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요새 일본 만화들이 퇴화하고 있고 과거의 작품을 다시 끄집어내서 후속작을 내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 사포는 과거에서 더이상 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내더라도 대회내용이 주가 아닌 그들의 일상생활이나 후일담을 다뤘으면 합니다. 작화 퇴화한 일본이 사포를 다시 그려냈을때의 이질감을 겪고 싶지 않네요.
이제는 보루토나 피구왕 통순이 처럼... 남은건 아스카와 하야토가 결혼해서 낳은 아이들이 레이스를 하고 벌이고 하야토 아들은 너무 뻔하니 딸로 하고 마지막 장면에는 부스터를 당길 때 아버지들의 얼굴들을 희미하게 보여주면서 "아빠... 그동안 아빠가 해왔던 말들이 이제 뭔지 알 것 같아요..." 이런 중2병 스러운 대사 하나 남겨주며 아스라다 ai 2세대를 타고 하야토 딸이 결승점을 통과하는 그런 스토리가 벌써부터 그려지네요...
저는 OVA시리즈 중에 SAGA가 제일 좋았습니다. SIN은 24년이 돼서야 봤고 보너스트랙같은 느낌이었습니다(역시 명작이긴합니다)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최근에 어렸을때 못봤던 SIN까지 다 정주행하고 느끼는거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명작입니다. 또한 OST까지 너무 훌륭하고 2024년이 돼도 아직 필적할만한 레이싱 애니메이션이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몇캐릭터 성우분들이 하늘의 별이 되셨고, 셀방식 애니메이션이라 제작비 감당이 될 수 있을까 싶지만 이어지는 후속작을 꼭 보고싶습니다.
이 작품에 나오는 여주가 가장 이상적인 여친상이 아니었나 싶음.주인공에게 오로지 일편단심이고 천사같은 마음씨만큼이나 예쁜 외모.그에 비헤 몸매는 요염한 글래머스타일.그래서 착해보이는 인상임에도 묘한 색기까지 느껴졌음.주인공은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으나 순탄하지 못한 프로선수의 길을 걸었으나 착하고 아름다운 여친이 항상 곁을 지켜줘서 끝내 성공하고 부와 명예를 다 차지하고 모두가 부러워할만한 여자와 결혼까지 했음.게다가 여친은 금수저 집안 딸이기까지 하니 남주도 어떻게 보면 남자들이 꿈꾸던 삶의 이상향이 아닐까 싶음
진짜 30년 동안 거의 매해 정주행하는 에니메이션입니다. 어제도 사가까지 정주행 완료하고 신보고 있는데...분명 다음 대사까지 다 기억하지만 볼때마다 소름 돋고 잼있는 에니메이션이죠. 메인 빌런 하야토의 더러운 선풍기를 막을 사람이 카가였는데 이제 은퇴했으니.......란돌을 이제 우승 시켜주면 좋을듯 한데....신에서 왜 란돌은 대사가 한마디 없는지 궁금하네요.
와진짜인간적으로 란돌우승 한번시켜줘야한다
맞아. 우승한번 못하는게 무슨 천재야. 구데리안도 했는데
그러게 레이스중에 티 타임을 왜 가져..
티 타이무다
만 안했어도 우승 한 5번은 함
너는 방해라는 것을 모르는건가 하면서 고의적인 사고도 냄 ㄷㄷ
@@10bagger81 오토바이쪽에선 이미 넘사벽 레전드 찍고 사이버로 넘어왔는데 사이버쪽에선 천재까지는 안되나보죠 ㅎㅎㅎ
4:27 부럽네
어릴 땐 주인공이 너무 무책임해보이고 진상같았지만 지금은 이해한다. 현실적이야.
04:48 이문식 배우님?
1기 때 주인공이랑 동년배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나이가 많네 . 거유설정의 만 14살 정도인줄 알았음 ㅋㅋ
어릴때 이걸 봐버려서 결국 부스터 있는 차를 샀어요
티비방영전에 어릴때 비디오로 빌려보고 충격 먹었었는데
아스카도 30년 전이니까 40대 후반이 됐겠군요.
혹여나 후속이 나오면 차 안마시는 란돌 한번 우승시켜주세요
누가 후쿠다 감독 또 쥐어짜내서 란돌이 주인공인 사이버포뮬러 좀 만들어줬음...
어릴때 엄청 재미있게 봤는데
아스카 긴 생머리 자르고 나서
갑자기 흥미가 엄청 떨어졌었는데
나이 먹고 다시봐도
숏컷 아스카는 적응이 안되네요..
슬램덩크처럼 극장판으로 나와줬음 좋겠습니다 sin은 정말 완벽했어요
더블원~제로 시절의 아스카는 진짜 여신이었는데...
료헤이가 치프인데도 못고쳐서 전화하면서 피트인후 30초나 시간써버린 머신은 작년에 쓰던 가랜드다.
리메이크를 해줬으면 좋겠음. 솔직히 tv판은 너무 애들용인게 어떻게 세계대회 중간에서 크래쉬시켜서 빼돌린다는 말도안되는 계획이 나오냐고..
하야토 이새킨 아스카 같은 예쁜 여친 하나 있는 것 만으로도 승자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요새 일본 만화들이 퇴화하고 있고 과거의 작품을 다시 끄집어내서 후속작을 내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 사포는 과거에서 더이상 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내더라도 대회내용이 주가 아닌 그들의 일상생활이나 후일담을 다뤘으면 합니다. 작화 퇴화한 일본이 사포를 다시 그려냈을때의 이질감을 겪고 싶지 않네요.
난 사가가 젤 재밌었는데 리프팅턴개발한건 순전히 재능에 성장형 컴덕이라서 ㅋㅋ 신은 시리즈 늘린 느낌이었음
스토리 빼놓고보면 SIN이 오프닝도 카케야마히로노부가 부른것도 너무 좋았고, 작화도 너무 좋았음.
내가 제일좋아하는 애니중하나...그래서 후속작은안나왔음좋켓음 실망하기싫어서...아예 다른인물들로나온다거나
집에 아직도 사포 ova 전권 소장중인 1인입니다....;;;
진짜 제로 마지막 장면보고 요때 끝마쳤으면 딱 좋았을텐데 팬들 성화에 못이겨 억지로 후속편을 제작하다보니
말도 안되는 희대에 씹사기기술 리프팅턴이 생겨버렷네.. 가장 주인공한테 정이 안갔던 애니임 ㅋㅋ
방영은 옛날에 끝났지만 현재까지도 인생작중 하나인 사포 SIN.
마지막 5화때 카가와 하야토의 배틀,심리묘사, 마지막 골인 장면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다시 보면 가슴을 설레고 두근두근거리게 합니다ㅎㅎ
신이 작화는 제일 똥같았져 저예산 하 ....
구데리안 작화진짜 ㅋㅋㅋ
😊😊😊
개인적으로 신이 제일 잼있었음 커서봐서 그런가
우리 아스카 6년이란 세월을 정통으로 맞아서 그런가? 많이 변했네....
신의 마지막 장면 카가와 쿄코의 공항씬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BGM으로 깔리는 ""pray" 는 더욱더~~
내 추억의 여친 모습이 아닌데…?
사이버 포뮬러에 대한 TMI를 좀 더 늘어놓자면
카가는 하야토를 꺾고 미국으로 넘어갔지만
죽었던 친구의 아들 때문에 은퇴를 번복함
이후 필 프리츠를 대리고 아오이로 복귀하는데
이때 고글을 착용하고 등장함
물론 그 고글은 나이트 슈마허의 고글
진짜 재밌게 본 애니
최근에도 정주행 했는데
가끔 주인공인 하야토가 너무 찌질했음...
2:25 끼야! 아타시노 간다무가! 잘 할 거 같이 생겼다
그래 사이버포뮬러 신 작화에서 최초 여성드라이버가 나왔는데 거기에 대한 언급은 어느 유튜버도 말 안하던데 여기가 최초네
17살 짜리를 레이싱걸을 시키는 세계관
아스카 역벽에 반 친구놈이 한 말 아직도 생각나네 ㅋㅋㅋ 댓글로도 비슷한 댓도 있고 ㅋㅋ 생각ㅇ란게 다 비슷비슷한듯 ㅋ
윤도현 방송에서 무명때 돈 없어서 녹음 했는데 너무 창피했다고 했음 ㅋㅋㅋ
후속작은 시간이 흐른만큼.. 카가 아들래미랑 하야토 아들래미의 대결인가
저 애니들이 2000년 이전 것이라는게 정말 미쳤다
요즘은 진짜 잘표현을 안하거나 표현 하더라도 주체는 아니지만
이당시작품들은 주인공의 청년기에서 성인이 된다는 로망을 잘표현해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성인이 되고 애아빠까지 된 우리들은 이작품을 가슴에 묻고 사는것이지요
넷플릭스 뭐하냐.. 제발... 영화로 투자좀해주세요 ㅠㅠ
이제는 보루토나 피구왕 통순이 처럼... 남은건 아스카와 하야토가 결혼해서 낳은 아이들이 레이스를 하고 벌이고 하야토 아들은 너무 뻔하니 딸로 하고 마지막 장면에는 부스터를 당길 때 아버지들의 얼굴들을 희미하게 보여주면서 "아빠... 그동안 아빠가 해왔던 말들이 이제 뭔지 알 것 같아요..." 이런 중2병 스러운 대사 하나 남겨주며 아스라다 ai 2세대를 타고 하야토 딸이 결승점을 통과하는 그런 스토리가 벌써부터 그려지네요...
이게 90년대 작품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특히 SIN 은 돋보적이었음
저는 OVA시리즈 중에 SAGA가 제일 좋았습니다. SIN은 24년이 돼서야 봤고 보너스트랙같은 느낌이었습니다(역시 명작이긴합니다)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최근에 어렸을때 못봤던 SIN까지 다 정주행하고 느끼는거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명작입니다. 또한 OST까지 너무 훌륭하고 2024년이 돼도 아직 필적할만한 레이싱 애니메이션이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몇캐릭터 성우분들이 하늘의 별이 되셨고, 셀방식 애니메이션이라 제작비 감당이 될 수 있을까 싶지만 이어지는 후속작을 꼭 보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애니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저....풀 메탈 매닉 또하 주세요.
전 시리즈 디 보구, 후속 시리즈는 얘기가 없네요. ㅠ.ㅠ
진짜 오래걸려도 좋으니깐 극장판이라도 한번 나와주면 좋겠다~~~
슬램덩크처럼 나와줫음 좋겟네요ㅎㅎ
저두요 제발 ㅎ
사가 설명때 리프팅 턴 뿐만 아니라 스파이럴도 무적이 되는데 한몫했습니다
SIN의 오프닝, 엔딩곡은 진짜 가슴을 울렸습니다
오사무 머리지금 유행하는 머리 ㄷㄷ
누가 기다리고 행복하다니...
지금도 기다리고있습니다ㅠㅠㅠㅠ
리프팅턴은 감독이 레이싱은 커녕 운전면허도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OVA에서 가자미랑 ㅇㅇ 한후 팬티 올리는 장면에서 충격먹었었다.
아스카의 생머리 리즈시절이 진심 여신이었는데 사가에서 바껴 너무 아쉽 ㅋㅋ 그건그거대로 성숙한데
대신 악역이었던 냉혈안 쿄코가 카가의 서포트를 해주는 여신이되어 그거대로 만조쿠
12:18 하지만 윤도현에겐 이것만한 흑역사는 없었다고도 하네요.
지금 껏 트레일러에서 한번도 안했어?
솔직히 제로의 영역이라는게 드라이버들이 흔히 구력이 되면서 생기는 통찰력 같은건데....
그걸 설명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작품이네요.... ^^
tv판 아오이 쿄코와 sin의 아오이 쿄코는 완전 다른사람 같음... 작화 말하는게 아니라 성격이.... 차가운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ㅠㅠ
어릴때 참 재밌게 보긴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주인공 포함 중2병 환자가 가장 많은 작품.
懐かしい
어릴 때 보고 든 생각이 주인공 혼자 날고 있는데 레이싱은 룰이 없는건가 생각함 ㅋㅋㅋ
진짜 이때가 중2병 제대로 걸렸었지
후속작이 제발 나오길 바라면서도, 제발 나오지 말길 바라는 내 인생 최고의 작품 ㅠ
후쿠다 감독 현재 건담시드데스티니 극장판 제작중이라....근래에 무리일듯합니다...
전기아스라다 전성기 상상만해도 아찔하다
완전 같은맘이였는데 스핀오프건 리메이크건 그냥 안나왔음 하는걸로 맘이 바뀜 ㅋㅋㅋㅋ 충분히 최고였다 생각해용
@@jinkou3892 오 이소식도 좋은데요 보고싶다
시드가 또나옴?
이 작품에 나오는 여주가 가장 이상적인 여친상이 아니었나 싶음.주인공에게 오로지 일편단심이고 천사같은 마음씨만큼이나 예쁜 외모.그에 비헤 몸매는 요염한 글래머스타일.그래서 착해보이는 인상임에도 묘한 색기까지 느껴졌음.주인공은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으나 순탄하지 못한 프로선수의 길을 걸었으나 착하고 아름다운 여친이 항상 곁을 지켜줘서 끝내 성공하고 부와 명예를 다 차지하고 모두가 부러워할만한 여자와 결혼까지 했음.게다가 여친은 금수저 집안 딸이기까지 하니 남주도 어떻게 보면 남자들이 꿈꾸던 삶의 이상향이 아닐까 싶음
아..마지막에 주인공이 라이벌한테 지면서 끝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주인공이 바뀐거였구나 ㄷㄷ
내가 중학교때 아스카를 보고 이상형의 가치관이 바뀌었지 긴생머리 대존예
인물들 다 미남 미녀 ㅎㅎ
포켓머니로 호텔 사는 클라스 란돌...
스미스가 왜 악역인가요 산업스파이인 카자미들이 악인들이지... 투자하고 개발 다 하고 나니 들고 날라버린 카자미 하야토 애비
이건 속편이 지금 시대를 이어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음
진짜 저시대에 생각할수 없을정도로 앞서나간 스토리임
역시 돈에 미친 선라이즈
신의 마지막 장면은 진짜 명장면이지 미라쥬 턴도 정말 개사기 스킬이었는데 리프팅 턴이라는 쌉 OP스킬에 계속 지다가 부상(?)을 각오한 오우거의 희생으로 마지막 부스터 땡기면서 극적으로 이기는 장면이 명작이지 뮤트되면서 첵커~하면서 손을 드는 장면 크~
리프팅 턴이 워낙 사기라 야바위로 승부를 거는 카가...
슬램덩크처럼 사포도..뭔가 한번 해줘 감독쿠!
개인적으로 속편이 기대도 되고, 그냥 추억으로 남겨둬야 한다는 두가지 생각이 드는 작품중 하나죠.
잘뽑으면 그보다 좋을수는 없겠지만, 어리버리하게 나오면 기존 팬들에겐 엄청난 실망으로 다가올테니 말이죠.
실제로 그런 예도 있고..
슬레이어즈 후속작 봤을땐 그냥 추억으로 남기는게 좋은거같기도해요 ㅎㅎ
혹시나 궁금해 할 분들을 위해서.. 영상 처음 나오는 bgm은 사이버 포뮬러에 나오는 브금이 아니라
닌텐도의 패미콤 기종으로 1991년 코나미에서 출시한 루니툰 어드벤처1 의 스테이지선택 & 캐릭터 선택 시 나오는 브금 입니다.~~
정말 재밌게 본 애니였는데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 또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오~! 카가의 본명이
제로 스탭롤에서 나왔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찾아봐야지!! >
노출 장면이 그렇게 좋더라~
7:15 콧수염 아재는 신에서도 나오지 않음? 오우거 정비해주더만
6:10 뜬금없지만 슬레이어즈의 제로스 같기도 하네요... ㅋ
초창기때 카가가 "늦잠잤다!" 이러면서 뛰어오는거 아직도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3 기어파이터샤이닝 감독 아님?
여기서도 더러운선풍깈ㅋㅋㅋ
정말 사이버포뮬러는 아직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원래 사가에서 완전히 엔딩내고 끝내려고 개사기 기술 리프팅턴도 넣고 마지막에 닭살돋는 인터뷰까지 넣었지만 돈되는걸 포기못한...
Ova각각의 주제는
더블원:진정한 레이서로 거듭나기
Zero:인간 한계에 도전
Saga:인간vs머신
Sin:인간과 머신의 조화
아스카 머리잘랐을때 내 마음도 같이 잘렸다 ㅠㅠ...
71에서 개인적인 생각인대 후속편 보단 그냥 리마스터내지는 리메이크 해줬으면....
오사무가 아니라 카가
이런작품이 또 나올까싶네요
인력을 그렇게 갈아넣었던 작품인데...
YB의 짧고 강렬한 오프닝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본인께서는 너무 짧아서 이건 음악이 아니다 라고 싫어했다는 소회를 남기셧지만요
진짜 작화 미쳤음.
사가가 96년에 만든 작품이란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곧 30년전인데..
제로의 영역 건담의 뉴타입을 착용한것임 스포츠스타이야기는 허구임
너무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다음작품은 언제ㅡ나오는건지ㅠ
이미 저 작품이 배경이 된 연도들이 이미 지나갔다. 현실에서는 이제서야 전기차 레이스가 치러지기 시작하는데…
하야토가 더블원 제로 사가에서 계속 성격이 성숙해졌다가 애새끼 됐다가를 반복한다고 비판하는 소리들이 있던데
일반적인 청소년기를 생각하면 딱히 이해못할게 아님 오히려 그 시기엔 성격에 굴곡이 있는게 당연한거지
진짜 30년 동안 거의 매해 정주행하는 에니메이션입니다. 어제도 사가까지 정주행 완료하고 신보고 있는데...분명 다음 대사까지 다 기억하지만 볼때마다 소름 돋고 잼있는 에니메이션이죠. 메인 빌런 하야토의 더러운 선풍기를 막을 사람이 카가였는데 이제 은퇴했으니.......란돌을 이제 우승 시켜주면 좋을듯 한데....신에서 왜 란돌은 대사가 한마디 없는지 궁금하네요.
란돌 대사 있긴 함
구데리안이랑 일부로 리타이어 하고 나서 구데리안한테 왜 낄끼빠빠 못하냐고..
란돌은 티타임만 없었어도 트리플원은 했을거다 ㅋㅋㅋㅋ
@@shellingford6519 일부러
성적 안나온다고 팀원들은 물론 연상 여친한테까지 온갖 성질 다 부리는 버릇없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애니 ㅋㅋㅋ
실제로도 F1드라이버들이 자기 중심적이란 것은 상당히 유명하죠..
스태프 능력이나 팀 자체의 서포트가 엉망이라 성질부리는거 이제는 이해가되는..
질풍노도의 중2가 세계적으로 사고치는 만화
1초가 아까운 피트인 때 30초넘게 잡아먹고 있으면 그냥 경기 망한거...
헐 아스카가 연상이엇어.??
사포 명작중 명작 ost도 다 좋음
아니 이정도퀄리티가 90년대중반에 나왔다는게 너무대단하네요
투니버스에서는 2천년대 이후방영했고
인터넷 이후 2002~3년도부터 프루나 나 당나귀등으로 다운받아서 보면서 진짜 디자인이며 만화를 이정도까지 그릴수있구나 했는데ㅋㅋ 90년대 중반인줄은 몰랐네요
아스카 1999년생이고 TV판때 16살 입니다
하야토랑 2살 차이에요
게임으론 이후 스토리가 있긴한데... 머신 디자인이 좀 안습... ㅠㅠ
방영당시 보지는않았지만 identity crisis를듣고 노래가 너무좋아서 무슨애니일까 하면서 본애니
개같은 선풍기... 너프먹이거나 제재 안한 대회 운영진이 문제다...ㅋㅋㅋㅋ
신이 인생작입니다 ㅎㅎ 마지막 트리플 부스터 진짜 이 이상 최고의 결말은 없습니다ㅎ 그리고 카가 아니 죠타로랑 쿄코가 과연 이어졌을지 궁금하네요ㅎ
입맞춤까지 한 사이니 가능 ㅋㅋ😅😅
이게 뭔진몰라도 17살짜리 여주인공이 존니 이뻤던것만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