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소득을 세금제하는 순소득 빼고 얘기하는건 사업자가 순이익이 아닌 매출만 얘기하는것과 동일합니다. 미국이라서 다르구나 우와 할게 없는게.. 그냥 한국 간호사 연봉이 너무 구린겁니다. 예를 한국에서도 굴삭기면허로 10년이면 매출로는1억이상 법니다. 장비 여러대 사서 월급기사까지 쓰면 매출 2억이상도 가능하구요. 보통 2~30년이상 했으면 30~50억 정도 벌고 은퇴하죠. 건강만 따라 준다면 70세 이상까지 가능하구요. 그래서 현재 가장 많은 수의 나이대를 차지하는 현직 고수들 대부분이 60~70대입니다. 그렇다고 여성기사진입이 불가능 하나? 그렇지도 않습니다. 도제식 교육시스템이라 남녀 공통 면허 있어도 인맥없이 진입이 어렵지만 진입난이도가 높은 만큼 수요공급이 자체조절되는 시스템이죠. 한국에서 1000명 더뽑기로한 간호사들은 당장만 봐도 졸업자 무한 웨이팅 이지만, 의사들은 전공의 하반기추가 모집등 정부가 백기투항한 상태죠. 어느직군이든 사용자가 아닌 노동자차원에서 수요공급 자체 조절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래야 한우물만 파도 대우받을수 있는 거죠. 진입난이도 낮아 하고픈사람 다할수 있는 직업일수록 공급과다로 인해 제살까먹기로 결국 혼란이 올수 밖에 없습니다.
중소 도시와 대 도시 각각의 장 단점이 있겠지만 지금의 보수에 만족한다면 현 삶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그런 곳에 있어봐야 보고 배우는것이 없습니다 지금의 위치에 자신을 가두지 마시고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가세요 본인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대도시로 옮기는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화이팅 하십시다 !
제가 최근에 영어회화를 배우러 "언어교환101" 다니는데 거기에 간호사분들이 꽤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해서 왜 영어를 배우시는지 물어봤는데 영어 배워서 미국으로 가서 간호사 일하고 싶다고 준비하고 계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일도 그렇고 연봉차이가 너무 많으니까 그런것 같았어요 뭔가 점점 한국에서 살기가 힘들어지다보니 해외로 살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도 가야되나 싶네요ㅠ
선생님은 성공하시고 부자되실거예요❤ 인터뷰를 기획하고 실행해 이렇게 영상으로 쉐어하는 것 그리고 인터뷰 내내 자신감 있고 환한 표정 😊 선생님 에너지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듯 해요 너무 멋지네요 😄 미국 간호사들이 자기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연봉에 대한 생각들을 말할때자부심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간호사로서 간호사를 보는데 참 저 널스들 멋지네요. 👍
(캘리에서)우버 모는 사람의 수입도 꽤 크더군요 한국에선 상위 대기업 부장급 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세계 경제가 엉망인데도(일본은 엔저로 살아 나는 중) 미국만 홀로 계속 호황이니 ;; 한국 간호사 분들의 처우 개선도 어서 되었으면 합니다, 크게 부족한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도요.
미국 간호사는 의사 필요없이 단독으로 클리닉 개원이 가능 뉴욕기준 간호사로 근무하면 월천 이상은 기본임 미국은 기술직이 짱짱맨임 전문직은 더 벌고 자기가 벌고자 하는 욕심만 있다면 자본을 진짜 끌어모음 대신 세금이랑 월세도 폭탄이고 병원비도 사악하지만 하다못해 식당에서 성실히 서빙하고 좋은 서비스만 제공해도 팁포함 월 500은 우수움 하다못해 자차있고 세차, 청소, 목수, 배관공 을 하더라도 평생 직장가능
차는 뉴욕 살고있으면 더 불편해서 안사는겁니다 ㅋㅋ zipcar처럼 렌탈 서비스도 한국보다 훨씬 더 오래됐고 체계화되어 있어서 차 타고 나가려면 그냥 렌탈 서비스 이용하거요. 렌탈샵 갈 필요 없이 따릉이처럼 타는 시스템인데,주차도 제대로 하기 힘든 도시에서 굳이 자차 보유할 필요가... 퀸즈나 브루클린 중에서도 외각지 사는 사람들은 차 다 있고요, 도시 더 안쪽에 살면 차 있는게 호구일 수준이에요 ㅋ 그니까 못사는게 아니라 안산다는거
1억 5천에 월세 500 빼도 9천 남네요. 차값 한국이나 미국이나 비슷합니다. 미국인들이 두 배 많이 벌고 물가 비싸 두 배 많이 써도 저축도 두 배는 합니다. 한국인들이 미국 사람들 차도 못사는 거지로 보듯 하는거 좀 많이 웃겨요. 북한도 남조선 사람들 가난할거라 보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그래서 물가 비싼 서울 말고 물가 저렴한 미얀마 살면 살림살이 나아집니까?
한국에서 대다수 간호사들이 "compassionate"를 들으면 콧웃음 치면서 "배부른 소리 하고 있네" 그럴 걸... 그리고 의사들은 미국 간호사들이 150k이상 받는 걸 알면 "나도 미국가서 간호사나 할 걸" 뭐 그런 잡소리 하겠지. 한국의 모든 산업은 10년 이내에 다 바닥을 칠거야. 다들 외국으로 이민 가겠다고 난리나는 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한국에서는 미래가 없지
![[TH] 2024 PMSL SEA W1D5 | Fall | เก็บแต้มของจริง คือวันนี้](http://i.ytimg.com/vi/EciIAlCXg5k/mqdefault.jpg)
근데 진짜 놀란게 우리나라는 여자 남자 몸담는 직종이 확실히 나누어져 있는거 같은데 미국은 남자간호사, 남자승무원도 엄청 많고 반대로 여자 엔지니어 개발자도 참 많더라 확실히 그런건 멋져 보였음
갈라치기 국가 대한민국, 크게 봐도 분단 국가임...ㅋㅎ
네, 저도 California 에서 일하는 할머니 개발자입니다 ㅋㅋㅋ
여기도 ,,, 여자 엔지니어들하고 일하기 진짜 힘드러요... 아 여긴 뉴욕입니다.
근로소득을 세금제하는 순소득 빼고 얘기하는건 사업자가 순이익이 아닌 매출만 얘기하는것과 동일합니다. 미국이라서 다르구나 우와 할게 없는게.. 그냥 한국 간호사 연봉이 너무 구린겁니다. 예를 한국에서도 굴삭기면허로 10년이면 매출로는1억이상 법니다. 장비 여러대 사서 월급기사까지 쓰면 매출 2억이상도 가능하구요. 보통 2~30년이상 했으면 30~50억 정도 벌고 은퇴하죠. 건강만 따라 준다면 70세 이상까지 가능하구요. 그래서 현재 가장 많은 수의 나이대를 차지하는 현직 고수들 대부분이 60~70대입니다. 그렇다고 여성기사진입이 불가능 하나? 그렇지도 않습니다. 도제식 교육시스템이라 남녀 공통 면허 있어도 인맥없이 진입이 어렵지만 진입난이도가 높은 만큼 수요공급이 자체조절되는 시스템이죠. 한국에서 1000명 더뽑기로한 간호사들은 당장만 봐도 졸업자 무한 웨이팅 이지만, 의사들은 전공의 하반기추가 모집등 정부가 백기투항한 상태죠. 어느직군이든 사용자가 아닌 노동자차원에서 수요공급 자체 조절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래야 한우물만 파도 대우받을수 있는 거죠. 진입난이도 낮아 하고픈사람 다할수 있는 직업일수록 공급과다로 인해 제살까먹기로 결국 혼란이 올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처럼 외국은 힘든 일 하면 돈으로 보상받는데, 도대체 대한민국은 그놈의 유교 탈레반 정신 때문인지 힘든 일을 천대 한다. 의사를 봐도 외국은 외과의사 수입이 거의 탑클라스.
미국도 자본이 벌어들이는 돈에 비하면 노동의 가치는 낮은 편임. 세계적인 추세.
조무사탓
댓글이 너무 위트가 있어요 ㅋㅋㅋ
미국은 집세가 뉴욕이면 수백만원이에요
거기에 한국처럼 사회주의식 건강보험도 아니죠
한국 좌파 정치성향 가진 분들이 제일 극혐해하는 의료보험 민영화 국가잖아요
세후는 비슷해요ㅋㅋ
뉴욕은 확실히 물가가 비싸서 그런가 연봉자체가 훨씬 높네요!! 전 중서부 암병동 3년차 간호사인데 시급 $38 벌어요🥲 재밌는 인터뷰 영상 감사해요 리치널스님~💕
중소 도시와 대 도시
각각의 장 단점이 있겠지만
지금의 보수에 만족한다면 현 삶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그런 곳에 있어봐야 보고 배우는것이 없습니다
지금의 위치에 자신을 가두지 마시고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가세요
본인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대도시로 옮기는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화이팅 하십시다 !
@@gooddr.710 뭔소리지.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분한테.
@@gooddr.710뉴욕은 저만큼 안받으면 생활유지가 안됨 ㅋㅋㅋㅋ 고연봉이어도 세금 떼고 렌트비 떼고 생활비 내고 하면 남는게 남는게 없음 ㅋㅋㅋ
중요한건 그래서 내 주머니에 얼마가 남느냐임.
영한 다 자막 넣어 주셔서 공부도 되고 너무 좋아요. 번거로우셨을텐데 진짜 감사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막 졸업하고 이제 일한지 한달차 된 신규 간호사입니다!!
안그래도 앞으로의 수입이나 재정관리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항상 유용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욕물가 렌트등에 비하면 많은 연봉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회사원이나 블루칼라등도 그정도 벌어요
뉴욕 물가랑 집세를 생각하면 저쪽에서 연10만불이면 그냥 그럭저럭 버는거죠 우리나라 연봉기준이랑 많이 달라요
근데 서울에선 4-5천 버는 사람한테 인터뷰 할때 저렇게 만족한다는 대답은 거의 안나오는거같던데;;
답변이 정말 간호사로써 좋은답변이 많은거같아요.
특히 환자의대변인이 되어주는 간호사.. 간호학에서 간호사의 역할로 배우긴했어도
저는 단 한번도 대변인이 되어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되네요.
와우! 이렇게 많은 간호사분들과 인터뷰 하시다니. 훌륭한 간호사님들이시네요.
간호사들이 하는 수많은 일들과 책임에 비해 연봉이 턱없이 낮네요...
돈은 많이 못받아도 환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간호사분들 응원합니다! 최고에요~
눈이 얼마나 높은거냐 ㅋㅋ
??? 저게낮다고? 정신나갓누
20만불이면 대략 2억 6천 아닌가..
맞아요. 일의 양과 강도에 비해서 좀 낮습니다. 제와이프는 $140,000정도 범.
턱없이 낮은건 아닌데 물가 생각하면 그렇게 높은것도 아닌듯 ㅋㅋㅋ
제가 최근에 영어회화를 배우러 "언어교환101" 다니는데 거기에 간호사분들이 꽤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해서 왜 영어를 배우시는지 물어봤는데
영어 배워서 미국으로 가서 간호사 일하고 싶다고 준비하고 계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일도 그렇고 연봉차이가 너무 많으니까 그런것 같았어요
뭔가 점점 한국에서 살기가 힘들어지다보니 해외로 살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도 가야되나 싶네요ㅠ
이게 진짜 뉴욕스타일이닷!!!인터뷰 좋아오
진짜 다양한 과, 다양한 경력의 간호사님들과 인터뷰 하셨네요!! 진짜 흥미롭고 좋습니다!
미국 대도시는 쓰는돈도 그많큼 많아서.. 버는돈 쓰는돈 절반이 한국 물가랑 비슷한듯. 근데 아낀만큼 모을 수 있는게 많으니 룸쉐어 하거나 투자 조금만 해도 돈 금방 쌓이더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터뷰가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네요
실제 거리로 나가시니 리치널스님 진짜 뉴욕이네^^ 실감이나요 😊
If you become a nurse for money, yoi will burn out quickly. As nurse on this video mentioned that have to have a compassion. 💜
이게 정답!!!!!
정말 멋지세요!!!!! 저도 선생님들 보면서 꿈을키워갑니다!!!
완전 최고 유용한 영상입니다🎉
선생님은 성공하시고 부자되실거예요❤
인터뷰를 기획하고 실행해 이렇게 영상으로 쉐어하는 것 그리고 인터뷰 내내 자신감 있고 환한 표정 😊 선생님 에너지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듯 해요 너무 멋지네요 😄 미국 간호사들이 자기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연봉에 대한 생각들을 말할때자부심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간호사로서 간호사를 보는데 참 저 널스들 멋지네요. 👍
감사합니다!!!🥺⭐️
정말 친절하게 웃으면서 묻는 질문에만 집중해서 딱딱 답해주네 우리나라는 요새 인터뷰하면 쓸데없는 손동작과 제스처와 초텐션으로 잘문요지 파악못하고 지 말만 하는 사람들 많은데
ㅋㅋㅋ 너무 위트있는 댓글
(캘리에서)우버 모는 사람의 수입도 꽤 크더군요 한국에선 상위 대기업 부장급 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세계 경제가 엉망인데도(일본은 엔저로 살아 나는 중) 미국만 홀로 계속 호황이니 ;;
한국 간호사 분들의 처우 개선도 어서 되었으면 합니다, 크게 부족한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도요.
맞아요😢😢😢한국간호사분들 홧팅
투자와 간호에 관심이 많은 간호산데ㅜ너무 재밌는 영상이네요! 구독하고갸여 ❤❤❤
동부 널싱 추천해요 특히조지아쪽 환경도좋구 직원대우도조아요 캘리 뉴욕은 진짜힘들고 사람이모잘라서 바쁘고 거의 45세까지 하더라구요 큰병원일수록 젊은사람만뽑아요 멀리생각해서 동부에서 일하는걸추천 진짜 병나요 젊을땐 멋모르고하다가 40되면 몸여기저기 망가져요
애틀랜타는 어떤가요??
젊은 사람만 뽑는게 몇살까지 말하는건가요?ㅜ
뭔 ㄱ소리야. 큰 병원이 거의 노인 간호사위주로 뽑아서 짧은 traing 후에 바로 투입시키든데. 경력 짧은 간호사들 대형병원에서 잘안뽑더구만.
현장감있어서 재밌네요!😊❤
뉴욕인 걸 감안하면 많은지 모르겠어요 여긴 텍사스 오스틴 근처인데 110k 정도 벌고 산부인과 7-5 일해요 생활비는 뉴욕에 비하면 훨씬 적죠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한듯. 뉴욕 거지, 흉악범 캐어 할 자신 없으면 얘기 끝. 문제는 내가 좋아도 환자가 날 싫어하면 …?
뉴욕 시티에 NP 구직 공고 보면 110-130k 적어놨던데 어찌 일반 간호사가 더 많이 버네요;;;;
Nurse 들 오버타임 온콜 열심히 하며 버는 돈 NP는 원 잡으로 가능 합니다. 거기다 파트타임으로 잡 하나 더 가지면 20만 불 정도는 쉽게 벌죠. 저는 뉴욕 NP 인데 작년에 33만불 인컴 있었습니다.
@@MShin-pr9up 와우, 몇탕을 뛰신거죠.
미국 MRI tech 입니다 170K 법니당.
Wow🎉🎉🎉
실수령 금액인가요?
@@freshcan 10yrs experience; $76hourly rate (works 84 hrs 2wks 12hr shift paid biweekly) ( 52hrs regular rate ($76) + 24hrs weekend rate ($77.75) + 8hrs OT rate($114) ; (52hr X $76 = $3952) + (24hrs X $77.75 = $1866) + (8hrs X $114 = $912) = $6730 x 26 = $174980
구독,좋아요하고 갑니다.
Great job and thank you! I worked two FT for too long here in Denver and loved my job. Enjoy our journey!
이거 보면 미국 너무 가고싶어요 ㅠㅠㅠ 전 캐나다에서 respiratory therapy 전공하고 있는데 뉴욕에서는 알티들이 어느정도 버는지 혹시 아시나요?
중부인데 주립대 teaching hospital에서 시간당 30-35 달러주니 뉴욕은 은 한 40-50은 주지 않을까요
잘 보고 갑니다❤
invest 어떻게 하는지 물었는데 다들 답을 하는 거보면 어느 정도 salary가 되는 능력의 사람이면 투자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나보네요? 한국은 salary가 높아도 투자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근데 캘리에서 1억 3천이면 집세내고, 세금내고… 얼마나 남을라나요??? 울 나라에서 5000-6000 버는거랑 비슷하지 않을라나.??
요즘 물가로 연봉 15만불은 되야 쬐끔 여유있게 맨하탄 살아요 ㅋㅋ 월세가 장난 아니라
와 20만불 버시는 분 은 진짜 많이 버시긴 하네요…
입원 햇엇는데 간호사 일 너무 힘들어 보엿음 똥오줌 다 치워야하고 으
뉴욕에서 그정도면 연봉이 생각보다 낮네요.... 미국에 가서 살고싶은거 아니면 솔직히 한국에서 간호사하는게 생활면에서는 더 여유로울듯..
뉴욕에서 혼자 간호사로 살면 돈모으기 거의 힘들죠. 연봉이 많아도 그만큼 나가니까.
조금 덜비싼 동네에서 배우자와 맞벌이하면 여유롭습니다. 보스톤 대형병원에서 일하면 뉴욕만큼 벌고 Suburban 에 살면 저축많이합니다.
언제 영상인지.....남부 대도시에서 일하는 PA도 주 3일 일하고 15만달러 받던에...2년전에...
입사 2년된 간호사가 1억 4천을 벌어? 미국 의료가 얼마나 비싼지 바로 알겠네
뉴욕시라 생활비 비싼거 비슷하게 올라간거
인터뷰 퀄리티 너무 좋고 재밌어요!ㅎㅎ 다양한 인터뷰도 들어보고 싶네요 :)
IT쪽 일하는데 조지아에서 보너스 빼고 100k정도 법니다. 뉴욕에서는 훨씬 더 받아야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굿❤
확실히 연봉상승율이 높진 않네요..
미국 내가사는곳 뉴욕과 롱아일랜드
간호학과졸업하면 경험도 없는데 십만불은 기본으로 오퍼받습니다.
기술만 조금있으면 돈벌기쉬운곳이 미국이긴합니다.
간호학과도 한국간호학과 학생들처럼 그렇게 목메서 심하게 허진 않던데
제생각입니다. 하여간에 미국먹고살기는 굿입니다.
맞는 말씀!
궁금한 게 인터뷰에 나온 연봉 액수가 실수령 액수를 말한 걸까요?
@@freshcan실수령아니고 세금포함이에요
뉴욕 삽만불이면 내가 있는주 Suburban 에서 6만불임.
와이프가 140k 이니까 뉴욕이면 230-240k 수준.
미국 간호사는 의사 필요없이 단독으로 클리닉 개원이 가능 뉴욕기준 간호사로 근무하면 월천 이상은 기본임 미국은 기술직이 짱짱맨임 전문직은 더 벌고 자기가 벌고자 하는 욕심만 있다면 자본을 진짜 끌어모음 대신 세금이랑 월세도 폭탄이고 병원비도 사악하지만
하다못해 식당에서 성실히 서빙하고 좋은 서비스만 제공해도 팁포함 월 500은 우수움
하다못해 자차있고 세차, 청소, 목수, 배관공 을 하더라도 평생 직장가능
우리나라보다 연봉 높은거 맞는데 그만큼 지출도 커서 더 여유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병원비만 해도 우리나라랑 비교도 못하게 높아요
배관공도 시험을 봐야하고 굉장히 치열하면서 아무나 하고 싶다고 되는게 아니라고 들었어요 소득도 고소득에 속한다고도 했어요 미국은 기술자들이 먹고 살기 좋은곳 같내요
우리 사촌언니 미국에서 일하는데 한국돈으로 환산해도 연봉 7000은 넘게 벌음.. 근데 능력이 따라줘야됨 ㅋㅋ
@@user-gm1se6if9u 미국에서 연봉 7000으로 사는거 쉽지 않아요
간호사가 단독으로 클리닉 개원한다고? 뭔 ㄱ소리야.
뭘몰라. 내용이 하더라 통신에서 카피한것 같은데.
저 연봉이 뉴욕에서 혼자 스튜디오에서 살며 저축할수있는 수준은 절대아닐텐데요.
인터뷰 하시는분 영어 끝억양이 너무 강하게 들어가서 듣기가 좀…
연봉이 높다고 생각하실텐데.. 뉴욕에서 연봉 1억5천정도는 누구나 다 벌어요 . 택시기사나 우버기사해도 1억은 법니다. 저렇게 안벌면 못살아요. 세금 떼고 생활비 빼면 별로 남는것도 없어요
간호사들도 꽤 많이 보는데 그럼 의사들은 얼마를 버는건가... 미국이 모든게 비싸서 저렇게 받아도 많이 받는게 아닌건가요? 아님 그런거 다 따져도 충분히 받는건지 궁금하다
저쪽은 1억 이하는 저소득층으로 보는곳임
의사들은 25만불이상 벌어요
@@gagasbandas1646 그건 아님.. 미국 개인말고 household income 평균이 7만3천인데.. 대도시에서는 10만이 중산층 선이지만 미국 중소도시에선 5-7만이선이 중산층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지인한테 들은 바로는 내시경 의사는 800k정도 번다고 하네요. 상대적으로 덜 빡세고 수입도 괜찮아서 선호도가 높다고 들었습니다.
@@user-wx4vf5gj2f내과 의사겠죠. 그리고 partner 정도는 되어야 그정도 벌죠.
한국이 미국 의료를 따라가면 안됩니다.
미국 환자와 보험회사들이 병원에 돈을 어마어마하게 내니까… 제왕절개 5천만원 자연분만 3천만원 내는 나라랑 제왕절개 백만원 자연분만 삼십만원 내는 나라랑 비교가능한가요 ㅋㅋㅋ 의료비 50배 받고 간호사 월급 3배정도 주는거면 미국병원 개이득 아니냐구… 그러면서 필수의료 안하고 피부과 개원하면 돈벌레라고 욕하는 것이 K현실😂
이게 정답.
의료비때문에 돈벌어서 은퇴하면 한국복귀할생각.
👍🏻👍🏻👍🏻
와웅웅우
근데 한국 물가도 비싸지만 미국 물가도 받은 연봉대비 물가가 높음
저 분들이 말씀하시는 연봉이 실수령 기준인지 아닌 지도 알려주면 좋을 거 같아요!
택스포함이에요
미국에서는 주마다 개인간 다 다르기 떄문에 실수령 기준이란거 없습니다, 어디가도 무조건 세전 연봉입니다~
한국어로 올릴거면 한화로 바꿔서도 알려주던가
니가 곱하기 1,350 해라.
밥해 줬더니 숟가락으로 떠 먹여 달라하네.
@@junghwajo666ㅂㅅ
근데 격오지는 대도시보다 연봉을 많이 주지않나요? 의사들도 아무도 가기싫은 곳으로 가면 연봉이 높잖아요
정말 유용한 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와 1년차두 10만불이 넘어요??
스고이네
내가 아는 여자분 그것도 오십에 간호학과 졸업했는데 자격증합격하고
바로 인터뷰하고 기본 십만불이상 받은걸로 압니다.
여긴 뉴욕 롱아일랜드 입니다,
외국은 직접간호라 한국과 일이 좀 틀릴걸요.한국은 간호보조가 거의 외국에서의 간호사일을 하죠
4:42 부터 6:35 까지 소리가 나오지 않네요ㅠㅠ
실수로 녹음이 안됐어요😭
간호사들 돈잘번다고 어깨에 힘 엄청 주던데 😂
미국에서 간호사는 의사보다 두배로 더 많이 일하는데 연봉이 의사의 2분의 1수준이라고...
그건 당연한거 아님 의사 전공의 되면 2분의 1수준도 아님. 대신 미국 의사는 대학교 4년 의대 4년 레지던트 최소 3년에 길게는 7년 까지하는데 돈을 당연히 훨씬 더 받아야죠.. 의대 다닌다고 등록금대출 200-300k 씩 끼고 졸업하는경우도 엄청 많고.
@@mkay9988 미국은 의대가 4년이예요?
@@DanielDaewoong 네 8년이죠 대학교 학위도 잇어야되니
@@mkay9988 그러면 미국에서 19세에 의대들어간다치고 전문의까지 할려면 30대 후반에 전문의 하겠네요 ㅎㄷㄷ
@@DanielDaewoong 제친구의 친구가 의대 다니는데 17살 고등학교 졸업 21살 대학교 졸업 의대 3번째 시도 합격해서 23 살 입학 해서 27살 졸업 예정. 전문의는 30초 중반에 될걸요.
미국 플로리다에 삽니다.
교사 월급은 엄청 박해요.
아마 한국과 비슷. 방학때는 없음 ( 그래서 실제로는 한국보다 낮음)
공부해 간호사 하려는 사람은 있어도 교사 하려는 사람은 없어 교육의 질이 더 떨어지는듯. 아이들도 학부모도 그 이유로 교사를 우습게 보죠.
미국은 총맞을까 무서워서 어케 사나 몰라요😢 리치하면 머하나요… 총기 사고 나면 죽음 끝
한국 3배 이상이네요.
평균 연봉 1억 3천 ㄷㄷ
미국에서 간호학과 졸업하면 미국 이민 가능한가요?
아녀 20년전에나 간호사 영주권 줬지 지금은 안줘요
한국에서 졸업하고 경력 쌓아서 가도 이민가능해요
@@adorabledongnam 가능은 하지 근데 이민 프로세스 동안 합법적 비자를 유지 해야 하는데 학생비자로 갈라면 돈 엄청 깨질텐데? 옛날이나 20년전나 간호사 영주권 퍼줬지 지금은 10년 걸릴듯
@@TheRealityMaster 지금도 능력있는
간호사들 잘만 가던데여
@@adorabledongnam 능력만 필요 한건 아닌데 돈도 있어야 하는데 몇억 깨질준비 ㄱ
3:31
간호사가 한달에 천만원 월급 받는다고??
간호사 연봉이 10만달러도 넘고 수염도 길러도 되는 미국 ㄷㄷ
네 맞아요 ㅋㅋㅋ
한국은 수염기르면 안됨? 개이상하네
@@mkay9988 응 안돼. 한국 남자 간호사 중에 수염 기른 사람 있냐 있어? 있냐고 개이상한 북한에서 온 녀석아 ㅋ
연봉 1억은 버네요 ㅎㄷㄷ
간호복그대로입고오내
i can tolerate children acting like children but adult acting like children. 브랄 치고갑니다
약 1억 5천을 벌어도 차도 못사고 집값만 한달에 5백만원씩 내는 사람들...
차는 뉴욕 살고있으면 더 불편해서 안사는겁니다 ㅋㅋ zipcar처럼 렌탈 서비스도 한국보다 훨씬 더 오래됐고 체계화되어 있어서 차 타고 나가려면 그냥 렌탈 서비스 이용하거요. 렌탈샵 갈 필요 없이 따릉이처럼 타는 시스템인데,주차도 제대로 하기 힘든 도시에서 굳이 자차 보유할 필요가... 퀸즈나 브루클린 중에서도 외각지 사는 사람들은 차 다 있고요, 도시 더 안쪽에 살면 차 있는게 호구일 수준이에요 ㅋ 그니까 못사는게 아니라 안산다는거
뉴욕은 우버나 리프트 같은 택시앱도 잘돼있고 지하철 기차 버스 등 대중교통도 엄청 잘돼있어서 차 굳이 안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ㅎㅎ 못사는게 아니라요^^
1억 5천에 월세 500 빼도 9천 남네요. 차값 한국이나 미국이나 비슷합니다. 미국인들이 두 배 많이 벌고 물가 비싸 두 배 많이 써도 저축도 두 배는 합니다. 한국인들이 미국 사람들 차도 못사는 거지로 보듯 하는거 좀 많이 웃겨요. 북한도 남조선 사람들 가난할거라 보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그래서 물가 비싼 서울 말고 물가 저렴한 미얀마 살면 살림살이 나아집니까?
@@clover8438맞아요 ~한국보다 높는 세금도 계산해야 하지만 경력이 많아지면 저축, 투자, 연금등 한국과 격차는 더 벌어집니다. 멀리보세요. 시간은 금방 흘러가더군요. 지날수록 진정 미국 간호사가 탑입니다.
뉴욕 시티는 차 필요 없고요. 집은 HOA비가 높고 뉴욕 시티는 집 팔기도 힘들어서 월세로 사는 게 더 나아요~
한국에서 대다수 간호사들이 "compassionate"를 들으면 콧웃음 치면서 "배부른 소리 하고 있네" 그럴 걸... 그리고 의사들은 미국 간호사들이 150k이상 받는 걸 알면 "나도 미국가서 간호사나 할 걸" 뭐 그런 잡소리 하겠지. 한국의 모든 산업은 10년 이내에 다 바닥을 칠거야. 다들 외국으로 이민 가겠다고 난리나는 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한국에서는 미래가 없지
물가 고려하면 사실상 받는건 별차이없음 그리고 의료산업이 사기업이라그럼 사기업으로 돌리면 너 어차피 금방죽는데 미국가라
한국경제 매우 좋고 향후 30년간 엄청나게 좋을걸로 예상 되지 않나요??
@@user-rz7il5kb9i국뽕타바 그만보세요 !
한국 망한다는건 이미 널리 퍼진 사실임.
삼성마저 휘청임.
파티는 끝났어
ㅋㅋ그건좀 오바아닌가… 미국이 너무 넘사인거지
이거 보고 미국으로 간호 이민 가야지 생각 마세요. 엔클렉스 공부 한국 간호 국가 시험 보다 훨씬 어렵고 패스 한다 간호사 한테 영주권 퍼주던 시절은 20년전임
개인차죠 ㅎㅎ 앤클 따기 쉬워요~
ㅋㅋㅋ
@@kongkong2.2 ? 난 엔피인데?
개인적으론 한국국가고시가 더 어려움. 한국에서 임상 경험있는 간호사는 NCLEX 쉬움. 영어 못했을때도 그 시험은 pass 했으나 알하려니 영어 많이 딸림. 그래도 취업분야가 넓으니 영어 좀 적게 쓰이는 dialysis나 home care로 가서 경험치 쌓으면 되요
@@user-zp3ip8km8i 한국 국가고시 뭐 개나소나 다 통과 시켜주는거 아닌가? 한국 간호대 보면은 입학만 하면 다 졸업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