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게 마지막에 나왔네요. 항상 배를 따뜻하게 해야합니다. 먼저 잠잘때 굉장히 중요합니다. 두손을 반드시 배에 얹고 자세요. 아니면 이불말고 하나 더 배에 덮어줍니다. 아침에 소화된, 장이 쉰 정도가 엄청나게 다릅니다. 두번째, 일할때 책읽을때 앉아있을때 무릎위~배에 옷을 덮으세요. 이래도 안따뜻해진다면 전체적으로 입어서 몸 전체 온도를 올리세요. 겉옷한개로 여러분의 건강을 지킵니다. 인간의 몸에서 가장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체온유지입니다. 인간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곳에 에너지를 쏟지않습니다. 장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이런 이유 입니다. 에너지를 지키고 효율을 올려 건강을 지키세요.
@@dotch2056 기분도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서 제 생각에는 추위를 느끼는 상황이 아니라면 적당히 드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소양인은 속이 뜨거워서 찬물을 먹어주면 밸런스를 맞춰주기 때문에 좋다는 말도 있고 반드시라는 건 없는 것 같아요. 한번 비교해보심이 정확할 것 같아요.
@@dotch2056 변호사인데 집안이 한의사가 많다는 분은 절대 찬거 안드신다고 하네요 저도 민감성이어서 찬거 피하게 되요 그래도 먹으면 덜 차갑게 해서 먹습니다 그리고 배를 따뜻하게 하세요 요즘 에어컨 바람과 얇은 옷으로 배가 너무 차서 허리 복대 사서 배꼽 위를 가립니다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만한게 없긴해요. 유일하게 영양제 먹고 효과를 체감합니다 일단 화장실 잘가는건 기본이고, 피로감이 확 줄었어요. 아내랑 같이 먹는데 아내는 조금만 피곤해도 올라오던 두드러기가 줄길래 왜그런가 했는데. 이제 이유를 알았네요 장이 건강해야 면역이나 피부도 건강해진다는걸 새삼 배웠습니다.
내시경을 했는데 이상이 없다 근데 설사를한다 장이 안좋다면 IGG 음식물 지연성 알러지 검사를 통해서 내가 어떤 음식에 알러지가 있는지 찾아야합니다 그리고 그 알러지 음식만 제한해도 증상이 많이 사라집니다(물론 치료도 따로 받아야함) 장누수증후군이 있을 시 설사 복부팽만 손발저림 브레인포그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 그리고 SIBO 역시 수소 호기성 검사를 통해 알아낼 수 있고 대처를 해야 합니다 밀가루는 장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꼭 제한해야 하고 설탕도 알러지를 증폭시키는 요인이 되죠 유산균도 자기에게 맞는 유산균을 선택해야해요 남들이 좋다는 유산균이 자기에게 안맞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내 미생물의 총균형을 맞춰주는 치료와 수용성 식이섬유와 식초의 조합 추천드립니다 내 모든 습관을 바꿀 각오를 해야 치료가 가능해요 식습관부터 생활습관까지 모든걸요 식초 된장 고추장 이런것도 그냥 마트에 파시는거 사면 화학성분이나 밀가루 성분있기때문에 그런 것 없이 순수한 원료로 된것을 선택해야합니다 고기도 항생제 말고 무항생제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도 20살때부터 과민성대장 증후군처럼 먹으면 10분이내로 설사해서 하루에 평균6번은 화장실갔었습니다. 23살때 유산균이라는걸 처음 알게 되서 먹었더니, 65키로 체중이 73키로가 되더군요. 설사하는 횟수도 눈에 띄게 바로 줄었지만, 가끔 유산균을 한번 이라도 안먹는 날은 바로 이전처럼 설사를 했습니다. 요즘은 돼지고기 같은 배를 차갑게 하는 음식을 먹지 않는 날에는 유산균을 하루 건너가며 줄이는 편입니다. 두서없이 제 이야기를 적어봤는데 결론은, 유산균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tip: 유산균을 먹다가 이상하게 다시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제품을 바꿔보세요
과민성대장증후군 15년 겪고 지금은 90%이상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겪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한 질병입니다 배가 안아프다가도 화장실이 없다고 생각이 들면 바로 설사가 찾아오고 이동할 일이 있거나 약속이 있으면 이동하는 동선에 화장실이 어디있나 부터 찾아보고 약속 장소 근처에 상가나 주유소 등등 하루에 몇번이고 미리 찾아보고 움직여야 되고 버스나 택시 같은 대중교통 타는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지는 질병이죠.. 저는 가스실금도 같이 있었기에 방구냄새가 의도치 않게 세어나와 직장도 자주 옮겼고 항상 왕따였습니다. 이 병을 고치려면 정말 죽기살기로 악착같이 관리해야 그나마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저는 이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심정이나 간절함을 알기에 제가 했던 방법 몇가지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식단을 정말 빡세게 하셔야 됩니다 유산균이니 저포드맵이니 저는 그다지 효과 못봤구요 내 몸에 맞는 음식을 찾는게 가장 중요해요 식단일지 작성해서 전날 먹은 음식들 체크 해놓고 다음날 상태가 어떤지 매일 기록 해놓고 몸에 안맞던 음식은 줄여 나가시는게 중요합니다. 유제품은 절대 안돼요 다음은 제일 효과 많이 봤던 배찜질인데요 아침 저녁 수시로 찜질해주면 심적으로도 안정되고 복통이 많이 사라지는 걸 체감할 수 있어요 저는 원적외선 방사되는 냉복부 복합 찜질기로 효과 많이 봤고 그냥 온찜질은 그다지 효과가 없습니다 원적외선 으로 찜질 하는게 포인트에요 소화기관 안좋은 분들이나 병원에서 괜히 찜질을 추천하는게 아닙니다 식단과 찜질은 꼭 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예전 생각나서 글을 적게 되었는데 너무 길어졌네요 무튼 과민성 겪는분들 희망 잃지 마시고 관리는 꾸준함이 정말 중요하니까 꼭 이겨내셔서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가기를 바라겠습니다.
오 배찜질.. 역시 저도 행복하게 나아가기 위해서 계속 잘 관리해야겠습니다!! 먹는 걸로는 신경을 쓰지않고 잘 먹었는데..39살되고 나라의 걱정을 많이 하고 살았더니 먹는 것도 줄어들고 내 스타일대로 잘 안되는 것이 많으니 스트레스로 왔는데 조금은 걱정하되 웃음으로 풀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배찜질 기억하고 해야겠습니디ㅡ!!😅😊
00:00 오프닝 00:17 장이 건강해야 행복해질 수 있다 01:23 히틀러가 신봉한 똥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약 02:13 남의 💩을 이식한다고? 대변 이식은 무엇인가 03:07 뇌와 같은 무게의 장내 미생물! 그 역할은? 03:46 장내 유해균 전부 없애면 안 된다 05:22 태어나고 3년!이 가장 중요하다 07:16 성인의 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08:13 자폐아의 언어습관과 사회 적응력을 고치는 유산균 09:04 일단 먹고 체크하자! 10:37 일상에서 섭취할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 12:13 유산균에 대한 질의응답 13:48 마무리
변비 해결하는 방법이 많은데, 쌤들도 누누히 강조하지만 물만 하루 2l~3l 규칙적으로 먹어줘도 엄청 좋아집니다. 근데 이걸 하루 나눠서 꾸준히 먹는게 보통 의시로 쉽진않더라구요. 그래서 습관형성물통이라고 있는데 그런걸로 습관을 만들어야함. 아무리 굳은 의지를 가지고 먹자먹자 해도 1~2달... 다시 도돌이표... 처음에는 습관형성 물통 같은 도구의 도움을 받아서 습관을 형성하는게 중요. 1년째 잘 마시고 있는데 요즘 너무 건강해짐 아침마다 황금색 똥 그냥 나옴. 대한민국 100만 변비러들 화이팅!
이 영상보고 하루 아침 점심 저녁 플레인 요구르트 섭취시작...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치질 소유했으며 아침 대변볼때 간혹 치질로인해서 출혈이 잦음.. 유산균 1일 3섭취 후 3일째 출혈도 없어지고 변의 색과 양 너무 잘뽑았음 1주차 큰이상없이 잘지냄 2주차 플레인 요구르트 만드는 기기를 삼 3주차 요구르트 양을 1일 5회로 늘림.. 그냥 맛있음 4주차 큰이상없음.. 계속 올리겠어용^^ 5주차 변비와 쾨변을 격일로 격음 6주차 대변을 참을수있는 상황이 있었는데 의외로 잘 참음 7주차 내 변에서 아기똥 냄세 확인... 8주차 맥주는 곧 설사였는데.. 마시고 난후 큰이상없음.. 현재 1일 4회 섭취중... 벌써 5개월차입니다 여전히 효과 만점입니다.. 밖에서 외식이 힘들정도로 심했던 과민성대장증후군이 과식만 안하면 전혀 그런증상이 없던 사람처럼 생활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해독주스 먹기, 밀가루와 고기 의식적으로 줄이기, 야식은 절대 안먹기, 규칙적인 기상과 취침, 매일 산책, 물 자주 마시기, 과식하지 않기, 매일 유산균 챙겨먹기 등을 하니까 피부도 확 좋아지고 변비도 사라지더라구요! 물론 피부랑 장이 너무 예민해서 저중에 하나라도 오랫동안 안하면 트러블 나고 속도 불편해요ㅎㅎㅠㅠ 습관 잡던 초반에는 나도 먹고싶은거 마음대로 다 먹고싶은데!하며 억울하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저 습관들을 안지킬 때 컨디션이 나빠지는게 느껴져서 스트레스 받아요😅 그리고 어린 나이에 건강한 습관 갖게돼서 예민한 제 몸에 감사하기도(?) 하구요ㅎㅎ 오늘 못참고 진짜 오랜만에 엽떡 먹었는데 반성의 의미로 댓글 남기고 갑니다,, 총총 다들 건강하시길!!!!! 사피엔스 스튜디오도 넘 잘보고 있어요 >_
와… 중학교 때 부모님 싸우는 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스트레스성 장염이 생겼는데… 생각해보니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우울증에 걸렸던 것 같네요. 너무 신기함ㅋㅋㅋㅋ 지금은 그때보다 더 심해져서 상담도 받고 있는데… 정신 건강 챙기려면 유산균 진짜 꼬박꼬박 챙겨먹어야겠어요;;; 지금 변비랑 설사랑 둘 다 골고루 하는 중인데… 배에 가스도 너무 많이 차고; 위도 안좋아진지 꽤 됐어요… 식습관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겠네요. 맨날 의지로 이겨낸다! 이러면서 딱히 먹는데에 제제를 안뒀는데;; 휴… 너무 우울해서 무기력해 일상생활이 힘들어진지도 오래이지만… 저도 건강해져야겠단 생각을 있으니 화이팅 해야겠어요ㅠ 최대한… 노력하다보면… 뭐라도 되겠죠ㅎㅎ
저 몇년 전에 변비가 왔는데 오랜만에 배가 아파서 화장실 가서 앉았는데 온몸이 누렇게 질리면서 식은땀이 쏟아지고 갑자기 속이 뒤집혀 움직이면 토할 것 같아서, 아 나 이러다 죽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괴롭더라고요. 그렇게 끔찍한 시간이 지나서야 쌓였던 변이 나왔어요. 변 보고나니 언제 괴로웠냐 싶게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그 뒤로 변비가 너무 무서워져서 유산균이랑 프락토올리고당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어요.
아.... 이제 제가 왜 콩을 잘 먹지 못하는지 이유를 알겠네요. 전 어릴 때부터 한 때 엄마가 거의 매일 해 주시던 콩밥에서 콩 골라내 먹다가 많이 혼났습니다. 몸에 좋은 건데 왜 안 먹느냐고. 지금도 콩밥 거의 못 먹습니다. 두유도 지금은 마실 수는 있는데 잘 안 마십니다. 콩비지 특히 하얀 생비지 못 먹고 콩국수도 못 먹습니다. 뭐랄까.. 속에서 안 받습니다. 먹으면 속이 울렁거리고 미식거리고 기분이 안 좋습니다. 최악은 남들이 다 고소하고 맛있다는 콩국수인데, 저는 그걸 먹으면 설사합니다. 콩제품 중 그나마 먹는 것이 된장찌개 같은 찌개나 국에 들어가는 두부나 순두부찌개 정도입니다. 그것도 많이는 못 먹습니다. 어느날 아버지가 입원해 계셨을 때 문병 온 사람들이 두고 간 두유가 많이 있었고 어머니가 저에게 마시라고 주길래 사양했더니 왜 몸에 좋은 걸 안 마시냐고 해서 두유 마시면 속이 울렁거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어쩜 네 아버지와 똑같니? 아버지도 울렁거린다고 두유 안 마시던데.." 하시더군요. 아버지와 저의 공통점은 위가 예민하고 약하다는 겁니다. 콩을 잘 못 먹으니 어릴 때 엄마는 저보고 편식한다고 하셨고 먹으면 속이 안 좋다는 제 말도 그냥 핑계로 들었죠. 한 번은 직장 동료들과 얘기 하던 중 저처럼 두유, 콩을 잘 못 먹는다는 사람이 2명이 그 자리에 있었죠. 그래서 나같은 사람들도 있나보다 해서 더 얘기했더니 저와, 아버지, 그 사람들 다 비슷하더군요. 체형도 비슷하고. 공통적으로 위가 약하다고. 그리고 공통적으로 아무리 먹어도 살은 거의 안 찌더군요. 그나마 생두부를 제외하고 두부찌개나 순두부찌개 같은 두부류는 먹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어느 정도 짐작은 했었지만 전문가 분이 의문을 풀어 주셨네요. 그런데 왜 콩이 위에 안 좋은지를 부연 설명 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맞아요 저도 콩이 딱딱해서 먹으면 왠지 거북 스러웠고 우유도 지방땜에 배아픈데 콩 같은것도 기름기가 있잖아요 그래서 두유도 사실 컨디션 안 좋을 때는 안 맞아요 기름류로 쓰일수 있는 곡물은 저는 다 안 맞아요 땅콩두요 근데 집에서는 몸에 조은걸 왜 안 먹냐 맨날 그러죠 자기 몸에 안 맞는게 다 다른데 말이죠 ㅠ 안 땡기면 자기한테 별로 안 맞는 음식이라 그런가바요 억지로 먹고 살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ㅠ 몸에 아무리 좋다하는 음식이라도 완벽하지 않아서 모든 사람에게 다 맞을 순 없나바요 설겆이 할때도 그렇고 음식물 쓰레기 매번 처리할때만 봐도 모든 음식에 기름기가 진짜 많잖아요 그게 몸 속에 들어가서 쌓인다고 생각하면 몸에 좋다고 다 먹는게 좋은 건 아니라 생각이 들어요.
본인 경험담입니다. 크론병으로 소장에 염증이 발생했는데 식도에서 위 그리고 대장은 깨끗해서 설사의 원인을 찾지 못했죠, 그렇게 만성 설사로 수년을 고생하다 배를 열고나서 찾았습니다. 만성설사로 고생하시는데 정확한 원일을 찾지 못하시는 분들 꼭 대학병원 소화기 내과 염증 클리닉에 방문해보세요
제왕절개로 태어났고 모유는 많이 먹진 않았어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물만 먹어도 화장실 갑니당. 1일1모닝끙아 매일 해요ㅎㅎ 주변보면 이게 진짜 감사한 일인데, 평소 습관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규칙적인 취침,기상 그리고 샤브샤브와 같은 야채도 많이 먹고 물도 많이 마셔요. 스트레스 잘 안 받는 성격이라 과민성도 없는 것 같습니다. 뮤튼 건강한 장 갖고 싶은데, 인스턴트 먹고 물대신 커피 먹고 늦게 자는 사람들이 변비있다하면 잘 이해 안돼요ㅠㅠㅠ
과민성 대장증후근인데요..설사를 하루에 5번씩 심하면 8번이나 해요..매일… 요즘은 며칠에 걸쳐 검정색 설사를 해 깜짝놀라서 걱정입니다 ㅠ 유산균은 먹고 있는데 어떤 제품을 먹어도 다 소용이 없어요. 유당프리 우유도 먹어도 설사하고.. 스트레스 받는일만 생각하면 장이 반응하는거 보고 정말 예민한 장기구나 느꼈네요. 설사약을 달고 살아서 멈추면 3일동안 변비..또 설사 반복.. 일년에 설사약을 10곽은 먹는거 같아요 ㅠㅠ
@@asdfd3744 음 별 거 없지만 좀 엄격하게 하는 중인데요. 일단 백밀가루, 설탕 제품은 아예 안먹고있어요. 이건 건강을 위해서도 좋은 것 같아요. 대신 이런 음식이 땡기면 전 비건제품이나 대체식품으로 먹고 있어요. 물론 외식도 잘 안해요. 과일도 적당히 먹고, 힘들지만 도시락 싸고 다닙니다.. 자극적인 음식 피하시고, 영양소 골고루 섭취해주세요! 아 그리고 전 마그네슘이 좀 효과가 있었어요(변비에 좋다는 말을 들은 것 같아요)
@@saytohope 생채소를 갈아서 과다섭취하면 간에 무리가 많이갑니다. 그놈의 해독, 숙변같은 유사과학 그만 믿으시고 다양한 영양소를 알맞은 양만 적당히 먹어주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건강이 악화되는 대부분의 이유는 뭐를 못먹어서가 아니라 뭘 더 먹어서라는걸 기억하시면 됩니다.
유산균 선택 중요 확인사항 - 균주 종류: 꼭 필요한 균주구성이 중요 - 원료(균) 제조사 : 어느회사 원료를 썼는지 - 보장 균수 - 유통방법 (온도가 중요함) - 쓸데 없는 첨가물 함유여부 첨가물 거의 없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균은 종류가 매우 많고 유산균이라고 다 같은 유산균이 아닙니다. 위 사항들을 고려하면 범위가 많이 좁혀집니다. 그 대신 가격이 조금 비쌉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아닌 가격이겠지요.
천천히 먹는 거 진짜 공감합니다 그래서 일 다닐 때 몸이 만신창이가 돼요 짧은 점심시간 안에 동료들이랑 속도 맞춰서 먹어야 하니 눈치 보며 빨리 먹게 되고 회식자리를 가도 대부분 고기나 치킨 같은 아주 자극적인 음식 거기다 술까지...... 그래서 매번 1년쯤 다니면 퇴사를 하게 되네요 장 건강 때문에 예민해지게 되니 고속버스나 자가용 타고 1시간 이상 가는 건 꿈도 못 꿔요 가게 될 일이 생기면 전날 아무것도 안 먹거나 진짜 김에 밥만 먹고 최대한 장에 자극 가지 않게 매실차도 마시고 자고 그래요 뭣도 모를 때 지인 자가용 탔다가 길은 막혀서 움직일 생각도 안 하고 배는 부글부글 끓고 이거 때문에 공황장애까지 왔어요 조금만 배가 아파도 우울해지고 음식 먹을 때 항상 고민해야 하는 것도 스트레스고... 가끔 왜 사나 앞으로는 어떻게 살려나 싶어요 음식 조절을 하고 신경을 써도 스트레스 받거나 조금이라도 춥거나 하면 바로 설사를 하더라고요 너무 웃겨 ㅋㅋㅋ 사실 안 웃김 ㅅㅂ 잦은 설사와 변비로 항문 건강까지 생각해야 하는 이 처지가 너무 족같애요
저도 광역버스 타고 다니는 사람인데요 1시간 좀 넘게 걸리는데 중간에 배아파서 설사로 두 번이나 실수 한 적도 있구요(버스 안에서 x) 중고딩때부터 가스가 많이 차서 대학교 땐 결국 공황장애 불안장애 와서 약 먹고 있는 사람인데 너무 처지가 같아서 맘이 안 좋네요 저도 저녁 안 먹고 야근할 때만 적게 먹어요 회식은 다행히 적은 회사라… 요새는 아침에 매일 요거트 먹고 따뜻한 물 많이 마시는데 그러니꺼 설사 아니고 변비가 왔어요 ㅋㅋ아마 먹는 양이 적어서 그런 것 같은데 적게 먹어도 난리 많이 먹어도 난리… 장은 진짜… 왜 이리도 힘들게 하는지… 샐러드는 먹어도 위가 아프더라구요… 그나마 터득한 거는 저녁 먹은 날 아침은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신호 오면 미리 아침에 가고 못가면 지각하더라도 버스에서 내려서 화장실 가자고 맘을 미리 준비해놔요 미리미리 정류장마다 가까운 화장실 알아두는 거는 필수구요 몸은 잘 못 바꿔도 정신적으로라도 편하기 위해서는 맘을 놨구요 장은 내가 어찌 못하는 부분이니까 미리 실수도 해봤겠다 😂 죽는 것도 아닌데 그러려니 하려구요 매운 거 매우 주의해야하고 특히 생리터지고 난 다음 제일 조절하기 힘드니 식단 꼭 순한 걸로 먹구요 우리 진짜 힘내봐요 회식같은 건 어쩔 수 없더라도… 최대한 몸을 맞추다보면 또 적응을 하더라구요 배변시간도 맞춰지고요 ㅠ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까 힘내셨음 좋겠어요
시중에 당첨가 없는 그릭요거트를 사세요 소독한 유리병이나 유리로된 반찬통 같은데다가 적당히 큰걸로요 잼통같이 너무 작으면 여러번 해먹어야하니 귀찮고 중간크기면 좋겠네요 거기에다 요거트랑 우유를 함께 넣고 잘섞어요 우유는 저지방우유 또는 칼슘 첨가제 등등 안되고 아무것도 빼지않고 첨가되지도 않은걸로 하세요 일반우유 또는 산양유도 좋습니다 어쨌든 뚜껑을 닫고 밥통 옆이라든지 따뜻한곳에 놔두세요 하루지나면 지가 알아서 요거트가 만들어집니다 많이 묽으면 하루더 놔두셔도 되요 이틀은 지나면 안되구요 걸쭉한 질감이 되면 다된거에요 그걸 만들어서 블루베리라든지 파인애플 등등 여러가지랑 섞어 드시면 되요 시중에 파는 요거트랑 차원이 다릅니다 이렇게 먹으면 나의 내장 길이 만큼 길고 긴 황금똥을 보게 되실거에요
아니 03:00 쯤 나오는 내시경 사진은 pseudomembranous colitis 잖아요 C. difficile 을 해결할 수 있는 항생제 metronidazole vanco 이런거 쓰면서 microbial transplantation 을 고려해야죠... 나이드신 분 장이라고 저런 사진 보여주는건 솔직히 사기에요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는건 맞지만...
우유는 기본 두유도 소화 못시키고 뭐만 먹었다 하면 영양분 흡수도 안되고 하루에 두번이상 많게는 네다섯번 설사를 해서 한의원도 가보고 양배추즙도 몇년째 먹고 있는데 안나졌어요. 근데 요며칠 유산균 아침 공복에 한포씩 먹었는데 저는 진짜 확실히 효과 봤습니다!! 아주 정상은 아니지만 그전에 비하면 사람 됐어요 ㅋㅋㅋㅋ
언제부턴가 갑자기 음식만 막으면 바로 화장실 가야하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달고삽니다. 앖을 땐 몰랐는데 생기니 삶의 질이 하락하는게 느껴져요. 고기, 기름진 음식, 찬 음료, 밀가루 거기다 조금 많이 막었다하면 바로 몇번씩 설시를 하니까 양도 점점 줄고 먹을 수 있는게 즐어들어서 힘듭니다ㅠㅠ
저는 혈변을 갑자기 봐서, 진짜 무서웠어요. 선홍색이라 거의 치질이라고 다들 예상하시더라구요. 30대 후반에 대장내시경을 처음 해봤는데,, 치질은커녕 아무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들었어요. 신기한건 그렇게 이상없다는 소리를 듣고나서,, 혈변이 사라졌다는것이요. 평소에 불안장애, 건강염려증이 심한데 저는 제가 스트레스 받아서 혈변을 볼줄은 몰랐네요..
과민성대장으로 10년고생 했는데 내 장은 왜 우울할까 책을 보고 고쳤어요 프로바이오틱스 섬유소 유산균 같이 먹고 항생제에도 죽지않는 효모 유산균 코아귤런스 유산균도 같이 먹으면 설사 변비 다 고칠수 있어요 의사말을 듣고 10년동안 고생했어요 과민성대장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꼭 드셔보세요 효능 최고예요 고포드맵 식품은 조심해야 됩니다 저는 할머니예요 고통에서 벗어나세요 감사합니다 ^^^^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으며,*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제가 중국 음식을 잘못먹고 설사를 하기 시작 했는데 그설사가 녹색으로 나오기 시작하는데 처음으로 아 이래서 사람이 죽는 구나 이걸 느꼈습니다 몸무게는 거의 20키로가 빠지고 병원에서 그녹색 설사를 거의 보름이 넘게 했습니다 그동안 장관리도 못하고 내몸을 잘몰랐던거죠 거기다 이상한 중국집 음식을 먹고 죽음을 넘겼던 기억이 아직도 너무나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현재는 다시 몸이 좋아져서 회사로 복귀하고 음식은 세스코집 아니면 안가고 안시켜 먹습니다 그리고 유산균 무조건 먹습니다 김치 요구르트는 그냥 보이면 먹습니다 장관리 평상시에 잘들 하세요 저같이 한번 장이 안좋은 상태에 이상한 음식 먹으면 죽을수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위대장 내시경을 해도 별 문제가 없고 제일 문제라면 음식인데 관리하기는 쉽지않고 가스차는거때문에 삶의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일할때도 이거때문에 스트레스 받구요 가스가 너무 자주 생기고 방귀가 계속 나오는데 참으면 병되고 그렇다고 막 할수도없고 프로바이오틱스도 먹어밨는데 부작용 나는거같아서 중단했는데 저한테 맞는 제품을 다시 찾아서 먹어봐야할까요?.. 그럼 좀 갠찮아질까요..😢?
![[TALK 쏘다] "충분히 울고 나면 90%의 염증을 제거할 수 있다" 아내가 된 여성을 위한 서재걸의 명강의! l #TALK 쏘다](http://i.ytimg.com/vi/P3zGBphDYeE/mqdefault.jpg)
![[몰아보기] 당신의 장은 안녕하십니까? | 영과 육을 강건하게 하는 꿀팁 모음 | 이계호 교수가 말하는 장 건강](/img/n.gif)
코로나에 한 번도 안 걸린 나, 슈퍼면역자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 th-cam.com/video/uTeeV1CAohY/w-d-xo.html
4ㄱ
유산균제품이 너무 많은데,, 어떤걸 먹어야 할까요,,, 아무거나 먹어도 될까요?
그래서 설사vs변비 결과는 없네
제목어그로로 신고
@@김이나-h2u 돈 많으면 드시모네 아무거나 먹어도 효과 다 다름 맞는더 찾아야함
@@리카고 제품이 여러가지라서 직접 먹어보고 찾아야하는군요. 꿀팁감사합니다~ 현재 지엔엠꺼 안맞으면 드시모네꺼 주문해봐야겠네용
10:55 대장내 균에게 먹이주기 위해
단단한 식이섬류 우엉, 연근, 당근, 감자, 고구마, 브로콜리 먹자 (프로바이오틱스)
요약 감사합니다!!
진짜 변비만없어도 삶의 질이 달라짐 ㅠㅠ 쾌변하면 그날 하루 날아갈거같고 몸무게도 차이남 기분도 좋고
과민성 대장 증후군인데 가끔 왜 사는지 모르겠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너무 줄어들어서 힘듦ㅜㅜ 밀가루, 카페인, 유제품, 참치캔 등등 다 못 먹음
그니까요 저도 어렸을땐 과민성 진짜 심했는데 뭐만 하면 배아파서 일상생활 불가 ㅇㅇ..
공감
일할 때도 능률이 안오름
장거리 이동할 때는 하루전 금식ㅜㅜ
전 추가로 찬음식도 안먹는...
저도 평생을 설사 해왓거든요?
그런데 고춧가루를 안먹으니까
설사를 안하더라구요
자기가 생각지도 못한곳에 원인이 있을수도 잇어요
찾아보세요
저도 아토피 때문에 힘들어하는데 피해야할 음식이 똑같네요.. 응원합니다!
@@minzzal 워 한번도 생각 안해봤네
변비가 나쁘다에 한 표 걸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게 마지막에 나왔네요.
항상 배를 따뜻하게 해야합니다.
먼저 잠잘때 굉장히 중요합니다. 두손을 반드시 배에 얹고 자세요. 아니면 이불말고 하나 더 배에 덮어줍니다. 아침에 소화된, 장이 쉰 정도가 엄청나게 다릅니다.
두번째, 일할때 책읽을때 앉아있을때 무릎위~배에 옷을 덮으세요. 이래도 안따뜻해진다면 전체적으로 입어서 몸 전체 온도를 올리세요. 겉옷한개로 여러분의 건강을 지킵니다. 인간의 몸에서 가장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체온유지입니다. 인간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곳에 에너지를 쏟지않습니다. 장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이런 이유 입니다. 에너지를 지키고 효율을 올려 건강을 지키세요.
@@dotch2056 기분도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서 제 생각에는 추위를 느끼는 상황이 아니라면 적당히 드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소양인은 속이 뜨거워서 찬물을 먹어주면 밸런스를 맞춰주기 때문에 좋다는 말도 있고 반드시라는 건 없는 것 같아요. 한번 비교해보심이 정확할 것 같아요.
@@dotch2056 변호사인데
집안이 한의사가 많다는 분은
절대 찬거 안드신다고 하네요
저도 민감성이어서
찬거 피하게 되요
그래도 먹으면
덜 차갑게 해서 먹습니다
그리고 배를 따뜻하게 하세요
요즘 에어컨 바람과
얇은 옷으로
배가 너무 차서
허리 복대 사서
배꼽 위를 가립니다
시원한 생맥주 한잔
그런 것 같아요
전 잘때 배에 온찜질팩을 올려둡니다
수시로 ᆢ 장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지요
항상 미지근한거 먹고 추위 많이 타서 상체 따땃하게 하고 내복도 매일 입지만 제 장은 참... 뭘해도 지 맘대로네요
몇십년동안 변상태가 좋지 않고 횟수도 4회 전후로 불편했었는데요 유산균 먹는 기간이 2.5개월정도 지나니 점점 달라지더니 예쁜 변을보고 날마다 기분이 좋아요 박사님 강의를 통해 접하게 되었는데 감사에 또 감사를 드려요 사람을 사랑하는 박사님 최고최고♡
사랑하는 형석
유산균아무리먹어도않되면어떻게하나?
@@이은섭-n6k안 되면
@@이은섭-n6k 유산균 균종을 바꿔보시고 유산균 총수를 늘려서 먹어보시고 먹는 방법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먹거나 잠자기 직전에 먹거나 두 방법으로 바꿔보세요.
와- 저도 스트레스 덜 받으려고 유산균 먹는데 박사님께서도 그러시는군요. 장이 편안해야 뇌도 편해지니까요. 유익하고 재밌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엌ㅋㅋㅋ 여자들이 배고플 때 신경이 날카로워 지는 것은... 과학이었군요... 세라토닌 분비의 문제였나...
@@lolteruk 남녀 할 것없이 모든 인간은 배고프면 신경이 날카로워집니다. 그리고 이 얘기를 한 것도 아닌데 핀트를 잘못 잡으신 것 같네요.
@@abcdefu565 역시 이런댓글있을줄알았어
유산균 먹으면 효과가 느껴지나요?? 만성 피로 같은 게 해결되나요?
유산균 뭐드세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만한게 없긴해요. 유일하게 영양제 먹고 효과를 체감합니다
일단 화장실 잘가는건 기본이고, 피로감이 확 줄었어요. 아내랑 같이 먹는데 아내는 조금만 피곤해도 올라오던 두드러기가 줄길래 왜그런가 했는데. 이제 이유를 알았네요 장이 건강해야 면역이나 피부도 건강해진다는걸 새삼 배웠습니다.
어떤제품 드시나요?
100만 필요한데 영양제들은 200씩 때려 넣으니 효과가 없을 수 없죠
어디꺼 드세요???
저고 정보좀
@@이둥실-b6q 프로스랩패밀리먹고있어요
먹고 변비오면 환불해준다길래 믿고 샀는데 효과봐서 환불은 안녕했지요
항생제 장기복용 후에 몸의 변화를 직접적으로 느꼈고 그에 의해 유산균 효과도 확실히 본 사람으로서 장 건강을 챙길 수 밖에 없게 됨
어떤거 드셧어요??
어떤 유산균을 드시나요?
처음엔 병원에서 처방 받아서 먹었고 그 뒤론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사먹고있습니다! 사람마다 각각 맞는 균주가 있다고하니 남한테 좋았던 유산균보다 자신에게 맞는 유산균을 찾는 노력이 필요해요 그래도 가루보단 캡슐형이 좋았어요
💛 장 건강 챙기기
- 스트레스 쌓일 때 장 건강 챙기기
- 다양한 뿌리 채소와 십자화과 채소 통째로 먹기
- 배를 따뜻하게 하기
십자화과
+ 우엉,연근 등 이눌린 많은 음식
어떤유산균이름요
영상 내용은 멈춰두고
댓글만 읽었어요 ㅎㅎ 경험자분들의 소중한 글에 한없이 읽어 내려갔네요
내시경을 했는데 이상이 없다 근데 설사를한다 장이 안좋다면 IGG 음식물 지연성 알러지 검사를 통해서 내가 어떤 음식에 알러지가 있는지 찾아야합니다 그리고 그 알러지 음식만 제한해도 증상이 많이 사라집니다(물론 치료도 따로 받아야함) 장누수증후군이 있을 시 설사 복부팽만 손발저림 브레인포그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 그리고 SIBO 역시 수소 호기성 검사를 통해 알아낼 수 있고 대처를 해야 합니다 밀가루는 장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꼭 제한해야 하고 설탕도 알러지를 증폭시키는 요인이 되죠 유산균도 자기에게 맞는 유산균을 선택해야해요 남들이 좋다는 유산균이 자기에게 안맞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내 미생물의 총균형을 맞춰주는 치료와 수용성 식이섬유와 식초의 조합 추천드립니다 내 모든 습관을 바꿀 각오를 해야 치료가 가능해요 식습관부터 생활습관까지 모든걸요 식초 된장 고추장 이런것도 그냥 마트에 파시는거 사면 화학성분이나 밀가루 성분있기때문에 그런 것 없이 순수한 원료로 된것을 선택해야합니다
고기도 항생제 말고 무항생제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체질에 맞게 먹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신장이 안 좋으신분들이 생채소 많이 드시면 안 좋습니다...살짝이라도 익혀 드시는게 좋습니다.
어렸을 때 변비 진짜 심했었는데 미지근~따뜻한 물 하루 기본 2리터씩 마시니까 1일1덩러로 거듭나게 됐음
“장과 뇌는 함께 한다 “
라고,
정말 스트레스 받을땐 검정💩에
위염에….
스트레스가 없어지니
💩 색깔도 밝아 지더군요。
체질,식습관 등등의 이유도
있겠지만
스트레스가 제일 나쁜것 같아요!
공감해요....스트레스는 만성의근원 ...극도의스트레스은 장을 민감하게 만들더라고요...긴장을 줄이고 편안한마음을 갖도록 하면 도움될듯합니다
4😊😊ㄱ1@@blue-beer404coco9
속이 불편하면 심각한 우울증 증세가 있어 심할 때는 자살 충동까지... ㅠㅠ
속이 편하면 금방 사라지고 긍정 마인드로 돌아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저두그래요,, 살기가싫어지는 ㅜ..
저도 비슷한 경험ㅠ ㅠ 그땐 원인도 모르고 정말 힘들었어요
서재걸 박사님은 늘 겸손한 자세로 한의학등 타 의학정보등도 존중하면서 균형잡힌 설득력을 겸비한 분이라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알려주세요
한의학도 존중하는 이유는 한방약제도 캅셀로 만들어져서 약국에서 판매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오로지 성분으로서 약만이 효과를 가져오는건 아니래요
@@Jason-zk5yz ㅔㅔㅊ
저도 20살때부터 과민성대장 증후군처럼 먹으면 10분이내로 설사해서 하루에 평균6번은 화장실갔었습니다. 23살때 유산균이라는걸 처음 알게 되서 먹었더니, 65키로 체중이 73키로가 되더군요. 설사하는 횟수도 눈에 띄게 바로 줄었지만, 가끔 유산균을 한번 이라도 안먹는 날은 바로 이전처럼 설사를 했습니다.
요즘은 돼지고기 같은 배를 차갑게 하는 음식을 먹지 않는 날에는 유산균을 하루 건너가며 줄이는 편입니다.
두서없이 제 이야기를 적어봤는데 결론은, 유산균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tip: 유산균을 먹다가 이상하게 다시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제품을 바꿔보세요
과민성대장증후군 15년 겪고 지금은
90%이상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겪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한 질병입니다
배가 안아프다가도 화장실이 없다고
생각이 들면 바로 설사가 찾아오고
이동할 일이 있거나 약속이 있으면
이동하는 동선에 화장실이 어디있나
부터 찾아보고 약속 장소 근처에 상가나
주유소 등등 하루에 몇번이고 미리
찾아보고 움직여야 되고
버스나 택시 같은 대중교통
타는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지는 질병이죠..
저는 가스실금도 같이 있었기에
방구냄새가 의도치 않게 세어나와
직장도 자주 옮겼고 항상 왕따였습니다.
이 병을 고치려면 정말 죽기살기로
악착같이 관리해야 그나마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저는 이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심정이나 간절함을
알기에 제가 했던 방법 몇가지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식단을 정말 빡세게 하셔야 됩니다
유산균이니 저포드맵이니 저는 그다지 효과 못봤구요
내 몸에 맞는 음식을 찾는게 가장 중요해요
식단일지 작성해서 전날 먹은 음식들
체크 해놓고 다음날 상태가 어떤지
매일 기록 해놓고 몸에 안맞던 음식은
줄여 나가시는게 중요합니다.
유제품은 절대 안돼요
다음은 제일 효과 많이 봤던 배찜질인데요
아침 저녁 수시로 찜질해주면 심적으로도
안정되고 복통이 많이 사라지는 걸 체감할 수 있어요
저는 원적외선 방사되는 냉복부 복합 찜질기로
효과 많이 봤고 그냥 온찜질은 그다지
효과가 없습니다 원적외선 으로 찜질 하는게
포인트에요 소화기관 안좋은 분들이나
병원에서 괜히 찜질을 추천하는게
아닙니다 식단과 찜질은 꼭 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예전 생각나서 글을 적게 되었는데 너무 길어졌네요
무튼 과민성 겪는분들 희망 잃지 마시고 관리는 꾸준함이
정말 중요하니까 꼭 이겨내셔서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가기를 바라겠습니다.
오 배찜질.. 역시 저도 행복하게 나아가기 위해서 계속 잘 관리해야겠습니다!!
먹는 걸로는 신경을 쓰지않고 잘 먹었는데..39살되고 나라의
걱정을 많이 하고 살았더니
먹는 것도 줄어들고 내 스타일대로 잘 안되는 것이 많으니 스트레스로 왔는데 조금은 걱정하되 웃음으로 풀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배찜질 기억하고 해야겠습니디ㅡ!!😅😊
ㅎㅎ배찜질!!😅😊
어느하루가 아니라 전체적인 식습관이 변해야 될듯해요 몇년전 장염 심하게 앓고 놀랜후부터 바꾸고 체질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원칙 딱 두개 1.하루에 한끼는 건강식으로 먹고 나머지한끼나 간식도 오롯이 기름진것으로 채우지 않을것(야채나 과일이나 삶거나 찐음식을 최대한 곁들임)
2.우유 자제 우유는 위에서부터 이미 속쓰리고 장으로 내려가면 배아프기 시작
저는 밀가루보다도 기름이 쥐약이더라구여 그래서 명절 부침개 먹는날에는 지금도 괴로워요 같은이유로 볶음밥도 잘 안먹고 삼겹살구이류는 최대한 야채많이해서 먹습니다 그랬더니 장내환경이 서서히 괜찮아짐
밀가루는 상대적으로 괜찮았어요 가령 빵이나 국수 떡볶이 같은건 과식만 안하면 괜춘 치킨 탕수육 같은 튀김류는 적정이상 먹으면 바로 부글부글
3. 유산균은 대장증후군러들은 무조건 먹읍시다ㅋ 먹어도 효과없는 분들은 장내유해균비율이 높아서 그럴수 있으니 유해균 잡아먹는 낙산균이라고 있으니 그거먼저 드셔보셔요 추천
00:00 오프닝
00:17 장이 건강해야 행복해질 수 있다
01:23 히틀러가 신봉한 똥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약
02:13 남의 💩을 이식한다고? 대변 이식은 무엇인가
03:07 뇌와 같은 무게의 장내 미생물! 그 역할은?
03:46 장내 유해균 전부 없애면 안 된다
05:22 태어나고 3년!이 가장 중요하다
07:16 성인의 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08:13 자폐아의 언어습관과 사회 적응력을 고치는 유산균
09:04 일단 먹고 체크하자!
10:37 일상에서 섭취할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
12:13 유산균에 대한 질의응답
13:48 마무리
z9zz9zzzzz9zzzzz9zz
그래서 변비가 나쁜가요? 설사가 나쁜가요?
@@jhpark617 그러니까 내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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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해결하는 방법이 많은데, 쌤들도 누누히 강조하지만
물만 하루 2l~3l 규칙적으로 먹어줘도 엄청 좋아집니다.
근데 이걸 하루 나눠서 꾸준히 먹는게 보통 의시로 쉽진않더라구요.
그래서 습관형성물통이라고 있는데 그런걸로 습관을 만들어야함.
아무리 굳은 의지를 가지고 먹자먹자 해도 1~2달... 다시 도돌이표...
처음에는 습관형성 물통 같은 도구의 도움을 받아서 습관을 형성하는게 중요.
1년째 잘 마시고 있는데 요즘 너무 건강해짐 아침마다 황금색 똥 그냥 나옴.
대한민국 100만 변비러들 화이팅!
이 영상 진짜 유익하다~ 생각외로 장이 인체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남~~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오게 알려주시네요 !! 감사합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 입니다 이시대 최고의 의학자이시네요
이 영상보고 하루 아침 점심 저녁 플레인 요구르트 섭취시작...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치질 소유했으며
아침 대변볼때 간혹 치질로인해서 출혈이 잦음..
유산균 1일 3섭취 후 3일째 출혈도 없어지고 변의 색과 양 너무 잘뽑았음
1주차 큰이상없이 잘지냄
2주차 플레인 요구르트 만드는 기기를 삼
3주차 요구르트 양을 1일 5회로 늘림.. 그냥 맛있음
4주차 큰이상없음.. 계속 올리겠어용^^
5주차 변비와 쾨변을 격일로 격음
6주차 대변을 참을수있는 상황이 있었는데 의외로 잘 참음
7주차 내 변에서 아기똥 냄세 확인...
8주차 맥주는 곧 설사였는데.. 마시고 난후 큰이상없음.. 현재 1일 4회 섭취중...
벌써 5개월차입니다 여전히 효과 만점입니다.. 밖에서 외식이 힘들정도로 심했던 과민성대장증후군이 과식만 안하면 전혀 그런증상이 없던 사람처럼 생활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유산균 1일 3섭취요?
택배처럼 노동량이 많은 사람에게는 절대 단식은 절대금물입니다.
빈혈로 방향감각에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이상하게 변이 아니라 똥!하고 직설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뭔가 더 쏙쏙 잘 들어오는 거 같아요
나이가 들어도 똥 얘기는 재밌는 건지ㅎ
ㅋㅋㅋ저도 평생 재밌을거같아요
아침마다 해독주스 먹기, 밀가루와 고기 의식적으로 줄이기, 야식은 절대 안먹기, 규칙적인 기상과 취침, 매일 산책, 물 자주 마시기, 과식하지 않기, 매일 유산균 챙겨먹기 등을 하니까 피부도 확 좋아지고 변비도 사라지더라구요! 물론 피부랑 장이 너무 예민해서 저중에 하나라도 오랫동안 안하면 트러블 나고 속도 불편해요ㅎㅎㅠㅠ 습관 잡던 초반에는 나도 먹고싶은거 마음대로 다 먹고싶은데!하며 억울하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저 습관들을 안지킬 때 컨디션이 나빠지는게 느껴져서 스트레스 받아요😅 그리고 어린 나이에 건강한 습관 갖게돼서 예민한 제 몸에 감사하기도(?) 하구요ㅎㅎ
오늘 못참고 진짜 오랜만에 엽떡 먹었는데 반성의 의미로 댓글 남기고 갑니다,, 총총 다들 건강하시길!!!!! 사피엔스 스튜디오도 넘 잘보고 있어요 >_
25년변비 유산균 먹고 고쳤어요. 인정합니다
어쩜 쉽게 자~~~알 설명을 해주시는지 궁금증과 함께 지식을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서박사님!!!!
장건강, 코건강 진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삶의 질 향상에 엄청난 영향을 주죠ㅜㅜ 반대로 나쁘면 너무 우울하고 힘들고...
완전 알차네 박사님은.. 구독 좋아요 [가금 보러올게요]
와… 중학교 때 부모님 싸우는 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스트레스성 장염이 생겼는데… 생각해보니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우울증에 걸렸던 것 같네요. 너무 신기함ㅋㅋㅋㅋ 지금은 그때보다 더 심해져서 상담도 받고 있는데… 정신 건강 챙기려면 유산균 진짜 꼬박꼬박 챙겨먹어야겠어요;;; 지금 변비랑 설사랑 둘 다 골고루 하는 중인데… 배에 가스도 너무 많이 차고; 위도 안좋아진지 꽤 됐어요… 식습관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겠네요. 맨날 의지로 이겨낸다! 이러면서 딱히 먹는데에 제제를 안뒀는데;; 휴… 너무 우울해서 무기력해 일상생활이 힘들어진지도 오래이지만… 저도 건강해져야겠단 생각을 있으니 화이팅 해야겠어요ㅠ 최대한… 노력하다보면… 뭐라도 되겠죠ㅎㅎ
에휴 어린 시기에 부모님이
어지간히 애들 보는데서
싸웠나보네요 ㅠㅜ
유산균 잘 챙겨 먹고
좋은걸 하려고 말고 안좋은 습관을 안하면 좋아질거예요
건강해져야겠단 생각 너무좋아요
그생각이 건강을 해치는 모든것으로 부터 제일 먼저 님을 위해 대항하고 싸우는 무기라고 생각해요
몸과 마음이 다 건강해지시길 ~~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부모님이 이혼하시기전에 자주 싸우셔서 스트레스성 과민성 대장장후군 생겼는데 넘 힘듭니다..
그런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커서 똑같은 부모가 된다던데
@@jink3778 .
장이 정말 중요한 장기였군요... 오히려 제일 더러운 기관이라고 생각하곤했는데, 항상 장에게 고마워해야겠네요
저 몇년 전에 변비가 왔는데 오랜만에 배가 아파서 화장실 가서 앉았는데 온몸이 누렇게 질리면서 식은땀이 쏟아지고 갑자기 속이 뒤집혀 움직이면 토할 것 같아서, 아 나 이러다 죽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괴롭더라고요.
그렇게 끔찍한 시간이 지나서야 쌓였던 변이 나왔어요.
변 보고나니 언제 괴로웠냐 싶게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그 뒤로 변비가 너무 무서워져서 유산균이랑 프락토올리고당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어요.
저도 이런 경험했어요. 미국에서 4일 넘게 못갔는데 진짜 화장실에서 웟분처럼 3시간 넘게 그랬어요. 진짜 화장실에서 실신할 뻔…..
난 한달동안 못갔었는데...
난 훈련소에서 4주넘게 못갔는데 별 이상없었는데 똥이 피부로 증발하나봄
@@soccervol1 옷에서 냄새나겠네
인생에 한번쯤은 있나봐요 저도..그랬어요 퓨ㅠ
맨날 설사로 고생하고 있는데 원리를 과학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늘 참고할게요
장이 예민해서 하루에 기본 5똥은 하는데, 만성피로에 시달리거든요...이 영상 보자마자 굴러다니는 유산균 캡슐 먹음;;
개인적으로 만성 설사 만성변비 다 겪어 봤는데
그래도 설사가 좀더 낫더라고요
변비 미칠 것 가타요 ㅠㅠ
오늘부터 장건강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언제나 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본것중 가장 유익한 동영상
넘 유익해용 정말 필요한 정보
의대생인데 학교 수업보다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의대생 ㅈㄴ 부럽다 하..
아.... 이제 제가 왜 콩을 잘 먹지 못하는지 이유를 알겠네요.
전 어릴 때부터 한 때 엄마가 거의 매일 해 주시던 콩밥에서 콩 골라내 먹다가 많이 혼났습니다.
몸에 좋은 건데 왜 안 먹느냐고.
지금도 콩밥 거의 못 먹습니다.
두유도 지금은 마실 수는 있는데 잘 안 마십니다.
콩비지 특히 하얀 생비지 못 먹고 콩국수도 못 먹습니다.
뭐랄까.. 속에서 안 받습니다. 먹으면 속이 울렁거리고 미식거리고 기분이 안 좋습니다.
최악은 남들이 다 고소하고 맛있다는 콩국수인데, 저는 그걸 먹으면 설사합니다.
콩제품 중 그나마 먹는 것이 된장찌개 같은 찌개나 국에 들어가는 두부나 순두부찌개 정도입니다.
그것도 많이는 못 먹습니다.
어느날 아버지가 입원해 계셨을 때 문병 온 사람들이 두고 간 두유가 많이 있었고
어머니가 저에게 마시라고 주길래 사양했더니 왜 몸에 좋은 걸 안 마시냐고 해서
두유 마시면 속이 울렁거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어쩜 네 아버지와 똑같니? 아버지도 울렁거린다고 두유 안 마시던데.."
하시더군요.
아버지와 저의 공통점은 위가 예민하고 약하다는 겁니다.
콩을 잘 못 먹으니 어릴 때 엄마는 저보고 편식한다고 하셨고 먹으면 속이 안 좋다는 제 말도 그냥 핑계로 들었죠.
한 번은 직장 동료들과 얘기 하던 중 저처럼 두유, 콩을 잘 못 먹는다는 사람이 2명이 그 자리에 있었죠.
그래서 나같은 사람들도 있나보다 해서 더 얘기했더니
저와, 아버지, 그 사람들 다 비슷하더군요. 체형도 비슷하고.
공통적으로 위가 약하다고. 그리고 공통적으로 아무리 먹어도 살은 거의 안 찌더군요.
그나마 생두부를 제외하고 두부찌개나 순두부찌개 같은 두부류는 먹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어느 정도 짐작은 했었지만 전문가 분이 의문을 풀어 주셨네요.
그런데 왜 콩이 위에 안 좋은지를 부연 설명 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옥수수, 콩류는 가스를 많이 만든다고 들었어요. 바이오에너지로 개발될 정도. 소들이 메탄가스를 많이 만들어낸다고도 하는데 그게 다 요즘 소들의 사료가 옥수수, 콩이라서..풀종류만 먹던. 소랑 다르대요. 같은 원리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맞아요 저도 콩이 딱딱해서 먹으면 왠지 거북 스러웠고 우유도 지방땜에 배아픈데 콩 같은것도 기름기가 있잖아요 그래서 두유도 사실 컨디션 안 좋을 때는 안 맞아요 기름류로 쓰일수 있는 곡물은 저는 다 안 맞아요 땅콩두요 근데 집에서는 몸에 조은걸 왜 안 먹냐 맨날 그러죠 자기 몸에 안 맞는게 다 다른데 말이죠 ㅠ 안 땡기면 자기한테 별로 안 맞는 음식이라 그런가바요 억지로 먹고 살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ㅠ 몸에 아무리 좋다하는 음식이라도 완벽하지 않아서 모든 사람에게 다 맞을 순 없나바요 설겆이 할때도 그렇고 음식물 쓰레기 매번 처리할때만 봐도 모든 음식에 기름기가 진짜 많잖아요 그게 몸 속에 들어가서 쌓인다고 생각하면 몸에 좋다고 다 먹는게 좋은 건 아니라 생각이 들어요.
와 세로토닌 장에 80%... 과민성대장증후군 있으면 삶의질이 구려지는 이유가 있었군요ㅠㅠ
장 건강은??
유산균
뿌리채소먹고
배 따뜻하게하고!!
유익한정보 고맙습니다 ❤❤
장 진짜진짜 중요합니다.....다들 유산균과 비타민은 매알 챙겨먹도록해요.
@성공 올인원 포우먼 먹습니다
유산균은어디꺼드세요?~
와 내용도 내용인데 의사썜 말씀을 너무 잘하시고 비유도 찰떡에 유머러스까지.. 아주 흥미롭게 봤네요!
잘배웠습니다 😊 🙏 😊
본인 경험담입니다.
크론병으로 소장에 염증이 발생했는데 식도에서 위 그리고 대장은 깨끗해서 설사의 원인을 찾지 못했죠, 그렇게 만성 설사로 수년을 고생하다 배를 열고나서 찾았습니다. 만성설사로 고생하시는데 정확한 원일을 찾지 못하시는 분들 꼭 대학병원 소화기 내과 염증 클리닉에 방문해보세요
컥 크론병을 배열고나서 걸린줄안건가요???
@@qdbqfbrb 네, 소장 말곤 위나 대장은 깨끗했으니 내시경으로 봐도 문제 없고, 가혹 백혈구랑 염증수치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갔는데 그때마다 내시경을 할수 없었으니 단순 장염으로만 진단 받다 응급수술을 위해 개복하고 나서 소장이 엉망이 된걸 발견했죠
@@ssaktoong 소장은 생각치도 못했는데 앞으로 소장도 신경써야겠네요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식습관은 어떠셨나요?
@@Moonlight90970 크론병은 식습관이랑 상관이 없어요
제왕절개로 태어났고 모유는 많이 먹진 않았어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물만 먹어도 화장실 갑니당. 1일1모닝끙아 매일 해요ㅎㅎ 주변보면 이게 진짜 감사한 일인데, 평소 습관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규칙적인 취침,기상 그리고 샤브샤브와 같은 야채도 많이 먹고 물도 많이 마셔요.
스트레스 잘 안 받는 성격이라 과민성도 없는 것 같습니다.
뮤튼 건강한 장 갖고 싶은데, 인스턴트 먹고 물대신 커피 먹고 늦게 자는 사람들이 변비있다하면 잘 이해 안돼요ㅠㅠㅠ
그동안 제 똥에 관심이 많았지만 오늘 배운대로 실행하려고 합니다. 말씀하신 유산균과 채소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똥관리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근인데요..설사를 하루에 5번씩 심하면 8번이나 해요..매일… 요즘은 며칠에 걸쳐 검정색 설사를 해 깜짝놀라서 걱정입니다 ㅠ
유산균은 먹고 있는데 어떤 제품을 먹어도 다 소용이 없어요. 유당프리 우유도 먹어도 설사하고..
스트레스 받는일만 생각하면 장이 반응하는거 보고 정말 예민한 장기구나 느꼈네요. 설사약을 달고 살아서 멈추면 3일동안 변비..또 설사 반복.. 일년에 설사약을 10곽은 먹는거 같아요 ㅠㅠ
저랑같메요ㅜㅜ
ㅠㅠ 저도 유산균 하나로는 안되서 양배추환 같이 먹고 있는데 좀 낫더라고요...
10년째 만성변비로 유산균이나 식이섬유 효과 제대로 본 적도 없는데 식단관리로 두 달 전부터 쾌변중입니다... 몸이 전반적으로 튼튼해졌네요 :)
어떤 방식으로 하시나요?
@@asdfd3744 음 별 거 없지만 좀 엄격하게 하는 중인데요. 일단 백밀가루, 설탕 제품은 아예 안먹고있어요. 이건 건강을 위해서도 좋은 것 같아요. 대신 이런 음식이 땡기면 전 비건제품이나 대체식품으로 먹고 있어요. 물론 외식도 잘 안해요. 과일도 적당히 먹고, 힘들지만 도시락 싸고 다닙니다.. 자극적인 음식 피하시고, 영양소 골고루 섭취해주세요! 아 그리고 전 마그네슘이 좀 효과가 있었어요(변비에 좋다는 말을 들은 것 같아요)
이런거 안해도 먹고싶은거 다 먹고 쾌변하는 내 스스로에게 칭찬을.....
@@ssapiros1 조상님들에게 감사를 하심이..
@@kkkkk4324 ㅋㅋㅋㅋㅋㅋ 182 78키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독주스부터 시작해 선생님의 의학 정보 덕분에 저희 가족모두 더 건강해졌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유익한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해독주스 추천좀요..
맞는말씁입니다 저는 20년변비였는데 약안먹으면 2주도 화장실 안가요 피부도 가렵구 우연히 유산균 아니면 변비 약 먹으면 증상도없어지더라구요 이젠 몸 어디문제있으면 바로 유산균먹어요 장 정말중요한거같아요
@@saytohope 주스는 몸에 엄청 안 좋아요. 갈아 먹는 건 최대한 피해야 해요. 음식은 씹어 먹어야 함
@@youringgaeshung 헉 진짠가요
@@saytohope 생채소를 갈아서 과다섭취하면 간에 무리가 많이갑니다. 그놈의 해독, 숙변같은 유사과학 그만 믿으시고 다양한 영양소를 알맞은 양만 적당히 먹어주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건강이 악화되는 대부분의 이유는 뭐를 못먹어서가 아니라 뭘 더 먹어서라는걸 기억하시면 됩니다.
유산균 선택 중요 확인사항
- 균주 종류: 꼭 필요한 균주구성이 중요
- 원료(균) 제조사 : 어느회사 원료를 썼는지
- 보장 균수
- 유통방법 (온도가 중요함)
- 쓸데 없는 첨가물 함유여부
첨가물 거의 없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균은 종류가 매우 많고 유산균이라고 다 같은 유산균이 아닙니다.
위 사항들을 고려하면 범위가 많이 좁혀집니다. 그 대신 가격이 조금 비쌉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아닌 가격이겠지요.
하나 추천해주세용
@@잉잉잉-e3b
전 셀로닉스제품 셀티아이 먹고 있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제품자체에 엄청 신경을 많이 쓰는 회사인것 같더군요. 나이대별로 제품이 다양해서 더 좋음. 배송도 냉장배송이고 보관도 냉장해야 함.
도테라 피비 어시스트는 어떤가요?
유한양행 위&장 먹고있습니다.
@@LeistungDrehmoment 추천감사합니다👍🏻
고도 비만에 변비도 있었는데 다이어트 시작하고 진짜 닭가슴살 고구마 바나나 먹으니 더심해졌었습니다 변비약 먹기도했고요 그러다가 식단을 양배추 팽이버것 베이스로 카레나 마파두부 등 해서 변경하고 밥이랑 같이 한끼씩 섭취하니 감량도 빠르고 변비도 사라졌네요
바나나는 오히려 변비에 더 도움이 됩니다 문제라면 고구마랑 닭가슴살이 원인이거나 수분보충을 안하셔서 그럴듯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 의해독쥬스로6년째먹구있는60대간암환자입니다
덕분에6년째재발없이잘지내는건
해독쥬스덕인가생각이듭니다
몇일있음대장내시경할건데
음식이궁금합니다
병원에서설명은들었지만?
항상빠른말씀과귀에쏙들어오는말만 해주시는 선생님
감사드리며
행복한저녁되셔요 🙏
그래서 장을 제2의 뇌라고들 하죠. 면역과 행복에 관여하는 아주 중요한 장기!!!
천천히 먹는 거 진짜 공감합니다 그래서 일 다닐 때 몸이 만신창이가 돼요 짧은 점심시간 안에 동료들이랑 속도 맞춰서 먹어야 하니 눈치 보며 빨리 먹게 되고 회식자리를 가도 대부분 고기나 치킨 같은 아주 자극적인 음식 거기다 술까지...... 그래서 매번 1년쯤 다니면 퇴사를 하게 되네요 장 건강 때문에 예민해지게 되니 고속버스나 자가용 타고 1시간 이상 가는 건 꿈도 못 꿔요 가게 될 일이 생기면 전날 아무것도 안 먹거나 진짜 김에 밥만 먹고 최대한 장에 자극 가지 않게 매실차도 마시고 자고 그래요 뭣도 모를 때 지인 자가용 탔다가 길은 막혀서 움직일 생각도 안 하고 배는 부글부글 끓고 이거 때문에 공황장애까지 왔어요 조금만 배가 아파도 우울해지고 음식 먹을 때 항상 고민해야 하는 것도 스트레스고... 가끔 왜 사나 앞으로는 어떻게 살려나 싶어요 음식 조절을 하고 신경을 써도 스트레스 받거나 조금이라도 춥거나 하면 바로 설사를 하더라고요 너무 웃겨 ㅋㅋㅋ 사실 안 웃김 ㅅㅂ 잦은 설사와 변비로 항문 건강까지 생각해야 하는 이 처지가 너무 족같애요
와 마지막… 저랑 처지가 너무 비슷하시네요ㅠㅠ 매번 뒤지게 아플때마다 입속으로 욕하면서 죽어버리고싶다 하는데 그래도 죽을 순 없으니 같이 족같이 힘 내봅시다ㅠㅠㅠㅠ 많이 힘들죠 같이 화이팅해요ㅠㅠㅠ
@@앙넝-n8w 아이구 진짜 고생 많으세요 이제 겨울이라 배 조금 더 예민해지는 계절인데 늘 배랑 허리는 따뜻하게 유지하시고 힘들더라도 가끔 좌욕도 하면서 늘 파이팅해봅시다!! 건강하세용
진짜 공감 됩니다.....설사 때문에 차 못 탄지도 몇 년이네요....
꼭 회복하실 꺼예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광역버스 타고 다니는 사람인데요 1시간 좀 넘게 걸리는데 중간에 배아파서 설사로 두 번이나 실수 한 적도 있구요(버스 안에서 x) 중고딩때부터 가스가 많이 차서 대학교 땐 결국 공황장애 불안장애 와서 약 먹고 있는 사람인데 너무 처지가 같아서 맘이 안 좋네요
저도 저녁 안 먹고 야근할 때만 적게 먹어요 회식은 다행히 적은 회사라… 요새는 아침에 매일 요거트 먹고 따뜻한 물 많이 마시는데 그러니꺼 설사 아니고 변비가 왔어요 ㅋㅋ아마 먹는 양이 적어서 그런 것 같은데 적게 먹어도 난리 많이 먹어도 난리… 장은 진짜… 왜 이리도 힘들게 하는지… 샐러드는 먹어도 위가 아프더라구요…
그나마 터득한 거는 저녁 먹은 날 아침은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신호 오면 미리 아침에 가고 못가면 지각하더라도 버스에서 내려서 화장실 가자고 맘을 미리 준비해놔요 미리미리 정류장마다 가까운 화장실 알아두는 거는 필수구요
몸은 잘 못 바꿔도 정신적으로라도 편하기 위해서는 맘을 놨구요 장은 내가 어찌 못하는 부분이니까 미리 실수도 해봤겠다 😂 죽는 것도 아닌데 그러려니 하려구요 매운 거 매우 주의해야하고 특히 생리터지고 난 다음 제일 조절하기 힘드니 식단 꼭 순한 걸로 먹구요
우리 진짜 힘내봐요 회식같은 건 어쩔 수 없더라도… 최대한 몸을 맞추다보면 또 적응을 하더라구요 배변시간도 맞춰지고요 ㅠ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까 힘내셨음 좋겠어요
그래서
설사.변비중 뭐가 더 나쁘냐고😢😢😢😢
와 ㄹㅇ 나만 궁금한줄 알았네 제목 어그로ㅜ
변비
나와 있는데요? 설사는 나쁜균을 내보내는거고 변비는 나쁜균을 축척해서 사망까지 이를수있다....
@@골프천재-w6p ㅅㅂ 모태변비 반세기. 걱정되네 ㅠ
응원 합니다
끝까지 보고 갑니다.
진심 공감하며 보았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이 셋중 이른둥이로 나온 셋째는
장염증세도 가볍게 넘겼는데
출생후 1년간 먹인 유산균이 이유인듯합니다
유산균은 신생아때부터 먹이는게
제일 좋은듯합니다
오호라 엄청 유익한 영상 정말 캄사합니당💕
장내 건강 가장 중요한 3가지는
유산균, 식이섬유소(적당히 익힌), 담즙
시중에 당첨가 없는 그릭요거트를 사세요
소독한 유리병이나 유리로된 반찬통 같은데다가 적당히 큰걸로요 잼통같이 너무 작으면 여러번 해먹어야하니 귀찮고 중간크기면 좋겠네요
거기에다 요거트랑 우유를 함께 넣고 잘섞어요 우유는 저지방우유 또는 칼슘 첨가제 등등 안되고 아무것도 빼지않고 첨가되지도 않은걸로 하세요 일반우유 또는 산양유도 좋습니다 어쨌든 뚜껑을 닫고 밥통 옆이라든지 따뜻한곳에 놔두세요 하루지나면 지가 알아서 요거트가 만들어집니다
많이 묽으면 하루더 놔두셔도 되요 이틀은 지나면 안되구요
걸쭉한 질감이 되면 다된거에요
그걸 만들어서 블루베리라든지 파인애플 등등 여러가지랑 섞어 드시면 되요
시중에 파는 요거트랑 차원이 다릅니다
이렇게 먹으면 나의 내장 길이 만큼 길고 긴 황금똥을 보게 되실거에요
똥 잘싸는것도 진짜 복이네
아니 03:00 쯤 나오는 내시경 사진은 pseudomembranous colitis 잖아요 C. difficile 을 해결할 수 있는 항생제 metronidazole vanco 이런거 쓰면서 microbial transplantation 을 고려해야죠... 나이드신 분 장이라고 저런 사진 보여주는건 솔직히 사기에요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는건 맞지만...
유산균을 이것저것 먹어 봤는데 먹으면 더 변이 찔끔찔끔 자주 나와요.평상시 변비 설사는 아닌데 가스도 많이 차고 긴세월을 보내요. 살도 안찌고요.
이분은 찐이다. 유익한 정보나 전달방법이나 !!
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장뇌가 하나나 다름이 없네요.
장을 편안하게~~~ 하겠습니다 ^^
우유는 기본 두유도 소화 못시키고 뭐만 먹었다 하면 영양분 흡수도 안되고 하루에 두번이상 많게는 네다섯번 설사를 해서 한의원도 가보고 양배추즙도 몇년째 먹고 있는데 안나졌어요. 근데 요며칠 유산균 아침 공복에 한포씩 먹었는데 저는 진짜 확실히 효과 봤습니다!! 아주 정상은 아니지만 그전에 비하면 사람 됐어요 ㅋㅋㅋㅋ
저도 우유 소화가 안되는데...혹시 드시는 유산균 제품 좀 알 수 있을까요?
어떤 유산균을 드시나요?
우유 소화못시키는건 위장장애 아닙니다 정학히는 몸에 유당분해효소가 없는거에요... 그냥 유당없는 락토프리를 먹거나 아니면 조금씩 먹으면 몸이 만들어요
한의원 ..
저고 궁금해요 무슨 유산균 드시는지
콩이 장에 안좋은줄은 몰랐네요
채식이라면 막연히 소화나 그런데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저도 처음 알았네요
고 포드맵 fodmap 식품..장에서 쉬 발효되기 쉬운
콩류 버섯류 사과,배,수박 김치류, 밀,보리 음식
일단 채식하면 육식하는 것보다 소화같은 거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왜 채식해야 하는지는 윤리적인 문제나 동물학대 문제도 있지만 건강의 이유도 큽니다.
콩은 장에 안좋은게 아니고 위에 안좋은거에요.. 콩은 인류가 먼들어낸 식물임니디... 영구적으로 그래서 소화도 안되는 가장 안좋은 물질 임니다..그런데 콩은 발효 시키면 그 안좋으뉴게 사러짐니다..
대장증후군의 원인은 가스(복부팽만)임.가스발생하면->방귀나 설사라도 무조건 배출을 해야함.안그럼 복부팽만으로 염증생김.
과유불급.장이 안좋으면 피하라는 얘기임.만성변비에 식이섬유랑 단백질은 금지 식품이래요.(조금만 먹어야함)
콩이 단백질이라 장에는 안좋아요.
우유 마시면 변비걸리는 이유가 단백질 때문임.
저도 몰랐는데 만성변비라 병원갔더니 의사가 설명해주더라고요.
어쩐지 우유를 마시면 가스차니깐 변비가 더 심해지더라고요.
병원에서 우유랑 채소 많이 먹었다고 혼났어요.그러면 변비 더 심해진다고 우유 먹지말래요ㅋㅋㅋ
채소도 아무거나 먹으면 건강을 해친대요.
변비엔 식이섬유,발효식품, 단백질 식품 금기. 복용시 가스유발로 부종 및 만성변비를 일으켜 비만과 염증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들어가면 배출해야하는게 자연순리인데 처라리 설사가 낫다고 하더라고요. 변비는 정말 독입니다.
그리고 간혈적 단식(12~16시간 공복유지)하면 가스도 배출되고 안생기므로 변비 치료에 도움주고 있어요.
세로토닌이 장에서 가장 많이 분비된다니… 그래서 💩을 싸면 그렇게 행복한 거였구나
예? ....ㅋㅋㅋ
장이 자폐증도 치료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중요한 기관인지는 처음알았네요 ㄷㄷ
유산균 꼭 챙겨먹어야겠어요~!
박사님, 너무도 유익한 지식 감사드립니다♡
언제부턴가 갑자기 음식만 막으면 바로 화장실 가야하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달고삽니다.
앖을 땐 몰랐는데 생기니 삶의 질이 하락하는게 느껴져요.
고기, 기름진 음식, 찬 음료, 밀가루 거기다 조금 많이 막었다하면 바로 몇번씩 설시를 하니까 양도 점점 줄고 먹을 수 있는게 즐어들어서 힘듭니다ㅠㅠ
조금 더 궁금한 사항은 슈퍼닥터 서재걸의 공식 슈퍼바이저가 무료상담해드립니다ㅡ1660-3875(슈퍼치료)
중요한 지식들을 자세히 정말 필요한것들을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혈변을 갑자기 봐서, 진짜 무서웠어요. 선홍색이라 거의 치질이라고 다들 예상하시더라구요.
30대 후반에 대장내시경을 처음 해봤는데,,
치질은커녕 아무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들었어요.
신기한건 그렇게 이상없다는 소리를 듣고나서,,
혈변이 사라졌다는것이요.
평소에 불안장애, 건강염려증이 심한데
저는 제가 스트레스 받아서 혈변을 볼줄은 몰랐네요..
헐 저두요
유익한 글 감사 드립니다
과민성대장으로 10년고생 했는데 내 장은 왜 우울할까 책을 보고 고쳤어요 프로바이오틱스 섬유소 유산균 같이 먹고 항생제에도 죽지않는 효모 유산균 코아귤런스 유산균도 같이 먹으면 설사 변비 다 고칠수 있어요 의사말을 듣고 10년동안 고생했어요 과민성대장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꼭 드셔보세요 효능 최고예요 고포드맵 식품은 조심해야 됩니다 저는 할머니예요 고통에서 벗어나세요 감사합니다 ^^^^
혹시 어떤 유산균 제품 드셨는지 알수있을까요?!😮
제발 변비에서
탈출하고싶어요.
간절함이 ~
구독하네용^^
장건강에는 돼지감자효소가 정말 도움이 많이되는것 같습니다. 이눌린 덩어리라서 보조제로는 최고네요
유산균 꼭 챙겨 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방구쟁이 히틀러. 변비가더.나쁘군요. 어머나 놀라워요. 유산균 꼭먹어야 갯어요.😃🍀 선생님 자주 나오셔요
참 유익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해외에 나가면 곧 잘 변비에 걸리는데 변비가 오래 되면 확실히 몸이 무거워지고 기분도 급 다운되고 머리도 무거워지면서 삶의 질이 전체적으로 낮아지는 것 같아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 아토피를 8살부터 지금 31살까지 앓고있는데 아토피 피부염도 장과 연관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장이 진짜 중요한것같아요
배변활동에 문제가 없었으나 하도 주위에서 유산균이 좋다 해서 먹고 1주일동안 화장실을 못가 스트레스 만빵. 나같은 현상이 친한 친구도 마찬가지. 유산균을 끊었더니 다시 평소처럼 화장실 가는데 여태껏 문제 없습니다. 다 한테 적용되는것은 아닌듯 합니다
아주 좋은 말씀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주변에 암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경우 심한 변비 증상이 있었다.
나 역시 복막염이 진행됐을 때 평소 없던 변비로 고생을 했다. 그런데 지금은 종종 심한 설사로 혈압이 떨어지고 기절까지 하는 경우가 있는데 도대체 어느쪽이 더 나쁠까 궁금하다.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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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으며,*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개인적으로 설사 파이터 였는데
그냥 프로바이오틱스 꾸준히, 부지런하게 챙겨먹는것만으로도 변이 달라지긴 하더라고요.
포로 먹는걸로 안되면 알약으로 된걸 추가로 먹어주니 좋더라고요
설사하는데 유산균 먹으면 더 설사하지 않나용?
@@도톨이-y6g 유제품 들어간 장 음료는
안좋은데 포처럼 나온거나 알약으로
만들어진건 효과 좋더라고요
실제 제가 겪은거에요
@@JaeminSong 혹시 어떤 제품 드셨는지 알 수 있을까용 저두 설사하는 개복친데 유산균을 잘못먹어서 하루종일 설사했어서 이후로 유산균이 무섭더라구여 ㅠㅠ
.
@@도톨이-y6g소화요소 없는
유제품 밀가루만 피해도 줄어요.
제가 중국 음식을 잘못먹고 설사를 하기 시작 했는데 그설사가 녹색으로 나오기 시작하는데 처음으로 아 이래서 사람이 죽는 구나 이걸 느꼈습니다 몸무게는 거의 20키로가 빠지고
병원에서 그녹색 설사를 거의 보름이 넘게 했습니다 그동안 장관리도 못하고 내몸을 잘몰랐던거죠 거기다 이상한 중국집 음식을 먹고 죽음을 넘겼던 기억이 아직도 너무나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현재는 다시 몸이 좋아져서 회사로 복귀하고 음식은 세스코집 아니면 안가고 안시켜 먹습니다 그리고 유산균 무조건 먹습니다 김치 요구르트는 그냥 보이면 먹습니다 장관리 평상시에 잘들 하세요 저같이 한번 장이 안좋은 상태에 이상한 음식 먹으면 죽을수 있습니다
우엉이랑 연근... 참 먹기 힘든 채소들이네요 ㅠㅠ
식이섬유가 있는 음식이죠 우엉 연근 말고 식이섬유가 풍푸한것들 과일 채소 야채류들을 말하는거에요
식이섬유는 과일 채소 야채류만으로도 충분하게 보충됩니다
양파 마늘에도 이눌린이 충분히 포함되어있어요
아침마다 지하철에서 김밥 사먹는데, 우엉이 들어 있어욤
@@wami320 그렇다고 이걸 즙이나 갈아먹어 버리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고 무의미 해져 버리는데 귀찮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즙이나 갈아먹는 시장이 엄청 큰게 안타깝죠…
있는 그대로 생으로나, 나물이나 볶음, 조림 등등으로 먹어야 효과가 있는건데 ㅠㅠ
우엉차 있잖아요... ㅎㅎ 멀리가지마시고 볶은우엉 인터넷에 파니 그거 사서 잘우려드세요.
이눌린은 돼지감자와 우엉에 많고
청국장까지 드실수있음 더 좋구요.
어머나 오랜만에 들어보는건강정보 ㆍ고맙습니다 전엔 동영상 보내주셨는데 도무지 안보여져. 궁금했는데요 ᆢ고맙습니다 유익했어요
맞아요.
온갖 항생제로 오랫동안 치료 받으면 대장 안에 정상 균들이 다 죽어 설사를 계속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때 대변을 이식하는 것을 여러번 보았어요.
아 항생제 오래먹는 게 좋은게 아니군요
저도 밥 드가는 순간 화장실가는데
매일 토마토랑 유산균 같이 갈아먹었더니
급똥이랑 설사가 거의 줄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추천
안녕하세요 장태님 토마토+유산균 드시는 시간이 언제 인가요? 아침공복인가요? 저녁공복인가요? 유산균은 어떤 제품 드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유산균은 뭇엇을먹으깝쇼 ㅜ
@@byulmoon9481 저는 저녁 공복에 먹어요 비오비타 좋더라구요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위대장 내시경을 해도 별 문제가 없고 제일 문제라면 음식인데
관리하기는 쉽지않고 가스차는거때문에
삶의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일할때도 이거때문에 스트레스 받구요
가스가 너무 자주 생기고 방귀가 계속 나오는데
참으면 병되고
그렇다고 막 할수도없고
프로바이오틱스도 먹어밨는데 부작용 나는거같아서 중단했는데 저한테 맞는 제품을 다시
찾아서 먹어봐야할까요?..
그럼 좀 갠찮아질까요..😢?
가스 심하게 차시면 sibo 일 수 있으니 여태 고생중이시면 그 검사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