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신형 전기 화물차 ST1을 만나보고 왔습니다. #포터 #스타리아 #st1 ※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특정 브랜드, 차량, 오너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 아닌, 욕설·도넘은 혐오 표현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말 한마디지만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구급차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예전에 사고가 있어서 스타렉스 구급차를 탄적이 있었는데 겉보기엔 덩치가 크지만 내부는 각종 응급장비에 침대에 대원분들까지 타니 정말 엄청나게 좁더군요. 그런데 이 구급차는 스타랙스와 비교해 내부가 50%는 더 넓어보이네요 해당 구급차가 많이 보급되면 좋겠습니다.
포터 후속모델 나와야함ㅋㅋ 스타리아 카고 정도로 맞춰서 트럭 나와줘야함. 이거 간과하면 진짜 한순간에 국내 트럭시장 중국 자동차한테 다 뺏김. 계속 포터 자리를 대신한다고 언급하는데 헛소리임 전혀 다른 소비층을 목적으로하는 차임. '안전'을 무시하자는게 아님. 꼭 안전으로 돈아낀다 뭐다 하면서 논점 벗어난 얘기하는 사람 알바처럼 보임ㅋㅋ
생계형 이라 하기엔 너무 비싼 가격정책. 화물계의 제네시스 같은 느낌임. 옵션좀 더 빼고 가격좀 더 내렸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쉬움. 왜 슬라이딩 도어는 양문이 아닌 것인지 모르겠음. 택배 업무중엔 불가피하게 도로에 주차하고 배송 하는 일이 많은데.. 카탈로그 보고 적재용량을 유추해보면 하이탑보다 적고 정탑보단 많이 실릴듯 해보임. 캠핑용으론 잘 팔릴거 같으나 화물용으론 보완이 필요해보임.
적재를 해도 제원상의 주행가능거리에 가까운 거리가 나올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거기다 영상에서도 언급됐듯 승용 전기차와의 충전기 쟁탈전과 시간=돈인 상용차 시장에서 충전한다고 시간을 까먹는 일이 발생한다는 점도 그렇구요. 제아무리 내연기관차가 사양길에 접어들고 있다고는 하지만, 궁여지책으로 마련했던 LPDI같은 거라도 내연기관 사양이 없다는 점은 너무 제한적인 선택지가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포터 봉고 장점 한국 지역에 맞춤으로되어 있어 좁은 골목길(달동네)에 커브링 가능 단점 바퀴 위에 탑승하여 운행 하는데 즐거움이 없음. 운전자 보호따윈 없음 sp1 장점 승차감이 좋아진다. 편의성이 좋아지며 사고 충돌시 운전자 안전을 확보한다. 단점 적재량이 적어진다. (운송업에 종사자는 중요) 한국지형에 약하다.
저 역시도 이 차가 "스타리아 리베로"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측 입장에서는 리베로라는 이름을 쓰는 일이 쉽지 않았을 겁니다. 아무래도 리베로가 판매량이 시원치 않았고, 그나마 사용된 용도가 대부분 사설 렉카(견인차/구난차)여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적지 않았기에 리베로라는 이름 대신에 어색한 ST1이라는 이름을 부여한 것이겠지요. 비록 리베로 이름까지 계승하진 못해서 아쉽지만, 실질적인 리베로의 자리와 활용성을 계승한 차량이 등장한 점에 저 역시 환영입니다. 그리고 솔직하고 재미난 리뷰에 감사드립니다.
버튼식 기어 실수는 처음 타보는 사람이나 자주 탈 기회가 없는 사람이 사고를 내는거지 맨날 타는 사람은 잘 적응해서 문제 없이 타고 다닙니다. (버튼식 기어에 손을 위에 언져 놓고 있으면 D,N,R 다 한 손바닥 안에 들어오고 위에서 아래로 느낌으로 순서가 배치되어 쉽게 누를수 있어서 굳이 시선이 버튼식 기어에 내려갈일 절대 없음/제조사가 다 테스트해서 버튼 위치 배치했고 차량 운영에 지장이 없으니 양산함) 만약 버튼식 기어를 조작할때에 시선이 내려 간다면 그건 그 사람이 감각 능력이 떨어지니까 불안한 마음에 시선이 가게 될텐데 그런 사람은 버튼식 기어 차량 말고 칼럼식이나 기존 기어봉 타입이 제일 좋을거 같습니다.
![[STAY.4] 차는 정말 좋아요, 근데 이제](http://i.ytimg.com/vi/MYX-XPo6jZA/mqdefault.jpg)
![[STAY.4] 차는 정말 좋아요, 근데 이제](/img/tr.png)
![[잊혀진 1톤 트럭 이야기] 야무지지 못했던 리베로들의 이야기](http://i.ytimg.com/vi/-xWaYkVYY80/mqdefault.jpg)
![[K-9 이야기] 독일차 씹어먹는 압도적인 가성비](http://i.ytimg.com/vi/UHY72BH6Ly8/mqdefault.jpg)
2:42 이때 ST1의 지상고가 낮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등장하는쪽에 높이제한 2.3m라고 적어둔게 인상적이네요
ㄷㄷ
지하주차장 이슈가 탑차 업계에서는 좀 크게 와닿아서 그런가 봐요😊
아파트 지하주차장 규격이 얼마전까지만해도 2.3m였습니다. 단순히 낮다는 것만 표현한건 아니고요
@@Pppkppkppk 오... 모르는 사실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전성도 좋지만 무엇보다 안전해진다는게 반갑네.
구급차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예전에 사고가 있어서 스타렉스 구급차를 탄적이 있었는데 겉보기엔 덩치가 크지만 내부는 각종 응급장비에 침대에 대원분들까지 타니 정말 엄청나게 좁더군요.
그런데 이 구급차는 스타랙스와 비교해 내부가 50%는 더 넓어보이네요 해당 구급차가 많이 보급되면 좋겠습니다.
크다고 좋은게아님 예전 르노랑 현대 쏠라티 도입했엇는데 너무커서 골목길 진입을 못해서 퇴출됬음
@@111go 겉보기는 똑같고 내부만 넓어보인다는데 먼소리임
@@111go 스타렉스랑 동급인데 뭔 쏠라티ㅋㅋ
@@111go 벤츠 스프린터겠죠 쏠라티는 매우 활발히 보급 및 활동중이신데요 ㅋㅋ
@@111go내부 얘기하는데 뭔소리 ㅋㅋ 실질문맹률 높다더만 심각하노
ev9 이랑 같은 구반반 배터리라 가슴이 웅장해짐 아니 상업차에 구반반 다는건 생각도 못했네
sk온 배터리인가보네요? 그나마 가장 안전한 국산배터리ㅎㅎ
중국산 배터리도 좋다고 근들갑떠는 애들만 싫어하는 차임
리베로를 리베로라 부르지 못하고..
리베로 제탄생 하다 (/-/)
•_•
리베로하고 가장 큰 차별점은 전기차라는 것도 아니고
적재함 섀시가 저상 설계가 되었단 점이죠.
님들 머리 뽑아서 190 모델 프레임에 옮겨놓으면
다른 사람이 되는 것처럼요
판매량 망한 제품 이름을 이어가면 더 망함
스팅어도 후속작에선 스팅어 언급도 안할거임
@@user-dt5bt4qt1z재탄생 이란다 잼민아
태생이 B2B 시장을 노리고 나온거죠.
저걸 위해서 많은 개발비용이 투입된만큼 완성도는 매우 높으리라 봅니다.
진짜 포터 때문에 소중한 생명이 많이 희생돼서... 이제는 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말씀 진짜 백배 천배 공감 됩니다.
STAY 자주 안올리면 구독 취소 합니다?
S...t...ay!
어허 기다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에헤~~이 그라믄 안대에에
보채고 그카모 안댘ㅋㅋㅋㅋ🤣🤣
포터 후속모델 나와야함ㅋㅋ 스타리아 카고 정도로 맞춰서 트럭 나와줘야함. 이거 간과하면 진짜 한순간에 국내 트럭시장 중국 자동차한테 다 뺏김. 계속 포터 자리를 대신한다고 언급하는데 헛소리임 전혀 다른 소비층을 목적으로하는 차임. '안전'을 무시하자는게 아님. 꼭 안전으로 돈아낀다 뭐다 하면서 논점 벗어난 얘기하는 사람 알바처럼 보임ㅋㅋ
안그래도 Stay 2화 이후로 추가회차가 없길래 멜론머스크님 차에 배터리가 한번 더 나가라고 고사라도 지내야 하나 싶었습니다. ㅎㅎ
영상 잘 보겠습니다!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성도 좋고 활용도도 좋고 굿
07:23 쇼핑몰광고 패러디 같은 느낌! 센스있네요 ㅋㅋ 너무 자연스러워서 멜머님 아닌줄 ㅋㅋ
저 아니에요 모델분입니다😅
디자인이 포터,봉고와 다르게 깔끔하네요
これはヒョンデST1ですね。荷室が広いですね。バッグドアが観音開きなので荷積み荷下ろしに便利そうですね。私はヒョンデST1のデザインが大好きです。
한국차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요타의 자동차들도 정말 좋습니다!!
mx5 정식구매 하고싶어요
택배 터미널 마다 충전기
있으면 상하차시 충전하면 되겠네요👍
오
급속충전되고, 배터리 늘고, 안전기능도 많아져서 가격상승분 어느정도 납득 됨
디자인은 스타리아 따라 한거 같은데 괜찮나? 판매량 이 저조 할것 같아요 ST1 문제는 가격인거 같아요 저렴해야 하는데 비싸서 사람들이 안살것같아요
멜론머스크님 오늘도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할께요
에쿠스 카니발 시리즈 존버합니다
언제가 될지 몰겠지만 나중에 중고로 좀 풀리면 캠핑카로 개조하고 싶음
현직 구급대원인데 재밌게봤습니다 뒷자리 내부가 넓어서 시원하긴하네요
신선한 신차발표회 잘봤어요
아무튼 영상미는 멜머님이 최고인것같아요^^
자기 허리에 천만원 투자할 분들은 무조건 가야 할 차인듯
확실히 기존 포터보다는 두세배 이상 승차감이 좋다고함
저는 저 모델이 렉카가 될까 걱정입니다. 안그래도 전기차 속도가 장난아닌데... 도로위 무법자가 모터를 만나면 어찌되련지..
몇 년 전만해도 안전보다 회전반경, 적재량이 우선이었는데 요즘은 여론이 반대로 바뀌어가는 모습이 좋네요 포터봉고 정말 답도없는 차임
생계형 이라 하기엔 너무 비싼 가격정책.
화물계의 제네시스 같은 느낌임.
옵션좀 더 빼고 가격좀 더 내렸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쉬움.
왜 슬라이딩 도어는 양문이 아닌 것인지 모르겠음.
택배 업무중엔 불가피하게 도로에 주차하고 배송 하는 일이 많은데..
카탈로그 보고 적재용량을 유추해보면 하이탑보다 적고 정탑보단 많이 실릴듯 해보임.
캠핑용으론 잘 팔릴거 같으나 화물용으론 보완이 필요해보임.
캠핑카 제작업체에서 많이 살듯
원박스카의 1톤 트럭을 단종 시키기보단 박스카 형태로 하면서 안전성을 높이면 될듯함. 그래야 수출도 할수 있고. 대표적인 예가 일본에 도요타 하이에이스 임!
전륜구동에 후륜이 복륜이 아니라서 경량짐 운송이나 식자재 운송에 알맞을듯..??
개방형 화물칸 없이 탑차류의 카고형 모델만 출시해서 큰 상관은 없을듯. 아무래도 탑차에 과적하는건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테니까요.
st1 새시를 산다고 해서 기존 포터처럼 화물차로는 개조가 안되는거에요??
가능은 할텐데 그럴거면 포터 봉고를 사는게 훨씬 싸게 먹히는지라.... 굳이? 싶을듯
개방형 적재함을 설치할 수는 있겠지만 태생이 저상 설계라 윗분 말씀처럼 실용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4:50 헬로카봇에서 1번터지고 5:07 와중에 포터 리어램프 넣어둔거보고 2번터짐ㅋㅋㅋㅋ
역시 깔끔한 컨텐츠~~~
정탑이나 하이탑은 지금의 포터봉고를 계속 써야할거같고 저상탑은 확실히 사라지겠네요 승차감이 훨씬 나을테니 택배나 대형마트같이 이파트 주차장을 가야하는 차들은 대체가 확실히 가능할듯
섀시캡은 특장올리라고 만드는건데 올릴만한게 영상처럼 소방,구급,경찰 같은것만 가능하고 더해도 캠핑특장정도 일둣
이정도면 충분히 1톤트럭을 대체가능하다고 보여지네요!
현대가 정말 칼갈고 만든모델 같습니다
1톤 배송현장들이 전부 포터에 맞춰져있어서.. 실용성은 있을까싶지만.. 리베로가 망한이유가 이런데에있죠.. 회전반경부터..
무튼 저상차에 탑까지 진짜 매력적이네요. 택배쪽에선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좋겠네요
어쩔 수 없이 리베로의 단점을 답습하겠지만... 리베로정도만 팔려도 선방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선현장에서 나오는 피드백이 궁금하네요.
전륜구동이기 때문에 내연기관이나 하이브리도 모델도 가능하겠네요
어차피 스타리아 파어 트레인 쓰면 되니깐요
버튼식 기어도 단점이군요...
적재를 해도 제원상의 주행가능거리에 가까운 거리가 나올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거기다 영상에서도 언급됐듯 승용 전기차와의 충전기 쟁탈전과 시간=돈인 상용차 시장에서 충전한다고 시간을 까먹는 일이 발생한다는 점도 그렇구요.
제아무리 내연기관차가 사양길에 접어들고 있다고는 하지만, 궁여지책으로 마련했던 LPDI같은 거라도 내연기관 사양이 없다는 점은 너무 제한적인 선택지가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개인사업자 명의로 부가세환급받고 보조금 1800만원 정도면 살만할듯하네요 .
스테이 조으다😂
RE-BERO로 내주지….
5:30 이부분 머리공간위 수납함은 일반 스타리아에서도 본것같습니다!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멋진영상 감사해요❤❤
인트로의 장수IC... 수도권순환선의 악몽😇
감사합니다.
캠핑카, 푸드트럭, 택배기사분들에겐 엄청 강점이 있겠는데요. 지하 주차장에 주차할수있다는것만으로도 많이 팔릴듯합니다. 근데 주행거리는 좀 아쉽네요.. 장거리분들은 안살듯..
저 송도사는데 언제오다가셨나요😢
정말 아쉽네요ㅠㅠ
목소리가 신뢰를 줌... ㅋㅋㅋ
아직은 전기차는 시기상조입니다 특히 출퇴근용이나 레저용과는 다르게 특장차나 상용차는 업무용 차량들인데 한번충전으로 주행가능한 거리도 짧고 무엇보다 충전시간과 충전인프라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업무용 전기차는 시기상조입니다
ㅎㅎ 말리부 이쁘다..
서울시에서 4대문내 주행가능한 화물차도 전기차만 허용한다는 얘기가 있던것 겉은데 거기에 맞춰서 내놓은 차량 같네요.. 스타리아 EV도 곧 나올듯..
그리운 리베로 결국 스타리아로 이렇게 ...
헤드라이트가 할로겐인게 좀 많이 아쉽네요. 요즘 시대가 시대라 프로젝션led 아니더라도 좀 싼 led라도 넣어줄만 했을꺼같은데
버튼식 기어 반응 속도를 개선해주든지, 버튼마다 질감을 다르게 해 혼동을 방지하든지 어느 하나 쯤은 개선해서 출시해야 하는데 아쉽네요
버튼식 보다 말뚝기어가 낳죠
@@최혁-k7c뭘 낳는다는거죠?
@@어시스트 기어봉 말이에요
ST1 카고 야 택배기사님들 말 잘듣고 오래오래 행복해야한다~
포터에 맞춰 높낮이를 맞춘 물류시설들과 어떻게 조화를 맞춰야할지...
물류시설들에 많이 드나드는 기사님들은 선택하기 어렵군요...ㅜ
디자인이 다 말어먹은거 같은데 디자인 제외하면 좋은것 같습니다 적재량도 많고 친환경적이고
우리나라도 저런차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봉고차용 구급차는 너무 불편함 워낙에 공간제약이 많아서 구급대원이랑 환자 가족 총 3명 태우고 이송시 너무 불편...
저기서 재밌는 점이 기존 스타리아에 적용되던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가로로 쭉 그어져 있는 부분) 부분이 조명만 빠지고 디자인만 그대로 살려서 해 놓았다는 점ㅋㅋㅋㅋㅋㅋ
금형을 공유해야 원가절감이 돠니까
스타리아도 깡통은 저럼
미국의 탑 밴 느낌이네요 GTA 하다보면 자주 보이는
근데 버튼식은 존나 아쉽네..
구급차는 가속 감속 고속주행 반복하며 적지 않은 거리를 주행할때도 있으니.. 디젤모델 필요하리라 봅니다.
아마 지방에서는 운용이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뒷칸에 서서 들어갈 수 있다면 싱크대를 설치하고 캠핑카로 쓰겠어요.
포터 봉고
장점 한국 지역에 맞춤으로되어 있어 좁은 골목길(달동네)에 커브링 가능
단점 바퀴 위에 탑승하여 운행 하는데 즐거움이 없음. 운전자 보호따윈 없음
sp1
장점 승차감이 좋아진다. 편의성이 좋아지며 사고 충돌시 운전자 안전을 확보한다.
단점 적재량이 적어진다. (운송업에 종사자는 중요) 한국지형에 약하다.
스태이 재밌어요!
저 역시도 이 차가 "스타리아 리베로"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측 입장에서는 리베로라는 이름을 쓰는 일이 쉽지 않았을 겁니다. 아무래도 리베로가 판매량이 시원치 않았고, 그나마 사용된 용도가 대부분 사설 렉카(견인차/구난차)여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적지 않았기에 리베로라는 이름 대신에 어색한 ST1이라는 이름을 부여한 것이겠지요. 비록 리베로 이름까지 계승하진 못해서 아쉽지만, 실질적인 리베로의 자리와 활용성을 계승한 차량이 등장한 점에 저 역시 환영입니다. 그리고 솔직하고 재미난 리뷰에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CCS1 우려먹지 말고 CCS2좀 써라... 이거는 국가적 차원에서 돈을 들여야겠지만 우리는 송전체계에 독일의 피가 있어... (CCS1보다 CCS2가 완속으로도 속도가 빠르고 유럽 여러 국가의 주도하에 개발된 것이기에 우리의 독일 피를 물려받은 송전체계와 찰떡)
ST1의 탑차모델 안쪽에 튀어나와있는 커버부분은 아무래도 상관없다
차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하나의 매력이라 생각해서 환장함ㅋㅋ
1:51 딱 저거 생각했었는데ㅋㅋㅋㅋㅋ
더블캡은 출시안하나요
상용차로 사용하실 영세 개인사업자들이 살 수 있는 가격은 아니네요. 보조금을 좀더 늘려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시일내로 포터와 봉고는 단종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경제적이라는 이유로 운전자에게 치명적인 희생 따라서는 안 될 일이죠.
다좋은데 전기차 온리는 아쉽네요. 나중에라도 LPG 모델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지만... 가능성은 낮아 보여서 더욱 아쉽네요. ㅎㅎ;;
중1인데 가보고 싶다!
2:12 현대 스타리아의 세미보넷형 트럭버전이네
0:11 저 앞에있는 GN7신형 그랜저도 스타리아 세단버전
1번째 승합차,2번째 세단,3번째 트럭까지
이제 현대 스타리아의 라인업으로 이어지겠네
나중에 캠핑카로 많이 사용될거 같네요
K5 시리즈도 궁금합니다!!
지상고 낮고, 전폭전장 비슷하면서 스타리아보단 뒷공간이 넓어서 구급차로 딱 좋은데 디젤모델이 없네..
칼럼 기어가 아니라 저 버튼기어는 또 사고 확률이 크다는데.. 저걸로 넣어줬네..
스타리아에서 쓰는 시스템이니까요
승용차 버전과는 다르게 계기판쪽에 있어서 시야에서 멀지도 않구요
버튼식 기어가 불편한게 센터콘솔로 고개를 숙여서 확인해야하는 이유가 큰데, 버튼을 아예 센터페시아 쪽으로 높게 붙여놔서 단점이 어느정도 상쇄될듯.
버튼식 기어 실수는 처음 타보는 사람이나 자주 탈 기회가 없는 사람이 사고를 내는거지 맨날 타는 사람은 잘 적응해서 문제 없이 타고 다닙니다.
(버튼식 기어에 손을 위에 언져 놓고 있으면 D,N,R 다 한 손바닥 안에 들어오고 위에서 아래로 느낌으로 순서가 배치되어 쉽게 누를수 있어서 굳이 시선이 버튼식 기어에 내려갈일 절대 없음/제조사가 다 테스트해서 버튼 위치 배치했고 차량 운영에 지장이 없으니 양산함)
만약 버튼식 기어를 조작할때에 시선이 내려 간다면 그건 그 사람이 감각 능력이 떨어지니까 불안한 마음에 시선이 가게 될텐데 그런 사람은 버튼식 기어 차량 말고 칼럼식이나 기존 기어봉 타입이 제일 좋을거 같습니다.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으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와 함께 전조등 전력 소모까지 함께 줄일 수 있었을텐데 굳이 꾸역꾸역 할로겐 타입 램프를 넣은게 좀 의아하네요
상용차입니다.
가격과 경제성이 최우선인 모델이죠
반사판용 튜닝인증 LED도 나온 상태라 개인이 갈아도 될듯
4:58 이건 그냥 swat 차량 아니예요?
개좋네. 이거 뒷공간을 개조해서 캠핑카로 출시하면 딱일듯.
택배차로 많이 쓰이겠네 포터, 봉고 특장은 카고에 비교하면 차값은 비싼데 옵션이 부족하던데 ST1 도입하면 스타리아 카고급의 옵션은 누릴 수 있지 않으려나?
혹~할 수 밖에,. 아니 살 수밖에 없는 차
중국산 전기화물차도 갈수록 한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데 가격으로 승부를 보니, 가격 문제가 제일 크겠네요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려면.
현장에서도 관련 질문들이 나왔는데 현대차에서는 상대적으로 넉넉한 주행거리와 안정적인 품질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기름 모델도 있으면..좋긴하겠당
뒷바퀴 때문에 파렛트 옆에서 못 싣겠구만
전 아직까지는 전기차는 무리가 있다 생각해서 엔진 있는 차량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gv80편도 해주세요~~
엑센트 리뷰는 안하시나요?
섀시캡 모델 등장할때 빵터짐 ㅋㅋㅋ
2:42 디자인이 뭔가 미국우정공사(USPS)에서 새로 도입한 오시코시 Ngdv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9:18a.m.
아 우편전용트럭! 느낌 있네요😂
아 근데 버튼식 기어변속…형상 봐서는 뜯어서 낮은 기어봉? 칼럼식 기어로 개조가 될것 같기는 한데…
LED DRL좀 넣어주지..
상용차는 할로겐이 좋아요
@@manghur9598 왜죠
봉고 포터는 사고시 막아주는게 범퍼뿐이니까 안전문제가 있지
기아pv가 기대되는 이유
현대기아가 디자인은 잘 만들텐데 왜 요즘 로보캅디자인으로 다 통일시키지 ㅜㅜ
그 리베로가 이렇게 다시 태어났구나...
리베로 차명을 사용했다면 향수도 자극되고, 좀 더 익숙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너무 아쉽네요...
다 좋은데 저가격에 짐차를 누가 사
포터가 그동안 안전규제 예외로 해줘서 계속 나왔었던거지만 이제 우리도 선진국이라서 앞으로 안전규제 적용하면 결국 없어질 차임.
네~ 리베로EV 잘봤습니다^^
엘리베이터 이름인줄요 (실제로 현대엘리베이터에서 WBST1이라는 모델이 있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