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그당시에는 가려뽑은 정예들만 스톰트루퍼에 들어가고 남은 신병들은 영상에 보여준 제국 육군으로 들어갔으니 실제로 무시무시했을거 반군 게릴라들과 소모전으로 충원은 해야하는데 클론병사들처럼 짧은 시간에 채울수 없는것도 그렇고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만약 클론전쟁시기에 클론병사 대신 스톰트루퍼로 전쟁을 했으면 공화국은 멸망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음 징집으로 뽑아내도 드로이드들에게 물량으로 밀리고 질적인 부분도 딱히 큰차이는 없어보이고...
어떤 의미에서 보면 스타크래프트의 마린 장갑복은 은근슬쩍 저 스톰트루퍼 갑옷의 안티테제군요. 병사들은 다 X 같다고 불평하는 마린 장갑복은 실은 적대적 환경 속에서도 생존을 보장해 주고 그 무서운 히드라리스크쏜 바늘을 팔만 뚫릴 정도의 내구성이 있으며 총기도 자동 조준을 해 주고 반동이 무서울 12.7mm 코일 가속식 소총을 간단히 다루게 해 줍니다. 저글링은 간단히 쏴죽이고 심지어 사이오닉 전사들인 질럿의 방어막도 깎아먹죠. 물론 마린들이 상대하는 적들이 너무 센 게 문제지만 확실히 스톰트루퍼 갑옷보다는 훨 좋아 보입니다.
원본인 워해머40k의 스페이스 마린의 강화복보다 많이 너프되었지만 좋은건 여전하죠 그야 그럴게 스페이스 마린의 강화복은 각종 강화수술과 수년, 수십년간의 단련을해온 초인전사가 추가 신체개조랑 전용 속옷을 입어야 제몸처럼 다룰 수 있는 반면 스타 마린의 CMC 강화복은 일반인들도 쉽고 빠르게 입을 수 있으며 편안한 신체활동은 물론이고 거의 균일한 전투력을 보장받을 수 있으니... (스마랑 마린이랑 붙으면 마린이 개털리는건 안비밀)
갑옷이나 헬멧같은거 문제는 고작 천만달러짜리 예산의 영화에 해리슨포드 출연료까지 줘야하고 SF분이기를 내기 위해 자질구리한 곳에서 예산절감이 필요했고, 어떻게든 미술팀이 만들어낸 디자인을 훗날 억지로 설정을 끼워맞춰야 하니까 발생하는 문제인거지. 건담 1년전쟁만 봐도 스스로 설정파괴하고 재설정하고 하는게 어디 한두군데 인가.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는 수준으로 아무 생각 없이 만들고 그린것들이 대히트를 치고 후속작이 나와야 하니 각종 설정 추가하다 계속 설정끼리 충돌나고 재정리되고 하는거지.
이런 문제들 개선해서 나온것들 1. 3세대 다크트루퍼 (더 단단하고 더 잘밎추지만, 아들의 복도 학살로 다 부셔짐) 2. 퍼스트오더 스톰트루퍼 (어릴때부터 훈련받고 장비 개선돼서 잘 싸웠지만 초공간 몸통박치기로 좀 많이 죽고, 얼마 뒤 다죽음) 3. 시스트루퍼 (퍼스트오더 트루퍼보다 장비가 더 좋지만 다굴맞고 다터짐) 뭘 해도 트루퍼는 트루퍼 였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다른 것 도 그렇지만 스토미들의 저 헬멧은 세계관 내적으로도 불편하고 시야도 절망적이라고 말이 많죠. 그리고 그 거 보다 성능도 개선되고 바이저가 커 저서 시야도 좋아진게 스카웃 트루퍼 헬멧이고요. 더군다나 스카웃 트루퍼 핼멧은 각종 주파수 감청 기능 이나 안면부가 위로 열리는 기능 까지 있어서 반란군 시리즈의 주인공인 에즈라가 하나 뽀려서 커스텀 도색 까지 해 가지고 갖고 다니죠 ㅎㅎ
과학적으로 반동이 있을수밖에 없는 현대식 화학총 과 달리 반동이 있을수 없는 레이저무기 를 쓰면서( 확실한 직사 무기라 초딩도 조준만 정확히 하면 명중할수있죠) 총구를 든다든가 명중률 극악이 되는 쌍권총을 들던가 훈련안대 is 같은 게릴라 들이 총쏘는 방식인 가슴 께 총 들고 총쏘는 데 명중률이 좋으면 그거야말로 포스 사용자 임
영화 외적으론 그냥 프롭건이 그렇게 생겨 먹은 탓이겠지만 굳이굳이 설정 내 이유를 찾자면 애초에 블라스터와 헬맷이 연동되는 방식이라 제대로 견착하고 쏠 필요가 없기도 하고 헬맷 자체가 HUD 빼곤 시야가 극악인 하자품이라 정상 견착 자세에선 도저히 조준이 안돼서 들고 쏘는 걸수도 있고 근데 따지고 보면 헬맷이랑 총기랑 연동돼서 fps마냥 총이 조준하는 곳을 헬맷이 표시하는데도 못맞추는 거 보면 그냥 애들이 폐급이 맞는 것 같음 ㅇㅇ;; @@독고다이-n1m
전술의 기본은 소산(흩어짐)과 은폐 엄폐 인데, 제국의 각종 트루퍼들은 은펴.엄폐물을 이용하거나몸을 숨기지 않고 노골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며 서서 쏩니다. 흩어지지도 않고 가까이 붙어 다니니까 몰살당하죠. 엎드려쏴 앉아쏴 자세도 모르고 엄폐물 뒤에 숨어 쏘는 법도 모르는 오합지졸 군대 입니다.
역시 제국 군사력의 근간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대체재 많은 육군이 아닌 여차하면 별 하나 없애버릴 수 있는 대형 함정들의 해군이라는 반증이기도 하겠군요. 다크 포스 시리즈에서 갑주 떡칠한 포풍돌격대 병사들보다 헬멧 하나 빼면 맨몸인 수병들이 더 강하게 설정돼 있는 건 고증이었던 것입니다(?).
헬멧이 아무리 봐도 어지간한 사람들의 두상에 눈이 전혀 제대로 보이지 않는 위치로 밖엔 보이지가 않는데다 정예 훈련병의 전설도 옛 말이었으니... 거기에 클론전쟁 때와 달리 백색의 스톰트루퍼들이 쓰는 전반적인 장비의 질 자체가 떨어지는 문제까지 겹치는 등 여러가지가 섞인 탓이라 생각합니다. 타이 전투기도 생김새만 보면 양 옆의 판이 "방어" 용으로 쓰여 방어성능이 훨씬 뛰어날 것 같지만, 실상은 전혀 그런 용도도 아니죠... 아니. 초기 타이 파이터들. 가장 많이 나왔던 타이 파이터들은 실제론 방어막. 실드 조차 평균적으로 가지지를 못했던 걸 생각하면 파일럿 같이 배우지 않으면 해낼 수 없고. 근본적으로 양성이 쉬울 수 없는 병과 부터가 대접이 그 모양이라는데서 말 다했죠. 거기에 평균적으로 지급되던 화기의 성능조차 수를 중점으로 내세우는 군대 교리와는 맞지도 않으니 이건 뭐... 상대적으로 널널한 지역이야 보급품 수준이 엉망일 순 있지요.(그래선 안되지만,...) 반면 목숨이 오가는 전투가 벌어지는 장소에 배치되었다면 기본 지급 제식 화기를 개조를 거쳐 명중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파워를 낮추고 사거리와 명중율을 올리는 방식으로 가야지요. 모자란 화력은 병사 수로 떼우고 볼 수 있으면 그만인게 군대의 힘인데 다루기 쉬운 쪽이 결국. 들어오는 병사들의 질에 맞는 방식일텐데 철저한 정예병이 아닌 군대에겐 그런 방식의 병기들이 실전에 어울리죠. 물론 이따금 강한 화력이 필요하다면 따로 그런 화기를 다룰 병사들을 소수 육성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결국 펠퍼틴이 했어야 하는 건. 군대 자체의 질을 잘 유지하고 정예는 몰라도 숙련병을 끌어올리기 좋은 부분을 제시하며 군납비리에는 용납을 하지 않았어야 했습니다. 군대를 굴리는 방식에 하자가 너무 심했던 게 그의 패배로 이어진 가장 큰 원인이라 생각이 드는게 하나하나는 몰라도 그게 다 겹쳐서 생기는 문제가 있는데도 해결을 하거나 근본적인 부분에서 문제를 해결하긴 커녕 질은 나빠져만 가고 현장은 현장에 맞게 굴러다니게 되니 보급 자체가 부실한 군인들이 무슨 수로 사기 충만한 반란군을 상대로 있는 힘을 다하겠습니까(...)
즉, 스톰트루퍼는 미군 탈을 쓴 북한군이라고 보면 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도 죽같은것만 주고ㅋㅋ ㄹㅇ 북한
???:스톰 트루퍼 만큼 정확하게 쏠 수 없다
케이넌: 스톰트루퍼처럼 쏘네요
렉스: 헬멧 때문에 보이지 않아
대충 방독면 끼고 하이바 쓰고 군복 입고 방탄조끼 끼고 k2 들고 싸우는 느낌?
불편하면. 벗던가.개선을하던가. 광속여행하는시대에 불편하다니 ㅋㅋㅋ
아니 방아쇠를 강하게 쥐듯이 당기면 당연히 총구가 조준점에서 튀지요 교관님 ㅡㅡ
사실 쥐어 짜라고 말하는데 스토미들이 영어가 서툰가봐
훌륭한 제국시민이군.
자네 데스스타 전속 부사관할 생각은 없나?
정확히는 Don't pull it, squeeze it 이라고 하는데 당기지 말고 손 안에서 쥐듯이 방아쇠를 당겨라 라는 뜻으로 말하는 것 같아요
반동이 존나 쎄서 그런가봐요
아마 10mm급은 되는듯 ㅋㅋㅋ
오발 사고 막겠다고 방아쇠 압력을 존나게 강하게 만든걸지도...
팰퍼틴: 일반 육군에게도 특전사 훈련을 시키면 특전사 병력이 늘어나잖아? 완전 럭키비키 자나~!
팰퍼틴적 사고
다른 시스군주:뭐 저런 근시안적정책이냐
대한민국 육군식 사고방식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도르에서 스톰트루퍼의 정예성을 너무 진지하게 보여줬는데 그거 자체가 너무 웃겼음 ㅋㅋㅋ
사실 그게 맞는 연출인데 말이죠..ㅎㅎ
실제로 그당시에는 가려뽑은 정예들만 스톰트루퍼에 들어가고 남은 신병들은 영상에 보여준 제국 육군으로 들어갔으니 실제로 무시무시했을거 반군 게릴라들과 소모전으로 충원은 해야하는데 클론병사들처럼 짧은 시간에 채울수 없는것도 그렇고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만약 클론전쟁시기에 클론병사 대신 스톰트루퍼로 전쟁을 했으면 공화국은 멸망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음 징집으로 뽑아내도 드로이드들에게 물량으로 밀리고 질적인 부분도 딱히 큰차이는 없어보이고...
???: 오직 제국의 스톰트루퍼만이 이토록 정확히 사격할 수 있지
어느 노망난 제다이의 말
할아버지 돌려까기 실력이 일품이네요
Hello there?
@ 제너럴 케노비
??? : 난 고지대를 점령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스톰트루퍼가 명중률이 낮은게 영화적 장치로 남았어야지, 공식설정화되면 안됐었다고 생각합니다. 스톰트루퍼가 총질을 못하는게 공식설정화 된 이후 스톰트루퍼가 나와도 극중 긴장감이 전혀 없어졌어요
설정으로 마무리 강하다고 떠들어도 이미 밈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라서 의미가 없을듯 싶습니다. 그냥 독자들이 좋아하는 밈으로 미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전설의땅콩 아무리 밈이여도 밈은 밈으로 남아야죠... 저렇게 공식으로 못박으면 스톰트루퍼들이 b1같이 우스운존재가 되어버리잖아요
둘다 일리있다
그래서인지 새로 나오는 만달로리안 같은 작품에서는 스톰트루퍼 보다 데스트루퍼 다크트루퍼 같은 특수부대들이 더 주목받는거 아닌가 싶네요
근데 뭔가 이렇게 설정 쌓이는거보다 그냥 구현힘든 주인공들 보정 이정도가 개인적으로 깔끔한듯...
7:50 그 제다이에 있는 노란색 로봇? 방어하고 공격하는 애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지나간거 개웃겼는뎈ㅋㅋㅋㅋ
알고있음에도 여전히 슬프며..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스토미.../////
어떤 의미에서 보면 스타크래프트의 마린 장갑복은 은근슬쩍 저 스톰트루퍼 갑옷의 안티테제군요.
병사들은 다 X 같다고 불평하는 마린 장갑복은 실은 적대적 환경 속에서도 생존을 보장해 주고 그 무서운 히드라리스크쏜 바늘을 팔만 뚫릴 정도의 내구성이 있으며 총기도 자동 조준을 해 주고 반동이 무서울 12.7mm 코일 가속식 소총을 간단히 다루게 해 줍니다. 저글링은 간단히 쏴죽이고 심지어 사이오닉 전사들인 질럿의 방어막도 깎아먹죠.
물론 마린들이 상대하는 적들이 너무 센 게 문제지만 확실히 스톰트루퍼 갑옷보다는 훨 좋아 보입니다.
스타 마린 장갑복은 워해머40k꺼 가져와서 어레인지 한거라
12.7mm 가 아니라 9mm 스파이크 탄환 아님?
원본인 워해머40k의 스페이스 마린의 강화복보다 많이 너프되었지만 좋은건 여전하죠 그야 그럴게 스페이스 마린의 강화복은 각종 강화수술과 수년, 수십년간의 단련을해온 초인전사가 추가 신체개조랑 전용 속옷을 입어야 제몸처럼 다룰 수 있는 반면 스타 마린의 CMC 강화복은 일반인들도 쉽고 빠르게 입을 수 있으며 편안한 신체활동은 물론이고 거의 균일한 전투력을 보장받을 수 있으니... (스마랑 마린이랑 붙으면 마린이 개털리는건 안비밀)
스펙만 보면 마린갑옷한기가 현대로만 가도 끝내주는 물건이라고 합니다
걸어다니는 전차라고 묘사해도 될만큼
@@또-z1q 전용속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도짜세해병스러운 워딩이네요
30년 도 못간 은하 "제국"
30년 만에 또 털린 신 "공화국"
스타워즈 정치인들의 무능은 대체...
한놈이 30년만에 멸망시킴
여러명이 30년만에 멸망시킴...
걍 제다이들이 다스려라
아 구"공화국"은 오래갔다고 ㅋㅋ
유우잔1봉: 너넨 싹 다 개추다 ㅋㅋㅋㅋㅋ
갑옷이나 헬멧같은거 문제는 고작 천만달러짜리 예산의 영화에 해리슨포드 출연료까지 줘야하고 SF분이기를 내기 위해 자질구리한 곳에서 예산절감이 필요했고, 어떻게든 미술팀이 만들어낸 디자인을 훗날 억지로 설정을 끼워맞춰야 하니까 발생하는 문제인거지. 건담 1년전쟁만 봐도 스스로 설정파괴하고 재설정하고 하는게 어디 한두군데 인가.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는 수준으로 아무 생각 없이 만들고 그린것들이 대히트를 치고 후속작이 나와야 하니 각종 설정 추가하다 계속 설정끼리 충돌나고 재정리되고 하는거지.
특수부대를 따로 두는 이유:
차라리 못 맞출바에 아예 무기를 블라스터가 아니라 산탄총이나 대구경 지정사수소총,슬러그탄 소총 같은 한방한방이 노빠구로 쎈 무기를 스톰트루퍼에게 보급시키는게 나을 것 같네요
당연하게도 스토미들이 제식화기만 쓴 건 아니니까요!
차라리 헤일로 시리즈의 UNSC 해병들이면 스톰 트루퍼들을 발라버릴 거 같네요.
@@BBAT앙 그렇군용
@@조건희-f4k와우
오오 대박이다 다른 유튜버분들 영상에서 많이 다뤘던거지만 봅뺏님이 알려준다니 너무 기대되네요
영화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블라스터 한 발만 맞아도 죽어버리는 연출 때문에 생긴 오류라고 항상 생각하네요
여담으로 요즘 나오는 영상에선 방어력 높은 장비들이 많이 등장하니까 주인공들도 맞는 연출이 늘어나서 자연스러운 거 같아서 좋아요 ㅋㅋ
가만보면 펠퍼틴은 오래도록 통치할 제국을 만들려는 계획은 없었는지 아니면 그냥 본투비 시스라 불만이 있으면 힘으로 찍어누르는 것만 좋아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이해 안되는 행동이 많습니다. 공화국 수상까지 했을 정도로 정치에 밝은 사람이 말이죠
걍 포스의 어두운 면에 의해 노망 든거죠
어릴때: 와~!!주인공이 악당을 물리치고 은하의 평화를 위해 싸우고 있어~!!!
전역후: 탄착군 꼬라지 봐라...
이런 문제들 개선해서 나온것들
1. 3세대 다크트루퍼 (더 단단하고 더 잘밎추지만, 아들의 복도 학살로 다 부셔짐)
2. 퍼스트오더 스톰트루퍼 (어릴때부터 훈련받고 장비 개선돼서 잘 싸웠지만 초공간 몸통박치기로 좀 많이 죽고, 얼마 뒤 다죽음)
3. 시스트루퍼 (퍼스트오더 트루퍼보다 장비가 더 좋지만 다굴맞고 다터짐)
뭘 해도 트루퍼는 트루퍼 였습니다
그냥 병사 개개인의 질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봐야 됩니다. 미군 현용 장비로 개발리는 사우디가 그걸 증명하죠.
은하제국의 정점에 서서 음지에서 반란군을 도우고 신공화국의 탄생을 도와주던 펠황제님 그립읍니다
역시 클론들이 짱이었어!
Ps. 괜히 황제께서 거포를 고집하시는 이유가 있었어!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덕분에 어린 나이인 제가 메니아가 될 수 있었습니당!~
아무리 좋은 걸 다 때려박아도 그걸 사용하는 사용자가 싫다면 그건 퇴물이라는 교훈이 떠오르네요
외람된 얘기지믄 미국이 베트남전쟁에서 진 이유가 무기에 돈을 때려박아도 적 영토에 적성 안 맞아서 무용지물인 걸 깨달았죵
스톰트루퍼도 마찬가지인 것 같네용
오우 인트로만으로 혈압이 빡↑↑↑ 오르네요.
AK 장전하는 법 배우는 어느 신병의 영상이 떠오르네요. 그보다 방아쇠를 힘껏 당기면 명중률이 오히려 내려갈텐데 말이죠.
저 큰 헬멧 쓰고 저 작은 블라스터의 조준경을 보는 게 가능하긴 한가 싶네요
아주 놀랍게도 헬멧 HUD랑 블라스터랑 어느정도 연동까지 됩니다.ㅋㅋㅋㅋ
오직 제국의 스톰트루퍼들만이 이토록 정확하게 쏠 수 있지. :)
귀중한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피소드4의 데스스타 내부 전투는 일부러 안 맞춘 거니까 빼야 하고, 소총 자체가 명중률이 별로인데 그나마도 개머리판 견착하고 쏘는 걸 못 봤네요. 당연히 더 안 맞을 수밖에...
퍼스트 오더 때는 개선이 된건지 궁금하네요
03:18 반란군 시즌2에서도 렉스 대위가 안보인다고 했으니...
그것이 인위적이든 아니든간에 스톰트루퍼는 그 한계속에서도 은하제국의 상징이며 정예병력인것은 분명합니다.
그러고보면 E-11과 독립항성계연합의 E-5중 뭐가 더 나았을까요? 또한 레전드처럼 장고펫 클론들이 스톰트루퍼로 유지되며 더 나았을지...
장고펫의 유전자 자체가 점점 열화되고있었다는 설정도 있는바, 그것도 오래가진 않았을겁니다
"오직 제국의 스톰 투루퍼들 많이 이러한....."
이 대사는 대체 뭐였던거지요? ㅋㅋㅋㅋ
0:39 아/흐흙윽\!!
빌헬름의 비명
사랑해오 봅뺏 채널~
쏘나타땜에 자주 찾아보는데 이렇게 발랄한분이었…
제국의 방산비리
아주공감되네요
데스스타에 올인하다 타투인의 일개 소년 이라고 쓰고 베이더 경의 아들에 의해 투자비 죄다 증발(…….)
답은 오직 하나, 주인공 보정!
주인공 극적 연출의 시대적 한계가 정답이겠지만😂
또 다른 시점에서 이유를 찾아보는것도 볼만하네요
많이 죽기도 하고 평화??? 대규모 전쟁이 없는 시기..... 너무 현실적인데요? ㅎㅎ
스톰투루퍼 헬멧에 뜨는 HUD에 다스베이더 아들과 딸이라고 뜬게 분명함.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다른 것 도 그렇지만 스토미들의 저 헬멧은 세계관 내적으로도 불편하고 시야도 절망적이라고 말이 많죠. 그리고 그 거 보다 성능도 개선되고 바이저가 커 저서 시야도 좋아진게 스카웃 트루퍼 헬멧이고요. 더군다나 스카웃 트루퍼 핼멧은 각종 주파수 감청 기능 이나 안면부가 위로 열리는 기능 까지 있어서 반란군 시리즈의 주인공인 에즈라가 하나 뽀려서 커스텀 도색 까지 해 가지고 갖고 다니죠 ㅎㅎ
렉스:내생각은 다른대 이슈트(스톰트루퍼아머) 재수없거든!
이건 영화적 요소이자 조크로 남아있었어야한다
그래야 "오로직 제국의 스톰트루퍼들만이 이렇게 정확한 사격을 할수있지."
같은 농담이 가능하기때문
1. 질적 저하
2. 전시행정 & 비인체공학적 무장 디자인
3. 전체주의 정권의 고질적인 문제
4. 독과점으로 인한 방산비리
5. 케바케
봅뺏님. 질문이 있습니다.
레고제품 중 탄티비에서 교전하는 디오라마 제품이 있는데요.
이 때 스톰트루퍼 페이스가 클론병사가 아니고 일반인인데, 고증이 틀린건가요?
아니면 다스베이더 휘하 병력 중 501이 아닌 병사들도 있는 건가요?
클론들 수명이 짧아서 탄티브를 괴롭히던 그 시점에서는 일반 병사들로 군단원들이 대체되었을 겁니다
75387제품이라면 저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 꽤 마음에 들더라고요
클론트루퍼들은 클론 전쟁 직후에 거의 모두 일반 모병 / 징집병들로 대체되었습니다. 해당 이야기는 애니메이션 배드배치에서 제법 자세하게 다뤄요.
@@BBAT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면 501사단 안에 있어도 모집병일 수도 있는 거군요
거 헬멧... 클론유전자 주인 보바펫은 풀장비로 보정해서 다쏘는데 쟤네는...헬멧...
보바 펫:쟤넨 내동생 아니야!!
E-11 블라스터는 K2 소총처럼 클리크 수정기능은 따로 없나보네요 ㅋㅋ
과학적으로 반동이 있을수밖에 없는 현대식 화학총 과 달리 반동이 있을수 없는 레이저무기 를 쓰면서( 확실한 직사 무기라 초딩도 조준만 정확히 하면 명중할수있죠) 총구를 든다든가 명중률 극악이 되는 쌍권총을 들던가 훈련안대 is 같은 게릴라 들이 총쏘는 방식인 가슴 께 총 들고 총쏘는 데 명중률이 좋으면 그거야말로 포스 사용자 임
스타워즈 속 화기들은 현대 과학 속 레이저 총이 아닙니당
블라스터는 설정상 가스를 고온으로 압축해서 발사하는 식이고 설정상 반동도 심한 무기임 ㅋㅋ
@@recoverymail269 제가 말 하고 샆은건 그렇게 반동도 심하고 작은 총을 제대로 댄 자세로 싸야 명중률이 올라간다는거죠 (어깨에 견착 조준경을 눈 앞에)
영화 외적으론 그냥 프롭건이 그렇게 생겨 먹은 탓이겠지만
굳이굳이 설정 내 이유를 찾자면 애초에 블라스터와 헬맷이 연동되는 방식이라 제대로 견착하고 쏠 필요가 없기도 하고
헬맷 자체가 HUD 빼곤 시야가 극악인 하자품이라 정상 견착 자세에선 도저히 조준이 안돼서 들고 쏘는 걸수도 있고
근데 따지고 보면 헬맷이랑 총기랑 연동돼서 fps마냥 총이 조준하는 곳을 헬맷이 표시하는데도 못맞추는 거 보면 그냥 애들이 폐급이 맞는 것 같음 ㅇㅇ;; @@독고다이-n1m
전술의 기본은 소산(흩어짐)과 은폐 엄폐 인데, 제국의 각종 트루퍼들은 은펴.엄폐물을 이용하거나몸을 숨기지 않고 노골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며 서서 쏩니다. 흩어지지도 않고 가까이 붙어 다니니까 몰살당하죠.
엎드려쏴 앉아쏴 자세도 모르고 엄폐물 뒤에 숨어 쏘는 법도 모르는 오합지졸 군대 입니다.
제국의 용맹한 스톰트루퍼는 이워크 게릴라에게 패배했죠
악! 블라스터가 너무 안 맞아 트루퍼님!
기열찐빠 스톰트루퍼
따흐흑
헬멧을 쓰고 싸우는 병사한테
헬멧을 벗고 써야 하는 총을 준 게 제일 큰 원인인 것 같네요
메이펠: 나 스톰트루퍼 아니었다고!
주인공을 돋보이기 위해서 적을 바보로 만드는 것 만큼 멍청한 짓이 없는데.... 왜 스타워즈는 전성기떄도 그 걸 모를까
안도르 제작진이 저 병맛트루퍼를 어떻게 하면 공포스럽게 연출할지 고민 많이 했을거 같네요 ㅋㅋ
👍
유일하게 잘 맞추는 경우 있지.
제다이가 광선검으로 튕겨낼 준비가 될때.
헬멧 시야가림은 당연할거고 총기 어깨견착이나 제대로 되려나 싶은데...스톰트루퍼 갑주 착용해보면 다스 베이더의 심정을 느껴볼 수 있을듯...
역시 제국 군사력의 근간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대체재 많은 육군이 아닌 여차하면 별 하나 없애버릴 수 있는 대형 함정들의 해군이라는 반증이기도 하겠군요.
다크 포스 시리즈에서 갑주 떡칠한 포풍돌격대 병사들보다 헬멧 하나 빼면 맨몸인 수병들이 더 강하게 설정돼 있는 건 고증이었던 것입니다(?).
스톰트루퍼를 이 지경으로 만든 진짜 원인: 다스 시디어스 & 데스 스타
클론트루퍼의 갑옷이 실제 블라스터를 막아주는 연출이 많이 보였는데 스톰트루퍼와는 차원이 다른 제질의 갑옷이었군요. 세상에😮
데스스타에 꼴아박아 생긴 결과죠. 물론 타투윈의 촌뜨기(?) 소년에게 폭8 되기 전까진요.
그럼 스토미들도 아스타르테스처럼 헬멧 벗으면 전투력 높아지는거 아닐까요?
어떤분이 만든 스톰트루퍼 패러디 영화에서 다스베이더가 라식수술을 하니 시력이 1.0으로 상승,진짜 특전사로 변하더군요😅.
스톰트루퍼 아머는 파워아머같은 류가 아닌가봐요?
8:05 근데 얘네도 3년후 엔도 전투에서 원시 문명 털복숭이들에게...
오비완의 그 대사는 돌려까기 였을거야
오비완 : 오직 (내가알던)스톰투르퍼 만이 이렇게 정확한 사격을 하지...
주인공 보정때문이지
3:52 벼랑에서 좀 굴렀다고 깨져 버리네 ㄹㅇ
최근 스톰트루퍼 명중률이 그나마 오른 이유 : 만달로리안에서 주인공을 보호하기 위해 도적들 상대로 양학함. (사실 주인공이 위장해서 적진에 잠입하려는 거였지만.)
오더66 발동되었을땐 제다이상대로도 잘만 맞추는거 보면 그냥 설정 자체가 허접합니다...
클론트루퍼는 스톰트루퍼가 아니니까요 ㅎㅎ
@@BBAT 하긴 시기 따지면 그렇긴 하네요 ㅋㅋ
@@KurtNash시기 따지면은 뭔 말임... 오더 66 시기의 "클론" 트루퍼랑 제국 시민들 중에서 뽑은 스톰 트루퍼는 완전 다른 부대입니다
결론: 최신예 병기(결함품)와 불편한 헬멧+갑옷, 여기에 병사들 숙련도 하락과 나태함이 합쳐진 환장의 콜라보
*스톰트루퍼 갑옷이 못 막은 것*
포스
라이트 세이버
블레스터
물리 탄환
폭발물
돌창
돌화살
짱돌
강한 완력
*스톰트루퍼 갑옷이 막은 것*
천장
착한 적군?..😅
옆동네 40k 스톰트루퍼 와 차이가 많이나네요
1:49 저때부터 노망이 났군. 물로 노망은 오더 66 이후부터 였지만요.
??? : 오직 제국의 스톰트루퍼만이 이토록 정확하게 쏠 수 있지
이해가 안가는게 레이저 총이 왜 반동이 있나??
레이저 무기는 한번쏘고 탄착지점을 보고 바로 수정 조준해서 쏘면 되는데.. 일반 총처럼 가늠쇠도 사실 필요 없음..
그냥 타겟표면에 레이저 표시 보고 쏘면 되는건데. ㅎㅎ
레이저 총이 아니니까요! ㅎㅎ
설정상 블라스터들은 반동도 있고 탄속도 느림 ㅋㅋ
스타워즈 세계관에만 존재하는 가스를 압축시켜서 플라즈마 형태로 발사하는 식이라 가스가 충전된 탄창 교환도 해야하고
정예군이면 갑옷이 다를만도한데 다똑같이 생겨서 모든 트루퍼가 못쏘는거같이 느껴져요
거기에다가 기본적으로 견착사격, 조준사격이 아니고 그냥 힙파이어라서 아닐까함 ㅋㅋ
언급하신대로 헬멧이 저모양 저따구로 생겨서 뺨밀착도 안되고....
군대의 최고의 미덕은
전체주의
아니...진짜 에드리브를 캐논에 넣은 거였냐...
명중률이 나쁜 이유는 좋으면 영화가 빨리 끝나기 때문...
웃긴게 스톰트루퍼들이 갑옷입고 투구쓴다고 안죽는것도 아님. 근데 투구쓰니까 잘 안보이면 그냥 안쓰는게 나은거 아님?
스톰트루퍼의 조준이 좋지않은건...
헬멧의 문제 이전에 근본적인 원인으로 따져보자면...
제국군 전반에 퍼져있는 방산비리인듯.
걔네들이라고 방산비리 없겠냐고.
제국군 총사령관이라고 할 수 있는 다스베이더도 뒷돈 받아먹었겠지.
클론코만도트루퍼:어우 쟤네들 되게 못쏘네
예전에는 무서워 보였는데 나이가 들어보니 참 귀엽기도 하고 불쌍해보이기도 한다. 따지고 보면 우리들 모두가 대한제국의 스톰트루퍼로 살지않았던가. 어느샌가 저놈들과 동질감도 느껴지더라
살이 덕지 덕지 붙어서 전혀 설득이 안 되는 설정이네요.
외국 특촬하는 유튭에서 다스베이더가 스톰트루퍼들 시력교정수술 해주니 스타워즈 주인공들 다 조지고 다니는 영상 보고 뿜었던 ㅋㅋㅋ
Stormtroopers, but They're ACCURATE 요거네요
대충 주인공들은 포스로 총구 방향을 바꾸는것이지
오비완피셜 정밀한 조준을 하는 스톰트루퍼인데 ㅋㅋㅋㅋㅋㅋㅋ
헬멧이 아무리 봐도 어지간한 사람들의 두상에 눈이 전혀 제대로 보이지 않는 위치로 밖엔 보이지가 않는데다 정예 훈련병의 전설도 옛 말이었으니...
거기에 클론전쟁 때와 달리 백색의 스톰트루퍼들이 쓰는 전반적인 장비의 질 자체가 떨어지는 문제까지 겹치는 등 여러가지가 섞인 탓이라 생각합니다.
타이 전투기도 생김새만 보면 양 옆의 판이 "방어" 용으로 쓰여 방어성능이 훨씬 뛰어날 것 같지만, 실상은 전혀 그런 용도도 아니죠...
아니. 초기 타이 파이터들. 가장 많이 나왔던 타이 파이터들은 실제론 방어막. 실드 조차 평균적으로 가지지를 못했던 걸 생각하면 파일럿 같이
배우지 않으면 해낼 수 없고. 근본적으로 양성이 쉬울 수 없는 병과 부터가 대접이 그 모양이라는데서 말 다했죠.
거기에 평균적으로 지급되던 화기의 성능조차 수를 중점으로 내세우는 군대 교리와는 맞지도 않으니 이건 뭐... 상대적으로 널널한 지역이야 보급품 수준이 엉망일 순 있지요.(그래선 안되지만,...)
반면 목숨이 오가는 전투가 벌어지는 장소에 배치되었다면 기본 지급 제식 화기를 개조를 거쳐 명중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파워를 낮추고 사거리와 명중율을 올리는 방식으로 가야지요.
모자란 화력은 병사 수로 떼우고 볼 수 있으면 그만인게 군대의 힘인데 다루기 쉬운 쪽이 결국. 들어오는 병사들의 질에 맞는 방식일텐데 철저한 정예병이 아닌 군대에겐 그런 방식의 병기들이 실전에 어울리죠.
물론 이따금 강한 화력이 필요하다면 따로 그런 화기를 다룰 병사들을 소수 육성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결국 펠퍼틴이 했어야 하는 건. 군대 자체의 질을 잘 유지하고 정예는 몰라도 숙련병을 끌어올리기 좋은 부분을 제시하며 군납비리에는 용납을 하지 않았어야 했습니다.
군대를 굴리는 방식에 하자가 너무 심했던 게 그의 패배로 이어진 가장 큰 원인이라 생각이 드는게 하나하나는 몰라도 그게 다 겹쳐서 생기는 문제가 있는데도
해결을 하거나 근본적인 부분에서 문제를 해결하긴 커녕 질은 나빠져만 가고 현장은 현장에 맞게 굴러다니게 되니
보급 자체가 부실한 군인들이 무슨 수로 사기 충만한 반란군을 상대로 있는 힘을 다하겠습니까(...)
새로운 희망에서 r2d2하고 3po 가 우주선 통로를 지나가는데 한발도 안맞은것도..
뭐 너무 잘맞으면 그것도 문제 아니겠음. 영화 시작하자마자 주인공이 죽을수도 없을테니 ㅋ
그 501도 결국 이워크에게 탈탈 털렸다는게 함정
견착사격을 못하게 하는 헬멧크기에
그렇게 많은 HUD가 있으면서 조준보조HUD가 없는 제국과학기술 수준
처음에 오역이 있네요.
갑자기 당기지말고 천천히 끝까지 움켜줘라.
애초에 저 헬멧을 쓰면 조준사격을 할 수가 없잖아..
클론 트루퍼 개발비용이 비싼 이유가 있었어...
맨 처음에는 그냥 게임이 못만든걸로
스토미들 치곤 너무 명중탄이 많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