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떠나고 늘 슬프다 아무리 슬퍼해도 슬픔이 모잘라 맘 놓고 아파할 곳을 찾아 숨는다 불 꺼진 집 안에 멈춰진 차안에 너의 집 앞에 사랑 잃은 삶은 가난 남아 있는것은 그저 텅 빈 내마음 너와 난 마치 더이상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배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싶었다며 말을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냐며 묻고 소리없이 울고 그냥해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주던 너와의 모든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우린 고운정보단 미운정이 더 많아 맨날 싸우고 며칠 동안 안봐 그렇게 우린 서로 원했던게 많아 사랑했으니깐 없으면 죽고 못 살았으니까 니 몸에 난 점 먹지 못하는 거 너와 싸우고 화해 키스하고 푼적 운전할때도 손을 꼭 잡았었던 그모든것이 다시 생각나 잠시라도 곁에 없으면 불안해 너를 보내고 툭하면 멍해 변해 가는 세상이 싫어 너의 기억을 억지로 꺼내 이름 얼굴 웃음 향기 니가 내게 남긴 추억이 너무 많아 니가 내게 남긴 영혼은 아직 남아 살아 숨쉬어 이렇게 나를 찾아와 사랑이란 두글자로 다 부숴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눈물 눈물 또 다시 눈물 눈물 눈물 소리없이 또 i don't wanna know 내 기억을 다 번지게해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이지현-p7m3x ㅋㅋㅋ 괜히 막말 했다가 먼지나게 밞히네 그려 웃겨 ㅋㅋㅋ 아놔 배 아파 ... 리쌍이 굶어 죽어??? 리쌍이? 이거 뭔 개 소리야!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야 ㅋㅋ ㅈㄸ 모르는건 너 같은데...! ㅄ 같은 글은 니가 쓰지마...야 나같으면 챙피해서 글 지우겠다.. 작사 작곡 히트곡만 몇곡인데...것다가 둘다 예능 나름 잘 나갔지!! 글 쓰기 전에 생각좀 해봐... 무도 아니면 굶어 죽었다구? ㅋㅋㅋ 데뷔가 언제인데... 무도 나오기 전부터 노래 좋았어 가수로 나름 잘 나갔구요 !! 반박을 해도 이해를 하고 공감을 할수있게 해야지..그런가 보다 하지 !!!
12년도 군번입니다. 군대에서 이병때 정말 자살하고싶을정도로 힘들었는데 우연히 식당에서 나오는 이 노래를 듣고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 뒤로 한번씩 식당 청소하면서 몰래몰래 노래 틀고 울먹거리며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리쌍 그리고 유진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니가 떠나고 늘 슬프다 아무리 슬퍼해도 슬픔이 모잘라 맘 놓고 아파할 곳을 찾아 숨는다 불 꺼진 집 안에 멈춰진 차안에 너의 집 앞에 사랑 잃은 삶은 가난 남아 있는것은 그저 텅 빈 내마음 너와 난 마치 더이상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배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싶었다며 말을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냐며 묻고 소리없이 울고 그냥해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주던 너와의 모든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우린 고운정보단 미운정이 더 많아 맨날 싸우고 며칠 동안 안봐 그렇게 우린 서로 원했던게 많아 사랑했으니깐 없으면 죽고 못 살았으니까 니 몸에 난 점 먹지 못하는 거 너와 싸우고 화해 키스하고 푼적 운전할때도 손을 꼭 잡았었던 그모든것이 다시 생각나 잠시라도 곁에 없으면 불안해 너를 보내고 툭하면 멍해 변해 가는 세상이 싫어 너의 기억을 억지로 꺼내 이름 얼굴 웃음 향기 니가 내게 남긴 추억이 너무 많아 니가 내게 남긴 영혼은 아직 남아 살아 숨쉬어 이렇게 나를 찾아와 사랑이란 두글자로 다 부숴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눈물 눈물 또 다시 눈물 눈물 눈물 소리없이 또 i don't wanna know 내 기억을 다 번지게해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IuIsolo4605 imho, the majority is running man viewers that give endless support for gary. while infinity challenge viewers probably give support for gil.
Frederik Holst i know, that's why i said running man viewers mostly that give support only to gary :) because they probably not aware of gil. cheers mate.
I find Gary to be super attractive. If you watch running man you'd know that he's seriously so hardworking, dedicated, respectful and is a true underdog! I'd love to meet him one day. Hope everything goes well for him and his music.
They haven't released any album for the past 3 years due to some issues. They have received countless awards ever since their first album.They don't care about awards, that's the reason they never appeared/performed live on TV despite their songs being nominated.
Blank Ya thats true I guess more importantly it is the music that matters not the awards. I hope they release their next album soon now that Gil is returning from hiatus.
Brian Ng Also I've been a Leessang fan for quite a while now but I still don't really understand why they don't come oout on music shows and award shows like they used to is it because they simply don't care any more now that they got their popularity. Cause I remember they use to perform on music shows all the time back then.
This song is the type that just hear it once you can be falling in love with it. Not necessarily understand the lyric, harmony between the music beat, Gary's flawless rap, Yoojin's sweet sound and Gil's gentle voice already make it absolutely amazing
blibli blublu lessang and gerry, thats how i always think about (for 3 seconds) . I always forgot that lessang are both of them. Hahahaha. So, i dont forget about gill, just my brain too broke, their songs just hit my brain too much 😍
Every time I listen Leessang, goosebumps come out of me because of their melodious songs. All their songs are unique. They brought new wave of Hiphop in Korea. Love from Australia.
@@GG-ms4qp well, for me as foreigner and not a hiphop listener, melody the first thing that attracts me but then the lyrics make me love Leessang even more. I’m just sad with the treatment that Koreans gives to Gary and his family
Gil voice is just perfect! i did remember when i heard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few years ago and Gil's voice make me goosebump. its just a perfect harmony when their 3 different voices joined in this song. keep it up, Gil and Gary!!
I'm not so much to Korean, but after watching Running Man, I'm searching for Leessang - Turned Off TV song, really good, then this song played, I'm just, what the..... this song, the voice from this one, really fantastic, whether the woman or both rapper, they're really have a good voice. 😆
This song is the one that you may not need to know the lyrics (i am bad at listening korean for now), yet it is very catchy and harmonious. Gil's unique voice and Gary's offbeat rap. Leessang didn't win award yesterday, but when this comes out, its an allkill. Proofing that award is just all about popularity (talk about exid's up n down)
It is 2019, finished watching running man. I'm up to 349 episode, it's the part where two new members joined and I came here cos I missed my Mr Random Capable. :(
+yan oioi and that is why when you read the lyrics why listening to the song you feel like its the most touching song youve ever listen to . Btw his lyrics are very meaningful
Gil voice is just perfect with the song . i love his husky voice . Don't forget Gary , i love the way he express his rap . I just love both of them .! PERFECT !!
T.T Damn I just love Gary's rapping so much and Gil's voice just crushes my heart T.T so much pain from both..... and Eugene's voice I love it to death!! T.T
among all of leessang's awesome song i still feel this one as their greatest.... no matter how many times i listen to this song i never get tired of it....and eugene's voice is just to die for.....
I miss gary so much (this song really gave me tears). I hope he still comebacks as a rapper even if he doesn’t join running man anymore I will still love him
2024년에 이 노래를 듣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표시를 꼭 한 번씩 하게 된다.
2024년 군대에서 듣고 있습니다
@@우리의5번째꿈과별을 저는 말출나와서 듣고 있습니다. 힘내십쇼 용사님
흠 예리하네 크게될 양반이네
@@우리의5번째꿈과별을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 결혼식 ㅋ
니가 떠나고 늘 슬프다
아무리 슬퍼해도 슬픔이 모잘라
맘 놓고 아파할 곳을 찾아 숨는다
불 꺼진 집 안에 멈춰진 차안에 너의 집 앞에
사랑 잃은 삶은 가난 남아 있는것은 그저 텅 빈 내마음 너와 난
마치 더이상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배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싶었다며 말을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냐며 묻고 소리없이 울고
그냥해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주던 너와의 모든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우린 고운정보단 미운정이 더 많아
맨날 싸우고 며칠 동안 안봐
그렇게 우린 서로 원했던게 많아
사랑했으니깐 없으면 죽고 못 살았으니까
니 몸에 난 점 먹지 못하는 거
너와 싸우고 화해 키스하고 푼적
운전할때도 손을 꼭 잡았었던
그모든것이 다시 생각나
잠시라도 곁에 없으면 불안해
너를 보내고 툭하면 멍해
변해 가는 세상이 싫어
너의 기억을 억지로 꺼내
이름 얼굴 웃음 향기
니가 내게 남긴 추억이 너무 많아
니가 내게 남긴 영혼은 아직 남아
살아 숨쉬어 이렇게 나를 찾아와
사랑이란 두글자로 다 부숴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눈물 눈물
또 다시 눈물 눈물 눈물
소리없이 또 i don't wanna know
내 기억을 다 번지게해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Thx XD
뜬금없지만 마키짱 이름 히라가나 말고 한자로 표기해야되여 西木野 真姫
박준수 hye
24년에도 듣고있습니다.
하나 꽂히면 질릴때까지 듣네 진짜 ㅋㅋ
24년에도 듣고있네요☺️❤️ 너무너무 좋아요
진짜 길 목소리 지린다...만약 예능 안나왔으면 카리스마 개지리는 모습으로 계속 볼 수 있었을 텐데 무도 가요제때 나만부를 수 있는 노래 때 무도에서 가수 길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ㅜㅜㅜㅜㅜ
@@이지현-p7m3x 뭘 굶어죽어ㅋㅋㅋㅋ 걍 노래만했어도 니가평생별돈 1년이면 벌고도 남아
@@이지현-p7m3x 리쌍이 굶어죽는다고? ㅋㅋㅋ 이건 또 무슨 개소리지?
@@이지현-p7m3x 그냥 이름 들어봐서 10명중 2~3명만 아는 연예인이면 평생 먹고살고 사업까지 할만큼 버니깐 개소리 하지 마셈
근데 리쌍은 10명중 7명은 알거임
그럼 얼마나 벌지 니 스스로 상상해봐라 벌레야 ㅋㅋ
@@이지현-p7m3x 리쌍 히트곡이 몇갠데 뭘 굶어죽어ㅋㅋ 게다가 둘이서 작사작곡해서 하는거니 개많이 벌텐데
@@이지현-p7m3x ㅋㅋㅋ 괜히 막말 했다가 먼지나게 밞히네 그려 웃겨 ㅋㅋㅋ 아놔 배 아파 ...
리쌍이 굶어 죽어??? 리쌍이? 이거 뭔 개 소리야!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야 ㅋㅋ
ㅈㄸ 모르는건 너 같은데...! ㅄ 같은 글은 니가 쓰지마...야 나같으면 챙피해서 글 지우겠다..
작사 작곡 히트곡만 몇곡인데...것다가 둘다 예능 나름 잘 나갔지!! 글 쓰기 전에 생각좀 해봐...
무도 아니면 굶어 죽었다구? ㅋㅋㅋ 데뷔가 언제인데... 무도 나오기 전부터 노래 좋았어 가수로 나름 잘 나갔구요 !!
반박을 해도 이해를 하고 공감을 할수있게 해야지..그런가 보다 하지 !!!
12년도 군번입니다. 군대에서 이병때 정말 자살하고싶을정도로 힘들었는데 우연히 식당에서 나오는 이 노래를 듣고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 뒤로 한번씩 식당 청소하면서 몰래몰래 노래 틀고 울먹거리며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리쌍 그리고 유진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버틴것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살아남아서 감사합니다
@@m1chong78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버티고 살아죠서 감사합니다. 꼭 행복하게 사세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김순주-u2s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랑 같은 군번이시군요..저도 이등병 6개월하면서 개같은 경험 너무 많이해서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견디다보니 어느세 끝나있더군요...
어떻게 이런 팀이 해체를 했을까... 거짓말 같다. 다른 이유도 아닌 불화설때문이라니..... 같이 일하는 장면이 왜이렇게 애잔할까 눈물난다..
stay gold 그러게요 리쌍 팬으로써 눈물남 진심 ..
개리와기리에나오는 무당님은 용하셧다...
...
ㅠㅠㅠㅠㅠ
음주운전을 세번을 쳐했는데 손절해야지
단언컨대 리쌍만이 가능한 미친곡... 23년에도 잘 듣고있습니다.
24년에도 듣는 사람 손!!
리쌍 돌아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1인
제발 ㅠㅠ
2인
저도 ㅠ
3인ㅠ
개리랩은 뭔가 거리감이 안느껴짐 갠적으루
못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을 노래.
공감입니다 너무 좋네요
@해양중 응 옛다 관심~
@해양중 병신인가 지가 지금이 첫번째면 언제 또 들을지도 모르면서 ㅂㅅ이
MC몽(이단옆차기) 앨범이란 게 옥의 티.
@@하늘늑대-o5c mc몽의 죄는 미워해도 재능은 미워할수없죠.
니가 떠나고 늘 슬프다
아무리 슬퍼해도 슬픔이 모잘라
맘 놓고 아파할 곳을 찾아 숨는다
불 꺼진 집 안에 멈춰진 차안에 너의 집 앞에
사랑 잃은 삶은 가난 남아 있는것은 그저 텅 빈 내마음 너와 난
마치 더이상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배렛나루 만지며 내 품에 누워 보고싶었다며 말을하고
왜 오빠는 매일 바쁘냐며 묻고 소리없이 울고
그냥해본 말이라며 자긴 항상 나를 믿는다고
내 옆을 항상 지켜주던 너와의 모든것이 다
이제는 그리움이 되고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우린 고운정보단 미운정이 더 많아
맨날 싸우고 며칠 동안 안봐
그렇게 우린 서로 원했던게 많아
사랑했으니깐 없으면 죽고 못 살았으니까
니 몸에 난 점 먹지 못하는 거
너와 싸우고 화해 키스하고 푼적
운전할때도 손을 꼭 잡았었던
그모든것이 다시 생각나
잠시라도 곁에 없으면 불안해
너를 보내고 툭하면 멍해
변해 가는 세상이 싫어
너의 기억을 억지로 꺼내
이름 얼굴 웃음 향기
니가 내게 남긴 추억이 너무 많아
니가 내게 남긴 영혼은 아직 남아
살아 숨쉬어 이렇게 나를 찾아와
사랑이란 두글자로 다 부숴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눈물 눈물
또 다시 눈물 눈물 눈물
소리없이 또 i don't wanna know
내 기억을 다 번지게해
좁은 골목길 사이 혼자 눈물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 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집앞 계단길 앞에 혼자 눈물
니가 알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A PPLE
_ So
0
22년에도.. 지나갈수 없어 리쌍
Everyone seems to give endless support for Gary.. Don't forget Gil who is just as amazing!
+IuIsolo4605 imho, the majority is running man viewers that give endless support for gary. while infinity challenge viewers probably give support for gil.
New to this people, who is who?
+Gin Kun Gary is the guy with stars on his chest. Gil is the guy in the suit.
Frederik Holst i know, that's why i said running man viewers mostly that give support only to gary :) because they probably not aware of gil. cheers mate.
+IuIsolo4605 yea!
길 목소리 진짜 너무좋다...
김기영 특유의 매력이 ㅋㅋ
길 진짜 음색 뒤진다 ,, 노래방에서 리쌍노래 불러본 사람은 알거임 ㅋㅋㅋㅋ 처음에나 개리파트가 힘들지 결국 힘든건 길파트 길느낌 내는거라는걸 ,,
길 음색 죽이죠...
제발 음반좀 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리형 랩이랑 길형 목소리의 조합은 항상 최고인듯 .. 피쳐링도 아주 좋음 몇년동안 들어도 질리지 않음
ㅇㅈ
ㅇㅈ
앨범 트랙하나하나 전부 거를게없음
정말 음악적으로는 잘 어울리는 조합인데
성향은 달라서 해체한게 너무 아쉬움...
질리지않는거 ㅇㅈ 8년째 듣는중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많은 랩퍼중 나는 개리가 제일 좋다 목소리 리듬감 전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진짜 멋진거 같다
뮤비 여자누구죠
ㅇㅈㅇㅈ
@@bulla3156 늦었지만 답변 드리자면 여성분은 더씨야에 유진님이십니다 지금 유튭 활동 하고 있으니 검색 해보세요 !! 목소리는 정말 좋더라구요
ㅇㅈ
GIL'S VOICE... 0.0 OH MAGAWD. It's like one of the greatest things - ever.
Agreed.
you're right...... awesome
same think
nice raspy voice
요즘 갑자기 리쌍 노래에 꽃혔는데 왤케 좋냐.....
와닿지도 않게 영어로 라임 맞춰대는 랩이 난무하는 이시대에 갓개리 가사는 너무 좋다
+오민석 랩펀데 남이써준 가사로 랩했을리가...
+우승차 이단 옆차기가 작사 작곡 편곡 했습니다
개리쒸가 가사 섰는데요...
+오민석 저작권협회에 개리도 작사 참여한걸로 되어있더라구욥
네이버 캐스트에도 있을꺼에요 프로첵트 앨범이라 기사 쓰는거랑 앨범 녹음하는거랑 영상편집한게요....
해체 너무 아쉽네요..... 자꾸 듣게 되는 듀오중 하나였는데.
I find Gary to be super attractive. If you watch running man you'd know that he's seriously so hardworking, dedicated, respectful and is a true underdog! I'd love to meet him one day. Hope everything goes well for him and his music.
And he is actually good in singing... Hope Ji Hyo regret and Gary will have better girl and Ji Hyo separate with her CEO
ファヒム M_ she hasn't been with the CEO in like forever. It must be over three years now since they broke up.
ファヒム M_ oh and she's not even with that company anymore, so it's not her CEO anymore either
I dont understand why korean said he is ugly. For me he is charming and charismatic guy. He is honestly my type.
길 음색은 진짜 최고인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음색 진짜 미치게 좋네ㅋㅋㅋㅋㅋㅋ추억 생각나서 무도보다가 리쌍보고 다시 무도보고 반복...
진짜 미쳤어
개인적으로 리쌍 노래중에 제일 좋음. 개리 랩, 유진, 길 보컬, 뒤에깔리는 비트까지 흠잡을데가 없다...
몰입감이나 진정성이있음 그래서 가사도 성적인 내용이 있지만 예술로 승화하여 제재 안먹은듯
가사진짜 지린다..너무 디테일하다 경험해보지 않고 아픔을 겪어보지않으면 절대 쓸수없는 가사임
This song has 3 different kind of voice that fit very perfectly and filling each other.
Setuju....
that weird Korean reggae voice hahaha.
노래 다시 듣고 싶어요 ㅜ 눈물... 유진 피처링이랑 2024년도에도 듣고 있는..
One of the best korean rapper Kang Gary did a great job... song with a soul.
one of the best world rapper.....
It's just not fair that Leessang barely gets any awards their stuff is too good for it to go unanswered for these past couple of years.
They haven't released any album for the past 3 years due to some issues. They have received countless awards ever since their first album.They don't care about awards, that's the reason they never appeared/performed live on TV despite their songs being nominated.
Blank Ya thats true I guess more importantly it is the music that matters not the awards. I hope they release their next album soon now that Gil is returning from hiatus.
Blank Yeah, you're right; I suppose it's their way of expressing disagreement with prefabricated music.
Blank But still Tears achieved an all kill when it came out. This just proves that awards are just a popularity contest.
Brian Ng Also I've been a Leessang fan for quite a while now but I still don't really understand why they don't come oout on music shows and award shows like they used to is it because they simply don't care any more now that they got their popularity. Cause I remember they use to perform on music shows all the time back then.
오랜만에 듣는데도 노래가 올드한 티가 전혀 없네..... 너무좋아
런 닝
2022... this song will never get old 🙌 it gets me all the time 😭 💞
이 노래가 7년전 노래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지금 나와도 아이돌 노래,술냄새 나는 사랑노래 다 부수고 차트씹어먹을텐데
술냄새 ㄹㅇ공감ㅋㅋㅋㅋㅋ
길도 술냄새...
ㅋ
리쌍 진짜 너무좋아했는데
@@ddddd6286 무조건 씹어먹죠ㅋㅋㅋ 에픽하이도 컴백할때마다 음원 다먹는데 리쌍은 무조건임
i want LeeSsang comeback!!!! miss them!
서빈아 벌써 몇 년 됐다. 근데 아직도 좋은 기억들 어제 자럼 생각이 나와요. 보고싶다 🥰🥰🥰🥰
요즘 노래들도 좋긴 한데, 이 노래의 정서가 너무 마음에 든다…
리쌍 20년동안 좋은 노래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ㅠㅠ
2019년 7월 지금 들어도 명곡이다.. 리쌍 인타깝다 정말로..
인정 매일 이것만 들음
진짜 너무좋아서 리쌍 그리워지네요
This song is the type that just hear it once you can be falling in love with it. Not necessarily understand the lyric, harmony between the music beat, Gary's flawless rap, Yoojin's sweet sound and Gil's gentle voice already make it absolutely amazing
LeeSSang is Gary and Gil. Remember.. it's Gary and Gil. Not only Gary. They both deserved equal compliments
***** thank you for saying it !!
blibli blublu lessang and gerry, thats how i always think about (for 3 seconds) . I always forgot that lessang are both of them. Hahahaha. So, i dont forget about gill, just my brain too broke, their songs just hit my brain too much 😍
Gary's talent is clear. Gil's voice is incredible. Together they are incredible!
Infinite Challenge fans usually support Gil, RM fans support Gary. so yeah don't worry Gil has many support as Gary.
길 목소리는 진짜 대체 불가능한 보물이다...........그리워서 자꾸 옛 영상만 뒤져보게 되네
우리는 안다.. 길의 목소리.. 감히 흉내조차 낼 수 없다는 것을
Every time I listen Leessang, goosebumps come out of me because of their melodious songs. All their songs are unique. They brought new wave of Hiphop in Korea. Love from Australia.
This is old school hiphop music... love this over new school.
Yeah yeah
th-cam.com/video/a1xxIxFOUms/w-d-xo.html!
I guess for foreigner melody can be the main attraction of other country songs but all Leessang lyrics were so good too
@@GG-ms4qp well, for me as foreigner and not a hiphop listener, melody the first thing that attracts me but then the lyrics make me love Leessang even more. I’m just sad with the treatment that Koreans gives to Gary and his family
24년에도 듣고 있어요~~죽을때 까정 계속
To be continue
아이고 길아...길아...
리쌍 보고싶다...ㅠ
2years later and this song is still my favorite Korean song.
this is italo pop with korean lyrics.
요게 또 명곡이지
한국에 다시 나올까 리쌍같은 그룹이..
어릴때 운동하면서 즐겨듣던곡인데
지금까지도 듣고있음 개인적으로
나한테는 리쌍 곡중에서 No.1
요즘 노래는 비교도 안될만큼 너무좋은노래
Gil voice is just perfect! i did remember when i heard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few years ago and Gil's voice make me goosebump. its just a perfect harmony when their 3 different voices joined in this song. keep it up, Gil and Gary!!
its really surprise to me as korean. even if foreigner can not understand korean they feel beat, rime etc..its amazing to me :)
hihi. definitely. i will google for the meaning in english. it will help me to love the song more.
just turn the cc on the video :)
+Cecilia Arviana tq
Munie Zainal ㅃ
I'm not so much to Korean, but after watching Running Man, I'm searching for Leessang - Turned Off TV song, really good, then this song played, I'm just, what the..... this song, the voice from this one, really fantastic, whether the woman or both rapper, they're really have a good voice. 😆
Yeh me too...
길형 노래 부를때 존잘....(feat2022년)
i really like gill's voice>
I know right, it feels like it's scraping the bottom of your heart ♡♡♡
Ara врвпр
+Jasmin Escobar yeah gill voice so great
Ara he sounds like Cakra Khan!
Ara same
이상하게 나이가 들수록 리쌍 음악은 들을때 마다 진정성이 느껴져 그리고 꼭 술마시면서 들으면 더더욱 -2020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여자분 목소리 너무 좋다
발라드 최고의 걸그룹 더씨야(The SEE YA) 의 메인보컬 유진의 목소리도 다시듣고 싶은곡!
That woman's voice is just perfection. That big guy's deep voice is very nice too. Compliments the song quite nicely. Quality song.
단언컨대 다신 없을 힙합 듀오.
누가 볼까봐 몰래 훔친 눈물..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을 치려다 내 눈물..
Still one of my favorite Kpop songs of all time; it never gets old.
+irandomS4 its K-Hip Hop not Kpop.
리쌍 길성준님 노래의 신이신것 같아요 정말 레전드이세요. 최고이세요
플레이리스트 셔플재생중에 이게 나왔는데 너무 좋아서 유튜브 찾아오게 만드네
This song is the one that you may not need to know the lyrics (i am bad at listening korean for now), yet it is very catchy and harmonious. Gil's unique voice and Gary's offbeat rap. Leessang didn't win award yesterday, but when this comes out, its an allkill. Proofing that award is just all about popularity (talk about exid's up n down)
왜 자꾸 생각나냐..
보고싶다 리쌍
진짜 요즘 노래보다 백배 천배 감정이 전해져서 마음에 와 닿네요.
24년도 듣습니다. 대단한 음악입니다.
I randomly watching Gary's video simply because I miss him so much even though I saw him every sunday on TROS. I guess I miss Running Man Kang Gary.
길이ㅡㅡ목소리
완전 상남자.
멋쩌욤^^
오랜만에 듣는데 개리는 말할것고 없고 길이 진짜 미쳤네;; 음주운전만 안했어도;;
목소리 소울이 장난아님
ㅇㅈ
길 같은 아티스트 다시는 안 나올 듯 ,,,
ㅇㅈ
@@그건너다 10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조조같은 형임;;
진짜 음악은 세월이 지나도 다시 훅치고 올라오는 멋진 그리움 같아요
변함없이 좋은 노래는 잊지않죠
Farewell Kang Gary from RM. GoodLuck in Pursuing your career as a singer and songwriter! Hwaiting! *You aint ugly man*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명곡이에요 개리님 가사진짜 잘쓰시고 랩도 담백하게 잘하시고 길님의 시원한 훅...완벽한 리쌍입니다
22년에도 이 노래는 나를 울린다
I miss u leessang
Gil's voice!!!! It gives me life.
totally agree!!
It is 2019, finished watching running man. I'm up to 349 episode, it's the part where two new members joined and I came here cos I missed my Mr Random Capable. :(
I like how its in black and white . You can actually feel the song while reading the lyrics
gari wrote the lyrics
+yan oioi and that is why when you read the lyrics why listening to the song you feel like its the most touching song youve ever listen to . Btw his lyrics are very meaningful
정말 좋다...길..! 그거 알어?
돌이켜보니 무도에서 길 당신이 있을때가 최고 였더라고...진심이야..
*GARY WAS COOL* and *GIL OPPA JINJJA JJANG*
and all of sudden remember about Running Man, its different between Gary on stage and variety show. kekeke
길 무도에서 볼때 그냥 머머리에 순진해서 그냥 기염둥이인줄알았는데 수염에 선글라스 블랙슈트 차려입고 노래부르니까 ㅈ간지네....
길과 개리 너희 둘의 음색을 원하는 1인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단한번도 욕심낸적없다.
24년에도 들으시는분,,?
벌써 11년전 노래라니 ,,, 리쌍 그립다 ㅜ
24년도 1월 22일 입니다
Gil voice is just perfect with the song . i love his husky voice . Don't forget Gary , i love the way he express his rap . I just love both of them .! PERFECT !!
T.T Damn I just love Gary's rapping so much and Gil's voice just crushes my heart T.T so much pain from both..... and Eugene's voice I love it to death!! T.T
gil voice ❤
좋아요
@@tanjiro10_ ㅎㅎ
길 목소리 너무좋다..
와 이 노래가 11년전이라니.... 지금도 듣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제일 좋아하는 노래중에 한개에요!!!
Gil's voice sound great!
among all of leessang's awesome song i still feel this one as their greatest.... no matter how many times i listen to this song i never get tired of it....and eugene's voice is just to die for.....
시간이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명곡
그립다 리쌍. 많이
진짜 더 떠야되는대 이 명곡을
Gil has a unique voice. Beautiful!!
길 목소리 넘 좋다
嗯嗯,每次一听吉尔唱的那一段好伤感啊,想哭
@@nanannang7862 习近平的乳头哈哈
이 노래에서 길의 보이스는 진짜 명품이다
어떻게 이런 소리를 낼수가 있지
뮤지션 길이가 다시 보이는
심쿵하는 목소릿ㅋ
길이형ㅠㅠ 충분히 자숙할만큼 했고 이제 와이프랑 아들도있는 가장이니까 더 조심할거라고 믿어.....그러니 방송 까진 안바라고 음악쪽으로만 돌아와줘😭😭
ㄹㅇ 음악만 해줘 ㅠㅠ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씹 글은 너무 감동인데 프사가 무야호 때문에 ㅋㅋㅋㅋ
ㅋㅋㅋ논란뜸
@@그래놀라-n7h 그만큼 그리우시단거지
22년에도 듣고 있다...
명곡이 때가 어디 있나?
I miss gary so much (this song really gave me tears). I hope he still comebacks as a rapper even if he doesn’t join running man anymore I will still love him
23년도 여기요
너~~무 좋아요♡
Gil's voice is the reason why I listen to Lee SSang.he has unique voice.Dont shoot me for not mentioning Gary .I like him t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