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컨텍과 긍정적인 애착은. 우리 아이가 정상적인 발달을 이루는데 거의 전부다 해도 맞는말입니다 아이는 태어나면서부터 (물론 처음엔 사물분별이 안될때는 제외) 나를 보호해주는 양육자의 눈을 바라보며 눈 대화를 합니다 왜냐면 언어가 안되기때문에 눈으로 바라보고. 엄마 쌋어.엄마기분좋아. 아니면 짜증나~ 등등 얘기를 하는데 어른들은 알아듣지 못하고 있다가 울음으로 표현하면 그때 반응을 하죠 이 눈맞춤은 이어 세살.네살까지 계속 되는데 양육자가 아이의 언어인 눈맞춤을 계속 무시를 합니다 여기서 아이들의 모든 문제가 발생을 하는데 문제가 발생하면 아이를 훈육한답시고 아이를 혼내죠 눈만 바로 바라볼줄 알면 문제 1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눈맞춤은 아이와의 언어소통입니다 내가 설거지를 하고 있더라도 아이는 지금도 나를 바라보고 눈 대화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8월26일이면 만4세, 11월12일이면 만3세되는 남아형제의 외손주를 둔 할미입니다. 오늘 박사님 사이트를 처음 보게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를 애들 아빠엄마가 보고 육아에 도움받으면 참좋겠는데 ㅠㅠ 15개월차이나는 형아가 동생얼굴을 꼬집고 밀치고 하면 아빠가크게 혼을냅니다. 얼마전엔 큰소리로 동생앞에서 큰애 얼굴을 그대로꼬집어 뒤로밀치니 아이가 놀래서 조금있다가 울더라구요. 그리고 또 연이어 양볼을 두손으로꼬짚은채로 "이렇겟나면 돼!? 안돼!?" 소리치는소리에 설겆이하던나도 놀랬거든요. 안타까운 일들이 많지만 자기자식이라구 잔소리로 듣는것같아 말을 많이 아끼고있자니 걱정입니다. 아이의눈높이 아이 마음을 헤아리는 마음이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아이들도 인격이있는데.,..ㅠㅠ "아이들을 대할때 이다음에 거서 훌륭한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대하라."는 말이 있더군요 박사님 종종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 놀이로접근하기 - 아이의 이름을 부른 후, 나를 쳐다보면 아이가 웃을만한 즐거운 행동&표정을 지어준다. - 점점 눈을 맞추는 시간을 늘려간다.(훈육에도 필요!) 2. 아이의 요구에 성의있게 눈맞춤 - 아이가 무엇을 요구할 때 혹은 이름을 부를 때, 눈높이를 맞추고 사랑이 가득한 눈빛&미소로 아이의 요구 및 부름에 답한다.
눈맞춤을 의식적으로 하면서부터 내 아이들의 인격체가 눈에 들어왔어요. 그후로 화도 덜 나고 모두가 웃음이 많아졌어요. 마법주문을 건 듯 즉각적으로 변화가 왔어요. 큰애가 아기였을 때 종종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은 어쩜 그렇게도 눈을 잘 맞추고 뚫어지게 바라볼까. 근데 점점 제가 소홀해졌었나봐요. 아이들은 계속해서 엄마의 눈맞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이죠. 감사합니다.
10-11개월 아기인데 할머니 할아버지랑도 잘 있고 낯가림도 없는편이에요(아무한테나 잘 가는 편) 어린이집도 9개월부터 다녔는데 적응기간이 없을정도로 잘 울지도 않고 잘 적응(?)했어요 ㅜㅜ 이게 애착형성이 부모와 잘 된것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고 왠지 걱정되는 부분도 많아요
안녕하세요~~구독과 알람 소식받기했습니다^^ 너무 유익한 강의라 하나씩 다 챙겨보고 있어요~~♡ 밥먹을때 돌아다니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세요~~ㅜㅜ 돌아다니면 먹을수 없어 하고 못 먹게 하면 정말 굶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좀 마른편이예요 그리고 지금 네살인데도 고기씹기를 힘들어해서 먹다가 뱉고 엄청 작게만 먹으려고합니다. 조금 크면 나아질까요?
오늘 구독시작했는데 좋은 영상들 넘많네요. 퇴근하고 집에가서 바로 시도해봐야겠어요 ㅎㅎ 첫째딸이 엄마한테 편지와 그림그려서 자주 주는데 소중하게 받아주지를 못해요. 잘못하고있는거 아는데 사실 .. 되게 종이조각같은데다가도 적어주고 그래서 .. 오늘부터는 파일에다 소중히 모아주고 눈 맞춰주는 엄마되야겠어요
아이컨택 너무좋죠ㅠ 제생각엔 6살 큰애와는 너무나 잘 하고있다고 생각하는데 22갤된 작은애와는 눈맞춤이 쉽지가 않네요 사실 애착에대해 불안한 마음이 들어요 안아주려해도 발버둥치고 빠져나가는 둘째행동에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특히 요즘들어서 장난감을 쥐고선 누나를 자꾸만 때려요 야단치고 훈육을 해도 그때뿐이고 틈날때 마다 누나를 때리니 애한테 큰소리만치게 되요ㅠㅠ 좀 더 같이 나누지못한 애착때문일까요? 사실 누나가 있어서 동생을 안아주면 질투를해서 안고있지도 못하게해요 자꾸방해를하거든요ㅠㅠ 첫째때만큼 안아주지도 못하고 깊게 나누지 못하고있는 애착에 자꾸만 불안한마음이 들어요ㅠㅠ 선생님 둘째를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항상 안스러워요......
30개월이되었어요 그동안 감정조절을 못하고 너무 소리지르고 화내고.. 스테로이드제 약 바를때 만지거나하면 손으로 때리고 밀칠때도 많고 제눈이 무서웠는지 얘기할때 눈을 안마주쳐요.. 엄마 이거봐봐 할때는 쳐다보지만 가까이에서는 눈을 안마주쳐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동안이 너무후회돼도.. 그동안의 잘못을 알기에 고쳐질까 싶어요..
14개월 딸 하나 키우고 있어요. 요즘 아이가 밥을 먹으면서 자꾸 바닥에 버려요... 그러면 안된다고 알려줘도 정말 눈을 똑바로 마주치면서 바닥에 버리는데 버리지말라고 해도 끝끝내 계속해서 버리네요.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인가요? 혼자서 밥을 먹게끔 하는데 아직은 더 떠먹여 줘야하는 것인지.. 자기가 처음에는 잘먹어서 여러 칭찬을 해주다가도 어느 순간부터는 버리고 자꾸 식탁의자에서 일어납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도 영상 하나 올려주실 수 있으실까요?ㅠㅠ 혹은 댓글로 코칭 한마디만 해주세요ㅠㅠ 정말 이부분때문에 요즘 너무너무 힘들고 우울하고 밤마다 고민이네요ㅠㅠ
14개월이면 인과관계를 알게되면서 놀이를 하는 것이에요. 숟가락을 두 개 놓고, 버릴 때에는 강하게 반응하지 않고 다른 숟가락으로 먹는 것에 더 관심을 두면서 상호작용 해주세요. 아직은 혼자 먹기도 앉아서 먹기도 힘든 시기 입니다. 제 블로그 글 중에서 포스팅을 참고해 보세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7살, 11살도 늦지 않았습니다. 단, 아주 어린 아이들보다 시간은 걸립니다. '엄마가 갑자기 왜이러지?' 생각하고, 일부러 더 반항적인 행동을 보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부모님의 애정어린 눈맞춤을 원하는 것은 모든 아이들의 본능이에요. 지금부터 아이의 반응에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눈을 맞추어 주세요. 아이들에게 반드시 답이 올 것입니다.
정말 대단한일을 하고계세요.부모와 아이의 소통이곧 가정을 지키는길이고 나라를 건강하게만드는 유일한길임을 저도잘알고있습니다 유튜브 대박나세요.
어제저녁 아이가 잠들고서 눈맞춤 강의 들었답니다..
오늘아침 아이에게 눈맞춤하며 깨우는데 울아이와 저는 행복한 아침시간이였네요~^^
아침도 잘 먹고 기분좋게 유치원가는
울아들~
이런부모교육들으면서 많은 자기반성과
아이에 대한 사랑과 희망이 생긴답니다
아이컨텍과 긍정적인 애착은. 우리 아이가 정상적인 발달을 이루는데 거의 전부다 해도 맞는말입니다
아이는 태어나면서부터 (물론 처음엔 사물분별이 안될때는 제외) 나를 보호해주는 양육자의 눈을 바라보며 눈 대화를 합니다
왜냐면 언어가 안되기때문에
눈으로 바라보고. 엄마 쌋어.엄마기분좋아. 아니면 짜증나~
등등
얘기를 하는데 어른들은 알아듣지 못하고 있다가 울음으로 표현하면 그때 반응을 하죠
이 눈맞춤은 이어 세살.네살까지 계속 되는데 양육자가 아이의 언어인 눈맞춤을 계속 무시를 합니다
여기서 아이들의 모든 문제가 발생을 하는데
문제가 발생하면 아이를 훈육한답시고 아이를 혼내죠
눈만 바로 바라볼줄 알면 문제 1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눈맞춤은 아이와의 언어소통입니다
내가 설거지를 하고 있더라도 아이는 지금도 나를 바라보고 눈 대화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8월26일이면 만4세, 11월12일이면 만3세되는 남아형제의 외손주를 둔 할미입니다. 오늘 박사님 사이트를 처음 보게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를 애들 아빠엄마가 보고 육아에 도움받으면 참좋겠는데 ㅠㅠ 15개월차이나는 형아가 동생얼굴을 꼬집고 밀치고 하면 아빠가크게 혼을냅니다. 얼마전엔 큰소리로 동생앞에서 큰애 얼굴을 그대로꼬집어 뒤로밀치니 아이가 놀래서 조금있다가 울더라구요. 그리고 또 연이어 양볼을 두손으로꼬짚은채로 "이렇겟나면 돼!? 안돼!?" 소리치는소리에 설겆이하던나도 놀랬거든요. 안타까운 일들이 많지만 자기자식이라구 잔소리로 듣는것같아 말을 많이 아끼고있자니 걱정입니다. 아이의눈높이 아이 마음을 헤아리는 마음이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아이들도 인격이있는데.,..ㅠㅠ "아이들을 대할때 이다음에 거서 훌륭한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대하라."는 말이 있더군요 박사님 종종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눈맞춤으로 부터 시작되는 애착형성이 아이의 사회성과 성장의 기반이 되지요. 유투브로 미오님과 온라인 눈맞춤하며 강의 듣는데 참 유익합니다. 감사드려요
1. 놀이로접근하기
- 아이의 이름을 부른 후, 나를 쳐다보면 아이가 웃을만한 즐거운 행동&표정을 지어준다.
- 점점 눈을 맞추는 시간을 늘려간다.(훈육에도 필요!)
2. 아이의 요구에 성의있게 눈맞춤
- 아이가 무엇을 요구할 때 혹은 이름을 부를 때, 눈높이를 맞추고 사랑이 가득한 눈빛&미소로 아이의 요구 및 부름에 답한다.
25개월 남아키우는 엄마예요~~ 저희아들이 무는버릇이 있어서 너무힘들었는데 많은 도움받은거 같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방송부탁드려요~~ 무는아이특강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눈맞춤을 의식적으로 하면서부터 내 아이들의 인격체가 눈에 들어왔어요. 그후로 화도 덜 나고 모두가 웃음이 많아졌어요. 마법주문을 건 듯 즉각적으로 변화가 왔어요. 큰애가 아기였을 때 종종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은 어쩜 그렇게도 눈을 잘 맞추고 뚫어지게 바라볼까. 근데 점점 제가 소홀해졌었나봐요. 아이들은 계속해서 엄마의 눈맞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이죠.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한 권을 읽는 것보다 훨씬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컨택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 너무 슬퍼요ㅜㅜ
이런 육아하고싶은데
애가 둘 셋 넷..많아지니까
정말 거의 불가능이예요
시간도없지만 마음의시간과여유가
너무없네요
그래도 매순간 그순간을 놓치지말고
노력해보려해요
정말 아이의 눈을 보는 그런 엄마되고싶네요
와우.....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듣고나서 눈맞춤 신경쓰다보나 아이의 감정이 더 잘보이는거 같아요~
아이가 지금 와이프랑 처가집에 있는데 빨리 실행해보고 싶네요ㅎㅎ좋은 내용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좋은 방송 감사해요~
구독 좋아요~ 알림 3종세트 남기고 갑니다~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에 즐겁게 눈 맞춤하는 시간을 자주 갖도록 노력해야겠네요..
ㅠㅠ 눈맞춤 상호작용 호명반응이 없어힘들고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반성하는 하루를 살아가는 아빠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눈맞춤도 연습이 필요하고, 그동안 눈을 마주치지 않았다면 절대적인 시간은 필요해요~ 아이의 반응이 늦더라도 꾸준히 이름을 불러주고, 즐거운 반응을 보여주세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6amate 답변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집중하니 아이에 미소와 웃음이 많아져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ㅎㅎ
오늘 집에가서 해봐야겠네요~ 놀아주기는 많이 놀아주는데 말씀하신대로 눈을보기보단 같이 하고있는걸 많이 본거같아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평소에 많이 놀아주셨다면 눈맞춤도 잘 될 거예요. 마주보고 함께 즐기는 놀이로 애정도를 더욱 높여 보세요^^
뒷통수한대얻어맞은기분이네요.... 그동안 뭐하건지 ㅠㅠ .. 눈맞춤할때 재미있는반응보여주기! 요구시 성의있게 눈맞춤하여 반응하기! 몸낮춰서 눈높이맞춰 이야기들어주기! 기억할게요
저는 놀이치료를 공부중에 있는 대학원생입니다.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조언 얻고 갑니다ㅎㅎ
10-11개월 아기인데 할머니 할아버지랑도 잘 있고 낯가림도 없는편이에요(아무한테나 잘 가는 편) 어린이집도 9개월부터 다녔는데 적응기간이 없을정도로 잘 울지도 않고 잘 적응(?)했어요 ㅜㅜ 이게 애착형성이 부모와 잘 된것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고 왠지 걱정되는 부분도 많아요
요즘.. 둘이서 집콕하는 중에 지쳐서.. 아이와 눈맞춤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었는데.. 반성하고 갑니다.. 😭 내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ㅡ
안녕하세요~~구독과 알람 소식받기했습니다^^ 너무 유익한 강의라 하나씩 다 챙겨보고 있어요~~♡ 밥먹을때 돌아다니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세요~~ㅜㅜ 돌아다니면 먹을수 없어 하고 못 먹게 하면 정말 굶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좀 마른편이예요 그리고 지금 네살인데도 고기씹기를 힘들어해서 먹다가 뱉고 엄청 작게만 먹으려고합니다. 조금 크면 나아질까요?
항상 궁금하던 부분들을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요 !
오늘 구독시작했는데 좋은 영상들 넘많네요. 퇴근하고 집에가서 바로 시도해봐야겠어요 ㅎㅎ 첫째딸이 엄마한테 편지와 그림그려서 자주 주는데 소중하게 받아주지를 못해요. 잘못하고있는거 아는데 사실 .. 되게 종이조각같은데다가도 적어주고 그래서 .. 오늘부터는 파일에다 소중히 모아주고 눈 맞춰주는 엄마되야겠어요
미오님 블로그 예전부터 소식받고있었어요~ 유튜브에 검색해보니 있으셔서 예전부터 구독했는데 어느새 영상이 많이 올라왔네요♡ 앞으로 쑥쑥성장기대해요~
감사합니다~ 마음샘TV도 구독했어요. 자주뵈어요^^
너무 좋아요! 도움이 되어요^^
강의 너무 잘 봤습니다! 메시지가 확확 와닿아요
박사님이말하신 퍼즐들을 열심히 들으면서모으고있어요ㅎㅎ
필요한 퍼즐들만 딱딱!! 함께해요^^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드려요
아이컨택 너무좋죠ㅠ 제생각엔 6살 큰애와는 너무나 잘 하고있다고 생각하는데 22갤된 작은애와는 눈맞춤이 쉽지가 않네요 사실 애착에대해 불안한 마음이 들어요 안아주려해도 발버둥치고 빠져나가는 둘째행동에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특히 요즘들어서 장난감을 쥐고선 누나를 자꾸만 때려요 야단치고 훈육을 해도 그때뿐이고 틈날때 마다 누나를 때리니 애한테 큰소리만치게 되요ㅠㅠ 좀 더 같이 나누지못한 애착때문일까요? 사실 누나가 있어서 동생을 안아주면 질투를해서 안고있지도 못하게해요 자꾸방해를하거든요ㅠㅠ 첫째때만큼 안아주지도 못하고 깊게 나누지 못하고있는 애착에 자꾸만 불안한마음이 들어요ㅠㅠ 선생님 둘째를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항상 안스러워요......
댓글 첨 써봐여 육아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이나네요 ㅠㅠ
선생님 영상참감사합니다 블로그도 가봐야겠우요~
저는 100일아이를 키우는데 100일까지 친정에서 산후조리했더니 친정엄마를 엄마로 인식한듯해요
저에겐 눈을 마추긴하지만 어떨땐 필사적으로 피하기도하고 좀처럼 웃어주지 않는데
친정아빠엄마에게는 숨넘어가듯 웃어줍니다
제가 집에가서 혼자키우면 다시 저를 주 양육자로 인식하고 웃어줄까요???
사실 애 키우는게 힘든데 웃어주지도않으니 미운마음까지 들어 속상합니다
30개월이되었어요 그동안 감정조절을 못하고 너무 소리지르고 화내고.. 스테로이드제 약 바를때 만지거나하면 손으로 때리고 밀칠때도 많고 제눈이 무서웠는지 얘기할때 눈을 안마주쳐요.. 엄마 이거봐봐 할때는 쳐다보지만 가까이에서는 눈을 안마주쳐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동안이 너무후회돼도.. 그동안의 잘못을 알기에 고쳐질까 싶어요..
엄... 일단 난 지금은 강사님하고 눈맞춤 하고 있는거 같은데 ㅋ
영상이 유익하네요~ 제 아들에게 큰 교육정보가 될거 같아요~ 좋아요&구독하고 갑니다 ㅋ ㅋ 저희 채널도 영상보러오세요^^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반갑습니다. 노아가족 이야기도 구독할게요~ 자주뵈어요^^
다정한 말투가 안나옵니다......말투자체가 자주 무뚝뚝하고 표정도 무표정해요.....좋은내용이고 하고싶으면서도 못할것같다는생각 어렵다는 생각, 이걸로 우리아이 문제행동(분리불안, 나이에맞지않는 어린행동들)이 좋아질까.. 마음이 옥죄어와서 정말 좋은강의인데도 못받아먹네요..너왜이러니정말..ㅜㅜ
14개월 딸 하나 키우고 있어요. 요즘 아이가 밥을 먹으면서 자꾸 바닥에 버려요... 그러면 안된다고 알려줘도 정말 눈을 똑바로 마주치면서 바닥에 버리는데 버리지말라고 해도 끝끝내 계속해서 버리네요.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인가요? 혼자서 밥을 먹게끔 하는데 아직은 더 떠먹여 줘야하는 것인지.. 자기가 처음에는 잘먹어서 여러 칭찬을 해주다가도 어느 순간부터는 버리고 자꾸 식탁의자에서 일어납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도 영상 하나 올려주실 수 있으실까요?ㅠㅠ 혹은 댓글로 코칭 한마디만 해주세요ㅠㅠ 정말 이부분때문에 요즘 너무너무 힘들고 우울하고 밤마다 고민이네요ㅠㅠ
14개월이면 인과관계를 알게되면서 놀이를 하는 것이에요. 숟가락을 두 개 놓고, 버릴 때에는 강하게 반응하지 않고 다른 숟가락으로 먹는 것에 더 관심을 두면서 상호작용 해주세요. 아직은 혼자 먹기도 앉아서 먹기도 힘든 시기 입니다. 제 블로그 글 중에서 포스팅을 참고해 보세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6amate 네 정말 감사합니다!
@@6amate 안녕하세요.. 그럼 같은상황에서 두돌아기는어떤가요? 저도 애기가계속그래서 너무어리다싶어 제지를안했는데 이제 두돌이라 말도제법하고 알아들어서 안된다고알려주었더니 변함없이 식사때 자주 음식을바닥에떨어뜨리네요
제 아이는 7살,11살입니다.
이미 늦은건 아닌지 궁금합니다.ㅠ
안녕하세요. 7살, 11살도 늦지 않았습니다. 단, 아주 어린 아이들보다 시간은 걸립니다. '엄마가 갑자기 왜이러지?' 생각하고, 일부러 더 반항적인 행동을 보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부모님의 애정어린 눈맞춤을 원하는 것은 모든 아이들의 본능이에요. 지금부터 아이의 반응에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눈을 맞추어 주세요. 아이들에게 반드시 답이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