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 한 곳에만 있지 말고 세상을 많이 탐색하라는 말이 인상깊었어요. 저는 저에게 맞는 일이 무엇인지 확신이 없고 막막한 그런 상태인데, 용기를 내서 도전해야 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현재 환경을 바꿀려고 지금 노력 중입니다. 꼭 잘 되어서 새로운 세상에서 많은 경험을 해서 저의 성장을 일구어 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의 철학을 가지고 중심을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이리저리 휘둘리는 게 너무 잘 되네요. 가끔씩 놓았던 독서를 다시 조금씩이라도 하면서 제 마음의 중심을 잡아보려고 합니다:)
행복의 마중물이 마르지 않아야 한다. 즐거움 쇼핑!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주관이 분명해서 남에게 지나치게 맞추거나 휩쓸리지 않아야 한다. 타인을 위하는 마음이 진심일 때 행하는 이타적 행위는 나에게나 타인에게나 소중하다. 내키지 않는데 관례나 이목에 따라 행하는 이타적 행위는 장기적으로 볼 때 불리하다.
뇌는 언제나 불행하게 만들 준비가 되어있다. 진화적으로 뇌는 행복하기 위해 존재하지않는다.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얻고 경쟁하는 것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전략을 짜기 위해 만들어져있다. 굳이 행복해지고 싶다면 언제 뇌가 행복버튼을 켤지 확인하고 그곳에 서 있어야 한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예전에 무슨 책에서 행복이라는 것은 순간의 감정일뿐이니 지나치게 행복해지기위해 몰두하지 말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요즘 유행처럼 행복을 찾는데 찾지못하면 불행하다고들 하는데.. 저 역시도 행복이라는 감정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뇌의 영역이라면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실행하다보면 나의 행복 뇌가 켜질 것 같네요! ㅎ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정작 무엇을 해야 행복을 느끼는지 모르겠어요. 등산도 해보고 여행도 가보고 운동도 하는데, 하루는 행복하지가 않아요. 하루를 버틸 행복한 것이 없다는 걸 요즘 알게되어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는데, 감사를 찾으라지만 저는 그것도 잘 안되네요..
행복해지는 본질 알려드립니다 인간은 사회적동물 입니다 결국 행복도 사회적 관계에서 나옵니다 각자도생을 살아야 한다는 마인드를 가진다면 스스로 도태되는 길로, 불행의 길로 가는 겁니다 물론, 대한민국은 사기공화국 어느 누구도 신뢰할수 없다는 점 이해합니다 그러나, 사기에 대한 리스크는 결정적일때 막으면 되는 사항이지 애당초, 혼자 살겠다 / 개인주의다 / 원래 인생은 혼자다 등 애당초 타인과 친구맺고 인간관계 맺길 거부하는 것은 옳지 못한일입니다 사리분별 명확히 하여 처음에 남들과 함께 어울리되, 1000만원만 빌려줘라 등 결정적으로 본인을 지켜야 하는 상황에서 돈빌려주지 않는다고 화내는 친구나 동료들이 있을때 그때가서 관계를 차단시키면 되는겁니다 애초에 남들과 동떨어져 아웃사이더로 살려고 하지 마세요 그게 불행의 지름길 입니다
ㅋㅋㅋ그죠~인간관계가 큰 행복감을주죠~근데???가장 큰 불행감을 주는 것도 인간 ㅎㅎㅎ그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세요 그래야 행복해집니다. 좋은 사람과 따뜻한 교류가 행복한거지 그냥 인간관계는 그냥 쏘쏘~ 행복은 마음보다 감정에 가깝고 내가 어떨때 행복한 감정인지를 잘 찾아서 즐겨보세요 인간말고도 많아요
완전한 관계만이 우릴 채워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절대 변하지 않고 날 사랑해주고 날 지켜주는 그런 존재와의 사랑의 관계 말이죠. 사실상 사람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위해 자신의 살과 피를 양식과 음료로 내어주실 정도로 우릴 사랑하시는 분은 만나보세요. 배우자를 100만 번 바꿔도 이 분보다 만족스러운 존재는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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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욕이 없음에도 어른들이 성적•학벌•스팩•취업한기업•외모 등으로 자신도 모르게 예뻐하고 구별하고 차별하다보니 애들이 불행하게 느끼는 경우도 많아요. 가정에서 부터 차별하지 맙시다.
안바껴요. 그런 분들은 본인도 차별받고 자라서.
타인이 아닌 내가 바뀌는게 답입니다. 바라지도 기대하지도 마세요
공감이요. 학창시절에 전교 30등 이내에 항상 들고 명문대 나왔음에도... 전교 1-2등하던 친척과 항상 비교당했어요. 그래서 20대까지 제가 무능한 사람인 줄 알았고, 낮은 자존감으로 힘들었어요. 우리나라 비교문화가 정말 바뀌어야해요.
가정도 그렇지만 미디어가 가장 많이 변해야한다고 생각해요. Sns,예능,영화,드라마,음악,아이돌문화 등에서 사람의 외면을 재고 비교하는 메시지들을 너무 많이 준다...
결론 안 바뀜
우리나라는 기본의 역치점이 너무 높고, 거기에 부합하지 않으면 너무도 쉽게 루저로 낙인찍는 경향이 짙죠. 다양성보다 사회에 부합하지 못하면, 그래서 스스로도 자존감이 낮아질 수 밖에 없어요. 개인의 문제보단 사회적 분위기 경향성으로 그렇
게 사고하게 되죠.
행복의 기준은 내 자신의 만족도다.작은것에서도 행복을 느낀다는것은 자신의 삶에 큰 축복이다
각자 인생이 있는거다
이래라 저래라
가스라이팅 당하지말자
반지성주의 😂
타인은 변하지 않음
의식하지 않으려 스스로 강화하는 수밖에 없음
아이가 발달장애를 진단받으면 정말정말 중요해요. 아이의 허밍,상동행동에 놀라서 별별 오지랖등을 하는사람들 많죠...그거 신경쓰면 엄마는 더 많이 피폐해져요. 전 그래서 모? 이게 범죄도 아닌데 어찔꺼여...이렇게 독하게 마음먹고 그시기를 견뎌냈어요. 보던지말던지 신경쓰지마세요. 아이행동 칼같이 제어하다보면 외출도 안하게되고 더욱더 심해같은 우울에 빠집니다. 어찌라고..하며 견뎌보세요... 즐길수있는건 즐기며 살아요...
맞아요 공감돼요 애한테 통제력 폭발하고 정병오다가 뭐어쩌라고 ㅈ까!! 하는 시기가 오는듯합니다 안 그러면 내가 살수가 없어서ㅠㅠ
내가 하고싶고, 살고싶은대로 살아갈 권리를 인정하세요 당연한거예요
행복은 내 스스로 만들어야 진짜입니다. 지금 아이키우시는 부모가 변해야 조금이나마 바뀌어가지 않을까요 부모의 인정에서 비롯된 강요는 또다른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젊을 때 한 곳에만 있지 말고 세상을 많이 탐색하라는 말이 인상깊었어요.
저는 저에게 맞는 일이 무엇인지 확신이 없고 막막한 그런 상태인데,
용기를 내서 도전해야 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현재 환경을 바꿀려고 지금 노력 중입니다. 꼭 잘 되어서 새로운 세상에서 많은 경험을 해서
저의 성장을 일구어 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의 철학을 가지고 중심을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이리저리 휘둘리는 게 너무 잘 되네요.
가끔씩 놓았던 독서를 다시 조금씩이라도 하면서 제 마음의 중심을 잡아보려고 합니다:)
줏대있게 뚜벅뚜벅 가는 것!
당장은 아무도 안 알아주더라도 점점
'그 길에 가면 ㅇㅇ가 있더라',
'시간이 지나도 ㅇㅇ가 그 길에 있더라' 하면서 나와 맞는 사람들이 그 길로 찾아오더라구요
공감 입니다 🎉🎉🎉
행복의 마중물이 마르지 않아야 한다.
즐거움 쇼핑!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주관이 분명해서
남에게 지나치게
맞추거나 휩쓸리지 않아야 한다.
타인을 위하는 마음이 진심일 때
행하는 이타적 행위는 나에게나 타인에게나 소중하다.
내키지 않는데 관례나 이목에 따라
행하는 이타적 행위는 장기적으로 볼 때
불리하다.
🎉🎉🎉공감 입니다
감사합니다 ❤
뇌는 언제나 불행하게 만들 준비가 되어있다. 진화적으로 뇌는 행복하기 위해 존재하지않는다.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얻고 경쟁하는 것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전략을 짜기 위해 만들어져있다. 굳이 행복해지고 싶다면 언제 뇌가 행복버튼을 켤지 확인하고 그곳에 서 있어야 한다.
오래 춤추기 위해서는 자기즐거움 때문에 춤춰야한다
평온하고 아무일없는게 행복이지.뭐하나 건드리는 인간은 깨트리려는거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릴적부터 자연스럽게 인정을 받으려 남을 위해서 살아온 경험이 있는데, 이제서야 바뀌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영상을 보고 깨달은 바가 많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예전에 무슨 책에서 행복이라는 것은
순간의 감정일뿐이니 지나치게 행복해지기위해 몰두하지 말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요즘 유행처럼 행복을 찾는데 찾지못하면 불행하다고들 하는데..
저 역시도 행복이라는 감정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뇌의 영역이라면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실행하다보면 나의 행복 뇌가 켜질 것 같네요! ㅎ
자매마저도 비교하면서 사방에서 경쟁심을 부추기는게 이제까지의 한국임 끊임없이 모든 영역에서 비교 당하고 잘남을 과시해야만 안당하려면 나 스스로에게 물을 주는 연습을 해야하는것 같다 언제까지고 하루만 물을 안줘도 삐리리해지는 화분 속 여린 식물로 살 수는 없다
베스트는 환경자체를 바꿔야 하지만 그게 안 된다면 비교의 시대에서 스스로를 강화시켜야함
어디가도 비교이기 때문에 쉽진 않죠
오늘 강의 좋아요!
김경일 교수님이 설명하실 때 자주 등장하시던 (?!) 서은국 교수님이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놀심님 더 잘생겨지셨네요!!ㅎㅎ 놀심 강의 팬입니다!
제자신을 돌이켜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구독🎉🎉🎉서은국교수님
알게되어감사합니다
어머 서은국교수님 안녕하세요!:) 꺅😆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정작 무엇을 해야 행복을 느끼는지 모르겠어요. 등산도 해보고 여행도 가보고 운동도 하는데, 하루는 행복하지가 않아요. 하루를 버틸 행복한 것이 없다는 걸 요즘 알게되어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는데, 감사를 찾으라지만 저는 그것도 잘 안되네요..
1편 2편이 아니라 다른 날 만나신 것처럼 찍으셨는데 옷이 똑같네요?
와 🤩 저런 마인드
남자들이 날 따라 하는거야 😮😮
불행을 원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행복에 왜 집착하며 사는지 모르겠어요
이런사람특 : 퇴근후 배달시켜먹고 낄낄거리며누워서 스마트폰 보다가 갑자기 우울해지면
마치 자신이 우울그자체인줄 알고 이런댓글담
행복해지려고 비굴해지긴 싫네요. 비극을 모르는 인간은 동물과 다를바 없죠. 맨날 킬킬거리며 사느라 골몰하고 싶진 않아요.
사람에게 기대지말라고 해놓고 사람과의 관계를 지나치게 강조하시네
행복해지는 본질 알려드립니다
인간은 사회적동물 입니다
결국 행복도
사회적 관계에서 나옵니다
각자도생을 살아야 한다는
마인드를 가진다면
스스로 도태되는 길로,
불행의 길로 가는 겁니다
물론, 대한민국은 사기공화국
어느 누구도 신뢰할수 없다는 점
이해합니다
그러나, 사기에 대한 리스크는
결정적일때 막으면 되는 사항이지
애당초,
혼자 살겠다 / 개인주의다 / 원래 인생은 혼자다 등
애당초 타인과 친구맺고
인간관계 맺길 거부하는 것은
옳지 못한일입니다
사리분별 명확히 하여
처음에 남들과 함께 어울리되,
1000만원만 빌려줘라 등
결정적으로
본인을 지켜야 하는 상황에서
돈빌려주지 않는다고
화내는 친구나 동료들이 있을때
그때가서 관계를 차단시키면 되는겁니다
애초에 남들과 동떨어져
아웃사이더로 살려고 하지 마세요
그게 불행의 지름길 입니다
아싸인데 너무 행복한데요?
@@disliked_you 혼자있을 때 드는 감정은 "행복" 이 아니라 "안전함"
행불행도 개인적인 것 ~난 I라 그런지 파티 없는 나라에 태어난게 너무도 행복~파티 생각만해도 머리 아프다. 제발 저사람들 언제 가지? 이런 생각만 할 틋~~타샤 튜터 할머니는 정원가꾸기로 행복했다~
@@spot0524안정감 고독을 즐겨야함
ㅋㅋㅋ그죠~인간관계가 큰 행복감을주죠~근데???가장 큰 불행감을 주는 것도 인간 ㅎㅎㅎ그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세요 그래야 행복해집니다. 좋은 사람과 따뜻한 교류가 행복한거지 그냥 인간관계는 그냥 쏘쏘~ 행복은 마음보다 감정에 가깝고 내가 어떨때 행복한 감정인지를 잘 찾아서 즐겨보세요 인간말고도 많아요
완전한 관계만이 우릴 채워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절대 변하지 않고 날 사랑해주고 날 지켜주는 그런 존재와의 사랑의 관계 말이죠. 사실상 사람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위해 자신의 살과 피를 양식과 음료로 내어주실 정도로 우릴 사랑하시는 분은 만나보세요. 배우자를 100만 번 바꿔도 이 분보다 만족스러운 존재는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