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강의 시리즈 들으면서 제가 왜 십대때의 믿음을 지속시키지 못했는지. 그리고 어떤식으로든 미약하나마 제 스스로를 돌아보고 내적치유를 점점 이루어가고 있는 현 시점에 다시 주님을 찾게되고 그 말씀이 다시 제 맘에 들어오기 시작했는지 실마리를 알게된 것 같아요. 모든것이 주님의 섭리였구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말씀 나누어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현재 사람문제. 돈문제. 건강문제. 다 처해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문제였고, 그 다음엔 돈문제, 그리고 건강문제까지. 그래도 주님께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믿음생활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 주님을 원망하기 시작했고 신앙없는 삶을 오래 살았습니다. 그렇게 분별없이 살다가 하루하루 견디기 힘든 몸의 고통이 찾아왔지요. 병원 의사들도 원인을 모르겠다 합니다. 그래도 주님께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성령님은 떠나가시지 않으셨나 봐요. 어느날 정말 강하게 임재하셔서. 나아오라고. 더 이상 부인하지 말라고. 내가 널 사랑하고 떠나지 않고. 함께 한다고. 임재해주셨어요. 사실 현재도 몸이 많이 아픕니다. 그런데 그런 마음이 생겼어요. 주님. 이제 몸이 아파도 모든게 다 잘 안풀려도 주님이 절 사랑하시는 거 알겠어요. 믿음만 가지고 살께요. 주님만 바라보고 살께요. 귀한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시간시간 큰 은혜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게 된것이 하나님의 이끄심과 은혜임을 느끼기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수십년 신앙생활하면서도 죄속에서 상처와 정신적인 시달림, 악한영에 시달려 살다가 주님의 은혜로 그동안 말로만 듣던 구원의 은혜와 거듭남. 십자가의 비밀, 예수님의 사랑을 만나게 되고 성령과 회개의 열매를 맺어가는 것이 참 기쁨이 되는 요즘, 이제는 간절한 소망 하나! 예수님의 정결한 신부가 되기원함입니다. 이러한 과정에 있는 저에게 전도사님의 강의는 대부분이 제가 받은 은혜와 경험이 일치함을 보면서 제게 더 큰 은혜와 감사의 통로가 됩니다. 그 사랑과 은혜를 체험한 이들은 모두 아시리라 믿습니다. 성령은 하나이시기에. 무릎을 칠때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때에 많은 이들을 바른 신앙과 정결한 주님의 신부로 준비시키기 위하여 전도사님을 사용하시는 주님을 마음다해 찬양드립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저는 고민이 주님을 믿는 믿음이 오래되고 했지만 미지근한 확실한 믿음이 없었던것 같아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항상 내 마음속에 계셨어요.주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고 믿는다하면서도 확실한 믿음이 없으니까 세상가운데 발을 놓고 주님을 믿었던 내가 어느날 주님을 진짜 알았어요. 깨어졌어요. 그런데 주님을 알고부터 죄가 어떤거라는것 인식하게 되면서 내 육체 내의로는 도저히 안되는거예요. 정말 내마음이 악함이 분노 또 죄짖고 용서구하고. 정말 주님 뜻데로 살으려고 노력해도 잘안된다는거죠.. 사춘기아들하고 싸움니다.전엔 주님을 믿는다하면서도 잘모르까 죄을지어도 불편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주님에 은혜로 살려고 노력하는데 더욱더 죄가운데 살아가는 내모습때문에 기도할용기도 잘 안됨이다.어떻게 해야할까요. 다 내문제 인것같아요.나을 위한말씀이신것 같아요.주님 저에게 지혜주시고용서하여주시옵소서.저의마음을 씾어주시고 사랑으로 바뀌게 도와주시옵소서.아멘
와... 영혼육에 대해서 분별력 가지려고 정보 찾다가..... 옳게 말하는 사람 정말 손에 꼽는데......좋은 분 찾았네요 오늘부터 구독하고 다른 영상들도 보려구요.... 이 동영상을 찾으려고 계속 뒤졌는데ㅠㅠㅠㅠㅠㅠ완전 초반 영상이네요 아무튼!!!!!!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태신앙이라 하기도 부끄러울정도로 수십년을 문만 벌렁 거리다 이제서야 예수님을 만난지 한 이십일 됫습니다 자금 제 현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말씀을 들엇습니다. 안그래도 은근 걱정이 되네요 식을까봐..... 또다시 게으른 신앙으로 변질될까 두렵기만 하네요 옆에 조력자가 없어서인지 유튜브에 성경말씀 찾아다니며 나름 공부 하고 있습니다 모태신앙이라는 타이틀을 쥐고 ..또 나름 성경을 앙다고 생각햇는데. 예수님 영접하고는 알앗습니다 그게 오만 이엇다는것을 하하하 예수님을 따르고 싶은데 아는게 없더라구요 또 어디서부터 시작 해야 할지도 모르겟구요. 여긴 미국 택사스 입니다 이틀동안 열심히 보다가 감사 흔적 남기고 갑니다. 자주 들를게요 :)
+Alisha Yeo 예수님을 만나신지 20일 되셨군요. 축하합니다. brand-new제자가 되셨으니... 미국 텍사스에 노숙자목회를 하시는 분이 생각나네요. 님은 큰 은혜를 받으신만큼 부지런히 주 안에서 자라나셨으면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soojinone 일단 조심하고 상고하는 "베뢰아"사람들의 마인드는 정말 좋은 것이고 필요한 것이죠. 혹여나 제가 좀 이상하게 가고있다 싶으면 저에게도 좋은 방향을 제시해 줄수 있도록 원수진님도 믿음과 영성이 깊어지시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부족한 동영상이지만 님에게 제대로 도움이 되길 또한 바래봅니다. 강건하세요
잘 요약정리하여 블로그에 포스팅하겠습니다 : ) 그냥 글로 올리는 것보다 그림과 함께 첨부하는게 좋을 듯하여 한글로 제작하여 올렸습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시간 알게해주신 주님께도 감사합니다 : ) 교만해지지 않고.. 사단의 꾀에 넘어가지 않기를 원합니다. 1:1로 사람을 마주할 때 성령님을 통하여 그 사람 내면의 상처를 봐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삼 1:2, KJV) Beloved, I wish above all things that thou mayest prosper and be in health, even as thy soul prospere(요삼 1:2, 킹흠정) 사랑하는 자여, 무엇보다도 네 혼이 형통하는 것같이 네가 형통하고 건강하기를 내가 바라노라.말씀중에 soul은 혼을 말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것, 영에 관심을 가지시고 영->육->혼 순으로 영향을 미치게 하시고, 사탄은 역순으로 들어와서 결국 영을 탈취하려고 한다. 여기까지 잘 이해가 되는데, 혼으로부터 육을 컨트롤하는 능력을 갖게 하는 훈련, 대표적으로 명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이 프로세스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이며, 어떤 위험성을 가지는지 궁금합니다. (사탄의 방법이라고 많이들 그러는 거 같아서요) 최근에 조 디스펜자 영상을 흥미롭게 보고 있어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전인설이던 이분설이던 삼분설이던 다 똑같은 얘기를 다르게 하는거라 생각해요. 그러나 이분설이나 삼분설로 영 만큼은 분리해서 보는 게 훨씬 효과적이고 알기쉬워요. 혼과 육은 나눠도 안 나눠도 비슷 하겠지만요. 이렇게 안 가르치면 정말 많이 헤매고 더 힘들죠. 알고 살아도 쉬운일이 아닌데;
우울증을 치료하는것이 먼저인가요? 현재 깊은 우울증과 불안증으로 고난의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생각만큼 그 사랑이 느껴지지가 않아서 괴롭습니다. 공부열심히 해서 하나님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마음의 병때문에 공부는 계속안되고 성적은 계속 하락해서 자괴감이 들어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잘하고 싶은데 저는 언제쯤 하나님께 기쁨이 될 수 있을지 슬프기도 하고 그러네요 상처 치유라는게 얼마나 오랜기간이 걸리는 일인지도 잘 알고요 그래서 그런지 더 절망감이 들어요 한때는 하나님의 사랑의 확신이 있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이 절 기뻐하실까 의문이들어요 david 님 영상에서 말씀하신것 처럼 사랑의 하나님보다는 공의의 하나님이 먼저니까 마음보다는 자꾸 죄가 있는지 없는지 열매가 얼마나 많은지 등을 더 살피는 제 자신이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면서 자기연민에 빠지는 것 같아서 또 죄책감들고 그래요 저는 david 님이 여러모로 부럽습니다.
+수박 님의 입장에서 느껴지던 안 느껴지던..그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 입장에서 안 느껴진다고 그 분이 우리를 향한 마음이 없는것이 아니고 내 입장에서 느껴진다고 그 분이 우리를 향한 마음이 없는게 아니죠. 그리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면 공부를 열심히 안하면 하나님께서 슬퍼하실까요?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무엇을 하고 안하고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를 믿어도 내 중심으로 믿느냐 주님 중심으로 믿느냐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한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영적전쟁이 치열할 때, 한 교회에 하나님이 대적하는데 도움이되는 사람들을 붙여주셨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 교회는 물론 다니되, 시간이 될 때 다른 교회를 가도 영적충돌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성령님이 먼저 행하시고, 그리고 제가 행해야 하는 것을 알겠는데, 당장 악령이 느껴지니, 성령님의 뜻을 알기 어려워요. 저는 일초라도 빨리 저와 주변을 망하게하려는 악한 귀신들을 축사하고 싶은데, 지금 다니는 교회는 기름부음이나 예언, 치유 사역같은 것이 없어서, 예배만 드리니 속의 악령이 나가지가 않네요. 그래서 한 교회에 충성하되, 다른 치유,축사사역있는 교회에도 시간될때 가려는데, 또 영적인 충돌이 느껴지네요. 그전에는 기름부음 사역있는 교회를 가다가, 안 그런 일반교회를 다니니 좀 힘드네요. 그런데 제가 방해하는 것이 많아서 그런지, 기름부음 등 은사가 많고 영의 통로가 열린 교회를 가면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고, 숨이 차고 힘든데요 제가 문제가 좀 많은데, 어떻게 이런것을 이겨내고 신앙생활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범사가 잘되기를" 이전에 "네 영혼이 잘됨같이"라는 표현이 먼저 나옵니다. 기복신앙은 말 그대로 "복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신앙"이죠. 네 영혼은 안되고 죽어가고 시궁창에 처박혀서 점점 지옥으로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는데, 복만 넘치도록 받으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기복신앙은 "영혼이야 어찌되든지 말든지 복만 받으면 된다"로 이끕니다. 이것또한 "마귀의 떡밥"이라는 것이죠. 위에 "기복신앙이 젤 정직한 기도"라 쓰셨는데, 인간의 내면과 생각과 마음과 속사람이 변하지 않으면 기복으로 갑니다. 고로 님의 이야기도 상당히 일리가 있습니다만 "기복신앙이 젤 정직한 기도"라 쓰신 것을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본다면 "부캐넌님의 내면과 생각과 마음에 크나큰 변화들이 와야하겠구나"라는 생각도 동시에 하게 된다는 것이죠. 부디 하나님께서 "님으로 하여금 내면과 생각과 마음이 바뀔수 밖에 없는 일들"이 님의 인생 가운데 벌어지기를 기도하며 바래봅니다. 그나저나 제가 믿음이 어리버리했을때 "로이 부캐넌"이라는 기타리스트의 곡들을 좀 들어본적이 있네요. 부캐넌 아이디를 보니 그것이 생각나는군요. 움하하하~
안녕하세요 지인의 추천으로 설겆이하며 육아하며 틈틈히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동영상을 틀어놓고 남편에게 짜증을 내는 아주 이중적인 제모습을 발견하네요. (차라리 이런동영상을 보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것이 더 덕이 될듯하네요) 저희시어머니와 제가 엄청난 다툼가운데 있거든요. 제 영적인 상황을 진단받고, 데이비드님께서 업로드하신것중 추천하신 영상을 보고싶은데(수가 너무 많아서요;;) 괜찮으시다면 메일을 통하여 간략히 상황을 정리하여 여쭤도 될까요 ..(몇일동안고민하다가 ... 가끔 메일로 상담을 받아주시는듯 하여..용기내어씁니다... ) 시간을 내어 울면서 기도도 많이해보았으나 상황의 별다른 진전이 없는 상태라서요..
✔사람은 영과 혼과 육의 3분법으로 나누지만, 영혼과 육의 2분법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영은 하나님과 소통하는 통로이고 창2;7절에 영(living soul)입니다 ✔혼은 사람의 생각, 의지, 감정, 지식이나 어떤 경험들... 마음입니다 ✔마음은 의식과 무의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육은 body 즉 우리의 몸을 말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영혼을 담는 그릇입니다 마음에 하늘의 것들로 가득 채울 때 그사람은 그 영향력으로 성령충만하게되고 마음이 땅의 것들로 가득하면 육의 사람이 되어 사탄의 종이 됩니다 언제나 말씀과 기도로 성령충만 하십시요!!~~
![[광화문광장] 1월25일(토) #광화문 #실시간현장 입니다.](http://i.ytimg.com/vi/OqZgb7jfOPc/mqdefault.jpg)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주는 법 [1] 저는 이건호 목사님의 제1호 내적치유 환자입니다｜CBSTV 올포원 비타민 211회](/img/n.gif)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강의 시리즈 들으면서 제가 왜 십대때의 믿음을 지속시키지 못했는지. 그리고 어떤식으로든 미약하나마 제 스스로를 돌아보고 내적치유를 점점 이루어가고 있는 현 시점에 다시 주님을 찾게되고 그 말씀이 다시 제 맘에 들어오기 시작했는지 실마리를 알게된 것 같아요. 모든것이 주님의 섭리였구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말씀 나누어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는 믿음을 잘 지켜내시고, 지켜내시는 믿음을 더욱 단단하고 강하게 키워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구체적으로 들려주실수 있으신가요 ^^
다시 보고있어요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라 ㅠ.....
정말 귀한 말씀인거같아요..ㅁ감사합니다 하나님 ㅜㅜ
김사합니다 ♥♥♥
어찌하여 이런 경지에 오르셨는지요..
너무 귀한 말씀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꼭 봤으면 좋겠어요 잔잔한 목소리에 더 은혜가 되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길요~
진리를 듣고 깨닫고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요~
현재 사람문제. 돈문제. 건강문제. 다 처해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문제였고, 그 다음엔 돈문제, 그리고 건강문제까지. 그래도 주님께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믿음생활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 주님을 원망하기 시작했고 신앙없는 삶을 오래 살았습니다. 그렇게 분별없이 살다가 하루하루 견디기 힘든 몸의 고통이 찾아왔지요. 병원 의사들도 원인을 모르겠다 합니다. 그래도 주님께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성령님은 떠나가시지 않으셨나 봐요. 어느날 정말 강하게 임재하셔서. 나아오라고. 더 이상 부인하지 말라고. 내가 널 사랑하고 떠나지 않고. 함께 한다고. 임재해주셨어요. 사실 현재도 몸이 많이 아픕니다. 그런데 그런 마음이 생겼어요. 주님. 이제 몸이 아파도 모든게 다 잘 안풀려도 주님이 절 사랑하시는 거 알겠어요. 믿음만 가지고 살께요. 주님만 바라보고 살께요. 귀한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사랑하셔도 문제가해결안되면 다무슨소용일까. 죽어서나 소용있지않을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길요~
차근 차근 말씀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설명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늘 함께하시기를 소원합니다.
김병주 귀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김병주님도 그 분안에서 항상 강건하시길 바래봅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시간시간 큰 은혜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게 된것이 하나님의 이끄심과 은혜임을 느끼기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수십년 신앙생활하면서도 죄속에서 상처와 정신적인 시달림, 악한영에 시달려 살다가 주님의 은혜로 그동안 말로만 듣던 구원의 은혜와 거듭남. 십자가의 비밀, 예수님의 사랑을 만나게 되고 성령과 회개의 열매를 맺어가는 것이 참 기쁨이 되는 요즘, 이제는 간절한 소망 하나! 예수님의 정결한 신부가 되기원함입니다. 이러한 과정에 있는 저에게 전도사님의 강의는 대부분이 제가 받은 은혜와 경험이 일치함을 보면서 제게 더 큰 은혜와 감사의 통로가 됩니다.
그 사랑과 은혜를 체험한 이들은 모두 아시리라 믿습니다. 성령은 하나이시기에. 무릎을 칠때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때에 많은 이들을 바른 신앙과 정결한 주님의 신부로 준비시키기 위하여 전도사님을 사용하시는 주님을 마음다해 찬양드립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김선경 김선경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간절히 원해봅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저도 우연히 말씀 찾아 듣다가 만나게 되었는데 귀한 말씀 공부하듯이 배우며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윤자 부족한 동영상이지만 님에게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강건하십쇼
david my arms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려요...
말씀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말씀 이예요
매일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알게되어서^^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저는 고민이 주님을 믿는 믿음이 오래되고 했지만 미지근한 확실한 믿음이 없었던것 같아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항상 내 마음속에 계셨어요.주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고 믿는다하면서도 확실한 믿음이 없으니까 세상가운데 발을 놓고 주님을 믿었던 내가 어느날 주님을 진짜 알았어요. 깨어졌어요. 그런데 주님을 알고부터 죄가 어떤거라는것 인식하게 되면서 내 육체 내의로는 도저히 안되는거예요. 정말 내마음이 악함이 분노 또 죄짖고 용서구하고. 정말 주님 뜻데로 살으려고 노력해도 잘안된다는거죠.. 사춘기아들하고 싸움니다.전엔 주님을 믿는다하면서도 잘모르까 죄을지어도 불편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주님에 은혜로 살려고 노력하는데 더욱더 죄가운데 살아가는 내모습때문에 기도할용기도 잘 안됨이다.어떻게 해야할까요. 다 내문제 인것같아요.나을 위한말씀이신것 같아요.주님 저에게 지혜주시고용서하여주시옵소서.저의마음을 씾어주시고 사랑으로 바뀌게 도와주시옵소서.아멘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저도 비슷한 고통 속에 해답을 거머쥐는걸 성취?하지는 못했는데요. 그저 계속 주님을 찾고자 하는 의지가 없어지지 않게 주님 찾는 자신을 칭찬하고 대견하게 긍지를 가졌으면 해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안소담 승리하시고 강건하시길 바래요
david my arms
ㅗ
감사합니다.
와... 영혼육에 대해서 분별력 가지려고 정보 찾다가..... 옳게 말하는 사람 정말 손에 꼽는데......좋은 분 찾았네요 오늘부터 구독하고 다른 영상들도 보려구요.... 이 동영상을 찾으려고 계속 뒤졌는데ㅠㅠㅠㅠㅠㅠ완전 초반 영상이네요 아무튼!!!!!!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깊이있게 잘 정립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 안에서 더욱 성장해 나가시길 바래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내 안의 공고한 진이 바로 저를 부정적이고 염세적이고 비난하게 만들었군요.. 이것들이 빛나는 별로 바뀌고 마음밭이 옥토가 되어 내안에 성령님의 열매가 맺힐숬게, 주님은혜가 저를 변화시켜 주시길 간절히 간구합니다!
견고한 진이 파괴되고 부서지기를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모태신앙이라 하기도 부끄러울정도로 수십년을 문만 벌렁 거리다 이제서야 예수님을 만난지 한 이십일 됫습니다
자금 제 현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말씀을 들엇습니다. 안그래도 은근 걱정이 되네요 식을까봐..... 또다시 게으른 신앙으로 변질될까 두렵기만 하네요
옆에 조력자가 없어서인지 유튜브에 성경말씀 찾아다니며 나름 공부 하고 있습니다 모태신앙이라는 타이틀을 쥐고 ..또 나름 성경을 앙다고 생각햇는데. 예수님 영접하고는 알앗습니다 그게 오만 이엇다는것을 하하하 예수님을 따르고 싶은데 아는게 없더라구요 또 어디서부터 시작 해야 할지도 모르겟구요. 여긴 미국 택사스 입니다 이틀동안 열심히 보다가 감사 흔적 남기고 갑니다. 자주 들를게요 :)
+Alisha Yeo 예수님을 만나신지 20일 되셨군요. 축하합니다. brand-new제자가 되셨으니... 미국 텍사스에 노숙자목회를 하시는 분이 생각나네요. 님은 큰 은혜를 받으신만큼 부지런히 주 안에서 자라나셨으면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Alisha Yeo 할렐루야 인격적으로 만난하나님 축복합니다
구체적으로 들려주세요 저도 절박한 마음으로 알고 싶어지네요
분별이 필요한 시대라 한번볼기회를 주님께 이건 진짜? 가짜? 하고 물어보고 넘겼었는데 또 다른사람을 통해 보게하시는...^^;
한편한편 늦게 알았지만 부지런히 보고 기도하고있답니다 감사하네요..
soojinone 일단 조심하고 상고하는 "베뢰아"사람들의 마인드는 정말 좋은 것이고 필요한 것이죠. 혹여나 제가 좀 이상하게 가고있다 싶으면 저에게도 좋은 방향을 제시해 줄수 있도록 원수진님도 믿음과 영성이 깊어지시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부족한 동영상이지만 님에게 제대로 도움이 되길 또한 바래봅니다. 강건하세요
십자가 복음과 성령으로 인한 내적인 변화를 강조하시는 것을 통해서 같은 맨토사역을 하시는 분으로 느껴져서 굉장히 반갑구 감사했습니다.^^
종종 들러서 제 자신을 체크하고 또 다른 곳에서 동행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요
아멘!
혹시 제가 아는 분?
잘 요약정리하여 블로그에 포스팅하겠습니다 : ) 그냥 글로 올리는 것보다 그림과 함께 첨부하는게 좋을 듯하여 한글로 제작하여 올렸습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시간 알게해주신 주님께도 감사합니다 : ) 교만해지지 않고.. 사단의 꾀에 넘어가지 않기를 원합니다. 1:1로 사람을 마주할 때 성령님을 통하여 그 사람 내면의 상처를 봐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요삼 1:2, KJV) Beloved, I wish above all things that thou mayest prosper and be in health, even as thy soul prospere(요삼 1:2, 킹흠정) 사랑하는 자여, 무엇보다도 네 혼이 형통하는 것같이 네가 형통하고 건강하기를 내가 바라노라.말씀중에 soul은 혼을 말합니다.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ㅎㅎ
💕 Jesus Lover You 💕
육의 옷을 입고 살기 때문에 영과육이 같이 건강해야 행복한인생인데 좀 그렇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것, 영에 관심을 가지시고 영->육->혼 순으로 영향을 미치게 하시고, 사탄은 역순으로 들어와서 결국 영을 탈취하려고 한다.
여기까지 잘 이해가 되는데, 혼으로부터 육을 컨트롤하는 능력을 갖게 하는 훈련, 대표적으로 명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이 프로세스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이며, 어떤 위험성을 가지는지 궁금합니다. (사탄의 방법이라고 많이들 그러는 거 같아서요)
최근에 조 디스펜자 영상을 흥미롭게 보고 있어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th-cam.com/video/X2SuHiSzQdw/w-d-xo.html
질문과 관련된 참고 영상입니다~
전인설이던 이분설이던 삼분설이던 다 똑같은 얘기를 다르게 하는거라 생각해요. 그러나 이분설이나 삼분설로 영 만큼은 분리해서 보는 게 훨씬 효과적이고 알기쉬워요. 혼과 육은 나눠도 안 나눠도 비슷 하겠지만요. 이렇게 안 가르치면 정말 많이 헤매고 더 힘들죠. 알고 살아도 쉬운일이 아닌데;
+동진김 사실 이분설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는 것을 저도 인정합니다만 이분설과 삼분설에 대해서는 사실 사역자들끼리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삼위일체에 대해서 여러 시각들이 존재할 수 있는 것 처럼 말이죠. 저는 이해를 돕기 위해서 삼분설에 기초해 이야기를 푼것입니다.
우울증을 치료하는것이 먼저인가요? 현재 깊은 우울증과 불안증으로 고난의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생각만큼 그 사랑이 느껴지지가 않아서 괴롭습니다. 공부열심히 해서 하나님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마음의 병때문에 공부는 계속안되고 성적은 계속 하락해서 자괴감이 들어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잘하고 싶은데 저는 언제쯤 하나님께 기쁨이 될 수 있을지 슬프기도 하고 그러네요 상처 치유라는게 얼마나 오랜기간이 걸리는 일인지도 잘 알고요 그래서 그런지 더 절망감이 들어요 한때는 하나님의 사랑의 확신이 있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이 절 기뻐하실까 의문이들어요 david 님 영상에서 말씀하신것 처럼 사랑의 하나님보다는 공의의 하나님이 먼저니까 마음보다는 자꾸 죄가 있는지 없는지 열매가 얼마나 많은지 등을 더 살피는 제 자신이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면서 자기연민에 빠지는 것 같아서 또 죄책감들고 그래요 저는 david 님이 여러모로 부럽습니다.
+수박 님의 입장에서 느껴지던 안 느껴지던..그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 입장에서 안 느껴진다고 그 분이 우리를 향한 마음이 없는것이 아니고 내 입장에서 느껴진다고 그 분이 우리를 향한 마음이 없는게 아니죠. 그리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면 공부를 열심히 안하면 하나님께서 슬퍼하실까요?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무엇을 하고 안하고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를 믿어도 내 중심으로 믿느냐 주님 중심으로 믿느냐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david my arms david님 혹시 이메일 보내도 될까요? belong_70@hanmail.net 으로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과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공부잘한다고 좋아하시지는 않을꺼예요.
한번 묵상을 해보심이 ^^
이환희 살아있는 소망
노진준 최대의 변수
이 설교 듣는다고 완전 해결은 아니지만 별의 존재와 별에 가 닿으려면 어떤 각도 경로 테마를 조명해야 하는지~~
내적치유
안녕하세요 전 미국 샌프란시코에 살고있는 Grace라고 합니다 전도사님과 한번 통화로 마주하고싶어서요. 아니면 일단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Grace Kim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제가 멜 보내겠습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한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영적전쟁이 치열할 때, 한 교회에 하나님이 대적하는데 도움이되는 사람들을 붙여주셨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 교회는 물론 다니되, 시간이 될 때 다른 교회를 가도 영적충돌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성령님이 먼저 행하시고, 그리고 제가 행해야 하는 것을 알겠는데, 당장 악령이 느껴지니, 성령님의 뜻을 알기 어려워요. 저는 일초라도 빨리 저와 주변을 망하게하려는 악한 귀신들을 축사하고 싶은데, 지금 다니는 교회는 기름부음이나 예언, 치유 사역같은 것이 없어서, 예배만 드리니 속의 악령이 나가지가 않네요. 그래서 한 교회에 충성하되, 다른 치유,축사사역있는 교회에도 시간될때 가려는데, 또 영적인 충돌이 느껴지네요. 그전에는 기름부음 사역있는 교회를 가다가, 안 그런 일반교회를 다니니 좀 힘드네요. 그런데 제가 방해하는 것이 많아서 그런지, 기름부음 등 은사가 많고 영의 통로가 열린 교회를 가면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고, 숨이 차고 힘든데요
제가 문제가 좀 많은데, 어떻게 이런것을 이겨내고 신앙생활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댓글로 말씀을 드리는 것이 어려워보입니다. 님은 꽤 특수한 환경에 있는듯 싶습니다. 부디 주의 은혜가 더욱 님께 있기를 바래봅니다.
악령으로 느껴지는 증상이 의식 못할때 나갈수도 있어요 . 제가 그랬죠. 어떤 만남이나 설교 찬양에서 나간건진 모르지만, 신체적 증상이 사라졌죠. 그리고 어쩌면 정신적 문제일수 있으니 신경정신과 가보는것도 한번 해보세요. 가서 헛걸음 할지언정
범사에 잘되는 거랑 기복신앙이랑 머가 다른거에요?
요즘들어 든 생각은 기복신앙이 젤 정직한 기도같에요
"범사가 잘되기를" 이전에 "네 영혼이 잘됨같이"라는 표현이 먼저 나옵니다.
기복신앙은 말 그대로 "복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신앙"이죠. 네 영혼은 안되고 죽어가고 시궁창에 처박혀서 점점 지옥으로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는데, 복만 넘치도록 받으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기복신앙은 "영혼이야 어찌되든지 말든지 복만 받으면 된다"로 이끕니다. 이것또한 "마귀의 떡밥"이라는 것이죠.
위에 "기복신앙이 젤 정직한 기도"라 쓰셨는데, 인간의 내면과 생각과 마음과 속사람이 변하지 않으면 기복으로 갑니다. 고로 님의 이야기도 상당히 일리가 있습니다만 "기복신앙이 젤 정직한 기도"라 쓰신 것을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본다면 "부캐넌님의 내면과 생각과 마음에 크나큰 변화들이 와야하겠구나"라는 생각도 동시에 하게 된다는 것이죠. 부디 하나님께서 "님으로 하여금 내면과 생각과 마음이 바뀔수 밖에 없는 일들"이 님의 인생 가운데 벌어지기를 기도하며 바래봅니다.
그나저나 제가 믿음이 어리버리했을때 "로이 부캐넌"이라는 기타리스트의 곡들을 좀 들어본적이 있네요. 부캐넌 아이디를 보니 그것이 생각나는군요. 움하하하~
@@davidmyarms5602 목사님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인의 추천으로 설겆이하며 육아하며 틈틈히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동영상을 틀어놓고 남편에게 짜증을 내는 아주 이중적인 제모습을 발견하네요. (차라리 이런동영상을 보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것이 더 덕이 될듯하네요) 저희시어머니와 제가 엄청난 다툼가운데 있거든요. 제 영적인 상황을 진단받고, 데이비드님께서 업로드하신것중 추천하신 영상을 보고싶은데(수가 너무 많아서요;;) 괜찮으시다면 메일을 통하여 간략히 상황을 정리하여 여쭤도 될까요 ..(몇일동안고민하다가 ... 가끔 메일로 상담을 받아주시는듯 하여..용기내어씁니다... ) 시간을 내어 울면서 기도도 많이해보았으나 상황의 별다른 진전이 없는 상태라서요..
일단 제가 제작해 올린 영상들 시리즈들이 "재생목록"에 있을겁니다. 그러한 것들을 조금 시청해 보신뒤에 메일을 보내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길요~
짜증의 원인이 중요하다 봐요. 뭐든 한큐에는 안되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근데 제가 중2인데 하나님을믿고잇거든요. 제가 강박증이 잇는것같에요.예수님에게하기싫은생각자꾸하고,음란한생각이 기도중에도 하고예배할때도 하고 .이상한 나쁜생각이나요 악마들 생각도나고
그래서하나님께서나쁜생각도죄라하셔서매일회계하고기도하는데정말하나님한테죄송해요.어떻게할까요.
박성현 악한 영들이 성현군에게 공격을 하는 겁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생각(구체적으로 언급할것)들은 떠나갈 찌어다"라고 선포하면서 대적하시기 바래요.
여자 생각은 남자들 정말 많이 나는데 줄여갈수 있는 방법은 얼마나 주님이 아파하실까 얼마나 주님이 진짜 계신가 느껴갈수록~~ 저도 그 노력중이고요
영 혼 육에 대해 더 알고싶어요. 육은 지금 물질로 이루어져있고 영은 죽고나서 천국으로 가는 영혼이라고 한다면 혼은 뭘까요
워치만 니의 저서들을 좀 뒤져 보시기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ksstyle3000 혼은 육처럼 보여지는 것이 아닌 이성과 감성입니다:)
david my arms
회복성경을 보시나 봐요
혼은 생명입니다
✔사람은 영과 혼과 육의 3분법으로 나누지만,
영혼과 육의 2분법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영은 하나님과 소통하는 통로이고
창2;7절에 영(living soul)입니다
✔혼은 사람의 생각, 의지, 감정, 지식이나 어떤 경험들... 마음입니다
✔마음은 의식과 무의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육은 body 즉 우리의 몸을 말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영혼을 담는 그릇입니다
마음에 하늘의 것들로 가득 채울 때 그사람은 그 영향력으로 성령충만하게되고
마음이 땅의 것들로 가득하면 육의 사람이 되어 사탄의 종이 됩니다
언제나 말씀과 기도로 성령충만 하십시요!!~~
요즘계속시청중인데
저희목사님이하시는설교와
많이 닮아있는것같네요ㅎ
이메일부탁드려도될까요?
출석하시는 교회 목사님의 설교와 비슷하다면 굳이 저와 이야기를 나누시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혹시?
임지향이라고 알고계신가요?
처음듣는 이름입니다. 전혀 아는 바 없네요
david my arms 아 알겠습니다
그럼 은혜?라는이름은 알고계신가요?
은혜라는 이름은 많이 듣거나 봤습니다.
김은혜, 신은혜, 박은혜, 장은혜, 강은혜 등등등
은혜은혜은혜은혜....
철학적 관점으로 성경을 풀고 있네요... 그러나, 성경은 철학이 아니랍니다.
삼분설은 헬라의 시각으로 보는 인간론 입니다.
바울이 헬라철학의 삼분설을 인용한 것은 상대의 관점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일뿐... 분별이 필요할 때죠..
chrisrhu 영+혼을 묶어서 설명을 할까도 고민했지만 셋으로 나눠 설명하는게 이해에 도움될거라 생각해서 그리 한것입니다. 님도 좀 많이 아시는 분 같은데.. 설명을 더 해주시지 그러세요? 저도 배우게 말입니다. 영상같은거 제작해서 올려주실 생각은 없나요?
@유천 ,그럼 실생활에서 적용할때의 사례를 나열해주시고 구체적으로 표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행위구원 저주받읍니다
저는 행위구원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만나면 하나님이 그냥 행하게 해주십니다. 내 노력으로 행하는거 그거 행함이 아니예요. 믿음의 행함을 현실에서 하나님 하게 하시는것을 체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믿음=동행=행함
내 자아 의지가 다 깨졌을 때 그렇게 되게 해주십니다.
@@whitestarmoonj 지금도 동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