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사실 제가 루비서버 라이브에서도 말했지만 한중일 모든 석기시대 서비스를 했던 국가에서 가장 S+에 집착하던 나라는 효율성의 민족인 한국이긴 합니다. 기본적으로 턴제 게임에다가 절대수치가 아니라 매턴마다 오차가 있어서 사실 성장 0.1은 큰 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ㅎㅎ
25년 전 고딩 때 친구놈이 둘리엄마 잡아서 키우는 그런 게임이 있다고 같이 하자고 시작했던게 이니엄 스톤에이지였죠. 당시에 프라키의 인기가 압도적이었고 건캐에 곤봉이 정석이었죠. 스톤에이지가 너무 좋아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지방에서 이니엄 본사에 면접도 보러 갔었습니다. 어디 2층에 위치한 작은 사무실이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스톤에이지 캐릭터 상품들이 엄청나게 많았죠. 일요일 오후에 합격통보 받고 월요일부터 출근하라고 했는데 아버지 반대가 심하셔서 못갔던 기억이.. 이후 넷마블때까지 꽤 오래 했었네요. 신규퀘 나오면 뿌야랑 돌면서 가이드도 만들고 했었는데, 40이 훌쩍 넘었는데도 프라키만 보면 17살 고딩때로 돌아간 기분이네요.
초기 스톤에는 건캐 뿐이었습니다. 정보도 없고 건을 찍지 않으면 처맞고 날라가기 일쑤였거든요. 그러다 완을 찍은 완캐가 등장해 건캐들이 밀렸습니다. 그러다 몬스터보다 순발을 더 찍으면 먼저 때릴 수 있다는걸 깨닫고 무조건 몬스터보다 순발을 조금 높게 찍었습니다. 순캐의 시대가 열린거죠. 그때쯤 저순팟은 거의 멸종했습니다.
스텐토스계열이 단순히 용각류 공룡이 모티브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잘 알다시피 용각류는 대부분 등에 골판이 달려있지 않다 스텐토스계열의 원칭을 살펴보면 다이노->브론토스=브론토사우루스 프라키토스->브라키토스=브라키오사우루스 와 같이 실존했던 용각류 공룡의 이름+용각류의 메인격인 아파토사우루스의 합성어로 추측해 볼 수 있는데 스텐토스의 경우 스테-ㄴ으로 시작하는 용각류 공룡은 없다 그럼 스텐토스는 어디에서 따온 걸까 스테로 시작하는 등에 골판이 달린 공룡. 그렇다 검룡인 스테고사우루스라고 추측 할 수 있다 즉 스텐토스계열은 용각류와 검룡의 특징을 조합한 페트라는 것
신규유저 생기면 5천루비만 쥐어주는걸 건의해보시는걸 건의해봅니다. 맛을 봐야 쓴다는것도 있는데 초반 경험치구슬 써서 무럭무럭 자라면 정착하기 쉬울거같달까.. 난 아무 이벤트도 없이 유입했더니 뭔가 허전. 아 그리고 초반가이드에 토템보상도 받으라고 알려주시고 약한 호랑이 나중에 바꿔주는줄 몰라서 97짜리 8만톤에 팔아버린 저처럼 울지않게 가이드 수정좀..
루비를 직접적으로 주는 것은 아마도 운영진 입장에서도 관리하기 애매할 수도 있어서요 ㅎㅎ 제생각엔 ㅎㅎ 차라리 초반 지원템을 좀 늘리던가 하는 방향을 생각해보는게... 그리고 약한 호랑이 퀘스트는 비효율적이라 생각해서 따로 언급을 안했던게 실수였던거 같습니다 ㅎㅎ 새로 가이드 영상 올릴 예정입니다.
0:17 이런 옛날스샷 어케 구하셨지 ㄷㄷ 진짜 그때 건케시절 스샷 같은데 글씨체가 (이니엄) 이니엄 건케시절 88까지 찍어봤는데 천지에서 ㅋ 91인가도 있었던거 같구... 9900원 내고 중딩때 20년도 더 된 이야기... 그립기도한 그때...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ㅠ
갑작스래 알고리즘 걸려들더니 영상을 보고있는데 요즘 스톤이 계속 땡겨... 막 추억이 떠오르면서 그시절이 생각나
저희섭오세영
동접500넘었어요
크으 ㅎㅎ 연어겜이죠
@@유승호-q7t 서버명이뭐죠
루비서버 입니다 sa-ruby.net입니다!
얼마 전에 1천명 감사하다는 글을 봤는데 벌써 2천명이라니
채널 성장에 엑셀을 밟다 못해 트리플 악셀을 시전하는 안도미키님 대단하십니다
마 좀 치노
안도미키라... 좋은데요!?
디크에몽님 전부터 궁금했는데 성장률 0.1차이에 목숨거는게 스톤에이지 아니겠습니까?
근데 그정도 차이면 그냥 운 좋게 한번 피하고 한번치면 커버되는 차이가 아닐까요?
궁금합니다 디크에몽
맞습니다. 사실 제가 루비서버 라이브에서도 말했지만 한중일 모든 석기시대 서비스를 했던 국가에서 가장 S+에 집착하던 나라는 효율성의 민족인 한국이긴 합니다.
기본적으로 턴제 게임에다가 절대수치가 아니라 매턴마다 오차가 있어서
사실 성장 0.1은 큰 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ㅎㅎ
7:27 어어..물개소녀가 앉아있는 저 위치는....
아앗...
진짜대단하다 스톤에이지로 18시간만에 조회수 5천이나 찍으셨네
알고리즘으로 이게 탓나보다 ㄷㄷ
어제 새벽에 이게 떠서 쭉 다른영상까지 봤는데 계속 보게됨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영상보다가 패트성장률 매커니즘 내용보니까 이정도 알고 계시면 25년전부터 궁금했던 스톤에이지의 제 궁금증좀 풀어주세요
1. 모나시프 수령할때 비석으로 막힌곳
2. 후루도마을 얀기로고기 세이브 포인트 비석으로 막힌곳
3. 칠흑20층 정령왕있는곳 비석으로 막힌곳
제 기억속에 그냥전부 미스테리로 남아있음
2.0 넘어가면 업뎃으로 열릴려나 했는데 넷마블 종료까지 그대로 인거 같아서요
그냥 컨셉인가요? 아니면 다른 나라에선 열렸는데 한국에서만 이런가요?
ㄹㅇ 궁금
저는 정식버전만 한 사람입니다
이니엄 넷마블 이니엄은 9900원 유료 되기전부터 했구 넷마는 섭종까지 했어요 ㅋ
사설은 안해봄
1~3번 모두 그냥 빈맵이고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ㅎㅎ
예외로 2번은 기간 이벤트로 들어가면 그리스네라는 삼두사 페트랑 대결해서
현무의 기술을 배울 수 있던 이벤트 맵으로 쓰였던 기록이 있습니다! ㅎㅎ
@dikmaki123 대단하시다 감사하긴한데 허무하네요 ㅎ
허무하고 아쉽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6개월 만에 만들어진 게임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나름 고퀄이라고 생각을해요ㅎㅎ
25년 전 고딩 때 친구놈이 둘리엄마 잡아서 키우는 그런 게임이 있다고 같이 하자고 시작했던게 이니엄 스톤에이지였죠.
당시에 프라키의 인기가 압도적이었고 건캐에 곤봉이 정석이었죠.
스톤에이지가 너무 좋아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지방에서 이니엄 본사에 면접도 보러 갔었습니다.
어디 2층에 위치한 작은 사무실이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스톤에이지 캐릭터 상품들이 엄청나게 많았죠.
일요일 오후에 합격통보 받고 월요일부터 출근하라고 했는데 아버지 반대가 심하셔서 못갔던 기억이..
이후 넷마블때까지 꽤 오래 했었네요.
신규퀘 나오면 뿌야랑 돌면서 가이드도 만들고 했었는데, 40이 훌쩍 넘었는데도 프라키만 보면 17살 고딩때로 돌아간 기분이네요.
프라키가 진짜 정말 가장 오랫동안 사랑 받았던 페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이 영상 보고 구독 눌렀습니다 ㅋㅋㅋ 인생 올타임넘버원 게임 스톤.. 그립다 ㅠ
가뭄의 단비같은 구독 감사합니다 ㅎㅎ
주말만 기다려지네 ㅋㅋㅋ
주말이 두려워지네..ㅠㅠ
어느순간 알고리즘에 떠서 간간히 봤는데 초딩중딩 때 추억 지리네...
온라인 너무 하고 싶다...
요즘은 다들 사설서버로 하니 생각있으면 한번 츄라이 해보셔용 ㅎㅎ
ㅋㅋㅋㅋ위스키 광고도 함 써먹어라 디크야ㅋㅋㅋㅋ2주 3페트설명회 개이득^^❤
ㅎㅎㅎ 오늘 또 올라갑니다 ㅎㅎ
디크마키님 궁금한게 잇는데요 저 펫들 크리 반격률같은 히든스탯 어떻게 볼수있나요 궁금해용
안녕하세요! 따로 스톤에이지 에너미데이터 코드를 기반으로 볼 수 있슴다 ㅎㅎ
토요일 저녁 최고의 선택
크으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초기 스톤에는 건캐 뿐이었습니다. 정보도 없고 건을 찍지 않으면 처맞고 날라가기 일쑤였거든요. 그러다 완을 찍은 완캐가 등장해 건캐들이 밀렸습니다. 그러다 몬스터보다 순발을 더 찍으면 먼저 때릴 수 있다는걸 깨닫고 무조건 몬스터보다 순발을 조금 높게 찍었습니다. 순캐의 시대가 열린거죠. 그때쯤 저순팟은 거의 멸종했습니다.
맞습니다.ㅎㅎ 그리고 신기하게도 모든 중국 일본 한국 모든 국가에서 초창기엔 건캐를 키우다가 순캐로 바꿨답니다
역시 선빵필승
스텐토스 색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좋아했지요 ㅎㅎ 비주얼에 비해 공격력 성장률이 너무 낮고, 페트 탑승도 결국 못타면서 포레스트크랩으로 대체했지만... ㅠㅠ
맞아요 ㅋㅋ 진짜 깊은 숲 그 자체 컬러임.. 저도 가장 좋아하는 페트 중 하납니다 ㅎㅎ
미쳐따 제일재밌어
후후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클래식 열풍이라 스톤 너무 하고싶은데 프리서버하면 컴퓨터 해킹되고 채굴당한다는게 사실인가요 ,,
헉.. 저는 10년 넘게 사설서버하긴했는데 그런 경우는 없었슴다..
다이노류 제가 좋아하는 저순펫이네요.(다이노스,스텐토스,프리토스 키워보고 싶다...)
만모류도 제가 좋아하는 페트인데 나중에 만모류도 기대할게요!
1:40 아... 그래서 체력성장 높은펫이 전체성장률이 낮게 나오는구나... 처음알았네.
(JSS식으로 하면 성장률 높게 나오네...)
프리토스는 왜 넷마블에서 샴기르 맘모스복권 1등 페트로 나온지 의문이네요... 돈펫도 아닌데...
다이노(부론토스)ブロントス
다이노스(부린테스)ブリンテス
프라키토스(부라키토스)ブラキトス
스텐토스(스텐토스)ステントス
프리토스(반토스)バーントス
아마도 마지막에 추가 된 풍펫들은 그냥 비워져 있는 자리에 채웠을 확률이 높습니다 ㅎㅎ 부르돈을 보자면
왔구나 내 주말 특식!
7종 고고!!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밟히는 녀석이 프라키토스
진짜 그 특유의 공격소리가 잊혀지질 않음
ㄹㅇ 괜히 천둥룡이 아님 ㅎㅎ
스텐토스계열이 단순히 용각류 공룡이 모티브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잘 알다시피 용각류는 대부분 등에 골판이 달려있지 않다
스텐토스계열의 원칭을 살펴보면 다이노->브론토스=브론토사우루스 프라키토스->브라키토스=브라키오사우루스
와 같이 실존했던 용각류 공룡의 이름+용각류의 메인격인 아파토사우루스의 합성어로 추측해 볼 수 있는데
스텐토스의 경우 스테-ㄴ으로 시작하는 용각류 공룡은 없다 그럼 스텐토스는 어디에서 따온 걸까
스테로 시작하는 등에 골판이 달린 공룡. 그렇다 검룡인 스테고사우루스라고 추측 할 수 있다
즉 스텐토스계열은 용각류와 검룡의 특징을 조합한 페트라는 것
역시... 제가 몰랐던 부분이 많군요... 하틔님이 알려주셔서 깨닫고 갑니다!
아 스텐토스가 버전에따라 돈펫이었다가 아니었다가 했었군요?? 겜하던 당시에 제가 괜히 헷갈린게아니었네요 ㅋㅋㅋ
맞아요 ㅎㅎ 돈펫일 당시에 원주민 섬에서 80레벨대의 스텐 토스를 잡아 판매를 하기도 했었죠
어린시절 다이노는 공룡과 비슷해서 인기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색감도 엄청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색감이 참 이쁜 페트들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하나하나 다 이쁜 녀석들임
메스메르님 혹시 펫 앨범 이미지 어디서 구해오시나용
중국사이트와 뿌야 온감등을 참고해서 구해옵니다 ㅎㅎ
오엉 앨범사진 뒷배경이 속성 나타내는 경우가 많던데 맞나봐요
네 맞아요! 대부분 뒷배경이 속성입니다 ㅎㅎ
내일이 만모구나 드디어😢😢😢
오늘 오후 연습) 만모는 1세대 교통수단으로..
초딩 6학년 당시 쪼렙이라 투기장 관전하는 게 취미였는데
115렙인가 되는 프라키토스 '오봉순이' 는 충격 그 자체였다.
저순 고렙펫이 흔치 않은 때라 나도 모르게 오봉순이 화이팅을 외쳤는데 주인이 굉장히 좋아했더라는 ㅋㅋ
ㅋㅋ 진짜 어릴땐 투기장 눈팅만해도 재밌었음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모가류도 해주세요🙇♂️
모가류도 곧 나옵니다 ㅎㅎ
왕따봉 이번건 역대급이다
오 ㅎㅎ 과찬이심다 ㅎㅎ... 감사합니다
모가로스류 나올때까지 숨참는다!!
헉 아직 아니야!! 숨 쉬십셔!!
드디어......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ㅎㅎ
신규유저 생기면 5천루비만 쥐어주는걸 건의해보시는걸 건의해봅니다. 맛을 봐야 쓴다는것도 있는데 초반 경험치구슬 써서 무럭무럭 자라면 정착하기 쉬울거같달까.. 난 아무 이벤트도 없이 유입했더니 뭔가 허전. 아 그리고 초반가이드에 토템보상도 받으라고 알려주시고 약한 호랑이 나중에 바꿔주는줄 몰라서 97짜리 8만톤에 팔아버린 저처럼 울지않게 가이드 수정좀..
루비를 직접적으로 주는 것은 아마도 운영진 입장에서도 관리하기 애매할 수도 있어서요 ㅎㅎ 제생각엔 ㅎㅎ
차라리 초반 지원템을 좀 늘리던가 하는 방향을 생각해보는게...
그리고 약한 호랑이 퀘스트는 비효율적이라 생각해서 따로 언급을 안했던게 실수였던거 같습니다 ㅎㅎ 새로 가이드 영상 올릴 예정입니다.
스탠토스는 마을에서 가장 많이 버려진 팻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니까요 ㅠㅠ 아마 고르돈 이벤트때 나왔나? 그랬던거 같은데 사람들이 많이 버렸던걸로 기억함다
프라키토스류 개추
바람 클래식마냥 스톤도 정식 출시하면 떡상할 채널 1위
안타깝지만 클래식이 나올 일이 흑흑 ㅠㅠ
만모류부터 올려주면안대요?
만모류는 오늘 올라갑니다 ㅎㅎ
너무좋당
캄사합니다 ㅎㅎ
디끼마끼햄 최고다!!
크으 감사합니다 ㅎㅎ
갓❤
크으 ㅎㅎ 극찬 감사합니다 ㅎㅎ
완케로 우울도령 전섭1위했었을때가 언제더라...연기자액션정...연기자팸그립네요
크으... 추억입니다 증말
초딩때 프라키들고 몽환돌고 천지서 사냥하다 얀기들고온 순캐보고 충격받았었는데
ㄹㅇ 메타변화 충격적이었음... 프라키 무적시대가 ㅠㅠ
페트 합성 시스템이 있을 때 쿨코카스 만들어서 잘 키웠는데...
쿨코카스도 멋진 페트죠 ㅎㅎ
몽환알바 돌때 프라키 1짤 잡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ㄹㅇ 가끔 급좋은거 뜨면 건캐들에게 판매하기도 했고..
개추를 드립니다
개추 감사합니다..!
재밌어~~
ㅎㅎ 좋게봐주셔서 감사함다
옛날 어릴때 진짜 좋아했던 게임인데.. 사설서버는 옛날이랑 같은지 궁금하네
요즘 사설서버는 많이 다르긴합니다. ㅎㅎ 편의성이 많이 추가 됐고 기능적인 면에서도... 한번 츄라이 해보시는 것도
스텐토스는 고르탑승 이벤퀘 하는 도중에 쉽게 얻을 수있는 펫였던 ㅎ..
맞아요 ㅎㅎ 넷마블땐 그랬는데 이니엄땐 조금 얻기가 힘들어서 ㅠㅠ
ㅈㄴ재밋누
ㅎㅎ 극찬 감사합니다 ㅎㅎ
다이노류 너무이뻐
솔직히 저순 간판패트는 프라키가 맞쥐 😂😂😂
여러가지 옵션이 있지만 단일 페트로 가장 인기 있던건 프라키가 아닐까 예상합니다 ㅎㅎ
역시
혹시..
스톤에이지 추억이네 클래식 안나올려나 ..
안나오지..않을까여...?ㅎㅎ
아오 인트로보고 에드블락 막힌줄알았네
ㅋㅋㅋ 속았으면 개추!!
하앙 드디어...
오래 기다렸읍니다 ㅎㅎ
와! 무한다이노 거다이맥스
와!ㅜ 푸키먼 아시는구나!
푸비토스의 배수3 맞으면 그날은 게임 하면 안되는 날이었던가
푸비토스 배수3도 배수3인데 가끔 마법쓰면 너무 아픔
프리토스가 왜 순발 파티를 못감 무이굴에서 50 까지 놀고 어!!! 체석장에서 80 찍고 어!!! 꽃밭에서 90찍으면 되는데
그... 쉽지않음...ㅎㅎㅎ... 아시잖아유 ㅋㅋㅋ
루비에서 건캐키우면 미친 메타 일려나ㅋㅋㅋㅋ
건캐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것이라고 배웠읍니다 ㅎㅎ
뻥이다. 사실은 데리야끼다 ㅋㅋㅋㅋㄲㅋㄱㅋ
데리야끼 뿌린 오코노미야끼 먹고싶네여 ㅠㅠ
넷마블 프리토스 풍지속성 돈펫x
이니엄? 프리토스 풍화속성 돈펫o
놀랍게도 넷마블때도 풍화속성이고 이니엄때도 돈펫이 아니였슴다 ㅎㅎ
0:17 이런 옛날스샷 어케 구하셨지 ㄷㄷ
진짜 그때 건케시절 스샷 같은데 글씨체가 (이니엄)
이니엄 건케시절 88까지 찍어봤는데 천지에서 ㅋ
91인가도 있었던거 같구...
9900원 내고 중딩때 20년도 더 된 이야기...
그립기도한 그때...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ㅠ
크으 천지에서 레벨업 하셨던거 보면 석기시대 근본시절에 하셨군요ㅎㅎ 낭만임다..
ㅇㄱㄱㄷ
프리토스 타는거 멋있어 보였는데 추억이당 ㅋㅋ
프리토스가 또 나름 간지가 났져 ㅎㅎ
뻐킹바우트ㅗ
내프라키돌려줘
바우트.. 이전과 이후로 나뉘게 되어버린
ㅎㅇ
ㅎㅇㅎㅇ
나무위키 드립은 빼세욤.....
넴
죽었노
살았음
지렷고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