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간호사입니당 ~! 영상에 간호사분은 한국간호사를 비하한게 아니고 한국의 현실적인 임상환경을 말씀해주셨네요 덜하면 덜했지 과장되지도 비하도 절대 아닌것 같네용 한국 간호사들 늘 인력 부족하고 열악한 조건 속에서 일하는건 사실이잖아요 거기에 환자에 치이고 의사에게 치이면서 간병부터 간호업무 의사업무 구분없이 다 하고 있는게 지금 제가 일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병원 실적을 위해 환자의 기분을 위해 옳지못한 상황에도 참아야하는 서비스정신도 늘 필요하죠 이런 영상이 널리널리 퍼져 한국 간호사의 워라벨이 존중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멋지세요 간호사분!
댓글들 보니 연금제도, 세금, 보험 등등을 언급하며 따지는 댓글들 많네요. 영상에서도 인터뷰하는 분의 백그라운드 에 대해 충분히 설명이 되어 있고 감안하고 보라고 충분히 공지 했음에도 형사취조 하듯이 따지는 사람들 보니 안타깝습니다. 이 영상이 딱딱한 세법을 늘어놓는 1시간 짜리 영상이 되어야만 만족할련가요. 그랬다면 또 디테일하게 파고 들며 다른부분에서 해명 하란식으로 댓글 쓰겠죠. 인터뷰하신 간호사분이 매우 조심스러워 했던것도 이런 댓글들 때문이겠죠. 저는 영상 참 감사한 마음으로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직업인 인터뷰 많이 부탁드립니다.
공감합니다. 분명히 영상 초반에 미국 온지 1년도 안됐다. 나도 잘 모른다. 내가 모든 미국 간호사를 대표하지 않는다. 그래서 영상찍기 조심스러웠다.(잘못된 정보를 줄까봐) 라고 분명히 이야기했는데 댓글들 뭔 갑자기 미국의 이민정책부터 세율 보험제도에 대해 고찰을 해대는지 ㅋㅋㅋ
한국에서 간호사하다 미국으로 건너왔어요. 진짜로 미국은 간호사가 일하기 좋은 업무환경부터 복지 연봉 은퇴연금가지 잘 갖춰있어요. 미국이 의료사보험이다 보니 정말 비싼데 그게 의료진들의 월급과 병원운영에 쓰여진 느낌이긴해요;;; 일하는 입장에서는 좋아요. 미국 전역에 한국간호사들이 간호사로 이민을 와있는데 모두 화이팅이에요!!!!!!!!!!!
와 저도 뉴욕간호사입니다 20년 뉴욕에서 간호사를 했어요 많이 공감하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31살이 말이 되나요? 보기에 23살 정도로 보이는데 정말 허걱했네요 너무 이쁘시고 .. 그리고 솔까 간호사로서 무지 적게 벌고 있는겁니다 ... 에이젼시랑 계약끝내서 더 많이 버세요 저는 미국오자마자 집을 샀어요 가능하더라구요
간호사분 정말 멋져요,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로써 이런 영상 너무 도움이 되네요~^ 한국도 정말 급여나 일적인 부분이 많이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우리나라 사람들 머리고 좋고 우수한 민족인데, 너무 좁은 나라에서 박터지게 고생하는거 같아요, 정말 세계는 넓으니 희철님 말씀 처럼, 넓은 시각을 가지고, 내 인생을 개척해가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우와 너무신기해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뉴욕에 오신 간호사선생님을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너무 반갑규ㅠㅠㅠ희철님처럼 영향력있는 유투버분께서 간호사 이야기를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주셔서 또 감사해요! 😭😭 한국에서 간호사로서 받았던 사회적 인식수준이 정말 너무너무 속상했었는데, 그런 인식들이 대부분 간호사들이 어떤일을 하는지 잘 모르시는분들이 갖고계시는거더라구요🥲🥲 제가 미국에 와보니 제가 간호사라서 부끄러웠던 순간은 전혀없었습니다. 근무강도도 훨~씬 낮고, 직장 내 인간관계도 정말 이상적이고, 이 높은 미국물가에서도 연봉이 높기때문에 저축도 많이 할수있고, 가족들이랑 시간도 많이 보낼수있고 저도 미국생활 정말 만족하고있습니다! 저도 같이 뉴욕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입장에서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 다 맞는거같아요😘😘 우리모두화이팅❣️❣️
현직이라서 그래도 잘 아시네요 저수가로 인력을 쥐어짜니까 겨우 돌아가죠 ㅎㅎ 간호사말고 간호사를 대우해줘야한다는 말로만 떠드는놈들 대부분이 의료보험은 최저 수준으로 내는 애들이에요 의료보험을 획기적으로 올려야 가능할텐데 과연 한국에서 세금 거의 안내는 절반이 그걸 찬성해줄까요?? ㅎㅎ
확실히 의사, 간호사, 조무사 다들 역할에 대한 기준이 있으니까 수평적인 문화가 가능한 것 같아요. 뭔가 진짜 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ㅠㅠ 아직은 간호학과 학생이지만 실습 나가면서 특유의 한국병원의 수직적인 문화 때문에 진짜 보고만 있어도 힘들더라구욥,, 미국 간호사 진짜 멋있는 거 같아요!!
몇년전부터 희철님 영상 잘 보고있는 50대 아저씨입니다 저도 일때문에 UAE에 몇년째 나와있긴 하지만 여기에 2,30대 젊은 사람들 그리고 전 세계에 우리 한국 젊은 친구들 정말 열심히 사네요.. 그들이 있어서 우리나라 미래 너무 밝다고 생각하고 든든합니다.. 희철님 영상 볼때마다 좀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많이 드네요... 우리모두 빠이팅 대한민국 빠이팅입니다~
현재 임상에서 하루하루 버티기만 하는 저로써는 너무 부럽습니다ㅠ 솔직히 3교대하면서 주5일 일하는것도 너무 힘들고 정규 8시간 근무이지만 10시간은 항상 병원에 갖힌 신세입니다 매일같이 퇴사하고싶어요ㅠㅠ 선생님은 행복해 보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user-oc9um6or2z: 미국은 늘 간호사가 부족해서 외국에서 공급을 합니다. 미국 와서 간호사로 일 하면 일반적으로 중산층에 속 합니다. 미국 정부의 정책 변경을 유심히 보아 두세요. 옛날에는 미국 정부가 한국에서도 간호사 에게 이민 자격을 부여 하던 때가 있었읍니다. 컴퓨터 window 11 을 사용 하면 copilot 에게 무엇이던지 물어 보면 많은 정보를 제공 합니다. 한글로 물어 보아도 되구요. ......................................................................................... You 지금 미국은 자격증 있는 한국의 간호사 들에게 이민을 허가 합니까? 한국의 간호사로 미국에 서 간호사로 일 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읍니까? Copilot 미국에서 간호사로 이민하고 싶으시다면, 몇 가지 절차와 조건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미국에서 간호사로 이민하는 절차에 대한 요약입니다: 학력 및 자격 요건 확인: 미국에서 간호사로 이민하려면 간호 관련 학위가 필요합니다. 보통 2-3년 과정 간호준학사 학위 혹은 4년 과정 간호학사 학위를 취득해야 합니다. 미국의 국가 간호국 위원회(National Council of State Board of Nursing, Inc.)에서 주관하는 NCLEX-RN(National Council Licensure Examination for Registered Nurse)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간호사 면허증이 있으면 일련의 수속을 통해 (수수료가 꽤 비싸다. 100만원 정도) NCLEX 응시할 자격이 주어집니다1. EB-3 취업이민 신청: 간호사 이민은 EB-3 (Employment-based Immigration 3rd Preference Category) 미국 취업이민 3순위에 해당합니다. EB-3 숙련직에 해당하며, 해당 분야와 관련된 학력이 요구됩니다. 미국 현지의 스폰서(고용주)를 통해 Job Offer를 받아야만 이민 수속 진행이 가능합니다2. 이민 절차: EB-3 취업이민 절차를 따라서 I-140 (이민청원) 접수 및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P3 Letter를 수령하고 DS-260 Application을 제출해야 합니다. 이후 영주권 발급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간호사로 미국에서 일하고 싶으시다면, 자세한 자격 요건과 절차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스앤앰코와 같은 전문 기관은 미국 간호사 이민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도움을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23. 행운을 빕니다!
딸이 신입간호사로 너무 일도 힘들지만 일부 꼰대선배들로 스트레스가 심한데 혹하게 되네요 우리나라 열악한 간호사제도와 경직된 수직문화 정말 미국처럼 빨리 고쳐지면 좋겠네요. 우리나라 귀하고 소중한 인재들이 한국에서 소홀히 대접받고 평가절하 당하는게 맘 아픕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해요~
요즘들어 부쩍 여행유튜버들이 늘어나고있는데, 내가 희철리즘을 좋아하는 이유는 보통 여행유튜버들은 단순히 자극적인 소재로 어그로를 끌거나, 혹은 단순히 그냥 예쁜 장면들을 보여주는것들이 내용의 주 인데, 희철리즘님은 진짜 그 나라들의 문화, 경제, 국민에 대한 것들을 반영하려하고, 그로인해 시청자들로하여금 간접적인 기회의 창이자, 정보전달자 역할을 한다고 생각이들어 정말 이 유튜버님을 좋아한다. 항상 응원합니다.
7개월차라~ 힘내세요! 전 이제 6년넘어섰고 일하면서 돈벌어서 공부도하고 지금은 NP로 일해요. 작년부터 올해초까지 로컬트레블 널스잡 하면서(5개월정도?) 집도샀네요. 업스테이트긴하지만 시급 130받고 근무했구요 추가근무는 당연히 1.5배 휴일근무도 1.5배. 세금은 40%떼였지만 로컬컨렉이라 어쩔수없는 부분이었고 그래도 매주 삼천불이상 받았어요 세후로. 추가근무나 휴일근무한주는 훨씬믾았구요. 급여와 근무환경 당연히 한국과 비교안되구요 한국에서 근무했더라면 과연 내가 이렇게 공부하고 집도사고를 6년안에 다 할 수 있었을까 생각을 가끔합니다. 아 저는 차도있어서 차값에보험도추가로 나가요. 근데 여기와서 일하시는 선생님들 그냥 운좋게들어와서 대충일하는거 아니구요. 타국에 언어도 다른곳에서 다른시스템적응해가며 살아가시는데 말한마디 한마디에 뭐라하는거는 좀 아닌것 같네요. 힘내시고 열심히 일하며 즐기며 사세요. 충분히 개인의견이라 여러번 말씀하셨고 신경안쓰셔도되요 시덥잖은 댓글들은. 여기 간호사분들 그냥 놀며 돈받는거아니고 쉬운직업도 아닙니다. 한국과의 큰 차이는 단지 우리를 프로페셔널로 인정해주고 열심히하는거를 알아주는것과 아닌것의 차이아닌가 싶네요. 한국 간호계도 조금씩 더 나아지길 바래보네요.
돈이고 뭐고 떠나서 미국에서 간호사하는 사람들 존경함.. 생명다루는 직업이라 실수가 용납이 안되는 곳임 영어 한번 잘못알아들엇다가 큰일나는 수가 있음..바꿔생각해서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에서온 외국인이 한국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한다고 생각해봐라.얼마나 많은 피땀을 흘리고 공부하며 일하고 있을지 상상이 갈꺼임..
여자친구가 한국에서 미용업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말씀주신 것처럼 서비스(친절)에 대해 당연시하는 문제에서 여러모로 힘들어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사람에 대한 존경, 감사, 소중함들이 과연 서비스직에서는 당연한 것들인가? 아닐텐데 감사하고 소중함을 아는 곳이 있을텐데라고 믿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조금은 확신이 들었어요. 주말에 이러한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저는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서 사는 간호사 입니다. 미국서 40대에 간호사 자격따서 일한지 얼마안되요 직장에서 진짜 수평관계인거 맞아요. 저의 상사나 의사들이 와도 제 의자에 앉아서 자연스럽게 조크 하고 손인사하고 이런데도 전혀 이상한게 아니죠.ㅋㅋ 페이도 저는 시간당 64불이고 만족합니다. 딱 주 3 일만 일하고 더할수록 많이 벌지만 나만의 삶이 중요하기도 해서요. 혼자 벌어서 3 가족 부양에 문제없고 노후 연금저축 한달에 이천불씩 하고 있죠 초기에는 투잡 뛰면서 연봉 2억 벌엇는디 힘들어서 관둿습니다 밥하기싫어서 게으른거 알지만 늘 사먹고있습니다.
현 간호학과 1학년 학생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영상 찍어주신 희철님과 간호사님 정말 감사해요!!!! 어려운 결정 이셨을 텐데 다른 사람 악플이 너무하네요ㅜ 그래도 덕분에 앞으로 취업하기까지 남은 시간 동안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도 생각하면서 공부해야겠어요! 너무 멋지십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직장의 수평문화 자기가치를 높이고 인정받는 미국사회가 부럽습니다 한국의 병원 구성원들도 함께 직원간 서로 존중하며 격려하고 수평문화로개선해야 한다 그리고 간호사가 3D 직업으로 한국에서는 여기는데 한국의 많은 간호사가 돠고자 하는 학생들이 세계에 도전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남자간호사입니다. 서울의 대학병원에 입사하게되어 기뻤던 시절이 있었죠. 하지만 입사한 후 아드레날린이 솓구쳐 심장이 뛰어서 잠을 자지 못하는날이 허다했습니다. 두려움때문이였죠. 프리셉터는 스스로 공부하라며 내눈앞에서 교육자료를 찢어버렸고 차지간호사는 20대 젋은 간호사들 앞에서 저보고 다리털밀고 여장하고 여자아이돌 춤을 장기자랑에서 춰라고 하더군요(제가 늦게 간호대에 재입학해서 30살이었습니다) "네"라고밖에 말할수 없었던 비참한 심정이 마음속에서 씻어지질 않습니다. 태움과 따돌림에 단기간만에 퇴사했지만 겪은일을 다 적기가 힘들정도로 많네요. 물론 그 힘든시절 버텨내고 일하고 있는 한국 간호사들 정말 대단한 분들입니다. 하루빨리 개선되어 사람처럼 일할수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한국에서 또 다른분이 오셧네요!!저도 다 거치고 지금 미국에서 트레블널스 하고 있어요!!선생님이 말씀한 건 모두 사실입니다. 미국에서 일하면서 집을 내돈으로 살 수 있겠다, 사람답게 살 수 있겠다고 직접 느껴 미국에 계속 살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저도 출연해서 말씀드리고 싶네요! 선생님 행복하게 사세용😍
미국은 늘 간호사가 부족해서 외국에서 공급을 합니다. 미국 와서 간호사로 일 하면 일반적으로 중산층에 속 합니다. 미국 정부의 정책 변경을 유심히 보아 두세요. 옛날에는 미국 정부가 한국에서도 간호사 에게 이민 자격을 부여 하던 때가 있었읍니다. 컴퓨터 window 11 을 사용 하면 copilot 에게 무엇이던지 물어 보면 많은 정보를 제공 합니다. 한글로 물어 보아도 되구요. ......................................................................................... You 지금 미국은 자격증 있는 한국의 간호사 들에게 이민을 허가 합니까? 한국의 간호사로 미국에 서 간호사로 일 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읍니까? Copilot 미국에서 간호사로 이민하고 싶으시다면, 몇 가지 절차와 조건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미국에서 간호사로 이민하는 절차에 대한 요약입니다: 학력 및 자격 요건 확인: 미국에서 간호사로 이민하려면 간호 관련 학위가 필요합니다. 보통 2-3년 과정 간호준학사 학위 혹은 4년 과정 간호학사 학위를 취득해야 합니다. 미국의 국가 간호국 위원회(National Council of State Board of Nursing, Inc.)에서 주관하는 NCLEX-RN(National Council Licensure Examination for Registered Nurse)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간호사 면허증이 있으면 일련의 수속을 통해 (수수료가 꽤 비싸다. 100만원 정도) NCLEX 응시할 자격이 주어집니다1. EB-3 취업이민 신청: 간호사 이민은 EB-3 (Employment-based Immigration 3rd Preference Category) 미국 취업이민 3순위에 해당합니다. EB-3 숙련직에 해당하며, 해당 분야와 관련된 학력이 요구됩니다. 미국 현지의 스폰서(고용주)를 통해 Job Offer를 받아야만 이민 수속 진행이 가능합니다2. 이민 절차: EB-3 취업이민 절차를 따라서 I-140 (이민청원) 접수 및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P3 Letter를 수령하고 DS-260 Application을 제출해야 합니다. 이후 영주권 발급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간호사로 미국에서 일하고 싶으시다면, 자세한 자격 요건과 절차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스앤앰코와 같은 전문 기관은 미국 간호사 이민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도움을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23. 행운을 빕니다!
꿈과 희망을 주는 이야기, 정말 굿입니다. 솔직히 이야기 해주신 뉴욕굴비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역사적으로 아주 나쁜 정치인들과 위정자로 국민들이 말뚝에 박혀서 그렇지 정말 고급진 인력들입니다. 심지어 100년 전에 거제도에 있는 지역민들이 영국인들로부터 영어를 배우겠다고 했데요. 그 정도로 국제정치학에 관심도 많았던 것에 정말 놀랐습니다. 다만 이 나쁜 정치인들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문제지만 극복할 것입니다. 사소한 것은 신경쓰지 마세요. 시황 정도 이해하면 되는 거니깐요.
출연자분들의 풋풋함이 좋아요. 잘 살고 있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꽉찬 인생이 되길바래요!♡ 오클라호마주 털사 병원에서 올해 20년된 간호사입니다. 의사랑 환자사이에 그들이 원하는 것을 도와주는게 임무입니다만 나를 희생시키거나 무시당하는일은 거의(어딜가도 무례한자는 있으니) 없습니다. 저는 간호 보조사들한테는 최대한 감사하며 서로 돕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고 있는데 정말 의사 간호사 조무사가 평등관계에요. 예를들어 환자가 목이 마를때 의사도 조무사에게 시키지 않고 마실거를 스스로 가지고 와주는 그런.. 절대 누구를 시키고 하는 일이 99프로 없습니다. 한국의 입장에서 볼땐 정말 신기한 평등문화 에요.
미국 간호사 시급 이야기만 하시고 세후 이야기를 안하시면 사실적 상황을 전달해 주는것이 아닙니다. 부양 가족 없이 혼자 사는 싱글이거나, 아이가 없는 맞벌이 부부 간호사들은, 매 월급에서 세금을 30%정도 떼어갑니다. 벌이가 높을수록 세금을 더 높이 책정하여 냅니다. 저도 듣기로 한국에서 간호사분들이 받는 사회적 대우보다 미국이 간호사들에게 보내는 존경과 감사가 훨씬 크다고 듣기는 했고 그 이유가 제가 간호사로 일하며 느끼는 큰 보람이기도 하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때 느낀 병원들과 나라전체가 떠들었던 그 안일함이란… 한국과 비교해서 너무나 낙후된 상황으로, PPE 하나도 없이 코로나 초반시절 맨몸과 맨얼굴로 사명 감당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이민와서 중, 고, 간호대 나와 켈리포니아 엘에이 지역에서 간호사로 일한지 13년차이고, 그래도 시급 높기로 공공연하게 알려진 카이저병원 간호사였습니다. 뉴욕 간호사 상황까지 자세히 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지만, 한국보다 미국에서 더 오랜 세월을 산 사람으로서, 미국 간호사 실 생활이 아닌 과장된 정보가 소개 되는것 같습니다. 시급과 함께, 세후에 관한 정보를 더 정확히 알려주시면 참 좋겠네요.
돈 많이 들어도 노년을 위해 간호사가 괜찮은 직업입니다. 한국에서 대기업 6년 다니다가 학사편입해서 미국 간호사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주권은 곧 나오고...저도 캘리에서 간호사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대기업 다녀보고 회사원들 40 50대 어떻게 되는지 보고 느꼇기 때문에 노후 위해서는 간호사도 괜찮은것 같아요.
미국은 나이가 고용/퇴직 조건이 아닙니다. 미국은 60대가 넘은 사람이라도 능력만 있고 본인이 일 하고 싶으면 계속 일 할 수 있어서 노년에 재정적으로 어려운 일으 격는 사람이 드믑니다. 일하면 할 수록 년금, 소시알 시큐리티 혜택도 올라 가구요. 미국은 늘 간호사가 부족해서 외국에서 공급을 합니다. 미국 와서 간호사로 일 하면 일반적으로 중산층에 속 합니다. 미국 정부의 정책 변경을 유심히 보아 두세요. 옛날에는 미국 정부가 한국에서도 간호사 에게 이민 자격을 부여 하던 때가 있었읍니다. 컴퓨터 window 11 을 사용 하면 copilot 에게 무엇이던지 물어 보면 많은 정보를 제공 합니다. 한글로 물어 보아도 되구요. ......................................................................................... You 지금 미국은 자격증 있는 한국의 간호사 들에게 이민을 허가 합니까? 한국의 간호사로 미국에 서 간호사로 일 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읍니까? Copilot 미국에서 간호사로 이민하고 싶으시다면, 몇 가지 절차와 조건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미국에서 간호사로 이민하는 절차에 대한 요약입니다: 학력 및 자격 요건 확인: 미국에서 간호사로 이민하려면 간호 관련 학위가 필요합니다. 보통 2-3년 과정 간호준학사 학위 혹은 4년 과정 간호학사 학위를 취득해야 합니다. 미국의 국가 간호국 위원회(National Council of State Board of Nursing, Inc.)에서 주관하는 NCLEX-RN(National Council Licensure Examination for Registered Nurse)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간호사 면허증이 있으면 일련의 수속을 통해 (수수료가 꽤 비싸다. 100만원 정도) NCLEX 응시할 자격이 주어집니다1. EB-3 취업이민 신청: 간호사 이민은 EB-3 (Employment-based Immigration 3rd Preference Category) 미국 취업이민 3순위에 해당합니다. EB-3 숙련직에 해당하며, 해당 분야와 관련된 학력이 요구됩니다. 미국 현지의 스폰서(고용주)를 통해 Job Offer를 받아야만 이민 수속 진행이 가능합니다2. 이민 절차: EB-3 취업이민 절차를 따라서 I-140 (이민청원) 접수 및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P3 Letter를 수령하고 DS-260 Application을 제출해야 합니다. 이후 영주권 발급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간호사로 미국에서 일하고 싶으시다면, 자세한 자격 요건과 절차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스앤앰코와 같은 전문 기관은 미국 간호사 이민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도움을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23. 행운을 빕니다!
여기 댓글 쫌 웃긴게 한국 월 300 세금과 2000세금 계산해보세요 월 2000 세금 미국만큼 가져갑니다.(물론 미국에서 간호사로 월 2천까지 버는게 쉬운건 아님 )한국이 뭐 세율이 엄청 낮은줄아시네...교포로 간호사 생활하시는분이 그렇게 수평적이지않다하시는데 ㅋㅋ 그정도면 정말 1000배는 수평적입니다. 이민온 간호사들 다 만족하죠 특히 한국이든 미국이든 간호사로 계속 일할거란 가정하에 워라벨 확실하죠, 일단 3교대 아닌시점부터 이길수없어요,수평적이죠,확실히 존중해주죠. 월세는 뉴욕이 미친듯이 비싸죠 근데 그만큼 돈을 많이 받으니.. 마트물가 저만 한국이 더 비싸다고 생각하나요?ㅋㅋ하여튼 학교때 영어공부 정말 열심히 하셔서 한 2년정도 경력쌓고 미국 넘어오세요 뭐 세금이 많이 때가니 물가가 비싸니해도 한국보다 훨씬 좋아요 훨씬훨씬
제 친구들이 3교대로 아둥바둥 갈려나가고 그만두고 휴일에도 자고, 쉬기 바쁘거나 지금 놀아놔야 된다는 강박을 갖는 걸 보며 이게 맞는 길인가 하며 회의감이 들었는데 같은 직종이라도 나라에 따라 대우가 천지차이네요. 전문직으로서의 인정, 페이, 워라벨 모두 얻을 수 있다니 제가 꿈에 그리던 삶에 가깝습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간호사 태움 생기는 이유가 한국 진상 환자들 컴플레인이 너무 심해서 아예 컴플레인이 애초에 안생기게끔 신입직원들 혹독하게 가르치다가 생김. 그리고 의사들도 간호사들한테 신경질 많이 내기 때문에 의사한테 욕먹은 그 스트레스를 내리갈굼하는거임. 군대랑 똑같음. 병장이 소대장같은 직원한테 애들 군기빠졌다고 욕먹으면 상병불러서 애들상태 왜 이따구냐 ㅈㄴ 갈구고 그럼 열받은 상병은 일병 개같이 갈구고 그럼 일병은 또 이병 쥐잡듯이 잡고ㅋㅋ
댓글들 보면서 역시 또 느낀다. 한국인들은 남을 마음 속으로 자꾸 경쟁상대로 생각하고, 남이 잘 살면 배아파해.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파한다는 말이 예전부터 있었고 지금도 유효한 말이라는 거 ㅋ 남이 열심히 해서 잘 살면 축하하고, 나도 따로 열심히 일해서 잘 살면 되는 거 아닌가?
참 이상하네 연봉 급여는 이 채널 쥔장이 주도해서 꺼낸 주제인데 왜 시간내서 인터뷰 응해준 간호사분이 욕을 먹는건지? 100퍼 그 판이 모두 저분과 같지 않다고 분명히 밝혔는데도 금액적인 부분에만 꼬투리 잡고 늘어지는거보면 어떤 인생 살고 있는지 다 보이는데 본인들만 모르고 계속 떠드는게 아주 우스움!
간호사분 인터뷰라니, 세상속에서 다양한 삶을 보는듯해서 보기가 좋네요.....^^ 한마디로 입이 딱 벌어지는것이 정말로 현타가 오네요..... 여기에서는 눈에 안보이게 의사, 간호사, 조무사 간의 여러문제가 있는데, 그러한 관계가 수평적인 관계라는것도 인상이 깊네요.....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보는듯해서 느끼는점이 많네요.... 그런데,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공공 의료보험이 없고 민간 의료보험뿐이라서 일반인들은 큰병에 한번 걸리면 집안이 거들난다고 할정도로 병원비가 비싸고, 뉴욕의 물가도 엄청 비싸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그만한 이유가 있는듯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여자분이 말하는거 100% 다 맞습니다. 딸이 샌프란시스코 에서 간호사하는데 이분이 말한것보다 돈을 더 벌어요. 어느곳에서 일하느냐에 따라서 더벌고 덜벌고해요. 텍사스주 에서 일할땐 지금보다 많이 적게 받았어요. 그러니깐 사람들이 믿거나 말거나 마음쓰지마시고 월급 명세서 공개하지 마세요.
There are shortage of nurses in America, nursing is in high demand. Many nurses are brought over from overseas, there are many Filipino nurses who come over from the Philippines. Nurses are paid well in America depending on education and experience, and also there are many male nurses. The working hours she describes pertains to her, but there are many nurses who work 6-7 days a week and long hours especially when there is a shortage. Pay rate on nurses also depends on location, California and New York nurses are paid higher than other states because it's more expensive places to live and nurses also have strong UNION to help increase their salaries after every contract is up for renewal. Sometimes nurses go on strike organized by their UNION when they are not satisfied with their salary increase.
왜이렇게 다들 멍청하십니까. 중요한 것은 워라벨이 좋고 본인 만족도가 높다는 걸 강조하잖아요. 돈얘기 어렵게 꺼낸거고. 디테일하게 말할수 없었지만. 영상찍으면서 부족할수도 있는데 저격하듯이 하는 한국인이 한국인 저격하는게 보기 별롭니다. 뭐하나만 보이면 물어뜯고 싶어가지고. ... 이러니. 묵언하는게 오히려 본인에게 덕이 됩니다. 그러니 공유를 잘 하잖아요. 그러고 이기주의라고 하면서... 참 어렵습니다. 님들도 뒤에서 그러지 마시고 보완상황이 있으면 인터뷰 해서 더 많은 정보 노하우를 공유해 주세요. 한국인 심리는 본인이 어렵게 얻은 정보는 공유하는게 배아픈 민족 ㅠㅠ
현직 간호사입니당 ~! 영상에 간호사분은 한국간호사를 비하한게 아니고 한국의 현실적인 임상환경을 말씀해주셨네요 덜하면 덜했지 과장되지도 비하도 절대 아닌것 같네용 한국 간호사들 늘 인력 부족하고 열악한 조건 속에서 일하는건 사실이잖아요 거기에 환자에 치이고 의사에게 치이면서 간병부터 간호업무 의사업무 구분없이 다 하고 있는게 지금 제가 일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병원 실적을 위해 환자의 기분을 위해 옳지못한 상황에도 참아야하는 서비스정신도 늘 필요하죠 이런 영상이 널리널리 퍼져 한국 간호사의 워라벨이 존중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멋지세요 간호사분!
의사들 저희들 이익만 챙길줄 알았지 동료의식도 없고.
간호사 뿐 아니라 한국문화 자체가 업무구분이 모호한듯 합니다.ㅡㅡ;;;
과거보다는 많이 좋아 졌다고 하지만 아직 수직문화가 많아요
제가 5년동안 남아공 대학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한국 왓었는데요...한국이 레알 천국입니다.
한국 간호사분들 정말 딱 한달만 남아공(그나마 아프리카중에선 가장 대우가 괜찮습니다)에서 간호사 경험 해볼 수 있으면 한국에서 행복을 느끼실지도...
서양 은 모르겠고
일본 간호사 보다는 한국 간호사
포지션이 훨씬 가볍습니다.
그리고 간호사 직업이 힘든건
간호사의 주 업무에서 오는 피로보다는 같은 간호사 들의
찜질이 더 힘들게 만드는거죠
요즘 분위기는 또 다르고 병원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보통 병원의 간호사들은 불친절한 편인데. 유독 전문적으로 잘하는 병원일수록 딱히 불친절할 이유도 없고 환자도 간호사 말을 잘 따르구요.
댓글들 보니 연금제도, 세금, 보험 등등을 언급하며 따지는 댓글들 많네요. 영상에서도 인터뷰하는 분의 백그라운드 에 대해 충분히 설명이 되어 있고 감안하고 보라고 충분히 공지 했음에도 형사취조 하듯이 따지는 사람들 보니 안타깝습니다. 이 영상이 딱딱한 세법을 늘어놓는 1시간 짜리 영상이 되어야만 만족할련가요. 그랬다면 또 디테일하게 파고 들며 다른부분에서 해명 하란식으로 댓글 쓰겠죠. 인터뷰하신 간호사분이 매우 조심스러워 했던것도 이런 댓글들 때문이겠죠. 저는 영상 참 감사한 마음으로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직업인 인터뷰 많이 부탁드립니다.
세줄 요약을 원하면서 자세한 이해를 하길 원하는 부류들
응원해요~~ 행복하자고 사는거자나요~~!!
한국인들 종특이니 무시하면 돼요
급여 얘기하면서 세금을 뺄수가 없는건 맞죠
ㅋㅋ 한국인들 화난거보면 잘 아시겠죠? 출연자분이 배아플 정도로 잘 살고 계신단 반증입니다. 부러움을 시기와 질투, 엇나가는 핀트를 물고 늘어지는 방식으로 표출하는 한국인의 잘못된 태도는 어쩔 수 없지만 그걸 통해 스스로의 뿌듯함을 더 견고히 하셨으면 하네요
현실은 조금 다르니까요ㅜ
정확하시네요
굿
진짜 대박임
선생님 힘내세요
말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요
저는 뉴욕 사립병원에서 일하는데 보험 유급휴가 베네핏 다 받고도 저 금액보다 많이 받아요. 에이전시 벗어나시면 시급도 더 오를거에요. 앞만보고 가세요. 이런저런 말들에 상처받지 마시구요.
미국에서 간호사가 대우 받고
시간적 여유가 있고 행복한 모습이 넘 보기가 좋네요
한국 간호사도 힘든 만큼 더 대우받고 행복하기를 ᆢ
간호사 대우: not only with high pay but also with respect.
일이 쉬운건 아닙니다. 밥먹는 시간이랑 쉬는 시간 주는게 장점이지만 그것 또한 부서마다 주마다 달라요. 성격센사람들도 있고요.
코딩하는 똑똑한 네쿠라카배 개발자들보다 더 받네 진짜 최고다 간호사할만하네
@unknown4434 지금도 한국인들 응급시에 진료못받고 구급차타고 돌아다녀서 골드타임 다 놓치는데 앞으로 간호사 의사들 다 해외로 떠나서 심해질듯. 소잃고외양간 고치기 ㄱㄱ
미국이 항상 여유있는곳이 아닙니다 도태되면 내일도 잘를수있는 냉정하기도한곳임 돈에의해서 모든게 움직이기때문에 적응을 잘하셔야될듯 바로 내일도 나오지마 할수있는곳임
저런 삶을 살기위해 많은 노력을 한 모습이 보이네요 31살에 미국에 가서 간호사를 하고 있다?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는지 생각해봅니다. 남들이 생각하지 않은 길을 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ㅎㅎ
세상 속을 보여주기~!! 답이 아닌 다양한 삶의 방향을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파이팅합시다우리!!
와...우리나라 간호사분들이 진짜 쌉고생 하시는 거였구나ㅠ
국내 대학병원을 비롯하여 모든 병원의 간호사분들 근무환경도 빠른 시일내에 개선됐음 좋겠네여ㅠㅜ
한국은 안되요. 절대
저기는 미국이에요 미국처럼 한국이 땅덩어리가 큰가요 진료비도 차이가 크죠 ㅋ 지하자원은 많나요? ㅋ 베트남 일본과도 비교해보세요
@@봄나무-b3p 근데 일본도 한국보단 훨 나은데
@@봄나무-b3p 다른 선진국들하고 비교해도 우리나라 간호사 처우 진짜 헬인데요 ㅋ
잘 알고 말 하시길..
우리나라는 대학병원 의사들도 페이가 낮더라고요....대학병원 의사간호사 처우 개선돼야 된다고 봐요
말들이 많으신데 그냥 젊은이가 이민가 행복하게 잘 살고 잇구나 하면 안되나요!그냥그대로 보라구요 평을 해달라는거 아니니까 할 일들이 그렇케들 없으십니까
공감합니다. 분명히 영상 초반에 미국 온지 1년도 안됐다. 나도 잘 모른다. 내가 모든 미국 간호사를 대표하지 않는다. 그래서 영상찍기 조심스러웠다.(잘못된 정보를 줄까봐)
라고 분명히 이야기했는데 댓글들 뭔 갑자기 미국의 이민정책부터 세율 보험제도에 대해 고찰을 해대는지 ㅋㅋㅋ
저렇게 이민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정확한 정보도 전달해야죠
한국이 요즘 중병이 맥락 파악 안하고, 트집 잡기임ㅋㅋㅋ
한국에서 간호사하다 미국으로 건너왔어요. 진짜로 미국은 간호사가 일하기 좋은 업무환경부터 복지 연봉 은퇴연금가지 잘 갖춰있어요. 미국이 의료사보험이다 보니 정말 비싼데 그게 의료진들의 월급과 병원운영에 쓰여진 느낌이긴해요;;; 일하는 입장에서는 좋아요. 미국 전역에 한국간호사들이 간호사로 이민을 와있는데 모두 화이팅이에요!!!!!!!!!!!
미국은 간호사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직업들이 다 좋습니다.
@@alphyfish 모근 직업이 다 좋은 거는 아닌것 같아여. 서비스 분야에서의 강자 이죠. 뉴욕이라는 특수한 도시이고. 걍 미국은 그냥 시골이어여.. ..
미국에 이민와서 수십년을 일해도 우물안 개구리로 소통이 안되서 역이민을 가는 사람이 있는데 간호사로 일을 하면 미국의 사회를 이해 하는 데 좋은 직업 이지요.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한 사람이 역이민 하는 사람 있나요?
미국 보스톤 근교에 이민와서 같은 직장(일반직)에서 25년 일하고 있는 60대 가장입니다.
간호사분 잘 오셨고 건강하고 현명하시네요.
잘 오셨고 앞으로도 좋은 미국 생활 되기를 바랍니다.
미국 사람들의 개인주의에 간혹 상처 받을 수 있으니 철저히 자기에게만 투자하세요.
ㅠㅠ 하.. 너무 좋은 자극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인생의 방향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용기내어 나와주신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와 저도 뉴욕간호사입니다 20년 뉴욕에서 간호사를 했어요 많이 공감하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31살이 말이 되나요? 보기에 23살 정도로 보이는데 정말 허걱했네요 너무 이쁘시고 .. 그리고 솔까 간호사로서 무지 적게 벌고 있는겁니다 ... 에이젼시랑 계약끝내서 더 많이 버세요 저는 미국오자마자 집을 샀어요 가능하더라구요
그렇게 많이 벌면 필리핀이나 인도 간호사들이 왜 안가나요? 거긴 의사들도 연봉1천만원이 안되는 가난한나라인데
다들 미국갈텐데
@@가다보면-t9b 많이 가겠죠
@@가다보면-t9b 필리핀쪽 사람들 ㅈㄴ 가는데요 ㅋㅋㅋㅋ
@@가다보면-t9b미국에서 간호사하시는 분 이야기 들어보면 필리핀 간호사들 파워가 세대요
그래서 아무리 서로 안친하고 사이 나빠보여도 필리피노에게 다른 필리피노 욕 절대 하면 안된다 하심ㅋㅋㅋㅋ
@@가다보면-t9b 필리핀 간호사들 엄청 넘어오구요, 일단 아셔야 하는게 한국인이랑은 다르게 동남아나 인도쪽은 비자가 정말 잘 안나옵니다. 경쟁률이 차원이 달라요
폄하글 무시하시길... 질투, 열등감많은 종들 일일히 상대할 필요없어요. 행복하세요. 전 호주에서 RN 하고 있어요.
홧팅!
어느 유튜브에도 없는 직업소개 시리즈~~~ 너무 유용하네요!! 저희 아이들도 눈을 껌뻑거려가며 같이 보고 있답니다. 희철님 덕분에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희망과 용기가 생깁니다. 아이들도 뉴욕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희철리즘 화이팅!!
미국에 사는 직업인 시리즈 너무 좋아요! 희철님 발로 뛰면서 유익한 영상 담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희철리즘은 정보성이 가득해서 너무 좋네요
간호사분 정말 멋져요,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로써 이런 영상 너무 도움이 되네요~^ 한국도 정말 급여나 일적인 부분이 많이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우리나라 사람들 머리고 좋고 우수한 민족인데, 너무 좁은 나라에서 박터지게 고생하는거 같아요, 정말 세계는 넓으니 희철님 말씀 처럼, 넓은 시각을 가지고, 내 인생을 개척해가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우와 너무신기해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뉴욕에 오신 간호사선생님을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너무 반갑규ㅠㅠㅠ희철님처럼 영향력있는 유투버분께서 간호사 이야기를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주셔서 또 감사해요! 😭😭 한국에서 간호사로서 받았던 사회적 인식수준이 정말 너무너무 속상했었는데, 그런 인식들이 대부분 간호사들이 어떤일을 하는지 잘 모르시는분들이 갖고계시는거더라구요🥲🥲 제가 미국에 와보니 제가 간호사라서 부끄러웠던 순간은 전혀없었습니다. 근무강도도 훨~씬 낮고, 직장 내 인간관계도 정말 이상적이고, 이 높은 미국물가에서도 연봉이 높기때문에 저축도 많이 할수있고, 가족들이랑 시간도 많이 보낼수있고 저도 미국생활 정말 만족하고있습니다! 저도 같이 뉴욕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입장에서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 다 맞는거같아요😘😘 우리모두화이팅❣️❣️
ㅎ ㅎ 영상속에서 유투버분이 돈을 중심으로 질문을 마이 하다보니 오해가 생길 수도 있었겠네요~~
그니 간호사분 그러한 댓글 신경쓰지마시고
뉴욕에서 멋진 삶 사시길 바랍니다~~^^
저희딸이 결혼해서 뉴욕에 사는데
넘 반갑네요 저두 광주광역시에살아요 ㅋㅋ~~
공감이 많이 가네요
넘 뉴욕은 렌트비도비싸고 물가도 비싸고 ㅜㅜ
정말 대단하세요 ~^^ 정말 멋지십니다 ! 😊
미국살면서 젤 걱정했던게 병원이었는데 간호사분들은 그런 걱정이 없으니 훨씬 좋을듯
코딩하는 똑똑한 네쿠라카배 개발자들보다 더 받네 진짜 최고다 간호사할만하네
의사넘들이 다가져가는 구조에서 간호는 저임금 대량생산 체제유지
현직간호사이고 저도 미국간호사 준비중인데 유익한 영상이에요 ㅎㅎ 미국 의료비가 어마어마한것도 사실이지만 한국은 저수가로 인력을 쥐어짭니다 ㅠㅠ 정말 극한의 인력으로 돌아가기때문에 많은간호사가 의료현장을 떠나거나 이민을 생각해요 처우개선이 시급합니다
경력1년만있어도될까요
미국간호사 준비? Make sure for legal immigration process.
저도 병원에 근무합니다 한만디 드릴께요 저희 병원에 간호사들은 갑질이 장난 아닙니다 다는 아니지만 수간호사및 간호부 부장 과장들 정말 극혐입니다
한국 간호사들 거의다 불친절합니다 보건의료노조의 힘을 빌어 타 부서 직원들은 무시하는것 사실이죠
현직이라서 그래도 잘 아시네요
저수가로 인력을 쥐어짜니까 겨우 돌아가죠 ㅎㅎ
간호사말고 간호사를 대우해줘야한다는 말로만 떠드는놈들 대부분이 의료보험은 최저 수준으로 내는 애들이에요
의료보험을 획기적으로 올려야 가능할텐데 과연 한국에서 세금 거의 안내는 절반이 그걸 찬성해줄까요?? ㅎㅎ
한국간호사분들도 미국간호사들처럼 대우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이 시스템, 정책만 고치면 우리나라 간호사들 떠날 이유가 없을텐데. ㅠㅠ 간호사들이 미국 임상 딱 7일만 체험해봤음 좋겟어요 😢
한국에서 절대 안됩니다. 지금 의사들한테 하는거 보세요. 그냥 의료인은 소모품 정도로 생각하는 정부에요. 많이 뽑아서 언제든 갈아치우는... 젊다면 하루빨리 해외 가서 달러 버는게 최고...!
저도 같은 간호사고 비슷한 이유들로 지금은 임상을 떠났지만 .. 보기만 해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이네요 오늘까지 오기에 힘든 일도 많았을테지만 잘지내고 행복해보여서 제가 뭐라고 뿌듯하구요 ㅋㅋㅋㅋ 한국 떠나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용기가 정말 멋집니다 ㅎㅎㅎㅎ
확실히 의사, 간호사, 조무사 다들 역할에 대한 기준이 있으니까 수평적인 문화가 가능한 것 같아요. 뭔가 진짜 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ㅠㅠ 아직은 간호학과 학생이지만 실습 나가면서 특유의 한국병원의 수직적인 문화 때문에 진짜 보고만 있어도 힘들더라구욥,, 미국 간호사 진짜 멋있는 거 같아요!!
저기가는 한국여자들은 미국병원에서도 간호조무사들 태움하고 아랫것으로 한국식으로 갈구다가 흑인조무사한테 쳐맞아서 얼굴 무너졌다던데 ㅋ ㅋ ㅋ
@@user-unknown4972간호사가 간조를 태웠다는건 처음봄 ㅅㅂㅋㅋㅋㅋ
@@user-unknown4972어디 피셜임? 링크좀 ㅈㅂ
몇년전부터 희철님 영상 잘 보고있는 50대 아저씨입니다
저도 일때문에 UAE에 몇년째 나와있긴 하지만 여기에 2,30대 젊은 사람들 그리고
전 세계에 우리 한국 젊은 친구들 정말 열심히 사네요..
그들이 있어서 우리나라 미래 너무 밝다고 생각하고 든든합니다..
희철님 영상 볼때마다 좀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많이 드네요...
우리모두 빠이팅 대한민국 빠이팅입니다~
현재 임상에서 하루하루 버티기만 하는 저로써는 너무 부럽습니다ㅠ 솔직히 3교대하면서 주5일 일하는것도 너무 힘들고 정규 8시간 근무이지만 10시간은 항상 병원에 갖힌 신세입니다 매일같이 퇴사하고싶어요ㅠㅠ 선생님은 행복해 보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수고에감사드립니다! 반드시 지금 고생이 발판되서 높이 뛰어오르는 날이 옵니다!!행복해지는 과정에있어요 홧팅!
화이팅
홧팅^^
저랑 같은신세네요 ㅠㅋㅋ
코딩하는 똑똑한 네쿠라카배 개발자들보다 더 받네 진짜 최고다 간호사할만하네
한국에서 간호사 돼서 미국으로 넘어가는게 제 꿈인데 이렇게 딱 영상이.......!!!! 감사합니다!
@user-oc9um6or2z: 미국은 늘 간호사가 부족해서 외국에서 공급을 합니다. 미국 와서 간호사로 일 하면 일반적으로 중산층에 속 합니다. 미국 정부의 정책 변경을 유심히 보아 두세요. 옛날에는 미국 정부가 한국에서도 간호사 에게 이민 자격을 부여 하던 때가 있었읍니다. 컴퓨터 window 11 을 사용 하면 copilot 에게 무엇이던지 물어 보면 많은 정보를 제공 합니다. 한글로 물어 보아도 되구요.
.........................................................................................
You
지금 미국은 자격증 있는 한국의 간호사 들에게 이민을 허가 합니까? 한국의 간호사로 미국에 서 간호사로 일 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읍니까?
Copilot
미국에서 간호사로 이민하고 싶으시다면, 몇 가지 절차와 조건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미국에서 간호사로 이민하는 절차에 대한 요약입니다:
학력 및 자격 요건 확인:
미국에서 간호사로 이민하려면 간호 관련 학위가 필요합니다. 보통 2-3년 과정 간호준학사 학위 혹은 4년 과정 간호학사 학위를 취득해야 합니다.
미국의 국가 간호국 위원회(National Council of State Board of Nursing, Inc.)에서 주관하는 NCLEX-RN(National Council Licensure Examination for Registered Nurse)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간호사 면허증이 있으면 일련의 수속을 통해 (수수료가 꽤 비싸다. 100만원 정도) NCLEX 응시할 자격이 주어집니다1.
EB-3 취업이민 신청:
간호사 이민은 EB-3 (Employment-based Immigration 3rd Preference Category) 미국 취업이민 3순위에 해당합니다.
EB-3 숙련직에 해당하며, 해당 분야와 관련된 학력이 요구됩니다.
미국 현지의 스폰서(고용주)를 통해 Job Offer를 받아야만 이민 수속 진행이 가능합니다2.
이민 절차:
EB-3 취업이민 절차를 따라서 I-140 (이민청원) 접수 및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P3 Letter를 수령하고 DS-260 Application을 제출해야 합니다.
이후 영주권 발급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간호사로 미국에서 일하고 싶으시다면, 자세한 자격 요건과 절차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스앤앰코와 같은 전문 기관은 미국 간호사 이민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도움을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23. 행운을 빕니다!
딸이 신입간호사로 너무 일도 힘들지만 일부 꼰대선배들로 스트레스가 심한데 혹하게 되네요
우리나라 열악한 간호사제도와 경직된 수직문화 정말 미국처럼 빨리 고쳐지면 좋겠네요. 우리나라 귀하고 소중한 인재들이 한국에서 소홀히 대접받고 평가절하 당하는게 맘 아픕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해요~
그런 변화는 아주아주아주 오래걸릴겁니다 한국에서는..
@@useragegkwjpq 저조 미국에서 일하는 간호사인데 민영화는 결사 반대합니다.
미국인들조차 민영화 때문에 미국이 망할거라고 이야기하는데.. 한국에서 간호사가 돈을 아예 못 버는 직업군까지는 아니거든요. 업무 강도가 지독하고 경시받는 사회분위기가 더 힘든겁니다.
@@useragegkwjpq 본부장 수사나 해라ㅋ
@@useragegkwjpq 니소리가 🐕 소리
@@useragegkwjpq You~??ㅋ
15:33 간호사는 아니지만 병원에서 일 하는데 진짜 희철님 말씀 맞아요 특히 나이 많으신 분들 친절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고 낮게 보는 사람들 많아요 제발 언니,아가씨라고 부르지 좀 않았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찍어 주신 희철님과 간호사님 고맙습니다 ☺️
맞아요 동의합니다!
그래서들 나이먹은사람들기피, 반성!
@밀탄후리도만 피해망상이죠 뭐 ㅋㅋ 아가씨는 그냥 결혼 안한 사람 부르는 명칭인데
@@아크게이야 그러면 남자간호사, 남자의사 한테도 총각이라 부르시나요? 결혼한 의사한테는 아저씨라 부르시고요?
@@참치-i1h 그럼 왜 군인들한테는 아저씨라고 부르노?? ㅋㅋ??
남자간호사로 일하고있습니당... 임상을 떠나 간호직 공무원으로 빠지긴했지만... 현타오네요 ㅠ 미국 간호사 정말 ㅠ 멋지세요 ㅎㅎㅎ 즐거운 인생길 ! 응원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근무 끝나고 영상 보는데 너무너무 부럽네요... 솔직히 다른 나라 가서 사는거 생각만 해도 엄두도 안 나서 상상도 안 해봤는데 이 영상 통해서 진지하게 고민 해봐야겠어요 유익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현재는 고민이 끝나셨을까요? 간호학과 4학년 재학중인데 저도 미국간호사에 대해서 심하게 고민중입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요즘들어 부쩍 여행유튜버들이 늘어나고있는데, 내가 희철리즘을 좋아하는 이유는 보통 여행유튜버들은 단순히 자극적인 소재로 어그로를 끌거나, 혹은 단순히 그냥 예쁜 장면들을 보여주는것들이 내용의 주 인데, 희철리즘님은 진짜 그 나라들의 문화, 경제, 국민에 대한 것들을 반영하려하고, 그로인해 시청자들로하여금 간접적인 기회의 창이자, 정보전달자 역할을 한다고 생각이들어 정말 이 유튜버님을 좋아한다. 항상 응원합니다.
그 나라에 그걸 보려면… 미국 영어 100% 채널을 보는게..
저는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지않고 다른 서비스 업종에서 일하지만, 왠만해선 사람들도 친절하고 갑질이라는게 없어서 진짜 마음적으로 여유로워요. 회사 직원들도 그에 맞게 평등하고 잘 대해주고요. 그래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부럽네요ㅠㅠ 한국은 서비스직 개무시..ㅜㅜ
궁금해서요..어떤 업종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전세계 90개국 간호법 의사법 따로 있고 oecd아시아 국가 중에 한국만 간호법 없음요.... 한국 간호사들 진짜 죽어나요 경력간호사는 수간호사 악악바리 말곤 다 이탈하고 도망가거나 자살하는 신규간호사 계속 나오고 ㅜ
그래서. 이번에 발의할려고 하는 간호법이 정말 맞는 건가요? 딱 봐도 아니던데요
@@ssacrema5968맞아요. 간호사 처우개선에 대한 법을 만드는걸 어떤 집단에서 반대했어요.
코딩하는 똑똑한 네쿠라카배 개발자들보다 더 받네 진짜 최고다 간호사할만하네
@@mindstoryan7680 간호사 빼고 모든 병원 식구들이 반대하고 있죠 ㅋㅋㅋ 문제는 간호법에 있습니다
@@user-sunofnextcentury 근데 진짜 궁금한게 의사들이 할 일을 간호사가 해도 된다고 보는거예요??
7개월차라~ 힘내세요! 전 이제 6년넘어섰고 일하면서 돈벌어서 공부도하고 지금은 NP로 일해요. 작년부터 올해초까지 로컬트레블 널스잡 하면서(5개월정도?) 집도샀네요. 업스테이트긴하지만 시급 130받고 근무했구요 추가근무는 당연히 1.5배 휴일근무도 1.5배. 세금은 40%떼였지만 로컬컨렉이라 어쩔수없는 부분이었고 그래도 매주 삼천불이상 받았어요 세후로. 추가근무나 휴일근무한주는 훨씬믾았구요. 급여와 근무환경 당연히 한국과 비교안되구요 한국에서 근무했더라면 과연 내가 이렇게 공부하고 집도사고를 6년안에 다 할 수 있었을까 생각을 가끔합니다. 아 저는 차도있어서 차값에보험도추가로 나가요. 근데 여기와서 일하시는 선생님들 그냥 운좋게들어와서 대충일하는거 아니구요. 타국에 언어도 다른곳에서 다른시스템적응해가며 살아가시는데 말한마디 한마디에 뭐라하는거는 좀 아닌것 같네요.
힘내시고 열심히 일하며 즐기며 사세요. 충분히 개인의견이라 여러번 말씀하셨고 신경안쓰셔도되요 시덥잖은 댓글들은.
여기 간호사분들 그냥 놀며 돈받는거아니고 쉬운직업도 아닙니다. 한국과의 큰 차이는 단지 우리를 프로페셔널로 인정해주고 열심히하는거를 알아주는것과 아닌것의 차이아닌가 싶네요. 한국 간호계도 조금씩 더 나아지길 바래보네요.
돈이고 뭐고 떠나서 미국에서 간호사하는 사람들 존경함.. 생명다루는 직업이라 실수가 용납이 안되는 곳임 영어 한번 잘못알아들엇다가 큰일나는 수가 있음..바꿔생각해서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에서온 외국인이 한국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한다고 생각해봐라.얼마나 많은 피땀을 흘리고 공부하며 일하고 있을지 상상이 갈꺼임..
한국에서도 간호사를 전문직이라고 가르치고 일해요. 주변에서 그렇게 대우를 안해서 그렇죠~ 오늘도 병원 갔더니 아주 니들이 뭘 알아 보조 주제에~ 이런 분들이 여전히 있더라고요. 의사 하나로 병원 안 굴러 갑니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다들 서로 존중해 주세요~
의사는 간호사든 의료서비스직종인데 그런 말 듣는건 감수해야하는거 아닌감
@@뭔쌉소리세요의료계는 서비스직이 아닙니다^^
이거 진짜 맞는말. 간호조무사, 간호사, 의사, 기타 의료기사 등등 미국에서는 각자의 위치가 존중받고 수평관계지만 한국은 수직관계에 , 서로 그 영역을 침범하고 사람이 없어서 각자의 업무를 서로 떠넘기니 각박하고 개같아 질수 밖에..
희철님이 이렇게 세상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특히 작은것에 감사하는 서구권 문화를 꾸준이 알려주는게 한국의 전반적인 수준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한다고 생각해요
여자친구가 한국에서 미용업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말씀주신 것처럼 서비스(친절)에 대해 당연시하는 문제에서 여러모로 힘들어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사람에 대한 존경, 감사, 소중함들이 과연 서비스직에서는 당연한 것들인가? 아닐텐데 감사하고 소중함을 아는 곳이 있을텐데라고 믿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조금은 확신이 들었어요. 주말에 이러한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동의합니다
저는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서 사는 간호사 입니다.
미국서 40대에 간호사 자격따서 일한지 얼마안되요
직장에서 진짜 수평관계인거 맞아요. 저의 상사나 의사들이 와도 제 의자에 앉아서 자연스럽게 조크 하고 손인사하고 이런데도 전혀 이상한게 아니죠.ㅋㅋ
페이도 저는 시간당 64불이고 만족합니다. 딱 주 3 일만 일하고 더할수록 많이 벌지만 나만의 삶이 중요하기도 해서요.
혼자 벌어서 3 가족 부양에 문제없고 노후 연금저축 한달에 이천불씩 하고 있죠
초기에는 투잡 뛰면서 연봉 2억 벌엇는디 힘들어서 관둿습니다
밥하기싫어서 게으른거 알지만 늘 사먹고있습니다.
리스펙합니다. 저도 40대 이제 이민준비하며, 커리어 전환하고파 고민이 많습니다. 지나님과 같이 되고 싶네요. 헌데 눈앞이 캄캄하긴 합니다 ㅠㅠ
@@sophiej4605 43살 대학병원 19년차. 두아이 엄마... 이십대 초반에 준비하다 포기하고 말았는데.. 이런 영상과 글 보면 서글픕니다.
나의 나태함과 나의 부족함과 용기 없음이....
@@Lala-ei4yp 아이 키우며 대학병원에서 20년 가까이 경력 쌓는것도 쉬운일이 아니지 않나요? 대단하셔요 ㅎㅎ
@@Lala-ei4yp 지금 경력도 대단하셔요~ 아무래도 아이들한테는 미국이 교육환경이 좋다니깐, 지금이라도 미련이 있으시면 영어공부만 좀 해서 오시면 되겠네요. 저는 한국서 한 직장 13년이나 다녔지만, 미국와서 써먹는 직종이 아니라, 더 힘드네요 ㅠ
늦은나이에도 이렇게 도전할수있는 나라 그곳이미국이군요.. 남편분은 전생에 나라를구하셨나봅니다.. 부럽습니다..
헐 대박... 이런 세상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뉴욕물가 비싸다고 해도 한국에서 월급이상을 저축할 수 있다면 대박이네요. 간호사분 예쁘고 말하는것도 호감가네요ㅎㅎ 다음 영상도 정말 궁금해요. 뭔가 우물안 개구리 였단 생각이듭니다. 감사합니다 ^^
그쵸!ㅋㅋ 정말 세상은 넓어요..!!
내가 희철리즘을 구독한 이유.. 세상 보는 눈이 넓어짐
현 간호학과 1학년 학생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영상 찍어주신 희철님과 간호사님 정말 감사해요!!!! 어려운 결정 이셨을 텐데 다른 사람 악플이 너무하네요ㅜ 그래도 덕분에 앞으로 취업하기까지 남은 시간 동안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도 생각하면서 공부해야겠어요! 너무 멋지십니다!!
영여도 못하면서 무슨 해외취업ㅋㅋㅋㅋㅋ
@@kimdaniel3087 반대로 말하면… 간호사는 정말 영어만 되면 거의 무조건 해외취업할 수 있음. 솔직히 우리나라 그 어떤 직업보다 영주권 따기 쉽고 해외취업 쉽다고 생각함.
죽어라고 영어 연습. 특히 전화영어. 의사랑 같이 근무하는 수도 있지만 요양원은 의사가 전화해서 order.
코딩하는 똑똑한 네쿠라카배 개발자들보다 더 받네 진짜 최고다 간호사할만하네
@@user-cm2cs5vs7e ㄹㅇ 한국 학력도 안봄...
(난 좀 봤으면 좋겠음 ㅋㅋㅋ 힘들게 공부해서 인서울한거라..) 영어만 잘하면 갈수있지만 어렵다는게 문제지. 돈도 들고.
귀한영상 맞네요👍 영상에 섭외하시기까지 힘드셨을텐데 식견을 넓혀주시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어떤 취지로 올려주는지 영상에서 많이 설명해주시네요~ 감동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직장의 수평문화 자기가치를 높이고 인정받는 미국사회가 부럽습니다 한국의 병원 구성원들도 함께 직원간 서로 존중하며 격려하고 수평문화로개선해야 한다 그리고 간호사가 3D 직업으로 한국에서는 여기는데 한국의 많은 간호사가 돠고자 하는 학생들이 세계에 도전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돈을떠나서 간호사 일이 고되고 힘들텐데 타국에서 일하신다니 대단합니다!!
용기내어 미국생활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간호사생활 힘드실텐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예쁘세요.
갱단이랑 인터뷰하는거보다가 이쁜간호사랑 인터뷰하니까 너무평온해보이시네요
ㅋㅎㅎㅎㅎ 아니 무슨 이런 댓글을... 넘 웃겨서 !
여러분 미국에서 간호사 되는거 그렇게 쉬운 길 아닙니다. 금전적인 부분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고 정말 많은 부분을 이겨내고 그 자리까지 도달한 분들입니다. 국내 간호사분들의 처우도 하루빨리 개선되길 바랍니다🙏
맞아요 미국태생 학생들도 중간이 포기 많이해요. 간호대 공부가 거의 의대수준으로 빡세더군요
저두 6년 걸려 졸업 햇어요 ㅜ ㅜ하루 4시간 자면서
@@gina933 미국 간호사 될려면 당연히 영어 스피치는 능숙해야겠죠???
저 여간호사 출연자 같이 한국에서 간호대학 나온 후 미국 에이전시 통해서 미국 면허도 따고 병원 배정받고...
천하 쉬운데?
@@bsy2421 영어 시험 패스만 하면되죠 그런경우엔
@@bsy2421 그렇게 하더라도 천하 쉬운건 아니지ㅋㅋ
댓글들에 너무 상처받지말아요~
한국서 열씸히 일하셨기에 거기서도 더 잘하실수있을꺼예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저는 남자간호사입니다.
서울의 대학병원에 입사하게되어 기뻤던 시절이 있었죠. 하지만 입사한 후 아드레날린이 솓구쳐 심장이 뛰어서 잠을 자지 못하는날이 허다했습니다. 두려움때문이였죠. 프리셉터는 스스로 공부하라며 내눈앞에서 교육자료를 찢어버렸고 차지간호사는 20대 젋은 간호사들 앞에서 저보고 다리털밀고 여장하고 여자아이돌 춤을 장기자랑에서 춰라고 하더군요(제가 늦게 간호대에 재입학해서 30살이었습니다) "네"라고밖에 말할수 없었던 비참한 심정이 마음속에서 씻어지질 않습니다. 태움과 따돌림에 단기간만에 퇴사했지만 겪은일을 다 적기가 힘들정도로 많네요. 물론 그 힘든시절 버텨내고 일하고 있는 한국 간호사들 정말 대단한 분들입니다. 하루빨리 개선되어 사람처럼 일할수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그런 미친년들 있는 병원은 어디고 그년들은 지금 아직 그 병원에 있나요?
남자 간호사. 아직도 하고 있이신가여?
@@whatisdoingtoday9453 간호사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만 더이상 저 자신을 위한 발전의길이 없을것 같아 해외로 나갈 준비중입니다
간호사 예쁘시네요 말도 똑부러지게 하시고요~~ 세상은 정말 넓다는걸 다시한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철리즘짱!!!
파이팅!!
저도 미국간호사를 꿈꾸면서도 한편으로는 언어랑 이민비용이 문제라 고민인데 영상에 나오신분은 존경스럽네요.
님 그래서 주변에 유학 경험있는 사람 꼭 잘 알아두셔야해요. 방법은 무조건 있습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인터넷 검색해서 정보찾아보세요. 예전엔 아이엘츠,토플만 영어점수 인정되었는데 지금은 토익,pte도 추가돼서 이민이 훨 수월해졌습니다. 저46살에 도전중입니다. 서류 진행중이구요. 맘먹으면 다 방법있습니다. 화이팅
간호사 언니 똑부러지고 예쁘시네여ㅋㅋㅋㅋ일도 정말 잘하실듯!!
2편도 찍어주세요 넘 재밌어욬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또 다른분이 오셧네요!!저도 다 거치고 지금 미국에서 트레블널스 하고 있어요!!선생님이 말씀한 건 모두 사실입니다. 미국에서 일하면서 집을 내돈으로 살 수 있겠다, 사람답게 살 수 있겠다고 직접 느껴 미국에 계속 살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저도 출연해서 말씀드리고 싶네요! 선생님 행복하게 사세용😍
아 구독자에요 ㅋㅋㅋㅋ
한번 인터뷰 가시죠!!
저도 미국간호산데 사실인데 ㅎ ㅎ
@@NaHoloTravel 반갑습니당😊
오 저도 구독자에요 😍 트래블널스로 한번 출연해주세요!! 궁금해욧 세금 거주지 일의 강도 등등
희철님 하윤지님도 인터뷰 해주세용!!! 트래블 널스편..
미국간호사에 대한 영상 찍어주신 유튜버님, 공유해주신 간호사님 두분다 너무 감사합니다.🥰 해외간호사에 관심갖고있는 sn인데 도움받고 가요💓
와.. 워라벨이며 돈이며.. 한국에서 간호사하다가 미국가면 다들 진짜 일할 맛 나시겠다 물론 미국 간호사까지 되는 과정도 힘드셨겠지만 이렇게 인터뷰 응해주시고 다른 한국 간호사분들께 꿈을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보는 눈도 넓어지는 느낌이라 구독하고 갑니다
마음씨가 선해보이는 인상이네요.~~그래서 나이스 널스라고 듣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들어요 말투에서 품위 품성이 보이잖아요..미국에서 좋은 삶을 즐기고 좋은 인연 만드세요.
이 영상을 보고 미국행 결심 합니다. 대단한 유토피아를 바라는게 아니에요. 무시 당하지 않는 삶. 내가 행한데로 인정받는거 너무 뿌듯할거 같아요😊
미국은 늘 간호사가 부족해서 외국에서 공급을 합니다. 미국 와서 간호사로 일 하면 일반적으로 중산층에 속 합니다. 미국 정부의 정책 변경을 유심히 보아 두세요. 옛날에는 미국 정부가 한국에서도 간호사 에게 이민 자격을 부여 하던 때가 있었읍니다. 컴퓨터 window 11 을 사용 하면 copilot 에게 무엇이던지 물어 보면 많은 정보를 제공 합니다. 한글로 물어 보아도 되구요.
.........................................................................................
You
지금 미국은 자격증 있는 한국의 간호사 들에게 이민을 허가 합니까? 한국의 간호사로 미국에 서 간호사로 일 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읍니까?
Copilot
미국에서 간호사로 이민하고 싶으시다면, 몇 가지 절차와 조건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미국에서 간호사로 이민하는 절차에 대한 요약입니다:
학력 및 자격 요건 확인:
미국에서 간호사로 이민하려면 간호 관련 학위가 필요합니다. 보통 2-3년 과정 간호준학사 학위 혹은 4년 과정 간호학사 학위를 취득해야 합니다.
미국의 국가 간호국 위원회(National Council of State Board of Nursing, Inc.)에서 주관하는 NCLEX-RN(National Council Licensure Examination for Registered Nurse)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간호사 면허증이 있으면 일련의 수속을 통해 (수수료가 꽤 비싸다. 100만원 정도) NCLEX 응시할 자격이 주어집니다1.
EB-3 취업이민 신청:
간호사 이민은 EB-3 (Employment-based Immigration 3rd Preference Category) 미국 취업이민 3순위에 해당합니다.
EB-3 숙련직에 해당하며, 해당 분야와 관련된 학력이 요구됩니다.
미국 현지의 스폰서(고용주)를 통해 Job Offer를 받아야만 이민 수속 진행이 가능합니다2.
이민 절차:
EB-3 취업이민 절차를 따라서 I-140 (이민청원) 접수 및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P3 Letter를 수령하고 DS-260 Application을 제출해야 합니다.
이후 영주권 발급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간호사로 미국에서 일하고 싶으시다면, 자세한 자격 요건과 절차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스앤앰코와 같은 전문 기관은 미국 간호사 이민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도움을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23. 행운을 빕니다!
와. 20분 동안 지루함 없이. 정신없이 빠져
들었네요. 넘 잼 있었어요
간호사님도 말씀도. 넘 잼나게 하시고
거기에 신이나서. 희철씨는. 행복의 척도 가. 높은
상황을. 잘 이끌어 내주고~~
오 일요일의ㅈ한 낮 을. 입꼬리가 귀에 걸게한 영상
감사해요. 잘봤어요~~
얼굴도 예쁘고, 친절한 간호사, 일과 삶을 만족하며 살아가는 모습 너무 멋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세상은 넓게 봐야되네요 영어 공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파이팅!!
꿈과 희망을 주는 이야기, 정말 굿입니다. 솔직히 이야기 해주신 뉴욕굴비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역사적으로 아주 나쁜 정치인들과 위정자로 국민들이 말뚝에 박혀서 그렇지 정말
고급진 인력들입니다. 심지어 100년 전에 거제도에 있는 지역민들이 영국인들로부터 영어를 배우겠다고 했데요. 그 정도로 국제정치학에 관심도 많았던 것에 정말 놀랐습니다.
다만 이 나쁜 정치인들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문제지만 극복할 것입니다. 사소한 것은 신경쓰지 마세요. 시황 정도 이해하면 되는 거니깐요.
출연자분들의 풋풋함이 좋아요. 잘 살고 있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꽉찬 인생이 되길바래요!♡
오클라호마주 털사 병원에서 올해 20년된
간호사입니다. 의사랑 환자사이에 그들이 원하는 것을 도와주는게 임무입니다만 나를 희생시키거나 무시당하는일은 거의(어딜가도 무례한자는 있으니) 없습니다. 저는 간호 보조사들한테는 최대한 감사하며 서로 돕습니다.
선생님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선생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용기내어 인터뷰해주셔서 너무감사해요👏
희철님 언제나 유익한영상 고하워요~ㅎ 마지막에 엔딩크레딧 들어가세요~ㅎ 희철님보다 먼저 하시는게 너무웃겼어요ㅋㅋ 넘 자연스러우셔~ㅎ
노스캐롤라이나 대학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고 있는데 정말 의사 간호사 조무사가 평등관계에요. 예를들어 환자가 목이 마를때 의사도 조무사에게 시키지 않고 마실거를 스스로 가지고 와주는 그런.. 절대 누구를 시키고 하는 일이 99프로 없습니다. 한국의 입장에서 볼땐 정말 신기한 평등문화 에요.
한국이 잘못된 문화죠.
그러니 의료가 비싸지
저긴 수익이 좋으니깐 간호사들 들고 일어서니깐 그런것임
진짜 의사 간호사 조무사 다 자기발언권이 평등함.. 매일 신기..
뉴저지에서 17년차 간호사 인데 평등까지는 아니고 한국 같지는 않다는건 확실하네요
노스 캐롤리나 살만한 지역인가요?? 뉴욕같이 도시화가 된 지역인가요?아니면 자연환경이 차지하는 비율이 커서 조금응ㄴ 조용하고 심심한 주인가요?궁금합니다 ㅠㅠ 거주민의 의견을 조금 듣고싶네요
역시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더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그걸 위해 애 쓰시는 희철님 감사합니다 ㅎ
이렇게 보니까
희철님이 뭔가 경험이 많고 다양한 사람들과 말해보다보니
사람과 대화를 이끌어가고 그 사람이 이 대화에 집중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강약을 조절하고
분위기를 업시켜주는 스킬이 정말 대단하네요. 짧은 영상이지만 정말로 대화의 고수입니다.
미국 간호사 시급 이야기만 하시고 세후 이야기를 안하시면 사실적 상황을 전달해 주는것이 아닙니다. 부양 가족 없이 혼자 사는 싱글이거나, 아이가 없는 맞벌이 부부 간호사들은, 매 월급에서 세금을 30%정도 떼어갑니다. 벌이가 높을수록 세금을 더 높이 책정하여 냅니다.
저도 듣기로 한국에서 간호사분들이 받는 사회적 대우보다 미국이 간호사들에게 보내는 존경과 감사가 훨씬 크다고 듣기는 했고 그 이유가 제가 간호사로 일하며 느끼는 큰 보람이기도 하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때 느낀 병원들과 나라전체가 떠들었던 그 안일함이란… 한국과 비교해서 너무나 낙후된 상황으로, PPE 하나도 없이 코로나 초반시절 맨몸과 맨얼굴로 사명 감당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이민와서 중, 고, 간호대 나와 켈리포니아 엘에이 지역에서 간호사로 일한지 13년차이고, 그래도 시급 높기로 공공연하게 알려진 카이저병원 간호사였습니다.
뉴욕 간호사 상황까지 자세히 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지만, 한국보다 미국에서 더 오랜 세월을 산 사람으로서, 미국 간호사 실 생활이 아닌 과장된 정보가 소개 되는것 같습니다. 시급과 함께, 세후에 관한 정보를 더 정확히 알려주시면 참 좋겠네요.
공감합니다... 실생활 보다는 과장된 정보가 소개 된거 같아 안타깝고 이 정보만 보고 무작정 미국에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실까 좀 무섭네요.
한국도 연봉높으면30프로이상뗄거라. 고연봉대비는 비슷할거에요.
30.5%뗀다고 했는데 제대로 보지 않으셨나요?
오!!! 다시 돌아오셨군요 ㅎㅎ
잘 봤습니다 ^^
역시 미국이 기회의 땅이긴 하네요~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은 본인 스스로의 행복에도 굉장히 중요한데, 간과하기는 쉬운 것인듯 합니다.
이 동영상 보고 박봉과 태움에 시달리는 많은 젊은 한국 간호사분들 미국행 준비하실 듯. 세계최고 K-간호사 !!
장단점을 잘 파악해서 준비하신다면 후회없을듯요!
돈 많이 들어도 노년을 위해 간호사가 괜찮은 직업입니다. 한국에서 대기업 6년 다니다가 학사편입해서 미국 간호사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주권은 곧 나오고...저도 캘리에서 간호사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대기업 다녀보고 회사원들 40 50대 어떻게 되는지 보고 느꼇기 때문에 노후 위해서는 간호사도 괜찮은것 같아요.
학사편입은 한국대학으로 하셨을까요? 저도 요즘 고민중이라서...
한국 사기업들은 정년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정년까지 가려면 피터지게 노력해야하고 그과정에서 스스로 지쳐서 많이 떨어져 나가죠. 그런점에서 간호사가 괜찮은 직업처럼 보이지만 한국에서 간호사로 노년까지 버티기가 사기업만큼 어렵습니다 ㅠ 그런점에서 글쓴이분이랑 영상속 간호사분은 잘 선택하신거같네요 간호사로 오래일하려면 좋은환경에서 일해야죠
미국은 나이가 고용/퇴직 조건이 아닙니다. 미국은 60대가 넘은 사람이라도 능력만 있고 본인이 일 하고 싶으면 계속 일 할 수 있어서 노년에 재정적으로 어려운 일으 격는 사람이 드믑니다. 일하면 할 수록 년금, 소시알 시큐리티 혜택도 올라 가구요.
미국은 늘 간호사가 부족해서 외국에서 공급을 합니다. 미국 와서 간호사로 일 하면 일반적으로 중산층에 속 합니다. 미국 정부의 정책 변경을 유심히 보아 두세요. 옛날에는 미국 정부가 한국에서도 간호사 에게 이민 자격을 부여 하던 때가 있었읍니다. 컴퓨터 window 11 을 사용 하면 copilot 에게 무엇이던지 물어 보면 많은 정보를 제공 합니다. 한글로 물어 보아도 되구요.
.........................................................................................
You
지금 미국은 자격증 있는 한국의 간호사 들에게 이민을 허가 합니까? 한국의 간호사로 미국에 서 간호사로 일 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읍니까?
Copilot
미국에서 간호사로 이민하고 싶으시다면, 몇 가지 절차와 조건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미국에서 간호사로 이민하는 절차에 대한 요약입니다:
학력 및 자격 요건 확인:
미국에서 간호사로 이민하려면 간호 관련 학위가 필요합니다. 보통 2-3년 과정 간호준학사 학위 혹은 4년 과정 간호학사 학위를 취득해야 합니다.
미국의 국가 간호국 위원회(National Council of State Board of Nursing, Inc.)에서 주관하는 NCLEX-RN(National Council Licensure Examination for Registered Nurse)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간호사 면허증이 있으면 일련의 수속을 통해 (수수료가 꽤 비싸다. 100만원 정도) NCLEX 응시할 자격이 주어집니다1.
EB-3 취업이민 신청:
간호사 이민은 EB-3 (Employment-based Immigration 3rd Preference Category) 미국 취업이민 3순위에 해당합니다.
EB-3 숙련직에 해당하며, 해당 분야와 관련된 학력이 요구됩니다.
미국 현지의 스폰서(고용주)를 통해 Job Offer를 받아야만 이민 수속 진행이 가능합니다2.
이민 절차:
EB-3 취업이민 절차를 따라서 I-140 (이민청원) 접수 및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P3 Letter를 수령하고 DS-260 Application을 제출해야 합니다.
이후 영주권 발급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간호사로 미국에서 일하고 싶으시다면, 자세한 자격 요건과 절차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스앤앰코와 같은 전문 기관은 미국 간호사 이민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도움을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23. 행운을 빕니다!
한국이 아무리 선진국에 올라왔다해도. 다른 기존의 선진국과의 워라벨을 고려해보면 사람을 갈아 넣어서 수준이 올라온것 같음. 남들 보다 2배 일해서 같은 돈을 번다면 그게 행복일수는 없겠죠. 그래서 출산율도 떨어지는거고..
맞아요.ㅜ 동의합니다
맞습니다. 한국에서 현실적으로 워라벨이란 선택하기 어려워요.
우리나라도 간호사들 돈 더 받으려면 미국처럼 영리화하던가 건강보험료를 두배로 내면 됩니다.
근데 이런분들 다 사람 갈아넣지마라 간호사들 불쌍하다면서 막상 본인 의료비와 건강보험료 오르는건 싫어한다는게 아이러니하죠.
어느나라나 장단점다 잇어요 그대신 미국 아파보세요 병원비 감담되는지 어휴 하나만 보지맙시다 치과만해도 미국임플란트 천단위예요 저도 전세계다니지만 한국처럼 편한곳 없어요 안전하고
한국은 선진국에 못 끼는뎁쇼..
오 보길 너무 잘했다
내 탤런트를 어디서 어떻게 적용시켜야
더 빛이 날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 댓글 쫌 웃긴게 한국 월 300 세금과 2000세금 계산해보세요 월 2000 세금 미국만큼 가져갑니다.(물론 미국에서 간호사로 월 2천까지 버는게 쉬운건 아님 )한국이 뭐 세율이 엄청 낮은줄아시네...교포로 간호사 생활하시는분이 그렇게 수평적이지않다하시는데 ㅋㅋ 그정도면 정말 1000배는 수평적입니다. 이민온 간호사들 다 만족하죠 특히 한국이든 미국이든 간호사로 계속 일할거란 가정하에 워라벨 확실하죠, 일단 3교대 아닌시점부터 이길수없어요,수평적이죠,확실히 존중해주죠. 월세는 뉴욕이 미친듯이 비싸죠 근데 그만큼 돈을 많이 받으니.. 마트물가 저만 한국이 더 비싸다고 생각하나요?ㅋㅋ하여튼 학교때 영어공부 정말 열심히 하셔서 한 2년정도 경력쌓고 미국 넘어오세요 뭐 세금이 많이 때가니 물가가 비싸니해도 한국보다 훨씬 좋아요 훨씬훨씬
세금띠는것만큼 나중에 연금으로..
애초에 이민자금 있으면 한국에서 간호사하는건 엄청난 손해예요.. 돈도 돈이지만 사회적인 인식 자체가 완전 다르죠..한국을 포함한,특히 동아시아에서는 간호사를 핫바리 시녀취급 하기도 하지만 미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더군요..
와 한국 간호사분들 넘 고생하시는대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일에 비해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한국 간호사도 만족의 차이죠
새로운 도전을 성취한 미국 간호사의 삶을 응원합니다
진짜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
참고로 트레벌 널스는 자기가 거주하는 주소 50마일서 부터 가능합니다. 그러니 뉴욕사시는 분이 뉴욕에서도 가능하다는거죠. 꼭 다른주를 가야하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트레블 널스는 시급도 높지만 세금을 때지않는 생활비를 주기에 더 많은 간호사들이 하는거구요.
제 친구들이 3교대로 아둥바둥 갈려나가고 그만두고 휴일에도 자고, 쉬기 바쁘거나 지금 놀아놔야 된다는 강박을 갖는 걸 보며 이게 맞는 길인가 하며 회의감이 들었는데 같은 직종이라도 나라에 따라 대우가 천지차이네요. 전문직으로서의 인정, 페이, 워라벨 모두 얻을 수 있다니 제가 꿈에 그리던 삶에 가깝습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넘 부럽더라구요 ㄷㄷ
남간인데 도전해야겠다
@@posnever 화이팅!!
@@내가누구게-h5j 감사합니다ㅎ
코딩하는 똑똑한 네쿠라카배 개발자들보다 더 받네 진짜 최고다 간호사할만하네
어렵게 솔직한 얘기 해준건데 왜이렇게 불편러들이 많은건지 참
"행복할 권리"는 모두에게 있습니다. 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 자신의 행복 추구를 위해 아낌없이 찾아내고 정진하시길 바랄게요!
영상 잘 봤습니다. 행복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했습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고 다양한 길이 있다는걸 매번 영상을 보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찍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 의료계에는 생명을 다루는 일이니까 태움 같은 군가가 있어야댄다고 이상한 소리하던데 역시 개소리 였네요. 이래서 국제사회하고 대조를 해야돼
그러게요ㅠㅠ 특히 간호계에서는 군기심하다던데..텃세도글쿠. 다그런건아니겠지만요
간호사 태움 생기는 이유가 한국 진상 환자들 컴플레인이 너무 심해서 아예 컴플레인이 애초에 안생기게끔 신입직원들 혹독하게 가르치다가 생김. 그리고 의사들도 간호사들한테 신경질 많이 내기 때문에 의사한테 욕먹은 그 스트레스를 내리갈굼하는거임. 군대랑 똑같음. 병장이 소대장같은 직원한테 애들 군기빠졌다고 욕먹으면 상병불러서 애들상태 왜 이따구냐 ㅈㄴ 갈구고 그럼 열받은 상병은 일병 개같이 갈구고 그럼 일병은 또 이병 쥐잡듯이 잡고ㅋㅋ
저런 근무환경이나 페이가 거저 얻어지는게 아닌 상상을 초월하는 병원비에서 나오는거죠~ 이걸보니 우리나라 병원에서 너무 고생해주시는 의료계 종사자분들 너무 감사하게 됩니다
댓글들 보면서 역시 또 느낀다.
한국인들은 남을 마음 속으로 자꾸 경쟁상대로 생각하고,
남이 잘 살면 배아파해.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파한다는 말이 예전부터 있었고 지금도 유효한 말이라는 거 ㅋ
남이 열심히 해서 잘 살면 축하하고, 나도 따로 열심히 일해서 잘 살면 되는 거 아닌가?
맞아용 ㅋㅋ 그러면서 일본인욕하는데 일본인 못지않은 인간성을 가진 민족같음요 ㅎ
쌩판 남을 질투하고 배아파할 이유가 뭘까 참 궁금해요 ㅎㅎ 외국 나가면 인도인 중국인은 지들끼리 으쌰으쌰하는데 한국인은 질투함. 왜그럴까
참 이상하네 연봉 급여는 이 채널 쥔장이 주도해서 꺼낸 주제인데 왜 시간내서 인터뷰 응해준 간호사분이 욕을 먹는건지?
100퍼 그 판이 모두 저분과 같지 않다고 분명히 밝혔는데도 금액적인 부분에만 꼬투리 잡고 늘어지는거보면 어떤 인생 살고 있는지 다 보이는데 본인들만 모르고 계속 떠드는게 아주 우스움!
그러니까요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기만 한데
항상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철리즘 👍👍
자기 삶을 개척하려 도전한 모습이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거나 찾아가라!!
간호사분 인터뷰라니, 세상속에서 다양한 삶을 보는듯해서 보기가 좋네요.....^^
한마디로 입이 딱 벌어지는것이 정말로 현타가 오네요..... 여기에서는 눈에 안보이게
의사, 간호사, 조무사 간의 여러문제가 있는데, 그러한 관계가 수평적인 관계라는것도
인상이 깊네요.....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보는듯해서 느끼는점이 많네요.... 그런데,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공공 의료보험이 없고 민간 의료보험뿐이라서 일반인들은
큰병에 한번 걸리면 집안이 거들난다고 할정도로 병원비가 비싸고, 뉴욕의 물가도 엄청 비싸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그만한 이유가 있는듯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은 급을 나누는 문화가있는거같아요.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미국에서는 job scope and description 이 확실히 구분 되어있어요. 그래서 그 잡에 맞춰서 일해야한답니다.
이 여자분이 말하는거 100% 다 맞습니다. 딸이 샌프란시스코 에서 간호사하는데 이분이 말한것보다 돈을 더 벌어요. 어느곳에서 일하느냐에 따라서 더벌고 덜벌고해요. 텍사스주 에서 일할땐 지금보다 많이 적게 받았어요. 그러니깐 사람들이 믿거나 말거나 마음쓰지마시고 월급 명세서 공개하지 마세요.
미국일상에 깊숙이 들어갔네요
예쁘네요 자연스러운 미국일상 신선하네요 삶이 찌들어보이지 안아 조아요
There are shortage of nurses in America, nursing is in high demand. Many nurses are brought over from overseas, there are many Filipino nurses who come over from the Philippines. Nurses are paid well in America depending on education and experience, and also there are many male nurses. The working hours she describes pertains to her, but there are many nurses who work 6-7 days a week and long hours especially when there is a shortage. Pay rate on nurses also depends on location, California and New York nurses are paid higher than other states because it's more expensive places to live and nurses also have strong UNION to help increase their salaries after every contract is up for renewal. Sometimes nurses go on strike organized by their UNION when they are not satisfied with their salary increase.
@Merry Heart 이뿌니 California and New York 이라 한정했네요
애초에 지역마다 직업 퀄리티는 다 다를거구요. 무조건 미국!!하고 미국 갔다가 망한 케이스 많이 봤습니다. 잘 찾아서 가야죠. 따지고보면 우리나라도 시골에 외국인노동자랑 서울에서 외국인 노동자랑 국적도 다르고 일도 다르자나요.
Nomomania you are right.
현 간호학과 1학년 학생입니다. 해외 간호사를 준비하는 부분에 대해 주저하는 마음이 컸는데 영상 속 간호사분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서 미국 간호사 다짐하게 됐습니다!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간호사가 되어보아요
왜이렇게 다들 멍청하십니까. 중요한 것은 워라벨이 좋고 본인 만족도가 높다는 걸 강조하잖아요. 돈얘기 어렵게 꺼낸거고. 디테일하게 말할수 없었지만. 영상찍으면서 부족할수도 있는데 저격하듯이 하는 한국인이 한국인 저격하는게 보기 별롭니다. 뭐하나만 보이면 물어뜯고 싶어가지고. ... 이러니. 묵언하는게 오히려 본인에게 덕이 됩니다. 그러니 공유를 잘 하잖아요. 그러고 이기주의라고 하면서... 참 어렵습니다.
님들도 뒤에서 그러지 마시고 보완상황이 있으면 인터뷰 해서 더 많은 정보 노하우를 공유해 주세요. 한국인 심리는 본인이 어렵게 얻은 정보는 공유하는게 배아픈 민족 ㅠㅠ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ㅠㅠ 요점은 바로 돈이 아닌데 말이죠
@@내가누구게-h5j ㅣㅣㅡㅏ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런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해외여행 갈때마다 사람들한테 느껴지는 여유로움이란게 있음...
도전하는 멋진 당신을 응원합니다.
우리는 보다 행복하게 살려고 도전하는 것입니다.
늘 행복이 당신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미국처럼 한국도 간호사들에 대한 처우가
많이 많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간호사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직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물론 힘들어도 저 정도의 보상이 있다면 보람도 있고 좋을것 같아요!
맞아요. 주3일일하고 4일쉬는것도 넘좋구요!
희철님 좋은 영상 감사해요! 출연하셔서 좋은 정보 솔직하게 말해주신 간호사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ㅔ!
간호사언니 너무 예뻐요 미국에서 행복하게 사는거 같아서 미국간호사에 대해서도 더 관심이 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