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들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의 집에도 윗대에 큰 무당이 있었다는데 저의 엄마가 신내림 거부하고 권사로 살기까지 신병으로 아프고 우리 형제들에게 고난이 계속 되고 장조카에게까지 신내림이 내려오면서 이건 아니다 싶어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전적으로 매달렸습니다. 저도 고난에 빠졌을 때 사단의 공격(조상신의 공격)임을 장조카와 제가 같은 꿈을 꾸면서 알게 되어 일하는 시간과 잠자는 4시간 빼고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기도와 예배로 주님의 보호아래 있기를 1년이상 기도원에서 출퇴근하며 지냈습니다. 요새도 제가 기도에 소홀하자 벽이나 천정에서 딱딱 소리가 나고 꿈에서 쫒아내지를 못해 기도와 말씀과 예배에 힘쓰려 합니다. 성령충만해야 이깁니다.
저희 집안에 흐르는 가계의 저주는 분노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와 큰아버지의 성격이 불같아서 서로 지지 않고 싸우는 걸 젊었을 때 봤네요. 그러더니 제가 아버지의 성격을 가장 닮았다고 여겨지는 누이와 또 불같이 싸운 적이 있답니다. 이것 참...그런데 예수님을 영접한 그 누이의 성격이 변화되고 있는 걸 보면 신기하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권기성 목사님, 저는 중증청각장애인입니다. 그래서 듣는데에 어려움이 많으므로, 목사님의 영상에 나오는 자막으로 은혜를 받습니다. 저는 지금 가나안 성도입니다. 그래서 다시 교회에 나가야 하는데ᆢ 어느 교회로 나가야 할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설령 교회로 나간다 하더라도 청각장애 때문에 교회에 적응하거나 정착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제 마음으로는 뜨거운 열정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영혼들을 뜨겁게 사랑하고 싶은데ᆢ 저의 청각장애 문제 때문에 그렇게 하지를 못하는 것이 굉장히 답답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청각장애 뿐만아니라 이명으로 말미암아 더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울증까지 겹쳐서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저는 기초생활수급자인데요. 미약하나마 다달이 저의 십일조 겸 주일헌금을 몇달전부터 선교헌금 명목으로 목사님의 계좌번호로 보내고 있습니다. 목사님 어떻게 문자로라도 신앙상담을 했으면 하는데ᆢ 그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저의 전화번호는 010-7258-4638 이승용 성도입니다.
이길수 있는 방법은 오직 예수님 하나님께서 치유 시킬수 있다는걸 강하게 믿고 포기 하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읽고 기도 해야 합니다 왜냐 그 환경이 주어진 이유는 내가 하나님 아버지 말씀읽고 기도로 강해지시길 원합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방법은 말씀읽고 기도 하는거 밖에 없어요 성경책 읽지 않는 신앙은 가짜 신앙 이에요 성경책 읽는게 왜 중요 하냐면 나의 속 사람을 변화 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속 사람이 강해 질수록 악한 영과 대적하고 싸울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그래서 계속 말씀 읽고 기도 하는게 중요합니다
1.예수님을 강하게 의자믿어라ㅡ막9.29 ㅡ치유해주신다는 믿음을 가져라ㅡ 2.숭배를 가계를 대신해 회개ㅡ금식 3.가계저주를 끊는 기도 ㅡ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가계의 저주는 끊어질찌어다 가계의 숭배를 통해 흘러들어온 저주는 끊어질찌어다 4.대적ㅡ막9,25 가계를 통해 들어온 악한영은 끊어질찌어다ㅡ명령ㆍ지속적 대적ㅡ 악한영은 내몸의 해를 가하지말지어다 5.속이지못하도록 나의 정체성을 굳건히 세워라 ㅡ나를 구원하기위해 죽으실만큼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예수님으로 새사람이 되었다
목사님 말씀 고맙습니다 교회 출석하지 않는 포항 사는 30대 형제입니다 오랜 시간 악령에 눌려 아픈 친구가 있습니다 어느 교회에 가는 것이 맞을까요 아픈 분들 치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개인 채널을 권해주신 분께 답글을 못해드렸네요 죄송합니다 어디서 신학을 하시고 목회를 하시는지 정확한 정보가 없는 채널은 주의하시며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함께 하시길!
교회에 출석이 문제가 아니라 그분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줄 수 있는 분들이 가서 함께 또는 자기자리에서 꾸준히 간구와 대적 기도를 해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많을수록 좋지만 없으면 친구분이라도 먼저 시작하시면 됩니다. 일은 성령님께서 하십니다.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크니라
@@건강하세요-i9c 17살때 처음 악한영을 보게되었고 25살 구원받은 이후로 악한영들의 공격이 멈췄어요 수도없이 제 목을 조르고 죽음 직전까지 간적도 많았어요 축사사역도 중요하지만 예수그리스도를 전하고 날마다 친구를 위해서 하나님께 친구의 영혼을 올려드리며 기도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축사 한두번 아니 백번 해도 그 영혼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지않으면 언제나 악한영이 드나드는 통로가 될수밖에 없으니까요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것 저도 날마다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과 싸우고 있어요 우리가 천국 가는 그 순간까지 악한영들과의 영적전쟁이 계속 될수밖에 없으니까요 가계에 흐르는 저주도 악한영의 장난중에 하나에요 친구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전하고 기도하는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하시길 축복합니다
목사님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적 세계에 대해 알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제가 접한 말씀 중 첨부드리는 영상을 보시면 질문하신 성도님의 상황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악한영이 가계를 통해 30프로 정도 따라 내려 간다고 합니다... 결론은 회개기도를 정확하게 아주 오랜동안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우상숭배 회개기도문과 포함 회개기도문을 따라하시면서 자세히 회개를 하셔야 한다고 하십니다... th-cam.com/video/rKPfmd9ye_c/w-d-xo.html 꼭 참고가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악한영.마귀를 쫓을 권세를 주셨지만 먼저 내가 거듭나서 예수와 하나되야지만 그권세의 능력이있습니다.영적인 법칙에서 죄가 있는곳에 어둠의 권세가 자리잡고 고통과 죽음으로 멸망시키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어둠을 빛으로 비추면 어둠이 멸해지고 그빈자리에 생명으로 채우면 능력의 삶을 살게 됩니다.하나님께서는 먼저 내자신이 죄를 회개한후 거듭나 성령받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예수를 죽이시기까지 하신 그이유는 그피로 내가 죄사함입어 하나님과 연합되는 성령을 받기원하심입니다.바로 하나님의 뜻이고 의입니다.모든 신앙의 기초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어야합니다. 내가 하나님과 하나되면 내가 예수이름의 권세로 명할때 어둠은 쫓겨나갈것입니다.그러나 어둠은 내가 예수의 피로 거듭난자인가 아닌가를 보고 쫓겨나가거나 조롱할것입니다.예수의 피로 온전히 거듭날때 빛과 생명이 내게 오심으로 가계로부터 내려온 저주와.모든 죄들로 부터 사함받고 새사람이 되는것입니다.
밑에층집 할머니가 장롱에 도깨비가 있다는데 그건 어떻게 해석해야되나요?며칠전 토욜에 전도하러 집초인종을 눌러보니 오지마시라니까요 하며 벌써 기가 쎈 따님분이 문을 잠궈놓고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예수님 믿으세요 하며 주보를 앞에 두고 갔습니다 한 오년동안 괴롭히는데 귀신을 믿는건지 정신이 이상한건지 분간이 안갑니다 우리집에 있는 모든비밀도 밖에 사람들에게 다 퍼뜨립니다 가끔 가정에 화나는 일도 있고 이제는 제 이름을 부르며 잡으라며 별의별 얘기를 다합니다.무섭다며 얘기를 다하고 다닙니다 지나간거 같으면 또 그러고 집을 비워놓은사이 방을 다시 들어가보니 영적으로 보이는것들이 부처상과 온갖 음란과 더러운 영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누구냐고 물어보는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러갈지어다 해도 안넘어갑니다 무슨 악한영이 들린건지 의문이네요 제사한다며 또는 자기 남편얘기를 하지를 않나 미신과 악한영을 어떤식으로 대적해야 할까요?정확한 답변과 기도부탁드립니다 주여 하며 따라하는건 다 따라하는데 거짓말로 들립니다 믿는사람인지 귀신의영인지 두가지가 섞여들리는데요.믿는사람이라면 이런짓은 안하겠지요!기본적으로 요즘 몸이 자주 가렵고 몸이 긁히듯이 가려움증같은것이 생기는데요 불같이 뜨거워진다던가 속이 탈때가 있나요?주변이 믿는 이웃들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목사님 상처를 통한 치유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런 상처를 통해 내몸과 맘에 악한 영이 있다면 지금 제가 믿음생활 하는것도 진실성이 없는건가요? 나름 신앙생활 잘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런 상처가 옛적부터 있었다면 가짜 믿음이 되는게 아닌지? 제가 이런저런 상처가 많은데 성령님은 제안에 오신게 맞는지?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목사님 어떻게 상담을. 그리고 치유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목사님, 귀신축사 사역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축사 사역하다가 낭패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빌립보에서 여종이 여러날 따라 다니며 사도 바울을 귀찮게 하자 그 여종의 귀신을 쫓아냈는데 오히려 역풍을 맞아서 매맞고 빌립보 감옥에 갖힌 일이 발생 해듯이 말입니다. 목사님께서도 그런 경우가 있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죄에 대해 알게 해서 거룩해짐으로 귀신이 나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목사님 사실 제가 이영상을 어제 반정도 보면서 목사님께서 같은 주제로 영상을 본게 있어서 똑같은 설교겠구나싶어 반정도도 제대로 안봤어요 그런데 그날 저녁 자려고 누웠는데 저의 머리속에 뜬금없이 일본 종교의 하나인 남묘호랑개교라는 그....주술같은 단어? 말이 몇번씩 따오르기길래 주저없이 나라셋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은 물러가라 하고 기도했어요 그러고 잠이 들었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또 그단어같은게 머리속에 생각나듯 나오길래 또 반복하고 기도를 했어요 그러다보니 갑자기 어제 새로 구입한 목재캣타워에 사탄이라도 실려서 온건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 그럴수도 있는건가요?정말 귱금합니다
목사님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 다름이 아니고 마가복음 9장 23절 말씀인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여기서 '믿음' 이라는 것이 궁금합니다! ㅠㅠ하나님과 관련된? 그런 믿음인지 아니면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넌 할 수 있어! 그래 난 할수 있을거야! 라는 그런 믿음인지.. 갑자기 밤중에 의문이 들어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ㅎㅎ..
예수님은 진짜믿고 영적인 삶을 살면 가계의 저주는 완전히 없어저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율법을 저주를 완전히끝내버린것. 대신 담당하신것 다이르심 예수님을 믿지않고 육신적으로 신앙 생활하는거지요 바리세인같은 신앙생활 저는 예수님믿기전에는 술 성적노예 두려움 피부병 무기력 살아왔는데 예수님믿고 성령을 모시니까 여러가지상처들 완전히 없어지던되 말이지요 제발예수님믿으세요 가계의저주는 무슨저주요 우리집사람보면 알수있어요 권사인데 예수님은 악세사리 가문의 피부질환으로 고통받는것을 볼수있어요 사람을 볼때 윤리도덕의 기준으로 말을 하지요 우리가 복음으로 보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말이지요 포장은 얼마나 잘하는지 교회에 가면 백명을 속일수있어요 내눈은 속일수없어요 딱 그리스도의눈으로 보니까 실체가 보여지는것 성령님께서 보여주시는것
![[믿음에 대하여] "우리의 믿음을 파괴시키기 위해 사탄이 쓰는 교묘한 전략"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http://i.ytimg.com/vi/1pBtD8HMos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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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들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의 집에도 윗대에 큰 무당이 있었다는데 저의 엄마가 신내림 거부하고 권사로 살기까지 신병으로 아프고 우리 형제들에게 고난이 계속 되고 장조카에게까지 신내림이 내려오면서 이건 아니다 싶어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전적으로 매달렸습니다. 저도 고난에 빠졌을 때 사단의 공격(조상신의 공격)임을 장조카와 제가 같은 꿈을 꾸면서 알게 되어 일하는 시간과 잠자는 4시간 빼고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기도와 예배로 주님의 보호아래 있기를 1년이상 기도원에서 출퇴근하며 지냈습니다. 요새도 제가 기도에 소홀하자 벽이나 천정에서 딱딱 소리가 나고 꿈에서 쫒아내지를 못해 기도와 말씀과 예배에 힘쓰려 합니다. 성령충만해야 이깁니다.
아멘!!!이 영상을 듣고 새롭고 강한 믿음이 깨달아지고 올라왔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1.믿음을 갖는 것.
2.회개하는 것(금식수반좋음)
3.가계저주를 끊는 기도
4.대적기도
5.말씀으로 나의 정체성 세우기
'숭배의 통로를 통해 합법적으로 침투한 악한영,=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강력히 대적하며 쫒아 내야 한다,아멘~ '목사님 말씀대로 실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집안에 흐르는 가계의 저주는 분노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와 큰아버지의 성격이 불같아서 서로 지지 않고 싸우는 걸 젊었을 때 봤네요. 그러더니 제가 아버지의 성격을 가장 닮았다고 여겨지는 누이와 또 불같이 싸운 적이 있답니다. 이것 참...그런데 예수님을 영접한 그 누이의 성격이 변화되고 있는 걸 보면 신기하기도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가게에 흐르는 악한 영이 제가 죄가운데 연약한 가운데 있을때 틈을 탄거 같아요ㅜㅜ 목사님 말씀대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이때에 오직 예수그리스도 믿음의 반석위에 굳게서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고 악한 영의 공격에 대적하겠습니다~~소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강건하세요
아멘 결단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기도합니다.할렐루야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권기성 목사님, 저는 중증청각장애인입니다. 그래서 듣는데에 어려움이 많으므로, 목사님의 영상에 나오는 자막으로 은혜를 받습니다. 저는 지금 가나안 성도입니다. 그래서 다시 교회에 나가야 하는데ᆢ 어느 교회로 나가야 할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설령 교회로 나간다 하더라도 청각장애 때문에 교회에 적응하거나 정착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제 마음으로는 뜨거운 열정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영혼들을 뜨겁게 사랑하고 싶은데ᆢ 저의 청각장애 문제 때문에 그렇게 하지를 못하는 것이 굉장히 답답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청각장애 뿐만아니라 이명으로 말미암아 더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울증까지 겹쳐서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저는 기초생활수급자인데요. 미약하나마 다달이 저의 십일조 겸 주일헌금을 몇달전부터 선교헌금 명목으로 목사님의 계좌번호로 보내고 있습니다. 목사님 어떻게 문자로라도 신앙상담을 했으면 하는데ᆢ 그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저의 전화번호는 010-7258-4638 이승용 성도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멘~
매번 귀한 영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나와 내집은 여호와 하나님 한분만 섬길것을 선포하며 한국교회와 이나라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영육간
늘 강건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다시 한번 믿음의 주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아멘
무당영이 대를 이어
내려오는것을 보면
그런것같네요
감사합니다 ~♡
목사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실제 있었던 경험들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알게해 주셔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또한 예수이름의 권세와 하나님 자녀됨의
권세를 우리에게 주셔서 악한 영들을
대적하고 승리하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님은 일을 하시는 목사님의 목소리는 늘 평안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ㆍ4월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아멘🙏
우리에게 예수님의 이름권세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날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모든영광을 돌립니다. 오늘은 주일인데 낮에도 은혜충만케 하시고 밤에 자기전에 영상을 보니 힘이 닙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
이길수 있는 방법은 오직 예수님 하나님께서 치유 시킬수 있다는걸 강하게 믿고 포기 하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읽고 기도 해야 합니다 왜냐 그 환경이 주어진 이유는 내가 하나님 아버지 말씀읽고 기도로 강해지시길 원합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방법은
말씀읽고 기도 하는거 밖에 없어요
성경책 읽지 않는 신앙은 가짜 신앙 이에요
성경책 읽는게 왜 중요 하냐면
나의 속 사람을 변화 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속 사람이 강해 질수록 악한 영과 대적하고 싸울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그래서 계속 말씀 읽고 기도 하는게 중요합니다
1.예수님을 강하게 의자믿어라ㅡ막9.29
ㅡ치유해주신다는 믿음을 가져라ㅡ
2.숭배를 가계를 대신해 회개ㅡ금식
3.가계저주를 끊는 기도
ㅡ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가계의 저주는 끊어질찌어다
가계의 숭배를 통해 흘러들어온 저주는 끊어질찌어다
4.대적ㅡ막9,25
가계를 통해 들어온 악한영은 끊어질찌어다ㅡ명령ㆍ지속적 대적ㅡ
악한영은 내몸의 해를 가하지말지어다
5.속이지못하도록
나의 정체성을 굳건히 세워라
ㅡ나를 구원하기위해 죽으실만큼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예수님으로 새사람이 되었다
목사님 말씀 고맙습니다 교회 출석하지 않는 포항 사는 30대 형제입니다 오랜 시간 악령에 눌려 아픈 친구가 있습니다 어느 교회에 가는 것이 맞을까요 아픈 분들 치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개인 채널을 권해주신 분께 답글을 못해드렸네요 죄송합니다 어디서 신학을 하시고 목회를 하시는지 정확한 정보가 없는 채널은 주의하시며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함께 하시길!
포항 기쁨의 교회 추천해봅니다.
@@samuelh130 네 감사합니다 상황과 환경을 제가 모르지만, 해당 교회가 WCC 목록에 있는데 정확한 사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친구에게 물어보니 탈퇴하고 싶은데 여러가지 이해관계가 있다고 하네요.. 건강하시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예수님 함께 하시길!
교회에 출석이 문제가 아니라 그분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줄 수 있는 분들이 가서 함께 또는 자기자리에서 꾸준히 간구와 대적 기도를 해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많을수록 좋지만 없으면 친구분이라도 먼저 시작하시면 됩니다. 일은 성령님께서 하십니다.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크니라
@@carlyzhang2167 말씀과 기도가 중요하네요 친구에게 영상도 보내고 여러 가지로 변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주님 함께 하시길!
@@건강하세요-i9c
17살때 처음 악한영을 보게되었고 25살 구원받은 이후로 악한영들의 공격이 멈췄어요
수도없이 제 목을 조르고 죽음 직전까지 간적도 많았어요
축사사역도 중요하지만 예수그리스도를 전하고 날마다 친구를 위해서 하나님께 친구의 영혼을 올려드리며 기도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축사 한두번 아니 백번 해도 그 영혼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지않으면 언제나 악한영이 드나드는 통로가 될수밖에 없으니까요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것
저도 날마다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과 싸우고 있어요
우리가 천국 가는 그 순간까지 악한영들과의 영적전쟁이 계속 될수밖에 없으니까요
가계에 흐르는 저주도 악한영의 장난중에 하나에요 친구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전하고 기도하는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저에게전화좀해주세요교회전화번호좀가르쳐주세요권기성목사님부탁드립니다도움을받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
악한 영들이 친절하게 알려주다니 신기하네요ㅋㅋ
하나님 빨리 심판해주세요
(기도제목) 저 또한 예수님을 영접하고 방언기도까지 하는데도 최근에 악한영이 생각으로 저애게 욕합니다. 목사님께서 이 댓글을 보신다면 제가 성령님 의지하여 금식,회개,예수님 이름으로 축귀,보혈방어, 말씀선포를 지속적으로 할수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금식.회개.축귀.보혈방어.말씀선포 전에 님께서 예수의피로 거듭남을 원하시고 우선이라고 말씀하십니다.내가 죄로 여겼던죄를 회개할게아니라 하나님께서 죄로 여기시는 죄를 회개하시며 진정 거듭나셔야합니다.그죄는 내가 십자가에서 죽을 죄인인데.나대신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는데 그은혜의 생명과 상관없이 신앙생활했다는겁니다.어둠은 님이 예수의 피로 거듭났는지 아닌지를 가늠하고 쫓겨나가거나 조롱할것입니다.거짓축사사역자들이 귀신쫓을때보면 사역자가 원한대로 답하고 네가 최고다라며 조롱하는것을 봅니다.그사역자는 예수의피로 거듭나지않은채 예수이름의 권세를 주문처럼 악용하기때문이지요.누구에게 기도를 부탁하기보다 내자신이 예수로 인해 죄를 이기는자 승자가 되어보세요.
목사님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적 세계에 대해 알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제가 접한 말씀 중 첨부드리는 영상을 보시면 질문하신 성도님의 상황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악한영이 가계를 통해 30프로 정도 따라 내려 간다고 합니다...
결론은 회개기도를 정확하게 아주 오랜동안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우상숭배 회개기도문과 포함 회개기도문을 따라하시면서 자세히 회개를 하셔야 한다고 하십니다...
th-cam.com/video/rKPfmd9ye_c/w-d-xo.html
꼭 참고가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어려서 제가 보아온 저희집은 무당과 중들이 수시로 집에와서 굿을 하거나 염불 기도 산 기도 점ㅈ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악한영.마귀를 쫓을 권세를 주셨지만 먼저 내가 거듭나서 예수와 하나되야지만 그권세의 능력이있습니다.영적인 법칙에서 죄가 있는곳에 어둠의 권세가 자리잡고 고통과 죽음으로 멸망시키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어둠을 빛으로 비추면 어둠이 멸해지고 그빈자리에 생명으로 채우면 능력의 삶을 살게 됩니다.하나님께서는 먼저 내자신이 죄를 회개한후 거듭나 성령받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예수를 죽이시기까지 하신 그이유는 그피로 내가 죄사함입어 하나님과 연합되는 성령을 받기원하심입니다.바로 하나님의 뜻이고 의입니다.모든 신앙의 기초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어야합니다. 내가 하나님과 하나되면 내가 예수이름의 권세로 명할때 어둠은 쫓겨나갈것입니다.그러나 어둠은 내가 예수의 피로 거듭난자인가 아닌가를 보고 쫓겨나가거나 조롱할것입니다.예수의 피로 온전히 거듭날때 빛과 생명이 내게 오심으로 가계로부터 내려온 저주와.모든 죄들로 부터 사함받고 새사람이 되는것입니다.
귀신들은 살기 좋으면 타 귀신들 더 데리고 옵니다.
소오름..ㅠㅠ
오래전 근처 동네돌다가 점집들 지나다니면서 결박기도한적은 있는데 거기는 없어졌는데 근처에 불교믿는 가정은 악한영이 안떠나갈까요?까마귀는 계속 돌고 까치도 도는것이 느껴질때는요 잘때마다 요즘 이상한 꿈을 꾸고 밑에집 할머니집에 가보니 장롱에 도깨비가 있다며 엘베서 마주치면 대게를 드시면서 미안해요 냄새나서 이러고 누가 죽었다 이러더니 잘죽었다 이런소리 하는사람이면 귀신들린것이 맞나요?
밑에층집 할머니가 장롱에 도깨비가 있다는데 그건 어떻게 해석해야되나요?며칠전 토욜에 전도하러 집초인종을 눌러보니 오지마시라니까요 하며 벌써 기가 쎈 따님분이 문을 잠궈놓고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예수님 믿으세요 하며 주보를 앞에 두고 갔습니다 한 오년동안 괴롭히는데 귀신을 믿는건지 정신이 이상한건지 분간이 안갑니다 우리집에 있는 모든비밀도 밖에 사람들에게 다 퍼뜨립니다 가끔 가정에 화나는 일도 있고 이제는 제 이름을 부르며 잡으라며 별의별 얘기를 다합니다.무섭다며 얘기를 다하고 다닙니다 지나간거 같으면 또 그러고 집을 비워놓은사이 방을 다시 들어가보니 영적으로 보이는것들이 부처상과 온갖 음란과 더러운 영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누구냐고 물어보는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러갈지어다 해도 안넘어갑니다 무슨 악한영이 들린건지 의문이네요 제사한다며 또는 자기 남편얘기를 하지를 않나 미신과 악한영을 어떤식으로 대적해야 할까요?정확한 답변과 기도부탁드립니다 주여 하며 따라하는건 다 따라하는데 거짓말로 들립니다 믿는사람인지 귀신의영인지 두가지가 섞여들리는데요.믿는사람이라면 이런짓은 안하겠지요!기본적으로 요즘 몸이 자주 가렵고 몸이 긁히듯이 가려움증같은것이 생기는데요 불같이 뜨거워진다던가 속이 탈때가 있나요?주변이 믿는 이웃들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목사님 상처를 통한 치유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런 상처를 통해 내몸과 맘에 악한 영이 있다면 지금 제가 믿음생활 하는것도 진실성이 없는건가요?
나름 신앙생활 잘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런 상처가 옛적부터 있었다면 가짜 믿음이 되는게 아닌지?
제가 이런저런 상처가 많은데 성령님은 제안에 오신게 맞는지?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목사님 어떻게 상담을. 그리고 치유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목사님, 귀신축사 사역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축사 사역하다가 낭패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빌립보에서 여종이 여러날 따라 다니며 사도 바울을 귀찮게 하자 그 여종의 귀신을 쫓아냈는데 오히려 역풍을 맞아서 매맞고 빌립보 감옥에 갖힌 일이 발생 해듯이 말입니다. 목사님께서도 그런 경우가 있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죄에 대해 알게 해서 거룩해짐으로 귀신이 나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바울이 아니예요. 그 성에 마술하는 시몬이란 자가 사도바울 흉내를 내어 귀신을 쫒아내려다 오히려 발가벗겨 두드려 맞는 수모를 당했어요
마귀를 대적하라.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가정집 이웃에도 그런경우가 생긴다면 어찌해야할까요?
@@카페보스 마귀를 대적하는 경우는 내 생각과 마음속에 마귀가 침입하면 그걸 바로 인식하고 대적하면 더 이상 마귀가 역사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Jejusworship 물론 축사해서 귀신을 쫓아내야 하지만, 내가 영적으로 눌릴 경우는 일보 후퇴해서 목사님과 같이 가서 쫓앗내야 합니다. 어떤 경우는 귀신이 바로 나갈 수 있지만, 최악의 경우는 몇 시간씩 진땀을 빼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영상 감사하며 잘보고 있습니다. 악한 영이 장소를 장악하기도 하나요? 예를 들어 어느분이 우울증으로 본인 방에서 자살했다면 그 방에 악한영이 장악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이에대한 영상제작 부탁드립니다 🙏
예전에 자주 빈번이 나쁜일이 일어나는 장소는 악한 영이 장악하고 있다고 하셨어요
혹시 모르니 예수님의 보혈을 방에 계속 뿌리고 바르고 덮으심이 어떠신가요?
목사님 사실 제가 이영상을 어제 반정도 보면서 목사님께서 같은 주제로 영상을 본게 있어서 똑같은 설교겠구나싶어 반정도도 제대로 안봤어요 그런데 그날 저녁 자려고 누웠는데 저의 머리속에 뜬금없이 일본 종교의 하나인 남묘호랑개교라는 그....주술같은 단어? 말이 몇번씩 따오르기길래 주저없이 나라셋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은 물러가라 하고 기도했어요 그러고 잠이 들었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또 그단어같은게 머리속에 생각나듯 나오길래 또 반복하고 기도를 했어요 그러다보니 갑자기 어제 새로 구입한 목재캣타워에 사탄이라도 실려서 온건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 그럴수도 있는건가요?정말 귱금합니다
저도 혼자있을때 탁탁 소리 자주 들려요.. 이유가 궁금하네요ㅠㅠ
그냥 잡소리 일 수도 있어요. 그정도 잡소리는 어느집에서든 들리거든요.
"나쁜 사탄아 무저갱으로 떠나가라!
HA룽 에게서 떠나가라!!!
예수님 이름으로 말한다 아멘."
전자제품에서 자주 나는 소리입니다
저희 집에서도 늘 나는 소리에요
주기도문반복이나
예수님 악한영을 꾸짖는 성경구절을 크게 읽거나 유툽틀어놓으세요.보혈찬송도 좋습니다 악한 영 뿐만 아니라
룽님 마음속 두려움을 주는 악한 것들도 쫓겨나갑니다
개인적 경험으로는 귀신의 장난 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여겨질 때는 그들이 좋아하는 무저갱 속으로, 거룩하신 나사렛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내면 됩니다.
목사님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 다름이 아니고 마가복음 9장 23절 말씀인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여기서 '믿음' 이라는 것이 궁금합니다! ㅠㅠ하나님과 관련된? 그런 믿음인지 아니면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넌 할 수 있어! 그래 난 할수 있을거야! 라는 그런 믿음인지.. 갑자기 밤중에 의문이 들어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ㅎㅎ..
믿음은 영적인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나오는것입니다. 할수있어. 긍정적인 말은 믿음과 성경과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을 가진자는 할수있음을 믿습니다.
@@joylee7274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영정사진이 문제가 됩니까? 할머니의 마지막 사진을 간직하고 싶은데요
예수님은 진짜믿고 영적인 삶을 살면
가계의 저주는 완전히 없어저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율법을 저주를
완전히끝내버린것. 대신 담당하신것
다이르심
예수님을 믿지않고 육신적으로 신앙
생활하는거지요
바리세인같은 신앙생활
저는 예수님믿기전에는 술 성적노예
두려움 피부병 무기력 살아왔는데
예수님믿고 성령을 모시니까
여러가지상처들 완전히 없어지던되
말이지요
제발예수님믿으세요
가계의저주는 무슨저주요
우리집사람보면 알수있어요
권사인데 예수님은 악세사리
가문의 피부질환으로 고통받는것을
볼수있어요
사람을 볼때 윤리도덕의 기준으로
말을 하지요
우리가 복음으로 보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말이지요
포장은 얼마나 잘하는지
교회에 가면 백명을 속일수있어요
내눈은 속일수없어요
딱 그리스도의눈으로 보니까
실체가 보여지는것
성령님께서 보여주시는것
내용은 좋으신데 말씀 하시는 톤이 너무 힘드네요 ㅠ 저만 그런가요? 한번 고민해 보시면 좋겠어요.
마가복음9장21절. 24절. 25절. 29절
아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