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는건 대학이 아니라 4년간 5천만원 이상 들여서 어렵게 졸업해봤자 대기업 취업률 5프로도 안되는 나머지 95프로는 중소기업행인걸 알면서도 그래도 대학은 가야지 타령 하는 사람들이 변해야지.. 굳이 교육청 사학재단들의 언플에 놀아 나고 싶다면 말릴 생각은 없지만 공부도 결국 적성일 뿐이고 공부가 적성인 상위 5프로 안에 사람들의 들러리를 위해 언플선동에 놀아나는것 만큼은 신중하게 한번쯤 생각해 봐라. 공부가 적성이 아니라고 판단이 서면 분위기에 휩쓰려 그래도 대학은 가야지 타령 말고 과감하게 본인에게 맞는 적성을 찾도록 노력이라도 함 해보던가~
약사도 별로 워라벨 안좋아요.. 원장이 사장이라 원장이 옮겨버리면 밥줄 끊겨버리는거고.. 원장이 요구한대로 약만 순서대로 돌려놓고 밀봉하는 직업입니다.. 전공을 왜 배워야했나 회의감이 들고 매일 서서 있어야하는데 별로 행복하지 않아요. 전공을 사용할려면 약사협회나 연구소를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약국 개원할때 건물세 다 자부담이라 부담도 크고.. 원장이 슈퍼갑이라서 병원 옮긴다하면 울며겨자먹기로 같이 옮겨가야하고 개인 약국만 차려서는 안정적인 수입이 안나와요..😥
같은 논리로 수능봐서 대학 갈 거면 고1때 고등학교 바로 자퇴해버리고 학교에서 수업듣고 내신 딸 시간에 수능공부하면 되겠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듯 20살에 공무원 되어서 4년 돈 더 일찍 벌기 시작한다고 그게 딱히 부러울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남들은 대학 경험할 나이에 민원대 앉아서 월 170만원 더 받는다고 인생이 뭘 그리 더 풍족해질까요.
대학도 굳이 필요없다 내가 배우고싶고 그런직업을 갖기위한 공부를 꼭 해야만할때 배울수있는 학교로 바뀌어야한다. 미래사회에는 학교의 방향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빨리 캐치하고 발빠르게 변화시켜야 더 발전된 대한민국이 될것이다. 살인적인 사교육비, 쓰잘데기없는 과목들, 미래엔 무쓸모인 지식들 다 갈아엎어야 한다. 그래야 교육이살고 학생 학부모가 살고 우리나라가 산다. 외국과의 교육교류도 지금보다 훨씬 많이 이루어져야 한다.
실효성도 중요한데 중학교까지는 대학도 가지만 일종의 상식적인 공부죠. 대학입시공부를 위한 상식적인 공부기도 하지만 살아가는데에도 상식적인 공부기도 하다는 말입니다. 그러고나서 기술쪽으로 생계를 위한 공부를 하고싶으면 실업계 고등학교를 가면 됩니다. 실업계 고등학교 많잖아요. 본인이 필요에 따라서 일찌감치 그런쪽으로 진로를 틀면 되지 왜 학교를 죄다 바꾸려고 하나요? 물론 시대의 흐름에 맞게 학교도 변화가 있어야겠지만 본인 생각에 기술이 중요하다고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기술도 여러 종류가 있지요. 쉽게 단기간에 배울수 있는 기술도 있지만 항공기를 만드는, 핵잠수함을 만드는 또는 미사일을 만드는 혹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기술은 반드시 대학을 나와야하죠. 심지어 학부만 졸업해서도 안되고 석,박사까지 해야 가능한데 너무 본인이 생각하는 좁은 의미의 기술만 염두에 두고 교육체계를 단순하게만 바라보는군요. 요리를 배우고 싶으면 본인이 학교를 그만두고 요리학원을 다니면 됩니다. 아니면 잘은 모르지만 요리를 가르치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가거나 전문대 조리학과를 가는 방법도 있고 아예 유학을 가서 해외에 있는 '르 꼬르동 블루'같은데를 가도 되죠. 그러려면 님이 말하는 우선보기에 실효성이 없는 불어부터 배워야겠네요. 군대조차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부터 받습니다. 지나치게 상식이 결여된 교육만 받은 사람은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살면서 높은 확률로본인을 비롯한 많은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어요.
대학 약화는 당연한거지 교수가 바른 교수들이 많아야 배우러 가지.. 그리고 취업이안되도 대학이 인생에 도움이 된다 이러면 배우러가지 철학과를 간다해도 돈이들지만서도 정상적으로 인생에 도움이 많이된다 이러면 가서 배울려는 사람들이 많겠지ㅋㅋ 우리나라대학이 대학이냐 돈빨아먹는곳이지 외국만 가봐라 여러주제가지고 강의내고 사람들이 돈내러배우러온다ㅋㅋ 무슨신규과목도 해외에서 따온시스템으로 과목을만드니 ㅋㅋ 대학과목에 비버집만들기 동물이 살수있는 쾌적한집짓기 사료만드는방법 이런과정으로 대학과정 커리큘럼넣어도 굳이 전공자 아니더라도 배우러많이 오겠지 근데 꽉힌 시스템에 유연하지못한 사고를 가진 틀딱교수들한테 뭘배움? 대학가도 취업안된다는교수들의 비관적인 이야기만 쳐듣는데 배울게있냐?그게 난적어도 대학이 인간의 꿈을 파는 비즈니스가되야된다생각함 오로지 일관되게 기술만배워서 취업에써먹어야된다? 도태되는거지뭐 지금도 여러 강의들로 돈벌어먹는사람들이 많을텐데 뭐단일기술로 만 돈벌어먹는다? ㅋㅋ이게 솔직히 대학이냐그게 ㅋㅋ 걍 기술자연구소지 ㅋㅋㅋ 안그럼?? 난 자기 인생에 도움될수있는 큰뜻을 배우는데를 대학이라고본다 물론 남한테 쓸데없어도 ㅋ 햄스터 기를때 최고의사육환경 조성하기 이런것도 대학에 3개월이나 ~6개월 과정으로 팔아도 엄청 잘팔릴거같은데 참 호구들돈이라고 생각하고 호의호식만 할줄아니 도태되지ㅋㅋ 그예로 스타강사는 지금도 떼돈벌쥬?
이건 큰 문제라고 생각이듭니다. 사실 저 지표는 사실상 지역 선호도하고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젊은 인재들이 서울에만 몰리는 현상이 지속되고 심해진다면 서울과 타 지역간의 격차는 계속 커져만갈것입니다. 학생들한테서 지방의 이미지가 내가 그곳에 가면 도태 되는것으로 인식 된지는 사교육시장에서 "인서울"이라는말이 나올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우리는 이러한 인식을 벗기는데 노력을 해야하고 그 인식을 벗겨낼만큼 근거를 제시해야합니다.
사회 분위기 자체가 공부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대학가고 취업하기 위해서 공부를 한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이다 수능공부 하고있는애들한테 공부 왜하냐고 물어보면 다 같은 대답일것 같은데 그게 진짜 너희가 하고싶은거냔 거지 공부의 본질을 잊지말고,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거기에 대해서 집중했으면 좋겠다
@@noworld2044 젤 좋은 건, 아이리버 대표처럼 삼성전자 댕기면서 기술, 영업, 기업운영 돌아가는 거 배워서 자기회사 차리는 게 최고긴 함... 근데 대다수가 알짜배기는 1도 못배우고 대기업의 노예처럼 부려지다가 희망퇴직 이런 걸 너무 이른 40-50대에 받으니까... 그게 문제 ㅠㅠ
변하는건 대학이 아니라 4년간 5천만원 이상 들여서 어렵게 졸업해봤자 대기업 취업률 5프로도 안되는 나머지 95프로는 중소기업행인걸 알면서도 그래도 대학은 가야지 타령 하는 사람들이 변해야지.. 굳이 교육청 사학재단들의 언플에 놀아 나고 싶다면 말릴 생각은 없지만 공부도 결국 적성일 뿐이고 공부가 적성인 상위 5프로 안에 사람들의 들러리를 위해 언플선동에 놀아나는것 만큼은 신중하게 한번쯤 생각해 봐라. 공부가 적성이 아니라고 판단이 서면 분위기에 휩쓰려 그래도 대학은 가야지 타령 말고 과감하게 본인에게 맞는 적성을 찾도록 노력이라도 함 해보던가~
건보료로 병원 적자 메꾸어 주는 건 맞습니다. 병원이 의사를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아픈 환자를 위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 병원이 유지되어야 환자가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원하는 것입니다. 의사 증원은 당연히 시행되야 합니다. 지금 의사 증원 된다고 하니 대학 입시 학원이 의대 지원자들로 아우성이라 합니다. 의대로 집중되는 것은 사회발전에 역행하는것입니다. 의사가 고액 급료를 받는 직종이기에 대학 입시 최대 인기 과목이지요. 의사를 증원시키고 대학 입시 지원률을 낮추어야합니다.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하여서도 의대 집중 현상을 타파 해야 합니다. 경영학이라든지 경제학과 신소재학과 물리학과 수학과 이런 학과들이 탑을 점유해야 합니다. 의대로 몰리는 집중 현상을 타파하고 의사 수입을 대폭 하락 시켜야 합니다.의사가 나라를 좌지우지하게 하면 안됩니다. 의사는 군인과 거의 비슷한 국가 안전 보장 의무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의 의사 행태는 반 국가적이고 반 자유민주주의 행태입니다. 군인이 파업하고 의무를 보이콧하면 어찌 됩니까? 사형입니다. 의사에게는 이와 같은 국가 안보 책임이 있습니다
수험생들은 필히 읽기를 바람. 1970년대 때 부산대 하면 그래도 알아줬는데 지금은 별로 유명하지 않듯이 나중에 sky 나와도 주변 사람들 반응이 걸쩍지근하게 나오는 날이 분명 올거다. 그 때가 되면 이미 이 나라는 위기가 닥쳐온 것임. 서초나 강남에 사는 돈 많은 사람들은 서울대나 sky를 목표로 두고 자식들 공부시키는 부모 없음. 다 아이비리그 보내려고 하지. 이런 게 어느 정도 공론화 돼버리면 어떠한 답도 없어짐. 그렇다고 ebs가 sat강의 같은 걸 할까? 절대 불가능. 이는 저출산, 기형적 역피라미드 구조로 노동력 감소로 인해 sky와 일반대 사이의 벽이 어느정도 해소됐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어차피 돈이 최고인 시대에서 학력 고하를 논하기엔 어리석은 짓이라는 공감대가 어느정도 형성되고 있다는거다. 지금 인서울 나와서 9급 되려고 준비하는 사람들 널렸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sky의 위상이 서서히 지기 시작할거고 밑에 있는 대학은 앞으로 하나 둘씩 문 닫을 거다. 안 그럴 것 같지? 이 글을 보고 있는 수험생이나 고등학생들은 일관성있게 강조하는건데, 나중에 제발 본인이 관심가는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자. 이제는 대학이나 학벌이 좌지우지하는 그런 시대는 지났다
이유 말해 줄까요??? 1) 교수들이 연구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 이미 연구들 많이 하셨서... 연구자료들 많이서 논문 작성 하면 논문 표절이니 뭐니 하는데... 3) 대학 안가도 전문 학원이나 있고, 그 분야의 사람 아니어도 성공한 사람들이 있으니... 특히 예체능쪽은...
여기서 잘보세요 기간은 지난 5년간 입니다 ?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전과 똑같습니다 그 시작은 열심히 공부해봐야 소득이 별로고 저그금리로 대출받아 투자한 사람의 성공사례가 많으니 퇴학을 마구했지요?? 자 그럼 2023년부터 봐야할께있습니다 과연 고금리 시대에도 이렇게 퇴학할 것인지 말입니다 외국선례를 보면 이제 퇴학할 학생들 은 입학 못할꺼에요 오히려 입학의 의도가 극명하게 나뉘게될껍니다
솔직히 앞으로 10년이후에는 의료서비스가 상당히 저렴해집니다. 지금도 의사들 소수 실력있는 의사들 빼고는 전부다 기계빨 장비빨이죠.. 병고치는것도 지금처럼 약물 치료로 하는게 아니게 됩니다. 지금의 각종 성인병 솔직히 못고치죠.. 그냥 대증요법이라고 대충 증상만 순간적으로 없애는게 다임.. 2천년초반 즈음 기업들 글로벌 로 나갈때 MBA자격증 한참 구할때 MBA만 따고 오면 연봉 1억 받는다고 그때 미국 등에 MBA 따러 간 사람들 끝나고 돌아오니 시장 상황이 완전 바뀌어서 개털되었죠 ㅋㅋ 의사들도 지금 똑같음... 길어야 10년..
@@vs8044 그것도 그렇죠 ㅎㅎ 근데 이제 진짜 다른건 몰라도 의료 역시 기계가 잘 나오기 시작하면 조만간은 그 기계를 다룰줄 아는 직종이 각광받지 않을까 싶어요. 시대에 흐름에 따라서 말이죠 ㅎㅎ 물론 저 할아버지될때까진 의료산업은 망할 일 없을거 같지만요 (내년 30)
부산대 경영 출신인데 한마디 올리자면, 학교 자체 경쟁 의식이 부족합니다. 대학을 와서 노력을 하면 나보다 상위권 대학보다 높은 곳을 갈수 있단걸 보여줘야 하는데 그런 동기부여나 시스템이 적음. 그럼 누가 질문하겠죠. 더 높은곳 가는게 불가능한거 아님? 이렇게요 상경계열 기준으로 아닙니다! 명문대생들도 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직 시험 떨어지는거 부지기 수입니다 부산대에서도 자체적으로 커리큘럼과 시스템으로 그리고 높은 동기부여와 가치관 심기 작업으로 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직이나 5급,7급 공무원 등 관리직 공무원을 많이 배출하면 자연스레 입결이나 생존이 좋아질겁니다. 문제는 그런 시스템이 없고 그런 위험적인 발언과 리스크를 감수할 교수진이나 지원이 없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서울의 숭실대가 이런 걸 잘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바라는 바입니다 유학생 장사도 안되니 이슬람 유학생들 받고 국비장학생으로 제가 쓴글을 보고 학생들이 찾아온줄은 몰랐습니다 그들이 말한 내용 티스토리에서 본거랑 다른분과 대화한거랑 정확히 일치합니다 그 대학이 경북대비리 검색해보세요 경북대 대현동 이슬람사원 때문에 한달에 한번 뉴스로 나오다가 요샌 자주 나오네요 유학생들 편드는 교수 학생들 보면 같은과 학생과 교수는 단 한명도 없다는겁니다 전부 이공계열로 국비장학생들인데 왜 인문학과 쪽 교수랑 학생들밖에 없는거죠 경북대 그 많은 교수랑 학생들은요 경북대 졸업생들 글 올라온거 보면 학교안에 부지도 많은데 왜 기도실을 주택에다 만들었냐 저거 완공되면 모교도 방문 못하겠다는 글이 있어서 그분께 절 찾아온 학생들 사연을 적어 보냈습니다 혹시 아시는게 없을까 해서 아무 답변이 없습니다
그전처럼 대학정원을 4~5명중 1명만 대학 갈수있는 규모로 줄이고 공부할 사람들만 대학가게 해라.50세전후까지만 공부 잘하고 똑똑한 사람들만 대학갔다. 그들이 90년대후반부터 사회나와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언제부터인가 아무한테나 마구 대학졸업장 뿌리니 대학나온 사람을 개똥으로보고 대학나와도 노가다판에서 일한다. 이런 사회가 되면 곤란하다. 블루,화이트구분 확실히 하되 독일,스위스처럼 금전적으로 많은 차이가 없게 하면 된다. 고학력 노가다사회는 망국의 징조다
대학이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으니까 그리고 스카이도 인강으로 전공필수 들을 수 있게 해라 노벨상도 못 타는 교수들이 권위의식만 쩔어서 ㅉㅉ 어차피 전공책 보고 공부하지 수업들어서 성적이 높냐? 강의력이 좋다면 인강 찍는 거에 거부감이 없겠지 자신 있으니까 근데 교수들 자기 연구하느라 강의력 향상은 거의 신경도 못쓴다고 하지 않냐?
캐나다 대학다닐때 진짜 대부분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음. 그만큼 학생들에게도 연구 실험 실습할 수 있는 지원도 많이하고, 대학을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돈을 어떻게 쓰느냐는 각 다르지만 전문자격증따서 일하며 돈많이 범. 제 친구중엔 존나 높은 크레인 아버지랑 같이 하는데 한달에 2천-3천 번다고 했을때 공부도 공부지만 돈과 명예와 주변 시선이 목적이이었던 본인은 씨게 현타옴 아무리 일해도 월2천은 못따라감
실업계 고등학교가 늘어야 함. 어릴 때 부터, 특정 산업기술 교육, 외국어 교육, 의료분야 교육..., 식품 분야 교육 등에 중점을 둬야 함. 그리고, 인성, 철학교육을 시켜야지. 한번 듣고 말면 되는, 인생에 불필요한 잡스런 교육내용들을 약화해야 함. 인생에서 별로 필요없는 것들을 꼬박꼬박 암기시켜서 기억력 테스트를 하는 과목들. 자신이 가르치는 내용을 강요, 강조하는 교사들도 문제. 그 교사들만 돈 번다.
사람마다 다르죠 각자 맞는 길이 있습니다 저는 특성화 다녔구요 내신 열심히 챙기고 고3 때부터 취업 준비 시작해서 제 전공, 꿈 살려서 고3에 대기업 취업했는데 저랑 적성도 맞고 회사 분위기도 저랑 맞아서 아직까지도 잘 다니는 중입니다. 일 다니면서 학교 다닐 때보다 더 사람이 활기차지더라구요 월급도 고등학생 때부터 받았는데 주변 사람들이 고등학생 신입인데도 생각보다 더 많이 받는다고 잘 갔다고 해줬습니다.(또 고등학생 때부터 취업하면 정부에서 지원금도 주니 돈 열심히 모을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열심히 일하다가 재직자전형으로 인서울 대학 졸업장까지 따는 게 목표이구요 ㅎㅎ 회사는 그만두지 않고 야간대로 일주일에 2~3번이나 주말에 등교할 수 있다고 하네요
나이 38살인데 여지것 살면서 느낀건 4년제 대학 나온다고 많은걸 배우지 않는다 인데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건 그래도 4년제 졸업장은 필요하다 입니다. 대부분 회사에서 4년제와 전문대와 고졸과 진급이다르고 연봉이 다릅니다. 대학교 다니는게 필요한게아니라 졸업장은 꼭 필요 합니다. 실제 실무 4년차 고졸과 1년차 대졸이 있어서 고졸이 일을 훨씬 잘해도 연봉은 대졸이 더 높고 진급도 대졸이 더 빨리하는게 현실이죠..
나이50입니다. 사회생활25년차입니다. 님은 4년제 대학 나온사람이니 많은걸 배웠다생각 않하시는데 배운걸 다 활용하고 살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드실수 있어요. 대학갈준비 기간인 고등과 대학4년간의 노력. 인내. 선생님들말씀 경청.과제수행 . 비용. 시간맞춘 통학등등 이 4년제 나온 사람을 만드는겁니다. 고졸자.전문대졸자. 대졸자. 대학원졸업자. 사회생활할때 대체적으로 다 다릅니다. 사회에선 통념적으로 받아들이고 대우합니다. 당연한겁니다.
대학교를 줄이기 보다는 학과를 줄여야 된다고 본다 솔직히 취업하려고 대학가는건데 취업 보장되는 학과는 공과계열 상경계열 몇몇 교원대 의대 말고는 없음 나머지는 들어가도 회사내에서 크게 치지도 않고 블라인드 면접을 하다보니 대학 간판을 볼수 있는 방법도 없는데 아무래도 인기학과는 스펙이나 자격증 같은거나 특수 전공분야 경력을 인정해 주는데 다른곳은 걍 막혀있다 봐야됨 스스로 취업문 뜷어서 들어갈거면 차라리 대학교 수준이 낮더라도 취업에 유리한 전공으로 옮기는게 나음
댓글 1천개 돌파!!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 세계 3대 평가기관 대학 순위,
3대 평가기관의 평균 순위? 아래 클릭.
th-cam.com/video/I0BtAB3vhmE/w-d-xo.html
대학 다녀보면 세상은 급변하는데 대학커리큘럼은 과거에 머물러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 다니는 이유는 그래도 사회적 인식이나 부모님 눈치에 대학은 나와야겠다는 생각이 강하죠.
커리큘럼은 구린데 등록금은 비싸고ㅋㅋ 진짜 이 말이 맞음 세상 돌아가는 속도에 대학 수업이 반의반도 못 따라감 더군다나 사회는 가면 갈수록 실력위주인데
지역사회에 맞춰서 대학이 지원해주고 같이 더불어 성장해야하는데 따라가지를 못함 맨날 그자리 그대로 ㅋㅋ
나도 나오기 싫었는데 엄마 년이 대학은 졸업해야 한데...말이 안 통함 ㅇㅇ
@@고요한명상 어디 모임 가거나 친척들 만났을때 우리애 어디 대학다닌다고 얘기해야 안쪽팔려서 그럼
솔직히 초중고도 친구들과의 교류? 우정쌓기 이외에 공부를 하기 위해? 다닐 필요가 있을까 싶음. 그래서 홈스쿨링이 늘어나는거고
대학도 변해야 한다 쓸데없는걸 너무 많이 가르치고 교수들은 또라이들이 너무 많고 학비는 드럽게 비싸다
학비가 비싸다는건 진짜 개소린데.. 싸기로 유명한 독일 다음으로 싼게 우리나란데 ㅋㅋ.. 미국 가면 좋은 대학은 연 1억 넘음
@@데굴데굴-e8t 머라는거야 그기준을 왜보는데요 ㅋㅋㅋ
변하는게 아니고 출생아가 없어서 사라지는 중
30년후 국민평균연령 60세. 출생아 7만 예상
그때쯤이면 대학이 아무 의미 없을듯. 아니 몇개 남지도 않을듯
변하는건 대학이 아니라 4년간 5천만원 이상 들여서 어렵게 졸업해봤자 대기업 취업률 5프로도 안되는 나머지 95프로는 중소기업행인걸 알면서도 그래도 대학은 가야지 타령 하는 사람들이 변해야지.. 굳이 교육청 사학재단들의 언플에 놀아 나고 싶다면 말릴 생각은 없지만 공부도 결국 적성일 뿐이고 공부가 적성인 상위 5프로 안에 사람들의 들러리를 위해 언플선동에 놀아나는것 만큼은 신중하게 한번쯤 생각해 봐라. 공부가 적성이 아니라고 판단이 서면 분위기에 휩쓰려 그래도 대학은 가야지 타령 말고 과감하게 본인에게 맞는 적성을 찾도록 노력이라도 함 해보던가~
@@데굴데굴-e8t 국내기준에서 봐야하는겁니다 그리고 몇천씩 하는게 맞냐
사회에 나오지도 못한 학생들한태 그렇게 받아 간다는게 시스템이 존나 잘못된거지
세계 최고의 대학 하버드 대학생의 최고의 꿈이 바로 자퇴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마크 주커버그, 빌 게이츠... 를 가장 존경하는 이유는 하버드대학교를 자퇴했기 때문이라죠... ㅎㅎㅎ
윤석렬접부안대로 대학을 지방정부가 지원해서 상생해야함 그리고 지방대는 이과위주로
정확하게 분석했군요.
지방대는 인서울때문에
인서울해서는 명문대때문에
명문대생은 의대때문에...
지방의대는 또 인서울의대 가기위해 반수하더라ㅋㅋ 독한놈들
그리고 최정점인 서울대 의대를 가면 모두가 만족하죠. 당장 타 대학은 충원합격이 적지만 무조건 도는데 반해, 서울대는 충원합격이 없고 최초합만 있으니.....
대학 나와도 백수가 되는 현실이 허다한데 뭐하러 그 비싼 등록금을 내고 다닙니까? 그러니 자퇴생이 많죠.
9급 공무원 할거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준비해라. 뭐하러 대학가냐?
자퇴도 큰 용기가 필요함. 나도 수없이 자퇴 생각했지만 지금까지 다닌 게 아까워서 계속 다니는 중. 졸업장 따도 뭘 할지는 모르겠음.
노답이네 남자면 27살인데 ㅋㅋ
@@촉촉-s3s 대부분의 사람이 그럼 남보고 노답이라고 하는 니 인생도 그리 좋은건 아닐듯 ㅋㅋ
@@손광현-p6u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멋져요 👍 저는 그런거 못할거같아요
@@손광현-p6u 기능배우지 4년제 지잡문과도 힘든데 전문대면...
공단기, 에듀윌이 이제 대학교나 똑같음 ㄷㄷㄷ
저거 자퇴하는거 반수때문에 하는거임 오해 하지마세요 ㅋㅋㅋ... 스카이 자퇴도 의대때매 하는겁니다. 취업하려구요
나도 자퇴했는데 편입함. 애초에 저 자퇴생 90%는 재수, 반수, 편입 등으로 다른 대학으로 옮겨서 자퇴하는거임. 자퇴생 막으려면 재수하는 풍조를 막아야 되는데 갈수록 대학 서열 따지려고 생지랄을 하는데 없어지긴 커녕....대학 평준화 하지 않는 이상 자퇴생은 필연임.
남자는 재수박고 군대 다녀오고 졸업하면 벌써 20대 후반임 이나라는 미래가 없다
대학 평준화? 말이 안되는 .실력안되연 일치감치 기술을 익히는게 나아요 포크레일 월 1000만원. 받아요
@@tdtdlsqs21대학 좌퇴해도 2학년 이상 수료하고 자퇴하면 편입가능함.
또는 학점은행제로 전문학사따면 일반편입 지원가능함
@@tdtdlsqs21 편입 붙고 자퇴요
고교자퇴내고 알바하면서 금이나 사서 모았으면 30대 편하게 삼 ㅎ
갠히 고교대학 나와서 30대 신불자
개백수 천지임
고교자퇴알바생 vs 30대 대졸 좃소기업사원
급여가 같음
주식을 하던 코인을 하던 멀하던
제테크는 한살이라도 어릴때 하는거임 ㅡ...ㅡ
자퇴를 하지만 결국 더 높은 대학이나 의대를 가기 위한 길이네요.. 결국 서울 주요 대학이나 스카이는 갈수록 가기 힘들어지는 현실..
빙고
아닌데요. 학령인구 감소하고 의대증원되어 더 가기 쉬워지고 있어요
이중 약대 편입도 상당수라고 생각함. 나도 약대 올려고 자퇴했고 ..전국 약대생만해도 일년에 몇백 또는 몇천명 아닌가...;;내년부터는 피트 없어지니까 좀 덜해지지 않을까
편입도 자퇴로 치나요..? 저희 의대 편입 동기들은 졸업하고 온거 같던데
내년부터 피트 없어지면서 약대 편입이 더 많이 늘어나서 심해질 거 같아요
@@din_ddo 졸업하고 올 수 도 있습니다 그대신 학사편입, 일반편입 마다 달라요 80학점으로 일반편입이면 자퇴가 맞고 140학점 이수로 졸업 하면서 학사편입 할 수도 있어서 개인차 입니다
어디약대세요?
약사도 별로 워라벨 안좋아요..
원장이 사장이라 원장이 옮겨버리면 밥줄 끊겨버리는거고..
원장이 요구한대로 약만 순서대로 돌려놓고 밀봉하는 직업입니다..
전공을 왜 배워야했나 회의감이 들고
매일 서서 있어야하는데 별로 행복하지 않아요.
전공을 사용할려면 약사협회나 연구소를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약국 개원할때 건물세 다 자부담이라 부담도 크고..
원장이 슈퍼갑이라서 병원 옮긴다하면 울며겨자먹기로 같이 옮겨가야하고 개인 약국만 차려서는 안정적인 수입이 안나와요..😥
이제 “그래도 대학은 나와야지” 없어젔으면 좋겠다.. 그냥 각자 특기 혹은 이점을 기준으로 특화하는 분위기였으면 좋겠음
@상윤 인서울 가면 뭐하는데? sky애들 들러리 서는 거 밖에 더하나ㅋㅋ 차라리 지거국에서 지역인재 전형으로 공기업이나 공무원 가는게 낫지
@상윤 인서울=스카이 들러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너네 다 속고 있는거ㅋㅋ
@상윤 사립이면 등록금만 몇천깨질텐데 들러리 서려고 시간이랑 돈 버린다고? 뭐 지들 인생이니 알아서 하겠지ㅋㅋ
고졸로도 무시 안받고 살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상윤 알고가니까 바보인거임. 알고 뽑아주고, 알고 당해주면서 "이게 현실인데 어떡해" 딱 이 마음가짐. 한마디로 지금 뭐하고 있는지 정확히 모르는 거고 받아들이고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기 게을러서 미래를 위한 생각을 안하는 거임.
교육부를 해체한 다음, 대학의 숫자를 2/3를 줄여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가장큰 문제 대학수준이 안되는 대학이 너무 많다 50%는 줄여야 한다.
모지방국립대 9급 공무원 되면 학교에 축하 현수막걸어주는데 1년에 30여명 그것도 졸업생 포함.. 나머지 졸업생은 무엇해서 밥벌이 할까?
지거국 문과도 대부분 입학할 때부터 공무원시험 준비하던데..빠르면 3~4학년 때 붙어서 자퇴하거나 졸업유예하고 늦어지면 졸업 후에도 몇 년씩 준비하는 사람들 수두룩하다. 이럴꺼면 굳이 대학을 나올 필요가 있을까싶다.
겅무원 안에서도 학력차별있어서 걍 디폴트값임. 공직하면서 대학원 가는사람도 많아요 ㅋ 승진 점수 주거든요. 직렬따라 다르겠지만 법무부 쪽은 대학원 거의감.
이른 나이에 공뭔 되는 것도 사실 인생이 아까움....
@@ktu1544 맞아요. 돈을 빨리버는 대신 그 나이에 경험 해볼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놓치는 경우가 있지요. 조직에 빨리 들어온만큼 스스로 빨리 나갑니다.
같은 논리로 수능봐서 대학 갈 거면 고1때 고등학교 바로 자퇴해버리고 학교에서 수업듣고 내신 딸 시간에 수능공부하면 되겠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듯 20살에 공무원 되어서 4년 돈 더 일찍 벌기 시작한다고 그게 딱히 부러울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남들은 대학 경험할 나이에 민원대 앉아서 월 170만원 더 받는다고 인생이 뭘 그리 더 풍족해질까요.
@@ktu1544 이거지.. 무슨 인생을 돈만 보고 사나.. 남들 다가는 대학 굳이 안 갈 이유는 없음 20대 초반이 얼마나 소중한데
대학 대학원 모두 헛고생이다. 학위증 소영없다. 목수, 전기 기술자 등 손기술이 최고다.
정말 그렇습니다. 저의 친척도 다니던 서울공대 자퇴하고 다시 시험봐서 카톨릭의대 가더라고요. 졸업후 전망을 봐서 그런거지요.
와 설공 자퇴 후 또 수능 보셔서 카대 의대 들어가신 건가요? 정말ㄷㄷ
대학도 굳이 필요없다 내가 배우고싶고 그런직업을 갖기위한 공부를 꼭 해야만할때 배울수있는 학교로 바뀌어야한다. 미래사회에는 학교의 방향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빨리 캐치하고 발빠르게 변화시켜야 더 발전된 대한민국이 될것이다. 살인적인 사교육비, 쓰잘데기없는 과목들, 미래엔 무쓸모인 지식들 다
갈아엎어야 한다. 그래야 교육이살고 학생 학부모가 살고 우리나라가 산다. 외국과의 교육교류도 지금보다 훨씬 많이 이루어져야 한다.
옳으신 말씀
공감
졸업해봐야 백수거나 공시생 되는게 뻔하잖아요
학교 좀 줄이자 제발, 순탄한 과정이 아니라는 건 알겠는데, 장기적인 미래를 보자.. 좀 줄이자
대학 돈 아깝지 예전처럼 학벌 하나로 순탄한 인생이 보장되는 시대도 아니고
그에 비해 너무 양심없이 비싸
한국 대학 엄청 싼편인데;;; 도대체 대학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됨.
대졸 인생 보장 받는 시대는
지금의 55~60세 연령대
대학 다닐 필요 전혀 없다ㅡ다 기술 배워 해외에서 근무해라
중고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가기 위한 공부를 시키는게 아니라 먹고살 기술을 가지는게 맞는거 같아요. 어중간하게 실요성 없는 학문 배우는거보다 요리나 유튜브 제작 배우는게 낫겠어요.
맞습니다. 기술 또한 나한태 적성이 맞는 위주로 해야 정상인데 사회란게 내 하고싶은거 계속 할 수도 없는 사회이니 결국엔 경험할 수 밖에...
맞는말ㅋ 언제까지 실용성없는 학문만 가르칠건지?? 실재 직업에 도움되는 것들을 배우게하는게 맞고 대학도 꼭 가야만 하는게 아님을 알아야한다
그렇죠. 맞아요.
실효성도 중요한데 중학교까지는 대학도 가지만 일종의 상식적인 공부죠. 대학입시공부를 위한 상식적인 공부기도 하지만 살아가는데에도 상식적인 공부기도 하다는 말입니다.
그러고나서 기술쪽으로 생계를 위한 공부를 하고싶으면 실업계 고등학교를 가면 됩니다. 실업계 고등학교 많잖아요. 본인이 필요에 따라서 일찌감치 그런쪽으로 진로를 틀면 되지 왜 학교를 죄다 바꾸려고 하나요? 물론 시대의 흐름에 맞게 학교도 변화가 있어야겠지만 본인 생각에 기술이 중요하다고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기술도 여러 종류가 있지요. 쉽게 단기간에 배울수 있는 기술도 있지만 항공기를 만드는, 핵잠수함을 만드는 또는 미사일을 만드는 혹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기술은 반드시 대학을 나와야하죠. 심지어 학부만 졸업해서도 안되고 석,박사까지 해야 가능한데 너무 본인이 생각하는 좁은 의미의 기술만 염두에 두고 교육체계를 단순하게만 바라보는군요.
요리를 배우고 싶으면 본인이 학교를 그만두고 요리학원을 다니면 됩니다. 아니면 잘은 모르지만 요리를 가르치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가거나 전문대 조리학과를 가는 방법도 있고 아예 유학을 가서 해외에 있는 '르 꼬르동 블루'같은데를 가도 되죠. 그러려면 님이 말하는 우선보기에 실효성이 없는 불어부터 배워야겠네요.
군대조차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부터 받습니다. 지나치게 상식이 결여된 교육만 받은 사람은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살면서 높은 확률로본인을 비롯한 많은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어요.
서글프지만 맞는 말
Sky 는 의대갈려고
지방은 인서울 할려고
대학교너무많다 대학교수줄여야한다
저출산인데 솔직히 대학교나와서 취업안되면기술배우는게 답이라고생각함
나오서 빚쟁이되고 취업도안돼고
대학 약화는 당연한거지 교수가 바른 교수들이 많아야 배우러 가지.. 그리고 취업이안되도 대학이 인생에 도움이 된다 이러면 배우러가지 철학과를 간다해도 돈이들지만서도 정상적으로 인생에 도움이 많이된다 이러면 가서 배울려는 사람들이 많겠지ㅋㅋ 우리나라대학이 대학이냐 돈빨아먹는곳이지 외국만 가봐라 여러주제가지고 강의내고 사람들이 돈내러배우러온다ㅋㅋ 무슨신규과목도 해외에서 따온시스템으로 과목을만드니 ㅋㅋ 대학과목에 비버집만들기 동물이 살수있는 쾌적한집짓기 사료만드는방법 이런과정으로 대학과정 커리큘럼넣어도 굳이 전공자 아니더라도 배우러많이 오겠지 근데 꽉힌 시스템에 유연하지못한 사고를 가진 틀딱교수들한테 뭘배움? 대학가도 취업안된다는교수들의 비관적인 이야기만 쳐듣는데 배울게있냐?그게 난적어도 대학이 인간의 꿈을 파는 비즈니스가되야된다생각함 오로지 일관되게 기술만배워서 취업에써먹어야된다? 도태되는거지뭐 지금도 여러 강의들로 돈벌어먹는사람들이 많을텐데 뭐단일기술로 만 돈벌어먹는다? ㅋㅋ이게 솔직히 대학이냐그게 ㅋㅋ 걍 기술자연구소지 ㅋㅋㅋ 안그럼?? 난 자기 인생에 도움될수있는 큰뜻을 배우는데를 대학이라고본다 물론 남한테 쓸데없어도 ㅋ 햄스터 기를때 최고의사육환경 조성하기 이런것도 대학에 3개월이나 ~6개월 과정으로 팔아도 엄청 잘팔릴거같은데 참 호구들돈이라고 생각하고 호의호식만 할줄아니 도태되지ㅋㅋ 그예로 스타강사는 지금도 떼돈벌쥬?
대학졸업만 했네요.
저에게는 완전히 잃어버린 허송세월의 시간이었습니다. 차라리 안가느니만 못한 것이었습니다.
돈 많이 벌고 행세하고 끼리끼리 해 먹기 좋은데만 몰리네요. 인구도 줄기 시작했고 솔직히 나라가 걱정됩니다.
그따구로 생각하니까 그 처지인거지ㅋㅋ
글만 봐도 한심하누 걍ㄷㄷ
이건 큰 문제라고 생각이듭니다.
사실 저 지표는 사실상
지역 선호도하고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젊은 인재들이 서울에만 몰리는 현상이 지속되고 심해진다면 서울과 타 지역간의 격차는 계속 커져만갈것입니다.
학생들한테서 지방의 이미지가 내가 그곳에 가면 도태 되는것으로 인식 된지는 사교육시장에서 "인서울"이라는말이 나올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우리는 이러한 인식을 벗기는데 노력을 해야하고 그 인식을 벗겨낼만큼 근거를 제시해야합니다.
지역사회의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에 방황하는 지역 대학생들을 투입 시킬 기회를 열어주면 다시 학교로 돌아가서 뭘 해야할지 알 것 같습니다.
👍
좋은 의견이네요.
신입생 5명 중 1명이
1학년 중에 자퇴함...
학생수 감소...
수도권 대학들 정원..지금의 반으로 안 줄이면..
국립대 빼고..
지방사립대는 결국 소멸......T.T
명문대아닌이상 돈만쓰고 4년 내내 놀다가 졸업장만 들고나오는게 현실
스카이가 자퇴할 정도니, 지방대 거점대학은 더 힘들수 밖에...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까지는 거점대 학도 인기 많고, 자퇴는 거진 없었는데~
스카이 자퇴는 의치한가려고 반수하고 자퇴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만큼 보이네요...
@@김지훈-p3b3l ㄹㅇㅋㅋ 병신들 결국 저기 나오는 지거국 부산전북 뭐 이런 대학들도 반수해서 서울간거고 스카이 자퇴도 미쳤다고 하겠음 ㅋㅋ 서울대나 메디컬간거지 딱 아는만큼 보임ㅋ
요즘 스카이 들어가기 쉽습니다. 수험생도 적고 해서 90년대 중간정도 능력이라면 요즘 스카이는 거의 자동문 수준이죠. 졸업생들 수준을 봐도 알 수 있죠.
@@illijllillj4477 이번 수능 보기나 함? 댓글내역보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고있네
@@illijllillj4477 현실은 지거국 끝짜락 최하위학과도 못가고 집에서 부랄이나 벅벅 긁고있으면서 말로는 이미 서울대 경영 뺨싸대기 후리고있네 ㅋㅋ 정신차려용
이제는 대학을 나와봤자 취업하는 세상이 아니다. 대학들은 졸업장 장사를 하는
교육사업을 하고 지식이 유튜브에 넘쳐나는데
뭘~필요한가
사회 분위기 자체가 공부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대학가고 취업하기 위해서 공부를 한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이다 수능공부 하고있는애들한테 공부 왜하냐고 물어보면 다 같은 대답일것 같은데 그게 진짜 너희가 하고싶은거냔 거지 공부의 본질을 잊지말고,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거기에 대해서 집중했으면 좋겠다
학문을 도야하기 위해 교수되려고 입시공부한 나... 도로묵 됐죠 ㅠ. 하고싶어도 점수가 딸리는데 어쩌겠어요.
저도 그거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사실 많은 젊은이들이 공부에 올인한다는게 사회적으로 봤을 때 진짜 생산성 없는 거거든요? 근데 어쩔수없죠 좋은 직업은 한정돼있고 좋은 대학도 한정돼있으니까요 결국 우리가 공부를 하는 이유는 경쟁해야하기 때문인거죠
@@noworld2044 근데 40대에 희망퇴직 권고하는 회사에 취직하는게 좋은 일자리인건지 잘 모르겠네요..
@@Snowflake_tv 저도 잘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대기업 대기업하는덴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전 그래서 공기업이나 공무원 쪽 생각중이에요
@@noworld2044 젤 좋은 건, 아이리버 대표처럼 삼성전자 댕기면서 기술, 영업, 기업운영 돌아가는 거 배워서 자기회사 차리는 게 최고긴 함...
근데 대다수가 알짜배기는 1도 못배우고 대기업의 노예처럼 부려지다가 희망퇴직 이런 걸 너무 이른 40-50대에 받으니까... 그게 문제 ㅠㅠ
상위 10%아니면 미래 없이 토대된다는 인식이 크지
지방사립 4년제 나왔는데 돈이랑 시간이 아깝다... 전역하고 바로 공부했으면 몇년 빨리 취업할수 있었는데...
지잡간 본인 잘못이지ㅋㅋ
@@yaboonge ㄹㅇ ㅋㅋ 지잡 가놓고서 뭔 돈이랑 시간 아깝다 ㅇㅈㄹ ㅋㅋ 인서울 최하위권인 한서삼만 돼도 학비 안 아까운 인프라나 경력 쌓을 수 있는 게 팩트인데 지가 고등학생 때 공부 뒤지게 안 해놓고 지잡가선 이지랄 하는 게 코미디임 ㅋㅋ
부모님 세대는 우리나라를 잘살게 만든 세대는 맞지만 우리는 만들어온 과정을 전부 배워야 하는세대라는게 참 안타깝다…
역사를 알아야 미래를 안다고
살아있는 역사가 버젓이 자리차지하고 있는데
어떻게 발전을 하냐…
전북대자퇴생으로서 한마디하자면 대학다니는자체가 의미ㅈ도없다 형편이 좋으면 상관없는데 형편도안좋은데 빚내고 대학다닐바에 그냥 바로 공무원준비해라 졸업해도백수인데 등록금ㅈㄴ아깝다
어느학교가 문제가 아니고 대학공부 기간 자체가 너무 길고 돈도 비싸 지금 세상에 가성비가 너무 낮다.
누가 학벌로 돈벌라고 하나.? 차라리 그시간과 돈으로 유투브나 키우지..ㅎㅎ
쥐꼬리만한 땅에 대학교가 몇개냐
국립대 전국으로 통합시켜라
단과대 각지방으로 분리시키고
그래야 수도권 과밀화가 안되지
변하는건 대학이 아니라 4년간 5천만원 이상 들여서 어렵게 졸업해봤자 대기업 취업률 5프로도 안되는 나머지 95프로는 중소기업행인걸 알면서도 그래도 대학은 가야지 타령 하는 사람들이 변해야지.. 굳이 교육청 사학재단들의 언플에 놀아 나고 싶다면 말릴 생각은 없지만 공부도 결국 적성일 뿐이고 공부가 적성인 상위 5프로 안에 사람들의 들러리를 위해 언플선동에 놀아나는것 만큼은 신중하게 한번쯤 생각해 봐라. 공부가 적성이 아니라고 판단이 서면 분위기에 휩쓰려 그래도 대학은 가야지 타령 말고 과감하게 본인에게 맞는 적성을 찾도록 노력이라도 함 해보던가~
교육의 질이 가성비가 안맞아... 교수인터뷰보다 잠들겠다... 허접한 커리에. 허접한 교수에 돈은 계속 오르고...학벌이 무의미한 시대에.. 대학이 무슨 필요가 잇나.
그냥 냅둬라 알아서 망하는 학교 곧 널릴거다 딱 10년만 지나봐라
기분좋은 뉴스가 경기침체~ 유후
건보료로 병원 적자 메꾸어 주는 건 맞습니다. 병원이 의사를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아픈 환자를 위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 병원이 유지되어야 환자가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원하는 것입니다. 의사 증원은 당연히 시행되야 합니다.
지금 의사 증원 된다고 하니 대학 입시 학원이 의대 지원자들로 아우성이라 합니다. 의대로 집중되는 것은 사회발전에 역행하는것입니다. 의사가 고액 급료를 받는 직종이기에 대학 입시 최대 인기 과목이지요. 의사를 증원시키고 대학 입시 지원률을 낮추어야합니다.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하여서도 의대 집중 현상을 타파 해야 합니다. 경영학이라든지 경제학과 신소재학과 물리학과 수학과 이런 학과들이 탑을 점유해야 합니다. 의대로 몰리는 집중 현상을 타파하고 의사 수입을 대폭 하락 시켜야 합니다.의사가 나라를 좌지우지하게 하면 안됩니다. 의사는 군인과 거의 비슷한 국가 안전 보장 의무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의 의사 행태는 반 국가적이고 반 자유민주주의 행태입니다. 군인이 파업하고 의무를 보이콧하면 어찌 됩니까? 사형입니다. 의사에게는 이와 같은 국가 안보 책임이 있습니다
4년동안 대학교 다닐돈으로 묵혀놓고 취업해서 돈버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대학교 다닌 친구들은 4년동안 돈 쓰지만~~비록 대학교 졸업장은 없지만~~4년동안 취업해서 돈 모으면~~친구들하고 천지 차이 날것 같습니다.
누적해봤진 적어도 30대부턴 친구들이 압살해갈껄? 4년 쌓아봤자 평균적으로 대졸애들 5년정도면 누적액 따라잡고 차이는 가면 갈수록 벌어짐
여기저기서 나라 망조의 소식이 들려오는구만ㄷ 나라 망하는데 10년 봅니다
돈좀 들여서 호주나 미국 유학가라, 살맛난다, 완전 리조트다
이제 학생들 피빨아서 자질없는 인맥 논문표절 교수들 공사장에 노가다 하게해야지. 그동안 꿀빨았잔아
유튜브 전문 뉴스도 시대의 패러다임에 맞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수험생들은 필히 읽기를 바람.
1970년대 때 부산대 하면 그래도 알아줬는데 지금은 별로 유명하지 않듯이 나중에 sky 나와도 주변 사람들 반응이 걸쩍지근하게 나오는 날이 분명 올거다. 그 때가 되면 이미 이 나라는 위기가 닥쳐온 것임.
서초나 강남에 사는 돈 많은 사람들은 서울대나 sky를 목표로 두고 자식들 공부시키는 부모 없음. 다 아이비리그 보내려고 하지. 이런 게 어느 정도 공론화 돼버리면 어떠한 답도 없어짐. 그렇다고 ebs가 sat강의 같은 걸 할까? 절대 불가능.
이는 저출산, 기형적 역피라미드 구조로 노동력 감소로 인해 sky와 일반대 사이의 벽이 어느정도 해소됐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어차피 돈이 최고인 시대에서 학력 고하를 논하기엔 어리석은 짓이라는 공감대가 어느정도 형성되고 있다는거다. 지금 인서울 나와서 9급 되려고 준비하는 사람들 널렸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sky의 위상이 서서히 지기 시작할거고 밑에 있는 대학은 앞으로 하나 둘씩 문 닫을 거다. 안 그럴 것 같지?
이 글을 보고 있는 수험생이나 고등학생들은 일관성있게 강조하는건데, 나중에 제발 본인이 관심가는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자. 이제는 대학이나 학벌이 좌지우지하는 그런 시대는 지났다
다 메디컬, 상위대학 진학할려고 자퇴한 거지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하세요
1억 넘는 연봉 받다가 퇴직하면
대부분은 할 일이 없어요~ 알바합니다
이유 말해 줄까요??? 1) 교수들이 연구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 이미 연구들 많이 하셨서... 연구자료들 많이서 논문 작성 하면 논문 표절이니 뭐니 하는데...
3) 대학 안가도 전문 학원이나 있고, 그 분야의 사람 아니어도 성공한 사람들이 있으니... 특히 예체능쪽은...
지거국에 카이스트(및 과기원), 포항공대, 한전공대 만큼 왜 투자 안해 주나요?
망할 중앙정부, 교육부야
다 의대 가는구만 ㅋㅋㅋ
그냥 의료국가로 가자
*부질 없다는걸 깨닫게 된거지. 유튜브가 생기고 개돼지들이 점점 똑똑해지니까. 정부도 기업도 마음이 불편할듯. 언론플레이가 점점 안먹히거든.*
수시를 왜 늘려? 전북대 교수 저 양반 ㅉㅉㅉ
3043 삼천마흔네명이라 읽는것이 아니라 삼천사십삼명이라 읽어야 됨.
언론에서 우리말 엉터리로 읽는거보면 참 한심하다고 생각된다.
좋은현상이다
여기서 잘보세요 기간은 지난 5년간 입니다 ?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전과 똑같습니다 그 시작은 열심히 공부해봐야 소득이 별로고 저그금리로 대출받아 투자한 사람의 성공사례가 많으니 퇴학을 마구했지요?? 자 그럼 2023년부터 봐야할께있습니다 과연 고금리 시대에도 이렇게 퇴학할 것인지 말입니다 외국선례를 보면 이제 퇴학할 학생들 은 입학 못할꺼에요 오히려 입학의 의도가 극명하게 나뉘게될껍니다
좋은 현상임. 대학은 필요에 의해서 가야지 분위기에 의해서 가면 안됨. 지금까지는 너무 분위기에 의해서 가는 상황이었지
자퇴하는 이유가 대부분은 더 좋은 대학 가려고 재수하는거에요..
절대 좋은 현상이 아닙니다
나도 이번에 편입 붙으면 개같은 지잡대 바로 자퇴 때릴꺼임
@@user-ew5yt4ed7m 노동인력 손실
간판보다는 학과
답답해 ㅎㅎㅎ 의치약한수 가려고 재수반수 하는거잖아요!!!
그동안 대학이 잘못한거임.
코로나로 수업을 제대로 못했으면 그만큼 수업료를 환불해야지 불쌍한 학생들 등에 빨대나 꽂아 쪽쪽 빨아댔으니 자퇴가 현명하지..
대학교수 입에서 지역인재전형 늘리고 수시 늘린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부터가 그런 애들이 그냥 멍청하게 말잘듣고 등록금 갖다바친다는 소리임
sky는 의약대 갈라고 자퇴한거고 지거국은 sky가고 싶어서 자퇴한거지.
대학 등록금 모아서 사업 시작하는것이 훨씬 빠르다....수업은 구글링해서 배우면 더~양질의 수업, 필요한 수업 받을 수 있어서 좋다....
의대 가려고 자퇴하는게.. 제일 잘못된 선택...
애들 인생 책임질것도 아닌데 그건 좀
그나미 공대, 간호대처럼 뭔가 면허나 자격증을 딸 자격이 생기고 취업이 잘되는 학과는 상관없지.
취업 잘되고, 배운거 중에서 20%프로는 실전에 써먹으니까.
나머지가 문제야. 인문대 상경대 예대 사과대....
진짜 노답이지.
문제는 전국의 모든 공대가 공기업 입사를 목표로 달린다는거죠. 하청관리가 모든 엔지니어의 현실이 아닌데 하청이 99%인데 1%에 준하는 내용만 가르칩니다
요즘 수능판 들어오는 20 30 N수생들 보면.. 대학 가는 이유 대부분이 취업이나 다른 이유보다는 의대..의사 수순 절차 목적으로 바뀐 것 같음..
+개발자
그래봐야 동네 의원이고 너나할거 없이 병원을 차리는 바람에 문 닫는 병원도 많다죠...
솔직히 앞으로 10년이후에는 의료서비스가 상당히 저렴해집니다.
지금도 의사들 소수 실력있는 의사들 빼고는 전부다 기계빨 장비빨이죠..
병고치는것도 지금처럼 약물 치료로 하는게 아니게 됩니다.
지금의 각종 성인병 솔직히 못고치죠.. 그냥 대증요법이라고 대충 증상만 순간적으로 없애는게
다임..
2천년초반 즈음 기업들 글로벌 로 나갈때 MBA자격증 한참 구할때 MBA만 따고 오면
연봉 1억 받는다고 그때 미국 등에 MBA 따러 간 사람들 끝나고 돌아오니 시장 상황이 완전
바뀌어서 개털되었죠 ㅋㅋ
의사들도 지금 똑같음... 길어야 10년..
+치대
@@vs8044 그것도 그렇죠 ㅎㅎ 근데 이제 진짜 다른건 몰라도 의료 역시 기계가 잘 나오기 시작하면 조만간은 그 기계를 다룰줄 아는 직종이 각광받지 않을까 싶어요. 시대에 흐름에 따라서 말이죠 ㅎㅎ 물론 저 할아버지될때까진 의료산업은 망할 일 없을거 같지만요
(내년 30)
부산대 경영 출신인데 한마디 올리자면,
학교 자체 경쟁 의식이 부족합니다.
대학을 와서 노력을 하면 나보다 상위권 대학보다 높은 곳을 갈수 있단걸 보여줘야 하는데 그런 동기부여나 시스템이 적음.
그럼 누가 질문하겠죠. 더 높은곳 가는게 불가능한거 아님? 이렇게요
상경계열 기준으로 아닙니다!
명문대생들도 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직 시험 떨어지는거 부지기 수입니다
부산대에서도 자체적으로 커리큘럼과 시스템으로 그리고 높은 동기부여와 가치관 심기 작업으로 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직이나 5급,7급 공무원 등 관리직 공무원을 많이 배출하면 자연스레 입결이나 생존이 좋아질겁니다. 문제는 그런 시스템이 없고 그런 위험적인 발언과 리스크를 감수할 교수진이나 지원이 없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서울의 숭실대가 이런 걸 잘하는것 같습니다
대학이 취업학원이 되어버렸는데요
취업전문학원이 등록금대비 갓성비 입니다
회계사 준비 인강듣지 누가 대학수업들어요
자식들은 공부열심히했는데 부모가 대학 등록금도 못 내주면 진짜 아무의미없음 특히 멀리있는 대학교면 기숙사나 자취해야되는데 거기가서4년동안쓰는돈은 애들이 어디서 구하냐고
대학이 정상화 하는구나 무능한 대학 무능한 교수
ㅋㅋ 교수라는게 대책이랍시고 수시확장 이러고 있네 그러니까 느그학교 자퇴하지 ㅋㅋ
올라가
글게 ㅋㅋㅋ
수시로 들어가면 자퇴를 안한다고 생각하는건가?
ㅆ게이전형 늘리는게 해법이누ㅋㅋ
늘 할당제 주장하는 그세대 종특임
와 SKY 자퇴하고 재수하는건 진짜 감이 안온다ㄷㄷ..도대체 약대엔 어떤 사람들이 가는걸까
최상위권엔 메디컬가려고 이공계 자퇴생 ㅈㄴ많음 ㅋㅋ
이제 대학들도 더 강하게 정리해야한다고 본다. 사회 전체적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대졸 헛바람 환상을 버리고 있다. 좋은 현상이다. 그러면 수요가 줄어든 대학들은 정리해야지. 나라 세금으로 유지시킬 수는 없자너.
저도 바라는 바입니다 유학생 장사도 안되니 이슬람 유학생들 받고 국비장학생으로 제가 쓴글을 보고 학생들이 찾아온줄은 몰랐습니다 그들이 말한 내용 티스토리에서 본거랑 다른분과 대화한거랑 정확히 일치합니다 그 대학이 경북대비리 검색해보세요 경북대 대현동 이슬람사원 때문에 한달에 한번 뉴스로 나오다가 요샌 자주 나오네요 유학생들 편드는 교수 학생들 보면 같은과 학생과 교수는 단 한명도 없다는겁니다 전부 이공계열로 국비장학생들인데 왜 인문학과 쪽 교수랑 학생들밖에 없는거죠 경북대 그 많은 교수랑 학생들은요 경북대 졸업생들 글 올라온거 보면 학교안에 부지도 많은데 왜 기도실을 주택에다 만들었냐 저거 완공되면 모교도 방문 못하겠다는 글이 있어서 그분께 절 찾아온 학생들 사연을 적어 보냈습니다 혹시 아시는게 없을까 해서 아무 답변이 없습니다
그전처럼 대학정원을 4~5명중 1명만 대학 갈수있는 규모로 줄이고 공부할 사람들만 대학가게 해라.50세전후까지만 공부 잘하고 똑똑한 사람들만 대학갔다. 그들이 90년대후반부터 사회나와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언제부터인가 아무한테나 마구 대학졸업장 뿌리니 대학나온 사람을 개똥으로보고 대학나와도 노가다판에서 일한다. 이런 사회가 되면 곤란하다. 블루,화이트구분 확실히 하되 독일,스위스처럼 금전적으로 많은 차이가 없게 하면 된다. 고학력 노가다사회는 망국의 징조다
최소 4년의 재학기간 그리고 연평균 5~7백만원의 대학등록금을 내도 그만큼 좋은 직장이나 직업을 구하기 힘든데 굳이 그 대학을 계속 다니거나 입학할 이유가 없죠.
하지만 대학도 안나오면 구하기는 커녕 바라보기조차 힘든거 아닌가요?
대학으로 인서울로 sky로 의대로 점점 올라가는 이유가 다 있죠
대학이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으니까 그리고 스카이도 인강으로 전공필수 들을 수 있게 해라 노벨상도 못 타는 교수들이 권위의식만 쩔어서 ㅉㅉ 어차피 전공책 보고 공부하지 수업들어서 성적이 높냐? 강의력이 좋다면 인강 찍는 거에 거부감이 없겠지 자신 있으니까 근데 교수들 자기 연구하느라 강의력 향상은 거의 신경도 못쓴다고 하지 않냐?
대학을 가는 궁극적인 목적이 배움과 취업인데 몇년째 피부로 와닿는것도 없고 밖에 나가보면 졸업전공과 무관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한 트럭이니까 현타가 올 수 밖에. 존버한 학생들도 이제는 대학을 뭐 배우러 다닌다기보단 자소서에 모대학 졸업 한줄 쓰려고 가는게 현실인듯.
아직은 고졸로 중견기업도 들어가기가 힘들더라 그래서 난 방송대라도 들어가려고 한다 앞으론 서연고대 빼고 다 없애라
준비 완벽히 하고 계세요 제가 해봤는데 정말 제대로 하는곳은 맞아요 그만큼 또 쉽지도 않고요 전 직장에 해고된후 그만둬야 했어요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6개월 후 해고만 세번째네요 실업자교육은 이번에 2번째
결국 저들의 대부분은 반수 혹은 재수를 할거고
경쟁에서 밀리면 또 다시 대학에는 입학하나
만족하지 못한다면 다시 이런 악순환이 반복될 것인데….
아니 ㅋㅋ 수시 늘리면 애들 수시반수삼반수 안할거같아요?? 아니면 상위대학 갈 능력안되는 애들 뽑아서 등록금만 홀랑 받아먹고 아웃풋 박살내서 인풋 더 박살내게요? 일자리를 쳐늘리든가 해서 경쟁력 높일 생각을 해야지 무슨 수시를 늘려 ㅋㅋ
ㅈ문가라서 그럼...
"등록금만 홀랑 받아먹으려구요?" 네ㅎ 등록금 달달하다ㅋㅋㅋ
캐나다 대학다닐때 진짜 대부분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음. 그만큼 학생들에게도 연구 실험 실습할 수 있는 지원도 많이하고, 대학을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돈을 어떻게 쓰느냐는 각 다르지만 전문자격증따서 일하며 돈많이 범. 제 친구중엔 존나 높은 크레인 아버지랑 같이 하는데 한달에 2천-3천 번다고 했을때 공부도 공부지만 돈과 명예와 주변 시선이 목적이이었던 본인은 씨게 현타옴 아무리 일해도 월2천은 못따라감
학부모입장에서 한숨만나오네요
대학에서 자퇴한다고 한숨나오신거면. ㅋㅋㅋ 세상 좁게보시네
대학의 의미 없다고본다!
대학진입정시도 왜 이리복잡한지~~^^
대학도 많이 바뀌어야됩니다!
하루 시험봐서 취업잘되는곳 성적맞게 지원?
손대면댈수록 교육은 안좋아지고 복잡
그래도 특정직종은 취업하려면 대학 나와야합니다
실업계 고등학교가 늘어야 함.
어릴 때 부터,
특정 산업기술 교육, 외국어 교육,
의료분야 교육..., 식품 분야 교육 등에
중점을 둬야 함.
그리고,
인성, 철학교육을 시켜야지.
한번 듣고 말면 되는,
인생에 불필요한 잡스런 교육내용들을
약화해야 함.
인생에서 별로 필요없는 것들을
꼬박꼬박 암기시켜서
기억력 테스트를 하는 과목들.
자신이 가르치는
내용을 강요, 강조하는 교사들도 문제.
그 교사들만 돈 번다.
사람마다 다르죠 각자 맞는 길이 있습니다
저는 특성화 다녔구요 내신 열심히 챙기고 고3 때부터 취업 준비 시작해서 제 전공, 꿈 살려서 고3에 대기업 취업했는데 저랑 적성도 맞고 회사 분위기도 저랑 맞아서 아직까지도 잘 다니는 중입니다. 일 다니면서 학교 다닐 때보다 더 사람이 활기차지더라구요 월급도 고등학생 때부터 받았는데 주변 사람들이 고등학생 신입인데도 생각보다 더 많이 받는다고 잘 갔다고 해줬습니다.(또 고등학생 때부터 취업하면 정부에서 지원금도 주니 돈 열심히 모을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열심히 일하다가 재직자전형으로 인서울 대학 졸업장까지 따는 게 목표이구요 ㅎㅎ 회사는 그만두지 않고 야간대로 일주일에 2~3번이나 주말에 등교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제 서울대 하버드 졸업장보다 100만유튜버가 점점더 인정받는 시대가 올거다 아주 빠른속도로 그렇게 되고 있다. 지금 하버드도 자퇴생들 백수들
많다.
스카이를 자퇴하다니 내가 가고 싶다
걔넨 수능에서 몇문제 더맞추면 메디컬되는애들이라 아쉬움남아서 반수, 재수로 떠나는거고 ㅋㅋ 스카이는 취업안된다 이딴 말 다 개소리임
@@김지훈-p3b3l 스카이도 취업힘들다가 어느정도 팩트인게 결국 서연고카포학생들이 원하는기업 원하는 직종이 다 거기서거기여서 연고대학생들은 눈을 낮추지않으면 취업하기 힘들기는함
@@김지훈-p3b3l 스카이애들이 눈이 높아서 중견도 안 쳐다보고 대기업 쳐다보니 취업이 안되지롱...
@@Moon-xg3qb 열심히하면 대기업취업 무난히 하긴함 물론 이공계 기준
지방 거점대 갈 머리면 조금만 더하면 건동홍까지 갈수 있으니 자퇴하는거고 연고대는 서울대 가려고 서울대는 의대가려고 자퇴하는거임.지방사립대생들은 꿈도 못꿈...
학력이 이력에 도움되는 학교로 가는거지
배움을 포기하고 사회로 간다는 얘기가 아님.
서울대 자퇴는 의대뿐이지 않을까.
댓글들 개웃기네 ㅋㅋ
Sky가 자퇴하는 이유는 대학에서 배우는게 없어서가 아니고 메디컬갈려고
Or 문과에서 이과갈아타려고 이다.
무슨 우리나라 대학 문제를 얘기하냐
ㄹㅇㅋㅋ 개웃김
이게 맞지 ㅋㅋㅋㅋㅋ사실 스카이는 더 욕심 내려고 자퇴하는건데 뭔 대학이 다가 아니네 마네를 가져다 붙임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사람들 그냥 그런 댓글 달면서 자기위로 하는거임ㅋㅋㅋ마치 대학이 별거아닌마냥ㅋㅋ
대학 대학원 나와봣자 소용없다. 일찌감치 기술을 배워 돈을 버는게 훨씬 낫다.
나이 38살인데 여지것 살면서 느낀건 4년제 대학 나온다고 많은걸 배우지 않는다 인데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건 그래도 4년제 졸업장은 필요하다 입니다. 대부분 회사에서 4년제와 전문대와 고졸과 진급이다르고 연봉이 다릅니다. 대학교 다니는게 필요한게아니라 졸업장은 꼭 필요 합니다.
실제 실무 4년차 고졸과 1년차 대졸이 있어서 고졸이 일을 훨씬 잘해도 연봉은 대졸이 더 높고 진급도 대졸이 더 빨리하는게 현실이죠..
업계에따라다른듯 예체능쪽은안그럼 4년제든 고졸이든 밤세면서 일하고 더잘한사람이 더가져감 ..ㅋㅋ 하지만 마감때 야근숨쉬듯이함ㅋㅋ
이분 말이 ㄹㅇ 맞는게 그래도 졸업장은 필요하다라는거임
빨리 졸업해서 졸업장따고 취업하는게 중요하긴하죠. 근데... 전문직 학과는 그딴거 다 알빠노에요 ㅋㅋ
"의치한수약"
나이50입니다.
사회생활25년차입니다.
님은 4년제 대학 나온사람이니 많은걸 배웠다생각 않하시는데 배운걸 다 활용하고 살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드실수 있어요.
대학갈준비 기간인 고등과 대학4년간의 노력. 인내. 선생님들말씀 경청.과제수행 .
비용. 시간맞춘 통학등등 이 4년제 나온 사람을 만드는겁니다.
고졸자.전문대졸자. 대졸자. 대학원졸업자.
사회생활할때 대체적으로 다 다릅니다.
사회에선 통념적으로 받아들이고 대우합니다. 당연한겁니다.
이 말이 맞긴한데 앞으로의 세상에선 안 맞을 수도 있음.
스카이는 의치한 갈라고 자퇴하는거지
그리고 혹시나 자퇴한다고 지방대 억지로 살리는 우매한 정책을 펼치는 일은 없기를
대학교를 줄이기 보다는 학과를 줄여야 된다고 본다 솔직히 취업하려고 대학가는건데 취업 보장되는 학과는 공과계열 상경계열 몇몇 교원대 의대 말고는 없음 나머지는 들어가도 회사내에서 크게 치지도 않고 블라인드 면접을 하다보니 대학 간판을 볼수 있는 방법도 없는데 아무래도 인기학과는 스펙이나 자격증 같은거나 특수 전공분야 경력을 인정해 주는데 다른곳은 걍 막혀있다 봐야됨 스스로 취업문 뜷어서 들어갈거면 차라리 대학교 수준이 낮더라도 취업에 유리한 전공으로 옮기는게 나음
대학가는것보다 빨리 사회에 투입해서 일을 배우는게 났다. 학교가봤자 쓸데없는것만 배우고 대학교 졸업장도 아무짝에 쓸모없고 시간과 돈 수천만원을 버리는 행위. 사회초년생이라도 4년이면 2천만원만 받아도 8천만원 번다.
교사 , 교수 조만간 절반이상 줄어들듯
수준 미달인 학교들을 없애면 되지 왜 우리 학교 자퇴해 엉엉 내 돈벌이들 가지마~~ ㅇㅈㄹ 하고 있으니 진짜 한심하기 짝이 없죠 ㅋㅋ
팩트노 ㄷ
그세대 특: 교수들입에서 실력으로 학생역량 기를 생각은 안하고 지역할당제 주장함
지금부터라도 대학평가를 빡세게 해서 한번이라도 낙제점을 받은 학교는 강제 폐교를 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Iaaan674 좋네요 쓸모없는것들은 박살내야죠 ㅋㅋ
@@kanyeeast2634 사실 굳이 이렇게 안해도 저출산의 여파로 알아서 무너지긴 하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