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novel... is a well-written novel! (Minumsa Volumes 40-41, Siegfried Lenz, [German Time])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발췌문을 확인할 수 있는 블로그 주소입니다.
    미연 읽음 블로그: blog.naver.com/miyeonreadbooks

  • @livriomer
    @livriome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Another new book for me. Congratulations for achieving this goal, finishing the first set of books. It's so rewarding once you finish a reading goal.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livriomer That's right, that's right. I'm really proud. I think small achievements will be energy towards the goal of complete reading. Thank you for joining me and congratulating me!^^

  • @웅스토리-n6k
    @웅스토리-n6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A세트 완독 축하드리고~B세트도 기대하겠습니다~^^🎉🎉🎉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웅스토리-n6k 감사합니다! B세트, 기대가 큽니다^^

  • @my_dear_deer
    @my_dear_dee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덕분에 평생 알지도 못했을 작품들을 다정하게 소개받으며 즐겁게 시청중입니다ㅎㅎ 감사해요-!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y_dear_deer 소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씹어서 날라볼게요^^

  • @고요를듣다
    @고요를듣다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A세트 마무리 참 잘했어요...응원합니다.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요를듣다 칭찬은 어깨를 들썩이게 하네요♡

  • @jungyunkwon1788
    @jungyunkwon178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번 책은 렌츠의 이네요.
    사실 책의 주제가 억압에 저항하는 사람들이라서 비슷한 주제였던 과 비교해가며 읽었는데,
    이 책은 관찰자 시점으로 보다는 조금 더 객관적으로,또 약간 친근?한 문체로 다가와서 읽기엔 더 쉬웠네요.
    옌스처럼 무비판적으로 명령에 따르는 인물도 있겠지만, 난젠처럼 명령에 저항하는 류의 사람들이,결국 사회의 모순이나 문제점들을 해결해나가더군요.우리도 누군가(그게 집단,국가가 될 수도 있고요.)의 명령이 부당하다 느끼고,그것에게 저항해보이는 태도를 갖춰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드디어 A세트를 완주했네요.축하합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그래도 앞으로 꾸준히 계속 읽어나가봅시다😊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각 영상인데, 이번에도 충실한 나눔을 해주셨네요. A세트 읽는 동안 같이 읽어서 즐거웠습니다. B세트는 진짜 대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