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서도 당하고 살지 않을 꿀팁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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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시만입니다.
    몸이안좋아서 목소리가 자꾸 먹는 소리가 나네요. 죄송합니다.
    군에서 당하면서 사는 친구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 친구들을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정말로 군생활은 본인만 생각하면서 다치지않고 전역하는게 최고입니다.
    1. 트라우마나 약점을 알리지 않는다.
    - 물론 소대장, 중대장, 행보관에게 이야기하고 같이 어려움을 헤쳐나가는게
    가장좋겠지만 걱정된다면 처음부터 이야기 할 필요없습니다.
    2. 전역하면 안본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역하면 평생 보지도 않을 수 있습니다. 너무
    신경쓰면서 살지마세요.
    3. 조언을 하거나 듣지를 말자
    4. 규정을 익히자(병영생활, 징계)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game-ip6hz
    @game-ip6hz 3 ปีที่แล้ว +3

    2:30 GOP에서 이병이 근무서다 "죽고싶다, 집에 가고싶다." 말했다가 얼마있다 오전에 다들 잘 때 사라짐. 바로 전출.

  • @user-hg4hc3mw7r
    @user-hg4hc3mw7r 3 ปีที่แล้ว +2

    행보관이 작업을 시키면 50%만 열심히 하세요. 실수도 하고 해야 안시킴..

  • @user-qj4if7bs4t
    @user-qj4if7bs4t 3 ปีที่แล้ว +1

    120과 180은 옳다ㅋㅋㅋ

  • @rak782
    @rak782 3 ปีที่แล้ว +1

    혹시 인스타하시나요?

  • @user-gx7wy8ov8s
    @user-gx7wy8ov8s 3 ปีที่แล้ว

    직업군인 말고, 사병 기준으로....
    군대는 안 갈 수 있으면 안 가는게 젤 좋고, 가더라도 최대한 편한 곳 가는 게 좋다(군대서 개고생 해봐야 경력도 안 되고 누구 하나 인정 안해줌)
    그리고 사고치지 말고 중간만 해라....어차피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

  • @yiwon20
    @yiwon20 3 ปีที่แล้ว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