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kim3823 말의 포인트를 모르네요. 이자가 높은건 저축을 유도해서 현금을 확보할려는겁니다. 은행은 돈으로 손해보는일 절대 안합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부동산, 주식등이 경제성장과 맞물려서 굳이 은행예금을 선호하지 않았죠. 중산층은 주식,부동산투자. 서민들은 월급받으면 저축할 여력이 없던 시절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슬아슬한 모습인데 그땐 어떻게 위험하단 생각도 없이 당연하게 저렇게 버스를 타고 다녔었을까...ㅎㅎ 그래도 도로는 난장판이었지만 지금처럼 인도와 횡단보도를 질주하는 배달오토바이와 킥보드가 없어서 오히려 지금이 길 기다보면 아찔한 상황을 더 자주 마주하는거같다..
![휴대폰 한대가 300만원이던 시절, 카폰과 벽돌폰을 아십니까? | [그땐그랬지: 옛날전화 2부 - 카폰(car phone)과 휴대용전화기]](http://i.ytimg.com/vi/eRCgLgtwVYI/mqdefault.jpg)
![휴대폰 한대가 300만원이던 시절, 카폰과 벽돌폰을 아십니까? | [그땐그랬지: 옛날전화 2부 - 카폰(car phone)과 휴대용전화기]](/img/tr.png)
![상상초월 민족 대이동, 강한자들의 "8090 추석 귀성길" | [그땐그랬지 : 고향 가는 길]](http://i.ytimg.com/vi/FBXIf4Xh2TY/mqdefault.jpg)
![버스카드가 없던 시절이 있었다? 토큰, 회수권 기억하는 사람~🖐모두 모여라 | [그땐그랬지 : 토큰, 회수권 그리고 버스카드]](http://i.ytimg.com/vi/SpnMU-SZ4pg/mqdefault.jpg)
![256mb에 꾸역꾸역 담았다💎나의 첫 음악친구, MP3 (아이→뤼↗버↘얼↗) | [그땐그랬지: MP3 전성시대]](/img/n.gif)
강한자만이 살아 남던 그 시절.. ㅋ 무법 천지네요 ㅋ
하도 어지러워서
불법유턴이 제일 양반이네 ㅋㅋ
두환이 느그정희
저때는 cctv, 휴대폰도 없던 시절이라 사람이 차를 조심해야 되는 시절임. 사람 치면 도망가는게 당연하던 시절. 자동차가 200만대 정도 돌아다니던 시절이었는데 한해 평균 1만명 이상씩 교통사고로 죽던 시절. 지금은 1800만대에 평균 사망자 5천명.
킬러조ㄷㄷ
참 대단한 민족성이다 ㅋㅋ
저렇게 살던 놈들 아직도 저런다.
저것들 때문에 지금도 무단횡단 없어지는게 아니라 젊은것이나 어린것들이 보고 배워요 참나
당시엔 블랙박스도없어 지금처럼 서로 신고도못해 진짜 지들맘대로 법규는 개나줘란 식으로 운적막하고 사고나면 블랙박스가없어 목소리큰사람이 이긴다고 소리빽빽지르고 우기면 이기는세상이였음
지금도 그러는데 새운전자들도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들 현재 늙어서도 무단횡단하는 중
ㅇㄱㄹㅇ ㅋㅋ
@@Kanel913
저런 새키들이 요즘 개념없이 버스 뒷문으로 탑승함ㅋㅋ
ㄹㅇㅋㅋ
너도 짐까지 살면서 무단횡단 횟수
100회 이상인일거다ㅋㅋ
지는 깨끗한척
그와중에 버스 디자인 오지네 ㅋㅋㅋㅋ 앞부분 크롬으로 된거 미국버스 느낌 물씬
현재도 똑같다..
배달 오토바이 보면 민족성은 변함없음
염병하고 있네 저때랑 지금이 똑같다고?너 히키코모리지?밖에 안나가지?ㅋㅋ
지금이랑 똑같네 그나마 다행인게 블박과 cctv들이 많아졌지
한문철 박제 효과와 더불어
천안터미널에서는 아직도 길가로 나가서 버스 탑니다 ㅋㅋ
살아남았다는건 강하다는것
저 시절은 도로에서 멱살잡고 쌍욕하며 싸우는 일이 흔했지요.
무질서가 질서였지만 .. 돌아보니 아름답고 아련한 그시절 그립읍니다 😢
진짜 이때는 엉망이였다 ㅋㅋ 길에서 싸우는 사람들도 많고
2:36 지금은 어느 정도 개선된듯 보이지만 천안터미널은 아직도 저럼
이 영상을 보면서 약해진 마음을 다시 바로잡습니다
정지선도 아무도 안지키던 그때
이경규가 간다!에서 양심 냉장고 준다니까
다들 좋다고 팀까지 짜서 정지선 퍼포먼스
하던게 기억납니다.
버스에 재떨이까지 있던 낭만시절 ㅋㅋㅋㅋㅋ
민폐시절이지
좀 아니었죠
지하철에서도 흡연이 가능했던 시절 ㅋㅋㅋㅋㅋ
민폐는 ㅋㅋ니세기가 오구오구 시절에 태어나서 개꿀빨고있는거지
택시안에서도 담배펴도 기사가 머리안한 시절
찐강자만 살아남은 시대 😊
강한 자들만이 살아남던 시절ㅋㅋ
저 시대를 살았습니다. 당시는 버스는 개문발차가 많아서 사람 많으면 문에 매달려서 가는게 일상이었네요.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저런 난장판에서 살아남았는지 신기합니다
지금 60~70대가 지하철이나 버스 등등에서 공공장소 예절 운운할 때가 가장 시끄러운 순간임
저때는 법규위반 하면 경찰한테 용돈 주면 봐줬는데 ㅋㅋ
양심냉장고가 괜히 나왔겠냐
택시나 버스나 저땐 느리게 갈수 없던 시절임 ㅋㅋㅋ 운행시간이 개빡빡해서 조금이라도 늦으면 회사에서 욕 한바가지 들을탠데. 밟아야지 시간이 돈인 직업은 어쩔 수 없음
오도방구 전갈자세는 지금봐도 직이네 ㅎㅎㅎ
어릴때 좋은나라 운동본부가 기억하고 있네요.
한블리에도 나오면 볼만할것 같다
낭만은 있지만 남들보다 약삭 빠르고 반칙해야 살수있는시절 걸리면 돈찔러주고 ㅋㅋ
23번 수도교통 마천동에서 장안평 청계천 시청 갈때 자주 탔었지 ㅋㅋ
천호대교 추락
천호대교 추락은 572번
마천동 천호동 어린이대공원 한양대 동대문운동장
571번 버스(현 3212번 버스)는 마천동-거여동-둔촌동-천호동-잠실역-종합운동장-영동6로-AID아파트-영동시장-고속터미널-이수교-이수역-사당동(회차)
572번 버스는 거여동-효죽동-둔촌동-천호대교-한국화이자-어린이대공원-화양리-상원-왕십리-중앙시장-서울운동장(회차)
폭주뛰고 교통질서 개차반으로 다니던 90년대 오렌지족들이 MZ 세대보고 엉망진창이라고 하니 어이가 없을뿐이죠
역시나 영상에 나온 장면이 내가 태어난 시절때인데...... 이때부터 대한민국의 국민성 자체가 여기서 부터 퇴보되기 시작했구만 ㅎㅎㅎㅎㅎ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
버스가 난폭 운전 하는건 회사의 무리한 배차 간격이 가장 큰 원인임. 정해진 시간 안에 차고지에 못들어 오면 쉬는 시간 없이 도척 하자마자 바로 출발 해야 하는 경우도 있음
0:12 지점에서 나온 장면은 충남 천안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0:04 경원여객 영등포에서 안산가는 시외직행버스가 보이네
좌석버스가 프로스펙스 무늬군요.
진짜 시민의식 많이 좋아지긴 했네 😮
0: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뭐하고살까 웃기넴
2:30 버스안내양이 있다는 것은 90년대도 아니고 80년대네요.
지금도 저런 인간들 많음
어릴때 어렴풋이 생각나는데 다들 반 미쳐있던 기억이... 골목길에서 친구랑 놀다가 차에 3번 치여봤음ㅠ
자동 변속기 하나 없이 버스 차 택시 모두 수동 변속기만 대부분이던 시절 시동도 안 꺼먹고 난폭 고속 운전을 하던 아저씨들 진짜 대단하십니다.
지금 질서가 많이 잡히고 사람들이 배려라는게 생겼다 저때는 머.. 배려가없지 .. 지금은 도로에서 싸우면 왜싸워! 이지만 저때는 머 국룰마냥 그러려니했죠 ㅋㅋ ㅜㅜ
저때는 인터뷰도 모자이크없이.ㄱㄲㅋㅋ이게젤웃김 답변도 잘해주고 ㅋㅋㅋ
지금도 그래요 ㅋㅋㅋ
별차이 없어요. 그리고 요즘 블랙박스 찍죠
추억의 119번 버스
저때는 미도파(현 롯데백화점)까지 갔음.
버스전용차선은 없고 배차시간은 지켜야하고해서 저랬던듯?
무법천지 시대였지만 그립다...
9:34초 저여자 깡x포스 오지네요 ㄷ ㄷ
2:45 이게 쿨한거지 ㅋㅋㅋㅋㅋ
진짜.. 옛날에 그랬는데
카니발, K5는 영원히 과학이당😂
이렇게 살아온 사람들이 요즘 애들이 예의가 어쩌구 버릇이 없네 어쩌니 하는거 보면 그저 웃김. 미개함 그자체인데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랑 한문철변호사님 영상같이 떠있어서 못 참고 들어왔습니다
경찰한테 교통 단속걸려도 세종대왕 한장쥐어줌 바로 그냥가세요.ㅋㅋㅋㅋㅋ 90년대까진 중국이랑 거의 또이또이각이었지.ㅋㅋㅋ 2002년 이후 진짜 탈변하기 시작했고~
0:45, 07:00 좌측의 버스기사 아저씨
선글라스에 포스가 있으십니다!!~^^*
한 94~5년경 이며!~^^*
0:45, 7:00 좌측의 버스기사 아저씨
지금 60후반 56년생~70초반 52~3년생 가량 예상합니다!!~^^*
7:35 짧은 치마가 점점 짧아지는듯 . .
헐~ 그 시대에
이미 버스전용 중앙차로제
실현중. 소오름
버스 대박이네요 ㅎㅎㅎ
옛날엔 신호걸리면 중간에 내려달라면 내려줬음 아저씨 여기서 내릴게요 ㅋ 그리고 버스공영제 이전엔 버스업체들끼리 손님 먼저태울려고 경쟁심했고 노선도 자기들마음대로 바꿔서 다님.ㅋㅋ 배차시간 늦으면 문열고 5km정도로 천천히가면서 문연상태로 손님태우고 에피소드가 너무많다 그리고 버스노선번호 프리미엄붙여서 업체들끼리 사고팔기 가능시절 로얄번호는 88-1 88-2 이렇게까지 ㅋ
저 시절 네비도 없었지요 지도보고 다니지요.😂
구로역 앞 총알택시 그 썩은 포니 로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니 겁난다..
옛날엔 진짜 어메이징했네
90년대는 교통안전이라곤 빵점!!
추억의118번 핑크버스
광명시 하안동 보영운수 118번이 생각나네요.
40여년전 하안주공자리가 판자촌일때부터 거기서 나고자라 어릴때118번 많이 애용했죠
저렇게 살던 놈들이 요즘 사람들에게 법에 위반되는 자기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융통성이 없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
그냥 저때가 좋았다 무법이더라도 지금은 오만곳곳에 다 신고 신고 지긋지긋하다
어릴때타던 버스 많이 나온다 ㅋㅋㅋㅋ
현실판 gta 80년대 운전스킬 ㅋㅋㅋ
지금 후진국이나 개도국 욕할거 없음. 우리도 저랬음 ㅋㅋㅋㅋㅋ
폭주족행님들중에 하늘에 계신분들 많을듯하네요
속도제한 없었을땐 버스들 고속도로에서 190밟고 다녔었지~~
질서는 개판이었지만 저 시절에 젊은 엄마가 그립도다
이제 많이 발전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우리들 과거 모습에 부끄러워질 수도 있고... 쩝
도로개판은 예나지금이나 차이없구나!!!
혼란하네~~
저 시절 울 아버지 트럭타고 일 많이 도왔다 아부지한테는 신호가 의미없음 역주행 시속 100km 밟고 횡단보도 파란불에도 브레이크 밟지 않고 그냥 쌩 가심 사람 안죽인게 신기~
cctv없으면 지금도 저럴 걸…
저분들 현재 면허 소지자는 여전히 저럼..
저때는 그래도 대기업 경쟁률이 3대1 이였고, 기업에서 모셔갔고, 새마을금고 이자가 연 20프로 였고, 5년~10년만 일해도 아파트 살수있었던 시절. 그리고 지금처럼 사회갈등도 심하지 않았던 시절.
이자가 높은건 사람들의 저축이 적었단
거고 버는대로 생활비에 사용했단 겁니다...
그래도 저때는 주변 이웃들과 도우며 사는맛은
확실히 있었던든...
@@인터넷큐핏트 뭐라는거야.. 그때는 대출금리도 높았던 시절이라 예금금리를 많이 줘도 예대마진이 높았던 시절이라 가능했던거구만..
@@johnkim3823 말의 포인트를 모르네요.
이자가 높은건 저축을 유도해서 현금을 확보할려는겁니다.
은행은 돈으로 손해보는일 절대 안합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부동산, 주식등이 경제성장과 맞물려서 굳이 은행예금을 선호하지 않았죠.
중산층은 주식,부동산투자. 서민들은 월급받으면 저축할 여력이 없던 시절입니다.
@@인터넷큐핏트 초딩인것 같은데 부모님걱정하시니까 발닦고 주무셔요..
80년대까지는 서민들 봉급이 지금과 비교하면 쥐꼬리만한 수준이었음.더군다나 자식도 셋이상인 집도 다반사라 저축을 할 여력도 안되는사람들 많았을거임. 9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단칸방에 4-5식구 사는 집들 수두룩했음 .
낭만의 시대 ㅋㅋ 저때가 그립다
낭만이냐 병신아 미개한거지
오죽 빨리빨리를 추구했으면 국제전화 국가번호도 82겠냐
근데 나이가 젊을 수록 운전 잘하는데 왜 보험료는 비쌀까? 😂
낭만있던 시절이지~~
지금 필리핀이 저러던데? 근데 우린 차선이 있는데도ㄷㄷ
저때는 CCTV도 없던 시절이라서 폭주족 오토바이들 걍 보이면 밀고 가면 될듯
저땐 운전하다 싸우고 그래도 보복운전 개념 조차 없을때였죠.
무단횡단은 지금도 부산에선 흔합니다.
그땐 그래도 무단횡단할때 차오는거 보고 가네
요즘엔 그냥 앞만 보고 뛰어감
+ 에어팟 끼고 폰하면서 유유히 건너감
저당시 🕺 10대시절 🕺80년대 후반 추측 버스 🚌 안내양 89년도 마지막으로 더 이상볼수 없서는데 그당시 물가 싸고 집값 싸고 지방 대도시외곽동네 19평 아파트 🏤천만원 햇서니간 사람들 얼굴엔 😃 웃음 항상 밝고 그립다 그리워
경규옹의 양심냉장고가 얼마나 큰역활을 했는지 지금 알수가 있었다
기억납니다. ㅠㅠ 1990년대 그 긴 촬영 시간 동안 유일하게, 그것도 새벽에 정지선을 완벽히 지킨 뇌병변 장애인 분의 승용차가 큰 경각심을 줬죠. ㅠㅠ
명불허전 리틀차이나!! ㄷㄷ🤔
저때 무법천지 하는 운전자는 여전히 신호위반중이지.
진짜 심각했구나...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슬아슬한 모습인데 그땐 어떻게 위험하단 생각도 없이 당연하게 저렇게 버스를 타고 다녔었을까...ㅎㅎ 그래도 도로는 난장판이었지만 지금처럼 인도와 횡단보도를 질주하는 배달오토바이와 킥보드가 없어서 오히려 지금이 길 기다보면 아찔한 상황을 더 자주 마주하는거같다..
법이 너무 약함 그리고 딸배의 자손들 요즘은 신생 딸배 가 많음 ㅋㅋㅋ
우리 아버지어머니 그냥 강하게 사셨구나 하지만 지금이러면 난리납니다 자 4:21 이제 우리 가 아는 그 시대 교통 나오죠잉
무인단속카메라랑 CCTV가 전지역 보편화되었으니 지금처럼 양반된거라 봄
이 점을 살려서 우리나라도 모터스포츠 강국이 되었으면 좋겠음
개 버릇 남못준다고 저떠 저랬던 인간들 지금 나이 들어서 똑같이 함 국민성 어디 안가지
혼돈의 카오스ㅋㅋㅋㅋ법보단 주먹이 앞서던 무법지대 북두신권 시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