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가이드] "내 기도가 응답되기 원할 때 꼭 기억하며 실천해야 할 것"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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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시청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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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usic Copyright ⓒ Christian BGM All Rights Reserved.
제목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링크 : • [Vol.4]아침 Q.T를 위...
#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얼마 전에 한분이 댓글에 이런 질문을 주셨습니다.
“목사님, 살면서 기도를 안 들어주셨다고 생각하는 기억이 누적이 된다면 믿음으로 다윗처럼 나가는 것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윗은 정말 물맷돌로 이길 것이라 생각하고 골리앗에게 나갔는지 궁금해집니다. 근거가 점점 약해지는 현실 상황에서 무엇을 붙들어야 할까요?”라며 질문을 주셨습니다
저도 댓글을 주신 분처럼 오래 전에 기도를 할 때, 여러 차례 기도가 응답되지 않은 것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험이 누적되면서 기도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진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랜 시간이 지난 나중에서야 왜 제 기도가 응답되지 않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우리가 기도가 응답되기 원할 때 이때 꼭 무엇을 기억하며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앞에서 댓글을 주신 분이 언급하신 다윗의 예를 통해 이것이 무엇인지 배우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성경은 기도에 대한 이런 여러 가지 가르침을 줍니다.
[약4: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막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눅18: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여러분 성경은 기도에 대해 우리에게 어떤 가르침을 줍니까?
첫 번째로 성경은 우리가 기도를 할 때 그 구하는 것이 나의 욕심이나 정욕을 위한 것이라면 이때 기도가 응답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예를 들어 쉽게 설명을 드리면, 나에게 자녀가 둘이 있어서 방 세 개짜리 집을 구한다면 이런 기도가 우리의 필요를 위해 구하는 기도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세차익을 위해 좋은 장소의 집을 달라고 기도한다면 이런 기도는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한 기도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응답받는 기도를 하기 원한다면 가장 먼저 분별해야 할 것은 내 기도가 욕심이나 정욕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내 필요를 위한 기도인지를 분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도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일용한 양식, 즉 우리의 필요를 구하는 기도를 하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기 원할 때 또한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여러분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을 줄로 믿고 구하라”고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응답받는 기도를 할 때 기억해야 할 두 번째는 기도를 할 때 “구하는 것을 받은 줄로 믿고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을 하시지만 솔직히 이렇게 하는 것이 말처럼 쉬울까요? 결코 쉽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저의 이 필요를 구합니다. 이것을 구하오니, 이 기도에 대해 응답해 주시옵소서! 저는 하나님이 이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이렇게 기도를 할 수 있지만 이렇게 기도를 할 때 마음속에서는 ‘과연 이게 될까?’ ‘정말 이게 이루어질까?’라는 생각이 불쑥 불쑥 올라오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래서 우리가 “이루어질 것에 대해 믿음”을 갖는고 기도하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고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그럼 우리는 이런 “이루어질 것을 믿는 믿음”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우리는 이것을 다윗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친 사건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혹시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러 나갈 때 다윗이 도대체 무얼 믿고 의지하며 나간지 아십니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기도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이루어질 줄을 믿쑵니다!!”하면서 나갔을까요?
아니오. 다윗은 이런 식으로 나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러 나갈 때 어떤 자세와 태도를 가지고 나갔느냐?
사무엘상 17장에 기록된 다윗의 고백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사울이 다윗을 향해 “너는 저 블레셋 사람과 싸워 이길 수 없다”(삼사 17:33) 무시하는 말을 했을 때 이때 다윗이 뭐라고 말을 합니까? 다윗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삼상17:37] 또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여러분 다윗이 골리앗을 향해 나가기 전에 먼저 뭐라고 고백을 했습니까? 골리앗을 앞에 두고서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사자와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손에서도 건져내실 것이라고 믿음의 고백을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가 기도를 할 때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말씀대로 구하려고 하지만, 마음속에서 불쑥 불쑥 ‘이게 정말 될까? 정말 이루어질까?’라는 의구심이 올라올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럴 때 이런 의구심을 잠재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가 무엇이냐?
그것은 이전에 하나님이 나에게 행하셨던 일을 기억하면서 “그때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하나님이 저를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라는 믿음을 마음에 심는 것입니다. 다윗처럼 “그때 나를 도우신 하나님이 이번에도 나를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라는 믿음을 마음에 심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우리의 “체험 믿음”을 마음에 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우리의 마음속에서 의구심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온전한 믿음이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입술의 고백뿐 아니라 마음으로도 믿게 될 때 우리 안에 “이루어질 것을 믿는 믿음”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믿음으로 나갈 때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쳤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여러 차례 기도 응답을 체험한 적이 있습니다.
청년 시절 때 재정적으로 아주 힘든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누군가로부터 약간의 재정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하나님이 이 적은 재정을 누군가에게 흘러 보내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재정이 없어 힘들었지만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감동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이 재정을 다른 사람에게 흘려보냈습니다. 이후에 제가 어떤 것을 경험하게 되었느냐?
누가복음에 기록된 “주라 그리하면 흔들어 넘치도록 채워 주리라”라는 말씀이 실제로 제 삶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부터 이렇게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저를 도와주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라는 체험을 기반한 믿음을 마음에 심고 이루어질 것을 믿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하며 나갔을 때 믿음대로 되는 것을 많이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을 줄로 믿으라”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만약 우리가 입술로는 “하나님이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라고 하면서, 마음으로는 ‘이게 과연 될까?’ ‘이게 정말 이루어질까?’라는 생각을 가지고서 구하게 된다면 응답을 경험하는 것이 쉽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럴 때는 입술의 고백뿐만 아니라 다윗이 했던 것처럼, 체험 믿음을 우리 마음에 심으면서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가 구하는 것들이 응답되는 것을 많이 경험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면 어떤 분은 이렇게 반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구한대로 되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구하는 기도를 하면서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우리가 무엇인가를 구하며 기도를 할 때 “구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루어질 것을 믿는 믿음으로 구했음에도 불구하고 구한대로 되지 않았다면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 예수님은 또한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구하며 기도할 때 “항상 기도하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만약 우리가 구한대로 응답되지 않았다면 이럴 때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느냐? 내가 구한대로 응답되지 않았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말씀처럼 기도를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가 기도한대로 응답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에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비록 제가 구한대로는 되지 않았지만 결국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으로 응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라고 계속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 결국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는 것을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앞에서 한 분이 기도 응답이 안 되는 것이 누적되므로 기도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졌다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이렇게 기도에 대해 떨어진 신뢰감을 우리가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기도 응답을 경험하며 체험함으로써 이 신뢰감을 다시 회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먼저 우리가 기도할 때 이 기도가 나의 정욕이나 욕심을 위한 기도인지, 아니면 내 필요를 위한 기도인지를 분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구한 것에 대해 이루어질 것에 대한 믿음을 입술의 고백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심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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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오늘도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올려주시는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며 하나님과 동행하고 기도하며 지옥으로 가고있는 엄마를 살릴수 있었습니다. 엄마는 여호와의 증안으로 35년을 서셨어요. 목사님의 영상을보며 엄마를 붙잡고있는 군대귀신과 대적하며 2년을 기도하자 엄마가 흔들리기 시작하셨어요. 3녀이되자 완전히 여호와의증인에서 나올수 있었구요 작년부터는 교회예배를 보고계시고 목사님들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시는 놀라운 기적을 보았습니다.
오늘도 아침 일찍 영상올리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 수고가 헛되지않고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고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간증 정말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간증을 보며 저도 힘을 내서 계속 잘 싸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할렐루야 하나님아버지의 은혜 가운데 도움이시다 아멘 🙏
창세기 2장1절 아멘 🙏
오직믿음으로구하고
조금도의심하지말라
의심하는자는마치바람에밀려요동하는바다물결같으니(약1,:9)
예수님의 사랑은 구원입니다.
"나(예수님)를 외롭게 만들지 말거라, 교회 참석하는 자는 많은데 나를 전심으로 찾는 자가 없구나. 나 여호와 없이 구원은 없다. 성령님 없이하는 교회봉사도 의미없다. 그건 자기의를 위한거다. 항상 자만과 교만을 조심해라. 전심으로 회개하고 마음이 청결해야 성령님이 임하고 구원받는다. 너희들이 기도하는 순간이 나에게 행복한 시간이다. 청종하노라. 일에도 순서가 있다. 마음이 중요하다. 너희들이 내안에 거하는게 먼저다. 전심으로 나를 찾아라"말씀하셨습니다.
간절함으로 "살려주세요. 지은죄를 회개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구원해주세요" 기도하세요.
성령이 임하시면 마음에 증오와 중독, 음란 모든걸 끊어내고 예수님의 보혈로 거듭나게 됩니다.
저도 힘들어 회개하고 "하나님 살려주세요"울부짖어 매달리니 "살려주마. 너 왜 이제 왔느냐. 기다렸다"하시며 슬퍼하시고 꾸짖지 아니하시고 "네 아버지다. 나를 온전히 믿어야 살 수 있다." 하시며 지금은 함께 하시고 음성으로 인도 받으니 술도 끊어지고 우울증도 벗어나고 옛습성 다 고치시고 안믿던 가족도 영접하고 화목을 되찾았습니다. 성령님의 도움 받으셔서 승리하세요. 응원합니다. 아멘🙏❤️
저도 기도제목이 10가지가 있었습니다
그건데 9가지는 이루어 졌습니다!
아직 하나가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기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받은줄 믿고 기도 하니까 9개 이루어 졌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님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하나 기도제목을 기도 하는데
선포기도 하고 믿음으로 기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하나님깨 기도 할수 있게 해주신것도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멘 합당한것을 구하며 또한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저에게 맞는 설교입니다.아멘~~♡♡♡!!!
아멘!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 기도하면서 궁금햇던 문제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주님❤이사해야되는데 집과돈 이사하는데모든염려들 주님께드리고 저는이미 받은줄로믿겟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순조롭게 이사하시길 바래요
@@BlueSky-ex2cc 감사합니다🙏🌸
늘 말씀으로 붙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
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요즘 제가 기도하면서 염려가 될 때 믿음을 가지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내용들이라서 반가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샬롬~
목사님 말씀에 영적인 것을 조금씩 알아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 게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꼭 답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두꺼운 책을 선물 받아 책 5분의 1정도 읽고 있을 때 오른쪽 허벅지 속에서 뭔가 꿈틀거리며 움직였고 책을 읽다가 허벅지를 내려다보니 눈으로도 보일 만큼 허벅지의 근육이 뭔가 지나가듯 꿈들대고 있었어요
놀라서 책을 덮었고 한참 후에 다시 책을 읽는데 동일한 증세가 있었어요
더이상 책을 읽을 수가 없더라구요
책을 읽지 않으니 더이상 그런 증세는 없었구요 책은 버렸어요
왜 이런 현상이 있는 건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체험이라..정말 궁금한데 물어볼 곳이 없습니다
꼭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어떤 책을 읽으셨나요? 신령한 책이라 악한 영들이 반응하는 것은 아닐까요?
아멘 귀한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
멋지십니다..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롬8:28
10년 전의 예루살렘 성지순례 기도가 응답되어
코카서스 3국 가족자유여행
기독교 첫공인국가 1,2나라
사도교회 ✝️
순교지
성지순례 다녀왓어요
아멘
목사님 항상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늘 너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제가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으며 고쳐지기 위해서 정신과 치료도 받고 기도도 계속 해왔는데요
평소에 방언기도도 계속 많이 하려고 하고 자가축사도 계속 합니다 매주 예배도 빠지지 않고요
그러면서 불안감이나 우울감 같은 경우는 많이 나아졌지만 무기력감이나 위축감은 정말 나아지지 않더군요 정말 끈덕지게 나를 붙들고 있는 것 같고 누가 나를 잡고서 아래로 당기는 것처럼 느껴져 버티려니 도무지 힘이 잘 안 납니다 늘 누워있고 싶고요 뭘 하나 하려고 해도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들고 정말 큰 결심을 하고 기를 쓰고 해야 겨우 평범한 사람처럼 살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 앞에서도 이상하게 항상 당당하지를 못해요 그들에게 잘못한 것도 없고 못난 것도 없는데 어릴 때부터 항상 주눅이 들어 있었습니다 할말도 못하고 어딜 가나 이상하게 무시 당하기도 하고요 나 자신이 존귀하고 당당함을 스스로 느끼기도 너무 힘이 듭니다
저도 힘차고 당당하고 활기차게 나아가서 주님의 일을 하고 싶은데 늘 이렇게 힘이 없으니 너무 답답해서 그 부분을 놓고 기도를 하는데 최근에 가위를 눌리게 되었습니다
가위눌림 같은 현상은 초신자 때 말고는 신앙생활 15년이 넘도록 없었는데 최근에 눌리면서 환상 비슷한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영으로 느끼기에 제가 어린 시절 살던 집 제 방 침대에 누워 있었고 제 위로 영들이 나를 일어나지 못하도록 마구 뛰며 밟고 있더군요 그 상황에서 속으로 기도를 막 하다가 깨어났는데 저는 지금 살고 있는 집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축사를 계속해야 하는 건지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목소리 ai 로 바꾸는것을 조심스럽게 요청드립니다 말투 발음 속도 듣기가 편하지 않네요
저는 너무 듣기 좋습니다만 ^^
저도 너무 듣기 좋습니다. 목소리가 중요한게 아니라 말씀의 본질이 중요하지요
저도 목사님 말씀이 빨라서 너무 좋습니다.
저도 좋습니다. 처음 들었을때부터 진솔한 말투와 투박한 목소리가 좋았고 전달해주시는 말씀은 더욱 좋았습니다.
맞아요
귀에 쏙쏙들어와서
말투가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