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교회... 살아있네. 간만에 제대로 된 판결이군. 성경을 믿지 않는 신학교수가 성경을 가르친다는 게 말이 되나? 글고 cbs, 연세대 신학 교수의 유신진화론 주장을 방송하지 않았나? 지지하지 않는다면 바로 중단시켜야지 계속 방송하게 하고... 방송사 이름에서 기독교는 떼는 게 좋을 듯.
진화론이 그렇게 좋으면 애초에 신학대학에서 교수하믄 안되지 않나? 교수로서의 자질이 읍다고 봅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것을 주장하는 것은 그의 자유이다. 하지만 신학대학에서 가르치면서 그라믄 안된다. 논란을 만들지 말라 반발도 안된다. 그만 떠들고 다른학교에 자리 알아 봐라
창조과학은 창조론을 기반으로 과학적 접근을 한 것인데 여러가지 오류들이 많습니다 그오류들은 자연스러운 것들인데 그것을 고수하려는 비 학자적 자세도 문제라고 봅니다 새로운 학설이 주장 되고 검증되면 구 학설은 당연히 폐기되고 부정되어져야 하는데 창조과학 하시는 분들도 진화론자들이 걷는 길을 걷는 측면이 없자나 있는듯 학자는 유연한 자세를 항상 가지고 있어야 바람직 한듯요~❤^^
@@임경열-k3s 목회자이신 것 같은데, 다른 의견을 하신 분들을 향해 바보라고 반말 하시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교회에서 목사님의 의견에 반대하는 분들에게는 그렇게 안 하시잖아요? 강단에서나 교회에서나 인터넷에서도 목회자는 하나님 앞에서 말을 사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결국 창조론과 진화론은 믿음의 문제요, 해석의 문제이니 받아들이기 나름입니다. 창조론에도 여러 의견이 있죠. 저 교수님의 강의내용을 제가 들은 적이 없으니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나, 다른 분들의 의견을 고려해보면 유신진화론에 가까우신 것 같은데, 만약 정말 그런 것이라면 이것을 찬성하는 목회자는 아무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캐나다의 어떤 목사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관념적인 하나님을 믿는다고, 그래서 창조나 성경의 기적은 전부 믿지 않는다고 하시던데, 그런 목회자가 국내에 있다면 유신진화론을 창조론보다 더 과학이라고 받아들이겠죠. 저는 성결교단 목사는 아니지만 성결교단에서 중요한 결정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박영식 교수 입장 : 땅속에서 300 만년 전의 유인원 화석과 1 억년 전의 공룡 뼈가 쏟아져 나오는데도 6000 년 전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 신학대 측 : 목사들 밥 굶길 작정임? ....그건 사탄 마귀가 우리를 시험하기 위해 땅 속에 심어 넣은 것임.... 믿으시면 아멘.... 정상인 : 헐~~~~
성경을 믿는다면 창조과학은 사이비 과학의 탈을쓴 비성경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창조 과학자들이 성경을 믿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경을 낮은자리로 인도할 뿐입니다. . 과학과 신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하면 알수 있습니다. 성경어디에도 지구의 나이가 6천년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창조의 위대함과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창조과학 같은 유사과학의 도움 없이도 창조주 하나님의 믿음을 갖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인간 지식의 좁은 틀에 넣을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승호-d1w 님은 성경이 "창조주" 하나님의 감동으로 (실제 저자) 씌여지고 보존 전수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람의 손과 사람의 언어를 사용하여 일 하셨지만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이 자신을 당신이 지으신 사람에게 알려주기 위해 하나님이 쓰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웨어하우스교회 질문의 뜻을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성경은 사람을 통해 쓰여진 하나님 자신의 말씀으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알려주셨으며 당연히 인간의 한계가 성경속에 나타나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인간의 한계이지 하나님의 한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즉 성경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는 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창조과학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성경을 바라보는 것 자체가 신앙적이라 생각 하지 않습니다.
@@muhandojjin 이성을 존재하는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로서 활용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이성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내려는 시도는 악한 것이죠.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에 이성이 이렇게 큰 힘을 갖고 있는 것뿐인데, 이성을 무작정 찬양한다면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말씀대로 돼지고기 장어도 먹지말고 밀씀대로 양잡아서 죄씻움 하고 말씀대로 독을 먹어도 해를 당치 않으니 청산가리도 한번 먹어보고 다니엘의 세친구처럼 믿음으로 포스코 용광로에도 들어가봐라. 해를 입나 안입나. 말씀대로 여자들은 일체 교회에서 입을 다물어야 하고 말씀대로 전토와 집 다 팔고 공동체에 바치고 자식들도 다 버리고 예수를 따르라. 말씀대로 눈으로 죄지으면 눈알을 파내고 손으로 죄 지으면 손목을 자르라.
유신진화론은 성경적 가르침이 아닙니다. 그리고 댓글에도 있지만 창조론과 창조과학은 다른 것이고요. 성경적 가르침은 창조론입니다. 창조는 과학으로 다 증명되지 않기에, 창조 과학이라는 것도 불필요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유신진화론을 끝까지 주장한 박 교수에 대한 서울신대의 해임은 마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조론과 창조과학이 다른 것이라는 말은 이해할 수 있지만, 창조 과학 자체를 불필요한 행위라고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과학을 비롯한 모든 학문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활동이고, 창조과학은 창조론에 기반해서 과학적 이론과 접근법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이해하려는 활동이거든요. 이렇게 생각할 때, 진화론이 학문 활동으로 인정된다면 창조과학도 얼마든지 학문 활동으로 이해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 문제의 경우, 창조과학에 대해서 시비를 걸 문제는 아니고, 신학교에서 진화론을 주장하는 몰상식한 행동이 문제인 것입니다.
@@muhandojjin 하나님 말씀에 대해 잘못된 내용을 더하거나 감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저주하시겠다고 말씀하신 만큼, 성경적이지 않다고 검증된 내용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 해야합니다. 지금 답글 다신 분도 하나님께서 알고 계시니, 하나님을 두려워 함으로 함부로 말씀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성경 말씀에 대하여 학문의 자유가 어디 있나? 말 잘했습니다. 기독교 신학 이라는 학문은...있을 필요 없는 것 입니다. 어찌 짐승들이 신학이라는 이름으로...하나님의 말씀을 재단 하나요. 성경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짐승 로마가 기독교를 만든 이후... 2,000년 동안 기독교 신학자들이 성경을 이리 저리 재단했으나... 확실하게 옳은 해석을 했나요? 신학자 마다 제각각 ...이 것이 옳다 저것이 옳다 주장하고... 기독교 교단 마다 우리는 이렇게... 너희는 저렇게 성경을 해석하고... 너는 이단이고...우리는 정통이다 주장하지만... 성경대로 신앙 하는 교단은 하나도 없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나요? 그 이유는... 기독교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세운 교회가 아니고... 짐승이 만든 거짓 교회이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은...짐승들이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깊은 지식을 숨겨 놓았습니다. 성경의 깊은 지식은 오직 사람만 알 수 있는 것 입니다. 짐승들은 성경을 이용해서 ... 거짓된 지식으로 약한 짐승들에게 사기 치고 도적질만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모든 학문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의 접근법에 불과합니다. 신학 자체도 계시인 성경을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학문의 일종이며, 따라서 신학 자체가 성경을 왜곡하는 학문일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창조과학은 성경의 창조론에 기반한 과학적 접근법이니 계시를 과학적으로 추종한다는 점에서 쿠사리를 먹을지언정 성경의 계시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향한 것이 아니므로 이 또한 얼마든지 학문활동의 하나로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창조과학이 아니라 순수한 창조론을 비판했다는 것입니다. 헷갈리지 마시고 본질적인 면을 보아주세요.
@@노을보기-h5q 그렇군요. 고견 잘 들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아쉬운 점이, 1.창조과학을 '맹신'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은, 문제가 아닐 수 없겠고요. 2. 뉴스 내용만 봐서는 저 교수가 창조과학을 비판한 건지, 창조론을 거부한 건지,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댓글에서 갑론을박하네요.,.^^;; 그리고 유신론적 진화론이 언급되던데, 이것도 창조과학과 같이, 창조론을 설명하는 방법 중 하나, 아닌가요?
@@봉-w6p 1. 창조과학을 '맹신'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은, '과학'은 절대적으로 옳으니 맹신하라고 가르쳐 온 세상의 사상과 교육의 영향입니다. 사람들은 '과학'이라는 딱지만 붙으면 무조건 옳은 줄 알지요. 진화'론'도 가설에 불과한데, '과학'을 한다는 사람들이 자꾸 언급하니까 다들 '과학'인 줄로 생각해서 진리라고 착각을 하고 있죠. 2. 뉴스 내용에 대한 지적은 옳은 지적이십니다. 뉴스도 세상 때가 묻어서 교묘하게 줄타기, 물타기를 하지요. 많은 기독교 언론사들이 애매모호하게 말하고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하는 점도 문제이고, 여타의 언론사들처럼 소위 진보사상을 세련된 것으로 생각하는 유행을 따른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주장을 생각해 봅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예수님의 탄생도, 삶도, 죽음도 이해가 안되니까... 사람의 아들인데, 성경에 기록이 없는 동안 인도에 가서 배웠고, 성령이 임해서 기적을 베풀었고, 거기에 현혹된 사람들이 십자가에서 죽은 줄로 집단최면에 걸렸고... 이런 주장이 나오는 것이거든요. 이게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럴듯하게 들립니다. 유신론적 진화론과 같은 잡종주장이 이와 같은 겁니다. 사람의 머리로 이해할 수 있게 자르고 오리고 바꿔서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창조과학은 진화론이나 유진진화론과 같은 레벨이 아닙니다. 창조과학은 창조를 과학적으로 새로 쓰는 학문이 아니고, 과학을 통해서 창조론을 뒷받침할 뿐입니다. 시간날 때 유튜브를 찾아보세요~ ^^
진화론은 신학이 아니고 과학이론인데 왜 성경에 반하는지 모르겠네요? 진화론은 신의 창조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진화론을 주장하는 과학자들 중에는 무신론자도 있고 기독교인도 있습니자. 과학과 신학은 서로 다른 분야입니다. 지층 화석을 보면 진화는 객관적으로 관찰되는 사실이고요..객관적 사실인 진화를 신학자로서 어떻게 이해해야 할 지 연구하는 것을 학문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좋은데, 교권권력의 힘으로 해임하는 것은 신의 존재와 창조에 대한 학문적 자신감이 없는 비겁하고 무식한 처사로서 오히려 신학의 발전을 억압하는 자기얼굴에 먹칠하는 어리석은 처사입니다.
인간이 바벨탑을 쌓으면서 다시는 물로 안망한다고 믿었듯이 지금의 인간 지식의 바벨탑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이 발전시킨 과학적 지식의 잣대로 평가하려고 하고 있음. 이런 사람들은 제 머리로 이해할 수 있는 과학은 믿으면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온 인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전능하심은 안믿는 사람임. 지금도 성경을 바탕으로 많은 기독교 과학자들이 6천년 창조의 증거들을 내놓고 있는것을 모르는 모양인듯.
@@박영훈-t2m 46억년, 50억년 주장은 과학에서 나온것이고요 성경은 약6,000년이라고 합니다. 천지 창조와 지구, 인간의 창조가 며칠 사이에 일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창세기 1장에 나온 하루를 다르게 해석하는 데서 문제가 발생되지요 성경의 하루가 어디는 우리가 쓰는 하루이고 어떤 하루는 몇백억년이 되는 그런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기독교 과학자들이 연구한 천지창조를 찾아보시는 것 권해드립니다.
지구나이 46억년, 50억년은 과학에서 하는 말이고요, 성경은 우주와 지구, 인간의 창조가 단 며칠 사이에 이루어졌다고 말씀합니다. 성경에서 어느하루는 몇백만년, 어느하루는 지금 우리가 말하는 하루라고 기록했다고 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우리는 과학에 앞서 영원하시고 전능하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믿습니다. 기독교 과학자들이 연구한 창세기를 읽어보실것을 권해드립니다. 김명현 박사님의 창세기 추천드립니다
예를들어 엘지에서 "우리 제품도 연구 하시면서 우리 연구원들에게 창립 정신도 같이 가르쳐 주세요"라고 한명 체용 했는데 어느날 그연구원이 "내가 보니 삼성이 맞는것 같아 나 삼성 정신을 엘지 신입들에게 가르칠거야" 그러자 현대 기아등 다른 기업들이 "맞다 연구원 자유를 인정해 줘라" 이런 형국이죠 연구원의 판단과 연구 방법은 자유 입니다 하지만 엘지는 상당한 위기이죠 신입 연구원이 삼성맨으로 키워지고 있으니 성결교단도 그 교리를 지킬 의무가 무겁게 있는것입니다 종교를 떠나 그 연구원은 삼성으로 가는것이 도리나 예의가 아닐까요? 엘지에서 월급 받으면 안되지 않을까요?
여기 댓글 보면서... 우리나라 기독교인 수준이 여기까지인가 싶어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서울신대 일반학과 재학생부모인데 박영식교수님의 수업을 통해 비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믿도록 신뢰와 신앙을 심어준다고합니다. 무엇이 서울신대와 성결교회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나는 당신들에게서 하나님을 믿는 기반이 심히 약함을 봅니다. 그렇기때문에 기독교가 쇠퇴하고 있는 겁니다.
@@1vinto781 이 어리석은 녀석아! 수많은 이단들이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근거로 기독교인들을 속인단다. 문자대로 해석을 하니 666이 나오고 이마에 바코드 같은 이상한 소리를 하는거야. 나도 유신창조론에 대해 이제서야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원숭이에서 사람이 된다!"라고 유신창조론이 주장한다면 완전 개소리지.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후에 환경에 따라 진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거야. 왜? 노아의 방주 이후에 지구환경에 엄청난 변화가 왔을거라 추측이 되지 않겠니? 그리고 성경을 문자그대로 봐야하는 부분이 있고 문맥에 따라 이해해야하는 부분이 있고 시편이 속한 시가서든, 다니엘서가 속한 예언서든 문자그대로 해석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길 바란단다.
지금 한국 교계, 신학계에서 진화적 창조론 입만 벙긋하면 돌로 치고 있으니 무섭다. 갈릴레오도 중세때 지동설 말했다가 죽을뻔 했지. 서울신대가 박영식 교수를 문자주의자가 아니라고 교수직 죽이고 있군. 서울신대는 웨슬리언인데 웨슬리언인 나 자신이 부끄럽다. 그나마 미국에서 웨슬리주의는 근본주의, 문자주의에서 벗어나 좀더 과학, 문화 등과 대화하는 신학과 신앙을 유지하는 입장인데 서울신대는 왜 이렇지? 지금 젊은지구론(문자적 7일론), 오래된 지구론(우주 나이 138억년 인정하면선 진화론은 배제), 진화적 창조론(우주나이 138억년 인정하며 진화적 과정도 창조의 방법으로 인정) 이 세 입장은 복음주의 기독교 신학 안에서 모두 존재하고 있다. 가장 배제되고 있는게 젊은 지구론 문자주의다. 우주 나이가 6천년 밖에 안됐고 창조는 24시간 7일로 뚝딱 됐다는 젊은 지구론은 그야말로 중세 천동설 같은 터무니없는 이론이라는 건 시대가 갈 수록 더 분명해 질 것이다. 한국의 교회가 문자주의의 횡포에서 벗어나 좀더 과학과 문화와 대화하는 깊이 있는 신학과 신앙으로 갈 날은 언제란 말인가? 현재는 그런 입장을 갖는 학자들이 돌을 얻어맞는 때이다 안타깝다 슬프다 서울신대에 말해준다 웨슬리주의는 성경, 전통, 체험, 이성이라는 4 신학적 토대위에서 균형있는 신앙을 추구하는 입장이다. 서울신대는 이 중에서 이성이라는 중요한 요소를 쓰레기통에 넣어버린채 근본주의자들이 손에 손에 돌덩어리들을 들고 이성을 쓰려는 학자, 목회자를 보는대로 치려고 하고 있다. 중세 가톨릭이 하던 짓을 전승하고 있다.
신학적으로 뭐가 문제가 있다는걸까요? 박영식 교수의 창조관련 영상을 보고왔습니다. 문자그대로 성경을 해석한다는것은 50퍼센트는 맞고 50퍼센트는 틀렸습니다. 66권의 성경 중 여러성경은 문학적인 요소가 곳곳에 들어가 있습니다.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를 비롯해서 창세기도 그렇습니다!
@@Serenity-g9m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 하셨습니다. 자연을 먼저 창조하고 인간을 나중에 창조 했는지 아니면 인간을 먼저 창조 하시고 자연을 이후에 창조 했는지 창세기의 두가지 이야기가 있어서 어느쪽이 맞는지 알 수 없으나,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신것을 믿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부활때의 여러가지 증언이 복음서 마다 일치 않아서 그 때의 정확한 정황이 마태 복음이 맞는지 마가복음이 맞는지 누가복음 또는 요한 복음이 맞는지 알 수 없지만, 다만 확실한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사실 읿니다.
고교시절 수학, 과학은 거의 바닥수준이고(자연과학의 지식과 이해력이 거의 전무), 5등급 남짓의 학업능력이 열등한 학생들이 들어가는 서울신대. 그래도 그들을 성결교단의 목회자로 양성하는 데 필요한 수준을 가르치겠다고, 신앙과 학문적 양심에 충실하고, 수준있는 교수를 저런식으로 내치다니....내가보기에는 자기들끼리 뭉쳐서 고결한 신앙심을 가졌다고 떠들어 대는 무지한 무슨 컬트집단인 처럼 보이네. 국회에서 조차 사이비로 내몰려 기독교에 망신살을 펼친 창조과학의 사이비 주장을 대학원에 신설하겠다는 서울신학대 처사에 반발했다고 해임하는 행태를 보니, '십자가에 매달라'라고 소리치는 자칭 율법 수호자이며, 거룩한 유대인들의 야유가 귀에 들리는 구나.
마르틴 루터에 의해 성경은 누구나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자유로운 해석 덕분에 대한민국은 200여개의 개신교 교파가 존재하는 국가가 되었다. 그러므로 박영식 교수의 성경해석은 학자로서 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이다. 따라서 서울신대의 박영식 교수 해임 결정은 명백히 잘못된 일이다. 만약 박영식 교수의 성경해석이 주류와 다르다는 이유로 해임되어야 한다면 개신교는 천주교로부터 성경해석을 달리하여 분파된 근본 자체가 모순 그 자체가 되는 것이다. 이럴 것이면 개신교 자체가 이단이다. 박영식 교수의 해임을 즉각 철회하라!
신학은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대부분 나라에서 교단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대학원과 신학 자체 학문을 연구하는 일반 대학원에 포함되어 있는 신학 석박사 과정이 있습니다. 교육부에서도 신학대학원은 교단에서 신청하면 비교적 허가 받기가 쉽다면 일반대학원 소속 신학 석박사 과정은 엄격한 기준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신학대학원은 그 설립 취지에 맞게 교단 정체성 그리고 신학의 방향에 맞게 교육되고 그러한 목회자를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신학과 교회의 관계에 대한 해묵은 논쟁의 연장선이구먼 신학을 학문적으로 접근하려는 쪽과 실천적으로 교회에 복무하는 도구로 사용하려는 쪽의 갈등이다. 지구 나이 6천년이 과연 학문적으로 타당한가? 학자적 양심으로 가르쳐야하는 교수 입장에서 진리를 가르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박영식 교수의 건승을 기원한다.
신학교가 세워진 본래의 취지 초심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함. 학문이라는 단어가 주는 자유함은 성경이 주는 진리안에 자유함보다 클 수 없으며 비교대상이 될 수 없음. 교수나 학생이나 모두가 무엇을 위해 가르치며, 배울것인지에 대한 분명한 목적을 생각해야함. 광야에 무엇 때문에 나갔는지 서 있는지, 방향을 잃어버리면 죽는 것임.
박영식 교수가 쓴 창조의 신학(나는 창조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라는 책을 읽어보면 유신진화론이 아니던데 그냥 창조과학이 문제있다고 하니까 마녀사냥하는 사람들이네요. 문자주의와 근본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율법주의자들이 교계를 이끌어가니 한국의 기독교가 낙마합니다. 예수의 사랑을 삶으로 증거해야 할 사람들이 바리새인과 서기관으로 활동하는 모습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박교수 책 읽어보고 댓글 다시면 좋을텐데!
일주일만 지나도 살인시건 증거도 시간에 지남에 따른 훼손을 이유로 무효가 되는 세상에서 지구가 50억년이라는 가설을 믿어 과학이라고 하는게 얼마나 가소롭게 하찮은지.. 공룡이 사실 닭만하다는 연구결과가 쏟아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우리는 공룡은 여전히 티렉스 같이 거대하고 큰 생명체로 믿고 있으니.. 참..
결론적으로 복음과 신학은 같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같은 부분도 있지만, 같지 않은 부분도 많습니다. 신학의 일부분은 복음을 지지하지만, 어떤 부분은 복음과 무관하거나 반대인 부분도 있습니다. 왜냐면, 신학은 이미 '학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학문은 사람의 머리로 세상을 이해하는 활동입니다. 신학은 사람의 머리로 성경을 이해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복음의 신비성과 동일할 수가 없습니다.
@@노을보기-h5q 그럼 이 말씀을 하신것을 저 이슈에 적용하여 생각하면 복음에 문제가 있어 해임한다고 보기 보다는 교단이라고 하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생각차이 때문에 저런 사단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나요? 아니면 그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가르친 그 가르침이 복음을 훼손 한다고 봐서 해임을 결정한 건가요?
@@미션-h9c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복음 자체는 진리이고, 이 문제와 무관합니다. 그리고 학문도 자유를 지니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데에서 우연히 생명체가 태어났고,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는 주장이 나온 것을 생각하면 학문의 자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신학교도 학교이고 학문을 가르치는 곳이므로 다양한 주장과 이론을 가르치는 곳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진화론이나 유신진화론과 같은 것을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복음을 중심으로 가르치지 않는다면 신학교가 아닌 것이죠. 복음을 중심으로 가르치는 것은 신학교의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그러니, 저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가르친 그 가르침이 복음을 훼손 한다고 봐서 해임을 결정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학교가 아닌 다른 곳에서는 그런 주장을 해도 되겠지요. 초파일에 절에 뛰어 들어서 불자들에게 전도지 나눠주고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친다면 과연 경찰이 개입할까요, 안할까요? 그런 수준의 문제인 것입니다.
학문의 자유가 아니라 신학대학이 창조론과 진화론의 견해가 틀리면 신학대학을 나가서 다른곳에서 활동해야지? 왜 신학대학에서 분란을 일으키나? 본인이 대단한 학자라도 되나,
대단한 학자가 아니라도 그럴수는 있겠지만,
자신의 의사표현의 자유는 있지만,
신학대학에서 계속 가르칠 생각을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떠들지 말고, 항의도 말고 조용히 떠나서 다른 곳에서 맘껏 주장하고 가르치세요
@@simonc.8737ㅂㅅ
신학교에서 주술, 퇴마 가르치면 그게 정상이냐?? 창조과학이 그 급이다
창조론을 믿지않는다면 하나님은 믿는지 궁금하네요
@@trafficlight9670이렇게 말씀하시는 분 치고 진화론 안 믿으시는 분이 없던데
신학적인 견해가 다르면 그 학교를 떠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견해가 다르면 같은 견해를 가진 학교로 가면 된다.
성결교회... 살아있네. 간만에 제대로 된 판결이군. 성경을 믿지 않는 신학교수가 성경을 가르친다는 게 말이 되나? 글고 cbs, 연세대 신학 교수의 유신진화론 주장을 방송하지 않았나? 지지하지 않는다면 바로 중단시켜야지 계속 방송하게 하고... 방송사 이름에서 기독교는 떼는 게 좋을 듯.
그리고 심지어 좌파들이 우글우글한 곳이 CBS입니다.
저는 cbs 늘 듣다가
이명박대통령 취임했을때
cbs가 앞장서서 비판하고
비방하고….
맘에 안들면 기도를 해줘야지….!!
그 뒤로 단 한번도 듣지 않고 극동방송 청취하고 있다
ㄱ@@withcello7950
@@yhc9137 비방이 아닌 바른말한 것이지요 극동방송만 듣기 보다 객관적으로 비판적으로 볼수 있어야지요
학문의 자유는 필요하지만 성경을 위배하는 주장을 하는 것은 허용될 수가 없죠.
ㅋ 창조과학이 성경이냐
@@vita7393 창조과학은 반대할수 있을지 몰라도 유신진화론을 가르친게 문제죠
창세기 1장은 지구촌 창조가 아닙니다 우주는 몇백억년 이고 지구는 46억년 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이것을 모르면 첫단추를 잘못 시작을 한것이며 성경 전체가 다 틀어집니다 그리고 다투는겁니다
성경에 답이 밝히 있는데.
피차 모르니.
답답한것입니다
감사합니다
5@@박영훈-t2m
@@CreatedPSC 창조과학 개설한 총장은 어떻게되고?
진화론이 그렇게 좋으면 애초에 신학대학에서 교수하믄 안되지 않나?
교수로서의 자질이 읍다고 봅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것을 주장하는 것은 그의 자유이다. 하지만 신학대학에서 가르치면서 그라믄 안된다. 논란을 만들지 말라 반발도 안된다. 그만 떠들고 다른학교에 자리 알아 봐라
저 분이 언급한 유신 진화론은 학교에서 배운 진화론과 달라요.
창조과학은 창조론을 기반으로 과학적 접근을 한 것인데 여러가지 오류들이 많습니다
그오류들은 자연스러운 것들인데
그것을 고수하려는 비 학자적 자세도 문제라고 봅니다
새로운 학설이 주장 되고 검증되면 구 학설은 당연히 폐기되고 부정되어져야 하는데
창조과학 하시는 분들도 진화론자들이 걷는 길을 걷는 측면이 없자나 있는듯
학자는 유연한 자세를 항상 가지고 있어야 바람직 한듯요~❤^^
@@존경하는-l3b 창조과학도 좋지만 고쳐야 할것도 많습니다.
@@CreatedPSC 어떤 것을 말씀하는지요?
@@존경하는-l3b이미 창조과학은 과학계에서 철저히 무시 당하고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사이비과학 판정을 받은걸 신학 안으로 들여오는게 오류입니다
과학이 아닌걸 과학이라고 하는거 자체부터 문제라는 겁니다
교단신학의 정체성을 무너뜨리는 교수는 해임이 당연
한 명을 허용하면 다음에는 2명이 나오고 그 다음에는 10명이 나타나 진리가 뒤집어질 것이다.
신학대에서 성경을 가르쳐야지 마귀의 교리를 가르치는 것이 정당한가?
신학대를 설립한 배경과 특수성을 따라야 한다
진리가 뭐죠?
그게 당연한 것 아니냐.
어디 중세때 사고를 지금까지
달고 사냐.
미국 일반대학 생물학자가 진화론을 부정하면 바로 임용 취소 들어간다.
신학대학에서 기독교 성서를 바탕으로 한 '창조론' 강좌를 개설한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은 건데
신학대학 교수라는 사람이 이를 공개적으로 비판 비난했다면 교수 해임은 적절한 조치다.
그게 창조과학회가 주창하는 창조론이어서 문제인 거다 이 바보들아!
교수가 말하는 과학은 부정하면서, 창조과학회가 주창하는 과학은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는 건지
에... 진짜로 그런지는 차지하더라도, 과학에는 창조과학이 없지만 신학에는 진화적 창조론이 있수다.
@@임경열-k3s 목회자이신 것 같은데, 다른 의견을 하신 분들을 향해 바보라고 반말 하시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교회에서 목사님의 의견에 반대하는 분들에게는 그렇게 안 하시잖아요? 강단에서나 교회에서나 인터넷에서도 목회자는 하나님 앞에서 말을 사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결국 창조론과 진화론은 믿음의 문제요, 해석의 문제이니 받아들이기 나름입니다. 창조론에도 여러 의견이 있죠. 저 교수님의 강의내용을 제가 들은 적이 없으니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나, 다른 분들의 의견을 고려해보면 유신진화론에 가까우신 것 같은데, 만약 정말 그런 것이라면 이것을 찬성하는 목회자는 아무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캐나다의 어떤 목사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관념적인 하나님을 믿는다고, 그래서 창조나 성경의 기적은 전부 믿지 않는다고 하시던데, 그런 목회자가 국내에 있다면 유신진화론을 창조론보다 더 과학이라고 받아들이겠죠. 저는 성결교단 목사는 아니지만 성결교단에서 중요한 결정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박영식교수 뻔뻔하다 성경을 안믿는자가 신대교수라니
박영식 교수 입장 : 땅속에서 300 만년 전의 유인원 화석과 1 억년 전의 공룡 뼈가 쏟아져 나오는데도 6000 년 전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
신학대 측 : 목사들 밥 굶길 작정임? ....그건 사탄 마귀가 우리를 시험하기 위해 땅 속에 심어 넣은 것임.... 믿으시면 아멘....
정상인 : 헐~~~~
성경을 믿는다면 창조과학은 사이비 과학의 탈을쓴 비성경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창조 과학자들이 성경을 믿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경을 낮은자리로 인도할 뿐입니다. . 과학과 신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하면 알수 있습니다. 성경어디에도 지구의 나이가 6천년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창조의 위대함과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창조과학 같은 유사과학의 도움 없이도 창조주 하나님의 믿음을 갖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인간 지식의 좁은 틀에 넣을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승호-d1w님은 창조과학에 대해 아는 바가 없는듯요. 그리고 성경에 대해서도요.
성경에는 우주만물에 대해 깊이 연구해보라고 나와있고 성경은 온 우주가 6천년 역사임을 말씀하십니다.
김진호 박사님의 영상 보시면 실마리를 얻으실겁니다.
@@이승호-d1w 님은 성경이 "창조주" 하나님의 감동으로 (실제 저자) 씌여지고 보존 전수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람의 손과 사람의 언어를 사용하여 일 하셨지만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이 자신을 당신이 지으신 사람에게 알려주기 위해 하나님이 쓰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웨어하우스교회 질문의 뜻을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성경은 사람을 통해 쓰여진 하나님 자신의 말씀으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알려주셨으며 당연히 인간의 한계가 성경속에 나타나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인간의 한계이지 하나님의 한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즉 성경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는 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창조과학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성경을 바라보는 것 자체가 신앙적이라 생각 하지 않습니다.
성경말씀대로 교육해야합니다.성경에서 벗어나 인간의 이성 판단이 들어가면 그것은 사탄의 작전임을 알아야합니다.
그럼 당산의 이성은 사탄입니까 나참
@@muhandojjin 이성을 존재하는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로서 활용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이성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내려는 시도는 악한 것이죠.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에 이성이 이렇게 큰 힘을 갖고 있는 것뿐인데, 이성을 무작정 찬양한다면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니말이다맞다니까 하나님이 주신 이성을 잘 활용하셔서 위의 문장을 이해해 보시기 바랍니다. 40명 이상의 사람들이 좋아요를 달았는데, 그 사람들의 이성도 존중하시면서 잘 생각해 보세요...
@@니말이다맞다니까 '창조론'은 이성과 무관합니다. 저는 이성을 걱정하지 않고 있는데... 먼저 이성을 활용해서 독해력을 키우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pauls_h 법대로 살아가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는 알고 계세요? 유독 '성경말씀'이라는 말만 보면 두부에 중량물로 충격을 받은 것처럼 흥분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진화론이 인정되는 과학대로가라
우린 창조론인정하는 신학대학이다.
유신론 진화론이 학교에서 배운 진화론이 아니에요. 창조과학이 창조론하고도 다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창조과학이 더 위험한 이론이라 생각됩니다.
신학교 뿐 아니라 교계에서 유신진화론은 사라져야 합니다.
그따위 사고가 한국교회를 사이비
광란 집단으로 만든다
중징계뿐만 아니라 저런교수는 파면시켜야 합니다. 어떻게 신학대학 교수라는 사람이 성경을 가르치는 신학대학교에서 유신진화론을 진리라고 가르칠수가 있나?
진화론이 뭔지 모르고 성경을 모르니 그런 소리하는 겁니다
안됩니다 저런분은 신학교수로 있다니 정말 충격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론을 유신진화론이라고 하는 허무맹랑한 얘기를 하는 교수는 절대 안됩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이것이 창조론입니다
창조론은 진화론과 타협이 될 수 없습니다
@@junglee0207 이런… 하나님이 진화를 통해 창조 못하시겠습니까?
진화론은 무신, 유신을 말하고 있지 않아요.
저사람은 자기가 유물론을 주장할꺼면 신학교 가지를 말았어야지...뭔 심보래요..스스로 나오고 다른길 찾아야지..그대로 둘거라 생각했나
유신진화론이란 창조론과 진화론을 반반 섞는 사상입니다. 반성경적 사상으로 신학대 교수가 할 말이 아니고 자격도 안되요.
다른직업 갖지 왜거기가서 분란을 일으키나
말씀대로만 가르쳐야지.....
말씀대로 돼지고기 장어도 먹지말고 밀씀대로 양잡아서 죄씻움 하고 말씀대로 독을 먹어도 해를 당치 않으니 청산가리도 한번 먹어보고 다니엘의 세친구처럼 믿음으로 포스코 용광로에도 들어가봐라. 해를 입나 안입나. 말씀대로 여자들은 일체 교회에서 입을 다물어야 하고 말씀대로 전토와 집 다 팔고 공동체에 바치고 자식들도 다 버리고 예수를 따르라. 말씀대로 눈으로 죄지으면 눈알을 파내고 손으로 죄 지으면 손목을 자르라.
잘 된 결정이네요
박영식교수를 임용한 사람들도 문제입니다. 신학사상을 확인하지도 않고 임용을 합니까?
원래 창조론을 믿고 교단의 교리를 준수할 것을 서약하고 임용되지만 학문적 자유 운운하며 말이 바뀌는 것이 현 신학대학 교수들의 현실임.
그러게요. 더더욱 오래걸리더라도..신학교 교수채용은 금식해서라도 신중해야지요
유신진화론은 DNA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헛소리일 뿐입니다. 성경학자가 이를 주장한다는 것은 더 웃기는 일이구요. 생물학자조차 유신 진화론을 설명 못하는데 신학자가 뭘 안다고 유신진화론을 말하는 지 모르겠네요. 해임. 적당한 징계입니다.
나는 ㅂㅅ입니다 해봐
니 뭐 되냐
일부러 해임유도하고 언론플레이 하는거임. 창조론 안믿으면 타 학교 교원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불교대학으로..
쓰레기학문이면면 ..타학교도안되지요.
그언론플레이에 마이크 들이대고 적극동조하는
CBS..찌지라시.3류방송..쩝
편향된 방송은 언론이 아니다.광고전단,찌라시,선동,몰이배 라고한다.
성경믿기는 싫고 교수직은 유지하고 싶고. 둘중 하나는 포기해야죠. 왜 정치싸움을 하시는지.
학문으로서 성경을 연구하려는 거지...ㅠㅠ 그걸 인정하느냐의 여부는 신학대학의 맘이겠지...
창조론을 부정한 인간이왜?기독교대한 교수에 집착하지? 이건 완젠 돈벌레 아닌가 ?
멀알고나 떠들어. 내용도 모르는거 같구만. 갈기기는
교리를 벗어난 지식 노동자는 해직이 불가피하다. 장로회신학대학교도 살펴서 처리해라!
Cbs는 기독교방송 아닙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반기독교방송입니다. 정말 웃기는 방송이죠.
현재도 그러하고 역사도 그런듯
종교계에도 간첩들이 많이 활동함
맞아요. 양두구육 (羊頭狗肉 : 양의 머리에 개의 고기) 의 방송사죠.
심지어 좌파들이 득실득실한 곳이죠.
@@user-za7opgf2vc9d 우파들은 득실득실해도 되고, 좌파들은 득실득실하면 안 되나요?
게다가 좌파 모독하지 마세요. 뭔 CBS가 좌파입니까? 꼴통 우파지.
중징계 찬성
잘 했네요. 유신진화론은 비성경적입니다.
만약 진화적 창조론이 비성경격이라면, 성경은 비합리적이다.
@@isthefirstwhat7649모라는거야
cbs 논조는 뭐지? 마치 박영식교수는 잘하고 있는 것인데 서울신대측이 핍박하고 있다는 듯한 뉘앙스는? 징계위가 뭔가 찔리는게 있어서 피하고 있다는 듯한 식의 방송내용은 뭐지?
유신진화론 입장의 박영식교수 해임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신학적 입장에 적법합니다.
너무 잘 했습니다 요즘 짬뽕이 너무 많아
그냥 나가면 되지 뭘 말이 많은지 ㅡㅡㄱ 학자적 양심을 따라 가..
유신진화론은 성경적 가르침이 아닙니다. 그리고 댓글에도 있지만 창조론과 창조과학은 다른 것이고요. 성경적 가르침은 창조론입니다. 창조는 과학으로 다 증명되지 않기에, 창조 과학이라는 것도 불필요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유신진화론을 끝까지 주장한 박 교수에 대한 서울신대의 해임은 마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 차라리 이렇게 창조과학도 잘못되었다는 거라도 인지를 좀 해라...
창세기 1장은 지구촌 창조가 아닙니다 우주는 몇백억년 이고 지구는 46억년 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이것을 모르면 첫단추를 잘못 시작을 한것이며 성경 전체가 다 틀어집니다 그리고 다투는겁니다
성경에 답이 밝히 있는데.
피차 모르니.
답답한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창조론과 창조과학이 다른 것이라는 말은 이해할 수 있지만, 창조 과학 자체를 불필요한 행위라고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과학을 비롯한 모든 학문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활동이고, 창조과학은 창조론에 기반해서 과학적 이론과 접근법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이해하려는 활동이거든요. 이렇게 생각할 때, 진화론이 학문 활동으로 인정된다면 창조과학도 얼마든지 학문 활동으로 이해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 문제의 경우, 창조과학에 대해서 시비를 걸 문제는 아니고, 신학교에서 진화론을 주장하는 몰상식한 행동이 문제인 것입니다.
@@노을보기-h5q 그렇게 접근할 수도 있지만, 결국 성경적으로 무엇이 옳은가라는 질문에 대해
개인적으론 진화론은 물론 창조과학도 비성경적으로 보는 입장이라서요.
불필요하다기보다는 완전하지 않은거죠.
서울신대는 목사를 영성하는 대학이기 때문에 유신진화론에 가까운 박영식 목사는 해임하는것이 당연하다!
참담하다
신학교수가 성경보다는 세상의 진화론에 매달린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한국의 모든 신학교는 성경을 도외시하는 교수들을 모두 쫓아내야 한국교회가 산다
😮 맞습니다.
창세기 못 믿는 교수 나가라!!
신학대에서 진화론적창조를 말하는 것이 말이 되냐? 해임 찬성이다.
유신진화론자라면 아웃 마땅
CBS에서 창조에 대한 해석문제라고 보도를 하네요.
그렇지 않죠. 창세기를 하나님의 온전한 계시로 보지 않는 것이 문제죠.
CBS는 좌파가 장악한 좌파언론이 된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CBS 전화나 문자를 받지 않았나 봅니다. 마지막 기사문에 이사장이 cbs취재진의 연락에 대답 안한 이유인가 보네요.
학교는 올바른 결정을 한거다
맞습니다. 학교랑 맞지 않으면 맞는 학교 가시면 됩니다 신학대학에서 진화론이 맞는다고 생각하는 교수를 임용했다는 게 놀랍습니다.
학교에 망조가 든거임.
저런 인간이 신학대 교수라니, 헛똑똑이구만, 묵과할수없다, 당장 해고파면하라
성경 말씀에 대하여 학문의 자유가 어디있나?
하나님 말씀대로 해야지.
유신 진화론은 성경적이지 않다.
그걸 불통 꼰대라고 하는 겁니다. 얼마나 성경을 알아서 참내
@@muhandojjin 하나님 말씀에 대해 잘못된 내용을 더하거나 감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저주하시겠다고 말씀하신 만큼,
성경적이지 않다고 검증된 내용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 해야합니다.
지금 답글 다신 분도 하나님께서 알고 계시니, 하나님을 두려워 함으로 함부로 말씀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성경 말씀에 대하여 학문의 자유가 어디 있나?
말 잘했습니다.
기독교 신학 이라는 학문은...있을 필요 없는 것 입니다.
어찌 짐승들이 신학이라는 이름으로...하나님의 말씀을 재단 하나요.
성경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짐승 로마가 기독교를 만든 이후...
2,000년 동안 기독교 신학자들이 성경을 이리 저리 재단했으나...
확실하게 옳은 해석을 했나요?
신학자 마다 제각각 ...이 것이 옳다 저것이 옳다 주장하고...
기독교 교단 마다 우리는 이렇게... 너희는 저렇게 성경을 해석하고...
너는 이단이고...우리는 정통이다 주장하지만...
성경대로 신앙 하는 교단은 하나도 없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나요?
그 이유는...
기독교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세운 교회가 아니고...
짐승이 만든 거짓 교회이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은...짐승들이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깊은 지식을 숨겨 놓았습니다.
성경의 깊은 지식은 오직 사람만 알 수 있는 것 입니다.
짐승들은 성경을 이용해서 ...
거짓된 지식으로 약한 짐승들에게 사기 치고 도적질만 할 수 있습니다.
@@muhandojjin적어도 그대보단~~
@@이명기-y6r 많이 알아 좋겠다 ~ 개나 줘버릴 소리 하면서 ~
신학교는 성경을 바로 가르치는 곳입니다.
성경을 왜곡되게 가르치는 사람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신학교는 일부 목회자들의 짧은 해석이 아닌 진리를 가르치는 곳입니다. 근대 과학이 있기 한참 전 4세기에도 신학의 거장 어거스틴이 우려를 표현한 창세기의 특정 해석 방식을 고집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학이 무엇인지 1도 모르는 분들께서 창조+'과학'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비정직하며 신학교와 같이 올바른 성품을 가진 사람들을 길러내겠다는 곳에서 지양해야 합니다.
옳습니다. 신학교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에 절대가치를 두고 목회자를 양성하는 곳입니다.
과학은 시대를 따라 변해왔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과학을 진리로 알고 성경을 다르게 해석하려는 사람들은 신학교에서 강의하면 안됩니다.
창조과학이 성경이냐
@@estherpark1591ㅋㅋㅋㅋㅋㅋㅋ 창조과학이 성경이라는거지?
서울신대가 이정도면 ᆢ 다른 곳은 쓰레기집합소라고 말하는거랑 다름없다
참 마음아프네요.. ㅠㅠ
창조과학이야 말로, 성경을 왜곡하는 학문일 수 있습니다.
성경은 계시라는 전제로 풀어야 할 말씀이지,
'과학적'으로 풀어야 할 것은 아니니까요.
박영식 교수가 무슨 말을 했는지 정확하게 모르지만,
창조과학을 비판했다고 해임을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인간의 모든 학문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의 접근법에 불과합니다. 신학 자체도 계시인 성경을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학문의 일종이며, 따라서 신학 자체가 성경을 왜곡하는 학문일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창조과학은 성경의 창조론에 기반한 과학적 접근법이니 계시를 과학적으로 추종한다는 점에서 쿠사리를 먹을지언정 성경의 계시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향한 것이 아니므로 이 또한 얼마든지 학문활동의 하나로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창조과학이 아니라 순수한 창조론을 비판했다는 것입니다. 헷갈리지 마시고 본질적인 면을 보아주세요.
@@노을보기-h5q 그렇군요.
고견 잘 들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아쉬운 점이,
1.창조과학을 '맹신'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은, 문제가 아닐 수 없겠고요.
2. 뉴스 내용만 봐서는
저 교수가 창조과학을 비판한 건지,
창조론을 거부한 건지,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댓글에서 갑론을박하네요.,.^^;;
그리고
유신론적 진화론이 언급되던데,
이것도 창조과학과 같이,
창조론을 설명하는 방법 중 하나, 아닌가요?
@@봉-w6p
1. 창조과학을 '맹신'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은, '과학'은 절대적으로 옳으니 맹신하라고 가르쳐 온 세상의 사상과 교육의 영향입니다. 사람들은 '과학'이라는 딱지만 붙으면 무조건 옳은 줄 알지요. 진화'론'도 가설에 불과한데, '과학'을 한다는 사람들이 자꾸 언급하니까 다들 '과학'인 줄로 생각해서 진리라고 착각을 하고 있죠.
2. 뉴스 내용에 대한 지적은 옳은 지적이십니다. 뉴스도 세상 때가 묻어서 교묘하게 줄타기, 물타기를 하지요. 많은 기독교 언론사들이 애매모호하게 말하고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하는 점도 문제이고, 여타의 언론사들처럼 소위 진보사상을 세련된 것으로 생각하는 유행을 따른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주장을 생각해 봅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예수님의 탄생도, 삶도, 죽음도 이해가 안되니까... 사람의 아들인데, 성경에 기록이 없는 동안 인도에 가서 배웠고, 성령이 임해서 기적을 베풀었고, 거기에 현혹된 사람들이 십자가에서 죽은 줄로 집단최면에 걸렸고... 이런 주장이 나오는 것이거든요. 이게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럴듯하게 들립니다. 유신론적 진화론과 같은 잡종주장이 이와 같은 겁니다. 사람의 머리로 이해할 수 있게 자르고 오리고 바꿔서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창조과학은 진화론이나 유진진화론과 같은 레벨이 아닙니다. 창조과학은 창조를 과학적으로 새로 쓰는 학문이 아니고, 과학을 통해서 창조론을 뒷받침할 뿐입니다. 시간날 때 유튜브를 찾아보세요~ ^^
@@노을보기-h5q박교수는 무로부터의 창조, 계속적 창조 다 인정하고 있다 알고 떠드세요~
@@vita7393 무로부터의 창조, 계속적 창조 다 인정하면 잘하는 것인가요? 불교도 진리고, 이슬람도 진리라고 다 인정하면 참된 기독교인인가요? 사람들이 속을 수 있기 때문에 다 인정하는 것은 부정하는 것보다 더 해로울 수 있습니다.
학문의 자유? 신학대에서 성경에 위반되는 해석이 가능한가 정말 통탄을 금치 못합니다..
잘 해임했다.
진화론은 신학이 아니고 과학이론인데 왜 성경에 반하는지 모르겠네요? 진화론은 신의 창조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진화론을 주장하는 과학자들 중에는 무신론자도 있고 기독교인도 있습니자. 과학과 신학은 서로 다른 분야입니다. 지층 화석을 보면 진화는 객관적으로 관찰되는 사실이고요..객관적 사실인 진화를 신학자로서 어떻게 이해해야 할 지 연구하는 것을 학문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좋은데, 교권권력의 힘으로 해임하는 것은 신의 존재와 창조에 대한 학문적 자신감이 없는 비겁하고 무식한 처사로서 오히려 신학의 발전을 억압하는 자기얼굴에 먹칠하는 어리석은 처사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아담의 조상이 원숭이군요
인간이 바벨탑을 쌓으면서 다시는 물로 안망한다고 믿었듯이
지금의 인간 지식의 바벨탑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이 발전시킨 과학적 지식의 잣대로 평가하려고 하고 있음.
이런 사람들은 제 머리로 이해할 수 있는 과학은 믿으면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온 인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전능하심은 안믿는 사람임.
지금도 성경을 바탕으로 많은 기독교 과학자들이 6천년 창조의 증거들을 내놓고 있는것을 모르는 모양인듯.
어디 대체 단 증명될수 있어야함
@@K1N0TL1창조과학에 대해 관심갖고 찾아보시기를. 다 나와있슴.
과학적으로도 증명됨.
창세기 1장은 지구촌 창조가 아닙니다 우주는 몇백억년 이고 지구는 46억년 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이것을 모르면 첫단추를 잘못 시작을 한것이며 성경 전체가 다 틀어집니다 그리고 다투는겁니다
성경에 답이 밝히 있는데.
피차 모르니.
답답한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영훈-t2m 46억년, 50억년 주장은 과학에서 나온것이고요
성경은 약6,000년이라고 합니다. 천지 창조와 지구, 인간의 창조가 며칠 사이에 일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창세기 1장에 나온 하루를 다르게 해석하는 데서 문제가 발생되지요
성경의 하루가 어디는 우리가 쓰는 하루이고 어떤 하루는 몇백억년이 되는 그런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기독교 과학자들이 연구한 천지창조를 찾아보시는 것 권해드립니다.
지구나이 46억년, 50억년은 과학에서 하는 말이고요,
성경은 우주와 지구, 인간의 창조가 단 며칠 사이에 이루어졌다고 말씀합니다.
성경에서 어느하루는 몇백만년, 어느하루는 지금 우리가 말하는 하루라고 기록했다고 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우리는 과학에 앞서 영원하시고 전능하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믿습니다.
기독교 과학자들이 연구한 창세기를 읽어보실것을 권해드립니다.
김명현 박사님의 창세기 추천드립니다
예를들어 엘지에서 "우리 제품도 연구 하시면서 우리 연구원들에게 창립 정신도 같이 가르쳐 주세요"라고 한명 체용 했는데
어느날 그연구원이 "내가 보니 삼성이 맞는것 같아 나 삼성 정신을 엘지 신입들에게 가르칠거야"
그러자 현대 기아등 다른 기업들이 "맞다 연구원 자유를 인정해 줘라" 이런 형국이죠 연구원의 판단과 연구 방법은 자유 입니다 하지만 엘지는 상당한 위기이죠 신입 연구원이 삼성맨으로 키워지고 있으니
성결교단도 그 교리를 지킬 의무가 무겁게 있는것입니다 종교를 떠나 그 연구원은 삼성으로 가는것이 도리나 예의가 아닐까요? 엘지에서 월급 받으면 안되지 않을까요?
비유가 조금 적절하지 않네요~~ 조금 더 적절한 비유를 해 주시면 더 좋을 것같아요
맞는 말이네요
@@용진안-b4w왜요? 취지에 맞는 역할을 하라는 비유인데 문제 있나요?
깨색휘들이 슬슬기어 들어와 학교를 망치려하는 건 용서하면 안 된다.
여기 댓글 보면서...
우리나라 기독교인 수준이 여기까지인가 싶어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서울신대 일반학과 재학생부모인데 박영식교수님의 수업을 통해 비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믿도록 신뢰와 신앙을 심어준다고합니다.
무엇이 서울신대와 성결교회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나는 당신들에게서 하나님을 믿는 기반이 심히 약함을 봅니다.
그렇기때문에 기독교가 쇠퇴하고 있는 겁니다.
비성경적인 신학을 가르치는 교수는 쫓아내는게 맞습니다.
@@CreatedPSC역시 물과 기름은 상극인가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 의 체험이 없으신가요.? 신천지도 예수를 알려줍니다 .ㅋㅋ 모르시나 본데 이단도 예수 믿는다고 해유 .. 박영식 교수의 문제가 뭔지 파악이 안되시니까 여기서 기독교 수준 ? 더 이상하시는 것 같은데 ..
@@shon5443 그러게요 수준 수준 지껄이는 모양새가 매우 웃기네요.
자녀 나이가 몇살인데 부모가 성인인 아이 대신해서 궤변을 늘어놓으시나
창조과학이 성경인가요? 댓글들을 다 읽어보니 "문자대로"라고 자꾸 이야기하는데... 이런식으로하면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은 어떻게 해석할건가요? 그것도 다 문자그대로?
아니요. 창조과학은 모든 성경을 문자대로 해석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천지창조를 문자적으로 해석할 뿐입니다.
당연 문자그대로지! 너 이단이구나?
@@1vinto781 성경을 다 문자그대로 해석하시게요?
@@1vinto781 이 어리석은 녀석아! 수많은 이단들이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근거로 기독교인들을 속인단다. 문자대로 해석을 하니 666이 나오고 이마에 바코드 같은 이상한 소리를 하는거야. 나도 유신창조론에 대해 이제서야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원숭이에서 사람이 된다!"라고 유신창조론이 주장한다면 완전 개소리지.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후에 환경에 따라 진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거야. 왜? 노아의 방주 이후에 지구환경에 엄청난 변화가 왔을거라 추측이 되지 않겠니? 그리고 성경을 문자그대로 봐야하는 부분이 있고 문맥에 따라 이해해야하는 부분이 있고 시편이 속한 시가서든, 다니엘서가 속한 예언서든 문자그대로 해석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길 바란단다.
창조과학도 틀린건데
해임되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지금 한국 교계, 신학계에서 진화적 창조론 입만 벙긋하면 돌로 치고 있으니 무섭다. 갈릴레오도 중세때 지동설 말했다가 죽을뻔 했지.
서울신대가 박영식 교수를 문자주의자가 아니라고 교수직 죽이고 있군. 서울신대는 웨슬리언인데 웨슬리언인 나 자신이 부끄럽다.
그나마 미국에서 웨슬리주의는 근본주의, 문자주의에서 벗어나 좀더 과학, 문화 등과 대화하는 신학과 신앙을 유지하는 입장인데 서울신대는 왜 이렇지?
지금 젊은지구론(문자적 7일론), 오래된 지구론(우주 나이 138억년 인정하면선 진화론은 배제), 진화적 창조론(우주나이 138억년 인정하며 진화적 과정도 창조의 방법으로 인정)
이 세 입장은 복음주의 기독교 신학 안에서 모두 존재하고 있다. 가장 배제되고 있는게 젊은 지구론 문자주의다. 우주 나이가 6천년 밖에 안됐고 창조는 24시간 7일로 뚝딱 됐다는
젊은 지구론은 그야말로 중세 천동설 같은 터무니없는 이론이라는 건 시대가 갈 수록 더 분명해 질 것이다. 한국의 교회가 문자주의의 횡포에서 벗어나 좀더 과학과 문화와
대화하는 깊이 있는 신학과 신앙으로 갈 날은 언제란 말인가? 현재는 그런 입장을 갖는 학자들이 돌을 얻어맞는 때이다 안타깝다 슬프다
서울신대에 말해준다 웨슬리주의는 성경, 전통, 체험, 이성이라는 4 신학적 토대위에서 균형있는 신앙을 추구하는 입장이다. 서울신대는 이 중에서 이성이라는 중요한 요소를
쓰레기통에 넣어버린채 근본주의자들이 손에 손에 돌덩어리들을 들고 이성을 쓰려는 학자, 목회자를 보는대로 치려고 하고 있다. 중세 가톨릭이 하던 짓을 전승하고 있다.
신학적으로 뭐가 문제가 있다는걸까요? 박영식 교수의 창조관련 영상을 보고왔습니다. 문자그대로 성경을 해석한다는것은 50퍼센트는 맞고 50퍼센트는 틀렸습니다. 66권의 성경 중 여러성경은 문학적인 요소가 곳곳에 들어가 있습니다.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를 비롯해서 창세기도 그렇습니다!
뭐가 50%맞고 50%틀려
거짓말 쟁이들은 참 뻔뻔하다. 그리고 궁색한 이유가 질척거리며 길다.
@@마지막y22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갈텐데... 뭘 안다고 "문자대로, 문자대로"라고 댓글들을 이렇게 남기는지? 하나님의 교회나 신천지가 자주 사용하는 말, "문자대로, 비유로, 문자대로, 비유로". 한심스럽다~ 한심스러워!
@@juholee8259 가만히 있음중간간다?
너가뭔데 중간이라는둥 사람을 평가해.
시건방진게. 나는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이고 넌 원숭이가 진화해 인간됬다며? 찌그러져 있어 존엄한 인간들 세상에 나대지 말고 짐승아
이 문제의 갈등이 창조론을 말하는 건가요? 창조과학(김명현등이 활동하는)을 말하는 건가요?
박영식 교수가 창조론에 대해 보수교단과 다르게 해석하는건 논쟁의 여지가 있구요 하지만 창조과학을 거부하는건 잘못이 아닌데 학교에서 창조과학 거부까지 문제 삼는건 잘못된거죠
박영식교수뿐 아니라 신학교마다 자유주의 발언으로 학생들에게 혼선을 주는 교수들이 많습니다.
ㅋ 창조과학이 신학이냐
@@vita7393 그럼 뭐가 신학이여?
@@김지명-d7y 창조과학은 사이비여
성경에 위배되고 성경 제대로 공부하신 교수님 맞는지? 개인의 잘못된 사상을 후대들에게 전하는 교수는 누구라도 징계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창조과학처럼 주장하진 않아요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7일동안 우주를 창조하셨다고 하던데, 님은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뭐 우주에서 행성이 떨어져 우연에 우연을 걸쳐 박테리아가 생기고 그 박테리아가 진화와 진화를 거듭해 인간이 됐다고 믿고 계신가요?
창조과학이 성경을 주장하죠
뭔 해괴한 논리임?
맞습니다. 창조과학은 창조론을 주장하는 것 같지만, 창조론을 믿지 못해서 억지로 과학의 결과믈을 끼워맞춘 느낌이 듭니다. 창조과학은 창조론도 아니고 그렇다고 과학도 아닙니다.
@@Serenity-g9m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 하셨습니다. 자연을 먼저 창조하고 인간을 나중에 창조 했는지 아니면 인간을 먼저 창조 하시고 자연을 이후에 창조 했는지 창세기의 두가지 이야기가 있어서 어느쪽이 맞는지 알 수 없으나,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신것을 믿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부활때의 여러가지 증언이 복음서 마다 일치 않아서 그 때의 정확한 정황이 마태 복음이 맞는지 마가복음이 맞는지 누가복음 또는 요한 복음이 맞는지 알 수 없지만, 다만 확실한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사실 읿니다.
@@이승호-d1w 이건 또 무슨 듣보잡소리래 ㅎㅎㅎㅎ
창조과학이 창조론을 못믿는데 왜 가설을 성경에 기반을 둠?
골때리네 ㅋㅋㅋㅋ
진짜 세상엔 별별사람이 많긴하네
창조과학은 신앙이 아닙니다.
성경을 믿지 않고 자신들의 생각이나 이론을 주장할려면 신학교에 있지말고 다른 데 가서 하면 된다.
신학교는 성경을 바로 가르치는 곳이다.
창조과학을 이상하게사이비적이라고비방하고
진화론을 주장한다면 이는 자유주의신학의 주동자일수 위험합니다...................
창조과학은 사이비적이라고 비방하면서 진화론을 주장하는 것과 전통적인 도덕과 예의는 낡았다고 비방하면서 동성애 등을 주장하는 것이 좀 닮지 않았나요? 자유주의의 끝은 대개 멸망이죠...
창조와 창조과학은 다르죠
창조과학도 문제에요. 우리는 창조론을 믿어야합니다.
창조론과 창조과학은 다른 거다. 논란의 요지를 제대로 알려라.
창세기1장1절과2절은 첫째날에 속하지 않읍니다. 그래서 지구의 년대를 추정 할수 없다고 본다 1절2절은 우리가 절대 알수 없는 시간 이다. 하나님의 시간은 영원계의 시간 표라 우리로 알수없는 시간계 이다고 본다.
고교시절 수학, 과학은 거의 바닥수준이고(자연과학의 지식과 이해력이 거의 전무), 5등급 남짓의 학업능력이 열등한 학생들이 들어가는 서울신대. 그래도 그들을 성결교단의 목회자로 양성하는 데 필요한 수준을 가르치겠다고, 신앙과 학문적 양심에 충실하고, 수준있는 교수를 저런식으로 내치다니....내가보기에는 자기들끼리 뭉쳐서 고결한 신앙심을 가졌다고 떠들어 대는 무지한 무슨 컬트집단인 처럼 보이네. 국회에서 조차 사이비로 내몰려 기독교에 망신살을 펼친 창조과학의 사이비 주장을 대학원에 신설하겠다는 서울신학대 처사에 반발했다고 해임하는 행태를 보니, '십자가에 매달라'라고 소리치는 자칭 율법 수호자이며, 거룩한 유대인들의 야유가 귀에 들리는 구나.
분명한 사실은 지구는 지금도 움직이고 하나님의 섭리도 영원히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만약 진화론이 맞다면 원숭이는 왜 아직도 말을 하지 못할까요
생각이 다르면 떠나야죠
박영식교수를 해임 찬성 합니다
뭐가 쟁점인지 노컷 뉴스가 더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흐리멍텅한 보도로 피해갈 생각말고 뭐가 문제인 것인지 또이또이 보도해야지요.
일단 여러 번 다시 보게 하려는 작전은 대성공입니다.
어리석은... 손가락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전부인 것 같은가.
어떻게 신학교교수님이 진화론을 가르친다니...ㅠ정말 한국교회가 회개할제목입니다...
구체적으로 어 떤지 궁금.
어떻게 주장을 해서 문제가 된건지 궁금합니다.
창세기 말씀을 신화라고 주장한건지 아니면,
진화론을 주장하는 건지
창조론과 창조과학은 다른거지.
네 다릅니다. 박영식을 옹호하는 측이 자꾸 왜곡해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마르틴 루터에 의해 성경은 누구나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자유로운 해석 덕분에 대한민국은 200여개의 개신교 교파가 존재하는 국가가 되었다. 그러므로 박영식 교수의 성경해석은 학자로서 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이다. 따라서 서울신대의 박영식 교수 해임 결정은 명백히 잘못된 일이다. 만약 박영식 교수의 성경해석이 주류와 다르다는 이유로 해임되어야 한다면 개신교는 천주교로부터 성경해석을 달리하여 분파된 근본 자체가 모순 그 자체가 되는 것이다. 이럴 것이면 개신교 자체가 이단이다. 박영식 교수의 해임을 즉각 철회하라!
지구나이가 6천년이란 교리를 가르치면서 어떻게 청년들을 교회로 오도록 설득할 수 있을까? 대책없는 학교와 목사들.
사람들 끌어모으자고 하는 신학을 자유주의 신학이라 합니다. 퀴어신학이 이에 속하고 유신진화론도 비슷하죠.
유신진화? 학문의자유?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하는 유신진화론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입니다. 이에 동조하는 세력들도 많다니 ...정신차리세요 ...
유신진화론이 창조를 인정안한다고?ㅋ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vita7393 창조의부정아니라진회론의배척입니다.성경말씀잘알아높으신분께
저럴거면 뭐하러 신학대 교수를 하지?
밥 먹고 살아야 해서 그런가
나 같으면 딴거 하겠다.
잘못 이해 하였습니다. 진화론은 부정합니다.
잘 못 이해하였습니다. 유신진화론은 진화론에 '유신'이란 말만 붙인 이론입니다.
진화론을 과학적 진실로 받아들입니다.
과학계의 진화론이 신학계의 창조론을 반드시 배척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문의 차원이 다른데도 굳이 동일 차원에서 다루려고 하는데서 오는 갈등입니다.
신학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습니다. 과학 역시 신학적으로 논증할 수 없죠.
진짜 어디서 굴러 들어온 불순물이냐.. 뒷배는 누구며 정체가 머냐..
중세시대 같다
신학은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대부분 나라에서 교단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대학원과 신학 자체 학문을 연구하는 일반 대학원에 포함되어 있는 신학 석박사 과정이 있습니다. 교육부에서도 신학대학원은 교단에서 신청하면 비교적 허가 받기가 쉽다면 일반대학원 소속 신학 석박사 과정은 엄격한 기준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신학대학원은 그 설립 취지에 맞게 교단 정체성 그리고 신학의 방향에 맞게 교육되고 그러한 목회자를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기독교 자체가 문제 덩어리 그 자체입니다. 히브리 바이블(구약)을 거의 읽지 않은 사람이 많이 읽은 사람을 해임 결정했겠죠..
신학과 교회의 관계에 대한 해묵은 논쟁의 연장선이구먼
신학을 학문적으로 접근하려는 쪽과 실천적으로 교회에 복무하는 도구로 사용하려는 쪽의
갈등이다. 지구 나이 6천년이 과연 학문적으로 타당한가? 학자적 양심으로 가르쳐야하는
교수 입장에서 진리를 가르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박영식 교수의 건승을 기원한다.
신학교가 세워진 본래의 취지 초심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함. 학문이라는 단어가 주는 자유함은 성경이 주는 진리안에 자유함보다 클 수 없으며 비교대상이 될 수 없음. 교수나 학생이나 모두가 무엇을 위해 가르치며, 배울것인지에 대한 분명한 목적을 생각해야함. 광야에 무엇 때문에 나갔는지 서 있는지, 방향을 잃어버리면 죽는 것임.
창조 질서를 파괴한 건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이다.
하나님을 배신한거지~
결국 자연도 인간의 욕심으로 편리한대로 마음대로 사용하여 파괴된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잘 다스리라고 하셨는데 말씀을 왜곡하고 파괴하고 있으니 큰 벌로 재앙이 보인다.
과학으로 신을 증명하려는 창조과학의 문자적 성경해석을 신학교에서 강의를개설하는것은 신을 믿고 부름을받은 사명자를 기르는 신학교에서 ?
방향이 틀렸다고본다
그건 어디서 나온 논리임?
창조과학이 뭔지 모르는구만
무슨 과학으로 신을 증명함?
스스로의 무지함을 부끄러운줄 아시오~~~
창조과학이 뭔지 모르네..
창조과학을 왜 모르겠어요
안다고 믿나요
믿음은 그분의 선물인거죠
@@월남치마-z3w 네 님은 몰라요
알면 위와같은말이 나올수 없습니다
말씀에 한자라도 더하거나 빼거나 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말씀을 가르치는 교수가 말씀대로 가르치지 않는다면 신학교 교수가 되어선 안되지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나...
유신진화론이 먼지도 모르는 자들이 목회를 하고 있으니.. 진짜 문제는 창조과학회 주창자들이야.
총신대에도 또라이교수님있던데 무천년설 주장하면서 위치를 이용해서 다른 교단들을 이단정죄하는 교수님 있던데......
박영식 교수가 쓴 창조의 신학(나는 창조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라는 책을 읽어보면 유신진화론이 아니던데 그냥 창조과학이 문제있다고 하니까 마녀사냥하는 사람들이네요.
문자주의와 근본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율법주의자들이 교계를 이끌어가니 한국의 기독교가 낙마합니다.
예수의 사랑을 삶으로 증거해야 할 사람들이 바리새인과 서기관으로 활동하는 모습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박교수 책 읽어보고 댓글 다시면 좋을텐데!
뉴스란 봇물이 터져 나오듯이 속도감있게 신학적으로 정의감있게
한국교회가 추구하는 보편적인 신학사상을 계도하고 극히 복음적인 성서적인 차원으로 이끌어야할것입니다.
아담부터 년대는약6천년 이 가능하지만 지구의 나이는 얼마나 오래되었는지는 알수없다.
맞아요 알수없음
창조육일째 사람 만들었다잖아요.
@@마지막y22 하나님편에서는 우리의 시간 관념이 다르잖아요. 지구에서는 아침 저녁이 있지만 우주에서는 없지요
왜 알수없나요
6일째 아담을 만드셨으니
거스러올라오면 계산되는데
@@kanebo3626 외냐면 이땅은 시간에속에 있지만 하나님편에서는 시간계가 아님니다.
내용이 무엇인가요? 뭔뉴스를 그렇게 본론이나 부작용의 내용을 빙빙돌리나요?
곧바로 본론을 말해주세요...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명확해져가고 있고, 탄소연대측정법과 고고학적 관점에서 발굴된 유물을 토대로 볼때 지구나이 6000년설은 말갖지도 않은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언제까지 현실에 괴리되는 허망한 이론을 근거로 신학과 목회를 하려는지 이해되지 않는데요.
50억년 지구의 역사를
6천년역사?
반성해야
일주일만 지나도 살인시건 증거도 시간에 지남에 따른 훼손을 이유로 무효가 되는 세상에서 지구가 50억년이라는 가설을 믿어 과학이라고 하는게 얼마나 가소롭게 하찮은지.. 공룡이 사실 닭만하다는 연구결과가 쏟아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우리는 공룡은 여전히 티렉스 같이 거대하고 큰 생명체로 믿고 있으니.. 참..
이 문제는 그 심오한 면이 엮인 실타래처럼 꼬여 있네요. 정말 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원칙과 중심을 지키면서 자유와 유연성을 보장할 것인가 아니면 절대성을 지킬 것인가. 종교는 절대성인데...
심오한 면이 엮인 실타래처럼 꼬여 있지 않습니다. 이미 답을 알고 계시잖아요? "종교는 절대성인데..."라고요. 답을 알고 계시다면, 헷갈리지 마시고 속지 마세요.
근데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 복음과 신학은 같은 건가요? 다른 건가요? 그럼 각 교단에서 말하는 교리는 뭔가요? 사실 각 교단에서 말하는 교리는 복음을 더 잘 이해하고 자 만든 건가요? 아니면 교단을 내 생각 네 생각을 나누기 위해서 만든 건가요? 뭔지 모르겠어요?
결론적으로 복음과 신학은 같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같은 부분도 있지만, 같지 않은 부분도 많습니다. 신학의 일부분은 복음을 지지하지만, 어떤 부분은 복음과 무관하거나 반대인 부분도 있습니다. 왜냐면, 신학은 이미 '학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학문은 사람의 머리로 세상을 이해하는 활동입니다. 신학은 사람의 머리로 성경을 이해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복음의 신비성과 동일할 수가 없습니다.
@@노을보기-h5q 그럼 이 말씀을 하신것을 저 이슈에 적용하여 생각하면 복음에 문제가 있어 해임한다고 보기 보다는 교단이라고 하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생각차이 때문에 저런 사단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나요? 아니면 그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가르친 그 가르침이 복음을 훼손 한다고 봐서 해임을 결정한 건가요?
@@미션-h9c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복음 자체는 진리이고, 이 문제와 무관합니다.
그리고 학문도 자유를 지니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데에서 우연히 생명체가 태어났고,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는 주장이 나온 것을 생각하면 학문의 자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신학교도 학교이고 학문을 가르치는 곳이므로 다양한 주장과 이론을 가르치는 곳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진화론이나 유신진화론과 같은 것을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복음을 중심으로 가르치지 않는다면 신학교가 아닌 것이죠. 복음을 중심으로 가르치는 것은 신학교의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그러니, 저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가르친 그 가르침이 복음을 훼손 한다고 봐서 해임을 결정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학교가 아닌 다른 곳에서는 그런 주장을 해도 되겠지요.
초파일에 절에 뛰어 들어서 불자들에게 전도지 나눠주고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친다면 과연 경찰이 개입할까요, 안할까요? 그런 수준의 문제인 것입니다.
@@노을보기-h5q 감사합니다.
잘하신 조치!!!!
이단신학은 잘라내야죠!!!!
학교에서 당연한 결정을 했네요...유신진화론은 진화론인데.. 진화론을 믿는 사람이 어떻게 기독교 신학대학 강단에 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