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우에는 금강경을 통해서 나를 사랑하게 되었지요. 나는 모자람 투성이였는데 경을 읽고 나니 나는 온갖것을 다갖추고 더할것도 뺄것도 없는 죽음도 나를 더 어쩌지 못한다는 것이 알아졌고 그때서야 "대자유란 말이 이런거구나" 느낌이 왔습니다. 나는 남편에게 늘 구박 받다가 남편으로 인해 금강경을 읽게 되었으니 남편이 부처님으로 보였습니다. 한없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껏 무조건 남편에게 자 비를 베풀었더니 지금은 세상에 누구 보다 나를 사랑해 줍니다. 우리는 이제 70대 이지만 처음 만날때 보다 더 재미있게 지내고 있으며 불교 공부를 하는 서로의 도반입니다. 참고로 남편은 신장이 나빠서 투석을 하고 있는데 목욕 시키고 무좀이 있는 발도 씻켜주는데 (이제 거의 95%는 다 나았음) 마음가득 그것도 행복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제 법명은 무량심입니다. 무량한 마음을 자꾸 내다보니 참으로 신기한 일도 일어납니다. 마음에 불이(분노) 꺼질때까지 사랑과 자비심으로 상대를 대해 보세요. 세상은 참으로 살맛나며 축복자체 입니다.!!!!!!🙏😊😁😔
@@user-zk2qk9sv2f 김사장의마음공부방?이던가에서 오호포노포노(재생목록에)편에서 무의식 정화를 잘 설명해 놓으셨더군요. 미안..용서..감사..사랑.. 깨어있는 정신으로 무의식을 향해 평상시 되풀이 되뇌어 주면(생각으로도) 무의식 정화에 도움이 된다고. 특히 감정을 싣지 않아도 되므로 크게 힘들지 않아요.
삶이 순식간에 바뀌었다는 나타 님 말씀 참 공감됩니다.. 저도 이혼하는 과정에서 그런 경험을 했어요. 세상에 혼자 남은 듯한,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는다는 고립감에 빠져 있다가 너무 괴로운 나머지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자신의 내면에 꼭꼭 누르고 억압했던 고통의 정체를 찾기 위해 며칠 밤을 명상과 눈물로 보냈는데.. 그 안에 울고 있는 제가 있었어요. 처음으로 제 내면아이를 만났고 마치 내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위로하듯 절 위로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눈물과 치유를 거듭하고 나니까, 어느 날 정말 어깨에 쌓여 있던 짐이 한꺼번에 내려온 듯한 상쾌한 기분이 느껴졌어요. 그동안 영혼의 짐을 그만큼 많이 쌓아 뒀었다는 걸 깨달았고, 이혼한 남편에 대한 원망도 진심으로 내려놓게 됐지요. 그야말로 제겐 기적 같은 변화였습니다. 그 뒤로 세상이 너무나 환하게 빛나 보이고.. 정말 감사할 것투성이더라구요. 제 인생에 무엇 하나, 쓸모없고 나쁜 것은 없었던 거예요. 그간 제 안에 쌓여 왔던 세상을 향한 적대감이 사라지고 나니까, 길 가는 모든 사람들이 친절하고 좋아 보이고 일도 더 의욕적으로 하게 됐어요. 금전적으로도 훨씬 여유로워졌구요. 가끔 무의식에 남아 있는 뭔가가 올라올 때도 있지만, 이젠 그걸 알아차릴 수 있어요. 좋고 싫고를 구분 짓고 나누던 마음에서 벗어나, 모든 것이 다 그럴 수 있다.. 라는 마음으로 사니 심신이 편안합니다. 나탐 님의 경험담을 들으니 동질감과 반가운 마음에 구구절절 글이 길어졌네요..ㅎㅎ '마음'에 관해 이해하기 쉽도록 명확하게 설명해주시는 나탐 님 덕분에, 저도 제가 느꼈던 바를 더 꼭꼭 되새기게 됩니다. 앞으로도 유익하고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자연스럽게 삶 속에서 진리를 깨달으시다뇨. 저도 고통스런 삶에서 벗어나고자 마음공부를 여러 분들의 도움을 통해 하고 있는데,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가슴으로는 아직 느끼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제 에고가 너무 큰 까닭, 벗겨야 할 껍질이 너무 많은 까닭이겠죠. 한번씩 ‘앎’을 느끼다가도 다시 에고에 사로잡히는 제 모습의 무한 반복입니다. ㅎㅎㅎ 그게 그래도 나아지고 있다는 증거이겠죠? ㅎㅎ
저두 가짜인 에고의 나로 포장된삶에 엄청나게 뾰족하고 분노로 가득차 지금껏 살아왔어요. 숨이 쉬어지지않고 죽고싶을정도로 괴로운시간이 지나가고 나를 들여다보기 시작했고 지금도 참나를 찾기위해서 나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나탐님 영상보며 너무 많은 위로가 됩니다. 더많은 감사와 사랑이 충만한 삶으로 하루하루 행복합니다💕
역시 그렇게 지나온 게 있으셨군요. 전 그렇게 나를 인정하고 나서 부터 불행하고 나뻤던 기억들이 행복하고 좋은 기억으로 다가서기 시작하더라고 원망도 사랑의 지난 아름다운 수채화처럼 다가 오더군요. '용서 못해' 는 애초에 용서란게 필요 없는 거란걸 느끼게 되구요.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평온하세요. 사랑합니다.
저랑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정말 괴롭고 고통스러운 과정을 통해 지금은 아름다운 꽃을 피워 이렇게 멀리까지 향기를 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탐님의 많은 영상들이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에게 정말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귀한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복잡했던 어린시절에 저는 오히려 그래 내가 나를 사랑해야지 누가 날 사랑해. 라며 나는 나를 제일 사랑한다고 늘 생각해왔었어요. 외로워서 그랬던 것 같아여, 이제 나탐님 영상 덕분에 무의식 정화같은 것도 알게되고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는 길로 가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평온한 가정에서 이쁨받고 잘 자란 분 같이 보였는데, 나탐님도 '나' 때문에 힘들었던 때가 있었군요. 저 또한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무엇이든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애쓰는 것은 그럴 수 있는 일이지만, 그 과정이 우울과 신경증을 준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죠. // 젊은 날 어쩌다 시를 쓰게 되었는데, 창작행위이란 것이 어느 정도 명상과정과 겹쳐 있어서인지, 저도 비슷한 것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겉은 멀쩡해 보이는데, 속은 '참외'처럼 썩어 있었던 것이죠. (참외는 속부터 썩잖아요.) 그걸 깨닫는데 한참 걸리더군요. 속이 문들어져 있는 참외는 도시의 일상을 매일, 판에 박힌 모습으로 굴러다닐 뿐 여기저기 멍 든 자신을 쓰다듬어 주지 못했어요. 팔도 없고 다리도 없었기 때문에. 심지어 자신이 살아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워했어요. // 하지만 한편 한편 시를 쓰면서 어느 순간 뭉뚝했던 몸체에서 손과 다리가 돋아나는 신기한 체험을 했어요. 시적 체험 심상적 체험에 불과한 것이지만 뜬금없이 떠오른 상상과는 달랐고 욕망을 투영하는 환상체험과도 뭔가 달랐어요. 이 영상 속에서 나탐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제가 겪은 체험을 해석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피상적인 '나'가 아니라, 깊은 수준의 '나'에게 의식의 조명을 비추는 일이 잦아지자, 그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난 거겠죠. 그쯤 저는 '사람'이 물질 이상의 존재 유기체 이상의 존재라는 것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 .... // 제가 시를 아주 열심히 아주 깊게 쓰지 못했던 탓인지, 마음밭 전체에 드리운 유구한 우울은 여전합니다. 친구는 제게 그건 '병'이고, '약'을 먹어야 한다 강조했어요. 물론 저는 몇몇 영혼의 스승들이 가르쳐주신 대로, 가장 좋은 약은 '감사하는 마음', '자기를 바로보는 것', '사랑', '허상을 좇지 않는 단순성' 같은 것임을 믿지만, 쉽지가 않아요. 아, 제가 '믿는다'고 했었지요. 글쎄요... 진정으로 믿는 것인지.... 진정으로, 진짜로, 실제로 믿는다면 때때로 고개 드는 냉소나 피로함 그리고 몰염치나 태만 같은 것조차 별것아니고 아무것도 아닌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잡소리를 늘어놓았네요... 나탐님 좋은 말씀 밝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특별한 하루 되세요...)
나탐님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항상 에고에 휘둘리며 끊임없이 번뇌하고 괴로워하며 살아왔었는데...나탐님을 통해 아스트랄프로젝션을 알게된 것이 계기가 되어 마음공부도 하게되면서 내 마음속에 에고가 얼마나 크게 자리잡았었는지...에고에 휘둘리며 괴로워하고 행복해 하느라 내면의 자아가 있다는것도 모른채 살아왔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에고와 살아가겠지만 에고의 마음을 알아차리면서 나를 사랑하고 남도 사랑하며 진정 평안한 삶을 살아가고 싶어요
영상 6 분 언저리부터 빛이 쏟아지는데 햇살을 의인화하면 나탐 님이 아닐까요 🥺 자존감을 높이겠답시고 사회적으로 통용해 놓은 기준에 저를 억지로 끼워넣으며 살아갔어요 그 기준에 못 미치면 스트레스 심하게 받기도 했고 또 조금이라도 사람들이 저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면 못 견디게 화가 나더라고요 남들이 깔보지 못 하는 나 = 자존감 높은 나라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꾸역꾸역 살던 저를 단숨에 끄집어내주시니… 어떻게 제가 나탐 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 나탐 님 영상을 접한 이후로 제 삶이 정말 많이 달라졌고 지금도 변화하고 있는 중이에요 그만큼 제게 의미가 커요 정말 감사합니다 나탐 님이 매 순간 평온하고 행복하셨으면 해요 🥰 봤던 영상 또 보고 또 보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도 안온한 하루 보내세요 😎💕
![[Eng Sub] The Truth About Self-Love And Ways To Love Yourself](http://i.ytimg.com/vi/RPuJ2tHeY2M/mqdefault.jpg)
![[Eng Sub] The Truth About Self-Love And Ways To Love Yourself](/img/tr.png)
내 경우에는 금강경을 통해서 나를 사랑하게 되었지요.
나는 모자람 투성이였는데 경을 읽고 나니
나는 온갖것을 다갖추고 더할것도 뺄것도 없는 죽음도 나를 더 어쩌지 못한다는 것이 알아졌고 그때서야
"대자유란 말이 이런거구나"
느낌이 왔습니다. 나는 남편에게 늘 구박 받다가 남편으로 인해 금강경을 읽게 되었으니 남편이 부처님으로 보였습니다.
한없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껏 무조건 남편에게 자
비를 베풀었더니 지금은 세상에 누구 보다 나를 사랑해 줍니다. 우리는 이제 70대 이지만 처음 만날때 보다 더 재미있게 지내고 있으며 불교 공부를 하는 서로의 도반입니다.
참고로 남편은 신장이 나빠서 투석을 하고 있는데 목욕 시키고 무좀이 있는 발도 씻켜주는데 (이제 거의 95%는 다 나았음) 마음가득 그것도 행복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제 법명은 무량심입니다. 무량한 마음을 자꾸 내다보니 참으로 신기한 일도 일어납니다.
마음에 불이(분노) 꺼질때까지 사랑과 자비심으로 상대를 대해 보세요. 세상은 참으로 살맛나며 축복자체 입니다.!!!!!!🙏😊😁😔
우리 외할머니 법명이 무량심이신데..
지금은 뵐 수 없지만 읽는 순간 잠시.. 떠올렸습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저에게 다가오는 바가 있었습니다. 경험담과 좋은 말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강경 읽으신 책좀 소개해주세요,, 불교인이 아니라서,,,,
너무나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평화로움과 잔잔한 기쁨이 느껴진다면 내부자아를 따라가고 있는 것이고, 즐겁지 않고 불안감, 걱정이 느껴진다면 외부자아를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억
왠지 모르게 가슴이 깊숙히 새겨지는 말씀입니다!
상황이 안좋음에도 내부자아를 찾앗더니 평안해졌습니다 ㅎㅎ
사람은 빛의 모습을 추구한다고 밝아지는 것이 아니다, 어두움을 의식화해야 밝아진다
-칼융
어떻게 어두움을 의식화할까요 어두움은 무의식인데 무의식을 의식화하는것이 참으로 어렵네요
@@user-zk2qk9sv2f 김사장의마음공부방?이던가에서 오호포노포노(재생목록에)편에서 무의식 정화를 잘 설명해 놓으셨더군요. 미안..용서..감사..사랑.. 깨어있는 정신으로 무의식을 향해 평상시 되풀이 되뇌어 주면(생각으로도) 무의식 정화에 도움이 된다고. 특히 감정을 싣지 않아도 되므로 크게 힘들지 않아요.
빛과 같은 올바른 말씀과 가르침을 들을때
어둠을 자각하게 된다고 봅니다요~^^
칼융 당신은 정말.......박수치고 갑니다...!!
삶이 순식간에 바뀌었다는 나타 님 말씀 참 공감됩니다.. 저도 이혼하는 과정에서 그런 경험을 했어요.
세상에 혼자 남은 듯한,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는다는 고립감에 빠져 있다가 너무 괴로운 나머지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자신의 내면에 꼭꼭 누르고 억압했던 고통의 정체를 찾기 위해 며칠 밤을 명상과 눈물로 보냈는데.. 그 안에 울고 있는 제가 있었어요.
처음으로 제 내면아이를 만났고 마치 내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위로하듯 절 위로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눈물과 치유를 거듭하고 나니까, 어느 날 정말 어깨에 쌓여 있던 짐이 한꺼번에 내려온 듯한 상쾌한 기분이 느껴졌어요. 그동안 영혼의 짐을 그만큼 많이 쌓아 뒀었다는 걸 깨달았고, 이혼한 남편에 대한 원망도 진심으로 내려놓게 됐지요. 그야말로 제겐 기적 같은 변화였습니다.
그 뒤로 세상이 너무나 환하게 빛나 보이고.. 정말 감사할 것투성이더라구요. 제 인생에 무엇 하나, 쓸모없고 나쁜 것은 없었던 거예요. 그간 제 안에 쌓여 왔던 세상을 향한 적대감이 사라지고 나니까, 길 가는 모든 사람들이 친절하고 좋아 보이고 일도 더 의욕적으로 하게 됐어요. 금전적으로도 훨씬 여유로워졌구요.
가끔 무의식에 남아 있는 뭔가가 올라올 때도 있지만, 이젠 그걸 알아차릴 수 있어요. 좋고 싫고를 구분 짓고 나누던 마음에서 벗어나, 모든 것이 다 그럴 수 있다.. 라는 마음으로 사니 심신이 편안합니다.
나탐 님의 경험담을 들으니 동질감과 반가운 마음에 구구절절 글이 길어졌네요..ㅎㅎ
'마음'에 관해 이해하기 쉽도록 명확하게 설명해주시는 나탐 님 덕분에, 저도 제가 느꼈던 바를 더 꼭꼭 되새기게 됩니다.
앞으로도 유익하고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자연스럽게 삶 속에서 진리를 깨달으시다뇨. 저도 고통스런 삶에서 벗어나고자 마음공부를 여러 분들의 도움을 통해 하고 있는데,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가슴으로는 아직 느끼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제 에고가 너무 큰 까닭, 벗겨야 할 껍질이 너무 많은 까닭이겠죠. 한번씩 ‘앎’을 느끼다가도 다시 에고에 사로잡히는 제 모습의 무한 반복입니다. ㅎㅎㅎ 그게 그래도 나아지고 있다는 증거이겠죠? ㅎㅎ
어떤명상을 몇날 몇일을 하실수있으셨던걸까요ㅠㅠ저도 내려놓고싶은데 잘안되네요ㅠㅠ
나탐님은 카메라 앞에서 말을 버벅거리지 않고 논리정연하고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능력이 타고나신 것 같네요! 그 능력이 이렇게 미디어시대에 큰 빛을 발휘하는 것 같아요 눈빛이 참 맑고 사랑스러워요
유 온니 편집된 상태의 조건 만 보며 판단하신다고 보여집니다. 내가 볼 때는. 당신의 감정의 내용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 당신도 당신의 이야기를 꺼내야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참 어리석다 물론 나도
나를 찿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비슷한 과정을 겪어가는것 같습니다.. 혼자가 아니라서 행복하고...나탐님도 그리고 지금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도반님들도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에 나탐님이 잘 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시는데 눈물이나네요.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했던 응원이었습니다.
나에대한 공부와 사랑..
모두들 힘내세요.
내부 자아가 jisu님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동했나봐요 사랑과 응원을 보냅니다💕
그러네요. ㅠㅠ
저두 가짜인 에고의 나로 포장된삶에 엄청나게 뾰족하고 분노로 가득차 지금껏 살아왔어요. 숨이 쉬어지지않고 죽고싶을정도로 괴로운시간이 지나가고 나를 들여다보기 시작했고 지금도 참나를 찾기위해서 나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나탐님 영상보며 너무 많은 위로가 됩니다. 더많은 감사와 사랑이 충만한 삶으로 하루하루 행복합니다💕
역시 그렇게 지나온 게 있으셨군요. 전 그렇게 나를 인정하고 나서 부터 불행하고 나뻤던 기억들이 행복하고 좋은 기억으로 다가서기 시작하더라고 원망도 사랑의 지난 아름다운 수채화처럼 다가 오더군요. '용서 못해' 는 애초에 용서란게 필요 없는 거란걸 느끼게 되구요.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평온하세요. 사랑합니다.
저랑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정말 괴롭고 고통스러운 과정을 통해 지금은 아름다운 꽃을 피워 이렇게 멀리까지 향기를 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탐님의 많은 영상들이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에게 정말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귀한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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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첫 000ㅔ0000ㅔㅔ909900ㅣ
멀리까지 향기를 내주심 이란 표현 정말 찰떡같이 어울려요 !
말씀하시는 장소가 참 아름다워요. *.*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그런 공간에 있으신 게 괭장히 인상적이네요.나탐님 영상으로 위로도 받고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나탐'님은 내부자아를 발견하고 '나'사랑하게 된 것이 기적이지만 제겐 이런영상을 보는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감동이 밀려오고 깨달음의 재료가 되는 말씀을 베풀어주심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뒤에 새들이 돌아댕기는게 너무 귀여워요 ㅋㅋ 일상을 생활하면서 스스로를 사랑하는데 집중하며 그 안에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많은 영성 유튜버가 뜬구름 같은데
정확하게 현실과 그현실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사람은 나땀님 뿐이네요
감사합니다
1:50 이거 정말.. 지금 내 상태
내가 힘드니까 다른 사람들도 다 힘들어보임
어쩔 땐 발랄한 사람들이 신기해보이기도.
그리고 약간은 다른 사람들도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나요
나탐님은 어쩐지 어릴때부터 해맑고 행복했을거라고 그냥 막연히 생각했었어요,
힘이 나네요ㅜㅜ 앞으로 나탐님의 경험담 더 많이 듣고 싶어요.
복잡했던 어린시절에 저는 오히려 그래 내가 나를 사랑해야지 누가 날 사랑해. 라며 나는 나를 제일 사랑한다고 늘 생각해왔었어요. 외로워서 그랬던 것 같아여, 이제 나탐님 영상 덕분에 무의식 정화같은 것도 알게되고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는 길로 가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평화로움과 잔잔한 기쁨이 느껴지는 선택을하라. 그것이 나의 내부자아가 원하는것이다. 고맙습니다^^
평온한 가정에서 이쁨받고 잘 자란 분 같이 보였는데, 나탐님도 '나' 때문에 힘들었던 때가 있었군요. 저 또한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무엇이든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애쓰는 것은 그럴 수 있는 일이지만, 그 과정이 우울과 신경증을 준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죠. // 젊은 날 어쩌다 시를 쓰게 되었는데, 창작행위이란 것이 어느 정도 명상과정과 겹쳐 있어서인지, 저도 비슷한 것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겉은 멀쩡해 보이는데, 속은 '참외'처럼 썩어 있었던 것이죠. (참외는 속부터 썩잖아요.) 그걸 깨닫는데 한참 걸리더군요. 속이 문들어져 있는 참외는 도시의 일상을 매일, 판에 박힌 모습으로 굴러다닐 뿐 여기저기 멍 든 자신을 쓰다듬어 주지 못했어요. 팔도 없고 다리도 없었기 때문에. 심지어 자신이 살아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워했어요. // 하지만 한편 한편 시를 쓰면서 어느 순간 뭉뚝했던 몸체에서 손과 다리가 돋아나는 신기한 체험을 했어요. 시적 체험 심상적 체험에 불과한 것이지만 뜬금없이 떠오른 상상과는 달랐고 욕망을 투영하는 환상체험과도 뭔가 달랐어요. 이 영상 속에서 나탐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제가 겪은 체험을 해석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피상적인 '나'가 아니라, 깊은 수준의 '나'에게 의식의 조명을 비추는 일이 잦아지자, 그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난 거겠죠. 그쯤 저는 '사람'이 물질 이상의 존재 유기체 이상의 존재라는 것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 .... // 제가 시를 아주 열심히 아주 깊게 쓰지 못했던 탓인지, 마음밭 전체에 드리운 유구한 우울은 여전합니다. 친구는 제게 그건 '병'이고, '약'을 먹어야 한다 강조했어요. 물론 저는 몇몇 영혼의 스승들이 가르쳐주신 대로, 가장 좋은 약은 '감사하는 마음', '자기를 바로보는 것', '사랑', '허상을 좇지 않는 단순성' 같은 것임을 믿지만, 쉽지가 않아요. 아, 제가 '믿는다'고 했었지요. 글쎄요... 진정으로 믿는 것인지.... 진정으로, 진짜로, 실제로 믿는다면 때때로 고개 드는 냉소나 피로함 그리고 몰염치나 태만 같은 것조차 별것아니고 아무것도 아닌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잡소리를 늘어놓았네요... 나탐님 좋은 말씀 밝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특별한 하루 되세요...)
우와 이미모든님은 비유를 정말 잘하시는 것 같아요. 참외 비유에 많은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응원드려요💕
속부터 썩는 참외 비유 나의 마음속 깊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저랑 너무 같으시네요
그렇게 시작한 마음공부
지구에서 마음공부 할 수 있음에
나탐님 영상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궁핍하고 찌든삶에서 나탐님을 만난것은 행운이고 내인생의 가장큰 기쁨입니다. 새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똑같은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은 저를 자각하고 발견하고 알아차림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나탐님 말씀에 힘입어 더욱 빛나는 제가 되는 여정 나아가겠습니다.
모든것은 사랑하기위해 쓰여진 재료들이었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지난날의 에고의 삶을 살았을때는 세상의 짐이 다 내것이었는데 그것이 지금의 참나를 만나게하는 여정이었음을 알게하는데 일조를 하신 나탐님께 감사합니다~
늘 평온하십시요~~
나탐님의 영상을 접하게 된것은
저에게는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고 간단명료한 설명,
그리고 진실성이 느껴지는 얘기,
더더욱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희망적인 이야기 감사합니다!
매순간 일어날때마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며 "잘생겼어.","오늘도 좋은 하루가 시작됨에 감사합니다"를 속으로든 외부로든 외칩니다.
매번 삶이 편안하지는거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모든것이 좋아짐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탐님의 멋진 나눔영상들에 공감합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만물에 사랑을 느끼는 이순간입니다니다
나탐님의 새 영상이 올라오는 그 자체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라는 사람을 외부에 맞추지 않고 참나를 찾아가도록 연습, 또 연습하겠습니다. 나탐님도 삶의 역경을 겪었던 시기가 있었다니 더 친근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내면 깊은 나를 찾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당🥰
마지막 격하게 안녕~👋👋👋하는 인사 없으니 서운해용.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선한 아기천사 같아요~ 너무나 깊은 가르침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
나탐님 방가워요 좋은말씀 늘 감사드리며 공감합니다 행복한 매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시원시원 합니다.
훌륭하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렇게 제마음의 껍질을 벗겨네는 영상은 지금까지 이영상이 처음이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영상들과 함께할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그리고 나탐님 얼굴만 봐도 편안함이 전해 옵니다.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행복 하세요 ~
현재의 나탐님이 계시기까지
만만치 않은 과거가 계셨었군요. 나탐님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진짜 나를 알아가는 과정을 리드해 주시고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내부자아를 사랑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포하나하나 사랑하겠습니다
저도 선댓글 훅 감상. 많은 시간을 고민하고 노력한 고생이 보이네요. 지금 편안해 지시고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려고 노력하시다니 놀랍네요. 저도 내부 자아를 돌아보는 시간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영상 감사히 잘 시청하였습니다~ 행복과 고통 필연적 관계인것 같습니다~ 전 자연과 소통하므로써 자연에서 오는 청정함으로 평정심을 가지게되고 또한 나의 소중함을 느끼는 중입니다~ ^^
개인적으로 그동안의 갈증이 해소되는 영상이네요^^
평온히 내부자아에 집중하며 지내는 요즘이
나를 사랑하는 과정이라는 앎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며 울컥해서 ....
힘들엇던 지난시간이 많은부분 공감합니다
잘지내줘서 감사하고 사랑하게 되어서 고맙고
나탐님 !
마음을 만져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역시도 오랜어둠속에 헤메다가 제인생은 왜 이럴까 많은 고민을 하다 역학이니 영성이니 공부를 하기시작하였습니다. 결국은 모든것은 나로부터 나오는거란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타님 영상 보면서 많은 걸 깨닫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진솔한이야기
감사합니다~~^^♡♡
와, 기대 만땅, 선댓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하고 진심을 담은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제자신을 다시한번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항상 필요한 때에 필요한 이야기들로 와주시는 나탐님 너무 감사합니다...👍🏻💕
올해 나탐님과 함께여서 정말 다행이고 즐거웟어요 🥳💕
잘하고 계시다는 말씀에 뭉클했어요
제 안의 제가 마음을 알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내면의 자아에 집중하고 그 느낌을 들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다시 이 영상을 시청하니 얼마나 귀한 영상인지 새삼 다시 느낌니다. 자신의 내부에서 시작되는 자기사랑. 넘 고맙습니다!
신께서는 모든 순간 순간을 계획해놓으셨네요. 이 새벽에 50이 넘은 사람이 나탐임의 이야기에 가슴이 뛰고 행복과 감사의 참진리를 느낄수 있도록 해 주시니까 말입니다.
나탐님을 보내주신 신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두 그렇습니다 ㅎㅎ
당신은 나를 일깨워준 나의 스승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를 온전히 사랑할수 있도록 빛을 밝혀주신~🤗💕 100번 보았던 영상이 올라와도 즐겁게 또 보고 또 듣습니다
기쁘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훌륭한 영상입니다~^-^~👍👍👍
내부자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먼저 겪은 경험담을 담담하고 진솔하게 설명해주셔서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
멋지시고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온하고 잔잔함을 유지해야겠습니다
내 안의 울고 있는 나를 꼭 안아줍니다
💚잘 하고 있어 힘내 항상 지켜줄께💚
나탐님
나에 대한 사랑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나탄님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젊은 나이에 인생의 본질을 깨달았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내부 자아와 외부 자아에 대한 명확한 이치를 모르고 인생을 살아가면 시행착오를 많이 겪을수 밖에 없는데 젊었을때 이치를 깨달은 것은 행운을 잡은 것입니다
잡담이라고 표현하셨지만
정말 와닿는 이야기였습니다. 몸을 나라고 여기며 사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아.. ㅠㅠㅠㅠ. 정말 큰 울림... 나를 사랑하는 게 어떤 건지 이제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답답할 정도로 공감하고 이해하며 봤습니다. 지혜를 얻어가는 느낌을 오랜만에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그 어떤 마음공부보다 아주 중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저에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고 좋은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완전한 도를 터득한 분이예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말씀하실때 잠시 눈시울이 뜨끈하시거나 눈물이 흐를수 있는 자신에 이런 이야기를 해주신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나탐님 주님에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경험을 했었는데~ 지금은 그 경험덕분에 제가 행복을 사랑을 키울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탐님 말씀에 사랑과감사가 마구마구 솟아나네요^^
나탐님 오늘 너무 이쁘시네요 배경도 화사하고 말씀해주시는것도 쏙쏙 가슴에 다가오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사랑하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싶네요,
나탐님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항상 에고에 휘둘리며 끊임없이 번뇌하고 괴로워하며 살아왔었는데...나탐님을 통해 아스트랄프로젝션을 알게된 것이 계기가 되어 마음공부도 하게되면서 내 마음속에 에고가 얼마나 크게 자리잡았었는지...에고에 휘둘리며 괴로워하고 행복해 하느라 내면의 자아가 있다는것도 모른채 살아왔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에고와 살아가겠지만 에고의 마음을 알아차리면서 나를 사랑하고 남도 사랑하며 진정 평안한 삶을 살아가고 싶어요
훌륭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고를 알아차리는 것... 그리고 나의 내면에 목소리에 귀를 더 기울일 수 있도록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과 평화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
헉 김유라 작가님! 여기서 뵙네요~ㅎ
영상볼때마다 제맘에 빛이들어오는거같아 너무 아늑하고 좋습니다
이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영상 최고 입니다~~~ 저도 제 자신의 내면을 더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인의 이야기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산경험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죠.
좋은일이던 나쁜일이던간에
현실을 창조한 근원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고 사랑하며
나를 한번 돌아보며
더 낳은 내일을 만들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정말 감사해요~^^
중심을 잡기에 힘이되는 이야기 너무 감사해요~^^
개인적으로 경험공유가 보는 이로하여금 크게 공감을 일이키네요. 젊으신분이 참 공부가 깊으신군요. 감사해요
솔직한 이야기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하시는 내용에 정말 많이 공감하게 되네요.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6 분 언저리부터 빛이 쏟아지는데 햇살을 의인화하면 나탐 님이 아닐까요 🥺 자존감을 높이겠답시고 사회적으로 통용해 놓은 기준에 저를 억지로 끼워넣으며 살아갔어요 그 기준에 못 미치면 스트레스 심하게 받기도 했고 또 조금이라도 사람들이 저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면 못 견디게 화가 나더라고요 남들이 깔보지 못 하는 나 = 자존감 높은 나라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꾸역꾸역 살던 저를 단숨에 끄집어내주시니… 어떻게 제가 나탐 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 나탐 님 영상을 접한 이후로 제 삶이 정말 많이 달라졌고 지금도 변화하고 있는 중이에요 그만큼 제게 의미가 커요 정말 감사합니다 나탐 님이 매 순간 평온하고 행복하셨으면 해요 🥰 봤던 영상 또 보고 또 보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도 안온한 하루 보내세요 😎💕
당시 절망에 빠져있던 내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나또한 없는 것이기에 그 당시의 나를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탐님 영상 보니 제 마음도 절로 따뜻해지네요. 진심어린 이야기 감사합니다.
전에도 봤던 영상인데 오늘 또 보니 다가오는 것이 다르네요. 요며칠 두 자아의 충돌로 잠재해있던 분노가 터져서 힘들어하던 참인데 이 영상이 오늘 추천영상으로 뜬것은 우연이 아니겠죠..? 감사합니다..
지금의 나탐님이 있기까지 보이지 않는 어려움이 계셨군요. 그렇기때문에 나탐님의 이야기는 더욱 빛이 납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항상 나탐님에게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탐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감사하며 살고있어요~ 나탐님 더 환한 평화가 함께 하시길~^♡^
설명 잘 들었어요 ㅎㅎ 저도 어두웠던 과거 때문에 외부 자아에 항상 지배당하고 있었던 것 같네요 ㅠㅠ 내부 자아를 사랑하기 위해 노력할게용!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잡담이라 하셨는데 너무나 유용해요 사랑합니다 나탐님
나탐님~멋짐폭발입니다
나또한 순간순간
나를알아가는. 여행중에있답니다
있음안에서 평화를 빌께요~♡♡
나탐님 창문뒤에 풍경이 넘 멋져요! 남들이 뭐라해도 예할것은 예해야하고 노라고 말할수있어야 하는데 내면과마음과 말이 따로놀아 손해고는 경우가 있네요 나탐님과 커피한잔에 여유를 즐기는 그시간이 오겠죠.
고맙습니다..항상 밝은 느낌으로 전해주시네요~
오늘도 감사 합니다
이젠 나탐님을 만나는 일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고 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어릴 때 이야기와 비슷해서 큰 도움과 위로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당❤️
많은것 공감하며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모두가
나를 깨어나게 하시네요
사랑입니다
감사한마음
충만해 집니다!
내 안의 빛을 따라가면 거기는 어디가 되었든 천국이다. 너무 멋진 말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꼭 만나뵙고 싶네요. 삶을 견딘다는게 너무 힘든 시점이네요. 무기력과 우울감에 하고 싶은것도 하나도 없어져 이 무의미한 고뇌의 시간이 깊은 상처가 되가네요- 대한민국이 싫어진 나. 어디론가 훌쩍 맘 편히 쉬고싶네요
핵심만 쏙쏙 뽑아서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나탐님도 힘든 시기가 있으셨군요 그 동안의 재료가 지금의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도록 촉진제가 되어왔던거네요.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아 덧글 남깁니다. 행복하세요~
나탐님이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게 믿기지않아요ㅜㅜ 저도 꼭 나탐님만큼 마음적 성장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ㅎㅎ!!그러기위해서 나탐님이 올려주신 그리고 올려주실 삶의 팁들 꼭꼭 기억하고실천할거에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동적인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기다리던 영상이 올라와서 기쁩니다. 아직도 나의 부족한 부분에만 초점이 맞춰지는데 의식적으로라도 나를 사랑하려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