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은 고등학교때부터 대학1학년때까지 달달 외우고 공부도 하고 책도 많이 사고 했는데 지금도 책이 한두권 남아 있네요. 대학가서 화학을 전공하며 물리, 생물, 화학 등을 배우고 실험실에서 밤을 새며 실험하면서 창조과학은 그냥 기독교 과학동아리 같은 느낌의 유사과학이라 것을 깨달았죠. 신경 끄고 살고 있었는데 아직도 창조과학을 믿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런데, 뭐 사람은 각자 취향도 다르고 상상하는 능력도 다르고 믿음도 색깔이 다르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정말 다양한 듯 해요.
뭔 창조를 알아가나요... 고인류학, 고고학에 자료들과 증거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언제까지 기원전 6000을 주장해요.. 성경이야기가 아니고 과항이야기라니깐요.. 과학이 발전되기 이전 500년 1000년 전 사람들의 해석을 가지고 교리를 만들었으면 당연히 하나님도 더 많이 발견되고 알게 되어야하지 않나요.. 어떻게 교리에 하나님을 가두고 하나님의 창조를 제안하나요... 성경이 기준이라는 말은 도데체 어떤 성경의 기준이 더 필요하다는 말인가요.. 보수주의자들 너무 답답한거 아닙니까... 그러니 다음세대가 다 교회 떠나고 홀로 남지요..
답글 감사합니다 먼저 저와 생각이 다른분들을 비난 하거나 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신 진화론쪽으로 가셔서 마음껏 연구 하시면 됩니다 신학교도 그 교리를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그 옛날 교리가 500년 동안 수많은 다른 복음으로 부터 공격 받아도 개신교 정신을 지켜온 것 입니다 아니면 벌써 교리가 바뀌었겠지요 500년동안 뛰어난 신학자들이 한 두명이 아니었으니 왜 신학교에서 그렇게 하시느냐가 요지 입니다 교리가 틀렸다 생각 하시면 알미니우스 처럼 "항존파 5대 교리"로 칼빈을 반대 한것 처럼 새로운 교리를 만들어 다른 교파를 만드십시요 거기서 마음껏 활동 하십시요 현재로는 지금 교리에 벗어나면 개신교가 아닙니다 여튼 여러 의견 나눌수 있었던것은 유익 했습니다 샬롬 입니다
@@maeumjalam 참 교리에 하나님을 가둔다? 그럼 성경 말씀도 무시하고 당신 맘대로 믿어도 되나요?? 다음세대?? 진화론을 받아들인 유럽, 미국 교회들이 그래서 더 부흥됐나요? 아니면 성도가 없어서 운영이 안되어 술집이나 나이트클럽으로 팔려버렸나요?? 성경의 권위를 무시하는 순간 교회는 그냥 허물어지는 겁니다.
@@maeumjalam 의견 감사합니다 그 하버드대학 신학교가 지금 미국에서 가장 자유주의에 물든 대표적인 신학교가 되었습니다. 근본주의? 글쎄요 논점은 박교수님의 신앙을 주장하는것을 비판 하는것이 아니라 왜 자신과 다른 신앙관의 신학교에서 하느냐 입니다. 박교수님 지지하는 교단 신학교로 가시면 됩니다
이런 댓글을 보고 있으면 짜증나는게 원래 무신론자들이 비아냥거리는 것은 뭐 그렇다 쳐도 어차피 하나님이 심판하실 인간들이니까 상관 안 하는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인간들이 이딴식으로 비아냥거리는 것은 정말 화가 난다. 뭐? 하나님을 문자에 가둔다고?? 정말 이런 무식한 소리가 어디에 있는가? 유신진화론을 왜 받아들일 수 없는 가는 창세기 1-2장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냐 마냐의 수준이 아니다. 성경의 기본적인 전제 즉 인간의 타락과 십자가 대속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다. 진화론적으로 인간이 창조 되었다면 인간은 언제 어떻게 왜 타락한 것인가? 로마서에 나오는 한 사람으로 인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인간이 왜 타락했는지 알아야 십자가 구속의 사건도 이해가 되는 것이다. 이런 성경의 가장 기초적인 기본 개념조차 제대로 설명하지도 못하면서 뭐? 문자주의?? 그 따위 정신으로 믿을 것이면 그냥 교회를 떠나기 바란다 그리고 차라리 저 무신론자들처럼 되어서 비아냥 대던지 하기 바란다.
창조과학을 사이비적이다 고 말하고 진화론을 인정한 교수가 신학교수자리에 있으면 그가르침을 따라야 성적이나온다면 신학생을 키우는것이 아니라 교회의 적을 키우는것 아닙니까 그것을 수정하고 사과정정 확실히 뉘우친다면 모를까 그게없다면 중징계도 필요. 정정하고 발언에 공식사과문 남기면 모를까요 하나님 창조를 창조과학을 비판한 사람은 성도로써도 자질부족이지요 하물며
다른학교 신학에 부합하면 연세대, 숭실대에서 데려가면 됩니다. 신학이 존재하고 교단이 존재해서 각학교마다 다른 신학관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이를 무시하고 외부에서 채용을 유지하라고 압박하는것은 반대로 타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을 존중하지 않는 것입니다. 한 단체에서 적용되는 룰은 그 집단에 속한 개인에게도 같습니다. 아니면 신학적 배경이 같은곳에서 교수를 하셨어야죠. 불교대학에서 창조론은 주장하는 꼴입니다. 이건 신학적 정체성이 아니죠. 이런식이면 성적 정체성, 이념적 정체성도 다 허용해 주어야 하나요? 저 교수님의 징계는 합당합니다. 주장하실바가 있고,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같은 정체성을 가진곳으로 가셔야 옳습니다.
소신은 인정하나 저 교수는 신이 있나 없나를 구분하려면 철학과 교수를 해야죠. 신학은 하나님이 계신다는 창조론자의 학문이죠. 기본적인걸 구분못하는 분이 교수님을 하시는군요. 더 어이없는건 cbs 기독교방송이 반론성 주장을 은근히 비중을 둔다는것. 그마저도 논란이라 보도하는군요 ㅜㅜ
그냥 다들 몰라서 적는거 같은데 내가보기에는 천동설 지동설 차이라고 많이 본다…. 오히려 천국 갔는데 하나님이 130억년이 맞다고 하면 진리가 역으로 왜곡된 것 아닌가 싶다 그리고 성경이 말하는 것은 예수님의 구원통한 우리를 향한 사랑이지 몇일 만에 지어졌고 몇억년만에 지어졌는지 문제가 아니고 창조의 신학 책에도 창조론에 관련에서 비판적인 시각이지 비난적인 시각만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느끼기에는 창세기 1장은 하나님의 어떤의도로 만드셨는지가 중요하지 어떻게 만드셨는지는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 안듬 중요한거 였으면 예수님께서 이미 설명하시고 갔다고봄
@@freecssgon9481 What is in your brain? Might be N??? Are you a member of contributors of 518??? Do you know how many contributors and increasing more?
유신진화론자의 가장 큰 맹점은 성경에 나와 있는 기적을 과학에 빗대어 해석할려고 하니 신학적 오류가 나올수밖에 없는것이지, 신의 영역에 대한 부분을 인간의 잣대로 모두 판단 할 수 있다면 그게 신인가? 또다른 머리똑똑한 하나의 지적생명체일뿐인데 그러면서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한다는게 얼마나 모순이라는 말인가
@@maeumjalam @hardhary2177 창세기1장을 하나님은 지구촌 창조가 아니라고 했는데요. 사람들이 지구촌 창조라고 하므로 난리가 나고 시끄러운 것입니다. 창세기1장이 지구촌 창조라면 수십가지의 오류를 하나님이 범하는것 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지구촌 창조라고 하지 않으셨는데. 지구촌 창조라고 우기면.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유신진화론이 그럴싸하지만, 사실은 과학을 맹신한 결과일뿐입니다. 진화론에 의하면, 점점 발전된 방향으로 업데이트 된다는 의미인데, 유한한 인간세계에서는 업데이트 개념이 존재하지만, 무한한 하나님에게는 업데이트 개념이 용납되질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도 불완전한 존재가 됩니다. 진화론에 의하면 허파가 없어서 불편했는데, 그 중에서 허파가 있는 자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도태되었다는 식인데, 애초에 허파가 없으면 도태되고 말고 할 것도 없이 바로 죽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된 것은 진화되어서 허파가 생긴게 아니라 애초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갖춘 존재를 창조하셨다는 의미입니다.
1980년 미국 시카고 자연과학 컨퍼런스에 최상위 진화론자 160명이 모여 서로의 논문으로 의견을 나눕니다 "지금 대진화는 일어나고 있는가" 결론은 "아니다" 이것을 한 기자가 듣고 논문을 입수해 최고 권위인 사이언스지에 내고 채택 됩니다(사이언스지에 논문이 실리려면 많은 논증을 거칩니다 그래서 최고 권위지 입니다) 마무리는 "대진화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결론 났다"라고 글은 마칩니다 미국 최고 진화론자는 공개석상에서 생물의 처음 시작을 안다고 하는 진화론자는 깡패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요즘 핫한 서울대 진화론자 교수님도 똑같이 말합니다 처음을 알수 없다.. 창조가 믿음이고 진화역시 그들의 믿음입니다(근거는 없지만 맞다) 하지만 우리에겐 성경 말씀이 있죠
@@soony997 죄송한데 성경도 업데이트 되는 판에 신학이 왜 업데이트가 안되요? 성경에 (없음) 구절들 원래 있었는데 업데이트 되서 다 없어진거죠? 마가복음 16장 8절 이후도 괄호 쳐져있죠? 마가복음에는 부활사화가 원래 없었습니다. 마태복음 주기도문도 송영부분도 없었어요. 다 업데이트 되고 개정된거에요 님아...
김풍일 목사님은 나를 명애훼손으로 고소하진 못할듯 다녀간건 사실이니까 하늘궁 CC tv에 나와있으니 부인하진 안을듯 그나마 진정한 기독교인인 김풍일 목사님 존경합니다 나보다 조금늦게 신인님을 알아보았지만 그래도 알아본게 어딥니까 대다수 99프로 종교인들은 아직도 몰라보고 바보상자만 믿고 있는데
학문의 자유를 원하면 일반학문을 하시지 왜 신학교에 와서 신학교를 파괴하는 일을 하시나요? 이런 사람은 마치 교회에와서 불경을 가르치겟다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자입니다 신학은 신의 입장에서 인간을 바라보는 학문이지 인간입장에서 신을 바라보는 학문이 아닙니다 인간입장에서 신을 바라보는 학문을 하고자 한다면 신학교가 아니라 인문학에 기반한 일반학문을 해야합니다
ㄴㄴ 창조과학은 창조를 망상으로 풀어낸 다음에 과학이라고 우기는거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창조를 과학으로 증명해내는게 아님ㅇㅇ 그 사람들은 과학은 다 틀렸고, 자기들이 지어낸 망상만이 과학이라고 주장함 성경엔 아예 없는 내용이란거 지들도 앎. 근데 자기들은 신의 계시를 받아 망상으로 알았으니까 성경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인게 이 망상이다 주장하는 수준임 그래서 누가봐도 헛소리라 까이기 시작한지 꽤 됐음. 창조과학 깐다고 뭐라하는게 진짜 특이한거임. 창조과학을 알고도 아직 지지할 정도면 아직도 태양이 지구 주변을 돈다고 믿을 수준의 지적능력일거같긴 함
아니 댓글들아...너네가 뭐라 생각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야...너네가 유신진화론을 옹호하든 창조론을 옹호하든, 서울신대가 법을 어긴 것도 아니고, 그저 창조론을 가르쳐야할 곳에서 거기 반하는 걸 가르쳤으니 그게 문제가 되는 거야...의대에서 신앙을 통한 치유 같은 거 가르치면 퇴출 당할 수 있듯이...너네가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니라니까...
교회는 이런 자격미달 교수들을 징계하고, 나아가 이런 교수들이 나올수 있는 모든 어그러진 환경을 개선해야 합니다. 이런 어그러진 사람들을 마치 갈릴레오비유하면서 옹호하는 것은 웃기는 일입니다. 학문은 항상 열린 마음으로 대해야 하지만, 이런것을 포용하는 것은 열린마음이 아니라 파괴된 마음입니다.
창조에 대한 얘기는 밑에 성경말씀만 가지고도 창조에 대한 설명을 다한게 아닐까요?? (물론, 밑에 말씀들을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최소 1번이상쯤은 다 읽어봤으리라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창세기 1장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세기 2장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만슈타인-m4q 그걸 세계교회협의회의 공식적 입장이라고 볼 순 없죠 개막행사 준비는 온전히 한국팀에게 맡겨진 것이었고 그 사태의 책임은 온전히 정현경 교수에게 있는겁니다. 애초에 모든 교회와 협의된 사항이었다면 그 사태가 벌어진 이후에 세계교회협의회 내부에서 큰 파장이 일 일도 없었겠죠. 특별히 보수적 성향을 띄는 전통적 교단들에게서 더 강한 비판이 나왔고요.
@@johnhong7194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진화의 증거 [화석상의 증거] 1. 화석 화석을 연구하면 과거에 살았던 생물의 종류, 특징, 서식 환경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화석을 연대순으로 배열하면 생물의 진화 여부와 진화 과정을 추측할 수 있는 증거가 된다. 공룡 화석과 같이 지층의 생성 시대를 알려 주는 화석을 표준 화석, 고사리 화석과 같이 지층이 만들어진 당시의 환경을 알려 주는 화석을 시상 화석이라고 한다. 2. 화석상의 증거 시조새 화석은 파충류와 조류의 특징을 갖고 있어 조류가 파충류의 한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진화하였음을 알려 준다. 말의 화석을 연대 순으로 배열하면 말은 앞발의 발가락 수가 줄어들며, 어금니가 커지고, 몸집이 커지는 방향으로 진화하였음을 알 수 있다. 고래의 조상 화석에서는 뒷다리뼈가 관찰되는데, 이를 통해 고래는 육상 생활을 하던 포유류가 물속 생활에 적응하여 진화했음을 알 수 있다. [해부학상의 증거(비교해부학적 증거)] 1. 해부학상의 증거(비교해부학적 증거) 다양한 생물의 해부학적 특성을 비교하면 생물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는지, 공통 조상으로부터 얼마나 다양하게 분화되었는지를 추정할 수 있다. 2. 상동 기관 모양과 기능은 다르지만 해부학적인 기본 구조와 발생 기원이 같은 기관 ➞ 생물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환경에 따라 각각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였다. (적응 방산) 척추동물의 앞다리(사람의 팔, 고양이의 앞다리, 고래의 가슴지느러미, 박쥐의 날개) 육상 척추동물의 폐 - 수중 척추동물의 부레 : 둘 다 소화 기관의 일부에서 유래되었다. 3. 상사 기관 발생 기원은 다르지만 모양과 기능이 비슷한 기관 ➞ 서로 다른 생물이 비슷한 환경에 적응하면서 비슷한 형질을 가지게 되는 수렴 진화가 일어났다. (적응 수렴) 예) 곤충의 날개(표피) - 새의 날개(앞다리), 담쟁이덩굴의 덩굴손(뿌리)- 포도의 덩굴손(줄기) 4. 흔적 기관 과거에는 특정 기능을 담당하여 유용하게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퇴화하여 흔적만 남은 기관 ➞ 과거 생물과 현재 생물의 구조와 생활 방식이 달랐음을 의미한다. 예) 사람의 꼬리뼈, 귓바퀴 근육, 막창자꼬리, 순막 ※ 흔적 기관은 생물 사이의 유연관계를 밝히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발생학상의 증거(진화발생학적 증거)] 1. 척추동물의 발생 초기 배 항문 뒤쪽의 근육성 꼬리, 아가미 틈, 척삭 등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 척추동물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각기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였다. (아가미 틈은 물고기나 수생 양서류의 아가미, 포유류의 목구멍 일부로 발달한다.) 2. 동일한 유생 단계 조개(연체동물)와 갯지렁이(환형동물)는 공통적으로 트로코포라 유생 시기를 거친다. ➞ 연체동물과 환형동물은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하였다. 3. 핵심 조절 유전자의 공통성 동물의 발생 과정에서 기관 형성을 조절하는 핵심 조절 유전자(호메오 유전자)가 거의 모든 진핵생물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며, 그 발현 부위와 기능이 비슷하다. ➞ 진핵생물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하였다. 복잡한 생물일수록 핵심 조절 유전자 수가 많아지고 복잡해지지만, 일부 염기 서열(호메오 박스)은 대부분의 생물에서 매우 유사하다. ◇ 호메오 박스 호메오 유전자에는 호메오 박스라고 하는 180개의 염기 서열이 공통적으로 존재한다. 호메오 박스는 대부분의 생물에서 염기 서열이 매우 유사하다. 이는 호메오 박스가 생명 역사의 아주 초기에 생성되었으며, 수억 년 동안 보존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물 지리학적 증거] 1. 대륙 이동에 의한 생물의 진화 약 2억 5천 만 년 전에는 지구의 모든 대륙이 하나로 모여 있었지만 2억 년 전쯤 대륙이 갈라져 이동하면서 각 대륙에서는 각기 다른 계통으로 생물의 진화가 이루어졌다.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서 같은 종의 조개류 화석이 발견된다. ➞ 발견된 조개는 대륙 이동 전에 형성된 종임을 알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하는 유대류는 다른 대륙에서는 관찰되지 않는다. ➞ 대륙 이동 후 대부분의 대륙에서는 유대류가 태반류의 등장으로 멸종한 반면, 다른 대륙으로부터 분리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살아남아 독자적으로 진화하였음을 의미한다. ※ 오스트레일리아에는 다른 대륙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바늘두더지, 오리너구리처럼 알을 낳는 포유류도 발견된다. 2. 지리적인 격리에 의한 생물의 진화 같은 종의 생물이 지리적으로 격리되어 오랜 세월이 흐르면 서로 다른 종으로 분화된다. 화산 폭발로 형성된 갈라파고스 군도에는 코끼리거북, 바다이구아나, 푸른발부비 등 남아메리카 대륙에서는 관찰할 수 없는 생물이 살고 있다. 갈라파고스 군도에는 섬마다 살고 있는 핀치의 부리 형태가 다양하다. → 각 섬에 서식하는 핀치의 해부학적 구조는 남아메리카 대륙의 핀치와 유사하지만 먹이의 종류와 부리 모양에서 서로 차이가 있다. [분자생물학적 증거(분자진화학적 증거)] 생물은 모두 동일한 염기를 사용하여 DNA에 유전 정보를 저장하며, 저장 방식이 유사하다. ➞ 생물은 유전 암호 체계를 처음 사용했던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하여 왔음을 알 수 있다. 진화적으로 가까운 종일수록 유전체의 구성이 비슷하다. ➞ 유전체의 유사성으로 생물의 유연관계나, 생물이 진화 과정에서 다른 경로로 나누어진 시기를 추적할 수 있다. (예 :사람과 침팬지는 유전체 유사성이 약 97 %, 사람과 생쥐는 약 85 %이다. ➞ 생쥐보다 침팬지가 사람과 유연관계가 더 가깝다. 따라서 최근에 공통 조상으로부터 분화되었다.) DNA, RNA의 염기 서열이나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을 비교하여 생물 간의 유연관계와 진화 과정을 유추할 수도 있다. (예 :헤모글로빈을 이루는 아미노산 서열의 차이가 적을수록 유연관계가 가깝다. ➞ 매우 가까운 시기에 공통 조상으로부터 분화하였다.) ※ 진화하는 동안 발생한 돌연변이는 유전자의 염기 서열에 축적되므로 공통 조상으로부터 갈라진지 오래된 생물 종 간에는 유전자의 염기 서열이나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의 차이가 크다. ◇ 사이토크롬 C의 아미노산 서열 비교 사이토크롬 C는미토콘드리아의 내막에 있는 전자 전달계의 전자 전달 경로에 관여하는 호흡 효소로, 산소 호흡을 하는 대부분의 생물에 존재한다. 사이토크롬 C의 아미노산 서열이 침팬지는 사람과 동일하고, 효모는 사람과 56개의 아미노산에서 차이난다. → 제시된 생물 중 인간과 가장 유연관계가 가까운 생물은 침팬지이고, 가장 먼 생물은 효모이다. → 침팬지와 사람이 다른 종보다 최근에 공통 조상으로부터 분화하였음을 의미한다.
@@johnhong7194 2015년 여론 조사기관인 Pew Research Center가 '사이언스'지를 발행하는 세계 최대의 권위 있는 과학자 단체인 AAAS(미국 과학 진흥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간과 다른 생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AAAS 회원의 98%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현직 박사 과학자의 99%와 활동 중인 연구 과학자의 99%가 모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AAAS는 130,000명 이상의 과학자 회원과 1,000만 명 이상의 개인을 포함하여 262개 이상의 관련 학회 및 과학 아카데미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과학 학회로 여러 차례에 걸쳐 진화론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보도 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또한 미국 정부에 과학 조언을 제공하는 미국 국립과학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s)은 진화론을 지지하고 창조론과 지적 설계를 비판하는 여러 권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johnhong7194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생물 진화의 증거 [화석상의 증거] 1. 화석 화석을 연구하면 과거에 살았던 생물의 종류, 특징, 서식 환경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화석을 연대순으로 배열하면 생물의 진화 여부와 진화 과정을 추측할 수 있는 증거가 된다. 공룡 화석과 같이 지층의 생성 시대를 알려 주는 화석을 표준 화석, 고사리 화석과 같이 지층이 만들어진 당시의 환경을 알려 주는 화석을 시상 화석이라고 한다. 2. 화석상의 증거 시조새 화석은 파충류와 조류의 특징을 갖고 있어 조류가 파충류의 한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진화하였음을 알려 준다. 말의 화석을 연대 순으로 배열하면 말은 앞발의 발가락 수가 줄어들며, 어금니가 커지고, 몸집이 커지는 방향으로 진화하였음을 알 수 있다. 고래의 조상 화석에서는 뒷다리뼈가 관찰되는데, 이를 통해 고래는 육상 생활을 하던 포유류가 물속 생활에 적응하여 진화했음을 알 수 있다. [해부학상의 증거(비교해부학적 증거)] 1. 해부학상의 증거(비교해부학적 증거) 다양한 생물의 해부학적 특성을 비교하면 생물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는지, 공통 조상으로부터 얼마나 다양하게 분화되었는지를 추정할 수 있다. 2. 상동 기관 모양과 기능은 다르지만 해부학적인 기본 구조와 발생 기원이 같은 기관 ➞ 생물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환경에 따라 각각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였다. (적응 방산) 척추동물의 앞다리(사람의 팔, 고양이의 앞다리, 고래의 가슴지느러미, 박쥐의 날개) 육상 척추동물의 폐 - 수중 척추동물의 부레 : 둘 다 소화 기관의 일부에서 유래되었다. 3. 상사 기관 발생 기원은 다르지만 모양과 기능이 비슷한 기관 ➞ 서로 다른 생물이 비슷한 환경에 적응하면서 비슷한 형질을 가지게 되는 수렴 진화가 일어났다. (적응 수렴) 예) 곤충의 날개(표피) - 새의 날개(앞다리), 담쟁이덩굴의 덩굴손(뿌리)- 포도의 덩굴손(줄기) 4. 흔적 기관 과거에는 특정 기능을 담당하여 유용하게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퇴화하여 흔적만 남은 기관 ➞ 과거 생물과 현재 생물의 구조와 생활 방식이 달랐음을 의미한다. 예) 사람의 꼬리뼈, 귓바퀴 근육, 막창자꼬리, 순막 ※ 흔적 기관은 생물 사이의 유연관계를 밝히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발생학상의 증거(진화발생학적 증거)] 1. 척추동물의 발생 초기 배 항문 뒤쪽의 근육성 꼬리, 아가미 틈, 척삭 등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 척추동물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각기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였다. (아가미 틈은 물고기나 수생 양서류의 아가미, 포유류의 목구멍 일부로 발달한다.) 2. 동일한 유생 단계 조개(연체동물)와 갯지렁이(환형동물)는 공통적으로 트로코포라 유생 시기를 거친다. ➞ 연체동물과 환형동물은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하였다. 3. 핵심 조절 유전자의 공통성 동물의 발생 과정에서 기관 형성을 조절하는 핵심 조절 유전자(호메오 유전자)가 거의 모든 진핵생물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며, 그 발현 부위와 기능이 비슷하다. ➞ 진핵생물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하였다. 복잡한 생물일수록 핵심 조절 유전자 수가 많아지고 복잡해지지만, 일부 염기 서열(호메오 박스)은 대부분의 생물에서 매우 유사하다. ◇ 호메오 박스 호메오 유전자에는 호메오 박스라고 하는 180개의 염기 서열이 공통적으로 존재한다. 호메오 박스는 대부분의 생물에서 염기 서열이 매우 유사하다. 이는 호메오 박스가 생명 역사의 아주 초기에 생성되었으며, 수억 년 동안 보존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물 지리학적 증거] 1. 대륙 이동에 의한 생물의 진화 약 2억 5천 만 년 전에는 지구의 모든 대륙이 하나로 모여 있었지만 2억 년 전쯤 대륙이 갈라져 이동하면서 각 대륙에서는 각기 다른 계통으로 생물의 진화가 이루어졌다.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서 같은 종의 조개류 화석이 발견된다. ➞ 발견된 조개는 대륙 이동 전에 형성된 종임을 알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하는 유대류는 다른 대륙에서는 관찰되지 않는다. ➞ 대륙 이동 후 대부분의 대륙에서는 유대류가 태반류의 등장으로 멸종한 반면, 다른 대륙으로부터 분리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살아남아 독자적으로 진화하였음을 의미한다. ※ 오스트레일리아에는 다른 대륙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바늘두더지, 오리너구리처럼 알을 낳는 포유류도 발견된다. 2. 지리적인 격리에 의한 생물의 진화 같은 종의 생물이 지리적으로 격리되어 오랜 세월이 흐르면 서로 다른 종으로 분화된다. 화산 폭발로 형성된 갈라파고스 군도에는 코끼리거북, 바다이구아나, 푸른발부비 등 남아메리카 대륙에서는 관찰할 수 없는 생물이 살고 있다. 갈라파고스 군도에는 섬마다 살고 있는 핀치의 부리 형태가 다양하다. → 각 섬에 서식하는 핀치의 해부학적 구조는 남아메리카 대륙의 핀치와 유사하지만 먹이의 종류와 부리 모양에서 서로 차이가 있다. [분자생물학적 증거(분자진화학적 증거)] 생물은 모두 동일한 염기를 사용하여 DNA에 유전 정보를 저장하며, 저장 방식이 유사하다. ➞ 생물은 유전 암호 체계를 처음 사용했던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하여 왔음을 알 수 있다. 진화적으로 가까운 종일수록 유전체의 구성이 비슷하다. ➞ 유전체의 유사성으로 생물의 유연관계나, 생물이 진화 과정에서 다른 경로로 나누어진 시기를 추적할 수 있다. (예 :사람과 침팬지는 유전체 유사성이 약 97 %, 사람과 생쥐는 약 85 %이다. ➞ 생쥐보다 침팬지가 사람과 유연관계가 더 가깝다. 따라서 최근에 공통 조상으로부터 분화되었다.) DNA, RNA의 염기 서열이나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을 비교하여 생물 간의 유연관계와 진화 과정을 유추할 수도 있다. (예 :헤모글로빈을 이루는 아미노산 서열의 차이가 적을수록 유연관계가 가깝다. ➞ 매우 가까운 시기에 공통 조상으로부터 분화하였다.) ※ 진화하는 동안 발생한 돌연변이는 유전자의 염기 서열에 축적되므로 공통 조상으로부터 갈라진지 오래된 생물 종 간에는 유전자의 염기 서열이나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의 차이가 크다. ◇ 사이토크롬 C의 아미노산 서열 비교 사이토크롬 C는미토콘드리아의 내막에 있는 전자 전달계의 전자 전달 경로에 관여하는 호흡 효소로, 산소 호흡을 하는 대부분의 생물에 존재한다. 사이토크롬 C의 아미노산 서열이 침팬지는 사람과 동일하고, 효모는 사람과 56개의 아미노산에서 차이난다. → 제시된 생물 중 인간과 가장 유연관계가 가까운 생물은 침팬지이고, 가장 먼 생물은 효모이다. → 침팬지와 사람이 다른 종보다 최근에 공통 조상으로부터 분화하였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유신 진화론을 인정하시는 분은 성경자체를 부정하는 꼴인데... 타종교로 가시는것이 옳지요. 목회자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인데... 삯꾼목자라니요. 이번기회에 반드시 확실한 기준과 기조가 생겨야합니다. 용기내주시고 후배들과 바른교육과 신학을 위해 목소리를 내주신 교수님들과 성결교단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유신 진화론이 왜 틀림? 지금 현재도 모기약이 안드는 모기가 나올정도로 세대 거듭하면서 진화하는게 당연한데 그걸 왜 다 무시하는건지 모르겠음. 창조로 만물이 만들어진게 맞고, 진화의 부분도 분명 존재함. 다만, 서울신대가 그걸 용납하지 않는다면, 서울신대에서 교수는 더이상 못하는게 맞는거긴하지 과학도 결국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의 섭리를 연구하는 학문 아닌가? 덮어놓고 맹목적으로 창조 어쩌고 하는거 멍청해보임
이 교수님이 어떤 ‘종’이 환경에 적응하는 ‘소진화’를 주장하신건가요,, 아니면 ‘종’을 뛰어 넘는 ‘대진화’까지 주장하고 계신가요. 이 부분이 정말 궁금합니다. 누가 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만약 소진화만 주장하신다면 그건 충분히 인정할 수 있을 것 같고, 대진화를 주장하신다면.. “과학적으로 입증되진 않았지만, 이런 이런 이유로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정도로 주장하실 수는 있지 않을까 싶지만,, 신학교에서는 적절하지 않을 것 같고 충분히 논란이 되겠습니다. 다만, 적을 이기려면 적의 입장이 되어 적처럼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차원에서는 유신진화론 연구를 하시다가 그 이론의 치명적인 과학적 결함을 이 분이 발견하시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ㅋ 그런 생각도 듭니다. 대진화는 과학적 사실이 아니지만,, 대진화가 과학적 사실이든 아니든, 즉, 우리의 본성, 습관 심지어 양심이 진화된 것이든 아니든 “본성/습관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나라(하나님의 정의/평강/기쁨) + 상황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나라를 ’성령 안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제 개인의 삶에서 수천번 이상 임상됐기 때문에 저의 정체성과 천국으로 가는 계단에 흔들림은 없습니다. to be a rock and not to roll
@@니말이다맞다니까 저는 기독교인에 신학 전공자이지만 인간역사, 우주역사가 6천년이라고 함부로 단정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인간역사가 6천년이 맞다면 우주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의 창조는 오랜세월이 아니라 6일(관점에 따라 혹은 7일)만에 전부 이루어졌으니까요.
신학은 교회가 성경말씀 위에 잘 서는지, 감시하는 기능도 있다 그런데 어떻게 총장이라는 분이, 교회가 마치 신학을 감시 통제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말하는지, 궁금하다. 만일, 신학교가 재정이 넉넉하다면, 교회는 결코 신학교를 좌지우지 못할 것이다. 작금의 교회는, 신학교를 그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기관으로 밖에 보지 않는다
신학교는 신학을 성경적인 신학을 가르치는 학교이다. 그 학교의 건학목적과 맞지 않는다면 그 사람이 떠나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세상을 보는 것과 세상을 통해서 성경을 보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신학의 관점이 성경의 관점이 아닐 수 있습니다. 성경을 따르지 않는 신학은 세상적인 관점일 뿐입니다. 유신진화론은 성경이 말씀하는 진리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분명하고 명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말씀의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8)'고 말입니다. 예수님은 일점일획의 말씀도 유의하라고 말씀 하셨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로마서 1장 20절은 말씀합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 지니라' 만물속에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배어 있습니다. 그 질서와 오묘함과 생명의 신비함과 체계속에 하나님의 솜씨가 배어 있고 들어 있습니다. 이 만물속에 배어 있는 것들인 지식과 지혜와 인성과 품성 뿐만 아니라 사회성과 과학의 요소등은 이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기원이고 기초입니다. 왜냐하면 창조물과 창조속에 하나님의 자기 계시가 들어있고 숨어있고 배어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신학적으로 일반은총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이 하나님의 신성과 솜씨와 능력을 보지 못하고 이해도 못하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이유는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보면서도 알면서도 죄로 인하여 마음이 어두워져서 그것을 본래대로 수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1장 21절은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절 스스로 지혜있다 하나 우둔하게 되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했던 뉴우턴은 누구보다도 과학자였지만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였기에 과학이 무엇인지를 알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내가 세상에 어떻게 비쳐지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내게 있어 나 자신은, 진리의 큰 바다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그대로 아득히 놓여 있는 바닷가에서 뛰놀면서 좀 더 둥그스름한 조약돌을 찾았거나, 보통 것보다 더 예쁜 조개를 주웠다고 좋아하는 작은 소년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을 안다면 좀 더 올바르고 바른 과학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 즉 만물과 별들 그리고 우주의 질서와 모든 법칙도 하나님의 손으로부터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엄정하게 말한다면 신앙과 이성과 과학은 분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 것은 인간이 죄를 지음으로 죄성으로 어두워졌기에 어두워진 이성으로는 절대로 하나님을 지성과 이성, 어떤 과학으로도 하나님께 이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마음의 동기와 방향이 절대로 죄성을 가진 상태에서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로 향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죄인에게는 예수그리스도가 필요하고 그리스도를 믿는자에게는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함을 받고 의롭다함을 받아 거듭나는 새로운 피조물,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되어야 그때에서 바르고 올바른 지성과 이해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야만 모든 지식과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과 관계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과학이 아무리 뛰어난 것 같지만 모래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습니다. 뛰어난 현대의 과학과 지식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랍지 않습니까?. 가장 간단하다고 생각되는 하나님의 창조물인 들판의 풀 한포기도 현대 과학기술로 만들지 못합니다. 가장 기초적인 광합성의 원리는 알지만 그 원리를 식물이 광합성을 하듯이 구현하는 것도 거의 못합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창조과학으로 부르든 창조론으로 부르든 그것은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무신론적으로 유물론적인 진화론에 대한 대응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닌가 추측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우주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것이고 우리는 겸손한 자세와 마음으로 이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과 경이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탐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whiteblack3255 성령론 가르치시는 조직신학 교수님께서 어제 말씀하셨습니다. 한국교회가 그동안 맘대로 체계화해온 이론들이나 교리들 다수가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상태로 합리화한 대중의식 이론들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성경 구절이 모든 교리나 상식의 백업이 되어야 하는데 창조과학은 그와 관련된 구절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에서 비롯된 것이 창조지, 진화의 뉘앙스를 나타내는 창조과학은 성경적이라 할 수 없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 격언대로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학교와 교단의 입장을 아는 교수가, 자신이 속한 조직과 다른 생각을 하게 되면 그 조직을 떠나야 맞죠. 자신의 생각과 맞는 곳을 찾아 가든가 아니면 아예 자신이 맞는 조직을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함께 만들든가 해야죠. 뭘 이걸 가지고 갈릴레이 재판 어쩌고 저쩌고 하나요? 그리고 갈릴레이 재판은 아마 유튜브의 여러 채널에서도 찾을 수 있을 건데 과학과 신학의 갈등 문제가 아니에요. 제대로 알고 비유를 쓰세요.
유신 진화론은 복음의 근간을 허무는 인본주의적/진화론적 사고입니다. 박교수는 징계되어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믿음에서 나온 이론임으로 결국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와 교회를 허무는 이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과학을 뛰어넘으시는 우리 차원을 훨씬 뛰어넘으시는 창조주이십니다.
신을 믿지 않는 자가 신학교 교수가 된 것이 문제이다. 신을 믿지 않는 자는 자신을 믿는 자이다. 자신을 믿는 자는 자신의 도덕관념 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그래서 결국 인간은 타락한다는 것이 성경의 내용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그때 부터 거룩한 삶을 포기한다. 각종 더러운 것들이 난무한다 그 마음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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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은 고등학교때부터 대학1학년때까지 달달 외우고 공부도 하고 책도 많이 사고 했는데 지금도 책이 한두권 남아 있네요. 대학가서 화학을 전공하며 물리, 생물, 화학 등을 배우고 실험실에서 밤을 새며 실험하면서 창조과학은 그냥 기독교 과학동아리 같은 느낌의 유사과학이라 것을 깨달았죠. 신경 끄고 살고 있었는데 아직도 창조과학을 믿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런데, 뭐 사람은 각자 취향도 다르고 상상하는 능력도 다르고 믿음도 색깔이 다르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정말 다양한 듯 해요.
채널을 보니 설교를 하시던데 늦지 않게 깨달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hyo2925 기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중고등 과학과정부터 한번 공부 해보세요. 아주 재미있고 도움이 됩니다.
창세기를 부정하는 건 신앙이 아닙니다.
성경을 믿는다고 고백한다면요.
과학을 초월하는 기적도 분명 있는 겁니다
@@woojoosoo진화‘ 론 ’ 이나 믿고있는 당신의 신앙은 깊어지기만 하셨네요, 길이 틀렸을뿐
@@soony997 진화"론" 론 이라는 글자가 이론이나 가설이라는 뜻에서 "론"자를 강조하신거같네요. 제가 35년 전에 공부했던 내용인거 같아요. 뭔가 오해를 편하게 하시는데, 수니님은 창조과학을 믿으실지는 모르지만, 저는 주님을 믿지 진화론을 믿지는 않아요. 주님만 믿으시는 주말 되시길 바래요. ^^
청교도 정신으로 세워진 하버드 신학교가 "헨리 웨어"라는 신학 교수 한명 때문에 유니테리언(삼위 하나님 부정 하나님 신성만 인정)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결국 과학 연구도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알아감 입니다 기준은 성경이 되어야 합니다
뭔 창조를 알아가나요... 고인류학, 고고학에 자료들과 증거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언제까지 기원전 6000을 주장해요.. 성경이야기가 아니고 과항이야기라니깐요.. 과학이 발전되기 이전 500년 1000년 전 사람들의 해석을 가지고 교리를 만들었으면 당연히 하나님도 더 많이 발견되고 알게 되어야하지 않나요.. 어떻게 교리에 하나님을 가두고 하나님의 창조를 제안하나요... 성경이 기준이라는 말은 도데체 어떤 성경의 기준이 더 필요하다는 말인가요.. 보수주의자들 너무 답답한거 아닙니까... 그러니 다음세대가 다 교회 떠나고 홀로 남지요..
답글 감사합니다 먼저 저와 생각이 다른분들을 비난 하거나 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신 진화론쪽으로 가셔서 마음껏 연구 하시면 됩니다 신학교도 그 교리를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그 옛날 교리가 500년 동안 수많은 다른 복음으로 부터 공격 받아도 개신교 정신을 지켜온 것 입니다 아니면 벌써 교리가 바뀌었겠지요 500년동안 뛰어난 신학자들이 한 두명이 아니었으니
왜 신학교에서 그렇게 하시느냐가 요지 입니다
교리가 틀렸다 생각 하시면 알미니우스 처럼 "항존파 5대 교리"로 칼빈을 반대 한것 처럼 새로운 교리를 만들어 다른 교파를 만드십시요
거기서 마음껏 활동 하십시요 현재로는 지금 교리에 벗어나면 개신교가 아닙니다
여튼 여러 의견 나눌수 있었던것은 유익 했습니다 샬롬 입니다
@@maeumjalam 참 교리에 하나님을 가둔다? 그럼 성경 말씀도 무시하고 당신 맘대로 믿어도 되나요?? 다음세대?? 진화론을 받아들인 유럽, 미국 교회들이 그래서 더 부흥됐나요? 아니면 성도가 없어서 운영이 안되어 술집이나 나이트클럽으로 팔려버렸나요?? 성경의 권위를 무시하는 순간 교회는 그냥 허물어지는 겁니다.
@@박굉진 주변이 모두 그렇게 말하니 옳다는 생각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어요 그게 한국 신학과 교회를 잡아먹은 근본주의의 위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지요
@@maeumjalam 의견 감사합니다 그 하버드대학 신학교가 지금 미국에서 가장 자유주의에 물든 대표적인 신학교가 되었습니다. 근본주의? 글쎄요 논점은 박교수님의 신앙을 주장하는것을 비판 하는것이 아니라 왜 자신과 다른 신앙관의 신학교에서 하느냐 입니다. 박교수님 지지하는 교단 신학교로 가시면 됩니다
덧글 내용 진짜 너무 충격적이네요.... 희망이 없다고 느껴질정도로... 처참하네요.........
ㄹㅇ 존나 무서움 이딴놈들이 정녕 같은 21세기 4차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맞는지...
@@NAROMERONA21세기 4차혁명시대엔 검증된사실도 부정해야하나요?
이게 이해가 안된느게 더 충격적이구요... 그래도 희망은 있네요.. 자기가 알고 있는 하나님만 전부라고 생각하는 속좁은 기독교인만 있는게 아니라서요
@@NAROMERONA 아직도 중세를 살아가는 인간들이죠 ㅋㅋ
이런 댓글을 보고 있으면 짜증나는게 원래 무신론자들이 비아냥거리는 것은 뭐 그렇다 쳐도 어차피 하나님이 심판하실 인간들이니까 상관 안 하는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인간들이 이딴식으로 비아냥거리는 것은 정말 화가 난다. 뭐? 하나님을 문자에 가둔다고?? 정말 이런 무식한 소리가 어디에 있는가? 유신진화론을 왜 받아들일 수 없는 가는 창세기 1-2장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냐 마냐의 수준이 아니다. 성경의 기본적인 전제 즉 인간의 타락과 십자가 대속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다. 진화론적으로 인간이 창조 되었다면 인간은 언제 어떻게 왜 타락한 것인가? 로마서에 나오는 한 사람으로 인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인간이 왜 타락했는지 알아야 십자가 구속의 사건도 이해가 되는 것이다. 이런 성경의 가장 기초적인 기본 개념조차 제대로 설명하지도 못하면서 뭐? 문자주의?? 그 따위 정신으로 믿을 것이면 그냥 교회를 떠나기 바란다 그리고 차라리 저 무신론자들처럼 되어서 비아냥 대던지 하기 바란다.
창조과학을 사이비적이다 고 말하고
진화론을 인정한 교수가 신학교수자리에 있으면 그가르침을 따라야 성적이나온다면 신학생을 키우는것이 아니라 교회의 적을 키우는것 아닙니까 그것을 수정하고 사과정정 확실히 뉘우친다면 모를까
그게없다면 중징계도 필요.
정정하고 발언에 공식사과문 남기면 모를까요
하나님 창조를 창조과학을 비판한 사람은 성도로써도 자질부족이지요
하물며
정답입니다 ~!!
이 징계가 논란이 된다는 것 자체가 한국교회가 얼마나 진리에서 멀어지고 타협해있는 자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창조론과 창조과학은 다른 거임.
유신진화론이 어떻게 성경의 내용과 접목이 되겠는가.. 유신진화론은 신앙이 없는것 보다 오히려 훨씬 더 나쁘다고 본다.
뭐라는교
저는 오히려 창조과학이 신앙이 없는것보다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학교 신학에 부합하면 연세대, 숭실대에서 데려가면 됩니다. 신학이 존재하고 교단이 존재해서 각학교마다 다른 신학관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이를 무시하고 외부에서 채용을 유지하라고 압박하는것은 반대로 타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을 존중하지 않는 것입니다. 한 단체에서 적용되는 룰은 그 집단에 속한 개인에게도 같습니다. 아니면 신학적 배경이 같은곳에서 교수를 하셨어야죠.
불교대학에서 창조론은 주장하는 꼴입니다. 이건 신학적 정체성이 아니죠. 이런식이면 성적 정체성, 이념적 정체성도 다 허용해 주어야 하나요?
저 교수님의 징계는 합당합니다. 주장하실바가 있고,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같은 정체성을 가진곳으로 가셔야 옳습니다.
서울신대 신학과 졸업생인데, 다른 의견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뭘 알고 말씀하시길 징계의 본질은 총장과 이사장의 정치적 이유입니다.
@@vita7393
어떤 정치적인 이유인가요?
포용적인 복음주의 전통은 없습니다. 오직 기준은 하나님 말씀에 근거가 되어야 합니다. 신학적 견해의 기준 역시 성경이며, 인본적으로 재해석해서 성경의 가치를 훼손하면 안 됩니다.
소신은 인정하나 저 교수는 신이 있나 없나를 구분하려면 철학과 교수를 해야죠.
신학은 하나님이 계신다는 창조론자의 학문이죠. 기본적인걸 구분못하는 분이 교수님을 하시는군요. 더 어이없는건 cbs 기독교방송이 반론성 주장을 은근히 비중을 둔다는것. 그마저도 논란이라 보도하는군요 ㅜㅜ
CBS 보도국은 사건을 우선 알리는 거지요.
다른 건 토론회에서.
박영식 교수님은 명백한 창조론자입니다. 진화론 자체를 주장하지 않아요. 알고 말하세요.
@@유근원-r9x유신진화론자 아님?
진화론, 동성애 두 이슈는
보수 진보 신학 문제가 아닌
복음, 반 성경의 문제 인데요.
유신 진화론 이라는 이 무슨 해괴한 조합의 개념이 있습니까?
당연히 징계하여 두번 다시는 신학 교수직 못하게 해야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부인하고 파괴하는 자를 신학 교수로 둔다면 신학교가 문 닫아야지
그리고
CBS 방송은 기독교 방송국이라는 간판내리고 세상 소식이나 전하는 방송이나 해라
창조과학을 비판하고 진화론을 옹호하는 자라면 신학대학교로서의 자격이 없지요. 이런 자들이 잘못된 목사를 키워내는 거죠. 신학교수를 채용할 땐 반드시 검증을 거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학교에서 어떻게 저런 사람들을 허용할 수 있나요?
예전엔 신학교에선 이런 난리는 없었는데 .. 씁쓸하네요
이젠 신학교도 인간의 이성 지식 주장이 많아졌음을 보여주는 한예입니다
인본주의로의 변질입니다
사단의 교묘한 작전에 현혹된 모습 마지막때니까요
창조과학도 과학의 카테고리를 달고 있는 이상 과학에 기반한 비판은 피할 수 없지;; 안그럼 과학타이틀 떼고 종교라고만 얘기하든가
유사과학
@@lalajin-jr8vn 창조과학은 유사과학이란다
신학교는 순수 복음을 지켜야 하지 않나? 박영식 교수를 옹호하는 듯한 보도를 하는 CBS는 순수 복음방송이 아님을 분명히 하는구나!
그냥 다들 몰라서 적는거 같은데 내가보기에는 천동설 지동설 차이라고 많이 본다….
오히려 천국 갔는데 하나님이 130억년이 맞다고 하면 진리가 역으로 왜곡된 것 아닌가 싶다
그리고 성경이 말하는 것은 예수님의 구원통한 우리를 향한 사랑이지
몇일 만에 지어졌고 몇억년만에 지어졌는지 문제가 아니고 창조의 신학 책에도 창조론에 관련에서 비판적인 시각이지 비난적인 시각만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느끼기에는 창세기 1장은 하나님의 어떤의도로 만드셨는지가 중요하지 어떻게 만드셨는지는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 안듬 중요한거 였으면 예수님께서 이미 설명하시고 갔다고봄
성경을 부정하는 것도 학문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포용하면서 위안부문제, 광주5.18 사건은 조금의 비판도 용납하지 않는 CBS의 정체성은 무엇일까?
머리에 구멍남 ? 광주 518에 비판 거리가 뭔데 ?? 너 북한군 어쩌고 그러지 ??
@@freecssgon9481오십팔은 주사파들. 도요다 다이쥬, 북한 공작원 600명의 합작품이여.
@@freecssgon9481 What is in your brain? Might be N??? Are you a member of contributors of 518??? Do you know how many contributors and increasing more?
@@xj1lr1dn209c ㅂ 신인가 ㅋㅋㅋㅋㅋㅋ 할배요 정신 차리소 니들때문에 나라 개판이자나 머저리야
신학자가 신학을 안믿고 과학의 잣대로 신학을 가리키려하고 그것을 cbs가 옹호하고.. 아주 잘논다
유신진화론자의 가장 큰 맹점은 성경에 나와 있는 기적을 과학에 빗대어 해석할려고 하니 신학적 오류가 나올수밖에 없는것이지, 신의 영역에 대한 부분을 인간의 잣대로 모두 판단 할 수 있다면 그게 신인가? 또다른 머리똑똑한 하나의 지적생명체일뿐인데 그러면서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한다는게 얼마나 모순이라는 말인가
지금 뭔 말하는지는 알고 말하는 거죠? 얼마나 신학을 알아서 신학적 오류라고 하는지...
창세기 1장은 지구촌 창조가 아닙니다 우주는 몇백억년 이고 지구는 46억년 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이것을 모르면 첫단추를 잘못 시작을 한것이며 성경 전체가 다 틀어집니다 그리고 다투는겁니다
성경에 답이 밝히 있는데.
피차 모르니.
답답한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창세기 1장은 지구촌 창조가 아닙니다 우주는 몇백억년 이고 지구는 46억년 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이것을 모르면 첫단추를 잘못 시작을 한것이며 성경 전체가 다 틀어집니다 그리고 다투는겁니다
성경에 답이 밝히 있는데.
피차 모르니.
답답한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영훈-t2m 몇년이라 추정하기에는 아직 쉽지 않다는 편이긴 하지만 좋은 답변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런 간단한 소통과 이해가 안되니 교회에서나 학교에서 아이들의 간단한 잘문에도 답을 못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maeumjalam
@hardhary2177
창세기1장을 하나님은 지구촌 창조가 아니라고 했는데요.
사람들이 지구촌 창조라고 하므로
난리가 나고 시끄러운 것입니다.
창세기1장이 지구촌 창조라면 수십가지의 오류를 하나님이 범하는것 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지구촌 창조라고 하지 않으셨는데.
지구촌 창조라고 우기면.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형사처벌하는 것도 아니고 월급주는 사람이 잘못했다고 징계하겠다는거임.
계속 고집피우려면 그냥 나가서 혼자 연구하면 됨.
대학교 총장이 월급주나?
@@유근원-r9x 알도 안되는 트집잡네. 사장이 월급준다고 하면 사장이 아니라 최대 주주가 주는거라고 할 놈일세...ㅉㅉ
맞는 말씀.
신학교에서 창조론을 믿지 않으면 신학교에서 교수 하면 안됨. 다른 대학에가서 교수를 하면 됨
@@유근원-r9x학생이 진화론 듣기 싫다는데 어쩔래
유신진화론이 그럴싸하지만, 사실은 과학을 맹신한 결과일뿐입니다. 진화론에 의하면, 점점 발전된 방향으로 업데이트 된다는 의미인데, 유한한 인간세계에서는 업데이트 개념이 존재하지만, 무한한 하나님에게는 업데이트 개념이 용납되질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도 불완전한 존재가 됩니다. 진화론에 의하면 허파가 없어서 불편했는데, 그 중에서 허파가 있는 자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도태되었다는 식인데, 애초에 허파가 없으면 도태되고 말고 할 것도 없이 바로 죽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된 것은 진화되어서 허파가 생긴게 아니라 애초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갖춘 존재를 창조하셨다는 의미입니다.
진화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글을 쓰시다니. 진화는 발전방향으로 업데이트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변화 라는 것을 일존에서 이상하게 번역해서 들어온 겁니다.
1980년 미국 시카고 자연과학 컨퍼런스에 최상위 진화론자 160명이 모여 서로의 논문으로 의견을 나눕니다
"지금 대진화는 일어나고 있는가" 결론은 "아니다"
이것을 한 기자가 듣고 논문을 입수해 최고 권위인 사이언스지에 내고 채택 됩니다(사이언스지에 논문이 실리려면 많은 논증을 거칩니다 그래서 최고 권위지 입니다) 마무리는 "대진화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결론 났다"라고 글은 마칩니다
미국 최고 진화론자는 공개석상에서 생물의 처음 시작을 안다고 하는 진화론자는 깡패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요즘 핫한 서울대 진화론자 교수님도 똑같이 말합니다 처음을 알수 없다..
창조가 믿음이고 진화역시 그들의 믿음입니다(근거는 없지만 맞다) 하지만 우리에겐 성경 말씀이 있죠
유신진화론이 어떻게 과학입니까? 사이비 이론에 불과합니다.
@@MrSignalcjy
부활이 믿어 지십니까? 부활때도 진화를 거처야 합니까?
마리아 처녀 잉태가 믿어 지십니까?
진화론에 따르면 처녀 잉태가 말이 됩니까?
그냥 학교 나가서 해. 유신 진화론같은 이도저도 아닌거 하려면.
징계가 아니고 퇴직 시켜야 한다. 기독교가 저런자들때문에 더 병들어 가고 있다. CBS도 빨리 문닫고...
신학교수가 창조가 아니라고 하는데 문제가 있지요.
창조가 아니라고 한 적 없습니다.
@@유근원-r9x
유물론이 그거여!
보수가 아니라 성경자체적으로 봐야한다. 교수는 자유신학을 하고 싶으면 다른데가서 하라~~
신학교에서 이런 교수가 있다는게 창피합니다ᆢ본인이 믿음이 없다면 일반대학교를 가야 될것 같아요ᆢ
ㅂㅅ 독해력이
포용이 뭔데? 유신 진화론 받아들이라는 거냐?
다른일반대학교에 가서 교수짓 해라. 신학교에서 이사람 교수 하면 안됨.
그리고 신학교 교수 임명 할때 화실한 신앙관이 있는 사람을 모집 해라 좀
이상한 산앙가진 사람 ㅁ집 하지 말고 특하 좌파교수 철저히 배재하기 바람.
뭐가 논란이야 당연한거지
과학을 논할려면 과학자체에 대한 관심이나 가지는게 우선이 아닐까요?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이 많은 주제에 무슨 과학론을 주장합니까?
창조과학은 원리주의자들의 무지함과 고집만 드러내는 사이비신학이자 사이비과학입니다.
다른학교로 가면되지 왜 신학교에 남아 혼란을 일으킬까
성경을 부인하는 자는 퇴출하라. 또한 천국이 없다고 말하는 교수와 천주교가 이단이 아니라는 자와 동성애를 옹호하는 교수를 파면하라... 학문의 자유같은 소리한다. 교단의 교리와 목적이 맞지 않는 자는 악하다. 성결교가 미쳐가는 구나...
천주교에서 천국이 없다고 하나요~?
초신자라 잘 몰라서 여쭙니다
정말 cbs 정신 차리세요. 성경의 절대진리를 믿는 방송국 맞습니까? 대학교의 결정은 지극히 당연한 것인데 이걸 비판한다?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는데 신학교에 뭐하러 있나요?
유신진화론을 주장하려면 신학대학이 아니고 과기대로 가세요. 이걸 옹호하는 타 교육기관 교수들이랑 학교를 하나 세우시던가~
학문적인 대화를 금지할거면 대학이라는 타이틀을 떼세요. 대학은 학문을 하는 곳입니다.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다.
그야말로 신앙입니다. 믿음이고...
@@יוחנןבן-גסו 신학이 뭔지 알면서 그런말 하는거아니죠? 초대교부들이 박해속에서 예수부활 간증하며 피로이룬게 신학이에요. 계속 업데이트되는 과학적 학문이랑 달리 진리위에 있어요. 신앙없는 신학이 신학입니까? 아시면서 그러는거 아니길 바래요
@@יוחנןבן-גסו 신학이 뭔지 알면서 그런말 하는거아니죠? 초대교부들이 박해속에서 예수부활 간증하며 피로이룬게 신학이에요. 계속 업데이트되는 과학적 학문이랑 달리 진리위에 있어요. 진리위애서 성경을 인정하지 않는 신앙없는 신학이 신학입니까?
창세기보면 모든걸 종류대로 만드셨어요 기도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분별력을 받으시길 소망해요😅😊
@@soony997 죄송한데 성경도 업데이트 되는 판에 신학이 왜 업데이트가 안되요? 성경에 (없음) 구절들 원래 있었는데 업데이트 되서 다 없어진거죠? 마가복음 16장 8절 이후도 괄호 쳐져있죠? 마가복음에는 부활사화가 원래 없었습니다. 마태복음 주기도문도 송영부분도 없었어요. 다 업데이트 되고 개정된거에요 님아...
김풍일 목사님은 나를 명애훼손으로 고소하진 못할듯 다녀간건 사실이니까 하늘궁 CC tv에 나와있으니 부인하진 안을듯 그나마 진정한 기독교인인 김풍일 목사님 존경합니다 나보다 조금늦게 신인님을 알아보았지만 그래도 알아본게 어딥니까 대다수 99프로 종교인들은 아직도 몰라보고 바보상자만 믿고 있는데
CBS가 제일 문제
그러게요. 이 피디는 진리가 뭔지
알고나 보도하는지 모르겠네 ~
진화론은
보수 진보 신학 문제가 아닌
복음, 반 성경의 문제이죠.
유신 진화론 이라는 이 무슨 해괴한 조합의 개념이 있습니까?
CBS는 점점 산으로 간다...
창조과학이 무슨 과학이야..ㅋㅋ
과학이라는 말을 붙이지를 말던가.
유사과학이라고 하면 아주 잘 붙여주는거고 사실 사이비 과학이지.
이 사람은 뭐가 복음적이라는 거지??
복음적 포용적 학문적??
기가막히네 성령으로 거듭남은 아나??
신대 교수가 천지 창조를 진화론으로
맞서는 듯 보여 이것은 기독교 신학에 어긋나며 자격 없습니다.
어찌 목회자들에게 이런 스승이 웬말인가?
유신진화론은 하나님의 창조를 믿지
않는 불신이다.
당연히 해고 해야 한다.
당연히 중징계가 필요하다!
학문의 자유를 원하면 일반학문을 하시지 왜 신학교에 와서 신학교를 파괴하는 일을 하시나요? 이런 사람은 마치 교회에와서 불경을 가르치겟다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자입니다
신학은 신의 입장에서 인간을 바라보는 학문이지 인간입장에서 신을 바라보는 학문이 아닙니다
인간입장에서 신을 바라보는 학문을 하고자 한다면 신학교가 아니라 인문학에 기반한 일반학문을 해야합니다
연세대 성공회대 역시 유신진화론 주장하는걸 알 수 있다 말씀에 위배되는 걸 섞지 말아야 한다 특히ㅡ가르치는 사람이 그릇된 내용은 다수의ㅡ학생들에게 세뇌되고 작은 틈으로 믿음을 흔들게 할 수 있어 위험하다
cbs 누굴옹호하나. 반성해라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성경을 자기들 멋대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왜 신학대 교수를 하고 목회를 하는지 도무지 이해불가다.
라는 용어보다는 가 더 적합합니다. 창조 원리를 탐구하다 보면... 합리성과 불합리성 이 나타납니다.
유신 진화론 펼치려면 다른 세상 대학교에 가라
당신이 뭔데? 유신진화론이 뭔지나 알긴 아나?
진화론은
보수 진보 신학 문제가 아닌
복음, 반 성경의 문제이죠.
유신 진화론 이라는 이 무슨 해괴한 조합의 개념이 있습니까?
@@유근원-r9x서울신대에서 유신진화론을 가르치는건 ㅋㅋㅋ 의대에서 한의학 가르치고
영문과에서 중국어 가르치는건데
사기란다 생각좀하시길
@@음악유튜브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나 서울신대 신학과 졸업생인데 뭔 헛소리이심?ㅋㅋ
@@음악유튜브 서울신대가 무슨 근본주의 신학을 가르치는줄 아나.. 모르면 그냥 가만히나 있든가 ㅋㅋ
CBS 가 진보라고? 반기독교지.
진보는 반기독교 ? 당신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지 ?
창조과학이 신학을 이성적으로 설명하는거냐? 성경에 과학을 뜯어붙인거 아닌가? 이러니 신학이 발전이 없는거지. 중세도 아니고...
ㄴㄴ 창조과학은 창조를 망상으로 풀어낸 다음에 과학이라고 우기는거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창조를 과학으로 증명해내는게 아님ㅇㅇ 그 사람들은 과학은 다 틀렸고, 자기들이 지어낸 망상만이 과학이라고 주장함
성경엔 아예 없는 내용이란거 지들도 앎. 근데 자기들은 신의 계시를 받아 망상으로 알았으니까 성경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인게 이 망상이다 주장하는 수준임
그래서 누가봐도 헛소리라 까이기 시작한지 꽤 됐음. 창조과학 깐다고 뭐라하는게 진짜 특이한거임.
창조과학을 알고도 아직 지지할 정도면 아직도 태양이 지구 주변을 돈다고 믿을 수준의 지적능력일거같긴 함
박영식 교수는 문제가 있네요.
성경 창세기를 모르나요.
성경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어찌 신학교 교수까지 되었나요.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가 "윤회"는 없다 그냥 죽으면 끝이다하면 징계 안받을 까?
원래 석가모니는 힌두교의 윤회사상으로 생긴 카스트제도를
없애려고 불교를 만들었는데 무슨 윤회냐 한국불교는 윤회없다
알려면 제대로 알아야지
@@동해물과백두산이-c7q
그럼 전생 얘기 하는 스님은 이단인가요? 저는 많은 스님을 아는 데.. 전생은 없다는 스님은 만나본 적이 없는 데..그러 그 스님들은 다 사기꾼인가요?
@@동해물과백두산이-c7q
오히려 불교에 업, 전생, 윤회가 없다는 말 처음 듣는 데요. 지인 중 조계종, 천태종 승려도 있으신데...님 주장 하는 거 처음 듣습니다.
@@동해물과백두산이-c7q
제가 알기로 카스트제도를 없애려 애기하신 건 모든이가 평등한 불성이 있다 아님?
오히려 님 주장 근거가 매우 궁금하네요.
신대교수 관두고 나가는게 좋겠네. 성경적이지 않은 사람이 신대 교수?
아니 댓글들아...너네가 뭐라 생각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야...너네가 유신진화론을 옹호하든 창조론을 옹호하든, 서울신대가 법을 어긴 것도 아니고, 그저 창조론을 가르쳐야할 곳에서 거기 반하는 걸 가르쳤으니 그게 문제가 되는 거야...의대에서 신앙을 통한 치유 같은 거 가르치면 퇴출 당할 수 있듯이...너네가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니라니까...
그러니 정해 놓은 것만 가르치면 안된다고 말하는 거아닙니까 아놔 ~~ 말길을 못알아 먹네..
그냥 세상과학 가서 공부해야하지 않나!
왜 신학교수를 하고 있나!
정말 사람들을 미혹하고 분열하는 것은 사탄이 하는 짓인데..왜 사탄도 없다고 하지!
다른 학교 가라.
창조를 믿지 않으면 거기에 뭐하러 남아있나?
자유주의 신학 쪽으로 가든지
창조 과학을 재정립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것은 의심이 없지만
과학으로 검증된 사항을 억지 부리는 것은 추하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인간이 어째 알리요
교회는 이런 자격미달 교수들을 징계하고, 나아가 이런 교수들이 나올수 있는 모든 어그러진 환경을 개선해야 합니다. 이런 어그러진 사람들을 마치 갈릴레오비유하면서 옹호하는 것은 웃기는 일입니다. 학문은 항상 열린 마음으로 대해야 하지만, 이런것을 포용하는 것은 열린마음이 아니라 파괴된 마음입니다.
신학은 성경을 근거로 개진해야 하는데 신학교 교수가 저런 말을 하면 안되지요. 교수를 채용할 때부터 신중해야 합니다.
당연한 검증
창조에 대한 얘기는 밑에 성경말씀만 가지고도 창조에 대한 설명을 다한게 아닐까요?? (물론, 밑에 말씀들을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최소 1번이상쯤은 다 읽어봤으리라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창세기 1장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세기 2장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재밌는 건... 학문적 자유를 떠드는 자들은 창조론엔 관심이 없고 무조건 잘못 되었다고 주장한다는 것. 전지구적으로 분포하는 중간생물 화석부터 찾아다녀야 하지 않을까?
화석은 믿음??ㅋㅋㅋ 화석 나이들이 대부분 6천년은 훌쩍 넘는데 뭐하러 화석 운운하나요? 어차피 당신은 모든 화석 존재를 부정하는건데 지구나이가 6천년밖에 안되니. 진짜 바보같다는 생각 안해봤나요?
@@deokyunyu 진화론과 관련한 화석의 존재가 없다는 얘기를 한 것뿐인데, 어디서 6천년이나 화석 존재의 부정이 언급되어 있나요? 누구보다 화석의 존재를 신뢰하는데? 바보같다는 생각 이전에 선입견부터 지우셔야...
@@deokyunyu화석나이가 대부분 6천년이 어떻게넘어요,, 몇십년안에 화석화 되는 수많은 사례들이 존재하는데요, 직접 검색해보시고 바보라는 말은 쓰지마세요 비하한다고 논리가 성립하는게 아니에요.
어케 저런 사람이 서울신대 교수가됐지?
성결교의 정체성 회손의 시도는 중징계가 아니라 파면이다.
진리를 어설픈 포용이라는 말 장난으로 덮으려 하는구나.
갈릴레이? 저 교수가 갈릴레이라는 CBS에 말문이 막힙니다.
WCC, NCCK 종교통합 이건 아니잖아
세계교회협의회는 갈라진 교회들끼리의 연합을 추구하는 기구인데 무슨 종교통합임? 애초에 구성하는 교회도 대부분 개신교회와 정교회뿐인데 문제될게 뭐임
@@하하하하-m1f 성경말씀의 주님은 절대적 주님입니다. 인간이 생각하는 내가 생각하는 주님은 아닙니다. 배교의 증거로 WCC총회에 무당춤 이건 머죠! 개인적 이탈이라 해명하던데?
@@만슈타인-m4q 그걸 세계교회협의회의 공식적 입장이라고 볼 순 없죠 개막행사 준비는 온전히 한국팀에게 맡겨진 것이었고 그 사태의 책임은 온전히 정현경 교수에게 있는겁니다. 애초에 모든 교회와 협의된 사항이었다면 그 사태가 벌어진 이후에 세계교회협의회 내부에서 큰 파장이 일 일도 없었겠죠. 특별히 보수적 성향을 띄는 전통적 교단들에게서 더 강한 비판이 나왔고요.
요즘 미국 물리학자들은 창조론 토론회도 해요. 넘치는 과학적 증거들을 나누는 회의를 정기적으로 하고요. 아직도 진화론 운운 하는 사람이 뭔 교수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물리학자가? 한 명이라도 거론해볼래?
성결교단의 정체성이 부합되지 않는 교수님은 서울신대에서 신학생을 교육해선 안됩니다
교단을 부분적이라도 부정한다면
타대학에 가서
학문적으로 연구하세요
자리를 빼세요
교단은신학을 요새느느이사장이 정하나보지? 뭘 알고ㅜ떠드세요
역시 첫째로 교회와 신학교와 목사들 방송과 언론이 타락 배교 사상으로 가는 징조로군.
하나님의 예언대로. 사회문제화로 되어가서 언론풀레이 여론놀이 하려는 것 아닌가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신학적 입장이 창조과학이 아닌데 뭐가 문제냐 ㅋㅋ 교단소속? ㅋㅋ 아니 대체 학교 다니면서 뭘 배운거야. 언제 서울신대에서 창조과학을 가르쳤음? 대체 왜 이렇게 후퇴하냐? 초끈이론 배우고 그랬는데 ㅉㅉ ㅋㅋ
이건 육군사관학교 교수가 공산주의가 더 맞다고 강의한다면 말이 되냐?
창조과학은 과학이 아닙니다. 창조론을 믿는다면 창조 그 자체였음을 생각하면 됩니다. 창조자체에 과학을 붙이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진화론의 과학적인 근거는 있읍니까? 단 하나라도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면 진화론을 과학으로 인정하겠습니다.
@@johnhong7194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진화의 증거
[화석상의 증거]
1. 화석
화석을 연구하면 과거에 살았던 생물의 종류, 특징, 서식 환경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화석을 연대순으로 배열하면 생물의 진화 여부와 진화 과정을 추측할 수 있는 증거가 된다.
공룡 화석과 같이 지층의 생성 시대를 알려 주는 화석을 표준 화석, 고사리 화석과 같이 지층이 만들어진 당시의 환경을 알려 주는 화석을 시상 화석이라고 한다.
2. 화석상의 증거
시조새 화석은 파충류와 조류의 특징을 갖고 있어 조류가 파충류의 한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진화하였음을 알려 준다.
말의 화석을 연대 순으로 배열하면 말은 앞발의 발가락 수가 줄어들며, 어금니가 커지고, 몸집이 커지는 방향으로 진화하였음을 알 수 있다.
고래의 조상 화석에서는 뒷다리뼈가 관찰되는데, 이를 통해 고래는 육상 생활을 하던 포유류가 물속 생활에 적응하여 진화했음을 알 수 있다.
[해부학상의 증거(비교해부학적 증거)]
1. 해부학상의 증거(비교해부학적 증거)
다양한 생물의 해부학적 특성을 비교하면 생물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는지, 공통 조상으로부터 얼마나 다양하게 분화되었는지를 추정할 수 있다.
2. 상동 기관
모양과 기능은 다르지만 해부학적인 기본 구조와 발생 기원이 같은 기관 ➞ 생물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환경에 따라 각각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였다. (적응 방산)
척추동물의 앞다리(사람의 팔, 고양이의 앞다리, 고래의 가슴지느러미, 박쥐의 날개)
육상 척추동물의 폐 - 수중 척추동물의 부레 : 둘 다 소화 기관의 일부에서 유래되었다.
3. 상사 기관
발생 기원은 다르지만 모양과 기능이 비슷한 기관 ➞ 서로 다른 생물이 비슷한 환경에 적응하면서 비슷한 형질을 가지게 되는 수렴 진화가 일어났다. (적응 수렴)
예) 곤충의 날개(표피) - 새의 날개(앞다리), 담쟁이덩굴의 덩굴손(뿌리)- 포도의 덩굴손(줄기)
4. 흔적 기관
과거에는 특정 기능을 담당하여 유용하게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퇴화하여 흔적만 남은 기관 ➞ 과거 생물과 현재 생물의 구조와 생활 방식이 달랐음을 의미한다.
예) 사람의 꼬리뼈, 귓바퀴 근육, 막창자꼬리, 순막
※ 흔적 기관은 생물 사이의 유연관계를 밝히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발생학상의 증거(진화발생학적 증거)]
1. 척추동물의 발생 초기 배
항문 뒤쪽의 근육성 꼬리, 아가미 틈, 척삭 등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 척추동물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각기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였다. (아가미 틈은 물고기나 수생 양서류의 아가미, 포유류의 목구멍 일부로 발달한다.)
2. 동일한 유생 단계
조개(연체동물)와 갯지렁이(환형동물)는 공통적으로 트로코포라 유생 시기를 거친다. ➞ 연체동물과 환형동물은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하였다.
3. 핵심 조절 유전자의 공통성
동물의 발생 과정에서 기관 형성을 조절하는 핵심 조절 유전자(호메오 유전자)가 거의 모든 진핵생물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며, 그 발현 부위와 기능이 비슷하다. ➞ 진핵생물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하였다.
복잡한 생물일수록 핵심 조절 유전자 수가 많아지고 복잡해지지만, 일부 염기 서열(호메오 박스)은 대부분의 생물에서 매우 유사하다.
◇ 호메오 박스
호메오 유전자에는 호메오 박스라고 하는 180개의 염기 서열이 공통적으로 존재한다. 호메오 박스는 대부분의 생물에서 염기 서열이 매우 유사하다. 이는 호메오 박스가 생명 역사의 아주 초기에 생성되었으며, 수억 년 동안 보존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물 지리학적 증거]
1. 대륙 이동에 의한 생물의 진화
약 2억 5천 만 년 전에는 지구의 모든 대륙이 하나로 모여 있었지만 2억 년 전쯤 대륙이 갈라져 이동하면서 각 대륙에서는 각기 다른 계통으로 생물의 진화가 이루어졌다.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서 같은 종의 조개류 화석이 발견된다. ➞ 발견된 조개는 대륙 이동 전에 형성된 종임을 알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하는 유대류는 다른 대륙에서는 관찰되지 않는다. ➞ 대륙 이동 후 대부분의 대륙에서는 유대류가 태반류의 등장으로 멸종한 반면, 다른 대륙으로부터 분리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살아남아 독자적으로 진화하였음을 의미한다.
※ 오스트레일리아에는 다른 대륙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바늘두더지, 오리너구리처럼 알을 낳는 포유류도 발견된다.
2. 지리적인 격리에 의한 생물의 진화
같은 종의 생물이 지리적으로 격리되어 오랜 세월이 흐르면 서로 다른 종으로 분화된다.
화산 폭발로 형성된 갈라파고스 군도에는 코끼리거북, 바다이구아나, 푸른발부비 등 남아메리카 대륙에서는 관찰할 수 없는 생물이 살고 있다.
갈라파고스 군도에는 섬마다 살고 있는 핀치의 부리 형태가 다양하다. → 각 섬에 서식하는 핀치의 해부학적 구조는 남아메리카 대륙의 핀치와 유사하지만 먹이의 종류와 부리 모양에서 서로 차이가 있다.
[분자생물학적 증거(분자진화학적 증거)]
생물은 모두 동일한 염기를 사용하여 DNA에 유전 정보를 저장하며, 저장 방식이 유사하다. ➞ 생물은 유전 암호 체계를 처음 사용했던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하여 왔음을 알 수 있다.
진화적으로 가까운 종일수록 유전체의 구성이 비슷하다. ➞ 유전체의 유사성으로 생물의 유연관계나, 생물이 진화 과정에서 다른 경로로 나누어진 시기를 추적할 수 있다. (예 :사람과 침팬지는 유전체 유사성이 약 97 %, 사람과 생쥐는 약 85 %이다. ➞ 생쥐보다 침팬지가 사람과 유연관계가 더 가깝다. 따라서 최근에 공통 조상으로부터 분화되었다.)
DNA, RNA의 염기 서열이나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을 비교하여 생물 간의 유연관계와 진화 과정을 유추할 수도 있다. (예 :헤모글로빈을 이루는 아미노산 서열의 차이가 적을수록 유연관계가 가깝다. ➞ 매우 가까운 시기에 공통 조상으로부터 분화하였다.)
※ 진화하는 동안 발생한 돌연변이는 유전자의 염기 서열에 축적되므로 공통 조상으로부터 갈라진지 오래된 생물 종 간에는 유전자의 염기 서열이나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의 차이가 크다.
◇ 사이토크롬 C의 아미노산 서열 비교
사이토크롬 C는미토콘드리아의 내막에 있는 전자 전달계의 전자 전달 경로에 관여하는 호흡 효소로, 산소 호흡을 하는 대부분의 생물에 존재한다.
사이토크롬 C의 아미노산 서열이 침팬지는 사람과 동일하고, 효모는 사람과 56개의 아미노산에서 차이난다.
→ 제시된 생물 중 인간과 가장 유연관계가 가까운 생물은 침팬지이고, 가장 먼 생물은 효모이다.
→ 침팬지와 사람이 다른 종보다 최근에 공통 조상으로부터 분화하였음을 의미한다.
@@johnhong7194 2015년 여론 조사기관인 Pew Research Center가 '사이언스'지를 발행하는 세계 최대의 권위 있는 과학자 단체인 AAAS(미국 과학 진흥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간과 다른 생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AAAS 회원의 98%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현직 박사 과학자의 99%와 활동 중인 연구 과학자의 99%가 모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AAAS는 130,000명 이상의 과학자 회원과 1,000만 명 이상의 개인을 포함하여 262개 이상의 관련 학회 및 과학 아카데미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과학 학회로 여러 차례에 걸쳐 진화론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보도 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또한 미국 정부에 과학 조언을 제공하는 미국 국립과학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s)은 진화론을 지지하고 창조론과 지적 설계를 비판하는 여러 권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CBS도 댓글 관리하나? 기독교를 공격한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 의무교육만 제대로 받았다면 알고 있는 과학 상식을 알려준건데 삭제하시네
@@johnhong7194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생물 진화의 증거
[화석상의 증거]
1. 화석
화석을 연구하면 과거에 살았던 생물의 종류, 특징, 서식 환경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화석을 연대순으로 배열하면 생물의 진화 여부와 진화 과정을 추측할 수 있는 증거가 된다.
공룡 화석과 같이 지층의 생성 시대를 알려 주는 화석을 표준 화석, 고사리 화석과 같이 지층이 만들어진 당시의 환경을 알려 주는 화석을 시상 화석이라고 한다.
2. 화석상의 증거
시조새 화석은 파충류와 조류의 특징을 갖고 있어 조류가 파충류의 한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진화하였음을 알려 준다.
말의 화석을 연대 순으로 배열하면 말은 앞발의 발가락 수가 줄어들며, 어금니가 커지고, 몸집이 커지는 방향으로 진화하였음을 알 수 있다.
고래의 조상 화석에서는 뒷다리뼈가 관찰되는데, 이를 통해 고래는 육상 생활을 하던 포유류가 물속 생활에 적응하여 진화했음을 알 수 있다.
[해부학상의 증거(비교해부학적 증거)]
1. 해부학상의 증거(비교해부학적 증거)
다양한 생물의 해부학적 특성을 비교하면 생물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는지, 공통 조상으로부터 얼마나 다양하게 분화되었는지를 추정할 수 있다.
2. 상동 기관
모양과 기능은 다르지만 해부학적인 기본 구조와 발생 기원이 같은 기관 ➞ 생물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환경에 따라 각각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였다. (적응 방산)
척추동물의 앞다리(사람의 팔, 고양이의 앞다리, 고래의 가슴지느러미, 박쥐의 날개)
육상 척추동물의 폐 - 수중 척추동물의 부레 : 둘 다 소화 기관의 일부에서 유래되었다.
3. 상사 기관
발생 기원은 다르지만 모양과 기능이 비슷한 기관 ➞ 서로 다른 생물이 비슷한 환경에 적응하면서 비슷한 형질을 가지게 되는 수렴 진화가 일어났다. (적응 수렴)
예) 곤충의 날개(표피) - 새의 날개(앞다리), 담쟁이덩굴의 덩굴손(뿌리)- 포도의 덩굴손(줄기)
4. 흔적 기관
과거에는 특정 기능을 담당하여 유용하게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퇴화하여 흔적만 남은 기관 ➞ 과거 생물과 현재 생물의 구조와 생활 방식이 달랐음을 의미한다.
예) 사람의 꼬리뼈, 귓바퀴 근육, 막창자꼬리, 순막
※ 흔적 기관은 생물 사이의 유연관계를 밝히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발생학상의 증거(진화발생학적 증거)]
1. 척추동물의 발생 초기 배
항문 뒤쪽의 근육성 꼬리, 아가미 틈, 척삭 등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 척추동물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각기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였다. (아가미 틈은 물고기나 수생 양서류의 아가미, 포유류의 목구멍 일부로 발달한다.)
2. 동일한 유생 단계
조개(연체동물)와 갯지렁이(환형동물)는 공통적으로 트로코포라 유생 시기를 거친다. ➞ 연체동물과 환형동물은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하였다.
3. 핵심 조절 유전자의 공통성
동물의 발생 과정에서 기관 형성을 조절하는 핵심 조절 유전자(호메오 유전자)가 거의 모든 진핵생물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며, 그 발현 부위와 기능이 비슷하다. ➞ 진핵생물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하였다.
복잡한 생물일수록 핵심 조절 유전자 수가 많아지고 복잡해지지만, 일부 염기 서열(호메오 박스)은 대부분의 생물에서 매우 유사하다.
◇ 호메오 박스
호메오 유전자에는 호메오 박스라고 하는 180개의 염기 서열이 공통적으로 존재한다. 호메오 박스는 대부분의 생물에서 염기 서열이 매우 유사하다. 이는 호메오 박스가 생명 역사의 아주 초기에 생성되었으며, 수억 년 동안 보존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물 지리학적 증거]
1. 대륙 이동에 의한 생물의 진화
약 2억 5천 만 년 전에는 지구의 모든 대륙이 하나로 모여 있었지만 2억 년 전쯤 대륙이 갈라져 이동하면서 각 대륙에서는 각기 다른 계통으로 생물의 진화가 이루어졌다.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서 같은 종의 조개류 화석이 발견된다. ➞ 발견된 조개는 대륙 이동 전에 형성된 종임을 알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하는 유대류는 다른 대륙에서는 관찰되지 않는다. ➞ 대륙 이동 후 대부분의 대륙에서는 유대류가 태반류의 등장으로 멸종한 반면, 다른 대륙으로부터 분리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살아남아 독자적으로 진화하였음을 의미한다.
※ 오스트레일리아에는 다른 대륙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바늘두더지, 오리너구리처럼 알을 낳는 포유류도 발견된다.
2. 지리적인 격리에 의한 생물의 진화
같은 종의 생물이 지리적으로 격리되어 오랜 세월이 흐르면 서로 다른 종으로 분화된다.
화산 폭발로 형성된 갈라파고스 군도에는 코끼리거북, 바다이구아나, 푸른발부비 등 남아메리카 대륙에서는 관찰할 수 없는 생물이 살고 있다.
갈라파고스 군도에는 섬마다 살고 있는 핀치의 부리 형태가 다양하다. → 각 섬에 서식하는 핀치의 해부학적 구조는 남아메리카 대륙의 핀치와 유사하지만 먹이의 종류와 부리 모양에서 서로 차이가 있다.
[분자생물학적 증거(분자진화학적 증거)]
생물은 모두 동일한 염기를 사용하여 DNA에 유전 정보를 저장하며, 저장 방식이 유사하다. ➞ 생물은 유전 암호 체계를 처음 사용했던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하여 왔음을 알 수 있다.
진화적으로 가까운 종일수록 유전체의 구성이 비슷하다. ➞ 유전체의 유사성으로 생물의 유연관계나, 생물이 진화 과정에서 다른 경로로 나누어진 시기를 추적할 수 있다. (예 :사람과 침팬지는 유전체 유사성이 약 97 %, 사람과 생쥐는 약 85 %이다. ➞ 생쥐보다 침팬지가 사람과 유연관계가 더 가깝다. 따라서 최근에 공통 조상으로부터 분화되었다.)
DNA, RNA의 염기 서열이나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을 비교하여 생물 간의 유연관계와 진화 과정을 유추할 수도 있다. (예 :헤모글로빈을 이루는 아미노산 서열의 차이가 적을수록 유연관계가 가깝다. ➞ 매우 가까운 시기에 공통 조상으로부터 분화하였다.)
※ 진화하는 동안 발생한 돌연변이는 유전자의 염기 서열에 축적되므로 공통 조상으로부터 갈라진지 오래된 생물 종 간에는 유전자의 염기 서열이나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의 차이가 크다.
◇ 사이토크롬 C의 아미노산 서열 비교
사이토크롬 C는미토콘드리아의 내막에 있는 전자 전달계의 전자 전달 경로에 관여하는 호흡 효소로, 산소 호흡을 하는 대부분의 생물에 존재한다.
사이토크롬 C의 아미노산 서열이 침팬지는 사람과 동일하고, 효모는 사람과 56개의 아미노산에서 차이난다.
→ 제시된 생물 중 인간과 가장 유연관계가 가까운 생물은 침팬지이고, 가장 먼 생물은 효모이다.
→ 침팬지와 사람이 다른 종보다 최근에 공통 조상으로부터 분화하였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유신 진화론을 인정하시는 분은 성경자체를 부정하는 꼴인데... 타종교로 가시는것이 옳지요. 목회자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인데... 삯꾼목자라니요. 이번기회에 반드시 확실한 기준과 기조가 생겨야합니다. 용기내주시고 후배들과 바른교육과 신학을 위해 목소리를 내주신 교수님들과 성결교단에 감사합니다.
아 진짜 나라가 점점 미쳐돌아간다 정말... 신학교수.. 신학을 공부하고 강의해야지... 무신론 강의하면 어쩌라는거냐... 차라리 신학교수하지 말아야지 에혀
공부를 누가 해야하는 지 모르겠네 ~
학문의 자유~교수들이 신학이 뭔지나
알고 하는 말인가?
예수님을 제대로 모르니 딴소리들을
하지, 그것이 얼마나 악한 것인줄 모르고.
이야 여기 댓글들 참담하네요 선택지는 없습니다 창조를 창조로 믿는것외에는,,창조과학은 진화론을 부정하는것이지 처음부터 하나님의 창조를 과학적으로 증명할수는 없지요 인간중심의 사고로 까불지맙시다 정말 후회하게 될 날이 올것입니다
마음대로 창조과학이라니 하나님이 만들지 않는 말을 만드는거 성령회방죄로 언제 주님 손에 죽을 모르는 무서운 죄중 하나입니다
ㅋㅋㅋㅋㅋ유신 진화론이 왜 틀림? 지금 현재도 모기약이 안드는 모기가 나올정도로 세대 거듭하면서 진화하는게 당연한데 그걸 왜 다 무시하는건지 모르겠음.
창조로 만물이 만들어진게 맞고, 진화의 부분도 분명 존재함. 다만, 서울신대가 그걸 용납하지 않는다면, 서울신대에서 교수는 더이상 못하는게 맞는거긴하지
과학도 결국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의 섭리를 연구하는 학문 아닌가? 덮어놓고 맹목적으로 창조 어쩌고 하는거 멍청해보임
지금 신이 지구의 전쟁을 그냥 지켜보고 있는이유 을 동원하기 위해서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는데, 진화하고 업그레이드 된 글을 못읽어 봤다. 신학교수하지 말고 다른 직업 알아보고 영적인 삶이 무엇인지 부터 깨닫기를 ....
이어령씨도 고신총회에 유신론적 진화생물학을 품으라고 강권하셨습니다.
사실....... 성경 말씀만 강조하면, 해충, 기생충, 세균, 바이러스는 어떻게 탄생한것일까요? 아무리 성경 내용중에 하나님이 병충해로 다스리신 전적이 있지만, 너무 상충되지 않습니까?
이 교수님이 어떤 ‘종’이 환경에 적응하는 ‘소진화’를 주장하신건가요,, 아니면 ‘종’을 뛰어 넘는 ‘대진화’까지 주장하고 계신가요. 이 부분이 정말 궁금합니다. 누가 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만약 소진화만 주장하신다면 그건 충분히 인정할 수 있을 것 같고, 대진화를 주장하신다면.. “과학적으로 입증되진 않았지만, 이런 이런 이유로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정도로 주장하실 수는 있지 않을까 싶지만,, 신학교에서는 적절하지 않을 것 같고 충분히 논란이 되겠습니다.
다만, 적을 이기려면 적의 입장이 되어 적처럼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차원에서는 유신진화론 연구를 하시다가 그 이론의 치명적인 과학적 결함을 이 분이 발견하시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ㅋ 그런 생각도 듭니다.
대진화는 과학적 사실이 아니지만,, 대진화가 과학적 사실이든 아니든, 즉, 우리의 본성, 습관 심지어 양심이 진화된 것이든 아니든
“본성/습관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나라(하나님의 정의/평강/기쁨) + 상황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나라를 ’성령 안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제 개인의 삶에서 수천번 이상 임상됐기 때문에 저의 정체성과 천국으로 가는 계단에 흔들림은 없습니다. to be a rock and not to roll
그런데 창세기에 누가 누구를 낳고한 부분만 계산해도 6000년은 넘던데요...
그걸 계산하면 ‘약6천년’이 나옵니다.
그걸 계산하면 ‘약 6000년’이 나옵니다.
이미 학자들이 수도 없이 계산해놨어요. 인터넷 좀만 찾아봐도 나옵니다. Anno Mundi 라고 구글링 해보세요.
@@니말이다맞다니까 저는 기독교인에 신학 전공자이지만 인간역사, 우주역사가 6천년이라고 함부로 단정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인간역사가 6천년이 맞다면 우주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의 창조는 오랜세월이 아니라 6일(관점에 따라 혹은 7일)만에 전부 이루어졌으니까요.
@@백두산-p3x 과학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과학도 하나님이 주신 이성으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과학을 한다고한들 하나님께서 만드신 우주가 없어지거나 창조가 아닌게 되는 게 아니니까요. 진화론도 종의 기원을 설명할 뿐, 생명의 기원은 아직 아무도 모르거든요.
신학대학에 있지 말고 일반대학으로 가라. 신학대학교 교수는 아니다.
이런 자식은 일반대를 가도 그모양 일겁니다
교수라는 자가 성경을 거짓취급하는것이 용서받을수 없는 죄다
네 영혼을 위해 통탄해라
갈릴레이는 하나님이 만든 태양계 시스템을 잘 못 이해한 것을 제대로 알게 교정한 것이고 이건 아예 딴소리인데...갈릴레이를 예를 드는 건 아닌것 같다.
제대로된 학교네요. 지성과 진리가 살아 숨쉬는. 창조 과학이라는 것도 결국 허구 신념체계라는 주장에 조금 더 동의하지만
신학은 교회가 성경말씀 위에 잘 서는지, 감시하는 기능도 있다
그런데 어떻게 총장이라는 분이, 교회가 마치 신학을 감시 통제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말하는지, 궁금하다.
만일, 신학교가 재정이 넉넉하다면, 교회는 결코 신학교를 좌지우지 못할 것이다.
작금의 교회는, 신학교를 그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기관으로 밖에 보지 않는다
성경을 따르지 않는 자가 신학교 교수라니.....진화론자는 하나님을 믿는자가 아니다....사탄의 자식일 뿐...
신학교는 신학을 성경적인 신학을 가르치는 학교이다. 그 학교의 건학목적과 맞지 않는다면 그 사람이 떠나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세상을 보는 것과 세상을 통해서 성경을 보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신학의 관점이 성경의 관점이 아닐 수 있습니다. 성경을 따르지 않는 신학은 세상적인 관점일 뿐입니다.
유신진화론은 성경이 말씀하는 진리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분명하고 명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말씀의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8)'고 말입니다. 예수님은 일점일획의 말씀도 유의하라고 말씀 하셨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로마서 1장 20절은 말씀합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 지니라'
만물속에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배어 있습니다. 그 질서와 오묘함과 생명의 신비함과 체계속에 하나님의 솜씨가 배어 있고 들어 있습니다. 이 만물속에 배어 있는 것들인 지식과 지혜와 인성과 품성 뿐만 아니라 사회성과 과학의 요소등은 이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기원이고 기초입니다. 왜냐하면 창조물과 창조속에 하나님의 자기 계시가 들어있고 숨어있고 배어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신학적으로 일반은총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이 하나님의 신성과 솜씨와 능력을 보지 못하고 이해도 못하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이유는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보면서도 알면서도 죄로 인하여 마음이 어두워져서 그것을 본래대로 수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1장 21절은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절 스스로 지혜있다 하나 우둔하게 되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했던 뉴우턴은 누구보다도 과학자였지만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였기에 과학이 무엇인지를 알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내가 세상에 어떻게 비쳐지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내게 있어 나 자신은, 진리의 큰 바다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그대로 아득히 놓여 있는 바닷가에서 뛰놀면서 좀 더 둥그스름한 조약돌을 찾았거나, 보통 것보다 더 예쁜 조개를 주웠다고 좋아하는 작은 소년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을 안다면 좀 더 올바르고 바른 과학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 즉 만물과 별들 그리고 우주의 질서와 모든 법칙도 하나님의 손으로부터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엄정하게 말한다면 신앙과 이성과 과학은 분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 것은 인간이 죄를 지음으로 죄성으로 어두워졌기에 어두워진 이성으로는 절대로 하나님을 지성과 이성, 어떤 과학으로도 하나님께 이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마음의 동기와 방향이 절대로 죄성을 가진 상태에서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로 향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죄인에게는 예수그리스도가 필요하고 그리스도를 믿는자에게는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함을 받고 의롭다함을 받아 거듭나는 새로운 피조물,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되어야 그때에서 바르고 올바른 지성과 이해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야만 모든 지식과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과 관계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과학이 아무리 뛰어난 것 같지만 모래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습니다.
뛰어난 현대의 과학과 지식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랍지 않습니까?. 가장 간단하다고 생각되는 하나님의 창조물인 들판의 풀 한포기도 현대 과학기술로 만들지 못합니다. 가장 기초적인 광합성의 원리는 알지만 그 원리를 식물이 광합성을 하듯이 구현하는 것도 거의 못합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창조과학으로 부르든 창조론으로 부르든 그것은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무신론적으로 유물론적인 진화론에 대한 대응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닌가 추측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우주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것이고 우리는 겸손한 자세와 마음으로 이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과 경이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탐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유신진화론이 근거가 있다면 지구에 원숭이와인간중간이존재해야지~우린하나님의형상과모양을닮았다.창조주하나님형상을동물의형상으로만들지말라십계명에 명령하셨다. ❤
그런 사람은 교수하면 안돼지.
여러분, 무엇이든 역사를 잘 보아야 합니다. 창조과학은 저희가 이단으로 판결 내린 7일제 안식일교가 시작한거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용조 목사님께서 옹호 하시는 바람에 한국 교계도 받아들인거지 이것이 결코 성경적이고 보수적이라 할 수 없습니다.
송경적이냐 아니냐를 봐야지,
@@whiteblack3255 성령론 가르치시는 조직신학 교수님께서 어제 말씀하셨습니다. 한국교회가 그동안 맘대로 체계화해온 이론들이나 교리들 다수가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상태로 합리화한 대중의식 이론들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성경 구절이 모든 교리나 상식의 백업이 되어야 하는데 창조과학은 그와 관련된 구절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에서 비롯된 것이 창조지, 진화의 뉘앙스를 나타내는 창조과학은 성경적이라 할 수 없습니다
유신 진화론도 역시 성경적이진 않습니다.
창조는 과학입니까? 창조는 과학적인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는 신비입니다. 어떤 과학으로도 증명할 수 없죠. 진화론은 과학일까요? 절대 과학이 아닙니다. 진화 '론'이죠.
지금 창조과학은 안식교와 관련이 없습니다. 젊은지구 창조론은 역사적으로 전통적인 해석입니다.
창조과학을 제대로 공부해 보았다면 유신론적 진화론자가 될 수 없다
오히려 진화론이 불합리한 비과하적 논리로 가득 차있다.
진정한 학자라면 자기의 양심을 속여서는 안된다.
창조과학? 말도 안되는 가십거리인 이야기가 무슨 신학적 논쟁거리가 된다는 건가요?
도대체 성경이 무슨 책인 지 알고서 하는 말씀이신 지?
성경은 역사성을 담지한 영적인(영감된) 책입니다
진화론은
복음 vs 반 성경의 문제이죠.
유신 진화론 이라는 이 무슨 해괴한 조합의 개념이 있습니까?
@@LeadingWorshiper 창조 과학이라는 해괴한 조합은 어떻구요? 하나님의 신비인 창조를 과학으로 다 설명할 수 있다고 봅니까?
나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 격언대로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학교와 교단의 입장을 아는 교수가,
자신이 속한 조직과 다른 생각을 하게 되면
그 조직을 떠나야 맞죠.
자신의 생각과 맞는 곳을 찾아 가든가
아니면 아예 자신이 맞는 조직을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함께 만들든가 해야죠.
뭘 이걸 가지고 갈릴레이 재판 어쩌고 저쩌고 하나요?
그리고 갈릴레이 재판은 아마 유튜브의 여러 채널에서도 찾을 수 있을 건데
과학과 신학의 갈등 문제가 아니에요.
제대로 알고 비유를 쓰세요.
그건 절이구요 여긴 대학이라구요 학문의 연구 소통의 장 왤케 꼰대들이 많을까요
그냥 다른 일반 대학으로 가셔야죠!!!
창조론을 따르는 이곳의 학문의 자유를 훼손하는 교수님이 왜 계셔야 합니까?!!!!!
신학대 교수가 하나님 부정하면 그만둬야지모........ 웃긴놈일세 ㅋㅋㅋㅋ. 사우디에 있는 이슬람 신학대에서 똑같이 해봐~ 돌맞아 죽는거여. 그나마 우리나라니까 옹호해주는 놈이라도 있지...ㅋㅋㅋ
불교에 그런 말이 있어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자기가 창조과학수업을 비난 하는건 괜찮고.. 본인이 비난 받는건 잘못된거고??? 그런논리가 있지??
유신 진화론은 복음의 근간을 허무는 인본주의적/진화론적 사고입니다. 박교수는 징계되어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믿음에서 나온 이론임으로 결국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와 교회를 허무는 이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과학을 뛰어넘으시는 우리 차원을 훨씬 뛰어넘으시는 창조주이십니다.
신을 믿지 않는 자가 신학교 교수가 된 것이 문제이다. 신을 믿지 않는 자는 자신을 믿는 자이다. 자신을 믿는 자는 자신의 도덕관념 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그래서 결국 인간은 타락한다는 것이 성경의 내용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그때 부터 거룩한 삶을 포기한다. 각종 더러운 것들이 난무한다 그 마음속에.
야 누가 신을 안믿는데 ㅋㅋ 진짜 어이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