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들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멘! 전 전에 권목사님처럼 신유의 은사받으신 목사님으로부터 안수받고 병고침을 받고 내 평생에 예수이름을 사용하리라고 결심했었지요. 그래서 그 때부터 더러운 생각이나 부정적인 생각 등 나쁜 생각을 주는 사탄을 예수이름으로 대적했어요. 오늘 목사님께서 세밀하세 말씀해주시니 참 마음이 좋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악한 영을 어떻게 대적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시는데 모든 크리스챤들이 이영상을 보고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여긴 오늘이 주일인데 아침에도 은혜 많이 받고 자녁에도 귀한 말씀 들으니 참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늘 듣습니다. 영적세계와 주님의 일 하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게다가 목사님의 설교는 짧지만 강하게 저를 깨우쳐 주십니다. 예수를 믿음으로서 더욱 더러운 생각, 불안한 생각들이 떠 오르는 것이 심해졌습니다. 예수님을 알면 알 수록 그 생각들이 더욱더 잘 보이겠죠. 목사님의 대적기도와 셀프축사를 듣고 생각들을 올리는 존재와, 그 올라오는 생각에 부화뇌동하는 나의 기억들이 나를 괴롭히는 것을 구분했습니다. 1.생각들로 인한 나의 반응 없애기 더러운 상상, 더러운 생각들로 인해 나에게는 죄책감, 그러고도 네가 예수님을 믿는자야? 하는 질책이 따라 옵니다. 생각을 올리는 주체를 찾는 것은 다음에 보고, 저는 그 생각에 부화뇌동하여 불안해지는 나의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했죠. 나의 뇌 구조속에 PTST, 공포감을 기억하고 있는 편도체라는 큰 호두 만한 두뇌 기관이 있습니다. 마음이 두려워 질때 기도하면서 상상을 합니다. 머리속에서 두개의 호두만한 편도체를 두손에 나누어 담고, 찬찬히 살펴 봅니다. 기억의 파편으로 찌꺼기로 더럽습니다. 이제 그 더렁움을 예수의 보혈을 뿌리고 조물 조물 거리며 세척합니다. 그렇게 세척하면서 이렇게 되뇌었습니다. "예수의 보혈로 나의 편도체를 씻습니다. 올라오는 더러운 생각에 쩔어있는 이 편도체를 씻습니다. 아주 밝게 깨끗해 집니다. 그리고 깨끗해진 편도체를 다시 머리속에 넣습니다. 하품을 하면서 난 깨끗해진 편도체를 통해 부화뇌동 안합니다." 2. 더러운 생각을 올리는 마귀의 통로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니, 더러운 생각을 올려 나의 마음에서 불안하게 해 성령이 살지 못하게 하려는 네 의도는 분쇄되고,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니 나갈지어다. 그렇게 나간 자리를 예수의 보혈로 치료되며 그곳에 무너진 성벽을 세우고 성령께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하니, 정말로 더러운 생각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짐을 느낍니다. 생각들이 올라오지만 부화뇌동해서 흥분하지 않고, 편도체 세척을 보혈로 하면, 하품과 함께 생각들이 나를 찌꺼기 남기지 않고 무저갱으로 떠나가, 평강속에서 기도드릴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을 이러주신 하니님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려요..
선교사님 ~ 요즘 올라오는 영상을 통해 악한영과 대적하는 방법 배우고 있고 직접 할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시선공포증과 대인공포증 우울증으로 38년동안 우울증약을 복용하며 생을 거의 자포자기하며 지냈습니다. 재작년 11월부터 방언으로 지속적으로 기도하여 약중독에서 벗어날수가 있었고 지금은 우울증도 거의 없어졌는데 방언만하면 머리와 눈언저리에 잡혀있는게 있고 소리를 크게 지르기도 하고 입이 떡벌어지기도 하며 입에서 이물질이 엄청 많이 나오는데 거의 일년 정도 이렇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가 올해 나이가 올해69이거든요. 점점 체력적으로 지쳐가기도 하는데 아직도 머리에 잡혀있는것 같아서 계속 방언기도 하면서 악한영을 뽑아내는중인데 잘하고 있는건지 또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대적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선교사님의 너무 귀한 사역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할렐루야~
젊은 저도 말씀하신 증상을 3년 동안 겪으며 지금까지 영적전쟁 치르고 있지만 참으로 지치고 힘듭니다. 그런데 연로하신 나이로 싸워내시니 얼마나 힘드세요. 오직 예수님의 거룩과 정결을 입기위해 결단하시며 피 흘리기 까지 싸워내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존경하며 도전 받습니다. 혼자는 너무나 외롭고 힘든길임을 잘 알기에 함께하면 위로도 받고 힘이 되실 교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365일 능력의 예배와 찬양이 있는 곳이며 정신적으로 육적으로 영적으로 눌린 자들이 회복되는 곳입니다. 한국에 거주하신다면 인천 백송교회,성결교단. 꼬옥 방문 하셔서 큰 위로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미국 콜로라도에서
아멘!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로마서14:17)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고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세기3: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한일서2:15~17)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요한계시록18:14)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골로새서3:5~6)
1. 생각을 차단하는 훈련을 하자 . 예수님 이름으로 대적하고 반복해서 명령한다. 2. 우리의 본성으로부터 나오는 생각들은 말씀으로 자아를 파쇄하고,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하자. 3. 쓴뿌리,죄악,분노 등으로 악한영이 암적인 존재로 머무르려 할때는 예수님 보혈의 피 의지하고 회개함으로써 그 집을 파쇄시키자.
마태복음 7장 13절, 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 예슈아 커밍 -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오고 있다.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있다.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4.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려대고 있다.5. 달이 빙글빙글 회전을 하고 있다. 때가 되면 아주 짙은 핑크색 하늘이 전세계의 하늘에 쫙 깔리게 될 텐데, 그 때가 되면, 공기 조차도 보라색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 때 북극과 남극의 축이 바뀐다고합니다. 그 때가 바로 예슈아 오시기 일보직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적으로 항상 깨어 있으시고, 날마다 순간마다 거룩함으로 다시 오실 예슈아를 맞을 준비를 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마라나타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들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드립니다
악한영들을대적하는권세를 주셨음에도 늘 잊고
살았습니다
상처와 죄된본성의틈속에 숨어있는 악한영들을 향하여 이한주도 맘껏 예수그리스도 이름을 선포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전 전에 권목사님처럼 신유의 은사받으신 목사님으로부터 안수받고 병고침을 받고 내 평생에 예수이름을 사용하리라고 결심했었지요. 그래서 그 때부터 더러운 생각이나 부정적인 생각 등 나쁜 생각을 주는 사탄을 예수이름으로 대적했어요. 오늘 목사님께서 세밀하세 말씀해주시니 참 마음이 좋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악한 영을 어떻게 대적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시는데 모든 크리스챤들이 이영상을 보고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여긴 오늘이 주일인데 아침에도 은혜 많이 받고 자녁에도 귀한 말씀 들으니 참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악한영을 대적하고 파괴하는 말씀은 저에게 크나큰 힘이됩니다 메순간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아침 이 귀한 말씀을 주신 주님과 목사님께 감사함과 영광을 돌립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늘 듣습니다.
영적세계와 주님의 일 하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게다가 목사님의 설교는 짧지만 강하게 저를 깨우쳐 주십니다.
예수를 믿음으로서 더욱 더러운 생각, 불안한 생각들이 떠 오르는 것이 심해졌습니다. 예수님을 알면 알 수록 그 생각들이 더욱더 잘 보이겠죠.
목사님의 대적기도와 셀프축사를 듣고 생각들을 올리는 존재와, 그 올라오는 생각에 부화뇌동하는 나의 기억들이 나를 괴롭히는 것을 구분했습니다.
1.생각들로 인한 나의 반응 없애기
더러운 상상, 더러운 생각들로 인해 나에게는 죄책감, 그러고도 네가 예수님을 믿는자야? 하는 질책이 따라 옵니다.
생각을 올리는 주체를 찾는 것은 다음에 보고, 저는 그 생각에 부화뇌동하여 불안해지는 나의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했죠.
나의 뇌 구조속에 PTST, 공포감을 기억하고 있는 편도체라는 큰 호두 만한 두뇌 기관이 있습니다. 마음이 두려워 질때 기도하면서 상상을 합니다. 머리속에서 두개의 호두만한 편도체를 두손에 나누어 담고, 찬찬히 살펴 봅니다. 기억의 파편으로 찌꺼기로 더럽습니다. 이제 그 더렁움을 예수의 보혈을 뿌리고 조물 조물 거리며 세척합니다. 그렇게 세척하면서 이렇게 되뇌었습니다.
"예수의 보혈로 나의 편도체를 씻습니다. 올라오는 더러운 생각에 쩔어있는 이 편도체를 씻습니다. 아주 밝게 깨끗해 집니다. 그리고 깨끗해진 편도체를 다시 머리속에 넣습니다. 하품을 하면서 난 깨끗해진 편도체를 통해 부화뇌동 안합니다."
2. 더러운 생각을 올리는 마귀의 통로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니, 더러운 생각을 올려 나의 마음에서 불안하게 해 성령이 살지 못하게 하려는 네 의도는 분쇄되고,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니 나갈지어다.
그렇게 나간 자리를 예수의 보혈로 치료되며 그곳에 무너진 성벽을 세우고 성령께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하니, 정말로 더러운 생각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짐을 느낍니다. 생각들이 올라오지만 부화뇌동해서 흥분하지 않고, 편도체 세척을 보혈로 하면, 하품과 함께 생각들이 나를 찌꺼기 남기지 않고 무저갱으로 떠나가, 평강속에서 기도드릴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을 이러주신 하니님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려요..
할렐루야!
승리하셨네요.
베드로 전서 5장 8절의 말씀처럼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두루 삼킬 자를 찾아다니니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무장해야 겠습니다.
나의 약한 점을 대적하게 하소서 아멘
매일 회개하고 죄와 싸우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교사님 ~ 요즘 올라오는 영상을 통해 악한영과 대적하는 방법 배우고 있고 직접 할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시선공포증과 대인공포증 우울증으로 38년동안 우울증약을 복용하며 생을 거의 자포자기하며 지냈습니다. 재작년 11월부터 방언으로 지속적으로 기도하여 약중독에서 벗어날수가 있었고 지금은 우울증도 거의 없어졌는데 방언만하면 머리와 눈언저리에 잡혀있는게 있고 소리를 크게 지르기도 하고 입이 떡벌어지기도 하며 입에서 이물질이 엄청 많이 나오는데 거의 일년 정도 이렇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가 올해 나이가 올해69이거든요. 점점 체력적으로 지쳐가기도 하는데 아직도 머리에 잡혀있는것 같아서 계속 방언기도 하면서 악한영을 뽑아내는중인데 잘하고 있는건지 또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대적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선교사님의 너무 귀한 사역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할렐루야~
기도합니다.
감사하면서 기도 하십시요 저도 건1년동안 마귀 대적을 했습니다 기도하다가 잘못한게 생각나면 바로 하나님께 항복하고 회개하고 또 예수의보혈로 대적하고 했더니 지금은 제 영.육간이 평안하고 기쁨으로 기도합니다 아무 염여 하지말고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하게 도와주시라고 큰소리로 부르짖는 기도를 했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더 열심히 기도하시고 말씀 볼 때마다 그 말씀 붙둘고 회개하며 기도하시고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시고 예수아름으로 물리치세요. 끝까지 싸워 승리하세요. 우린 이미 승리를 보장받은 상태에서 이미 이긴 싸움을 허고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새벽기도
젊은 저도 말씀하신 증상을 3년 동안 겪으며 지금까지 영적전쟁 치르고 있지만 참으로 지치고 힘듭니다.
그런데 연로하신 나이로 싸워내시니 얼마나 힘드세요.
오직 예수님의 거룩과 정결을
입기위해 결단하시며 피 흘리기 까지 싸워내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존경하며 도전 받습니다.
혼자는 너무나 외롭고 힘든길임을 잘 알기에 함께하면
위로도 받고 힘이 되실 교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365일 능력의 예배와 찬양이 있는 곳이며 정신적으로 육적으로 영적으로 눌린 자들이
회복되는 곳입니다.
한국에 거주하신다면
인천 백송교회,성결교단.
꼬옥 방문 하셔서 큰 위로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미국 콜로라도에서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로마서14:17)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고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세기3: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한일서2:15~17)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요한계시록18:14)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골로새서3:5~6)
말씀 감사합니다
1. 생각을 차단하는 훈련을 하자 . 예수님 이름으로 대적하고 반복해서 명령한다. 2. 우리의 본성으로부터 나오는 생각들은 말씀으로 자아를 파쇄하고,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하자. 3. 쓴뿌리,죄악,분노 등으로 악한영이 암적인 존재로 머무르려 할때는 예수님 보혈의 피 의지하고 회개함으로써 그 집을 파쇄시키자.
아멘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사가 또는 악한영이 영이듯이 생각또한 영이라
들어오는것도 나가는것도 우리는 예수님을 문이라생각해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면되는군요 나가라고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제가 잠에서 깰때 부적에 쓰인 글씨처럼 보이는 많은 글자가 보여 이게 뭐지?하는 생각이 드는데 마귀가 나를 미혹할려고 보여주는 글자라고 생각하고 그 글자에 관심을 안가지려 합니다ㆍ그런데 한문이나 부적글씨 같은 이러한 글자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7장 13절, 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 예슈아 커밍 -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오고 있다.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있다.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4.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려대고 있다.5. 달이 빙글빙글 회전을 하고 있다.
때가 되면 아주 짙은 핑크색 하늘이 전세계의 하늘에 쫙 깔리게 될 텐데, 그 때가 되면, 공기 조차도 보라색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 때 북극과 남극의 축이 바뀐다고합니다. 그 때가 바로 예슈아 오시기 일보직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적으로 항상 깨어 있으시고, 날마다 순간마다 거룩함으로 다시 오실 예슈아를 맞을 준비를 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마라나타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