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유튜브 메인에 갑자기 bk love가 떠서 나도 모르게 따라 들어온곳에서 신의시를 듣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ㅠㅠ 중학생 시절이니까 벌써 16년이 넘은 노래이고, 기억 저편에 잊어버려 못들은지도 벌써 10년 가까이 된 노래인데도 가사를 따라부를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이 곡이 얼마나 명곡인지 알겠네요
거진 20년 전 노래인데 이걸 라이브로 그 때 감정과 발성을 유지하는게 진짜 대단한 내공 같습니다 저격형님 bk 형.. 사람들이 BK LOVE 는 아는데 가수가 누군지 모르는 BK 형 ㅠ ㅠ 개인적으로 BK 형 목소리 너무 좋으신데 싱잉랩 스타일에 저격형이랑 곡 하나 하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격형님! 2005년 고등학생때 뉴욕스타일로 형님의 랩을 처음 듣고 지금까지도 힙합의 매력에 사로잡혀 즐고듣고 있는 지금은 서른이 넘은 아재입니다! 최근에 힘든일이 많이 생겨 형님의 where am i 라는 곡을 무한반복으로 들으며 옛날에 듣던 감정과는 또 다른 감정으로 즐겨 듣고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where am i 라이브로 한번 불러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20대 였어서 그런걸까요~ 레드페이스,BK ,스나이퍼.. 모두 그립습니다. 형님 까페 스나이퍼까페 기억나네요, 거기에도 형님이 혼자 쓰시던 게시판하나. .그곳에 일기장같은 라임을 직접 적어주셨던 추억이 생각닙니다. 그리고 Deegie가 디스건과 디지팬들과 열심히 키배하던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이렇게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영원한 팬입니다. "동쪽에 뜨는 해는 니가 아닌 나다..."
2004년이었던가 어느 문닫는 레코드샵에서 표지와 앨범에 CD가 많이 들어서 구입하고 그때 mc 스나이퍼란 가수을 알게 되고 쭈욱 듣고 있지요. 지금까지 차에서 듣는 usb에. 항상 mc 스나이퍼 노래가 있고. 나이40넘어서도 힙합이란 음악을 듣게 되는 귀을 만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중3때부터 아홉수인 저격형님과 BK형님을 좋아했던 직딩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두 형님의 노래를 들으며 살아왔다고 자부할 정도로 참 많이 들었습니다. 두 분이 아직도 함께하시는 모습을 보고 처음 힙합이라는 장르를 좋아하게 된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앞으로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주십시오.
중딩때 들었던 노래라 중딩때의 기억이 납니다...오랜만에 저격님의 목소리 들으니 Not in stock 들으러 갑니다 다음번엔 이 노래를 신버전으로 들을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취랩님과도 같이 하시는것도 가능하시다면 엄청 바랍니다ㅠㅜ 몇년전에 오랜만에 칼춤으로 등장하시고는 이후로 다시 행적이 잠잠...ㅠ
몇년전에 수능끝나고 번개소식에 형님뵈러 합정역으로 달려갓던게 생각나네요ㅎ. 잘계시지요 형님. 전 이제 전역도 했습니다.ㅋㅋ 형님 유튜브 발견하고 둘러보니까 너무 좋네요. 오늘밤은 간만에 스나이퍼 랩에 젖어봐야겟습니다 ㅎ. 앞으로 좋은 라이브영상들 볼수 있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이제는 알것 같아요 어쩌면 스나이퍼님의 가사하나 하나가 나를 위로해주고 이해하주는 가사인걸 그 때 알았음에도 모르는척 하다가 이제야 알게됬습니다. 오늘도 또 듣고 갑니다. 많은 음악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잘 듣고 나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55세가 되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내가 가장 사랑하는 그들
언제들어도 가슴이 일렁인다~
아지매요 정신차리쇼….
20대 듣던 BK love
47살의 스님이 되서 듣는 신의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좋다
꿈을 꾸듯이 살아온 인생
아쉬움 없이 흘려보내
관셈보살
19살에 다쳐서 재할치료중인 병원에서 듣던 노래입니다. 누나가 씨디로 사다줘서 매일 듣던 아련한 기억이 납니다. 그때 많이 힘들었는데 정말 도움이 되었던 음반입니다. 어떤 위로의 말보다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이소
내 이십대시절 수천번도 넘게 들은 노래
이노래들으면 그냥 이악물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 같다
스나이퍼 형님 감사합니다
와...전국 30대 남자분 얼른 모이세요!!!!추억에 젖어봅시다
28살도 잇어요!!!!!
40대도 있으요~~!!
지렸습니다....(30)ㅠ
(서른) 1살 등장
mp3 재생목록에 MC스나이퍼로 가득 찼던 그 시절 그립다...ㅎㅎ
정말 제일 좋아하는 랩퍼 나의20대 30대 그리고 이제 40대인데 여전히 그의 노래가 너무너무 좋다 가사도 멜로디도 서정적인 스나이퍼의 감성이 너무너무 좋다
딱 10씩 낮추면 저네요ㅎㅎ 10대, 20대때 사랑했던 노래들 이제 30데인데 여전히 좋아요ㅎㅎㅎ
저도 삼십대 마지막인데 공감 합니다
저는 50대
진짜 가사가 수준급이네요. 요즘 방송에 나오는 음악들은 서로 자기가 잘난척만 하는 가사내용들 뿐인데 스나이퍼는 진짜 힙합 음유시인입니다.
진정 힙합 음유시인
잘난 척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긍정적인 가사를 쓰시는 분들도 많아요. 알아줬으면 해요
김하온같은 가사가 깊은사람도 있어용
ㅇㅈ
시대흐름의맥락상
이때가명곡이많다고하죠
가슴을후벼판다던가 사랑노래 감성힙합시대라..
지금은 시대가 자신감결여,늘어가는자살률,실업률
자신의당당함,여기까지밟고올라왔다는등
날이겨볼테면이겨봐라~이런가사들이
젊은친구들한테 용기를주고 가사가더와닿겠죠
형님 교통사고나서 온몸에 뼈가 다 부러지고 간, 그리고 신경 손상까지 입고
혼자서 할 수 있는 거라곤 우는것밖에 할 수 없는 처지였는데.
형님 노래들으면서 이악물고 재활해서 지금은 지팡이 짚고 천천히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음악해주셔서감사합니다.
초행👍
제 자신은 죽으려고 하는자....당신은 살려고 하는자...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힘내시고 저도 힘내겠습니다
힘내십시오
불완전 사지마비가 왔나보네요~ 1개월전 글이니 아직도 재활 중이겠네요~ 완전마비가 아니라서 다행이고, 재활 효과볼때 박차를 가해서 쾌차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짜 인간자체가 존나 멋있다 옛날부터 그렇게 느꼇는대 그냥 사람자체가 아우라가 있음 쌉간지 그자체
이채널을 난 왜 이제 발견한건지.. 유튜브 알고리즘이 절 여기로 인도했네요. 학창시절 가사집 닳아지도록 보고 부르고 노래방가면 목통터져라 불렀던 노래들.. 나이를 조금 거 먹고 다시 들으니 가사가 더 깊게 울리는 느낌이네요. 반갑네요. Mc형들
BK 도 대단하다 스사에 그많은 인재들이 붙었다 떨어졌다 햇지만
유일하게 스나이퍼에게 그림자같이 동행한사람
저사람이라고 생활고 부터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없었을까..
친구니요... 친..구..
스나이퍼 - 루피
비케이 - 조로
베프
bk 앨범 하나라도 내주지 ㅠ
오십이넘어서.많이잊고살아왔는데.오늘.넘좋아요.울면서.소주한잔하면서.이노래들어요.오래간만에.
대박...bk형님이다.....이제 bklove만 하면 난 이제소원이없겠다우...ㅠㅜ
bk love (feat 나얼)
BK러브는 ㅇㅈ이지
킬링벌스 이후로 하신다고는 하셨는데! 저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줘서 부르는 bk love!!
Bk Love is tha shit 💘 😻 🎵
꿈은 이루어지나봅니다 기다려봄니다 ㅠㅠ
와.... 유튜브 메인에 갑자기 bk love가 떠서 나도 모르게 따라 들어온곳에서 신의시를 듣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ㅠㅠ
중학생 시절이니까 벌써 16년이 넘은 노래이고, 기억 저편에 잊어버려 못들은지도 벌써 10년 가까이 된 노래인데도 가사를 따라부를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이 곡이 얼마나 명곡인지 알겠네요
최대 20곡 넣을수 있던 mp3에 유일하게 안바뀌고 1년 넘게 저장했었던 노래
이노래 듣고 최근에 하늘나라로 가신 저희 할머니가 너무 생각납니다. 특히 가는자보다 남겨진자가 끈을 놓지 못해 우네 부분을 들을때마다 그동안 살아 계셨을때 자주 찾아뵙지 못한 후회가 막심합니다.
Mc스나이퍼님의 노래는 가사에 인생의 희노애락이 모두 함축되어있다..
스나이퍼님의 노래에는 그만큼의 깊이가있어서 몇번을들어도 진한 여운이남는다..누가 처음부터 힙합의 음유시인이라고 불렀는지몰라도 정말 어울리는 닉네임이다..
형님 Where am i 라이브로 정중히 한곡 부탁드립니다 학창시절로 돌아가 엄마 젖가슴에 고개를 묻고 엉엉 울고 싶습니다 시간여행 한번 시켜주십쇼 🙏
ㅅㅂ나도 ㄱㅅㄲ들
똥 닦아주기 시렁
그노래는 감정적으로 너무 힘드셔서 웨얼엠아이는 안부르시고 싶으시다하셨어요.
저도 완전 좋아하는 노래중에 하난데 ㅠㅠ
Where am i 아직도 제 마음속 스나이퍼 1위 곡
씨발 나도 개색기들 똥닦아주기도 싫어 !!!!
거진 20년 전 노래인데 이걸 라이브로 그 때 감정과 발성을 유지하는게 진짜 대단한 내공 같습니다 저격형님
bk 형.. 사람들이 BK LOVE 는 아는데 가수가 누군지 모르는 BK 형 ㅠ ㅠ
개인적으로 BK 형 목소리 너무 좋으신데 싱잉랩 스타일에 저격형이랑 곡 하나 하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20살때 처음 입덕한 힙합가수.. 당시 스나이퍼2집 카세트 테이프를 사서 차에서 열심히 듣고 다녔었지.. 거진 20년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차에서 듣고 다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간 2007년 광진 멜론악스홀에서 한 콘서트도 아직까지 기억나네요..ㅠㅠ 추억이다.
스무살 때 힙합이 너무 좋아 엄청 들었지 ㅠㅠ 당시 홍대 큐보클럽에서 오빠 봤는데 입틀막하고 너무 좋아서 말이 안나왔어요ㅠㅠ 이젠 벌써 서른 중반이 되어버렸지만...오빠 노래로 너무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20대를 떠올려 봅니다ㅎㅎ
개인적으로 16년만에 부르신 신의시가 최고의 노래입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20대에 어찌 이런 가사를 쓸수있는지 놀라울 따름...
그래 저 시절엔 힙합이 멋있었어.
무언가 아련하고 그립다.
무엇보다 두분이 함께하는 모습
다시금 너무 좋았습니다.
왜 엄마아빠가 술마시면서 옛날 노래듣는지 이해가 가는 시간
야 너 말 존나잘했다 굿
표현력 죽이네 인정
와 대박 진짜 혼자술마시며 많이 혼자 듣던 노래인데 표현력 대박이십니다 백배공감
ㅆㅇㅈ
격한공감..
bk love 받고
better than yesterday
살포시 얹어봅니다
10대부터 지금까지 아무리 많은 래퍼를 접했지만 여전히 최고는 스나이퍼..
정말 고등학교때 노래방 가서 많이 불렀습니다. 가사도 없이 가사를 기억하는 제 자신이 흥얼거리고있네요.
이민와서 정말 많이 힘들때 힘이 되어줬습니다. 감사합니다. Where am I도 부탁드립니다 형님❤️
진짜 랩을 이렇게 감정담아서 토해내듯이 하는 랩퍼가 얼마나될까. 너무 와닿는다 진짜
와아....... 타임캡슐은 "음악"이다......
이 음악을 듣자마자 난 그때 그 시절로 되돌아갔다.
당신과 나는 동년배
항상 당신의 팬으로서 영원히
이미 나는 오늘 16년전으로 돌아가있네
하 그때 울며 슬픈사랑에 울부짖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고뇌 그립다 나의 청춘이여
이분들이 쇼미 심사봐야는거 아닌가ㅎ
가는 자보다 남겨진 자가 끈을 놓지 못해 우네........가사의 뜻을 이해해 보니 절로 탄식이 나오네요...
와 ......저번에 비밀라이브 영상에 댓글로 부탁 드렸던 노래를 이렇게 흔쾌히 불러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리고 영광입니다 형님!!ㅠㅠ 정말로 감사합니다 무한감동 입니다 ㅠㅠ
덕분에 저도 좋은곡 다시듣게되어 영광입니다.
저격형님! 2005년 고등학생때 뉴욕스타일로 형님의 랩을 처음 듣고 지금까지도 힙합의 매력에 사로잡혀 즐고듣고 있는 지금은 서른이 넘은 아재입니다! 최근에 힘든일이 많이 생겨 형님의 where am i 라는 곡을 무한반복으로 들으며 옛날에 듣던 감정과는 또 다른 감정으로 즐겨 듣고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where am i 라이브로 한번 불러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난 20년전이나 지금이나 우리나라 최고의 래퍼는 mc 스나이퍼라고 생각한다. 어릴때 듣던 노래가 어느덧 벌써 30대가 넘어버린 지금 아직도 내 가슴을 울린다.....
34살인 지금 어린나이에 뭐가 그리 감정에 이끌려 이노래 좋아했는지 근데 지금은 다른감정으로 더좋아지다니.... 사랑을 해야 노래가사가 뼈에 묻어져 들리는 신기루인가..
와.. 유투브의 선기능... 이곡을 다시 듣기 시작하다니.. 내 힘든 20대시절엔 항상 mc스나이퍼의 위로가 가득..
가는 자보다 남겨진 자가 끈을 놓지 못해 우네라는 구절은 ㄹㅇ 지금들으니까 이런 가사를 어떻게 랩으로 썼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ㄹㅇ 시인 그 자체
진심 이 구절에서 신의 시 라는 곡명이 와 닿음
진짜 힙합을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지만 거의20년만에 형님 노래 솔아솔아.비케이럽.신의시 세곡들어보고 있는데 가슴존나두근거립니다.
오 역시 띵곡
저격이형 근데 당췌 왜 제발
마음난리 좀... 제발
크...저격형 노래 틀면 어렸을 때가 생각나서 너무 좋지만 그때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생각에 너무 슬픔...
형님.....소원이 하나 있다면
이 어려운시기에
BMK님과 같이 했던
동행이라는곡.......
너무나도 좋아하는곡인데
부탁드려도 될까요? ㅠㅠㅠ
동행은 도입부가 지리죠..
와....동행 진짜 20대 초반에 힘든환경에서 매일같이 지겹도록 들었는데 ㅠㅠ
옛날에는 엠씨 스나이퍼 형님 몇곡들만 알았었는데 요즘 완전 입덕해서 하나하나 다 들어보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최고네요
운전하며 볼륨 키우고 들으면 묘한 기분에 휩싸이는....
몇년만에 다시 들어도 역시 멋지네요~~
가슴이 숨막히게 저려온다
그시절 이래이래 헤메이던 내 기억..
첫사랑..엄마..술.. 내 젊은날의 방황을 함께 해주던 노래..
스사장횽님.. 건강하소~
스나이퍼 형님의 보컬이 유독 이 노래에서 빛났던 것 같은 첫 느낌을 절대 잊지 못합니다. BK 형님과 주고받는 아름다운 시.. 이런 노래 다시 힙합 신에서 나와준다면 정말 좋겠는데 말이지요. 앞으로도 허허롭게 행복하게 사시기 바라겠습니다!
MC 스나이퍼.. 스타일 넘나 매력적.. 넘나 좋아여..😍😍😍
16년 전에는 패기가 있는 랩이었고 뭔가 겪을 일을 가사로 대리 경험했다면
16년 후인 지금은 원숙하고 잘 익은 랩에 약간약간씩 겪은 일을 회고하면서 또 다시 겪을 일을 준비하는 느낌입니다.
공감!!
제가 20대 였어서 그런걸까요~ 레드페이스,BK ,스나이퍼.. 모두 그립습니다. 형님 까페 스나이퍼까페 기억나네요, 거기에도 형님이 혼자 쓰시던 게시판하나. .그곳에 일기장같은 라임을 직접 적어주셨던 추억이 생각닙니다. 그리고 Deegie가 디스건과 디지팬들과 열심히 키배하던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이렇게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영원한 팬입니다. "동쪽에 뜨는 해는 니가 아닌 나다..."
2004년이었던가 어느 문닫는 레코드샵에서 표지와 앨범에 CD가 많이 들어서 구입하고
그때 mc 스나이퍼란 가수을 알게 되고
쭈욱 듣고 있지요. 지금까지 차에서 듣는 usb에. 항상 mc 스나이퍼 노래가 있고.
나이40넘어서도 힙합이란 음악을 듣게 되는
귀을 만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와 .. 이노래 학창시절에 엄청 좋아햇던 91년생입니다... 노래방가서도 진짜 많이 불럿엇는데... 이 채널을 이제 발견하다니ㅜㅜ
서른 하나에 다시 들으니 어렷을때와는 너무나 달리 들리네요ㅜㅜ 좋은 음악 감사해요!!
bk님 이면 다음엔 bk love !!!!!!!!!!!!!
와 이 노래 진짜 엄청 많이 들었었는데 요즘에는 왜 이런 노래가 안나올까 계속 옛날 노래 찾게 되는건 예전 노래가 훨씬 좋았기 때문인가보다
신의 시 듣고 팬 되었어요. . 와우 기대되네요.
나이는먹어도~
명곡은 시간이흘러도
늙지를않네요♡
ㅅㅣ ㅅㅣ♡
ㄴ 의
와 진짜 미쳤다 코로나 끝나면 꼭 콘서트 하세요
가사가 진짜 예술이다
조선 힙합의 보석이다
BK . .love 관음보살....가지 말라고 옷자락을 잡아끄네 ~ 16년 ㅎㅎ 20 대의 회상~
ㅎㅎ bk 려브 만들어 주실거죠 ㅎㅎ
30대 후반되서 느낀건데 확실히 10대 후반때 듣던 힙합이나 랩이 진짜라고 더욱이 느낍니다....ㅠㅠ
진짜 제발 신곡 내주세요.... ㅜㅜㅜㅜㅜㅜ. 추억에 젖는다 .. 고딩때 노래방가면 엠씨스나이퍼님 노래만 들렷는뎅 .. 노래 전부다 가사가 ... 소름돋음 .. 너무 좋아 ㅡㅡㅡ 전
내인생에서 최고의순간을 보낼때 항상 즐겨듣던 ....
45살이된 지금도 가슴이 아직뛰네요
감사합니다~~
최애곡 중 하나.. 신의 시.... ㅎㄷㄷㄷㄷ;;
우연히 친구 차에서 네자루의 mic를 듣고 곧바로 앨범을 구매해서 cd플레이어가 닳고 닳도록 들었던 스나이퍼 3집, 명반중에 명반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벌써 20년 전이네요
네자루의mic, 붓다베이비 등등 과거노래 너무좋네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진짜 사는게 사는게 너무나 힘들어 아이들두고 나쁜생각을 했지만 이노래듣고 힘을 다시 내봅니다 노래하나에 힘이 이렇게 난다는거에 너무 감사합니다
한번더 열심히 살아볼게요
고민과 생각이많을때 항상듣던 신의시
이렇게 라이브로 듣네요 감사합니다.
노래방에서 [오른손과 왼손 / 오른손과 왼손 / 오른손과 왼손 너의 손과 나의 손] 이부분 맞춰 부르면서 찐한 우정을 느끼던 그때가 그립 읍니다
안녕하세요, 중3때부터 아홉수인 저격형님과 BK형님을 좋아했던 직딩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두 형님의 노래를 들으며 살아왔다고 자부할 정도로 참 많이 들었습니다. 두 분이 아직도 함께하시는 모습을 보고 처음 힙합이라는 장르를 좋아하게 된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앞으로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주십시오.
캬.....가사가 그냥 한편의 시다......... 가사가 그냥 귀에 들어와 꽂힌다.....
와 이걸 라이브로??????? 미쳤다 ㅠㅠ
제발 bk love.....딩고라이브
버젼으로요 제발...
중딩때 들었던 노래라 중딩때의 기억이 납니다...오랜만에 저격님의 목소리 들으니 Not in stock 들으러 갑니다 다음번엔 이 노래를 신버전으로 들을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취랩님과도 같이 하시는것도 가능하시다면 엄청 바랍니다ㅠㅜ 몇년전에 오랜만에 칼춤으로 등장하시고는 이후로 다시 행적이 잠잠...ㅠ
형님 다들 연락 하셔서 better than yesterday. 부르면 주회수 씹 상타치 아니겠습니까?? 붓다베이비때 다들 빛나보였습니다
대박인 노래이긴하죠..가능하려나요
오년째 내 벨소리... 부재 중 전화소리 울리면 좋아서 안 받았으면 했다는 그 노래.. 계속 눈물이 나는 노래
형님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같이 늙어가는 느낌이 아니라 다시 어렸을때 젊었을때의 그때로 돌아간것 같습니다 ㅋㅋ
얼마나 들었던 거냐 난... 저절로 따라 불러지네
아 왜왜왜 전부다 듣다보면 코끝이 찡하지... 나만그런가 세월이 지나 지금 다시들어보니 다 명곡이야 개좋아
3집앨범의 3번트랙 신의시 엄청 좋지요
3집 앨범 수록곡
Gloomy Sunday, Scarface, 서울을 떠나며, 동행, 달빛의 노래, 마음난리도 들을만하고 좋아요
I say도 좋아용
스나이퍼님의 노래에는 서사가 있어요 시작과 끝이 뭔가 영화한편 아니면 소설한권읽은것같은 그런 기분 언제나 사랑합니다
그땐 형들 노래에 취했는데
이제는 술에 취해있는 아기아빠입니다ㅋ
오랜만에 들으니 술은커녕 예전 추억에 취하네요
스나이퍼님의 노래는 향후 우리가 죽고서
교지에 실리고 우리 후손들이 해석과 여운을
다듬을 것입니다
와 스나이퍼 보컬들어가있는 곡 신의 시
오른손과 왼손 너의손과 나의손
진짜 지렸습니다 간만에 추억에도 젖고 오금을 저리는 라이브였습니다 진정 치유되는 음악을 계속 이어나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잠들기전까지 무한반복켜놓고 잠청해봅니다
솔직히 스나이퍼형님 노래중에서 제가 젤 좋아하는곳이 기생일기 입니다 기생일기 듣고 싶습니다 ...
기생일기는 수위가 좀 높아서 형님이 해주실지...직업여성을 대변하고 나에게 기대어 쉬어라 라는 뜻을 담고 있죠
너무 좋은 음악인데 해주시고 감사하죠ㅎ
@이정리TV [SNIPER SOUND] 그러게요 누가날 여따가 버렷어
어린시절 가사의 뜻과 감정도 없을때 즐겨듣던 노래 다시들으니 감회가 새롭군요! 스나이퍼, BK형님들 화이팅 입니다!
바다를..사랑하는 유튜버..해루대장개두한 입니다.. 스나이퍼형님 왕팬입니다.하루에 몇십번씩은 매일듣고.바다들어갈때나, 힘들때나..슬플때..늘 형님노래들으며.. 하루를 보냅니다.. 형님 랩은.. 최고입니다..저에게..응원 메세지..하나만 주시면..너무감사합니다ㅜㅜ 응원한번만.. 해주세요..형님..
형님~!! 진짜 이곡 한번만 불러주세요ㅎ
저에겐 진짜 명곡인데
Puregal (Feat. 성은 a.k.a AG)
고2때 힙합앨범 처음산거 형님앨범입니다ㅎ
Puregal 이곡 아주 나중에라도 좋으니
꼭 불러주서요~^^
시인이자 투사이며 수도자이자 현대판 무당인 mc sniper..!!!👍👍👍
진짜 뜻도없이 혀만 굴려 영어가사 잔득 집어넣은 요즘 랩보다 훨씬!!!!!개간지다 엠씨스나이퍼
스나이퍼형님은 저의 20대 soul입니다~~♡
중딩때 늦은밤 이어폰끼고 크게듣던 저격오빠음악을 이제는 31살 늦은밤 에어팟끼고 아이들재우고 크게듣고 또감동감동받습니다!!
몇년전에 수능끝나고 번개소식에 형님뵈러 합정역으로 달려갓던게 생각나네요ㅎ. 잘계시지요 형님. 전 이제 전역도 했습니다.ㅋㅋ 형님 유튜브 발견하고 둘러보니까 너무 좋네요. 오늘밤은 간만에 스나이퍼 랩에 젖어봐야겟습니다 ㅎ. 앞으로 좋은 라이브영상들 볼수 있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내 인생 최고의 곡..그야말로 원픽
무덤까지 가져 갈 곡 감사해요 스나이퍼,BK
예전에는 몰랐는데 이제는 알것 같아요 어쩌면 스나이퍼님의 가사하나 하나가 나를 위로해주고 이해하주는 가사인걸 그 때 알았음에도 모르는척 하다가 이제야 알게됬습니다. 오늘도 또 듣고 갑니다. 많은 음악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잘 듣고 나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학창시절 18번인 신의시 다시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와...신의시............. 최고로 좋아햇던 노래인데....다음에....현재의짐 도 부탁해요~~
MC 스나이퍼.. 이세상 최고.. 매력남.. 넘나 멋져.. 므흣🤍 😘😘😘
break away 랑 이노래랑 엄청 좋아했었는데....아련하네요
무작정 스나이퍼형 보고싶어서 유튜브시작하면 무조건 대박칠텐데 하고 아쉬워하며 혹시나 하고 쳐본 검색창에 진짜 뜨네요!!
왜 알고리즘으로 안떴는지... 언젠간 대박영상으로 지금보다 더 뜨실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