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작가, 그가 헨리 제임스다!!!(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완독 챌린지, 31권, 헨리 제임스, [아메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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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ullala2126
    @ullala212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벌써 구독자가 천명이 됐어요.
    매주매주 전쟁일텐데, 수고 많으세요. 축하드립니다.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ㅠㅜ 너무 너무 신기하고 기쁩니다~~^^

  • @현존-c7g
    @현존-c7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리뷰 잘 들었어요❤
    전 재미있게 읽었어요.
    주인공 뉴만이 복수심을 품는다는 것은 지치게 하고
    괴롭다는 알고 그냥 받아들이고
    종이를 태웠을 때
    나라면 어땠을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2주동안 양철북 읽고 만나요😊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현존-c7g 저도 뉴만이 그렇게 하리라고는 예상 못하고 읽었었어요~ 그 종이로도 벨가드 가문을 변화시키지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철북 엄청 기대하고 있답니다♡

    • @현존-c7g
      @현존-c7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기마음의 평화를 위한 방법이겠죠.

  • @jungyunkwon1788
    @jungyunkwon178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번 작품은 제임스의 이네요.
    그러게요.. 과연 제임스가 뉴만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전형적인 미국인의 특징은 무엇이었을까요?
    노력과 돈을 중시하거나,유럽인보더 자유롭고 독자적이거나..
    제임스가 미국인의 어떤 면을 발견했을지 궁금하네요.
    어쩌면 이 책의 주인공은 뉴만,즉 아메리칸이지만,제임스가 말하고 싶었던건 미국인들,즉 아메리칸스인 듯하네요.
    다음 책은 그라스의 이네요.2주 뒤에 만납시다.😊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ungyunkwon1788 맞아요~ 한 사람이 미국인의 특질을 충분히 나타내기는 어려움이 많을 거예요. 꼼꼼이 같이 읽어주시고 감상을 나눠주시니 참 즐겁습니다. 2주 후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