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절대 맡으면 안 되는 업무 (개고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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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ค. 2024
- #회사생활 #업무 #직장인 #일타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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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아닌이상 선택권이 있다면 안하겠죠... 대부분 선택권도 없고 강요받는 구조에 있기때문에 선택할수 있는건 업무를 아예안하거나 그만두고이직하거나 둘중 하나
공감.
대부분은 아니라고 의견 하나 추가합니다
선택권도 없고 면담도 일절 없어요 그냥 까라면 까인데…
이직각이더래도 뭐 바로 이직이 되나요. 그럼 수개월… 커리어 날아감 ㅜ
굳
완전 공감
실무자인데 난이도가 높고 책임감은 높고 파급력은 큰 업무가 뜬금없이 오는경우는 보통 윗선에서 하기 싫어서 떠맡아서 해야하거나 아니면 실무자 라인의 부재 또는 실무자 라인에서도 회피하는 일입니다.
난이도 높고 책임감 높은 업무는 하면 분명 성장에 도움은 되지만, 사내에서 쪼이기 좋은 먹잇감이 됩니다. 그 일을 시킨 누군가는 그일을 떠맡은 누구에게 닥달하고 괴롭히기가 좋은데다가 그 일이 성공했을때에는 그일을 시킨 사람의 공으로 넘어갑니다. 그 일을 해낸 사람에게 공이 돌아가거나 인정받는건 아니에요. 실패했을때에는 회사내에서 대역죄인 되는거죠.
이런일이 뜬금없이 오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만만하고 언제든지 공격해도 되는 대상이라는 것 밖에 안됩니다.
제가 이런일을 맡았다가 거의 업무 완료하는 시점에서 그 일을 시킨 분이 슬슬 자기 공적으로 넘길려고 가스라이팅 시도하더라구요
바로 뒤도 안돌아 보고 그 조직에 나왔습니다.
지금 비슷한 상황을 겪고있습니다. 다른 대안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분의승리네요
딱 저네요..
특히 게인의 성장이라면서 명목도 좋게 하고는 일을 맡깁니다...아...
공무원일땐 어떡해야할까요??
그만 둘 수도 없고
바쁘신 당신을 위한 타임스탬프
1:51 맡으면 안되는 업무 1
5:44 맡으면 안되는 업무 2
7:58 맡안업 3
9:46 부랄.. 아니고 부록 1
11:20 부록 2
우린... 랄부자나
꺄...
1. 핵심만 하기
- 과감하게 날리거나
- 프로세스를 개선하거나
- 핵심을 셀렉하는 연습
2. 절대 피해야 하는 업무!
1) 난이도는 높은데 파급력이 낮은 업무
- focus board 활용하기: 중요도와 긴급도
- 1사분면 중 난이도와 파급력으로 구별하기
- 4사분면 일하기(난이도는 낮고 파급력이 높은)
- 2사분면 무조건 피하기
2) 고객의 니즈가 불분명한 업무
- 애매하면 도망가기!
- 고객을 규정하고 고객의 관점으로 생각하기
3) 담당자나 업무가 바뀌는 업무
- 무산되거나 사라지는 업무
- 담당자가 바뀌어도 계속해서 성공되지 않는 업무는 업무 자체가 문제인 것
3. 선택해보자!
1) 내 능력에 비해 난이도와 책임이 높은 업무
- 힘들지만 성장 가능, 성공경험 획득!
- 능력에 비해 얼마나 높은지는 판단하기
2) 반복적인 업무
-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음
- 관점에 따라 반복일 수도, 전문화의 과정일 수도
- 직무 KPI를 조사해보도 KPI를 바꿀 역할, 기회, 권한이 있다면 연습해보기
보통 조직문화가 좋지않거나 회사 조직이동이 잦으면 선점한 조직원들로 인해 업무를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낮습니다...보통은 기존 기피업무를 다 받는 경우가 많죠
회사에서 누가 이런거 안알려줘서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고, 남들이 약았다고 손가락질하면 눈치보면서 혼자 버티고... 그러면서 겨우겨우 채득했던 이야기인데
이형님이 이렇게 알려주시니 지난날 제가 맘고생했던게 사르르 녹는 기분이네요~!! 좋은컨텐츠 감사합니다!!:)
사내정치 안하고싶은데 할수밖에 없을때 꿀팁좀알려주세요~~
경영학에 있는 내용들을 아주 쉽게 현실에 빗대어 설명 하네요.... 베리 굿입니다
일하는 방법도 공부가 필요하고.. 성장하려면 깨달음도 있어야하고 ㅠㅠ 직장업무가 너무 힘드네요
그런데 한국 기업에서 원하는 업무를 맡을 수 있는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은 것 같아요 😅
인정입니다…
16년동안 유럽생활 접고 한국 들어오니 유독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듯합니다.
ㅇㄱㄹㅇ
무조건 할 수 있슴돠! 가 아닌
현명하게 도전하고 성과내는 법을 알려주셨네용
컨텐츠가 현실적이여서 너무 좋으네여 !!!
이런 건 하지마라, 하는 일은 똑똑한 사람들은 다 회피하고 욕심없고 역량없는 사람들이 맡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이런 일들이 기피 업무로 남는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일을 패턴화 시켜 프로세스를 개선하거나 아웃소싱을 하는것도 일 잘하는 사람들의 업무 방식인 것이지, 그 자리에 아무나 넣는다고 되진 않아요. 그게 반복되면 기피 업무가 되는거고요.
저는 후배들에게 이런 일은 하지 마라, 이런 일을 맡아야된다, 같은 말은 안 합니다. 이런 일은 이렇게 저런 일은 저렇게 해야 성장하고 인정받는다, 라고 조언하죠.
오오오 해당 영상 보면서 찜찜한 느낌이 들었는데 딱 이 포인트 때문이였군요!!!!!
커리어적인 관점과 개인 성장의 관점에서의 업무 기준을 제시를 해주니까 좋네요!
08:10 아 완전 공감합니다. IT 신사업TF에서 도전 개척정신으로…. 단기간에 난이도 높은 신사업을, 실컷~ 탄탄하게 잘 만들어서 론칭하려면 오픈 몇 분 직전에 아예 플젝을 홀딩하는 것이 (홀딩 근거는 오로지 대표님 1인의 개인취향 급 변동) 허다한 회사에서 청춘의 일부를 투자한것이 한이 됨. 그땐 좋았지~~ 대학원 연구소 마인드로 개척하는 맛이있으니! 그리고 컨설팅 해나가는 능력도 실제업무에서 굉장히 늚. 그런데 그 후 이직할때 현재 실서비스로 이력소개하려니 그 기간이력으로 남는게 없었음. 진짜 학술적으로 잘 스토리텔링해서 포폴/경기서에 잘 녹여내어서 겨우 살린 느낌. 그래도 그런 경험을 더 젊을때 미리해봤으니 지금의 내 삶의 나침반이 방향을 잡는다고 생각함❤️🔥 조금 다른 결이긴하지만?! 내가 해당회사에서 몇 년차 안정기가 아닐경우라면, 사내 업무를 내 입맛대로 쏙쏙 골라서 내이익만을 위해서만 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함. 물론 연봉금액에 따라서 다름; ㅋ
ㅋㅋㅋㅋㅋㅋ초현실주의 댓글 잘 읽고갑니다
하아... 제가 지금 딱 이꼴임. 신사업개발부서인데 잘될거 같다가 모종의 사건으로 다 터져버리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된 상황이네요. 빨리 때려쳐야되나 어떻게 해야되나 계속 고민중 ㅠㅠ
우와.. 대박 형 강의 최고
일보다는 사내 정치를 하는 분위기일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일은 잘하지 않는데 교묘히 상급자한테 잘보이면서 그리고 상급자도 그런 분위기를 부추기는 경우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궁금합니다.
그냥 내일만 잘하면서 인정받고 싶은데요...
인상깊게 듣고 갑니다 요약도 잘 하고 있어요
잘 보고갑니다. 항상 동기부여가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나의 위치가 어디인지 길잡이 해주셔서 반성도 하고 있습니다.😅
강의가 많이 와닿았습니다👍
노동자에게 한줄기 빛인 유튜브ㅜㅜ 항상 감사합니다
쓸데없는 일들을 정리하고 싶어도 팀장님이 고충도 안들어주고 안바꿔주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팀장님이 고민이나 변화를 싫어하는 회피형이라서 상황의 변경을 요청해도 절대 안바뀌네요.. 하던 일을 다른 사람에게 인계하거나 빼기가 어려워요
정말 대단한 생각정리입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잘보고있습니다! 계약을 연장할때와 이직할때 연봉협상을 잘 할 수 있는 밀당방법이 궁금합니다~ 이미 있다면 죄송하구요ㅜ 매번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와... 완전 ..공감 ㅠㅠ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내 능력에 비해 난이도와 책임 비중만 높고, 발전 가능성이 없는 업무이면 어떻게해야하나요..? :(
파급력을 누가 판단하느냐도 중요하죠. 난이도가 낮은 일인데 파급력이 높은 일을 골라서 하는 사람은 성장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리더가 모를 리가 없죠. 파급력보다 인정받을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리더에겐 언젠가 험난한 과제가 주어지기 마련입니다. 앞 뒤 가리고, 자신의 성장만 추구하는 사람이 과연 그 조직의 리더가 될 수 있을까요? 혁신을 할 수 있을까요?
그니깐 이형님이 엄청 중요하다고 하는 일이라도 PD님이 재량것 판단해서 우선순위를 미룬다음 진짜 급하다고 매달릴 때 하면 되는거군요. PD님 화이팅!!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 능력에 비해 난이도 책임이 높은건 성장의 기회라는 게 와닿네요
좋은 정보네여 ㅎ
아하~ 퇴사한 이형님 영상 넘나 유익하고 좋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요새 부당한 업무를 내가 혹시 하고 있지 않은가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어요. 팀원들도 그 업무에 대해 다들 아닌 것 같다고 했었구요. 근데 이 영상을 보고 체크를 해보니.. 성장의 기회이며 하나같이 전부 중요하고 파급력 높고 성장할 수 있는 업무였어요. 정말 진심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맘껏 집중해서 일할 수 있는 명분이 생겼습니다!
넘 공감합니다
솔직히 난이도는 높고, 파급력이 작은 업무를 떠맡게 될 확률이 높고(그런 자리의 TO가 자주 나기 때문에), 맘대로 고를 수도 없지만, 그래도 자기 일이 조직에서 어떤지 생각해 보는 게 커리어 계획에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능력에 비해 난이도와 책임이 큰 업무는 하는게 좋다고 말씀주셨는데, 제 강점이 아닌 취약한 분야의 업무임에도 나서서 해야하는게 맞을까요?!
이형님 굿즈 언급할 때 이거 낭비 아니냐고 말씀하시는 게 재밌어서 웃으면서 봤네요ㅎㅎ
근데 회사에서 영상에서 말한대로 그렇게 내가 하고 싶다고 할수 있나요. 조직체계상 하는 업무에 따라 위에 지시대로 따라야되는데요
영상 잘보고있씁니다!!!! 감사합니다 이형짱
회사에서 정치...?라고 해야하나요... 그런상황이 계속 생겨서 도저히 못견디겠더라구요... 아무리 좋은방법이 없을까 생각해보고 고민해봐도 선택할수가 없어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혹시 좋은 팁 있을까요오?!?🥲
졸업후 단 한 달도 쉬어 본 적 없어서 퇴사 하고 싶은 30중반.. 지금은 퇴사가 제일 힘듬ㅋㅋ 프로젝트 이것만 끝내고 퇴사 해야지 하는데 끝내 놓으면 또 다른 프로젝트 pm, 끝내고 이제 퇴사 해야지 하면 또 다른 프로젝트 pm, 이제 나간다고 사표내면 하루 종일 잡는데 근데 또 나도 돌아보면 솔직히 내 자리 대체자가 눈 씻고 찾아봐도 없고 진행되고있는 프로젝트가 무너질게 뻔함... 회사도 대체자를 못찾는게 제일 큰 문제... 연봉 올려주니뭐니 해도 어차피 집살 돈도 아닌데 그런거 의미 없고 직장인 커리어도 이젠 미련도 없고 내 사업을 하든 장사를 하든 알바를 하든 골치아픈거 부담되는거 그만 하고 자유롭게만 살고 싶음, 서른 중반 되면 회사 나가는 것도 왠만해선 내 뜻대로 잘 안된다는 걸 느낌, 신입때가 이직도 퇴사도 자유로와서 진짜 좋았던듯, 내년 중순 전까진 부디 다 정리하고 퇴사해서 쉬다가 이직할 수 있기를.....
회사생각해서 퇴사를 못하시다니...ㅜ 그건 아니지않나요 ㅜㅜ
@@hongyo122 회사와 큰 문제가 있지 않는 한,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게 책임감인거죠. 그리고 대체자가 없어서 그만두지 못하는 건 이 분이 생각하고 계신 여러가지 이유 중 작은 하나일 뿐이라 생각되네요
@@King_Slayer2024 사실 저도 님 말씀 같은 생각으로 살고 있긴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절주절이도 써놨네요 걍 때려치지 그러니 못 때려치지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지금은 퇴사하셨을까 궁금합니다
와 이거 집에가서 정리해봐야겠다…
기술을 체득해야하는 일, 부서에서 살아남는 사내정치 방법 궁금합니다.
식품공장다니는데 사실 처음에는 난이도가 낮은줄알았는데 메뉴얼을 독학해서 기계부속을 바꾸는걸 혼자서 해보라합니다. 이런걸 할때 제가생각할때는 뭐 바꾸는걸 옆에서 알려주면서 제가하는 이런정도는 되어야될텐데 딱히 독학으로 보고 해라 이정도밖에 없습니다. 요즘 너무 힘드네요 물어보면 머리가 굳었는지 메뉴얼도 모르고 일을하냐 이런식으로 말을하니 진짜 요즘 회사가 가기싫네요
능력이상의 개고생 프로젝트하느라 번아웃오고 막막한데 힘이 되네요
ㅠㅠㅠㅠ 이직이라는 단어로 검색하다 알게된 채널 되려 위로받고 가는 기분이 듭니다!!!! 많이 배워가요🥲…
오늘 부서장님과 면담을 했어요. 부서장님이 저에게 요즘 일이 힘들지 않느냐고할때 울컥해서 그동안의 일에 대해 말씀 드리고 이 일을 하기 힘들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방법을 찾아주겠다고 하셨어요. 오늘 하루 너무 힘들었어요.ㅜㅜ
대기업이나 해당하는 거지 중소, 중견은 그냥 닥치는대로 다해야합니다~ 근데 그러다가 더 발전도 할수있어여
이런 강의를 방에서 들을 수 있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
듣고 싶은 강의는....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추상적일 수 있지만, 예를들면 나보다 높은 직급의 상대를 잘 설득할 수 있는 말하는 법?! 절실해요~~~(현재 인사담당자로서 아직 주니어레벨인데 상대?해야하는 분들이 내부에서는 매니저급이라 어렵네요ㅠㅠ)
제가 하는 일이 다른사람들이 하기 싫은거 하고 있네요. 근데 거의 저밖에 못하는거라 눈치는 눈치대로 보면서 일하네요ㅠ
누군가는 해야 하는 업무고, 위에서 하라고 한건데...안한다고 할 수 있나요? ;; 보통은 쓸데없는 업무도 자기 업무는 크게 부풀리는 것 같습니다.ㅎㅎㅎ 그 업무가 없어진다면, 본인 위치가 위태로워지니까요. ;;;
결국은 회사의 역량과도 결부되는 문제라고 봅니다. 어떤 회사든 기피부서와 기피업무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기피부서와 기피업무도 결국은 회사에 필요해서 존재하는 톱니바퀴인데 그것에 대한 보상이 없고 업무부하만 집중된다면 직원들의 불만과 함께 퇴사율만 높아지고 기피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업무부하의 분산과 보상을 통해 특정 부서와 업무에 대한 기피현상을 없애야 회사 전체의 톱니바퀴가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는겁니다.
사고 영역 확장의 끝판왕!! 굿채널
인사부 대선배님이신 이형님께 ㅠㅠㅠ 채용일을 하면서 전혀모르는 산업의 경력직 채용을 해야할때 이력서 스크리닝 하는법은 어디서 배워야할까요ㅠㅠ? 경신스하면서 백그라운드 지식을쌓다보면 조금씩 알게되는건지ㅠ.ㅠ
주어진 담당 업무가 난이도는 높고 파급력이 낮은 업무이면 어떻게 돌파해야 할까요?
안해야죠... 답이 있을까요;; 아님 대충 하거나...
회계 결산 세무 인사 이쪽이 보통 반복되고 파급력이 낮지않나요..?ㅠㅠ
세무조사 이런거 받으면 파급력 커집니다..
ㅋㅋㅋㅋ 그건.. 계산 삑사리가 나면.. 파급력이 개어마어마하게 커지죠.ㅋㅋㅋㅋㅋ 파급력 낮은 상태=평화상태
누락된거 못찾는 순간 파급력 엄청 커집니다.. 저번주까지 누락된거 때문에 멍고생했어요 ㅠ ㅠ
맞어요...그건 누구나 할 수 있잖아. 라고 못 밖은 사람이 있어요. 메인업무인데... ㅡㅡ
@@user-sk5um5ur8w 그럼 세무회계인사쪽에서 일하면 작은회사에서 다해보거나 세무사무소에서 경력쌓은다음에 큰회사를 가는게 좋겠네요..
저성장의 늪에서는 원하는업무는 커녕 관리직자리조차 생기지않습니다 업무편식할 여유는 없을텐데요
핵심만 일하고 싶은데 모든 업무 CC되어 있고 사소한거까지 상사가 다 지적하고 다 하라고하니까 그만하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선택권이 아예없어서 돌아버리게씀
그리고 중소기업은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함. 제 업무는 파급력 높고 난이도고 높고 일양도 많네요 ㅋㅋㅋㅋㅋ
이직할 때 잘 어필할 수 있는 소스들이 많으시네요 좀 쌓다가 더 좋은 곳으로 준비해보세요~
대기업도 그렇습니다.. 일 난이도나 업무량 기본 풀세팅 되어있고 그 와중에 마이크로 매니저들 사수나 상사로 있으면 미칩니다
진짜 중요한 얘기는 맞는데...
그것도 능력치가 좀 생기고나서 저런걸 생각해야할거같아요. 그냥 각자 최소한 자기가 맡은 일이라도 똑바로 해주면 좋겠네요...
총무팀 재직 중인데 경력과 필살기를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업체관리, 구매계약 관련해서 주도적인 역할과 수치화 경험도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3개월차 신입사원인데 팀에 정원 5명이였는데 한달전에 주임 한분 퇴사하고 오늘 대리급 두분이 퇴사하고 8개월차분이랑 저만 남앗는데 인수인계는 받앗으나 강도가 너무 높아졌습니다.. 사람은 구하는데 경력이 있으신분들이 아니고 신입분들로 오셨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퇴사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성장기회일까요?
맡을지 안 맡을지 선택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 그 일까지 할 여력이 없다든지 못하겠다는 소리를 하는 순간 "지 편한 일만 하려고 하는 이기주의자"로 낙인을 찍는데..
영수증 정산 업무...지독하게 반복되는 업무인데 이 경우 KPI 어떻게 세울 수 있을까요?
ㅇㄷ
ㅇㄷ
ㅇㄷ
ㅇㄷ
ㅇㄷ
경력 3년차..1번.난이도가 높은데 파급력이 낮은 업무..알고는 있었지만 부정하고있었어요..
그런데..내부적으로 성과평가기준이 새로 도입되었고, 제 점수를 보고 인정하게되었어요..업무과다와 정신적스트레스로 퇴사통보하였습니다ㅜ
(아 3번도 해당되네요 담당자가 여러번바뀐 업무 죄다 당첨)
난이도가 높고 책임이 큰데(자금)
다른 팀으로부터 팀이 보호받지 못합니다
다니는 게 맞을까요?
팀장이 힘이 없어요
그리고 계약직-> 정규직 해준다는 빌미로
저에게 업무가 과중됐습니다
업무 연관성이 너무 높아서
제가 해내지 못하면 다른 사람에게 미움받는 상황입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저두요
재무쪽 업무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논의..
음 일단 일 편하게 하는 방법에 초점이 맞춰있는 것 같네요. 난이도 낮추면 좋지만 너무 낮춰도 안좋고 또 모든 일을 골라 할 수도 없죠.
난이도는 최상인데 인정도못받고 그만하고싶다
ㅋㅋㅋㅋㅋ 직장에서 업무를 내맘대로 할 수가 없음요. . 배정되는데로 가는것이죠.
중소기업에서 인사관리가 젤 힘듬ㅠ
신생기업도 가면 안좋습니다. 솔직히 두서업고 체계없는 경우가 많아서요.
인원만 빨아먹는 프로젝트 감이오죠ㅋ 연차쌓이면ㅋㅋ 그거 쳐낼수 있는것도 임원 사장 능력입니다. 매번 반복된다면 탈출해야죠. 시킨다고 그냥 해도 안됩니다 그런일은 확실히 얘기해야합니다 개고생만 하고 본인한테 남는게 없어요.
공무원들이랑 일하면 얼마나 핵심에서 벗어난 하찮은것만 꼬치꼬치 해달라는지 아세요?
진짜 핵심만 하고싶네요
되게 당연한 얘기를 칠판에 써가면서 일타강사처럼 얘기하네 ㅋㅋㅋ 누가 몰라서 그지같은 업무 맡는줄 아나 ㅋㅋ 어느 회사든 한 3년까진 죽닫고 시키는거 하되, 눈치빠르고 싹싹하게 실세 선임과 친해지면 자연스럽게 성과좋은 업무 맡을 확률이 올라갑니다. 본인이 입사해서 열심히 하여 업무력을 인정받아 왔다는 가정하에 슬슬 말에 힘이 들어가는 시점이 어느회사든 3년쯤 됩니다(그래서 경력도 3년부터 인정하는 쪽)그 쯤부터는 신입때처럼 시키는 것만 하는게 아니라 자기 의견도 내고 주관도 어느정도 내세우면서 살살살 원하는 업무 쪽으로 상사 옆구리를 살살 긁는것도 능력입니다. 근데 그 마저도 복불복입죠, 영상에 나온 얘기들은 굳이 나열안해도 지나가는 초딩한테 붙잡고 이거할래 저거할래? 하는 수준임
15년을 일했는데 수많은 위기가 있었고 월급도 반납해봤습니다만 이제는 퇴사준비를 정말 하려합니다 2달을 고민했고 후회하지않게 준비해서 댓글달러올께요
잘 버티셨네요. 🎉 응원합니다.
전에 회사있을때 그냥 주는데로 다했는데 잘못된 방법이였군요...
근데 위에서 시키는 일을 어떻게 거부 할수있죠? 까라면 까야 되는거잖아요.
(보다가)이형 그립톡 (입틀막...)
제 선택이 그나마 나은 선택이었다는 것을 알고 갑니다.ㅎㅎ
정말 좋은 영상이구요
초년생이나 늘 호구로 살던
분은 꼭보세요
굉장히 의미있는 내용이었어요 근데 저는 지방직 공무원이라 저에게는 적용하기 난해하긴 하네요.
일단 업무 선택권이 없는건 차치하고서라도 중요도, 파급력, 고객의 니즈 등 판단에 앞서 선행되어야 하는 요소들이 불분명하거든요
중요도는 행정에 문외한인 지자체장이 평가하고 파급력은 프로젝트의 작은 요소들에따라 들쭉날쭉하고 고객의 니즈는 한정된 민원인이나 상가번영회등에 의해 호도되거든요
흠....
공항합격하고 넘어왔어요~~
상사가 업무범위를 늘렸는디 잘 거절하는 스킬을 알려주세여
팀에서 한 분이 팀 이동하게 되면서 숫자를 다루는 마이너한 일을 제 윗 직급 사람이 맡기로 했는데, 본인이 잘 하지 못할 일이라고 다른 사람보다 본인 역량이 안될 것 같다고 팀장한테 이야기했더니 저한테 넘어왔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겄어용
회사에서 친한사람없고 그래서 회사소문 등 정보에 어두울 경우 문제가 될까요? 🤔 그냥 업무욕심은 많고 친목도모보다는 그 시간에 자기계발과 업무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데 가끔 멘탈이 약해서 괜찮은건가 싶습니다. 동료들이나 상급자들과 사적으로 어울리지않고 밥도 혼자먹으면서 자격증 공부합니다. 다만 업무는 적극적으로 하고 제 할일은 합니다. 또 딱히 사이가 나쁘게 지내는건 아닙니다. 다만 일상적인(?) 인간적인(?) 소통은 없는 편입니다.. 사실 남들한테 관심도 별로 없고요.. 그냥 그래도 괜찮은건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제가 신입은 아니라 앞으로 팀장, 부서장이 되는데 좀 문제가 있지않을까 그런 고민이 됩니다. 현재까지는 실무능력만으로도 무리없이 진급했지만 앞으로 간부급이 되는데는 리더십이 필수일것같아서요.
중요한데 긴급하고, 난이도 헬인데 파급력 높은일만 맡아서 하다가 1년반만에 공황장애와서 때려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급력이 워낙 어마어마 해서 회사가 망해쒀요😂 그러게 나말고 다른애도 교육시키고 보상과 휴식을 줬어야지. 갈갈갈갈 사람 터져 죽어요...
난이도 낮은 일을 하고싶다 ㅠ
딱 CS (고객서비스), 영업지원업무 아닌가......
전..자꾸 일을 벌이는 것 같아요😂😂😂
이형굿즈 저도 갖고 시펑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왜 이런생각이...
저런상황에서 저에게 선택권이 있엇던 적이 있엇나 싶네요..
ㅋㅋ난이도는 높은데 파급력이 낮은거 성과가 낮은거 진짜피해야됩니다.. 멋도모르고 잡았다가.. 저는 난이도는 높은데 파급력은 낮은거 했다가..그나마저는 다행인건 성과를 좋게바꿔서 계속...에이스취급받는데 계속 거지같은 일만 맡아서 빡이칩니다.. 퇴사각입니다.. 더웃긴건 저는아직 사원인데.. 받고싶지도 않은데 일이넘어왔습니다..개그지같습니다.. 사직서 내러갑니다..
사수없는 회사에서 성장하는 법 알려주세요! 이 주제로 1년전 영상을 봤지만 작은 규모의 중소기업처럼 정말 사내에 도움을 줄 사람이 없으면 어떡하나용?
혼자서 개인발전으로 타파하는수밖에 없어요
전작년에 사수가 탈주했는데 후임못구한채로6개월을 혼자서 단기프로젝트 몇개씩했는데 제분야가 아니라서 그냥 유튜브로 공부하고 맨땅에헤딩해서 해결했어요 결과는 그냥 무난하지만 고생을 진짜너무했죠
면역계질환하고 탈모치료 받고있어요
스스로 파야죠. 스스로 개척해서....
그런 데 안 가는 게 최선임..ㅠ
we must go on
맡고 싶지 않은데 강제로 시키면 어찌하나요?
그냥 저는 시키는 업무만 하는건데..뭔가 단순하고 생각해보면 잡일같은 업무인거 같아서..올해까지만 하고 퇴사할까..생각중이에욥
근데 이게.........회사에서 시키는걸 뭔수로 피하지?? 아니면 회사에서 날 내보내려고 의도적으로 그 일을 시킨거라면??
일 시키는 입장에서 2, 3번을 못하면 4는 죽어도 안줌. 시켜보면 4 잘할 놈이면 2,3도 잘 합디다. 파급력이 낮다고 정의하는 것도 자기 판단만 가지고는 그런 급의 일이라고 잘못 판단하면 인사평가만 낮아집니다. 얼마나 소화할 수 있고 시니어급으로 올라갈 수 있을지 한 파트를 줘본 건데, 회피만 한다면 다음 기회도 연협도 말아드시게 됩니다. 그렇게 회피하는 친구들이 보통 신입에게 밀리고 실적 낮고 그러다 퇴사하더만요. 케어를 해줘도 인풋할 마음이 없는 경우도 많고요.
이게맞지
맡으면 안되지만 누군가해야되기때문에 신입 막내가 하는게 대다수임
정리
1. 파급력 낮은것
2. 고객의 니즈가 불분명한 거
3. 담당자가 계속 바뀌는 거
내능력에 비해 난이도가 책임감이 높은경우
>일을 맡는다
성장할 수 있다
전문가는? 그 패턴을 많이 해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