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을 찾아 드립니다. 집공략 문의 사이트 : houseattack.co.kr/?code=youtube 📞 집공략 집 문의 : 010-5888-4020 집공략 부동산은 📌 공인중개사뿐만이 아닌 집공략 담당 변호사, 법무사와 함께 계약을 도와드립니다. 📌 집을 계약하시기 전 좋은 집인지 안좋은 집인지 23가지의 체크리스트로 선별을 합니다. 📌 부동산 중개인들만 볼 수 있는 매물전산을 고객님들에게 '오픈' 해드립니다. ✅ 네이버에 "집공략" 검색시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집공략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all_about_house__ 출연신청 및 문의 👉🏻 munleehan333@naver.com
정리해서 알려드리자면, 1. 전세자금대출 안됩니다. (거르세요 - 은행도 위험하다 판단할게 뻔한 집이니까 은행 검토 자체를 안 받으려고 하는겁니다.) 2. 건물에 호실 1개만 소유하고 있는 집주인 (거르세요 - 갭투자일 가능성이 많고, 세안고로 가격 오르면 팔려고 사 놓은 집입니다) 3. 시세를 봤을 때 전세금과 매매가가 거의 비슷하거나 별로 차이가 없다. (거르세요. 이 경우, 예를들면 전세가가 2억, 매매가가 2억 1천만원이다? 만약 이 집이 경매로 넘어갔을 때 천만원을 제외한 2억은 무조건 못받는다고 보면됩니다. 천만원도 못받을 가능성 높음) 4. 이 집이 지하철역이랑도 멀고 집 상태도 별로인데 역근처 집과의 전세가가 비슷하다 (거르세요 - 이것도 갭투자입니다.) 5. 거기에 근린생활공간으로 신고 되어 있는 집들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다세대 주택은 주차장을 구비해야 하므로 주차장이 없는 공간을 주거 지역으로 이용하기 위해 근린생활시설, 다중 주택 등으로 신고하여 세를 놓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집 안에 가스 시설등을 설치할 수 없게 되어있으므로 구청에서 걸리면 문제가 됩니다. 6. 완전 신축은 모두 사기는 아니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신축 건물주라고 하더라도 건물을 짓기 위해 담보대출 등 여러가지 대출 문제가 걸려 있을 수 있으므로 그 건물주의 재정상태 등을 무조건 확인 해야 합니다. 7. 대리 계약 절대 절대 절대 하지 마세요. 집주인 직접 보고, 주민등록증 확인 하고, 직접 계약 해야 합니다. 특약 사항에도 본인이 피해가 될 수 있는 경우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한다 등의 특약을 넣어야 합니다. 8. 서울 사시는 분들, 신림 봉천 서울대 입구 이쪽.. 아마 집공략님이 말씀하신 블랙리스트가 이쪽에 많지 싶습니다. 신림, 봉천 그쪽은 건물을 여러개 소유하고 있는 사업자들이 많은데 그런 사업자들과의 거래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건물 한개를 통째로 가지고 있는 그냥 어떤 부유한 건물주, 이런 사람들이 차라리 낫지, 여러개의 건물을 소유하고 그걸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은행 금리나, 집값 하락 등의 유동적인 변화에 따라 재정 상태등이 굉장히 차이 나기 때문에 피하는것이 좋아요. 몇십채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대개 은행에 빚이 많을 거라고 유추하시면 됩니다.. 9. 직방 보고 가지 마세요. . 진짜 사기 매물 쩔어요.. 10. 그리고 진리... 시세에 비해 전세가가 너무 싸다... 이건 사기 확률이 매우 높으니... 싸고 좋은 방은 없다의 진리를 잊지 마시길 ㅠ 건물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왜 전월세를 놓겠습니까 ㅠㅠ 그 지역 시세에 맞는 집으로 고르셔야 합니다.
신축빌라 수십채 보러 다녀봤는데 대부분이 다 깡통전세집이고 저 종이도 받아서 가격 보면 그냥 볼것도 없이 돌아서게 되고, 저 종이 가격이 정가도 아니고 가격은 부르는게 값이라서 저 종이 가격 보고 전세가랑 매매가랑 가격 차이 있다고 해도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나중에는 헐값에 넘기는 집들도 있어서, 전세가보다 더 저렴하게도 나옵니다. 어차피 문제 생겨도 부동산 중개인이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본인이 많이 돌아보면서 보는 눈을 키워야 합니다.
@@richmalmozzi th-cam.com/video/9aHa9wGou5A/w-d-xo.html 이 부분이랑 같은 거였는데 이자 지원해준다 어쩐다 하면서 500준다고 하고 집자체는 좋은데 위치가 거지같은 곳 소개시켜주고 자꾸 말 돌리더라구요. 계약할까 하다가 생각나서 보니까 저랑 똑같은 경우라 부동산 거르고 나왔습니다
전세 만기시 전세금 안주고 버티다가 고의 경매로 넘기는 수법으로 세입자 등처먹는 임대사업자들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영상에 말씀해주신대로 전세가와 매매가 차이가 얼마나지 않는 구축 아파트였는데요. 아파트 1000세대를 그놈 성씨랑 일치하는 세대 등기부 다 털었더니 30세대가 나오더군요. 일단 계약할때 집주인이 이런저런핑계로 안나오고 공인중개사가 대리 계약하는집은 무조건 거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득이한 경우라면 집주인 정보로 경매사이트 구글링해서 꼭 조회해보시구요. 고의 경매넘기는놈들은 조회하면 이미 진행중이거나 종료된 경매정보들이 꽤 나옵니다. 보험은 꼭 들어놓으시구요. 영상보다가 옛날생각나서 좀 적어봤습니다.
저희도 전세만료 2년을 몇달 안남기고 집주인이 바뀌는 바람에 전세금 통째로 탈취당할뻔 하다가 법원의 도움 받아서 겨우겨우 받아냈네요.. 보이스피싱 입금한도제한이 있기전이었는데도 저희 골탕 먹으라는 듯 1천만원씩 2천만원씩 몇번을 나눠서 입금 해서 중간에 끊길까봐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는지 탈모가 와서 치료하느라 2년 걸렸네요.. 세입자가 불안하고 세입자가 조심조심하고 이럴바엔 차라리 전세를 안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또 월세는 다달이 매월매월 내야 하는 금액이 장난 아니고 집의 상태나 주변환경을 살펴보면 그금액까지나 내어야 하는지 의문이 드는 집이 천지빽가리이고.. 심지어 공중으로 사라지는 돈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우님과 집공략팀의 영상으로 그나마 심리적 안정이 되는 느낌 오늘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감사해요~~
전세제도가 일반 서민들이 살아가면서 돈 모을수 있는 좋은 제도인데 악용하는 미친 악질 쓰레기들이 없어야 하는데 이런 사기꾼들 때문에 문제죠.월세는 탐욕많은 임대자들을 위해 있는 제도 같고. 월세가 더럽게 비싸다. 정부에서는 전세주는 임대자들한테는 세제혜택을 주고 불로소득 얻으면서 편하게 먹고 살려고 하는, 월세받는 임대자들한테는 세금 철저하게 부과 해야한다.
확정일자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계약서 쓰고 중도금 납입한 후에 동사무소에 확정일자 예약 걸면, 그 이후에 대출 받는건 확정일자 후순위로 설정되고, 잔금 다 치루고 확정일 이전에 등기 확인시 선순위, 후순위 있는지 볼수 있게 하고, 다시 한번 신고하면 확정이고, 신고 안하면 예약 취소 되고, 대출이 선순위로 바뀌게 하면 절대 확정일자로 장난 못침. 법에 헛점이 있어서 사기가 만연한데 왜 법을 안바꾸는지 이해 불가. 정치인들이 주로 사기치는 쪽인가?
전세 사기도 전세 사기인데. 진짜 집주인 이상한놈 만나면 너무 골치 아프더라구요. 이건 뭐 사전에 알아볼 방법도 없고... 뭐 임차인 이상한놈 걸리는것도 집주인들 입장에선 골치아프겠지만.. 처음으로 독립해서 전세로 들어갔다가 집주인 60대 아저씨 이상한놈 만나가지고. 자기 아들 또래라 반갑다고 술만 쳐먹으면 찾아와서 진짜 스트레스 말도 못하게 받았습니다. ( 아 저는 남자입니다) 심한말이 목구멍 까지 나왔다가, 내 전세 보증금 생각하면 그것도 어렵고 남의집 냉장고 지멋대로 열어서 지멋대로 쳐먹고 진짜 그렇게 시달리다가 계약 끝나자마자 이사갔는데. 진짜 여러분들은 이사갈때 보증금 받기전에 절대 새로운 임차인 짐 못들어가게 막아야 합니다. 가족있으면 가족이 집에서 문걸어 잠그고 기다리면 되고 저처럼 혼자면 어차피 요즘 비번 도어락이니까 비번 알려주지말고 문닫고 버티면 된다더군요. 저는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멍청하게 짐뺐더니 집주인 ㅅㅋ가 계좌 이체 해주다가 otp 없어서 은행 가야 한다고 차로 따라오라길래 따라갔다가 은행 도착했는데 안보여서 진짜 멘탈 털리고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이건 빼박 사기고 새 임차인이 돈줬고 서류상 깨끗하고 집주인이 알아주는 부자라서 안주려고 버티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새롭게 계약한 집에서도 전 임차인이 보증금 받기 기다리고 있는데 진짜 머리가 하얘지고 손발 떨리고 멘탈 날라가더군요. 전화했더니 바쁘다고 기다리라고 끊어버리고 알고보니 ㅁㅊ놈이 은행 주차장에 차 대놓고 옆에 있는 세무서에 볼일있다고 거기 가있더라구요. 진짜 이게 사람 ㅅㅋ인가... 1억이 넘는 돈을 지금 기다리고 있는데... 하도 열받아서 부동산 중개인 전화 해보니. 원래 좀 이상한 놈이라고.. 사기꾼은 아닌데 이동네에서 좀 유명하다고.. 다행히 돈 잘 받았고 새로온 전세집 주인은 굉장히 좋아서. 집에 맘에 안드는게 있어도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진짜 전월세 관련 법은 꼼꼼하게 피해자 생기지 않게 구성할 필요가 있는거같아요... 우리나라 전세계약 특성상 이사가고 오고 이게 한날에 이뤄지는경우가 많은데. 중간에 한번 꼬이면 줄줄이 노답입니다.. 그 집주인 ㅅㅋ 생각하니까 또 열받네요 별 소시오패스 같은놈.. 진짜..
전세는 없애는 게 맞습니다. 억단위 돈을 담보도 없이 한 개인에게 무이자로 빌려주는 건데 이게 정상이 아니죠.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선진국 중진국에는 이런 제도가 없는 겁니다. 한 달에 100만원 낼래, 아니면 6억을 집주엔에게 담보 없이 맡길래 이렇게 말해보면 딱 나오죠.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인 겁니다.
제 인생 처음 자취방 구하느라 급히 방 보는 법 찾아보다가 알게 된 채널인데, 매물 보는 것도 재밌고 진우씨랑 신입피디님 케미도 좋고 이렇게 유용한 팁도 알려주시고 부동산 중개도 양심적으로 하시는 것 같아서 이후로 채널 구독하고 영상들 재밌게 잘 챙겨 보고 있어요. 항상 재밌고 유용한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영상들 많이 올려주세요ㅎㅎ 집공략 채널 더더욱 대박나길 바래요 집공략 화이팅!!!!
이런 팁 너무 좋아요. 근데, 제가 작정하고 사기를 치려면, 계약 하자마자 바로 은행에 가서 대출받고, 근저당 설정합니다... 즉시 효력이 생기니, 임차인들은 후순위로 밀릴 수 밖에 없죠. 상대가 누군지 반드시 계약서에, 보증보험 미가입시, 또는 몇 일 이내로 대출을 받을 시, 계약은 무조건 무효로 돌린다는 특약을 넣으십시오.
친구가 청주 청대 다닐때 대학가 근처에 원룸잡았는데 보증금 오백에 월 35만(관리비포함) 부동산가서 계약하고 잘살다가 대학교 방학때 본가와서 지내는데 그사이 건물주가 중국사람으로 바뀜 고지도 없었고 몰랐음 2년 계약 했는데 계약기간 끝나고 다른 곳으로 이전 하려고 했는데 건물주 바뀌고 건물주 중국인이고 전 건물주 바뀐 건물주 연락두절 보증금 날림... 학생신분이고 관련법 찾고 여기저기 다닐 시간이 없어서 걍 포기하더라고요
요즘 진짜 작정하고 머리 미치도록 잘굴러가는놈들이 사기 치는 거 아니면 이런 좋은 채널들이 사기 예방 법 다 알려줘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아주 수월한 편이다. 난 사기 당하기 싫어서 돈내고 주거 상담사 민간 교육 들으며 관련 판례 까지 다 공부하고 나서 자취 시작했는데 집공략 채널 영상 몇 개 봐보니 중요한 내용만 속속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신다고 생각한다. 내가 잘 알아보지 않고 계약서에 도장 찍었다면 사기 치는 놈도 문제지만 그냥 막 좋다고 도장 찍은 사람도 문제다. 많은 법이 세입자를 보호해주긴 하지만 사기꾼들은 그 법을 이리저리 피해서 사기 치는 거라 내가 잘 알지 못하면 그냥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내 돈과 내 집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내가 잘 알아보고 공부하는 방법이 최고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거 알려줘도 사기꾼들이 이 영상을 보면 음.. 저런것도 보강해서 사기쳐야겠네라고 맘먹지 속지도 속이는 세상임 계약서나 공문서도 프린트로 위조하는 데 소비자는 뭘 더 어디까지 해야되는지 알수가 없음. 지금 부동산 신뢰가 바닥수준이구 중개업자가 책임이 없으니 차팔이 폰팔이랑 같은 취급받고 있는 상태로 나아가는 중임ㅜㅜ
와 이런것도 영상이라고 찍는구나..... 전세 사기 안당하는 비법이라도 알려주나 싶어 봤더니 아무 내용도 없이 그냥 평범한 빌라 소개하는게 10분 짜리 영상에서 8분을 차지하고, 비법(?)이라고 몇마디 하는게 1.믿을만한 부동산을 찾아라 2. 발품을 많이 팔아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나??? 요즘 정말 영상 편하게 찍네. 제목이라도 저따구로 달지 말고 차라리 그냥 평범한 빌라 소개합니다 정도로 달았으면 차라리 화라도 안날텐데...진짜 욕을 수십번 박으려다 참고 갑니다ㅋ 영상 10분짜리 본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댓글 달고 저번에 왜 했었는지 모를 구독 버튼..구독 취소하고 바이바이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영상을 지금에서야 본 ㅠㅠ 지방에 살고있는 오피스텔 전세입자 입니다. 이제 1년 후면 계약만료가 되서 살짝 걱정이되는데.. 제가 계약하러 갔을 때 같은 오피스텔의 고층 사무실 같은 곳이였고, 네이버 등록된 부동산 공인중개사와 계약을 했어요. 그런데 계약금 치르고 최종 계약일을 계속 미루면서 등기를 수정할 것이 있다 했고. 등기확인이되야 대출이되니까요~ 한 달 후인가 .. 계약서상에 적힌 임대A(저랑 계약을 한 임차법인) 가 임대B에게 매매한다는 내용이 있었고 (제 돈으로 보증금으로 매매를 한 것 같아요.) 오피스텔 전체를 그런식으로 건 별로 계약중인 것 같았고.. 처음 봤던 등기 상 금액은 1억 4천이었는데, 저의 전세금은 1억5천으로 계약을했고 그중 1억은 은행 대출을 받았구요. 최종 등기수정된 사항의 금액을 보니 1억9천9백으로 되어있어서 찝찝하긴했지만 그래도 전세금이 매매가의 80%가 안넘으니 괜찮겠지하고 살고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집값이 엄청나게 오르는 시기여서 그러려니 했었어요. 전세보증보험을 들려고했지만 보증보험상 주소 검색이 되지 않아 하지못했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만 받아둔 상태입니다. 집값이 계속 떨어지는 추세다보니 살짝 걱정이 되는데 지금 제가 취하거나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내용들이 있을까요?
새로운 전세 세입자를 구할때까지 기존 세입자가 기다리던지, 그게 안돼서 법정다툼까지 간다면 집주인이 배째라고 파산 신청하게 되어 그 집 담보의 우선 순위가 누구냐에 따라 돈을 받을 수 있겠네요 솔직히 합리적인 집주인이라면, 집값이 올랐든 아니든 세입자가 빠져나가고, 본인도 빨리 세입자를 구하고 싶은 상황이라면 시장 상황에 맞춰서 새로운 세입자 구하고 기존의 세입자를 빨리 나가게하는 사람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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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공략 부동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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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계약하시기 전 좋은 집인지 안좋은 집인지 23가지의 체크리스트로 선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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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는 사람이 조심하는게 아니고
애당초 사기조차 못치게 법개정과 처벌강화
규제강화를 해줘야 하는데 이 나라는
그럴 생각이 없음..
맞음. 전세사기 당하고 최근에 영화 아저씨 멍때리다 티비에서 하길래 봤는데. 이대사가 계속 생각남 “ 거지라고 놀리는 뚱땡이 새끼보다 아저씨가 더 나빠요 “
@@MJ09ism 별게다불편하네 ㅋㅋ 인생참피곤하다
@@MJ09ism 넌 반말을 해야겠냐? 못배운걸 티내야되나?ㅋㅋ
@@MJ09ism ㅋㅋ는 매크로?!?!? ㅋㅋㅋㅋㅋ
@@MJ09ism 뭐야 이상해...... 뭘 쓰던가 불편하면 읽지말고 걍 지나가ㅋㅋㅋㅋ
그다지 로봇 같지도 않은데
별게다 불편하네 피곤해서 어찌 사냐
정리해서 알려드리자면,
1. 전세자금대출 안됩니다. (거르세요 - 은행도 위험하다 판단할게 뻔한 집이니까 은행 검토 자체를 안 받으려고 하는겁니다.)
2. 건물에 호실 1개만 소유하고 있는 집주인 (거르세요 - 갭투자일 가능성이 많고, 세안고로 가격 오르면 팔려고 사 놓은 집입니다)
3. 시세를 봤을 때 전세금과 매매가가 거의 비슷하거나 별로 차이가 없다.
(거르세요. 이 경우, 예를들면 전세가가 2억, 매매가가 2억 1천만원이다? 만약 이 집이 경매로 넘어갔을 때 천만원을 제외한 2억은 무조건 못받는다고 보면됩니다. 천만원도 못받을 가능성 높음)
4. 이 집이 지하철역이랑도 멀고 집 상태도 별로인데 역근처 집과의 전세가가 비슷하다 (거르세요 - 이것도 갭투자입니다.)
5. 거기에 근린생활공간으로 신고 되어 있는 집들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다세대 주택은 주차장을 구비해야 하므로 주차장이 없는 공간을 주거 지역으로 이용하기 위해 근린생활시설, 다중 주택 등으로
신고하여 세를 놓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집 안에 가스 시설등을 설치할 수 없게 되어있으므로 구청에서 걸리면 문제가 됩니다.
6. 완전 신축은 모두 사기는 아니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신축 건물주라고 하더라도 건물을 짓기 위해 담보대출 등 여러가지 대출 문제가
걸려 있을 수 있으므로 그 건물주의 재정상태 등을 무조건 확인 해야 합니다.
7. 대리 계약 절대 절대 절대 하지 마세요. 집주인 직접 보고, 주민등록증 확인 하고, 직접 계약 해야 합니다. 특약 사항에도 본인이 피해가
될 수 있는 경우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한다 등의 특약을 넣어야 합니다.
8. 서울 사시는 분들, 신림 봉천 서울대 입구 이쪽.. 아마 집공략님이 말씀하신 블랙리스트가 이쪽에 많지 싶습니다.
신림, 봉천 그쪽은 건물을 여러개 소유하고 있는 사업자들이 많은데 그런 사업자들과의 거래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건물 한개를 통째로 가지고 있는 그냥 어떤 부유한 건물주, 이런 사람들이 차라리 낫지, 여러개의 건물을 소유하고 그걸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은행 금리나, 집값 하락 등의 유동적인 변화에 따라 재정 상태등이 굉장히 차이 나기 때문에 피하는것이 좋아요.
몇십채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대개 은행에 빚이 많을 거라고 유추하시면 됩니다..
9. 직방 보고 가지 마세요. . 진짜 사기 매물 쩔어요..
10. 그리고 진리... 시세에 비해 전세가가 너무 싸다... 이건 사기 확률이 매우 높으니... 싸고 좋은 방은 없다의 진리를 잊지 마시길 ㅠ
건물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왜 전월세를 놓겠습니까 ㅠㅠ 그 지역 시세에 맞는 집으로 고르셔야 합니다.
트와이스 정연 모모도 걸러야함 ㅋ 최근에 건물에 호실 1개 소유했다함
결국.. 싼게 비지떡이군요
월세가 답이네요
또 다른 주의사항은 없을까요
워낙 천차만별인지라..
아 국세체납여부도 확인해야합니다
10번은 유튜버랑 반대로 말하는데 뭐지
신축빌라 수십채 보러 다녀봤는데 대부분이 다 깡통전세집이고 저 종이도 받아서 가격 보면 그냥 볼것도 없이 돌아서게 되고, 저 종이 가격이 정가도 아니고 가격은 부르는게 값이라서 저 종이 가격 보고 전세가랑 매매가랑 가격 차이 있다고 해도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나중에는 헐값에 넘기는 집들도 있어서, 전세가보다 더 저렴하게도 나옵니다. 어차피 문제 생겨도 부동산 중개인이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본인이 많이 돌아보면서 보는 눈을 키워야 합니다.
저 집공략님 영상중에 전세사기 유형 알려주셨던거 보고 사기당할뻔한거 다행히 피할수있었어요.
다시금 감사드리며, 이런 영상 많이 퍼져나가서 사기꾼들 다 박멸되면 좋겠어요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을까요?
@@richmalmozzi th-cam.com/video/9aHa9wGou5A/w-d-xo.html
이 부분이랑 같은 거였는데
이자 지원해준다 어쩐다 하면서 500준다고 하고
집자체는 좋은데 위치가 거지같은 곳 소개시켜주고 자꾸 말 돌리더라구요.
계약할까 하다가 생각나서 보니까 저랑 똑같은 경우라 부동산 거르고 나왔습니다
막혓네
@@Karyuan-n7l 이거 왜 막힌거임?ㅋㅋㅋㅋㅋ
진짜 맘먹고 사기치려고 하면 전문가 아닌이상 당할 수밖에 없을 듯. 집주인, 중계업자, 기타 등등 짜고치고 도망가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법을바꿔야함ㅋㅋ 전입신고효력 당일발휘효과랑 전세계약시 보증금은 어떤상황이든간에 세입자에게 상환하는게 1순위로 되게랑
@@KYS-TRO 다주택자들이 기득권이라 그래요 ㅋㅋ 국개의원 지인들이 사기치는놈많음 정보빼먹고 어디 땅오르고 재개발하고 그런거
@@joker.p4300 집 주인과 짜고 세입자를 가장해서 누가 전입을 한다면요? 그럼 앞순위 채권자들만 눈물.....
중계 -> 중개
그러면 붙잡히지 않나요?
신분증 번호대고 경찰 보고 사람 찾아달라하면 되잖아요?
변호사도 전세사기 당하는 상황에
부동산업자들도 뒤통수 당하는 현실입니다. 시간에 쫒기지 말고 하나부터 열까지가 아닌 백가지 이상 알아보고 계약해야 합니다.
판사도 사기당해서 처벌 쎄게 넣는 기사 본거같아요ㅋㅋ
역시 미약한 법이 사기의 근원
전세 만기시 전세금 안주고 버티다가 고의 경매로 넘기는 수법으로 세입자 등처먹는 임대사업자들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영상에 말씀해주신대로 전세가와 매매가 차이가 얼마나지 않는 구축 아파트였는데요. 아파트 1000세대를 그놈 성씨랑 일치하는 세대 등기부 다 털었더니 30세대가 나오더군요. 일단 계약할때 집주인이 이런저런핑계로 안나오고 공인중개사가 대리 계약하는집은 무조건 거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득이한 경우라면 집주인 정보로 경매사이트 구글링해서 꼭 조회해보시구요. 고의 경매넘기는놈들은 조회하면 이미 진행중이거나 종료된 경매정보들이 꽤 나옵니다.
보험은 꼭 들어놓으시구요. 영상보다가 옛날생각나서 좀 적어봤습니다.
집주인 정보를 사전에 어떻게 알아보죠
무슨 보험인가요??
맘고생하셨겠어요ㅠㅠ 개노무자식들
저희도 전세만료 2년을 몇달 안남기고 집주인이 바뀌는 바람에 전세금 통째로
탈취당할뻔 하다가
법원의 도움 받아서 겨우겨우 받아냈네요..
보이스피싱 입금한도제한이 있기전이었는데도 저희 골탕 먹으라는 듯
1천만원씩 2천만원씩 몇번을 나눠서 입금
해서 중간에 끊길까봐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는지 탈모가 와서 치료하느라 2년 걸렸네요..
세입자가 불안하고 세입자가 조심조심하고
이럴바엔 차라리 전세를 안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또 월세는 다달이 매월매월 내야 하는 금액이 장난 아니고
집의 상태나 주변환경을 살펴보면 그금액까지나 내어야 하는지 의문이 드는 집이 천지빽가리이고..
심지어 공중으로 사라지는 돈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우님과 집공략팀의 영상으로 그나마 심리적 안정이 되는 느낌 오늘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감사해요~~
전세제도가 일반 서민들이 살아가면서 돈 모을수 있는 좋은 제도인데
악용하는 미친 악질 쓰레기들이 없어야 하는데 이런 사기꾼들 때문에
문제죠.월세는 탐욕많은 임대자들을 위해 있는 제도 같고.
월세가 더럽게 비싸다.
정부에서는 전세주는 임대자들한테는 세제혜택을 주고 불로소득 얻으면서
편하게 먹고 살려고 하는, 월세받는 임대자들한테는 세금 철저하게 부과 해야한다.
이렇경우는 전세등기 명령으로 등기해 버리면 해결 됩니다.
전세보증금에서 99%를 받고 1%라도 못받았을 경우 전세등기명령이 가능합니다.
본인이 등기소에가서 직접하면 50000원정도만 있으면되고 하기도 별로 어렵지 안을 뿐아니라 서류가 미비할경우 접수하는 등기소에서 알려주기도 합니다.
만료일 얼마안남았는데 집주인이 바뀌면 왜 위험한거예요?
@@햄스터-h3x 가격이 내가 살때보다 낮아져서요
부동산계약을 하면서 항상 느끼는건 상식과 정도를 벗어난 거래는 아예 거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친절하고 사람좋은 부동산이나 집주인을 만나더라도 어차피 문제생기면 계약서안에 모든 해결책을 찿아야 하므로 계약서 잘 쓰고 읽는게 정답입니다.
이나라는 당하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법을 만드는게 아니라 해쳐먹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법을 만드는거같음
국가인권위원회 만든 이유
확정일자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계약서 쓰고 중도금 납입한 후에 동사무소에 확정일자 예약 걸면, 그 이후에 대출 받는건 확정일자 후순위로 설정되고, 잔금 다 치루고 확정일 이전에 등기 확인시 선순위, 후순위 있는지 볼수 있게 하고, 다시 한번 신고하면 확정이고, 신고 안하면 예약 취소 되고, 대출이 선순위로 바뀌게 하면 절대 확정일자로 장난 못침. 법에 헛점이 있어서 사기가 만연한데 왜 법을 안바꾸는지 이해 불가. 정치인들이 주로 사기치는 쪽인가?
딩동댕
그걸 이제암? ㅋㅋ 정치인들이 사기꾼이니 안바꾸는거
확정일자를 왜 동사무소에서 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요 애초에 등기소 업무인걸요
정치인들이 건물 ㅈㄴ 쟁여놓잖아 ㅋㅋ
요즘 전세사기는 중계사 끼고 하니까 일반인들은 아무리 조심해도 당함.
요즘같은 고금리시대엔 전세이자나 월세나 비슷할테니 리스크적은 월세를 들어가는게 그나마 괜찮음
통돌이가 최고에요 이불 개안빨려서 우리집도 통톨이로 바꿔씀 ㅜㅜㅜ통돌이 +건조기 조합 최고
저기 죄송한데, 지금 여기 내용과 동일했는데 사기 당했고요. 10년간 못판다고 했음에도 사기 당했어요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는 까치산 월정로입니더 ^....^
누구든 상황에 따라 마음만 먹으면 사기꾼이 되는거죠. 범죄니까 안하는 거지
ㅋㅋ
저도 까치산에서 전세사기 당했었습니다 .. ㅎ
전세금을 은행에서 보관하고 집주인에게 다시 대출해주는 형식으로 바꾸면 은행vs집주인구도로 가면서 추심을하기도 좋고 대출제한을 하기에도 더 용이할거같습니다.
이럴경우 질권 설정이 필요한데 ,그러면 집주인들이 다 싫어합니다.
그래서 초기에 전세대출을 질권 설정으로 했지만 HUG같은 곳을 제외한 대부분의 은행은 요즘 전세대출을 질권설정없이 신용대출 식으로 합니다.
전세금대부분이 은행대출이라 가능성낮은 얘기인듯.. 현재도 매매말고 전세대출은 대출실행시 은행>집주인한테 바로쏘는형태고 상환은 집주인>세입자>은행 형식이어서
@@joker.p4300 전세보증보험을 은행에까지 의무화하는방법밖에없을까요
@@메존일각고다이 집주인입장에서 만일에 퇴거시 세입자에게돈을주면 그걸세입자가 악의적으로사용후 안돌려주면 문제가생길수도있기때문에그런건데 그런세입자는 솔직히극소수죠. 안주고 작정하고 파산하는게문젠데 파산할마음으로 전세계약하는세입자는 없다고봐야되고 보통은 소송을통해받을수있죠.
은행에주기만하면문제없는구조고 이걸빌미로 사기꾼들이 깔아놓은판에 질권설정안하는문화로 가고있는게문제고 만약 세입자에게갔는데 세입자가 주지않게되면 소송을통해 은행빚을세입자에게 넘겨버리게만들면 된다고생각합니다.
문제는 질권설정이안되면 세입자가너무불리하단거죠. 질권설정을하면 집주인이전세금을안주면 은행에서 독촉하는구조라 만기때 돌려줘야한다는생각을꼭가지게만들수있죠.
이거반대하는사람은 목적이 사기치려는거라봅니다.
선량한집주인은 만기때 보증금준비해서 돌려준다는생각을하는거라 질권설정에반대안한다보구요.
부동산에서 계약시 강조를해야하고 계약서에도 반환하는곳은은행이라고 정확히 명시하게한다면 자연스런문화가될꺼라생각합니다
@rea
lchanger3469
다들그리하던데
보 ㅡ받아서 다른곳에 투자
글구 다음 세입자 입주하면 그돈으로 또 처리하는 식으로
전세 사기도 전세 사기인데.
진짜 집주인 이상한놈 만나면 너무 골치 아프더라구요.
이건 뭐 사전에 알아볼 방법도 없고...
뭐 임차인 이상한놈 걸리는것도 집주인들 입장에선 골치아프겠지만..
처음으로 독립해서 전세로 들어갔다가
집주인 60대 아저씨 이상한놈 만나가지고.
자기 아들 또래라 반갑다고 술만 쳐먹으면 찾아와서 진짜 스트레스 말도 못하게 받았습니다. ( 아 저는 남자입니다)
심한말이 목구멍 까지 나왔다가, 내 전세 보증금 생각하면 그것도 어렵고 남의집 냉장고 지멋대로 열어서 지멋대로 쳐먹고
진짜 그렇게 시달리다가
계약 끝나자마자 이사갔는데.
진짜 여러분들은 이사갈때 보증금 받기전에 절대 새로운 임차인 짐 못들어가게 막아야 합니다.
가족있으면 가족이 집에서 문걸어 잠그고 기다리면 되고
저처럼 혼자면 어차피 요즘 비번 도어락이니까 비번 알려주지말고 문닫고 버티면 된다더군요.
저는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멍청하게 짐뺐더니
집주인 ㅅㅋ가 계좌 이체 해주다가 otp 없어서 은행 가야 한다고 차로 따라오라길래 따라갔다가
은행 도착했는데 안보여서 진짜 멘탈 털리고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이건 빼박 사기고 새 임차인이 돈줬고 서류상 깨끗하고 집주인이 알아주는 부자라서
안주려고 버티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새롭게 계약한 집에서도 전 임차인이 보증금 받기 기다리고 있는데 진짜 머리가 하얘지고 손발 떨리고 멘탈 날라가더군요.
전화했더니 바쁘다고 기다리라고 끊어버리고
알고보니 ㅁㅊ놈이 은행 주차장에 차 대놓고 옆에 있는 세무서에 볼일있다고 거기 가있더라구요.
진짜 이게 사람 ㅅㅋ인가... 1억이 넘는 돈을 지금 기다리고 있는데...
하도 열받아서 부동산 중개인 전화 해보니. 원래 좀 이상한 놈이라고.. 사기꾼은 아닌데 이동네에서 좀 유명하다고..
다행히 돈 잘 받았고 새로온 전세집 주인은 굉장히 좋아서. 집에 맘에 안드는게 있어도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진짜 전월세 관련 법은 꼼꼼하게 피해자 생기지 않게 구성할 필요가 있는거같아요...
우리나라 전세계약 특성상 이사가고 오고 이게 한날에 이뤄지는경우가 많은데. 중간에 한번 꼬이면 줄줄이 노답입니다..
그 집주인 ㅅㅋ 생각하니까 또 열받네요 별 소시오패스 같은놈.. 진짜..
중요..
ㅜㅜ
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스트레스 엄청 받으셧겠어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 ㅋㅋㅋㅋ
06:30 신안산선... 2026년 개통예정이어요... 그리고 그나마도 그때 가봐야 압니다. 다른 수도권 전철 개통이 늘 연기되는 거 감안하면... 26년보다도 1~2년 후라고 생각하는 게 속 편합니다
분양가 전세가 차이는 믿을 수 없는게...
빌라라는게 딱 시세라는게 없어서 분양가를 일부러 높게 책정하고, 지들 한패거리가 자전거래하고...
전세가 싸게주는척하면서 후려침...
전세사기 방지나 해결에 가장 도움이 되는 채널
이거 올라오기 2일전에 전세계약했는데 계약한 집이
2:47 건축주 건설임대사업자 임대전용건물(10년간 임대인 변동없음) 인데
사기확률이 거의 없다고 말씀하셔서 뭔가 안심이 되네요.
사기치려면 어떻게든 치니까 마냥 방심해선 안되겠지만요
@@자격증-b3f 어케됨? 경매로 넘어감?
서론이 너무 길어요..
8:58 부터 보세요
전세를 없애자니.. 돈 모을수 있는 중간다리가 사라지고 매월 내야하는 돈이 너무 많아서 좋은 집 들어가기도 어렵고... 참 어렵네요 ㅜㅜ
전세는 없애는 게 맞습니다.
억단위 돈을 담보도 없이 한 개인에게 무이자로 빌려주는 건데 이게 정상이 아니죠.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선진국 중진국에는 이런 제도가 없는 겁니다.
한 달에 100만원 낼래, 아니면 6억을 집주엔에게 담보 없이 맡길래 이렇게 말해보면 딱 나오죠.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인 겁니다.
@@Ratel4Moon 무이자라뇨...
집 주인에게 빌려주다뇨?
전세 제도 자체는 세입자에게 훨씬 더 유리한 제도인데요?
6억을 법정이율로만 환산해도 5%,
년 3천만원, 월 250 입니다.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르시는거 같은데 월세로 월 2~300씩 렌탈료 지불하며 거주하면 살기 싫어질거같은데요
@@Ratel4Moon 전세를받게되면 전세금만큼 무조건 융자를 갚아야하는 시스템을 만들면 어느정도 해결될겁니다
근데 과연 그게 될지 의문이네요
미쿡이 동거가 생활화 된게 괜히.그냥이 아니랍니다.
2번이 신축 첫 입주를 피해야 하는 이유죠. 거래된적이 없어서 거래 시세가 없음
왜 개이득이에요?
제 인생 처음 자취방 구하느라 급히 방 보는 법 찾아보다가 알게 된 채널인데, 매물 보는 것도 재밌고 진우씨랑 신입피디님 케미도 좋고 이렇게 유용한 팁도 알려주시고 부동산 중개도 양심적으로 하시는 것 같아서 이후로 채널 구독하고 영상들 재밌게 잘 챙겨 보고 있어요. 항상 재밌고 유용한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영상들 많이 올려주세요ㅎㅎ 집공략 채널 더더욱 대박나길 바래요 집공략 화이팅!!!!
이게 진정한 교육방송이다 ㄹㅇ
08:54 총내용 요약정리본입니다!
다들 꼭 참고하세요!!
꿀팁이네요. 아예 모르고 당하는 것 보단 조금이라도 이해도가 있다면 쉽게 속지 않을겁니다.
그나저나 31명이 10,000가구 씩이나 갖고 사기치는걸 보면 범죄 수준이 장난 아니네요.
이런 놈들은 신고해서 처벌하고 재산은 환수해서 피해자들에게 돌려주는게 맞지 않나요.
사기를 못치게 입법을 하면 되는데
지금 법 상태로는 작정하고 사기치면 절대로 당함
사회적으로 기업을 보호하려고 개인은 나몰라라하는 법때문에 어쩔수없음
기업보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세 사기 방지 입법에 기업 들먹이는 망상충은 처음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학창시절 공부 못한 것도 기업탓하겠수
건조기를 추가로 놓을 생각 없으면 통돌이가 편한경우도 많은데
저도 드럼보다 통돌이가 더 좋더라구요ㅎㅎ
오피스텔들이 매매가=전세가 이런데들이 많더군요.
집만 보면 주변시세대비 혹할수도 있는데 정말 조심해야 할 듯.
부동산 사기를 고의적으로 한것이 확인되면
징역50년해라 누가 사기치겠냐 나라에서 그냥 방치하는듯
이런 팁 너무 좋아요. 근데, 제가 작정하고 사기를 치려면, 계약 하자마자 바로 은행에 가서 대출받고, 근저당 설정합니다... 즉시 효력이 생기니, 임차인들은 후순위로 밀릴 수 밖에 없죠. 상대가 누군지 반드시 계약서에, 보증보험 미가입시, 또는 몇 일 이내로 대출을 받을 시, 계약은 무조건 무효로 돌린다는 특약을 넣으십시오.
혹시 말씀해주신 특약을 건물주가 거부할수도 있는건가여??
@@Britney_love 거부할수 있죠. 단 계약은 쫑나는거죠.. 저런 특약도 안들어준다? 그럼 사기칠넘임.
보증보험은 가입불가한 집이 너무 많아요
좋은 팁인것 같습니다 특약 쓰고 임대인 인감도장 필수
특약해봤자 근저당먼저 설정하면
순위는 후순위 입니다.
특약은 계약당사자한테만
효력있으므로
근저당권자에게 대항력은 없어요.
물론 안하는거보단 낫겠죠.
보증금 1000만원 이하는 벽지..장판....등등 트집잡아서 안줘도 된다는 양아치들이 있습니다...특히 무보증 월세는 예치금 안돌려주는 미친것들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조심해야합니다
집은 용어가 너무 복잡하게 되어 있어서 일반인들은 당할 수 밖에 없음.
진우씨 부모님 연구소 영상도 알고리즘에 떠서 봤어요. 부모님과 함께하는 집공략 같아서 재밌었습니다. ㅋㅋ 😂 😆 👍 항상 유익하게 보고 있어요.
집주인 재정상태를 알아야한다고?ㅋㅋㅋㅋㅋㅋ 그럼 소리를 누가 못해ㅋㅋㅋㅋ 집주인이 본인 재정상태를 알려준대?
1. 집의 위치(입지)를 확인한다.
2. 분양가, 매매가, 전세가 모두 확인 후
전세가가 분양가 또는 매매가와 비슷하거나 높으면 계약하지 않는다.
전세사기꾼들 때문에 관련 법 개정돼서 내년 중에 시행된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 건축주가 건설임대사업자인가
집주변에 인프라가 좋으면 전세사기아닐확률이 높은건가요?,
응 아직도 개정안됐어
어느 유튜버든 다 이렇게 애기하는데 여기 영상 아저씨는 본인이 맞고 다른 유튜버들은 애기 안한다고 떠벌리네
집주인이 건물에 같이 사는집도 별로인거같음ㅜㅜ
눈치보이고 오다가다 마주치고 불편함ㅠ
오히려 같은건물안전함
친구가 청주 청대 다닐때 대학가 근처에 원룸잡았는데 보증금 오백에 월 35만(관리비포함) 부동산가서 계약하고
잘살다가 대학교 방학때 본가와서 지내는데 그사이 건물주가 중국사람으로 바뀜
고지도 없었고 몰랐음 2년 계약 했는데
계약기간 끝나고 다른 곳으로 이전 하려고 했는데 건물주 바뀌고 건물주 중국인이고
전 건물주 바뀐 건물주 연락두절
보증금 날림... 학생신분이고 관련법 찾고 여기저기 다닐 시간이 없어서 걍 포기하더라고요
바뀐주인이 줘야죠
집주인 계약 하면서 동시에 바꿔치기 자전거래 매매가격 속이기 수법도 다양함 본인만 조심한다고 해서 사기 피하는게 아님
속지는 일반인도 받을수 있는건가요? 집 전세 가격에 놀라고 갑니다.....3억1500.....아 현타..
신탁등기 된거는 쳐다도 볼 생각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전세제도 자체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적으로 금방 없어질 수 없는 제도라면 중개인에 대한 책임도 강화해야 함.
요즘 진짜 작정하고 머리 미치도록 잘굴러가는놈들이 사기 치는 거 아니면
이런 좋은 채널들이 사기 예방 법 다 알려줘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아주 수월한 편이다.
난 사기 당하기 싫어서 돈내고 주거 상담사 민간 교육 들으며 관련 판례 까지 다 공부하고 나서 자취 시작했는데
집공략 채널 영상 몇 개 봐보니 중요한 내용만 속속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신다고 생각한다.
내가 잘 알아보지 않고 계약서에 도장 찍었다면 사기 치는 놈도 문제지만 그냥 막 좋다고 도장 찍은 사람도 문제다.
많은 법이 세입자를 보호해주긴 하지만 사기꾼들은 그 법을 이리저리 피해서 사기 치는 거라 내가 잘 알지 못하면 그냥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내 돈과 내 집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내가 잘 알아보고 공부하는 방법이 최고다.
차량지원은 신입피딘데 운전은 사장님이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ㅋㅋㅋㅋ
아이러니하게도 이런거 알려줘도 사기꾼들이 이 영상을 보면 음.. 저런것도 보강해서 사기쳐야겠네라고 맘먹지 속지도 속이는 세상임 계약서나 공문서도 프린트로 위조하는 데 소비자는 뭘 더 어디까지 해야되는지 알수가 없음. 지금 부동산 신뢰가 바닥수준이구 중개업자가 책임이 없으니 차팔이 폰팔이랑 같은 취급받고 있는 상태로 나아가는 중임ㅜㅜ
최대한 순한맛으로 필터링 하시는게 느껴지네요 ㅋㅋ
집공략 짱! 넘 좋아요! 응원합니다!
임대아파트를 많이 지어야 하고, 절대 전세와 매매하지 않는게 안전빵이다!. 오히려 고시텔이 낫다 싶기도 함.
진우형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왜 진짜 유익함?? 이해가 쏙쏙!
부동산 사기를 막을려면 미국같이 에스크로 회사가 중개를 하자 없이 확실하게 해줘야합니다. 에스크로 회사 보통 600불에서 천불 받지만 에스크로 회사 실수나 사기 이면 에스크로 회사에서 들어준 보험으로 해결 되죠.
외국인 부자도 전세,매매 못하게 막아버려야 합니다
국가기관도 전세 떼먹혔는데 어떤 전문가가 전세사기를 피할 수 있을까요ㅋㅋ
이래서 진우오빠+피디오빠 사랑해요♥
여기 분은 관련 없겠지만 불법 위법 건축물을 중개하는 중개 업자는 신체형 즉 금고나 징역형 같은 형벌로 처리해야 합니다. 최소 징역 5년 이상의 신체형으로...
저런거 몰라서 부동산이 있는건데 부동산주인이 같이 사기를 치니....멀쩡한 법 뒤흔들지 말고 국민들이 젤 불편해 하는 법 개정을 해라...이상한 조항을 추가해서 더 복잡하게 하지말고 개정을 하라고!!
히 ~ 제 경험상 새집보다.오래된 주택이 안전한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거보고 이해한사람? 손~! 난 무슨말인비 모르겠음
이번영상이 집공략중에 최고네요
그리구 가구수가 적을수록 좋아요. 예를~ 주인과 두세가구 사는 집이요.딱~!!! 가장안전 해유
오늘몇편보고 구독했는데 아무래도 빈집이라 소리가 울리는데 큰목소리로 하시니까 볼륨조절이 힘드네요...? 시끄러워서 소리줄이면 울리는게 있어서 멍멍한 느낌이 있네요...저만 그런가요...? 아니 뭐 그냥 그렇다구요...
LH전세임대 대출도 한번찍어주시면요
사람 믿지말고 등기부등본 믿지 말고 꼼꼼히 잘 보고 계약해야겠네요.
좋는내용감사드려요 고생하셨어요 두분
와 이런것도 영상이라고 찍는구나.....
전세 사기 안당하는 비법이라도 알려주나 싶어 봤더니 아무 내용도 없이 그냥 평범한 빌라 소개하는게 10분 짜리 영상에서 8분을 차지하고, 비법(?)이라고 몇마디 하는게 1.믿을만한 부동산을 찾아라 2. 발품을 많이 팔아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나??? 요즘 정말 영상 편하게 찍네.
제목이라도 저따구로 달지 말고 차라리 그냥 평범한 빌라 소개합니다 정도로 달았으면 차라리 화라도 안날텐데...진짜 욕을 수십번 박으려다 참고 갑니다ㅋ
영상 10분짜리 본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댓글 달고 저번에 왜 했었는지 모를 구독 버튼..구독 취소하고 바이바이합니다.
흔히들 알고 있는 주거 전세는 법적으로 전세로 명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세는 생각하신것보다 상당히 강한 힘을 갖고 있어요. 단순히 보증금 높은 월세라고 보시면 됩니다.
꾸준히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_ _)
난 들어도 모르겠다
전세는 단독 아파트, 단독주택, 단독빌라를 선택하세요 빌라도 원룸처럼 연러집이 한주인이면 전세보증금 반환받을때 힘들 수 있어요
제대로 된 내용은 없고 말만 빙빙빙 돌려서 영상 시간만 끄네
어머머 자랑..?할만하네용 ㅎㅎ 어깨으쓱 10년동안 보증금 못돌려받은사례가 없다니!!'0'
“전세사기 안 당하려면 집공략 찾아와라”
요즘 난리 난 빌라왕의 존재를 이 5개월 전 영상에서 알려주네요..
성지순례왔습니다
뭘 알려줬다는건지 끝까지 봐도 모르겠는 실속없는 영상;; 전문성 하나도 없네 진심😅
그 사기치새끼들 이름좀공유해주세요 경매넘어가서 집알아봐야하는데 무서워요
여기서 팩트하나만 말씀드리면 부동산중개업자만 잘 만나면 모든게 해경되는문제입니다 다 짜고치는 고스돕이라…
이런좋은 영상은 좋아요 꾹! 👍
전세제도 없애는게 맞아요 전세제도가 없어져야 갭투자도 못하고 보증금 사기도 없고 서로가 편할거 같아요
전세제도는 좋은제도임.전세 사기꾼들이 악용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허술한 곳을 막아야 하고 악용하는
놈들은 중형에 처하도록 법제도를 강화해야 함.전세를 이용하는 서민들을 철저히 보호하도록 법제도를
강화해야 함.
리스크가 없어지면 전세물량도 거의없어짐..
범인들 이제 이 방법이 알려질테니 다른 방법을 강구하겠군.
1. 집주인이 돈이 있냐 없냐. 유무. 이걸 어떻게 알아내나요? 궁금하네요
어라? 여기...
우리 집 근처 구나...
근데 3억 1천 정도에요?
내 집이 투룸 1억9천 인데...
흠....
뭔가 더 좋은 점이 있나 보다 싶기도 하네요...
사기치는 사람들이 서류를 위조 하지 않을까요 서류가 법적인 효력이 있는 것도 아닐텐데요
집공략 화이팅!!!!!!
내용도 집공략님도 너무 신뢰가는군요 게다가 재미까지 있으시네요 ㅎ
오늘 저녁에 신림에서 고기집 가셨죠?!
집공략님 뵈서 너무 반가웠어요ㅎㅎ
실물이 훨씬 잘생기셨네요?!
아는척 하고싶었는데 친구분들이랑 있으신거같아서 멀리서나마 봤습니다ㅎㅎ
인간 자체도 별로고 내용도 ㅈ도 없는데 왤케 빠는 댓글이 많음?
그니가요
유튜브 영상은 집중하기 힘드네요. 영상 만들려면 좀 제대로 만들어야 하는데
혼자 불필요한 말과 행동이 너무 많네요.
안녕하세요. 이 영상을 지금에서야 본 ㅠㅠ 지방에 살고있는 오피스텔 전세입자 입니다. 이제 1년 후면 계약만료가 되서 살짝 걱정이되는데..
제가 계약하러 갔을 때 같은 오피스텔의 고층 사무실 같은 곳이였고, 네이버 등록된 부동산 공인중개사와 계약을 했어요.
그런데 계약금 치르고 최종 계약일을 계속 미루면서 등기를 수정할 것이 있다 했고. 등기확인이되야 대출이되니까요~ 한 달 후인가 ..
계약서상에 적힌 임대A(저랑 계약을 한 임차법인) 가 임대B에게 매매한다는 내용이 있었고 (제 돈으로 보증금으로 매매를 한 것 같아요.)
오피스텔 전체를 그런식으로 건 별로 계약중인 것 같았고.. 처음 봤던 등기 상 금액은 1억 4천이었는데, 저의 전세금은 1억5천으로 계약을했고 그중 1억은 은행 대출을 받았구요. 최종 등기수정된 사항의 금액을 보니 1억9천9백으로 되어있어서 찝찝하긴했지만 그래도 전세금이 매매가의 80%가 안넘으니 괜찮겠지하고 살고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집값이 엄청나게 오르는 시기여서 그러려니 했었어요.
전세보증보험을 들려고했지만 보증보험상 주소 검색이 되지 않아 하지못했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만 받아둔 상태입니다.
집값이 계속 떨어지는 추세다보니 살짝 걱정이 되는데 지금 제가 취하거나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내용들이 있을까요?
잘해결됐나요?걱정되네요
전 되려 돈(보증금과 수리비??? (126만원) 명분으로)다 빼앗기고 나왔는데 한동안 분을 못 참았네요
세탁기는 통돌이가 짱이쥬
제목 어그로 오지네.
요즘 부동산 전세 월세 관련한 컨텐츠 수준이 얼마나 높아졌는데...
뻔한 얘기와 쓸데 없는 수다로 10분을 그냥 말아먹는 영상이네.
어설픈 영상의 양 늘리기와 재미 없는 드립은 자제하고.
정보 컨텐츠 답게 유용한 정보의 밀도를 높이도록 하세요.
오 꿀팁이에요!!
죄송한데 집주인에 재정상태를 어떻게 알수 있나요??
금리가 계속 점점 올라가서 주담대 이자 8% 2억만 대출 받아도 월이자 133만원인데 ….
전세세입자도 요즘 찾기 어렵다 합니다 전세도 많이 올랐고 전세세입자 못구하면 집주인이 돈없다고 하는 경우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법정다툼이 눈에 보이네요.
새로운 전세 세입자를 구할때까지 기존 세입자가 기다리던지,
그게 안돼서 법정다툼까지 간다면
집주인이 배째라고 파산 신청하게 되어 그 집 담보의 우선 순위가 누구냐에 따라 돈을 받을 수 있겠네요
솔직히 합리적인 집주인이라면,
집값이 올랐든 아니든 세입자가 빠져나가고, 본인도 빨리 세입자를 구하고 싶은 상황이라면
시장 상황에 맞춰서 새로운 세입자 구하고 기존의 세입자를 빨리 나가게하는 사람이지 않을까 싶네요
돈 안주면 임차권 등기 명령 신청하면 된대요
@@harry5095 건 다른 곳으로 런 할때 이야기고. 일단 소송 해서 .이자를 배상 . 경매 진행 을 해야지요. 머리 아프네. 이사도 못가도. 돈이 없을 것이니. . 월세 살이 해야 할 거고. .
빌라 전세가 3억이라니...
동네 평균 매매가 파악 후 전세평균시세에 준하는지 비싼 신축급전세는 조심해야함
저딴게 전세 3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부동산 같은 네트워크 그룹아닌가효 그넘이 그놈이다 10곳을 가도 20곳을 가도 ㅋㅋㅋ 혼잠말이네효 ㅋㅋ
전세 사기에 대해 말을 하면서 대항력과 말소기준권리를 말하지 않는 사람은 그게, 9시 뉴스에 앵커든
어느 방속국에서 초대한 부동산 전문가이든, 어느 누구를 막논하고 사기꾼이거나 사기꾼 바람잡이입니다.
특히! 깡통전세를 들먹이는 사람들은 그중 최악입니다.
ㅋㅋㅋㅋ 이분 뭔가 중독성있음 ㅎㅎㅎㅎ 먼가 막 약팔이같은데 보고있는 나 ㅎㅎ 집 구하려면 이분 찾아가야할거같은
암튼 유쾌하게 보고있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