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분별은 어렵습니다 믿는 이들이라는 자들조차도 자신의 의가 자리잡은 만큼 주님의 계획과 뜻을 전해 받아도 자기 자신의 의로 해석하게 되지요 참선지자는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전하여 주님이 이루실 일들이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사람의 마음을 닦아주는 것이 큰 사역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주님이 계획하신 일들중 육의 세상의 계획들을 전하지만 실제 전하려는 것은 주님의 영적 계획이 육의 세상에 전달될때까지 회개하고 예비하는 것인데 믿음이 있다는 인간들조차도 이루어지는 때에만 관심들이 있다보니 인내하고 자신의 의를 꺽고 기다리질 않지요 참선지자라고 말하는 것도 참 어리석네요 주님께서 교회나 사역자 또는 국가에 전하라는 메세지는 대부분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걸 해석을 못 하지요 데이빗 선교사님도 영의 세계를 정확히 뚫어보시니 기쁘네요
sara lee 하하하... 귀에 쏙쏙 들리게 설교를 한다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귓문을 여시는 것이겠죠.. 그리고 언급하신 분들은 약간의 개인차는 있지만 큰 시각에서 볼땐 다들 귀하신 분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항상 끝까지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과 동행하시고요... 그리고 저를 형제님으로 불러주세요. 전 전도사가 아니거든요..
박보영 목사님께 정말 멘토가 있으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약 있다면 신사참배를 반대하고 순사들에게 잡혀가신 박보영목사님의 할아버지얘기와 95세가 넘으셨는데도 북한선교가서 북한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으시다는 목사님의 이모님이나 어머님에대한 얘기를 들어보면 성령님이 멘토가 아니셨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은사가 있어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없느니만 못하다는 말에 은사를 사모하기보단 제대로 준비된자가 되야겠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번 말씀도 감사합니다.
david my arms님의 주장과는 달리 저는 "영분별은 생각처럼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영이란 무엇일까요? 우리가 주로 관심갖는 것은 어떤 초자연적인 능력이 있는 어떤 것인 것 같은데,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6:63에서 "내가 너에게 말한 말씀이 영이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이 예수님의 말씀(영)이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7:21-23를 보면 아무리 예수님 이름으로 예언하고 귀신을 내쫓고 온갖 권능을 행하여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예수님이 모른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진정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예언이나 권능같은 초자연적인 힘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열심히 공부하고 그 말씀대로 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영분별이나 거짓 선지자 분별은 어떻게 할까요? 마태복음 7:15-20을 보면 그들의 열매를 보고 판단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열매는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7:21-23을 보면 열매는 결국 불법을 행하느냐 마느냐, 예수님의 가르침인 말씀에 순종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 원칙을 따르면 영분별은 어렵지 않습니다. 예수님 말씀에 의존치 않고 엉뚱한 곳에서 답을 찾으려 하니 영분별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열매, 즉 말씀에 대한 실천여부를 보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영을 가졌는지,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인지 아닌지를 분별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
우연히 봤습니다...예언은 참...다루기 힘든 주제인데...나름의 생각을 정리해서 올리신 영상이시네요...또한 육신의 소육을 죽여달란 기도가 즉, 다스리기 위한 자신의 내면을 말함이 아닌지요...?또한 육신의 소유욕을 죽여달란 기도는 틀린기도가 아닙니다. 그 기도의 제목엔 실로 맞는 말씀과 또 더 많은 뜻 들이 닮겨 있는 기도 이지요...아직..더 많이 아시고 진실된 하나님 말씀 전파하시는 형제님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저는 홍전도사가 말하는거보고 이는 주로 오는게 아닌걸 단번에 알았습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는 겁니다.제가 안타까운건, 이 글쓴분도 아직 주의 영이 없는 분입니다. 주의 영이 있는 사람은 진리가 자유케 합니다. 안타까운건, 의외로, 주의 영이 있는 목자도 별로 없다는게 의외입니다.
박보영 목사님의 간증을 자세히 들어보시면 멘토분이 잠시 언급이 됩니다.
그 분에게 박보영 목사님도 훈련을 받으셨던 것 같습니다.
참 선지자분들을 위해 영적인 싸움에서 늘 승리할 수 있도록 중보해야 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중보기도 아주 중요합니다
아멘 ,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영의일을 모르는제가 기도를 많이 하던중 어중간하게 열리고 어중간해서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닫는방법도 모르고 제대로도 아니고.. 훈련해주실수있는 투시하시는 목사님이계시지만 도와주질않으셔서 답답하고 어디물어볼데도 없고.. 일반인은 미쳣다 할거고 히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분별 쉽지 않습니다.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심각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박보영 목사님 좋아합니다. 악한 사탄이 방해하더라도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힘써주시길 부탁합니다.
그안에서 댓글 감사합니다. 하신 말씀 잘 기억하고 실행하겠습니다.
늘..감사드립니다.. 영분별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런데 성령님께는 요즘엔 특히 뭐라 기도해야할지..궁금하고 알고 싶어요.. 너무 늦게.. 주님을 알아가고 있긴하지만..그럼에도 여전히..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고있는 요즘이네요.
+박현주 충분히 많이 감사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너무 늦게라도 알아가는게 어딘가요?
영분별이 어느때보다 중요한것은 정말 맞습니다. 꼭 끝까지 잘가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친절하시고 자상하신 분일꺼라 생각한 제 예상이 맞네요~ 목사님? 을 알게되서 다행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박현주 친절하고 자상해 지려 노력하는 거죠. 사실 그렇지 못합니다. 움하하하... 그리고 저는 목사가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길요...
목사란 직함이 중요한건 아니죠. 믿는사람이면 (진정으로) 다 형제 자매이지요. 가짜 선지자나 자리싸움해대니 원.... 쩝 갑자기 딴길로 셌습니다... ㅎ
100%공감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귀한 생명의 말씀을 들을 수 잇음에 감사드립니다~^^
Young a No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와 함께하는 삶이 바로 유토피아겠지요?
매일매일 순간순간 주님과의 동행을 원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별말씀을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닉네임이 기도이신데 기도하시는 김에 저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네 기도하겠습니다. 한국에 계시는 분 아니시죠? 혹시나 싶어서요. . .당분간 몇달은 피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구글에 어떤 기능으로 질문을 좀 드렸습니다. 대화를 하고 싶네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아멘. 훈련을 더 열심히 받아야겠네요ㅜㅜ 모르는게 많은데 기다리면 멘토도 붙여주실까요? ...
영분별은 어렵습니다
믿는 이들이라는 자들조차도 자신의 의가 자리잡은 만큼 주님의 계획과 뜻을 전해 받아도 자기 자신의 의로 해석하게 되지요
참선지자는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전하여 주님이 이루실 일들이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사람의 마음을
닦아주는 것이 큰 사역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주님이 계획하신 일들중 육의 세상의 계획들을 전하지만 실제 전하려는 것은 주님의 영적 계획이 육의 세상에 전달될때까지 회개하고 예비하는 것인데
믿음이 있다는 인간들조차도 이루어지는 때에만 관심들이 있다보니 인내하고 자신의 의를 꺽고 기다리질 않지요
참선지자라고 말하는 것도 참 어리석네요
주님께서 교회나 사역자 또는 국가에 전하라는 메세지는 대부분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걸 해석을 못 하지요
데이빗 선교사님도 영의 세계를 정확히 뚫어보시니 기쁘네요
하나님의 마음을 놓치면 때가 맞던 틀리던 "정말 큰것을 놓치는 셈"이라는 것이죠.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박보영목사님 귀하신분같아요. 저는 미국예일교회 전효성목사님. 한국 박성업선교사. 데이비드차선교사
양한복목사님. 이현숙목사님 설교듣고 마지막시대를 기도로 살고있습니다. 요즘 캐나다전도사님 동영상을보며 어쩜 그렇게 귀에 쏙쏙들리게설교 하시는지 놀랍습니다. 건강하세요^^/마라나타
sara lee 하하하... 귀에 쏙쏙 들리게 설교를 한다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귓문을 여시는 것이겠죠.. 그리고 언급하신 분들은 약간의 개인차는 있지만 큰 시각에서 볼땐 다들 귀하신 분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항상 끝까지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과 동행하시고요... 그리고 저를 형제님으로 불러주세요. 전 전도사가 아니거든요..
david my arms 신학공부를 하고계시다기에 .. ^^네 알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귓문을 여시는게 분명합니다. 하하하 웃음소리 너무 신납니다 오늘도 화이팅~!^^/
가르침의 은사가 있으시고, 사라님도 들을 귀가 있으신거죠 ^__^
박보영 목사님께 정말 멘토가 있으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약 있다면 신사참배를 반대하고 순사들에게 잡혀가신 박보영목사님의 할아버지얘기와 95세가 넘으셨는데도 북한선교가서 북한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으시다는 목사님의 이모님이나 어머님에대한 얘기를 들어보면 성령님이 멘토가 아니셨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은사가 있어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없느니만 못하다는 말에 은사를 사모하기보단 제대로 준비된자가 되야겠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번 말씀도 감사합니다.
lee maru 제대로 준비되면 강력한 은사 받은 사람 못지않게 강력합니다. 헌데 정말 끝까지 잘 갈수 있다는 전제하에서는 겉옷과 속옷을 같이 입는게 최고죠
david my arms님의 주장과는 달리 저는 "영분별은 생각처럼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영이란 무엇일까요? 우리가 주로 관심갖는 것은 어떤 초자연적인 능력이 있는 어떤 것인 것 같은데,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6:63에서 "내가 너에게 말한 말씀이 영이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이 예수님의 말씀(영)이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7:21-23를 보면 아무리 예수님 이름으로 예언하고 귀신을 내쫓고 온갖 권능을 행하여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예수님이 모른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진정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예언이나 권능같은 초자연적인 힘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열심히 공부하고 그 말씀대로 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영분별이나 거짓 선지자 분별은 어떻게 할까요? 마태복음 7:15-20을 보면 그들의 열매를 보고 판단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열매는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7:21-23을 보면 열매는 결국 불법을 행하느냐 마느냐, 예수님의 가르침인 말씀에 순종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 원칙을 따르면 영분별은 어렵지 않습니다. 예수님 말씀에 의존치 않고 엉뚱한 곳에서 답을 찾으려 하니 영분별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열매, 즉 말씀에 대한 실천여부를 보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영을 가졌는지,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인지 아닌지를 분별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
"회개의 열매"가 제대로 맺어지고 "성령의 열매"가 제대로 맺어진 사람에게는 "영분별이 생각처럼 어렵지 않다"가 맞죠.
헌데 그러한 과정중에서 영을 분별해야 할때는 생각처럼 쉽지 않죠.
댓글을 쭈욱 읽어보니 개념댓글이네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Double Trouble (
우연히 봤습니다...예언은 참...다루기 힘든 주제인데...나름의 생각을 정리해서 올리신 영상이시네요...또한 육신의 소육을 죽여달란 기도가 즉, 다스리기 위한 자신의 내면을 말함이 아닌지요...?또한 육신의 소유욕을 죽여달란 기도는 틀린기도가 아닙니다. 그 기도의 제목엔 실로 맞는 말씀과 또 더 많은 뜻 들이 닮겨 있는 기도 이지요...아직..더 많이 아시고 진실된 하나님 말씀 전파하시는 형제님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오페 좋은 뜻으로 받아 들이도록 하겠습니다. 헌데 더 많이 배운다고 더 잘아는 거 아닙니다.
david my arms^^
예언자, 선지자라고 불리우는 분들은 본인이 하시는 말씀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예언자와 선지자에 대한 성경속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은 확고하시고 강력합니다.
dae won kim 허나 여기에 더해서 듣는자들이 더욱 성숙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곁들여봅니다.
페리스톤 목사님 관련 말씀 봐도 되는걸까요? 예전에는 기독관련 아무거나 보고 읽고 했었기 때문에 조엘오스틴- 긍정의힘도 그중하나였고요~지금은 그러면 안돼는걸 알지만 분별할 정도의 믿음은 부족하니까 조심스럽고 여쭤볼곳이 없어서 의견듣고싶어요
페리스톤이 누구인지 잘 모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다시한번 신앙 믿음의 경각심을 갖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항상 그것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그러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짱하늘연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책 제목도 있지만)"라는 접근법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기도해야영권을바로행할수있습니더
학벌이 혹시 필요한부분일까요?..
그리고..위에 목사님 전도사님이 이런 은사가 없으실경우엔 교회를 옮기거나 따나줘야하나요?......
+LEE Sujin 학벌은 중요하고 결정적인 요소가 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질문이 목사님 전도사님이 영분별의 은사가 없을때 어떻게 하느냐인건가요?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목사님도 대단하시던데요 ^^
Sohyeon Lee 나중에 한번 둘러봐야겠네요
12:30
그 전쟁이 .. 지금의 이념 전쟁 이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저는 홍전도사가 말하는거보고 이는 주로 오는게 아닌걸 단번에 알았습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는 겁니다.제가 안타까운건, 이 글쓴분도 아직 주의 영이 없는 분입니다. 주의 영이 있는 사람은 진리가 자유케 합니다. 안타까운건, 의외로, 주의 영이 있는 목자도 별로 없다는게 의외입니다.
안녕하세요
송인자 안녕하세요.
나 하나님이야. 너 좀 똑똑하네. 물론 니 능력은 내 발에 때만도 못하지만ㅋㅋㅋ
선지자인지 누가 알려줄까요? ㅎㅎ 당연히 하나님께서 알려주시죠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