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오직 돈으로만 보는 요즘 세태에 뭐 놀라운 일도 아님. 의사란 것들도 다 장사꾼들이라 돈을 위해선 사람 목숨은 아무것도 아님. 돈만 많이 벌수 있다면야 무슨 짓이라도 함. 게다가 환자를 죽여놓고 시신을 유기한 의사란 인간에게 판사가 판결을 어케 한줄앎? ㅋㅋ 몇년 지나면 의사면허 되돌려 줘야 한다고 했음 ㅋㅋㅋ. 이게 제정신인 판사임? 이런 나라에서 힘없는 국민은 그저 피해자일뿐 ㅋ.
안과 의사 지인이 백내장 수술은 대학병원에서 하라고 추천하는데 그 이유가 수술은 쉽지만 수술 이전 안압 검사 그리고 고도 근시로 인한 안구 이상 그리고 수술 이후 관리가 중요해서 절대적으로 동네 병원은 절대 하지 말라고 함. 여의도 ㅅㅁ병원 이런 곳처럼 백내장 전문 대학병원급에서 해야 함.
병원이 동의를 해줘야 조사를 할수가있다 피해자를 우선시 해야하는데 병원 좋은일만 시키는 현행법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의사면허 박탈하고 의사생활 못하게 해야지 무슨 의사가 벼슬이냐 이러니 문제가 생겨도 나몰라라 피해자만 힘들게 하지 사회 부조리가 너무 많은 한국 문제가 산더미 같이 많다 언제나 바뀔까 다른건 빠르게 잘도 바뀌는데 힘없는 서민들 피해자는 바뀐게 하나도 없고 변하긴 커녕 더살기 힘들어졌다
저희 할머니도 동네 안과(5년간 자주 가던 곳)에서 백내장 수술을 받으셨다가 그쪽 눈 아예 실명되셨어요.. 애초에 심한 백내장도 아녔는데.. 병원에서는 의료사고를 묻으려고만 하고, 보상도 최소한으로 주려고 하는 것만 보고 정말 속상했습니다. 이런 기사는 더더욱 퍼져야 할 것 같아요
수술 후 부작용이 많이 생긴 병원은 영업정지를 먹이던가 면허 취소를 해야지. 환자입장에서는 앞을 못보는 건데 이게 보통 일 입니까? 병원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환자를 사람으로 대하는 병원도 있지만 90%는 그냥 사람이 아니라 그냥 소모품처럼 대하는 느낌이 듬. 나야 의사가 머라해도 걸러 듣지만 보통 순진하신 분들은 의사가 신도 아닌데 신처럼 여기고 그냥 하자는 대로함. 의사는 신 아닙니다. 의사도 모르는 것 많고 의사가 모른다기 보다 우리 인간이 모르는게 많습니다. 의사도 그냥 인간입니다. 의사말은 참고하시고 본인의 몸은 본인이 잘 아니까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전 치과 몇번 잘못 갔다가 돈만 겁나 날리고 이가 더 안좋아졌어요 지금 생각 해보면 작은치과 였는데 선생도 무슨 교생실습 하는 남자선생이 와서 했는데 하..그때 걍 중간에 멈추고 큰병원갈걸 너무 소심해서 아픈거 꾸역꾸역 참고 억지로 치료받음..... 병원 잘알아 보고가세요 진짜 평생 후회합니다 잘못 치료받으면..
브로커-가 문제가 아니다. 그런 것이 있어도 위료사고를 규명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한데... 중요한 것은 ---의료중재원-- 같은 저런 기관을 없애야 한다 -병원이 동의를 해 줘야만 조사를 할 수 있다? 웃기는 기관이네! 검사 판사 놈들이 --허위증거-나 잘못 검토한 증거에 의해 잘못된 기소, 판결해 ---사형선고-- 해 놓고 --사람은 죽었지만-- --공무원의 ---직무유기, 직권남용---은 우리 ---판 검사- 한테는 적용 안된다!-----고 하는 거 하고 똑같지!
작년에 강남에서 가장 큰 안과 병원에서 대대적으로 홍보 때린거 생각나네요...수술을 하면 오히려 돈을 더 주겠다며 꼬임을... 결국 이런 부작용을 만들어냈네요...부디 천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인생을 망치고 호의호식 할 수 없는 세상 꼭 만들어주세요 제발 벌을 지었으면 반드시 그 댓가를 받아야 합니다 반드시
저는 항상 가던 동네병원에서 80대 아버지 눈 정기검사 받았습니다. 의사분이 걱정면서 백내장 수술 권하더라구요.. 단골 병원이니까 의심없이 수술날까지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수술인데 혹시나 해서 다른병원 가서 재검사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병원에선 수술 안해도 된다 하더라구요.. "노인들은 백내장이 조금씩 있다 하지만 생활에 지장없으니 안해도 된다"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정말 안해도 되는지 재차 질문했더니, 나빠지면 그때하면 된다 말씀하시더군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무리 단골병원이어도 수술처럼 중요한 부분은 반드시 두군데 이상 가보시고 결정 하란겁니다.. 왜냐면 수술은 잘못하면 되돌릴수 없는 악화가 될수 있어요.. 의사들은 문제가 보이면 반드시 치료를 권하기 때문에, 의사가 문제가 없다고 하면 안해도 되는겁니다.
미쳤다 미쳤네.. 안과병원 정밀검사 꼼꼼히 하는곳에서 해야함. 저도 개인병원에서 진단받고 약만먹고 지켜보다 아닌듯하여 의뢰서 받아서 대학병원갔어요.. 검사비 많이 들어도 상태를 더 자세히 날 수 있었어요. 병명도 두가지나되고 구지 수술로 건들이필요없다고하셔서 실명위험도 있어서 6개월마다 검진하며 추이를 보고있어요. 꼭 큰병원 가셔야합니다.
백내장은 생겼다고 해서 바로 수술하는 질환이 아닙니다. 백내장 진행 지연약을 사용하다가 백내장이 어느정도 무르익어야지만 수술이 가능합니다. 백내장이니 노안수술까지 같이 하자 하는 마음으로는 절대 하지 말아주세요.. 노안 수술이 좋으면 안과의들은 왜 안하겠습니까.. 백내장 수술은 수정체 앞면을 긁어내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기 때문에 기존의 수정체가 하던 ‘조절’이란 작용을 할 수가 없어 근거리는 불편해집니다. 이 부분은 감안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올 해 3월인가 4월말까지인가 실손보험처리 된다고 백내장 수술을 1000~1400만원에 브로커 통해서 할 수 있었다고 해요. 예전에 알기론 그렇게까지 비싼 수술이 아니었던 거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그 때 안과에 사람 엄청 많았다고 해요. 실손보험이 기하급수적으로 오르는 이유는 바로 이런 과잉 치료 및 과잉 진료비 때문이죠.
어르신들 백내장 수술 함부로 하지 마세요 주변 의원급 안과엔 백내장 수술 빨리 하라고 예약 권장 3곳 가니 3곳다 똑같은 소리 4번째 대학병원에 가니 나의에 비해 눈이 아주 좋다네요 백내장 수술은 최고 마즈막 단계 가서 수술 하는거지 이렇게 좋은 눈을 왜 수술하냐 큰일날 소리 한다 어디서 수술 급하다고 권하드냐고 그후 10년 되었읍니다 눈이 이상하면 의원급 같다 대학병원 진찰 해보세요 의원급 한의원 믿지 마세요
우리나라 의료계는 대대적인 수술과 개편이 필요하다. 특히, 의료계에는 잘못된 상술과 과잉 진료가 너무 심각하다. 그리고 의료인의 과실에 대해 너무 관대한 측면이 있다. 수술실 CCTV 도입은 물론이고, 앞으로 의료인에 대한 검열을 청문회에서 정치인을 검열하는 수준으로 엄격하게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에 그만큼 엄격하고 까다롭게 관리하는 것이 당연하다.
모친이 눈 검사하니 병원측에서 백내장 수술이 급하나 일정이 빽빽하니 온 김에 수술받을 날을 정하고 가라며 상담실로 안내하던데, 놀란 마음에 하자는대로 이끌리다가 좀 더 생각해보고 결정하겠다고 그냥 나왔어요. 이후에 다른 병원 두 곳에 갔더니 한곳은 급하진 않으나 수술하면 시력이 좋아진다며 권했고, 다른 병원은 눈 깨끗하다며 수술은 아직 필요없다고 했어요. 건조해서 염증이 생기기 쉬우니 따뜻한 수건으로 눈을 덮어주라고 했는데 이게 효과가 있어 어머닌 안과에 정기검진외엔 안가고 계세요.
인터넷에 저렴하게 라식, 성형, 치과 해준다는 광고는 대부분 병원이 아니라 알선 브로커임. 적정 의료수가가 있을텐데 그것보다 저렴한 가격에 거기서 브로커 비용까지 빼고나면 도저히 수술이 어려운 금액만 남는데, 공장식으로 의사가 여러명을 동시에 시술하거나 무자격자에게 맡기는 식으로 이윤을 뽑아냄.
대한민국에서 조심해야 하는 것. 부동산사기, 의료사기 안받아도 될 수술 권하는 것도 사기죠. 사기당하면 본전도 못찾고 피해구제도 안되고 법도 도움안되고. 부동산사기는 사기꾼들이 법망을 요리조리 피해서 처벌을 면하지만 의료사기는 그런 머리 쓸것도 없고 나라법이 병원비리,범죄의사를 우선적으로 지켜주니..
병원에서 불법을 행했는데 동의를 해야 조사할수있단다. 내가 범법행위를 할텐데 어쨌건 나를 조사하는거 동의 않할테니 조사하지마라. 이게 다 힘있는 놈들 이해관계에 따라 만들어진 법이 문제라는건데 힘없는 일반인이 피해는 다본다. 근데 피해보는 사람 대다수가 이런 법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표를 주는 아이러니한 세상. 이데올로기 성향을 떠나 진보든 보수든 더러운 놈들은 죄다 아웃시켜야 하는데 바라보는 관점이 나뉘어져 있으니 고쳐지지 않는다.
제가 지금 그렇습니다 코디네이터가 설명부족으로 프리미엄 중간시력도 되고 먼거리도 보인다고 해서 아이앤시지 뭔지 했는데 중간거리가 안보이고 가까운곳도 안 보이고 쓸데없는 먼거리만 보이거던요 아직 한쪽눈을 안 한 상태라 안 한쪽 눈으로 유트브 신문 책 나물다듬기 하고 있어요 답답하기 이루 말 할수가 없네요 한쪽눈 보류상태이고요 넘 답답해요 그리고 어머님께서 돋보기 착용하시지 않나요 ?
치과 , 척추수술, 피부과, 성형외과, 이제 안과 까지. 이젠 의사말에 믿음이 안갈 때가 많으니 병원을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도 모르겠음. 양심과 윤리는 버리고 돈에 목숩 걸면서 거대권력으로 단합해서 국민을 이겨멱는 집단 이라는 인식이 커져가고 있음. 진정한 의사 찾아 삼만리. 개인이 양심있는 좋은 의사고르는 안목을 갖춰야 하는 시대
모든 개인병원이 그런건 아니지만 우리엄마도 우리동네 지역에 유명한 병원갔는데 의사도 꽤많고 장비도 최신식이였지만 웬지 믿음이 안가드라구요ㅡㅡ 실비보험 있냐고 물어보드라구요.내일이라도수술가능한거처럼 얘기했지만 믿음이안가서 대학병원갔는데 안암이높아서 지켜봐야 된다고 하시드라구요. 계속검사받고 그러시다가 수술하셨어요.교수님이 수술비용 얘기듣더니 놀래시더라구요. 같은 의사지만 그건 아니라고 어떤 수술이던 대학병원에서 수술하는게 좋으신거 같아요. 혹시나 문제가 생기면 바로바로 조치할수있으니깐 그리고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는 않았어요.
안과에서 일해봤지만.. 결국 수술은 환자의 선택이었고 설명이 부족한 의사들도 많았지만 양심적인 의사도 꽤 있었네요.. 이 댓글을 어떤시선으로 보실진 모르겠지만 의사가 하지마라고 이야기를 해도 젊은시절처럼 눈이 돌아갈 것같다는 1프로의 헛된 생각과 희망으로 수술을 강행하는 환자분들도 있었습니다(물론 이부분은 브로커의 영향이 크기는 한듯..)그 중에 정말 좋다는 분도 있었고 큰기대로인해 그렇지 못하고 컴플레인 하는 분들도 있었어요. 그리고 의외로 젊은 20대분들 중에도 특정질환으로인해 백내장이 온 경우 실비도 있고해서 다초점렌즈 수술을 하는걸 보았는데 결과는 매우 좋았더라는... 결론은 노안교정을 겸하는 백내장 수술은 정말 운이 따라줘야하는 수술인 것 같습니다..
저희 할머니께서 백내장은 아니고 녹내장 수술 받으셨는데 눈을 쓸 수 없을정도로 더욱 악화되고 망가지셔서 실패했구나 하고 낙담하고 계셨어요 그러던 어느 날 어떤 분이 양심선언으로 수술집도를 전문의가 하기로 했는데 수술실 안에서 전문의가 아니라 대학원생 실습 시켰다고 말씀 해주셔서(수술 동의서에도 전문의 의외엔 건드리지 않는다고 되어 있었고 참관만 가능하다 했습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법원까지 끌고 갔지만 뭐, 병원 측 상대로는 승소가 거의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더군요.. 지금은 돌아가신 할머니 이시지만 고운 얼굴에 그렇게 눈에다가.. 그 '놈들'은 진짜 지옥가서 억겁x억겁의 시간동안 1초마다 눈알에 대바늘 100개씩 관통했다가 나오는 고통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0분수술보다 더 중요한 수개월 수술후 관리기간이 더 어렵다 30분걸려 수술만하면 영구적으로 볼수있다는 과대망상 중요한 수술후 관리가 따르지않으면 심각한 휴유증이 올 확률이 높다 의학적 지식이 없는 중년이후세대는 심사숙고해야하며 웬만하면 수술을 하지않는 다른방법을 찾아보라고 권하고 싶다 몸이 1000냥이면 눈이 구백냥 그냥 하는말이 아니며 건강할때 건강 지키는 지혜가 필요
근데 백내장 오면 수술말고는 답이 없어요. 그냥 눈이 하얀 백지 보는 것 마냥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수술안하면 그냥 봉사나 마찬가지 입니다. 밝고 어두운 것만 구분되니깐요. 심해지면 실명한다니 어쩔수 없이 해야 하는 수술이긴 해요. 진짜 수술은 그냥 가만히 누워서 수술할 눈뜨고 하얀 허공만 보다 끝나는 수술이긴 한데 수술해야지 하는 결단의 용기를 내는 순간부터 수술받기까지 선택해야 할것이 많긴해요. 영상에 나오는 안과는 안압도 검사안하고 했나본데 수술전에 검사하는 것이 좀 있더라고요. 당뇨 가지신 분들은 더 수술이 까다로운 것 같고요. 수술하고 나서 몇 주는 수술한 눈 보호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어요. 님 글처럼 관리가 필요한 거죠.
병원에서 동의를해야 수사를할수있다니 무슨 법이 그따위냐 의료실수해놓고 수사에 동의하는 병원이 어디있냐 환자가 피해보면 당연히 병원동의없이도 수사가 진행이되야지 이나라에선 권력없으면 너무 억울한일이많다.
@@sestigerjun3974 묻지마수술인데? 실력없는 의사인데?ㅔ
@@sestigerjun3974 가정을 그따위로 하노 ㅋㅋ
자신없고 떳떳하지 못하며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못지킬것 같으면
옷벗고 딴 일 알아봐야지.
강도 당하고 사람이 죽었는데
범죄자가 동의를 안해서 경찰이 수사안한다는거랑 뭐가 다르노?
민주당 답 없다
그러니 욕 쳐먹지
@@sestigerjun3974 그렇다고하면 의료중재원은 사라져야하는 기관입니다.
아무런 쓸데없는 조직인걸요..
@@sestigerjun3974 어 하지마. ㅈ되면 환자
인생이 나락가는데 확신이 없을정도 실력이면 그냥 하지마.
이 부작용이 나온 지 한 해 두 해도 아니고
방치하는 것은 국가의 방임이다.
적극 개입하여 부조리한 당사자들을
엄벌하고 신법을 개정하여 적폐들을
처단하여야 한다
사람을 오직 돈으로만 보는 요즘 세태에 뭐 놀라운 일도 아님.
의사란 것들도 다 장사꾼들이라 돈을 위해선 사람 목숨은
아무것도 아님. 돈만 많이 벌수 있다면야 무슨 짓이라도 함.
게다가 환자를 죽여놓고 시신을 유기한 의사란 인간에게
판사가 판결을 어케 한줄앎? ㅋㅋ 몇년 지나면 의사면허
되돌려 줘야 한다고 했음 ㅋㅋㅋ. 이게 제정신인 판사임?
이런 나라에서 힘없는 국민은 그저 피해자일뿐 ㅋ.
이제 국가는 신경 안 씀 지금 정권이 뭘 해줄거 같음 이 나라 국민이 병신이지 이제 이런 사태 겁내 증가할거임
이 행태가 이슈화 된지 오래됐는데도 피해자가 계속 속출하네요 ㅜㅜ 계속 꾸준히 기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전 국민이 알 수 있게요..
제2의 허리 수술사태네요. 한 15년전에 정형외과 위주로 하지 않아도 될 허리 수술이 유행처럼 번진적이 있었죠.
와.... 부작용이 30%면 엄청 큰건데.... 법적 조치가 아무것도 없다니 처음 알았네요~헐..
법적조치가 없는게 아니라~~의료법상 안과뿐 아니라 다른 과도 거의 95%이상이 분쟁시 의사가 이겨요~~
안과 의사 지인이 백내장 수술은 대학병원에서 하라고 추천하는데 그 이유가 수술은 쉽지만 수술 이전 안압 검사 그리고 고도 근시로 인한 안구 이상 그리고 수술 이후 관리가 중요해서 절대적으로 동네 병원은 절대 하지 말라고 함. 여의도 ㅅㅁ병원 이런 곳처럼 백내장 전문 대학병원급에서 해야 함.
맞아요~저희 할머니도 백내장 수술 대학병원서했는데 당뇨 관리도 해야하고 입원도하고 그러던데 동네병원서 그런거까지 케어는 힘들겠죠
상식적으로 월급쟁이 대학병원 의사는 수술하면 하는거고 안하면 땡큐고 반대로 일반병원의사는 임대료랑 직원 월급 의료기계값 싹다 은행대출일텐데 한명이라도 수술하는게 이득이지
저희 어머니 성모병원에서 수술후 시력 잃으셨어요! 속 터져서 의사 죽일뻔 했습니다!
공안과도 포함.
동네병원서하시고 아프고 안보여 대학병원에서 재수술 평생한달에한번 30만원들어가는 치료 받으셔야해요.
병원에서 동의를 해 줘야 수사를 할수 있다는게 말이 되는지 .....참 이나라 법은........
10년 넘게 다니는 개인병원 안과의사샘이..
백내장 10년째인 제게 .. 백내장 노안수술하면 백퍼 후회할 눈이라고 단칼에 주의를 주셨어요. 양심있는 의사들이 필요해요.
어느지역이에여? 부산이면 방문해보고싶어요 저는 라식하거 망한케이스에요
아하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닐니리야요 어떻게 망했나요?
@@닐니리야요 라식은 의사들도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무척 위험한
@@닐니리야요 라식은 진짜 여러 안과 의사들 보면 많이들 안경 쓰고 계시죠. 원래 눈이 좋거나 위에서 시켜서 하는거 아닌 이상 안과 의사분들도 라식 라섹 안하려고 합니다. ㅜㅜ
병원이 동의를 해줘야 조사를 할수가있다 피해자를 우선시 해야하는데 병원 좋은일만 시키는 현행법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의사면허 박탈하고 의사생활 못하게 해야지 무슨 의사가 벼슬이냐 이러니 문제가 생겨도 나몰라라 피해자만 힘들게 하지 사회 부조리가 너무 많은 한국 문제가 산더미 같이 많다
언제나 바뀔까 다른건 빠르게 잘도 바뀌는데 힘없는 서민들
피해자는 바뀐게 하나도 없고 변하긴 커녕 더살기 힘들어졌다
쓰래기 대한민국.
개한민국
아직 60도 안넘은 40대 50대 분들이 병원 꼬임에 넘어가 수술하신거 너무 안타까움. 치과로 치면 치아조금썩었다고 그냥 빼버리고 임플란트 박아버리는건데 최대한 살릴때까지 살려야하거늘ㅜㅜ
100세시대에 나머지 절반을 인공수정체로 잘 살아가실수있으실지
아 그렇군아...
그러게요. 수술 함부로 권하는 병원은 손절만이 답. 임플란트 권하는거 거절하고 5년이상 치아 문제없이 잘쓰고 있어요.
@@sanfran59 잇몸염중은 계속될 수 있어요.... 잇몸염증이 생각보다 광범위하게 전신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킵니다...
저 40대인데 충치치료 하러 갔다가 임플란트 4개 박았어요 TT 서울대 선생님이 너무 진지하게 이야기하셔서 ᆢ
@@andromedagalaxy8430 돈 더 벌 수 있었는데, 참 의사이십니다.
눈인데 얼마나 힘드실까...부디 완쾌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희 할머니도 동네 안과(5년간 자주 가던 곳)에서 백내장 수술을 받으셨다가 그쪽 눈 아예 실명되셨어요.. 애초에 심한 백내장도 아녔는데..
병원에서는 의료사고를 묻으려고만 하고, 보상도 최소한으로 주려고 하는 것만 보고 정말 속상했습니다. 이런 기사는 더더욱 퍼져야 할 것 같아요
아긍 저도 백내장 수술했는데 저는 대학병원에서 했어요 ..돈이 좀더 들엇지만 일부러 큰병원에서 했네요동네 병원에서 하면 안되요
개인병원은 못믿겠네요.
@@수영좋아-k7t 맞습니다 몊 푼 아끼다 훅가죠... ㅠㅠ
지금 병원탓 하시는 거에요 ?
@@홍홍홍-z6u 병원에서도 의료사고 인정한 건데 뭔 탓 타령이시죠? 세상 꼬아서 살지 마세요~ 본인만 힘드십니다 ^^
피해자분들 꼭 보복해서 원한을 갚으세요.
저런 기관을 없애야 한다--병원원이 동의를 해 줘야만 조사를 할 수 있다? 웃기는 기관이네!
수원 세련치과 가지마세요
여의사가 저를 흉기같은 마취주사로 폭행했어요
마취주사를 뒤에 숨기고 있다가 갑자기 제 입속을 내려찍어 피가 사방으로 튀었어요
그러고는 저를 비아냥거렸어요
@@누가바-y7p 응 조선족 중국인~
18초전 ㄷㄷ
@애국보수 경상도사나이 경상도는 다 친일매국노인거 잘알겠구요~
@@전원철박사 국힘당과 최대집이 멀쩡히 있는데, 저런 기관이 있을 법 하지.
진짜 눈 수술은 함부로 하면 안됨 특히 개인병원은 ...
라식 라섹도 나이들면 부작용 100프로라함
수술 후 부작용이 많이 생긴 병원은 영업정지를 먹이던가 면허 취소를 해야지. 환자입장에서는 앞을 못보는 건데 이게 보통 일 입니까? 병원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환자를 사람으로 대하는 병원도 있지만 90%는 그냥 사람이 아니라 그냥 소모품처럼 대하는 느낌이 듬. 나야 의사가 머라해도 걸러 듣지만 보통 순진하신 분들은 의사가 신도 아닌데 신처럼 여기고 그냥 하자는 대로함. 의사는 신 아닙니다. 의사도 모르는 것 많고 의사가 모른다기 보다 우리 인간이 모르는게 많습니다. 의사도 그냥 인간입니다. 의사말은 참고하시고 본인의 몸은 본인이 잘 아니까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치과랑 안과는 진짜 잘알아보고 가야됨
맞아요! 아들이 얼마전 치과 두군데서 4~5개 치아에 충치가 있다고 했는데, 오늘 또 다른 치과 갔더니 충치가 20개라고 했답니다.
먼저 갔던 병원과 이렇게 차이가 나나요;;;
전 치과 몇번 잘못 갔다가 돈만 겁나 날리고 이가 더 안좋아졌어요 지금 생각 해보면 작은치과 였는데 선생도 무슨 교생실습 하는 남자선생이 와서 했는데 하..그때 걍 중간에 멈추고 큰병원갈걸 너무 소심해서 아픈거 꾸역꾸역 참고 억지로 치료받음..... 병원 잘알아 보고가세요 진짜 평생 후회합니다 잘못 치료받으면..
정형외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가 치과 여러군데 가보라고 했던게 어렸을때는 이해가 안됐는데 커서는 이해가 되더라고요 ㅋㅋㅋ
@@사랑짱-h6w
치과 여러군데 가서 확인해보셔야하고 과잉진료 안하고 양심있다고 소문난 치과로 가셔야합니다. 양심없는 치과 많아요..
이런의사들은 눈을 뽑아야라.
@@dlfkapdooapoirnalddkcz환자를 돈으로보고 양심을 팔았으니 양쪽눈을 뽑아야 다시는 환자가지고 장난못치지요 ㅋㅋㅋ
다들 뽑는 게 약하군요.
심장을 꺼내야지요..
내 누군지 아니 한테 팔아야죠
브로커-가 문제가 아니다. 그런 것이 있어도 위료사고를 규명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한데... 중요한 것은 ---의료중재원-- 같은 저런 기관을 없애야 한다 -병원이 동의를 해 줘야만 조사를 할 수 있다? 웃기는 기관이네! 검사 판사 놈들이 --허위증거-나 잘못 검토한 증거에 의해 잘못된 기소, 판결해 ---사형선고-- 해 놓고 --사람은 죽었지만-- --공무원의 ---직무유기, 직권남용---은 우리 ---판 검사- 한테는 적용 안된다!-----고 하는 거 하고 똑같지!
ㅋㅋㅋㅋ ㅋㅋㅋㅋ 댓글들 넘 웃겨요 🤣🤣🤣
수원 세련치과 가지마세요
여의사가 저를 흉기같은 마취주사로 폭행했어요
마취주사를 뒤에 숨기고 있다가 갑자기 제 입속을 내려찍어 피가 사방으로 튀었어요
그러고는 저를 비아냥거렸어요
작년에 강남에서 가장 큰 안과 병원에서 대대적으로 홍보 때린거 생각나네요...수술을 하면 오히려 돈을 더 주겠다며 꼬임을... 결국 이런 부작용을 만들어냈네요...부디 천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인생을 망치고 호의호식 할 수 없는 세상 꼭 만들어주세요 제발 벌을 지었으면 반드시 그 댓가를 받아야 합니다 반드시
의사면허취소법이
1년넘게
법사위에 계류되어
있습니다
국회가 일을 해야하는데...
돈 있는 기득권들에게 불리한 법이 통과가 될까요?
국개들도 기득권들이죠.
아무리 수술이 간단해도 천명에 한명은 실명 수준까지 간다는데 웬만하면 대학병원에서 하세요. 대학병원은 다초점렌즈도 본인이 죽어도 하겠다 하면 몰라도 절대 안권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부작용이 단초점에 비해서 월등히 높다고 합니다.
저런 기관을 없애야 한다--병원원이 동의를 해 줘야만 조사를 할 수 있다? 웃기는 기관이네!
수원 세련치과 가지마세요
여의사가 저를 흉기같은 마취주사로 폭행했어요
마취주사를 뒤에 숨기고 있다가 갑자기 제 입속을 내려찍어 피가 사방으로 튀었어요
그러고는 저를 비아냥거렸어요
조현병있네 여기
ㄹㅇ psychosis 환자 있네...
별개로 로컬 ps, oph, os, 피부 얘네들이 온갖 문제는 다 일으키면서 돈 긁어모은는데 정작 국민들한테 개고생하면서 돈도 못버는 바이탈과 '의사'로 한데 묶여서 국민들한테 욕먹음...
중요한 치료는 진짜 대학병원이나 큰병원에서 월급쟁이 의사한테 받는게 좋음.
개인병원 의사들은 환자가 지갑이라서
수단방법을 안가리는 자들이 태반인데,
정상적인 의사를 구분해내는게 너무 어려움.
그걸 막으려는 시스템은 의사협회가 다 차단.
저는 항상 가던 동네병원에서 80대 아버지 눈 정기검사 받았습니다. 의사분이 걱정면서 백내장 수술 권하더라구요.. 단골 병원이니까 의심없이 수술날까지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수술인데 혹시나 해서 다른병원 가서 재검사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병원에선 수술 안해도 된다 하더라구요.. "노인들은 백내장이 조금씩 있다 하지만 생활에 지장없으니 안해도 된다"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정말 안해도 되는지 재차 질문했더니, 나빠지면 그때하면 된다 말씀하시더군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무리 단골병원이어도 수술처럼 중요한 부분은 반드시 두군데 이상 가보시고 결정 하란겁니다.. 왜냐면 수술은 잘못하면 되돌릴수 없는 악화가 될수 있어요.. 의사들은 문제가 보이면 반드시 치료를 권하기 때문에, 의사가 문제가 없다고 하면 안해도 되는겁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대학병원부터 가보는게 좋다. 교수님이 지역에 괜찮은 병원 소개도 해주심
저도 종합병원 갔는데 여기선 수술못한다고 대학병원 교수님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의뢰서 써주셔서 기다림없이 바로 접수되드라구요.
미쳤다 미쳤네..
안과병원 정밀검사 꼼꼼히 하는곳에서 해야함.
저도 개인병원에서 진단받고 약만먹고 지켜보다 아닌듯하여 의뢰서 받아서 대학병원갔어요..
검사비 많이 들어도 상태를 더 자세히 날 수 있었어요. 병명도 두가지나되고 구지 수술로 건들이필요없다고하셔서 실명위험도 있어서 6개월마다 검진하며 추이를 보고있어요.
꼭 큰병원 가셔야합니다.
제발 백내장 수술은 대학병원 외래가서 검사받고 하세요... 일반 안과가서 하지마세요.. 일반병원은 공장처럼 수술실도 더럽습니다..
백내장은 생겼다고 해서 바로 수술하는 질환이 아닙니다. 백내장 진행 지연약을 사용하다가 백내장이 어느정도 무르익어야지만 수술이 가능합니다. 백내장이니 노안수술까지 같이 하자 하는 마음으로는 절대 하지 말아주세요.. 노안 수술이 좋으면 안과의들은 왜 안하겠습니까.. 백내장 수술은 수정체 앞면을 긁어내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기 때문에 기존의 수정체가 하던 ‘조절’이란 작용을 할 수가 없어 근거리는 불편해집니다. 이 부분은 감안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어머니 백내장 수술 은퇴 후에 할려고 미루다가 결국 하게됐는데
보장도 잘 받고 수술경과도 좋아서 주변사람들한테 추천까지 했는데
이거 참 함부로 추천해선 안되는거였네요
백내장 꼭 심하고 불편할때만 하세요. 본인의 수정체가 제일 좋아요. 으휴 도둑놈들
맞아요 안보이면 찡그리면 보일수있는데
인공수정체는 말 그대로 인공이라 한가지 촛점만 맞추니
이도 그렇고 다 내몸에 원래 있던게 좋은거죠
저런 기관을 없애야 한다--병원원이 동의를 해 줘야만 조사를 할 수 있다? 웃기는 기관이네!
눈이 얼마나 소중한데 진짜 너무하네요 ㅜㅜ
수술을 브로커 통해서 한다는게 놀랍다.
왜냐면 이전에 백내장 수술을 하고 보험료 지급을 받으면 무조건 이득이라 수술 안해도 되는데 수술한 사람이 많았어요 지금은 막혔지만
병원에서 인정해줘야 조사할수 있다고 했는데 과연 어떤 병원이 자기 병원 조사하라고 인정해줄까요?
의료분쟁위원회는 당사자들끼리서 우리 한번 조정해봅시다 하고 가는거니까 동의를 받아야 하는 듯. 안되면 민사로 지방법원에 소장 올려야 함
7년전 백내장수술후 빛번짐 때문에 지금도 고생하고 어어님도 같은병원에서 한쪽눈은 거의 실명상태입니다 백내장 신중히 생각 하세요
백내장 수술하지 마세요. 완전히 상술입니다.
의료계·의약계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상품은 주의해야 합니다.
올 해 3월인가 4월말까지인가 실손보험처리 된다고 백내장 수술을 1000~1400만원에 브로커 통해서 할 수 있었다고 해요.
예전에 알기론 그렇게까지 비싼 수술이 아니었던 거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그 때 안과에 사람 엄청 많았다고 해요.
실손보험이 기하급수적으로 오르는 이유는 바로 이런 과잉 치료 및 과잉 진료비 때문이죠.
어르신들 백내장 수술 함부로 하지 마세요 주변 의원급 안과엔 백내장 수술 빨리 하라고 예약 권장 3곳 가니 3곳다 똑같은 소리 4번째 대학병원에 가니 나의에 비해 눈이 아주 좋다네요 백내장 수술은 최고 마즈막 단계 가서 수술 하는거지 이렇게 좋은 눈을 왜 수술하냐 큰일날 소리 한다 어디서 수술 급하다고 권하드냐고 그후 10년 되었읍니다 눈이 이상하면 의원급 같다 대학병원 진찰 해보세요 의원급 한의원 믿지 마세요
수술은 꼭 병원 3군데 정도는 돌고 하세요ㅠㅠㅠ 피해자분 쾌차하시길바랍니다
안과 같은 중요 일상생활에 지장 갈정도로 중요한수술은 가급적이면 대학병원이 좋긴함..
나도 백내장 수술하고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수술 잘 한다고 소문난 개인 병원이라 믿고 했던게 잘못이었지요
병원에서는 절대 잘못 인정 안합니다
우리나라 의료계는 대대적인 수술과 개편이 필요하다.
특히, 의료계에는 잘못된 상술과 과잉 진료가 너무 심각하다.
그리고 의료인의 과실에 대해 너무 관대한 측면이 있다.
수술실 CCTV 도입은 물론이고, 앞으로 의료인에 대한 검열을
청문회에서 정치인을 검열하는 수준으로 엄격하게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에 그만큼 엄격하고 까다롭게 관리하는 것이 당연하다.
ㅋㅋㅋ지랄 이제는 저수가 때문에 돈도 못버는데 누가 의사하냐?ㅋㅋㅋ
수술은 비용이들더라도 큰병원에서 해야하는데 문제는 큰병원들은 몇달을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맞음 큰병원 치과가서 진료한번 받는것도 1달 걸리더라구여
모친이 눈 검사하니 병원측에서 백내장 수술이 급하나 일정이 빽빽하니 온 김에 수술받을 날을 정하고 가라며 상담실로 안내하던데, 놀란 마음에 하자는대로 이끌리다가 좀 더 생각해보고 결정하겠다고 그냥 나왔어요. 이후에 다른 병원 두 곳에 갔더니 한곳은 급하진 않으나 수술하면 시력이 좋아진다며 권했고, 다른 병원은 눈 깨끗하다며 수술은 아직 필요없다고 했어요. 건조해서 염증이 생기기 쉬우니 따뜻한 수건으로 눈을 덮어주라고 했는데 이게 효과가 있어 어머닌 안과에 정기검진외엔 안가고 계세요.
아... 돈 때문에 멀쩡한 사람 장님으로 만들어 놓는군요. 진짜... 할 말을 잃습니다. 병원에서 동의를 안하면 실질적으로 일반인인 피해자가 어떻게 보상을 받습니까. 역겹네요
병원을 믿지 못해서 여러곳 다녀야 하는 현실이 웃프네요.
의사란 사람들이 전부 장사치가 되서 배짱부리니 소비자가 손놓고 당하는데, 체계 문제라고 봅니다...
의료 커뮤니티가 좀 더 활성화 되서 소비자들이 병원 보는 안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해자가 동의해야 수사가 가능한 법은 절대 피해자를 지켜주지 않는다...
눈은 생명과같은데 저런 의사들은 살려둘 필요가 없다
정직한 의사는 돈을 못벌고
영업 의사는 돈을 번다
즉슨 수술을 안해도 될 사람을 수술권유해 돈을 버는구조 이런 의사들이 은근 많다라는거
그래서 병원을 여러군데 아무말 없이 돌아 다녀야 한다
정형외과 시술도 저럽니다.
실비 통한 과잉 진료 병원 색출하는 전담기구 설립이 시급합니다.
저렇게 떼돈 번 병원은 뇌물로 기자, 공무원, 세무서, 경,검찰 매수해서 아무리 고발해도 무혐의이고 의사 협회에서 한자리 하라고 연락옵니다.
임플란트 브릿지 해보고 자기 이빨이 얼마나 좋은것인지 알게 되었다... 백내장 수술도 내 눈을 쓸수 있을만큼 쓰고 할거다
정답입니다!!!
근데 백내장 수술을 할 것이라고 하셨는데 굳이 안 걸리면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이/치아=사람 , 이빨=짐승 에 표현...
임플란트 하고 나면 불편한가요?
이질감이 많이 드나요?
@@DH-lee치료 기간이 길어서 그렇지 적응하면 괜찮아요
인터넷에 저렴하게 라식, 성형, 치과 해준다는 광고는 대부분 병원이 아니라 알선 브로커임. 적정 의료수가가 있을텐데 그것보다 저렴한 가격에 거기서 브로커 비용까지 빼고나면 도저히 수술이 어려운 금액만 남는데, 공장식으로 의사가 여러명을 동시에 시술하거나 무자격자에게 맡기는 식으로 이윤을 뽑아냄.
의료사고.. 합리적인 의심이 되면 해당병원의 동의없이 조사를 할 수 있게 해줘야 맞다!! 법을 고쳐야 피해를 줄일수 있을듯..
우리아버지도 몇년전에 하시고 부작용으로 고생하십니다. 결코좋은게 아닙니다. 이걸알았다면 절대 하지말라고했을텐데 안타깝네요
대한민국에서 조심해야 하는 것.
부동산사기, 의료사기
안받아도 될 수술 권하는 것도 사기죠.
사기당하면 본전도 못찾고 피해구제도 안되고
법도 도움안되고.
부동산사기는 사기꾼들이 법망을 요리조리 피해서 처벌을 면하지만
의료사기는 그런 머리 쓸것도 없고 나라법이 병원비리,범죄의사를 우선적으로 지켜주니..
나쁜놈들 보험악용으로 돈벌고 그귀중한 시력을 빼앗아 가다니.. 철저히 조사해 처벌해야.
대한안과의사회에서 왜 환자한테 2곳이상 검사해보고 부작용 설명을 들어보라고함? ㅋㅋㅋㅋ 안과의사들한테 똑바로 검사하고 제대로 설명하라고 해야하는거아니냐
팔하나 없으면 일상생황에 불편함은 있어도 지낼수는 있지만 눈건강은 정말 중요한데 와 진짜 개스키들이다
백내장수술받고.실명해서 맹인된사람 많이봤음. 실손보험 얘기하면서 수술하자고 권유받아도 가급적 안하시는게좋고, 다른병원2~3곳
더가서 진료받아보고 결정하세요.
강남에 있는 안과에선 절대로 하지 마세요.수술하면 곤란한 눈도 무조건 해버립니다.
오 그게 나
라식할때 오하려 큰곳이라 믿음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공장식에 의사보다 밑에 검사원 상담원이랑 상담하는곳에서 왜했나 싶음
라식했지만 교정안됐고 안구건조증으로 고생햤었음
알고보니 라식해보 교정이 안되는 시력인데 그냥 돈으로밖이 안보고 수술시킨거
일반화 하지마.
치과도 마찬가지임. 간단한건 하러갔더니 안하면 큰일날것처럼 견적내더니 따뜻한 국먹어도 시리고, 찬 반찬먹어도 시리게 아작을 내놨음. 말했더니 국은 식혀먹고 반찬은 먹기 30분전에 냉장고에서 꺼내놓고 먹으라더라 그게 강남에있는 의사가 할말이냐?? 회사가 근처라 어쩔수없이 다녔다가 잇몸까지 아작나고 3년 고생하다 어릴때부터 다니던 동네 치과 찾아가서 정상으로 돌아옴 ㅜㅠ.
강남에 있는 치과도 웬만하면.... 과잉진료로 앞니가 라미네이트에 임플란트에....
정형외과도 마찬가지임.
병원에서 불법을 행했는데 동의를 해야 조사할수있단다. 내가 범법행위를 할텐데 어쨌건 나를 조사하는거 동의 않할테니 조사하지마라. 이게 다 힘있는 놈들 이해관계에 따라 만들어진 법이 문제라는건데 힘없는 일반인이 피해는 다본다. 근데 피해보는 사람 대다수가 이런 법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표를 주는 아이러니한 세상. 이데올로기 성향을 떠나 진보든 보수든 더러운 놈들은 죄다 아웃시켜야 하는데 바라보는 관점이 나뉘어져 있으니 고쳐지지 않는다.
저희 어머니는 거꾸로 가까운게 안보이신다 하시더라구요
의사선생님도 해당 부작용을 설명해주셨지만
당장 백내장으로 앞이 흐리게 보여서 생활이 어려우니 어쩔수없이 감내하고 했지만
지금은 진짜 가까운것을 못보셔서 힘들어하십니다
안타까워요 ...
인공수정체를 넣게되면 조절이란 작용을 할수가 없어서 근거리가 불편해질 수 밖에 없으실거에요..
저희엄마도요 그래서 명의 찾아가 재수술 문의하니 수술금액의 열배 일억 줘도 어떻게 될지모른다고 자기도 그런식으로 속이고 수술시켯으면 때돈벌었다고 하네요 일부 양심없는 의사들로 인해 피해자가 안생겨야할텐데 답답하네요
빌버리 보조제 사 드리세요. 그게 제약회사에서 나온 게 있대요. 눈 관련 문제들 도움 된다고 합니다.
그건 부작용아님. 단초점 렌즈 사용하면 가까운거나 먼거 둘중에 하나는 포기해야함. 어쩔 수 없음.
제가 지금 그렇습니다
코디네이터가 설명부족으로
프리미엄 중간시력도 되고 먼거리도 보인다고 해서 아이앤시지 뭔지 했는데 중간거리가 안보이고 가까운곳도 안 보이고 쓸데없는 먼거리만 보이거던요
아직 한쪽눈을 안 한 상태라 안 한쪽 눈으로 유트브 신문 책 나물다듬기 하고 있어요
답답하기 이루 말 할수가 없네요
한쪽눈 보류상태이고요
넘 답답해요
그리고 어머님께서 돋보기 착용하시지 않나요 ?
피해지 엄청 많음...의료보험혜택받는 렌즈도 불량이 엄청많음...피해보상처리해야함..의사 면허정지..실형...잘못된것은 82바로 잡아야함..
남의 소중한 눈을 망쳐놓는 쓰레기 의사들은 천벌받을거다.
그거 생각나네 백내장 수술 했다가 곰팡이균 감염된 피해 사례.. 벌레 꿈틀대는거 평생 안고 살아가야하는분들...
눈 수술 너무 무섭다요......
치료하면 되지않나요?
아무리 공짜라도 눈 수술은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잘못될 경우 수술이전으로 돌릴 수 없기 때문이죠.
의료사고 정말 많습니다. 정말 돈으로만 보는 의사들 대학병원에도 많아요.. 환자가 주체적으로 생각할 힘도 필요한 세상입니다.
이젠 안과까지 참나 사법개혁 연금개혁 교육개혁 못지않게 의료개혁 해야한다 건보로 재정 너무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어
병원에서 동의해줘야 사건을 조사한다
마치 급발진을 소비자가 증명해도 법원에서 동의를 해줘야 조사를 한다
이것과 똑 같아요
국가가 법이 망할때가 된거에요
망조가 든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과 , 척추수술, 피부과, 성형외과, 이제 안과 까지. 이젠 의사말에 믿음이 안갈 때가 많으니 병원을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도 모르겠음. 양심과 윤리는 버리고 돈에 목숩 걸면서 거대권력으로 단합해서 국민을 이겨멱는 집단 이라는 인식이 커져가고 있음. 진정한 의사 찾아 삼만리. 개인이 양심있는 좋은 의사고르는 안목을 갖춰야 하는 시대
대학병원 가세여
엄청 기다리고 사람 미어터져도
그만큼 사람 많고 수술환자 많기 때문에
굳이 과잉 수술 과잉진료 안 권해요
두곳이상 병원에서 검사받고 부작용에대한 설명을 들은 후 수술을 결정하라며 책임을 손님들에게 넘기는 대한안과의사회 자신들 부도덕성과 비양심에 대해서는 함구하는구나.
저도 부산에 브로크를 통해 안과를 소개받았는데 일류호텔에 재워주고 실비보험 확인후 수술비 980만원이라고.그리고 수술하면 브로크가 일정금액을 저에게 준다고.다른안과병원에서 자세한 검진후 양쪽 수술비 50만원애기 했슴.이정도면 충분히 눈에맞는 좋은렌즈라고.진짜 주위에 브로크들이 너무많습니다.
의료분쟁조정위원회웃기는 기관이네요!! 병원의 동의가 있어야 조사가 가능하다? 안된다는말과 뭐가 다른가요?!! .. 대체 이 기관은 왜 만든거죠? 세금으로 운영되는거면 세금이 아깝네요!!! 아~~ 열불나~~!!
모든 개인병원이 그런건 아니지만 우리엄마도 우리동네 지역에 유명한 병원갔는데 의사도 꽤많고 장비도 최신식이였지만 웬지 믿음이 안가드라구요ㅡㅡ 실비보험 있냐고 물어보드라구요.내일이라도수술가능한거처럼 얘기했지만 믿음이안가서 대학병원갔는데 안암이높아서 지켜봐야 된다고 하시드라구요. 계속검사받고 그러시다가 수술하셨어요.교수님이 수술비용 얘기듣더니 놀래시더라구요. 같은 의사지만 그건 아니라고 어떤 수술이던 대학병원에서 수술하는게 좋으신거 같아요. 혹시나 문제가 생기면 바로바로 조치할수있으니깐 그리고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는 않았어요.
정말잘하셨어요 운안좋으면 골로가요
병원이 동의해야 조사를 진행할 수 있다니
말이 안된다
의사가 뭔데 이토록 보호되고 있는건지?
비염수술도 마찬가지예요, 병원에서 보험 청구하기 위해서 필요하지 않은 비염수술 후 빈코증후군 와서 엄청 힘들어 하는 사람들 많아요
안과는 비용이 얼마든 꼭 좋은 병원 알아보고 가야되요.
저런 기관을 없애야 한다--병원원이 동의를 해 줘야만 조사를 할 수 있다? 웃기는 기관이네!
삼성동 세란안과 좋음
수원 세련치과 가지마세요
여의사가 저를 흉기같은 마취주사로 폭행했어요
마취주사를 뒤에 숨기고 있다가 갑자기 제 입속을 내려찍어 피가 사방으로 튀었어요
그러고는 저를 비아냥거렸어요
돼요
@@누가바-y7p 그게 언제임? 사실이면 뉴스감이고 주작이면 님 신고 당할듯
안과에서 일해봤지만.. 결국 수술은 환자의 선택이었고 설명이 부족한 의사들도 많았지만 양심적인 의사도 꽤 있었네요.. 이 댓글을 어떤시선으로 보실진 모르겠지만 의사가 하지마라고 이야기를 해도 젊은시절처럼 눈이 돌아갈 것같다는 1프로의 헛된 생각과 희망으로 수술을 강행하는 환자분들도 있었습니다(물론 이부분은 브로커의 영향이 크기는 한듯..)그 중에 정말 좋다는 분도 있었고 큰기대로인해 그렇지 못하고 컴플레인 하는 분들도 있었어요. 그리고 의외로 젊은 20대분들 중에도 특정질환으로인해 백내장이 온 경우 실비도 있고해서 다초점렌즈 수술을 하는걸 보았는데 결과는 매우 좋았더라는... 결론은 노안교정을 겸하는 백내장 수술은 정말 운이 따라줘야하는 수술인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딱 그짝났네요
의사와 코디의 설명부족
두려운마음에 실행
기대치 이하 결과
스트레스와 삶의 질 저하
아무도 안 만나고싶고 ㅠㅠ
원점으로 돌아가고 싶은마음
저렇게 꿀 직업이 어딨냐 ㅋㅋ 사람 ㅄ만들고 돈받고 사후처리도 없고 나라에서 지켜주고 협회에서 보호하는데
의사 면허 취소시키는 것도 힘들고 이 나라는 엘리트 우대 정책으로 시작한게 여기까지 와 버렸다.
미국의 총기규제처럼 되돌리기 힘든 구조,
저희 아버지도 백내장 수술받고 왼쪽눈이 안보여요. 작은병원도 아니고 대학병원에서 했는데도 그랬어요. 어디서 하소연도 못해요.
한국의료 분쟁조정 중재원 < 부질없는 기관
병원에서 잘못이 있어도 동의를 안하면 수사조차 할 수 없는 기관! 있으나마나한 기관 아닙니까? 저런걸 왜 만들었나? 누굴 위한 중재원인가?
의료분쟁에 관해 병원이 무고함을 증명하도록 해야지...ㅡㅡ
부작용이 심한거였군요 저희할머니는 동네병원에서 70세정도에 하셨는데 지금 90세가 넘으셨는데도 너무 만족하시는중..
우리는 안전을 보장 받을수 없구나 결국 알아서 챙겨야 하는구나
저희 할머니께서 백내장은 아니고 녹내장 수술 받으셨는데 눈을 쓸 수 없을정도로 더욱 악화되고 망가지셔서 실패했구나 하고 낙담하고 계셨어요
그러던 어느 날 어떤 분이 양심선언으로 수술집도를 전문의가 하기로 했는데 수술실 안에서 전문의가 아니라 대학원생 실습 시켰다고 말씀 해주셔서(수술 동의서에도 전문의 의외엔 건드리지 않는다고 되어 있었고 참관만 가능하다 했습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법원까지 끌고 갔지만 뭐,
병원 측 상대로는 승소가 거의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더군요..
지금은 돌아가신 할머니 이시지만 고운 얼굴에 그렇게 눈에다가.. 그 '놈들'은 진짜 지옥가서 억겁x억겁의 시간동안 1초마다 눈알에 대바늘 100개씩 관통했다가 나오는 고통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작용 또는 수술실수로 피해를 봤는데 병원측에 동의가 있어야 조사 할수 있다는 것이 왜 존재해야 하는 기관인지 궁굼하다
눈은 한번 수술하면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는건 정상적인 안과는 설명하는 건데 ,그것 조차 안 했다는 것에서 그냥 환자를 돈 벌이로만 생각했다고 본다.
안과의사분들은 전부 얀경을 쓰고 다녀요
백내장은 안경이랑 상관없어요..
라식 라섹도 환자들한테는 돈벌이로 강요하는데 본인들이나 가족들은 안경쓰고 왠만하면 시술안함 ㅋㅋㅋ
@@fodkwif83oiu51 병원의사들도 부작용때문에 안경쓰면서 눈수술 안한다는 뜻이잖아요...
수원 세련치과 가지마세요
여의사가 저를 흉기같은 마취주사로 폭행했어요
마취주사를 뒤에 숨기고 있다가 갑자기 제 입속을 내려찍어 피가 사방으로 튀었어요
그러고는 저를 비아냥거렸어요
@@누가바-y7p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노
실비로 처리되서 그래요..
그러다 보니 병원에서 껀수 올릴라고..
병원에서 매상올리기위한 술책..
안해도 되는 눈까지 마구잡이식..
문제 많음..
병원에서 동의를 해줘야 조사를 할수 있다? 어이가 없네 ㅋ 그래서 동의해준 병원이 있었던적이 있냐?? 한번도 조사한적이 없어서 조사할줄도 모를거같은데.
목숨을 구할 목적 이외의 수술은 여간해서는 하지 않아야 한다.
보편화된 수술이지만 위험한 수술입니다.꼭 경험많은 전문의에게 수술받으세요.
분쟁이 나 의료사고많은곳은 간판에 구분할수있도록 색깔로 표시를하는법이 있었음 좋겠다..
이게 이제야 나오는구나... 실비로 안과에서 칼 엄청댔지.. 이래서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하면 안됨
나도 백내장과 녹내장이 심하지만 겁이 나서 못하고 있다 항간엔 대형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그 병원에서 개발한 안약을 처방받아 점안했다가 실명된 사례가 많다
이재용 회장이 괜히 안경끼는게 아님
팀쿡 김승연회장등 재벌들이 안경 쓰는 이유가 있음 그들이 라식 수술 하는날 오면 나도 안경 벋어 던짐 ㅋㅋㅋ
미투~~ ㅋ
미투!!
동네 마을버스에 엄청나게 광고하는 개인 안과는 조심하세요 집에 어르신 계시면 2차병원급이나 3차병원에서 두곳이상 상담 후 결정하세요
진짜 눈이 얼마나 중요한데...
눈없으면산송장!
@@chonglee6023 미투 제일 중요 새삼 느꼈습니다 백내장 수술후
사람을상대로.시험삼아
안될거라는걸 알면서도
부작용이분명.있을거란것도알면서도 우선해보자는식의 수술및시술을하시는
막되먹은 의사아닌의사님들?
후유증이 생기더라도
거기에대해 책임을믇기가 매우.
힘들거라는걸 알기때문에 마구잡이식의 의사마음먹은데로 하시는데. .
이것은 의사협회의
아니한 대응태세에도
크나큰 바람막이가되고있기 때문에 더욱 극성을 부린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정부의 나몰라라식의 의사와 환자간의 관계라고 단정하고 있기때문이며
이러한상황에서는 환자는더욱 늘어날것이며.문제가발생해도 환자의억울함은
개인의 사정으로 몰아부치기때문에도
의사들의 반란은 끈이지않는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많고많은 의사분들.이름하여 박사분들까지.잘못된형태의 수술및시술에대해
서로감싸주기때운에
잘못된의사들의판단은
날개를펴고 하늘높이
활개를치고 날고있다고봐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어느분인가는 앞에나서서 잘못됨을 지적해주는 용기를 보여주지않는한 부작용이속출하는 환자들은 끝이없이 이나라에 차고넘칠거라는거에 염려되어 한말씀 올렸습니다! 제발 정직한의사박사님들이
더불어 차고넘친다면
의사박사님들을 불신하지않고.마음놓고 이분을찿아가서 치료받을수 있는날이 언제쯤올런지 참의로
병.의원을 바라보는시선들이 안타깝기만합니다!
세상이정직해지려면.
세상을다루는분들부터
먼저 정직해지고.솔직해저서 더욱 깨끗해저야하지 않을까요?
30분수술보다 더 중요한 수개월
수술후 관리기간이 더 어렵다
30분걸려 수술만하면
영구적으로 볼수있다는 과대망상
중요한 수술후 관리가
따르지않으면 심각한
휴유증이 올 확률이 높다 의학적 지식이 없는 중년이후세대는 심사숙고해야하며
웬만하면 수술을 하지않는 다른방법을
찾아보라고 권하고
싶다 몸이 1000냥이면 눈이 구백냥 그냥 하는말이
아니며 건강할때 건강
지키는 지혜가 필요
근데 백내장 오면 수술말고는 답이 없어요. 그냥 눈이 하얀 백지 보는 것 마냥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수술안하면 그냥 봉사나 마찬가지 입니다. 밝고 어두운 것만 구분되니깐요.
심해지면 실명한다니 어쩔수 없이 해야 하는 수술이긴 해요.
진짜 수술은 그냥 가만히 누워서 수술할 눈뜨고 하얀 허공만 보다 끝나는 수술이긴 한데 수술해야지 하는 결단의 용기를 내는 순간부터 수술받기까지 선택해야 할것이 많긴해요.
영상에 나오는 안과는 안압도 검사안하고 했나본데 수술전에 검사하는 것이 좀 있더라고요. 당뇨 가지신 분들은 더 수술이 까다로운 것 같고요.
수술하고 나서 몇 주는 수술한 눈 보호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어요. 님 글처럼 관리가 필요한 거죠.
성남 단대오거리 우리엄니 백내장 수술한지 3년된거같은데 퍼팩트합니다 업청잘해요 잘하는집 가서 하면 됩니다
진짜 천벌받을 일이다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중재"기관이기에 동의가 없으면 수사를 못하는게 맞습니다. 소보원하고 비슷하죠.
결국....소송이 답인 듯 한데....변호사 또는 검사 형님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