고, 수행이 따로 있고, 기도가 따로 있고, 정화가 따로 있고, 치유가 따로 있고, 알아차림이 따로 있고, 관찰자가 따로 있고, 주시자가 따로 있고, 애고가 따로 있고, 자아가 따로 있고, 무아가 따로 있고, 진아가 따로 있고, 명상이 따로 있고, 참선이 따로 있고, 일상생활이 따로 있고, 깨달음이 따로 있는줄 안다. 깨닫고 보면, 이름이 마음이지 마음이 따로 있지않고, 이름이 정화지 정화상태가 아닌적이 없고, 이름이 자아.애고.무아.진아.참나.일뿐 실체로는 따로 있지 않으며, 이름이 알아차림 관찰 주시자 깨어있음 일뿐이지 한평생 알아차리지 않은적없고(물론 마음생각이 딴데가서 착각해서 문제지요) 관찰 주시상태가 아닌적 없는 지금깨어있는 눈. 한평생 한번도 깜빡이지 않은 눈을 뜨고 보면, 아~ 항상하고 있구나 알게됩니다. 말이 깨달음일뿐 결핍된 마음이 풀린것들 일뿐 입니다. 본래마음 비었음을 알아차리면, 감정 망상 집착이 자연히 사라집니다. 본래실체없는 것임을 알아차리니 (정신차리니) 마음작용은 자연히 정화작용 치유작용 텅빈각성작용 되는것 입니다. 텅빈허공은 모든것과 함께하지만, 그 무엇에도 물들지 않고 상처받지 않듯이 ... 우리들의 텅빈마음 이와 같습니다. 궁극적으로 본래 온전함을 깨달을 뿐이고, 본래 온전한 정화상태임을 바로알아차리는것이며, 모든작용이 마음작용 인지라. 모든 수행.정화.기도.명상.치유.수련.참선 이름만 다를뿐 이 한마음이 통합적으로 북치고 장구치고 노래하는 것일뿐입니다. 그런 이치에서는 틀린말도 없고, 옳은 말도 하나도 없지요 ^^
가만히 보고 있으면 작가분이 굉장히 애쓰고 분별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감정을 흘려보낸다는 의미가 어떤 분별심에 의해서 판단하고 그 판단된 감정과 생각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아닐텐데, 저는 모든 감정을 수용하고 분별하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저절로 원하는 감정으로 해소된다는 것을 그저 느끼고 자연스럽게 흘려보냅니다.
18:02 마음공부에서 에고를 걷어내는 기법이 많은 이유는 대부분이 에고가 비대해진 채로 생각들에 괴로워 하며 살기 때문이라 봅니다. 오히려 의식적으로 걷어낸 이후의 상태가 중도에 가까운 상태다 싶을정도로 현대 사람들은 생각과 걱정에 쫒겨 바쁘고 지치고 불안해하며 살죠.. 이후에 나온 에고가 없는 상태인지 판단해보려면 명상같은것 하다가 그냥 본능적으로 일반적으로 판단했을때 아 이대로 괜찮을거같다 엄청 편안하다 이게 행복인가 싶은 생각이 들다가 그생각마저 안드는 시점으로 넘어가면 그게 에고가 없는상태에 가깝다 봅니다. 이게 스무스하게 넘어가지려면 자주 분별과 선입을 없애주는 명상과 공부들을 해줘야 하더라고요.. 안그럼 분별에 막혀서 이대로 괜찮은거 맞긴한가 이게 맞나 너무 헤이해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떠오르다 막히더라고요. 막혀도 막히는 대로 스스로 통찰하는 시간이 되기 때문에 또 그거대로 익숙해지면 스르륵 넘어가지고 이래서 돈오점수란 말이 나온듯 합니다.
마음을 공부해오면서 체험을 통해 선명하고 또렷하게 통합된 것들이 있는데요,, 하지만 그 또한 내가 만든 내 세상에서 찾은 내 정답이고 나의 진실일 뿐이라서,, 세상으로 퍼트릴때에 언어,단어에 참 신중해야 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아무리 최대한 가깝게 표현해도 언어라는 그 자체가 가진 한계가 있고 결코 완벽할 수는 없음에.. 오해하고 저항하는 마음을 웃으며 수용하는 자세가 나에게 필요하구나 하는것을요. 감사합니다.
좋은 공부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을 읽으며 묵상하는데 함께 나누어 봅니다. 3장 지금 이 순간의 힘. 95페이지 "생각과 감정을 지켜보십시오. 여러 상황에 대처하는 당신 자신의 반응을 지켜보십시오. 마음의 감시자가 되십시오. 당신이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나 상화에 관심을 갖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신 자신의 반응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얼마나 자주 과거나 미래에 사로잡히는지 잘 살표보십시오. 관찰하는 것을 판단하거나 분석하지 마십시오. 생각을 지켜보고, 감정을 느끼고, 반응을 관찰하십시오. 그런 것들을 개인적인 문제로 삼지 마십시오. " 그러면서도 관찰하는 동안 올라오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이 또한 관찰한다는 것. 영상에서 자아를 관찰하며 그 자아의 영향력이 주변에 미치는 영향을 보며 "성찰"하고 "미안함"을 또한 느낀다고하는데 그 단계의 감정 정화를 쉽게 놓치는데 신기하게 그 마음이 느껴졌는데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선한 두 분의 대화를 듣다보니까 왠지 마음이 편안해집니다.두 분의 목소리도 듣기가 좋아서 세번째 시청중이에요 😉 감정 정화하는게 어떤 것인지 감을 잡으려고 하는데 아쉽게도 영상이 끝나버렸어요😂 2탄도 기다려집니다.써니즈님 김안숙소장님 관심있던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오우 짝짝짝 너무좋은시간이었습니다 요즘 저자신을 아바타로 생각하고 집중시키고 있었습니다 셋팅과 같이 봐도 될까요 ㅎ 사람 만나는게 너무 두려운 내성적인 사람이라 아바타가 되어서 세상에 나간다 하고 있었거든요 ㅎ 그럴때마다 난 누구야 힘들지만 집중해야해 하며 나아가고 있어요ㅜㅜ 컨셉시 매번 바뀌어서 혼란스러웠는데 셋팅이란말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네요 다음시간이 너무 기다려 집니다~~좋은시간 감사합니다
영성(수퍼에고?)은 완벽한 것이거든요. 정화할 필요가 없어요 영은 모든 가능성을 내포한 씨앗같은 것이지요 만약 정화를 한다면 완벽한 영성이 우리의 복잡다단한 혼(에고)을 정화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화에는 노력이 들어가지 않아요 왜냐면 불같이 화내고 슬퍼하고 기뻐하는 우리의 혼을 관찰하고 있으면 자동으로 영이 드러나고 현명하게 대처하게 해줍니다. 이 일은 순간순간 일어나는 일이며 시간과 관계가 없어서 미리 계획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요 남방불교의 위파사나에서 내 의식으로 내 생각 감정 오감을 관찰하는 것은 의식이 내 생각이기때문에 애초에 정화가 불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진흙이 잔뜩묻은 빗자루로 오염된 방을 청소하는 일이나 마찬가지이지요. 우리한테 내재된 영은 깨끗한 자동식 빗자루와 같아요. 영이 드러나면 에고의 오염된 것들은 자연히 청소됩니다. 영은 언제 확연히 드러나냐? 생각 감정이 나를 괴롭히지 않는 순간이지요 즉 어떤 일이든 몰입하고 있을 때 아니면 오늘영상의 주인공의 과거 경험처럼 너무 힘들 때 관찰자 참나 알아차림이 드러나고 이 순간이 생각과 감정이 사라진 순간입니다. 삶의 순간순간들에서 드러나는 나의 교활한 이기심 비겁함 결핍 분노의 감정들을 예상할 순 없어요. 그 때 그 때 일어나는 마음을 되돌려 영의 열기기로 혼의 생각과 감정을 읽고 나면 저절로 녹아서 사라집니다. 만약 완벽한 내 생각 감정 에고의 소멸을 갈망한다면 벽돌을 갈아 거울로 만들려는 헛수고에 불과합니다
제가 많이 아는건 아니지만 저라면 1.인정받고싶다, 사랑받고싶다,칭찬받고 싶다는 말을 반복하면서 결국거절당할까봐 두려운 마음에서 시작된 에고 아닐까 싶어요.. 하다보면 날버리지말라고 울부짖는 마음이 있지 않을까요.? 전 이런 격한 감정올라올땐, 거울명상해요..연극하듯 독백하면서..생각말고 입밖으로 말을 내뱉으면 좋더라고여 ...화이팅♡저도 화이팅♡
이 부분이 내 내면에 피해자와 내가 그 피해자를 가해하는 가해자가 함께 있기에 그 두가지를 모두 다 관찰하고 받아주는과정이며 이 단계를 수용하면 사실 이 모든것들이 실재하는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네요. 저도 몇주전에 제 안에 피해자를 넘어 가해자를 보고 깜놀랐고 힘들어서 울었네요.
감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줄알아야지 형성된 감정을 제어한다는 소리는 어불성설이다 만들어진 감정은 이미 내가 통제할 범위를 넘어선것이라 그것을 숨기면 속병이 일어나고 터트리면 인성 파탄자가 된다 감정을 해체하려면 역순으로 분해하는것이 경험적으로 좋다 감정을 알려면 인식작용에서 이루어진다는것을 알아야 하고 감정은 이성의 영역에 속한다는것을 이해못한듯 하다 자꾸 흘려보낸다고 하는데 이미 뇌세포에 감정이 세포화 되어 있는데 그것은 흘려 보내지는것이 아니다 잘못된 인식이 만들어낸것이라는것을 이해하고 인식을 바로 잡을때에만 사라지는것이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데 제대로 알지 못하는자를 소개시키면 독자들만 혼란에 빠진다 감정은 과학의 영역으로 찾아보면 좋은 지식이 넘쳐나는데 증명되지 않은 종교적 이해로 접근하는게 안타깝다
지니놓고보니 제 무의식이 허용한만큼의 크기로 몸으로 표현되는거 같습니다. 저 같은경우 가슴이 딱딱해지고 트름을 1년도 넘게하고있고 눈물도 3년정도 발바닥과 옆구리에서 에너지가 엄청나가고 있어요. 첨엔 이게뭐지? 했는데 정화 할 에너지를 표현할길이 필요하기에 몸으로 표현하며 나가는거같구요. 개개인의 카르마등 본인 상황에 따라 좀더 많이 자주 또는 약하게 나타나는 차이겠지요?
사람들은 따로국밥을 엄청 좋아들 하십니다.^^
마음공부가 따로 있고,
마음비움이 따로 있고,
수행이 따로 있고,
기도가 따로 있고,
정화가 따로 있고,
치유가 따로 있고,
알아차림이 따로 있고,
관찰자가 따로 있고,
주시자가 따로 있고,
애고가 따로 있고,
자아가 따로 있고,
무아가 따로 있고,
진아가 따로 있고,
명상이 따로 있고,
참선이 따로 있고,
일상생활이 따로 있고,
깨달음이 따로 있는줄 안다.
깨닫고 보면,
이름이 마음이지 마음이 따로 있지않고,
이름이 정화지 정화상태가 아닌적이 없고,
이름이 자아.애고.무아.진아.참나.일뿐
실체로는 따로 있지 않으며,
이름이 알아차림 관찰 주시자 깨어있음 일뿐이지 한평생 알아차리지 않은적없고(물론 마음생각이 딴데가서 착각해서 문제지요)
관찰 주시상태가 아닌적 없는 지금깨어있는 눈.
한평생 한번도 깜빡이지 않은 눈을 뜨고 보면,
아~ 항상하고 있구나 알게됩니다.
말이 깨달음일뿐
결핍된 마음이 풀린것들 일뿐 입니다.
본래마음 비었음을 알아차리면,
감정 망상 집착이 자연히 사라집니다.
본래실체없는 것임을 알아차리니
(정신차리니) 마음작용은 자연히 정화작용 치유작용 텅빈각성작용 되는것 입니다.
텅빈허공은 모든것과 함께하지만,
그 무엇에도 물들지 않고
상처받지 않듯이 ...
우리들의 텅빈마음 이와 같습니다.
궁극적으로
본래 온전함을 깨달을 뿐이고,
본래 온전한 정화상태임을 바로알아차리는것이며,
모든작용이 마음작용 인지라.
모든 수행.정화.기도.명상.치유.수련.참선 이름만 다를뿐 이 한마음이 통합적으로 북치고 장구치고 노래하는 것일뿐입니다.
그런 이치에서는
틀린말도 없고,
옳은 말도 하나도 없지요 ^^
지금은 따로국밥집이라 간판이 걸려있서 ~ 따로 먹는게 자연스러웠을 뿐😅
담백하게 정리해 주신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고마워요
감사해여
금강경 내용
감사합니다 🙏🏻
가만히 보고 있으면 작가분이 굉장히 애쓰고 분별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감정을 흘려보낸다는 의미가 어떤 분별심에 의해서 판단하고 그 판단된 감정과 생각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아닐텐데,
저는 모든 감정을 수용하고 분별하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저절로 원하는 감정으로 해소된다는 것을 그저 느끼고 자연스럽게 흘려보냅니다.
인터뷰하시는 써니즈님의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느껴져 저의 이때껏 무례함과 무지를 볼수있는 영상 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8:02 마음공부에서 에고를 걷어내는 기법이 많은 이유는 대부분이 에고가 비대해진 채로 생각들에 괴로워 하며 살기 때문이라 봅니다. 오히려 의식적으로 걷어낸 이후의 상태가 중도에 가까운 상태다 싶을정도로 현대 사람들은 생각과 걱정에 쫒겨 바쁘고 지치고 불안해하며 살죠..
이후에 나온 에고가 없는 상태인지 판단해보려면 명상같은것 하다가 그냥 본능적으로 일반적으로 판단했을때 아 이대로 괜찮을거같다 엄청 편안하다 이게 행복인가 싶은 생각이 들다가 그생각마저 안드는 시점으로 넘어가면 그게 에고가 없는상태에 가깝다 봅니다. 이게 스무스하게 넘어가지려면 자주 분별과 선입을 없애주는 명상과 공부들을 해줘야 하더라고요.. 안그럼 분별에 막혀서 이대로 괜찮은거 맞긴한가 이게 맞나 너무 헤이해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떠오르다 막히더라고요. 막혀도 막히는 대로 스스로 통찰하는 시간이 되기 때문에 또 그거대로 익숙해지면 스르륵 넘어가지고 이래서 돈오점수란 말이 나온듯 합니다.
마음을 공부해오면서 체험을 통해 선명하고 또렷하게 통합된 것들이 있는데요,, 하지만 그 또한 내가 만든 내 세상에서 찾은 내 정답이고 나의 진실일 뿐이라서,,
세상으로 퍼트릴때에 언어,단어에 참 신중해야 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아무리 최대한 가깝게 표현해도 언어라는 그 자체가 가진 한계가 있고 결코 완벽할 수는 없음에.. 오해하고 저항하는 마음을 웃으며 수용하는 자세가 나에게 필요하구나 하는것을요.
감사합니다.
좋은 공부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을 읽으며 묵상하는데 함께 나누어 봅니다.
3장 지금 이 순간의 힘. 95페이지
"생각과 감정을 지켜보십시오. 여러 상황에 대처하는 당신 자신의 반응을 지켜보십시오. 마음의 감시자가 되십시오. 당신이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나 상화에 관심을 갖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신 자신의 반응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얼마나 자주 과거나 미래에 사로잡히는지 잘 살표보십시오. 관찰하는 것을 판단하거나 분석하지 마십시오. 생각을 지켜보고, 감정을 느끼고, 반응을 관찰하십시오. 그런 것들을 개인적인 문제로 삼지 마십시오. "
그러면서도 관찰하는 동안 올라오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이 또한 관찰한다는 것.
영상에서 자아를 관찰하며 그 자아의 영향력이 주변에 미치는 영향을 보며 "성찰"하고 "미안함"을 또한 느낀다고하는데 그 단계의 감정 정화를 쉽게 놓치는데 신기하게 그 마음이 느껴졌는데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요즘 부쩍 관심있는 주제인데 이렇게 인터뷰해주신 써니즈님과 김안숙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써니즈님 영상을 음악처럼 틀어 놓고 들었어요. 목소리만으로도 힐링이 되었거든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superthanks 보내용 ㅋ
써니즈님의 성장을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관찰 수용 위로 축복과 갈망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나를 관찰 하면서 평온한 행복을 채워갑니다
좋은 인터뷰 잘봤습니다 책 사서 읽어보도록 할게요
에고가없으면 존재가어렵죠.
에고로인해 생긴 장애인
감정을 소멸하면 삶은 저절로 살아집니다.
에고는 없앨수가없어요.
석가세존도 에고를 사용했습니다.
오직 저절로 관찰이 되어지고
저절로 생각과 감정은 소멸되어지죠.
사랑도 개념이죠.
본성에선 오직 관찰뿐입니다..
와~~~~
편집스킬 완전 고급지네요ㅋㅋ
좋은 분을 만나셔서 좋은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음의 정화가 생깁니다. 작가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써니즈님 많이 밝아지셨네요ㆍ축복합니다ㆍ아멘
아 써니즈님 우짤거예요. 마지막 엔딩 😂 기다림의 시간을 잘 가지겠습니다. 항상 멋진영상으로 함께 성장할 기회를 주는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
작가님 미인이십니다.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좋은 말씀해주신 두 분께 감사드려요
감정 정화
에너지 정화
통해서 고요함ㆍ 평화로움으로 리셋하고 반복 훈련으로 더 자유로움으로 가벼운나로 거듭성장 되어봅니다사랑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자기의 경험이 진리입니다❤
자기 카르마대로 온전히
경험하고 깨닫고의 과정
반복입니다
정화보다 균형입니다
끊임없이 흔들림 속에서
균형을 잡아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관찰은 판단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비추고 수용하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관찰로 자신의 잠재의식까지
비추어 아는것
관찰은 앎
깨달음입니다
현실에서 접하는 사건의 크기와는 무관하게, 찐한 내적 감정(고통이나 시련)의 크기가 클 수록 깨달음이 빨리 오는거 같네요. 인터뷰하신거 쭉 보며 나랑 도대체 뭐가 다른거지 하면서 느낀겁니다.
소장님 너무 솔찍한 모습 보기 좋네요. 차분하게 성찰 후 안정, 정화, 평안을 찾으셨나봅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ㅎㅎ
앞으로 좋은 책 많이 부탁드려요
써니즈님께서 질문 하시는 걸 보면 제 생각과 써니즈님의 생각이 너무나 같아서
신기할 정도입니다.
얼굴 표정도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느낄수 있어요^^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한 두 분의 대화를 듣다보니까 왠지 마음이 편안해집니다.두 분의 목소리도 듣기가 좋아서 세번째 시청중이에요 😉 감정 정화하는게 어떤 것인지 감을 잡으려고 하는데 아쉽게도 영상이 끝나버렸어요😂 2탄도 기다려집니다.써니즈님 김안숙소장님 관심있던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전 써니즈님 목소리도 좋고 초대하시는 분들도 좋아서 봅니다~
저도 관찰의 목적이 다른부분이 있어요 작가님의 관찰의 목적은 현실적으로 나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적으로의 관찰같아요
쁘띠 수행? 의 느낌 나쁘지 않죠 처음 마음공부하시는 분들ㄲ ㅔ 추천할 만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릴라선공부 모임의 임순희 선생님 인터뷰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많은분들의 마음공부에 도움될 듯 합니다
소피아쌤~
너무 멋있어요~^^새로운 흐름? 궁금해지네요
^^차분차분하게 전달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우 짝짝짝
너무좋은시간이었습니다
요즘 저자신을 아바타로 생각하고 집중시키고 있었습니다
셋팅과 같이 봐도 될까요 ㅎ
사람 만나는게 너무 두려운 내성적인 사람이라 아바타가 되어서 세상에 나간다 하고 있었거든요 ㅎ
그럴때마다 난 누구야 힘들지만 집중해야해 하며 나아가고 있어요ㅜㅜ
컨셉시 매번 바뀌어서 혼란스러웠는데 셋팅이란말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네요
다음시간이 너무 기다려 집니다~~좋은시간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한 생각이라 반갑네요~
저에게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예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소장님!!
제가 봤을 땐
저 분이 오히려 써니즈님께
자문을 구해야 할 듯요😅
영상편집은 제가 쪼금 잘 합니다만...ㅎ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sunneeds 👍💓💓💓💓💓
인터뷰 영상을 찍으셔야지, 흐름을 방해하는 느낌이 듭니다. 주체를 넘겨줘야 하는데, 주체와 흐름을 가지고 가는 모습은 안 좋아보입니다. 써니님.
강사님 반갑습니다!다음 영상이 기다려지네요.언제 올라오나요😅 저는 깨달음도 좋지만 강사님처럼만 일상을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눈높이교육ㅎ 감사합니다
강사님^^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김안숙 강사님의 강의는 언제나 힐링됩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으로 인해 마음의 평화를 얻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성(수퍼에고?)은 완벽한 것이거든요. 정화할 필요가 없어요
영은 모든 가능성을 내포한 씨앗같은 것이지요
만약 정화를 한다면 완벽한 영성이 우리의 복잡다단한 혼(에고)을 정화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화에는 노력이 들어가지 않아요
왜냐면 불같이 화내고 슬퍼하고 기뻐하는 우리의 혼을 관찰하고 있으면 자동으로 영이 드러나고 현명하게 대처하게 해줍니다.
이 일은 순간순간 일어나는 일이며 시간과 관계가 없어서 미리 계획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요
남방불교의 위파사나에서 내 의식으로 내 생각 감정 오감을 관찰하는 것은 의식이 내 생각이기때문에 애초에 정화가 불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진흙이 잔뜩묻은 빗자루로 오염된 방을 청소하는 일이나 마찬가지이지요.
우리한테 내재된 영은 깨끗한 자동식 빗자루와 같아요.
영이 드러나면 에고의 오염된 것들은 자연히 청소됩니다.
영은 언제 확연히 드러나냐?
생각 감정이 나를 괴롭히지 않는 순간이지요
즉 어떤 일이든 몰입하고 있을 때
아니면 오늘영상의 주인공의 과거 경험처럼 너무 힘들 때 관찰자 참나 알아차림이 드러나고 이 순간이 생각과 감정이 사라진 순간입니다.
삶의 순간순간들에서 드러나는 나의 교활한 이기심 비겁함 결핍 분노의 감정들을 예상할 순 없어요.
그 때 그 때 일어나는 마음을 되돌려 영의 열기기로 혼의 생각과 감정을 읽고 나면 저절로 녹아서 사라집니다.
만약 완벽한 내 생각 감정 에고의 소멸을 갈망한다면
벽돌을 갈아 거울로 만들려는 헛수고에 불과합니다
❤
원제스님의 책 궁금하네요
모든 분들의 수행이 같은 이야기로 들리거든요
관찰은 많이 해봤는데요
예를들어 제가 . 사랑받고싶은 맘이 굉장히강한걸알았어요
마음공부에선 외부에서 인정받는걸 그만하고 이 에고를 받아들이고 사랑해주라하잖아요
근데 그게 안되네요
다른 한편에선
사랑받을라고 애걸좀 하지마 하며 멸시하는 맘이 있어요
이럴땐 어찌해야하나요
결핍이 많은걸 보고 아 위로해줘야겠다 생각하는순간
다른쪽에선 고만좀해 너도 참 지겹다 언제까지 너만보고 너만 사랑해주고
너만 챙겨주라는거야 일곱살 애기같은 너의 생때 고집 지겹다 이런 맘이 같이 올라오네요
그래서 받아들임 챙김 사랑받고싶은맘을 수용한다 이런게 잘 안되는거같아요
괄찰하는 마음 즉 알아차리는 작용은...
비유하자면,
태양이 온세상을 빛추고 있는것과 같은것 입니다.
태양처럼 빛추고(알아차리고)있다는것을 알아차리시면 자연히 ~^^
러브 포레스트님 영상 추천 드려요 :)
일반적인 방법으론 마주하기 힘들고 호흡 명상같은 방법을 써야 내면을 바라보기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방법을 안쓰면 감정 올라와서 마주하기 고통스럽더라고요. 그러다 보면 더피하게 되고...
제가 많이 아는건 아니지만 저라면
1.인정받고싶다, 사랑받고싶다,칭찬받고 싶다는 말을 반복하면서 결국거절당할까봐 두려운 마음에서 시작된 에고 아닐까 싶어요.. 하다보면 날버리지말라고 울부짖는 마음이 있지 않을까요.?
전 이런 격한 감정올라올땐, 거울명상해요..연극하듯 독백하면서..생각말고 입밖으로 말을 내뱉으면 좋더라고여
...화이팅♡저도 화이팅♡
이 부분이 내 내면에 피해자와 내가 그 피해자를 가해하는 가해자가 함께 있기에 그 두가지를 모두 다 관찰하고 받아주는과정이며 이 단계를 수용하면 사실 이 모든것들이 실재하는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네요. 저도 몇주전에 제 안에 피해자를 넘어 가해자를 보고 깜놀랐고 힘들어서 울었네요.
💗💗💗💗💗
작가님 너무 미인이세요^^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감정 정화는 정말 생활에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해요😊
스스로의 감정을 맑게 해줄것 같아요
좋은이야기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줄알아야지 형성된 감정을 제어한다는 소리는 어불성설이다
만들어진 감정은 이미 내가 통제할 범위를 넘어선것이라 그것을 숨기면 속병이 일어나고 터트리면 인성 파탄자가 된다
감정을 해체하려면 역순으로 분해하는것이 경험적으로 좋다
감정을 알려면 인식작용에서 이루어진다는것을 알아야 하고 감정은 이성의 영역에 속한다는것을 이해못한듯 하다
자꾸 흘려보낸다고 하는데 이미 뇌세포에 감정이 세포화 되어 있는데 그것은 흘려 보내지는것이 아니다
잘못된 인식이 만들어낸것이라는것을 이해하고 인식을 바로 잡을때에만 사라지는것이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데
제대로 알지 못하는자를 소개시키면 독자들만 혼란에 빠진다
감정은 과학의 영역으로 찾아보면 좋은 지식이 넘쳐나는데
증명되지 않은 종교적 이해로 접근하는게 안타깝다
감사합니다.
감정정화시에 꼭 무언가 오열이나고 몸살이 나거나 하는 반응이 있어야 잘 되고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지니놓고보니 제 무의식이 허용한만큼의 크기로 몸으로 표현되는거 같습니다.
저 같은경우
가슴이 딱딱해지고
트름을 1년도 넘게하고있고 눈물도 3년정도
발바닥과 옆구리에서 에너지가 엄청나가고 있어요. 첨엔 이게뭐지? 했는데 정화 할 에너지를 표현할길이 필요하기에 몸으로 표현하며 나가는거같구요. 개개인의 카르마등 본인 상황에 따라 좀더 많이 자주 또는 약하게 나타나는 차이겠지요?
책 꼭 구매해서 읽어볼게용
감정정화는 에고의 몫이 아니라 성령(공=정신)이 하는 것. 깨어나 있으면 저절로 해결된다.
자아가 뭘까요?😂😂😂
써니 즈님명상음막추천하신다면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어요.
자아를 세팅하는 것도 자아가 하는 것 아닌지..궁금해요
자아가 따로 있지 않다는것을 아시면되요.
이름이 자아 일뿐 입니다.
어려워요ㅠㅠ 2부에서는 자세한 설명이 있기를…
내가 알던 동기 96학번친구 한남대 김안숙이랑 너무 닯아서 깜짝 놀랐넹 하하하
어머! 깜짝이야!
나빠요!
이렇게 끊으시면 어떻해요😡
이어지는 내용은 어디서 보는지요?
두번째 영상 : th-cam.com/video/HaQrhqKnSko/w-d-xo.html 세번째 영상 : th-cam.com/video/MyAsDulTU6M/w-d-xo.html 입니다.
정화가 되었을때 내소유물을 다내어주어도 아무런 감정이
나타나지않을까요?
정화가 되어도 감정은 상황에 따라 일어납니다.
단지 감정에 얽매이지 않아
나쁜감정이 아니라.
텅빈 감정이 뜬구름처럼 일어났다 사라질뿐.
감사합니다 ❤😊
자아가 없는데 어떻게 자아를 셋팅하죠
설명점 부탁드려요
연극무대에 배우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2탄 영상도 올라오나요?
넵!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상하네요. 2분중에 위가 안좋으신분이 있나요
처음엔 조용하고 선한 분위기가 있어서 가만히 경청하고 있는데,
이유없이 더부룩하고 속이 땡기네요...
저요ㅜ 저 보면서 어깨랑 위가 아파요
헐... 대단하시네요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