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1년차 tele 간호사입니다 😊 미국에서 고딩때부터 공부했음에도 언어와 문화차이는 아직도 힘드네요~ 결혼해서 남편이랑 살고있어도 부모님가족친구가 있는 한국이 너모너모 가고싶습니다. 환자에 대해 모든것을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하고, 크리티컬한 상황은 여기저기서 무조건 간호사한테 먼저 전화가 오져 후아 진짜 .. 거기에 푸푸피피잡까지 ㅋㅋㅋ 사람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정말 하기 힘든 일인것 같아요. 계시는 곳에서 좋은분들과 좋은거 많이 드시고 좋은거 많이 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ICU 에서 일하시는거 정말 너무너무 멋있으세요ㅎㅎ 잠시 지나가다 응원해봅니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미시건 간호사선생님! 이렇게 유투브를 통해 미국에 많은 한국 간호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신나요 ㅎ 생각보다 더더 많이 계신것 같아요. 저도 선생님이랑 똑같은 생각이에요 아무리 좋아도 한국에 가고싶더라고요. ㅠㅠ 이제 쪼금 여기 적응해서 편한와중에 유투브를 시작했어요. 저도 푸푸피피잡 하는게 넘 힘들어서 곧 아씨유 졸업하려고요! 텔리도 엄청 콜라이트 환청 들릴텐데 ㅠㅠㅋㅋ 파이팅하시고 워라벨 이루시길 🤗
영상 시청 감사드려요 ㅎ 저도 혼자서 미국간호사 하러 왔다면 많이 외로워서 힘들었을거 같아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ㅋ 그렇지만 10년째 살다보니, 미국에서 사는게 좀더 다양한 기회가 많아지는가같아요. 한국에 살았으면 정말 일일일만 하고 3교대에 치여살았을텐데 ㅠㅠ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최고는 한국에서 미국간호사처럼 일하는거 아닐까요?
미국에서 간호사는 한국보다는 대우받고 존경받는 직업입니다. 그렇긴 때문에 한국 간호사분들보다 보수도 많고 또 그에대한 책임감도 많죠. 한국이나 미국이나 간호사라는 직업은 마음속에 열정이 없다면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간호사 공부를 하고 지금은 행정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미국 간호사들은 할수 있는 분야가 많습니다 임상 외에. 교수가 아니라도. 또 공부를 좀 더 하면 더 많은 기회도 있고요. 외국생활 힘들텐데 잘 이겨 내세요.
우선 일반 영어 공부 꾸준히, 특히 스피킹 열심히 하시고 한국간호사 묜허증 따고 임상경력 3년정도 쌓으시면서 꾸준히 NCLEX RN준비해서 시험치고 갓 미둑에선 미국경력없이 취업 거의 어려운데 그래서 보통 네이전트와 1년 계약해서 영주권 스폰서 받아요. 또하나는 일하고 싶은 분야네거, 예를들어 OR nurse, med-surg, nephrology nurse, onchology certificate, adn등등이 있어요. 그중하나 부수적으로 따 놓으면 더 높은 연봉으로 취업 가능해요. 그리고 최신정보 항상 알아 보시고 믿을만한 브로커와 계약하세요. 너무 오래전에 와서 이정도밖에 정도 못드리네요. 행운을 빌어요.
저 대병 간호간병인데 똑같네요,,여기랑ㅜ 호텔마냥 다 해달라그러고 보호자 진상도 되게 많고 그래서 선임만 보도록 하는 환자도 있어요 보호자 상대가 꽤 까다로워서,,, 없어지는 환자도 많고 자살 시도한 환자고 있고,,여기도 간호말고 처리해야될게 너무 많아요~ ㅜ 그럴바엔 돈 더마니 주는 해외로 가능게 맞는거같아유ㅠㅠ
환자 보호자 정말 싫습니다. 고마워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간호사를 종부리듯 하거나 아님 적대적으로 대하는 이상한 사람도 봤어요. 집에서 살림하는 주부면서 수술할 사람 한테 로보녹스 왜놓냐. 물어서 병원 폴리시랑 이유등 다 설명해도 못알아 들어 쳐먹고 다른 널스들 한테 따지질 않나. 그런사람들 종특은 의사 앞에선 입뻥끗도 못하는거요. 여기서 학교 나오고 일 시작 했지만 미국사람들…하..진짜 진상들 어나더레벨 이더군요
가족이 간호사로 가 있는데 미리 영주권까지 받고 갔는데 1주일에 3일 일하고 4일 쉬는데 시급을 월로 계산해 보면 750만원 정도 받습니다. 물논 미국 물가가 엄청 나게 올라서 월세가 원룸의 경우 뉴욕 같은 경우 350만 넘기 때문에 친구와 같이 가서 나눠서 지내고 있는데 400만 정도 생활비로 나가고 나머지는 전부 저축 합니다. 천국이라고 하네요. 전문직으로 대우 받고 의사나 다른 파트와 수직 관계 이런 것도 없고 전문가로서 대등하게 대우 해주고 좋다고 합니다 미국도 지역마다 다르니까 똑 같다고는 할 수 없겠지요. 단 대학교 간호학과 4년 나오고 간호사 자격증 있어야 가능하고 미국 간호사자격 다시 따야 하는데 영주권은 한국에서 미리 받고 갑니다. 미국에서는 영주권 없으면 간호사 못한다고 하네요.
제가 알고 겪은 부분이랑 다른게 있네요. 저희 아버지는 23년전에 LAC USC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Verdugo hills 병원에서 요양을 했었는데. 첫병원과 두번째병원 모두 보호자가 필요없다고 해서 엄청 당황했었어요. 한국은 중환자나 입원환자는 무조건 보호자가 한명 붙어있어야하는데, 여긴 보호자가 필요가 없다니....넘 의아했었죠. 심지어 두번째 병원으로 옮길때도 자기들이 알아서 옮겨놓고 우리보고 통보해주더라구요. 이제 그쪽 병원에서 회복하고 요양할꺼라구요. 그래서 매일 그 병원으로 출퇴근했었지만. 갔다가 저녁엔 집으로 오구...나름 편하게 중병 환자 간호했던거같아요. 미국병원 시스템은 이렇구나....그때 첨으로 선진국은 다르구나...그런걸 느꼈어요. 물론 23년전이라 한참 옛날일이긴 하지만요.
당연히 우리가 연봉을 많이 받은 많큼 의무가 한국 간호사 보다 많다고 봐야지요. ( 당연히 에이젼시 통해서 오면 임금이 계약 기간은 적은거로 알고 있어요). 이세상에 공돈은 없어요. 그리고 당연히 환자 인계 받을때부터 환자 history 부터 현재 상황까지(Lab, MRI, CT, US등 결과) 도 당연히 파악을 해야 하니 물어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previous nurse 가 가끔 잘 안 알려주고 대충 해주고 가버리는 널스가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조금 일찍 출근해서 assign 보고 미리 환자 3 명( 참고로 tele unit 은 환자 4 명 주니 입원환자 한명 받아야 함으로 3 명부터 시작함) review 한 상태에서 인계 받을때 lab replace 같은거도 했냐고 물어보고 아니면 수혈 수치인데 닥터 노티 했냐등 물어보고 안했다면 당연히 제가 해야하고 반드시 같은 널스가 다음 shift 에 오면 확실히 lab 결과가 너 끝나기전 8 시간전에 나왔는데 다음부터 신경 써달라 하면 태도를 고쳐 주드라구요(미국 널스들). 그리고 중환자실 저는 절대로 안가요. 거긴 간병인 안주고 널스가 하드라구요. 그래도 우리 tele 는 항상 간병사 줍니다. 그리고 team work 이니 시간 되면 간병사도 도와주면 고마워 합니다. 미국 간호사와 한국 간호사 비교 해보면 저는 개인적으로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꾸준히 공부도 해야 해요. 심전도도 환자에 따라 같은 리듬이라도 좀 다르듯이... 그런걸 공부하고 임상에서 일하다 보면 구분 됩니다. 아 글구 환자 가족 응대는 하기 나름이예요. 성격이 내성적이거나 영어에 자신감을 갖고 있지 않으면 힘들수 있지요. 미국 간호사 하다가 한국 가면 다시 돌아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을듯... 힘내세요.
Hope you stay and work for your patients. The rewards are awesome here and your retirement will look great! Come to Denver! Denver downtowntour and coffees are on me!
안녕하세요, 진로에 대해 고민중인데요. 어릴때부터 주변에 병원 신세를 지는 분들을 많이 봐서 환자를 돕는 간호사에 많은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아팠던 가족들을 봤던지라 누군가 아픈걸 잘 못보고, 좀 비위가 약한 것 같아요. 이런 경우 간호사 일에 적성이 맞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제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간호사이고 비위가 강해도 자신의 가족이 아픈것을 보면 마음이 똑같이 힘든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간호사이기에 아픈 사람이 무엇을 원할지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해줄 수 있을지 내 입장이 아니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도와줄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되는 거 같아요. 간호사의 분야도 굉장히 넓기 때문에 비위가 어느정도 약한지는 모르겠지만 실습이나 중환자실 아니고서야 막 피 보고 쓰러지고 그러는것만 아니면 나쁘지 않을거 같으신데.. 간호사의 어떤 매력을 느끼셨는지 좀 더 구체화 해보시면 답이 나올 거 같습니다. 🫡
저는 미국에서 수술실간호사로 근무하는데. 여기는 surgical technician 이라는 직군이 있어서 그분들이 스크럽을 하고 저는 환자 인터뷰하고 다큐멘팅이랑 써큘레이팅하는게 주 업무예요. 뭐 타국이라 외롭고 이런거는 있는데 직장업무만 놓고보면 여기가 한국보다 한 100배정도 좋은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점이 간호대를 다시 간다면 (갑자기 편입학 준비하려니..) 자대병원이 있는 경쟁력있는 학교를 가서 대학병원 근무 이력이 있는 것이 결국 미국간호사 - 영주권 취득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해년 마다 시간 가고 미루는 것 보다 경쟁률 낮은 자대병원 없는 곳이라도 자격 취득을 우선으로 할지가 고민입니다. 대학 병원 근무 경력 없어도 간호사 업무 경력이면 충분한가요? 경력자로서 영주권 취득 이 목적이라면 이 방법도 괜찮은건가요? -- ( 대학병원 경력 유무는 아마도 급여차이가 난다거나 할 수는 있겠지요?)
@@jenniferlee1717 안녕하세요, 영주권 취득이 목표시라면, 영어가 첫째 그리고 경력입니다. 조건만 맞추면 널실홈이던지 어디던지 간호사 취업 비자를 내주는곳으로 잡아 영주권을 받으면 되니깐요. 간호사 취업이 목표시라면 경력이 제일 우선이구요. 그래야 영어가 조금 부족해도 경력에서 나온 실력으로 버텨나가실수있을거에요. 경력이라함은 제대로된 여러가지 케이스들을 통해 환자를 볼줄 아는 능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녀가 간호대학 진학 예정이라서 간호사 선생님들 영상 보다가 선생님 영상을 시청하게 됐어요. 저희 아이는 영어권에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 중,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영어가 편한 아이인데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중 미국 간호사가 되는 게 다른 영어권 보다 더 나은 장점이 있을까요? 대부분 해외와 한국만 비교해 주셔서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외 영어권에 경험이 없어서 잘 말씀 드리기가 어렵지만, 한국간호사분들 정말 열심히 일하시지만 대우와 직업의 환경을 비교했을 때 미국이나 해외에서 업무의 질 보장이 한국과는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해외에 연고가 있으시거나 여유가 있으시면 젊은 나이에 3-5년 도전 해보는거 나쁘지않은거 같아요 우선 영어가 되니깐요
@@rnfromkorea 제 아이는 한국에서 간호대학 졸업 후에 자대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해외가 더 낫다 싶으면 해외로 나갈 생각도 하고 있고, 아니면 국내에서 영어 강사로 전향할 생각도 하고 있어요. 저 역시 10년 간 해외 생활하고 귀국해서 선생님이 경험할 외로움과 허전함이 공감이 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영상과 댓글을 통해 자주 뵐게요.
@@HJ-nt6tw 전 미국간호대 다니는데 미국 간호사 대우가 아마 전세계에서 제일 좋을겁니다. 주 3일 일하고 4일 쉬고 4th shift 픽업하면 오버타임에 인센티브주는경우도 많고. 박사학위따면 NP 나 CRNA로 갈수도있고 미국이 간호협회힘이 많이 쌔서 올라갈수길은 엄청많습니다
@@HJ-nt6tw 감사합니다 미국이 로비의 나라라서 그래요. 간호협회에서 로비에 정치권에 행사하는 힘이 쌔서 이렇게 된거.. PA같은 경우는 NP랑 똑같은일 하는데 단독진료 할수있는주가 없고. 박사학위 하실거면 미국이최곱니다. Crna되면 프리랜서 처럼 일하면서 시간당 150-200 달러에 단독 마취도 합니다.
1번 공감. 2번은 사람에 따라 사바사. 3번 세금은 간호사가 아니더라도 모든 미국인의 “주적” ㅋㅋㅋ 뭐 세금을 내야 나라가 돌아가니... 4번은 역시 사실 미국이라 더 위험하다고 보기 힘듦. 사람들은 대부분 총들고 병원에 와서 쏴죽이겟다 이런 생각 잘 안함. 그렇게 따지면 한국도 언제든 칼 숨겨들어와서 칼부림 가능. 5번은 메디컬 플로어들은 인정. 본인은 싸잌유닛이라 보호자 얼굴도 안봄 ㅋㅋㅋ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들
미시간 1년차 tele 간호사입니다 😊 미국에서 고딩때부터 공부했음에도 언어와 문화차이는 아직도 힘드네요~ 결혼해서 남편이랑 살고있어도 부모님가족친구가 있는 한국이 너모너모 가고싶습니다. 환자에 대해 모든것을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하고, 크리티컬한 상황은 여기저기서 무조건 간호사한테 먼저 전화가 오져 후아 진짜 .. 거기에 푸푸피피잡까지 ㅋㅋㅋ 사람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정말 하기 힘든 일인것 같아요. 계시는 곳에서 좋은분들과 좋은거 많이 드시고 좋은거 많이 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ICU 에서 일하시는거 정말 너무너무 멋있으세요ㅎㅎ 잠시 지나가다 응원해봅니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미시건 간호사선생님! 이렇게 유투브를 통해 미국에 많은 한국 간호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신나요 ㅎ 생각보다 더더 많이 계신것 같아요. 저도 선생님이랑 똑같은 생각이에요 아무리 좋아도 한국에 가고싶더라고요. ㅠㅠ 이제 쪼금 여기 적응해서 편한와중에 유투브를 시작했어요. 저도 푸푸피피잡 하는게 넘 힘들어서 곧 아씨유 졸업하려고요! 텔리도 엄청 콜라이트 환청 들릴텐데 ㅠㅠㅋㅋ 파이팅하시고 워라벨 이루시길 🤗
태풍이 몰아치는 태평양 한가운데서 혼자서 오리배를 타고,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몰라서 당황하고, 점점지쳐가는 꿈을 꾸곤합니다. 미국생활이 수십년이 되었지만, 마치 태평양 한가운데서 길을 잃은듯한 내모습 입니다.
고향으로 돌아오시거나 휴가를 길게 가져보시면...?
여기에 단점이 있군요 ㅠ 역시 타국의 외로움과 안전문제가 있네여 ㅠ
그치만 미국에서 커리어를 쌓고 있는 선생님이 엄청 존경스럽습니다!!!
영상 시청 감사드려요 ㅎ 저도 혼자서 미국간호사 하러 왔다면 많이 외로워서 힘들었을거 같아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ㅋ 그렇지만 10년째 살다보니, 미국에서 사는게 좀더 다양한 기회가 많아지는가같아요. 한국에 살았으면 정말 일일일만 하고 3교대에 치여살았을텐데 ㅠㅠ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최고는 한국에서 미국간호사처럼 일하는거 아닐까요?
@@rnfromkorea 오호....저랑같은생각이네오 무슨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미국갈생각을하는지 근데 미국은 발전가능성이 더 있는거같아요 예를들면 석사하면
미국에서 간호사는 한국보다는 대우받고 존경받는 직업입니다. 그렇긴 때문에 한국 간호사분들보다 보수도 많고 또 그에대한 책임감도 많죠. 한국이나 미국이나 간호사라는 직업은 마음속에 열정이 없다면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간호사 공부를 하고 지금은 행정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미국 간호사들은 할수 있는 분야가 많습니다 임상 외에. 교수가 아니라도. 또 공부를 좀 더 하면 더 많은 기회도 있고요. 외국생활 힘들텐데 잘 이겨 내세요.
맞아요, 기회가 많아요. ㅎㅎ 한국에서도 간호사 자격증으로 할게 많은걸로 알고잇어요 ㅎ
@@rnfromkorea 있어요
@@rnfromkorea미국은 한국처럼 면허가 아니라 간호사 자격증인가요?
@@샤이웅 똑같이 면허입니다
조곤조곤 말씀을 잘하시네요!!
안녕하세요 핑커님, 감사합니다 😃
미국간호사가목표인 sn입니다! 참 쉬운게없네요ㅜㅜ
안녕하세요 학생선생님. 간호사 준비하시는 것을 축하드려요. 쉬운게 없는 세상이지만 이왕 하시는거 팟팅넘치게 해보자구요!! 도와드릴게용 :) 간호사 한거 후회안하실거에용!!!!
우선 일반 영어 공부 꾸준히, 특히 스피킹 열심히 하시고 한국간호사 묜허증 따고 임상경력 3년정도 쌓으시면서 꾸준히 NCLEX RN준비해서 시험치고 갓 미둑에선 미국경력없이 취업 거의 어려운데 그래서 보통 네이전트와 1년 계약해서 영주권 스폰서 받아요. 또하나는 일하고 싶은 분야네거, 예를들어 OR nurse, med-surg, nephrology nurse, onchology certificate, adn등등이 있어요. 그중하나 부수적으로 따 놓으면 더 높은 연봉으로 취업 가능해요. 그리고 최신정보 항상 알아 보시고 믿을만한 브로커와 계약하세요. 너무 오래전에 와서 이정도밖에 정도 못드리네요. 행운을 빌어요.
맞는 말씀 😊
솔직하고 상세한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근조근 편안하게 말씀해 주셔서 쏙쏙 들어왔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초보의 실력으로 편집하고 편집했는데도 또 오류가 있네요😢.. 다음엔 더 잘해볼게용.. 초보유투버가 되가는 과정이 ㅋㅋㅋ 쉽지않네용 그치만 잼나여 ㅋㅋ 오랜만에 신남😊😊
@@나다-t6t 제 목소리가 원래 그래요 ㅋㅋㅋㅋ
저 대병 간호간병인데 똑같네요,,여기랑ㅜ 호텔마냥 다 해달라그러고 보호자 진상도 되게 많고 그래서 선임만 보도록 하는 환자도 있어요 보호자 상대가 꽤 까다로워서,,, 없어지는 환자도 많고 자살 시도한 환자고 있고,,여기도 간호말고 처리해야될게 너무 많아요~ ㅜ 그럴바엔 돈 더마니 주는 해외로 가능게 맞는거같아유ㅠㅠ
환자 보호자 정말 싫습니다. 고마워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간호사를 종부리듯 하거나 아님 적대적으로 대하는 이상한 사람도 봤어요. 집에서 살림하는 주부면서 수술할 사람 한테 로보녹스 왜놓냐. 물어서 병원 폴리시랑 이유등 다 설명해도 못알아 들어 쳐먹고 다른 널스들 한테 따지질 않나. 그런사람들 종특은 의사 앞에선 입뻥끗도 못하는거요. 여기서 학교 나오고 일 시작 했지만 미국사람들…하..진짜 진상들 어나더레벨 이더군요
진짜 맞아요. 전 이런경우일때 이건인종차별이라고 느끼는 ㅋㅋㅋㅋㅋ 진상인 사람들은 세계공통인가바여
한국 icu도 똑같아요
차트 다 남겨야하고 ,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환자 파악 싹 다 알고 있어야해요…;;ㅠㅠ
맞아요. 그 점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간호사 업무의 일부인거같아요
너무 솔직하고 진솔한 영상 감사합니다 ! 미군에서 메디컬 잡으로 근무중인데 점점 메디컬은 나와 맞지 않는다라는 생각에 막타를 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ㅋ 직업 바꿔야지 ㅠㅠㅋ
메디컬이 힘든잡이긴해요. 전문지식이 필요한데 하는일은 엄청 기본적인것들을 신경쓰는거라서요. 에구. 미군에서 메디컬 ㅎㅎ 대단한 일 하시네요 ㅠㅠ
가족이 간호사로 가 있는데 미리 영주권까지 받고 갔는데
1주일에 3일 일하고 4일 쉬는데 시급을 월로 계산해 보면 750만원 정도 받습니다.
물논 미국 물가가 엄청 나게 올라서 월세가 원룸의 경우 뉴욕 같은 경우 350만 넘기 때문에
친구와 같이 가서 나눠서 지내고 있는데
400만 정도 생활비로 나가고 나머지는 전부 저축 합니다.
천국이라고 하네요. 전문직으로 대우 받고 의사나 다른 파트와 수직 관계 이런 것도 없고
전문가로서 대등하게 대우 해주고 좋다고 합니다
미국도 지역마다 다르니까 똑 같다고는 할 수 없겠지요.
단 대학교 간호학과 4년 나오고 간호사 자격증 있어야 가능하고 미국 간호사자격 다시 따야 하는데
영주권은 한국에서 미리 받고 갑니다.
미국에서는 영주권 없으면 간호사 못한다고 하네요.
이 영상을 보니까 간호사의 의무와 해야할 일이 '정확히' 무엇인지 정리를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호사의 의무가 간호라고 말하면 너무 두리뭉실 한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더 목소리 내서 알려줘야하는거같아요. 간호가 무엇인지를!!!!
간호법..
제가 알고 겪은 부분이랑 다른게 있네요. 저희 아버지는 23년전에 LAC USC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Verdugo hills 병원에서 요양을 했었는데. 첫병원과 두번째병원 모두 보호자가 필요없다고 해서 엄청 당황했었어요. 한국은 중환자나 입원환자는 무조건 보호자가 한명 붙어있어야하는데, 여긴 보호자가 필요가 없다니....넘 의아했었죠. 심지어 두번째 병원으로 옮길때도 자기들이 알아서 옮겨놓고 우리보고 통보해주더라구요. 이제 그쪽 병원에서 회복하고 요양할꺼라구요. 그래서 매일 그 병원으로 출퇴근했었지만. 갔다가 저녁엔 집으로 오구...나름 편하게 중병 환자 간호했던거같아요. 미국병원 시스템은 이렇구나....그때 첨으로 선진국은 다르구나...그런걸 느꼈어요. 물론 23년전이라 한참 옛날일이긴 하지만요.
맞아요. 저도 아빠 입원하셨을때 보호자는 7시까지만 있을수 있다고 해서 쫒겨났? 는데 집에 갈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네! 맞아요
한국은 의료비는 저렴해도 간병비가 어마해요
당연히 우리가 연봉을 많이 받은 많큼 의무가 한국 간호사 보다 많다고 봐야지요. ( 당연히 에이젼시 통해서 오면 임금이 계약 기간은 적은거로 알고 있어요). 이세상에 공돈은 없어요. 그리고 당연히 환자 인계 받을때부터 환자 history 부터 현재 상황까지(Lab, MRI, CT, US등 결과) 도 당연히 파악을 해야 하니 물어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previous nurse 가 가끔 잘 안 알려주고 대충 해주고 가버리는 널스가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조금 일찍 출근해서 assign 보고 미리 환자 3 명( 참고로 tele unit 은 환자 4 명 주니 입원환자 한명 받아야 함으로 3 명부터 시작함) review 한 상태에서 인계 받을때 lab replace 같은거도 했냐고 물어보고 아니면 수혈 수치인데 닥터 노티 했냐등 물어보고 안했다면 당연히 제가 해야하고 반드시 같은 널스가 다음 shift 에 오면 확실히 lab 결과가 너 끝나기전 8 시간전에 나왔는데 다음부터 신경 써달라 하면 태도를 고쳐 주드라구요(미국 널스들). 그리고 중환자실 저는 절대로 안가요. 거긴 간병인 안주고 널스가 하드라구요. 그래도 우리 tele 는 항상 간병사 줍니다. 그리고 team work 이니 시간 되면 간병사도 도와주면 고마워 합니다. 미국 간호사와 한국 간호사 비교 해보면 저는 개인적으로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꾸준히 공부도 해야 해요. 심전도도 환자에 따라 같은 리듬이라도 좀 다르듯이... 그런걸 공부하고 임상에서 일하다 보면 구분 됩니다. 아 글구 환자 가족 응대는 하기 나름이예요. 성격이 내성적이거나 영어에 자신감을 갖고 있지 않으면 힘들수 있지요. 미국 간호사 하다가 한국 가면 다시 돌아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을듯... 힘내세요.
선생님, 자세한 업무, 역할 설명 감사드려요 ㅎ
Hope you stay and work for your patients. The rewards are awesome here and your retirement will look great! Come to Denver! Denver downtowntour and coffees are on me!
근데 우리나라도 대부분 중환자실은 저정도 혹은 그 이상으로 챠팅하고 신경쓸게 많아요 진짜 사소한 피부 abrasion도 사이즈 상태 색깔가지 다 전자메모하고 인계한답니다 ㅠㅠ
선생님! 맞습니다. 차팅의 중요성은 다 비슷한거 같아요. 그런데 미국은 한국보다 고소 하는 그런 경우가 많아서 더 목숨(?)을 걸고 지키려는거같아요 .
@@rnfromkorea 책임감이 진짜 막중하네요 ㅜㅜ
제 절친한 친구가 약사 면허를 가졌음에도 더 행복한 삶을 찾기 위해 얼마 전에 미국으로 간호사가 되기 위해 떠났어요 ㅠㅠ 행복하기를 바라고 응원하지만, 떠난 자리가 외로워 저도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어요.
도전하시는 삶 응원합니다. 친구분이 떠나셔서 외롭겠지만, 그 친구분의 행복을 위해 응원해주세요😄
약사에서 간호사라니 ... 신기하고 멋지네요!
와, 역시 고충 똑 같네요, bedside nursing 떠나려 합니다. 행정직으로 튀여야죠^^
툭하면 씩콜 때려대는 인간들땜에 거의 풀스텝으로 일하는 날이 없습니다. 어떤 날은 여기가 미국인가? 라고 느껴질때도 있죠. 역시 베드사이드 널싱은 어릴때나 할수있지 나이들면 여기나 저기나 힘드네요 ㅜㅡ
ㅎㅎ 저도 가끔. 와. 방금 한국 돗때기시장인줄... 살짝 한국 베드사이드 느낌 날때있는데 사람사는거는 좀 다 비슷한거같아요 하는행동도 ㅋㅋㅋ
풀스텝이뭐에요?^^;;
안녕하세요, 진로에 대해 고민중인데요. 어릴때부터 주변에 병원 신세를 지는 분들을 많이 봐서 환자를 돕는 간호사에 많은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아팠던 가족들을 봤던지라 누군가 아픈걸 잘 못보고, 좀 비위가 약한 것 같아요. 이런 경우 간호사 일에 적성이 맞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제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간호사이고 비위가 강해도 자신의 가족이 아픈것을 보면 마음이 똑같이 힘든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간호사이기에 아픈 사람이 무엇을 원할지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해줄 수 있을지 내 입장이 아니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도와줄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되는 거 같아요. 간호사의 분야도 굉장히 넓기 때문에 비위가 어느정도 약한지는 모르겠지만 실습이나 중환자실 아니고서야 막 피 보고 쓰러지고 그러는것만 아니면 나쁘지 않을거 같으신데.. 간호사의 어떤 매력을 느끼셨는지 좀 더 구체화 해보시면 답이 나올 거 같습니다. 🫡
@@rnfromkorea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직자의 입장에서 말씀해주셔서 많음 도움이 되었어요.
pre-op 하구 pacu, or 다 꿀보직 아닌가요^^? pay도 쎄고. ㅋㅋ
@@kangreno 맞아요 ㅎㅎ
저는 미국에서 수술실간호사로 근무하는데. 여기는 surgical technician 이라는 직군이 있어서 그분들이 스크럽을 하고 저는 환자 인터뷰하고 다큐멘팅이랑 써큘레이팅하는게 주 업무예요. 뭐 타국이라 외롭고 이런거는 있는데 직장업무만 놓고보면 여기가 한국보다 한 100배정도 좋은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선생님.. 직장업무만 보면 살만해요 더 . 간호사가 간호업무만 하는게 여러 이민의 단점을 커버하고, 더 기회도 많고 볼것도 많고 가능성이 많아서 10년차에 저도 조금씩 이민생활에 적응해가는거 같아요. 그래도 한국도 좋아졋음 좋겟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이렇게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점이 간호대를 다시 간다면 (갑자기 편입학 준비하려니..) 자대병원이 있는 경쟁력있는 학교를 가서 대학병원 근무 이력이 있는 것이 결국 미국간호사 - 영주권 취득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해년 마다 시간 가고 미루는 것 보다 경쟁률 낮은 자대병원 없는 곳이라도 자격 취득을 우선으로 할지가 고민입니다. 대학 병원 근무 경력 없어도 간호사 업무 경력이면 충분한가요? 경력자로서 영주권 취득 이 목적이라면 이 방법도 괜찮은건가요? -- ( 대학병원 경력 유무는 아마도 급여차이가 난다거나 할 수는 있겠지요?)
@@jenniferlee1717 안녕하세요, 영주권 취득이 목표시라면, 영어가 첫째 그리고 경력입니다. 조건만 맞추면 널실홈이던지 어디던지 간호사 취업 비자를 내주는곳으로 잡아 영주권을 받으면 되니깐요. 간호사 취업이 목표시라면 경력이 제일 우선이구요. 그래야 영어가 조금 부족해도 경력에서 나온 실력으로 버텨나가실수있을거에요. 경력이라함은 제대로된 여러가지 케이스들을 통해 환자를 볼줄 아는 능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천번째 구독자 됐어용!! 잘 보고 갑니당^^
병원 규정상 업로드가 까다로워 못올리고잇는 와중 1000번째 구독자님... 감사하네요. 우리 한국 간호사 선생님들 미국해외간호사에 정말 관심 많으신가봐요 ㅠ 분발해야하는데 !
자녀가 간호대학 진학 예정이라서 간호사 선생님들 영상 보다가 선생님 영상을 시청하게 됐어요. 저희 아이는 영어권에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 중,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영어가 편한 아이인데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중 미국 간호사가 되는 게 다른 영어권 보다 더 나은 장점이 있을까요? 대부분 해외와 한국만 비교해 주셔서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외 영어권에 경험이 없어서 잘 말씀 드리기가 어렵지만, 한국간호사분들 정말 열심히 일하시지만 대우와 직업의 환경을 비교했을 때 미국이나 해외에서 업무의 질 보장이 한국과는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해외에 연고가 있으시거나 여유가 있으시면 젊은 나이에 3-5년 도전 해보는거 나쁘지않은거 같아요 우선 영어가 되니깐요
@@rnfromkorea 제 아이는 한국에서 간호대학 졸업 후에 자대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해외가 더 낫다 싶으면 해외로 나갈 생각도 하고 있고, 아니면 국내에서 영어 강사로 전향할 생각도 하고 있어요. 저 역시 10년 간 해외 생활하고 귀국해서 선생님이 경험할 외로움과 허전함이 공감이 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영상과 댓글을 통해 자주 뵐게요.
@@HJ-nt6tw 전 미국간호대 다니는데 미국 간호사 대우가 아마 전세계에서 제일 좋을겁니다. 주 3일 일하고 4일 쉬고 4th shift 픽업하면 오버타임에 인센티브주는경우도 많고. 박사학위따면 NP 나 CRNA로 갈수도있고 미국이 간호협회힘이 많이 쌔서 올라갈수길은 엄청많습니다
@@mkay9988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만 들어봐도 우리나라 근무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도 간호대학 졸업하시고 훌륭한 그리고 행복한 간호사 되시길 바랍니다.
@@HJ-nt6tw 감사합니다 미국이 로비의 나라라서 그래요. 간호협회에서 로비에 정치권에 행사하는 힘이 쌔서 이렇게 된거.. PA같은 경우는 NP랑 똑같은일 하는데 단독진료 할수있는주가 없고. 박사학위 하실거면 미국이최곱니다. Crna되면 프리랜서 처럼 일하면서 시간당 150-200 달러에 단독 마취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라스베가스랜딩예정인 미국영주권간호사이민가는 사람입니다 영상보니 ㅠㅠㅠㅠ히…역시쉬운일은없네여
후… 미국 보호자들 상대ㅠㅠ 갑자기 가노사하기 시러져요(?) ㅋㅋㅋㅋㅋㅋ큐ㅠㅠ
한국에도 진상 미국에도 진상 ㅋㅋㅋ 미국은 말이 딸리니 받아칠수 있어도 한국말처럼 못하는게 현실입니다만은 ㅋㅋ
저도요.. 보호자가 더 병자(정신문제)같아요.
미국 병원들 병동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괜찮은가요..??
병동마다 다른거같아요. 누구랑 일하는 쉬프트냐에 따라도 다르구요 그래도 스태핑이 좋으면 할만한거같아요. !!
한국에서는 의사들이 간호 조무사를 간호사 처럼 취급할려고 해요
간호조무사들이 자기들이 간호사랑 같다고 같은 취급해달라고 하죠
정말 기가 막히죠
그뒤에는 의사들이 있지만요 한국에서는 의료법이란건 의사들만을 위한거죠
의사들의 분탕질 속에서 다른 직역들은 서로 싸우고 있죠
저도 기사 봤는데.. 다들 자기 이익을 챙기느라 빅픽쳐를 못보고.. 간호사가 여지껏 희생해왔다는걸 모르네요. 답답해요 ㅠㅠ
무슨 의료법이 의사들만을 위한거에요???ㅋㅋㅋ 의료법에 “의사들에게만” 특혜를 주는 조항이 있나요?? 피해의식에 찌들어서 뜬구름 잡는 소리로 의사들 욕하지 마세요 배후에 의사가 있다느니..ㅋㅋ 의사들이 들으면 웃겨서 말도 안나옵니다;
@@onlyjesushoony 의료법 내용 읽어본적 있으세요? ㅋㅋ
간호조무사들이 간호사취급 해달라고 하디?
간호사가 의사취급 해달라고 데모하는거 아니고?ㅋㅋㅋ
의사에 적대적인 간호사이시네요. 정치적 이간질에 휘둘린다는 생각 안드나요? 어떤 의사가 간호조무사를 간호사라고 생각하나요? 레벨이 다른데? 간호사들이 님같이 생각한다면 정말 절망적입니다..
전 현재 한국서 요양나이트킵하는데 꽤나 만족스럽네요....중간에 시간남을때 엔클준비도할까봐요... 글고 미귝가서도 나이트킵일을 하면어떨까하네요
미국에서는 교대근무가 업어요 ㅎ 나이트가 잘 맞으시면 나이트 킵 쭉 하실수있어요 !!! 조용하니 보호자상대도없고 자기가 하고싶은거도 은근히 근무중에 가능하답니당 ㅋ
이상하게 3교대 나이트는 힘든데....
나이트킵은 잘맞네요 요양병원이라그런가 ㅠ 노동강도가 덜하니.....
한국종병3교대는 죽어나는듯요 워라벨도없고
구체적으로 하루에 뭘 어떻게 일하고 지내시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나용 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업뎃이 느린데, 다음 영상에 구체적으로 하루에 뭘 어떻게 하고 일하는지 만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개그우먼 이수지씨 닮았네요?~~
저 이수지씨 넘 좋아하는데 ㅋㅋㅋ 영광이네요 ㅋㅋㅋ
지금은 한국도 똑 같습니다.
ㅠㅠ 그래서 미국은 업무량이라도 적고 태움도 없고.. 물이랑 밥은 좀 먹을 수 있게 하니깐요..3교대도 안하고 그래서 할수잇는거 같습니다.
역시 간호사도 미국보다 한국이 좋네요
울 마눌 RN( 미 간호학과 전공), 님 의견, 자랑, 진짜 힘든거요? 님도 아다시피 참 힘든 일이지요, 힘들면, 얼른 때려 치우세요. 님 적성에 어울리는거 하세요. 이거 미국이니까 가능해요. 울 마늘 교수(박사), 현재 은퇴! 병원, 양노원, 자원봉사(Volunteer) 열시미 한다오! 울 마눌 멋져요, 동부쪽에서, 미쿡에서,
앗, 저는 푸념이엇지만 그래도 적성에는 맞아요 ㅎㅎ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허드렛일,, 갑자기 현타오눙
영어를 쓰셔서 그런가요
맞춤법을 상당히 많이 틀렸어요
앗 ㅎ 문법 맞춤법이 정확하지 않아 죄송합니당 ㅠㅠ
편한 천국 나라에서 간호사 생활....한국 간호사는 얼마나 힘든데. 고마운 줄 모르고 징징대는 모습이 정말 꼴불견이네요. 신고 박고 갑니다.
참..말 뽄새가..
못 배운 티를 여기서 낼 필요는 없잖아요?
안보면 그만인걸..
어디가나 ×××는 있구나.
😂😂😂😂😂
신고까지 ㅋㅋㅋㅋㅋㅋㅋ
말투를 보니 간호사를 사칭한 간호조무사네 ㅋㅋㅋㅋ.
이건 컨셉이냐? ㅋㅋ
1번 공감. 2번은 사람에 따라 사바사. 3번 세금은 간호사가 아니더라도 모든 미국인의 “주적” ㅋㅋㅋ 뭐 세금을 내야 나라가 돌아가니... 4번은 역시 사실 미국이라 더 위험하다고 보기 힘듦. 사람들은 대부분 총들고 병원에 와서 쏴죽이겟다 이런 생각 잘 안함. 그렇게 따지면 한국도 언제든 칼 숨겨들어와서 칼부림 가능. 5번은 메디컬 플로어들은 인정. 본인은 싸잌유닛이라 보호자 얼굴도 안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