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벽돌집 딜쿠샤의 파란만장 스토리 한번 들어보실래요?

3.1 운동을 전세계에 알린 엘버트 테일러(언론인)부부가 살았던 주택, 딜쿠샤, 들어보셨나요? 100년 이란 세월을 함께한 언덕 위 붉은 벽돌집, 그리고 그 옆엔 한양도성 성곽마을 행촌동 주민들의 삶이 함께 합니다.
함께 가보실까요?
Have you heard of Dilkusha, where Elbert Taylor (journalist) and his wife, who introduced the March 1st Movement to the world, lived? A red brick house on a hill that has been around for 100 years, and next to it, the lives of the residents of Haengchon-dong in the Hanyangdoseong Wall Village.
Shall we go together?

[@안개꽃-y8k]

서울의 여행자님 에게도 행운을빕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SeoulTraveller]

응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