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엄 스톤이 wow오리 때만큼 갓겜이었다..그 번거롭고 힘들고 해서 얻은 펫에 대한 애정은 돈으로 살 수 없는 낭만이었지..갈수록 과금으로 그냥 펫 사서 쟤가 나보다 강하니까 게임은 하기싫지 유저는 재미없고 게임 망하고 그게 지금 피파 시즌마다 나오는 카드 까기고..명작 3개를 들먹인건 같은 폐혜를 꾸준히 저질렀고 그게 지금 게임이다..게임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운영방식이 바뀐 시대가 과금으로 가는 것만 나오니까 그냥 해야지 앞으로 그 뜯어 먹은 돈으로 더 명작이 나올 수 있을까 기대를 해봐야지..기댄를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유저들끼리 소통하는 재미가 가장 큰데 몇몇 유저들이 VM을 사용하며 다중클라를 했고 넷마스톤 자체에서도 2중클라를 하게 자체적으로 해줌ㅋㅋ 그래서 유저들과의 소통단절. 그리고 펫 키우는 재미가 있었으나 기계마냥 펫 잡고 키우고 s급 아니면 버리고... 새로운 컨텐츠가 없음. 캐시펫만 나오고.. 뭐 사실 얼음성 지옥문같은거 나왔지만 이거 하려면 그냥 일반캐릭터가 아니라, 올순캐릭터(주술쓰는 캐릭터), 올체캐릭터(피통), 그리고 샤크론 청룡 모사크 같은 올수속펫 이렇게 엄청난 준비가 되어야 함. 물론 그렇게 준비를 열심히 해서 캐릭을 키운 유저가 당연히 그런 컨텐츠로 아이템 레어템 얻어서 판매하고 그런건 당연히 맞는데.. 점점 부익부 빈익빈이 됨. 그리고 당연히 섭종이 되어버린건 돈이 안되서 그런걸텐데.. 캐시펫을 출시하면 유저들이 접는다던가, 욕만하고.. 그렇다고 캐시펫 안하자니 스톤에이지라는 게임으로 버는 수입이 없고.. 그리고 핵 유저들이 판을 쳤죠. 남들 6환 180 찍으려면 10년해도 못하는것을 .. 핵쟁이들은 핵으로 빠르게 찍어버리고 환얼 골로스 6환펫같은것이 많이 풀려버리고.. 스톤(게임이름말고 금화. 스톤에이지의 돈)이 많이 풀려버려서 시세가 천정부지로 올라가버림.. 그래서 신규유저가 절대로 할 수 없었음. 시세가 천정부지로 올라버린것만이 전부가 아님. 게임을 하려면 사냥을 해야하는데 소굴 압굴 무이굴 유채가도 사냥하는 사람이 전혀 없으니까... 다중클라하는 사람들은 파티에 껴주지도 않고, 어차피 다중클라캐릭터만 렙업하고.. 그리고 내 생각에 제일 큰 이유는 핵 방치 외에 스마트폰 발달때문이라고 생각함. 2012년 초반~2014년 이 시기에는 모바일 게임이 많이 늘어남. 집에서 컴퓨터에 앉아서 하는 것 보다 일을 하거나, 학교를 다니면서도 스마트폰만 있다면 게임이 다 됨. 그리고 모바일쪽이 더 돈이 되기때문에(현질이 간단) 특히 RPG게임들은 섭종루트를 탄것 같음. 이 시기에는 많은 온라인RPG게임들이 사라졌다고 생각함. 거의 모바일시장쪽으로 움직였기때문에... 핵50% + 스마트폰이 발전함에 따라서 컴퓨터 rpg 게임이 망하고 모바일게임이 성장해버림.. 저는 이런 이유로 생각합니다.
BM및 밸런스 문제, 컨텐츠 문제등 여러가지 많죠 지금 프리섭이 옛날 스톤에이지 밸런스나 BM혹은 컨텐츠 문제어느정도 해결한 버전이고요. 더 극단적으로 가려면 페트 같은 것도 1회 교환 가능이나 교환 불가로 묶고 수집류 게임처럼 바꿔버려야 게임 수명 길게 가면서 유지 가능할듯요
요즘 모바일 게임 트렌드답게 자동 사냥 기반으로 해서 수동 사냥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이니엄 시절 2.0 패치 수준으로 하여 스톤에이지m이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스톤에이지 모바일은 진정한 스톤에이지가 아니었습니다. 오늘도 스톤에이지m이 나오길 바래봅니다.
애초에 환생이란 시스템을 만들어 둔것부터, 신규 지역 업데이트 같은 것들이 재가치를 갖기 힘들었고, 다 같이 다굴을 가야 경험치를 먹는 등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게임 자체가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 킹룡을 키운다는 메리트와 디자인이 그 시절에 엄청 좋았던 편이라 성공해버리면서 문제가 생겼다고 봄 그리고, 부분 유료화를 채택하면서 부터 이런 문제점 덕분에 캐쉬 펫이 나오고 갈 수록 더 쌘 캐쉬 펫이 나오는건 당연한 수순이라 봐서 걍 당연히 망한거라고 생각하는 추억 1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솔직히... 정말 추억도 추억이고 아름답긴 한데... 이런 게임 다시는 돌아와선 안됩니다. 그 모습 그대로라면 더더욱.
이니엄 맨들은 1.74 추억을 즐기며 2.0만 기다리며 열심히 했었음 예전 불편함도 추억이지 엌 ㅋㅋ 하면서, 나를 비롯해 내 주변에서 이니엄에서 넷마블로 이사하고 제일 많이 현타와서 손놨던 때는 무이탑승 나왔을 때였음 템칸 옆에 토템놓고 능력치 찔끔 올려주는 시스템 보고 조졌다 싶어서
![[리더클] 금손 등극](http://i.ytimg.com/vi/ESv_K9uYUsY/mqdefault.jpg)
넷마블 스톤에이지를 즐겁게 했던 한 유저로서 당시의 아쉬운 점들을 끄적여 보았습니다. 지금은 추억 속의 게임이 되어 국내에서 즐길 수가 없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이니엄 스톤이 wow오리 때만큼 갓겜이었다..그 번거롭고 힘들고 해서 얻은 펫에 대한 애정은 돈으로 살 수 없는 낭만이었지..갈수록 과금으로 그냥 펫 사서 쟤가 나보다 강하니까 게임은 하기싫지 유저는 재미없고 게임 망하고 그게 지금 피파 시즌마다 나오는 카드 까기고..명작 3개를 들먹인건 같은 폐혜를 꾸준히 저질렀고 그게 지금 게임이다..게임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운영방식이 바뀐 시대가 과금으로 가는 것만 나오니까 그냥 해야지 앞으로 그 뜯어 먹은 돈으로 더 명작이 나올 수 있을까 기대를 해봐야지..기댄를
지금도 할수있어요. 중국?대만?판 앱 있는대 자동사냥.1렙자동잡기.
Ai파티원추가등등 편의성 개꿀인대 몇달해보니 그것도 질려서 지웠지만..
@@수한김오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샴기르서버 오세요
스톤에이지 월드는 말할필요도 없죠.
1:09 발음 장난 직이십니다.
큰이유는없고 넷마블 모바일시장 뛰어들면서 서든어택등 게임들 다른게임사에팔아먹고 안팔리고 돈안되는게임들 개발운영인원 다빼서 모바일게임쪽으로 투입하고 게임유기해서그럼
아무리 망하고 유기한게임이라도 넥슨은 방학이벤트 신년이벤트 크리스마스이벤트 이런거라도 간단히열어주는데 넷마블은 그딴거도없음
아 제발 나와라 너무 하고싶다 스톤에이지 2005 년 초 5때부터 시작했는데 ㅜㅜㅜㅜ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유저들끼리 소통하는 재미가 가장 큰데 몇몇 유저들이 VM을 사용하며 다중클라를 했고 넷마스톤 자체에서도 2중클라를 하게 자체적으로 해줌ㅋㅋ 그래서 유저들과의 소통단절. 그리고 펫 키우는 재미가 있었으나 기계마냥 펫 잡고 키우고 s급 아니면 버리고... 새로운 컨텐츠가 없음. 캐시펫만 나오고.. 뭐 사실 얼음성 지옥문같은거 나왔지만 이거 하려면 그냥 일반캐릭터가 아니라, 올순캐릭터(주술쓰는 캐릭터), 올체캐릭터(피통), 그리고 샤크론 청룡 모사크 같은 올수속펫 이렇게 엄청난 준비가 되어야 함. 물론 그렇게 준비를 열심히 해서 캐릭을 키운 유저가 당연히 그런 컨텐츠로 아이템 레어템 얻어서 판매하고 그런건 당연히 맞는데.. 점점 부익부 빈익빈이 됨. 그리고 당연히 섭종이 되어버린건 돈이 안되서 그런걸텐데.. 캐시펫을 출시하면 유저들이 접는다던가, 욕만하고.. 그렇다고 캐시펫 안하자니 스톤에이지라는 게임으로 버는 수입이 없고.. 그리고 핵 유저들이 판을 쳤죠. 남들 6환 180 찍으려면 10년해도 못하는것을 .. 핵쟁이들은 핵으로 빠르게 찍어버리고 환얼 골로스 6환펫같은것이 많이 풀려버리고.. 스톤(게임이름말고 금화. 스톤에이지의 돈)이 많이 풀려버려서 시세가 천정부지로 올라가버림.. 그래서 신규유저가 절대로 할 수 없었음. 시세가 천정부지로 올라버린것만이 전부가 아님. 게임을 하려면 사냥을 해야하는데 소굴 압굴 무이굴 유채가도 사냥하는 사람이 전혀 없으니까... 다중클라하는 사람들은 파티에 껴주지도 않고, 어차피 다중클라캐릭터만 렙업하고.. 그리고 내 생각에 제일 큰 이유는 핵 방치 외에 스마트폰 발달때문이라고 생각함.
2012년 초반~2014년 이 시기에는 모바일 게임이 많이 늘어남. 집에서 컴퓨터에 앉아서 하는 것 보다 일을 하거나, 학교를 다니면서도 스마트폰만 있다면 게임이 다 됨. 그리고 모바일쪽이 더 돈이 되기때문에(현질이 간단) 특히 RPG게임들은 섭종루트를 탄것 같음.
이 시기에는 많은 온라인RPG게임들이 사라졌다고 생각함. 거의 모바일시장쪽으로 움직였기때문에...
핵50% + 스마트폰이 발전함에 따라서 컴퓨터 rpg 게임이 망하고 모바일게임이 성장해버림..
저는 이런 이유로 생각합니다.
뭔 모바일시장 ㅇㅈㄹ 걍 핵+ 핵으로 스톤많이풀려서 망한거임 ㅋㅋㅋㅋ 그리고 심지어 그상태로냅둿어도 넷마블매출상위권이엿음ㅋㅋ 그냥 모바일로 개발시키고싶어서 섭종시킨거임
님 완전 스톤학개론 박사님이군요?
스톤안해봄?
S급아니면 다버렷다고?
말같지도않은소리를 ㅋㅋㅋ
@@서태후-o5v 뭐 청룡 모사크 샤크론은 b급이어도 키웠겠지만.. 골카, 큐이, 이런 비주류들은 s/s 아니면 안키우지않았나요??
@Kyary_Pamyu_Pamyu 그건당연한거구요
누가 성장4.5도안나오는 밸런스펫을 굳이 레이드/듀얼에서 사용할수도없는펫들을 구하나요? 비주류펫중에서도 펫수집하시는분들은 모나류,토리류 기타등등펫들수집하지 비주류펫들은 일반사람들 아예 안처다봤습니당
BM및 밸런스 문제, 컨텐츠 문제등 여러가지 많죠
지금 프리섭이 옛날 스톤에이지 밸런스나 BM혹은 컨텐츠 문제어느정도 해결한 버전이고요.
더 극단적으로 가려면 페트 같은 것도 1회 교환 가능이나 교환 불가로 묶고
수집류 게임처럼 바꿔버려야 게임 수명
길게 가면서 유지 가능할듯요
부족 시스템 조차도 없어서 서로 별명에 부족이름 적고 친추해서 소속감 느끼면서 즐기고 게임에서 결혼식장 가서 결혼도 하고 참 추억이었습니다 ㅋㅋ
정말 그리운 시절입니다.
카우거부터 밸런스 무너지기 시작한 듯.. ㅜㅜ갈푸스 샤크론이 정점찍고
넷마블에서 베타테스트만 했던 스톤에이지2가 너무 하고싶네요 교배시스템과 하우징 시스템이 있었죠.....
스톤2 그 영어로 음성 나오면서 겟앰프드2 하는 느낌의 그 망겜이여 ㅋㅋ?
차라리 넥슨겜이었으면 모바일 버전으로 오체분시는 안당하고
클래식 버전을 기대라도 해봤을텐데..
왈가왈부 할거없이 그냥 추억이다
어느누가 넷마블한테 판권대여해서 오픈햇으면.. 제 발 ㅠ
요즘 모바일 게임 트렌드답게 자동 사냥 기반으로 해서 수동 사냥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이니엄 시절 2.0 패치 수준으로 하여 스톤에이지m이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스톤에이지 모바일은 진정한 스톤에이지가 아니었습니다. 오늘도 스톤에이지m이 나오길 바래봅니다.
저도 2000년 초부터 했었습니다, 이니엄 때 환생유저는 많이 없고 건강케릭터를 키우면서 페트는 프리케나톱스? 를 키운던시절?
AI 목소리 어디꺼 쓰심?
애초에 환생이란 시스템을 만들어 둔것부터, 신규 지역 업데이트 같은 것들이 재가치를 갖기 힘들었고, 다 같이 다굴을 가야 경험치를 먹는 등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게임 자체가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
킹룡을 키운다는 메리트와 디자인이 그 시절에 엄청 좋았던 편이라 성공해버리면서 문제가 생겼다고 봄
그리고, 부분 유료화를 채택하면서 부터 이런 문제점 덕분에 캐쉬 펫이 나오고 갈 수록 더 쌘 캐쉬 펫이 나오는건 당연한 수순이라 봐서 걍 당연히 망한거라고 생각하는 추억 1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정말 추억도 추억이고 아름답긴 한데... 이런 게임 다시는 돌아와선 안됩니다. 그 모습 그대로라면 더더욱.
지금 생각해보면 ㅈㄴ악랄한게
캐시펫 6~7천원대였던 거 같은데
뽑고 A급 이상 아니면 돈값도 못했음
초딩 가챠 띠부띠부실 온라인 버전임
겟앰은 악세사면 같은 가격에 같은 성능이기라도 하지ㅜ
스톤에이지라는 게임에 대해 ㅈ도 모르는 애들이 그냥 돈에 눈 멀어서 서비스하니 ㅈ망한 것
캐쉬펫을 떠나서 중섭 신문물 맛을 보고 더이상 한섭 하기 싫어졌지요
넥슨 맨날 욕하지만 넷마블에 비하면 정말 선녀다. 좋은 IP들을 가지고도 이렇게 운영을 못할 수가 있는지
사냥을 속칭 다구리에 의존한것도 노잼화의 하나임 자동사냥 추가 할게 아니였으면 같은 회사 후속작 크로스게이트의 사냥 시스템을 가져 왔으면 더 나았을것임
제일 첫번째는 핵이지 ㅋㅋㅋ
넷마블 스톤에이지 초기때 펫 탑승이 나온다고 해서 이념이랑 똑같이 생각했는데 뭔 장비 한개 끼고 외형만 바꾸는게 탑?승 이라고 패치 한거보고 대실망하고 접은기억이 넷마블스톤에이지랑 이념이랑 똑같은건 그냥 폰트밖에 없음
ㄴㄴ 이니엄유저들은 케릭이전때문에 떠나간게아니라 재미가 없어서 떠나간거입니다 그리고 이니엄때도 자동사냥은 불법프로그램으로 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0이전 탈것시스템없을때? 2.0이후 4대가족 탈것시스템 나온이후에 불법프로그램 없이 자동사냥 가능해진듯해요 개인적기억이라 정확한내용이랑 틀린거도있겠네요
이니엄 맨들은 1.74 추억을 즐기며 2.0만 기다리며 열심히 했었음 예전 불편함도 추억이지 엌 ㅋㅋ 하면서, 나를 비롯해 내 주변에서 이니엄에서 넷마블로 이사하고 제일 많이 현타와서 손놨던 때는 무이탑승 나왔을 때였음 템칸 옆에 토템놓고 능력치 찔끔 올려주는 시스템 보고 조졌다 싶어서
이게 맞지 ㅋㅋ 무이 탑승 토템보고 바로 꼬접함 ㅋㅋㅋㅋㅋㅋ
넷마블이 제일 맘에 안들었음. 이니엄 할때가 제일 재미있었고 좋았어요
캐시펫 애바 원시시대 배경으로 만든게임에 무슨 에일리언.. 좋은 게임을 돈앞에 망친 넷마블
모든 게임엔 수명이라는게 존재하긴 하는데 스톤에이지는 운영이 너무 엉망이었음 그래서 넷마블이 pc쪽은 손을 다 놔버렸지만
카우거가 캐시페트의 성능이 괴랄해지기 시작한 기점이었던 것 같음.. 애초에 BM을 캐쉬페트보다는 기존의 녀석들을 환생시키거나 진화시키는 쪽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ㅠ
영상을 보니 스톤에이지가 일본에서 서비스를 하긴 했나보네요
중국, 대만 스톤은 들어봤어도 일본 스톤에 대해선 들어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영상이 있는건 처음봤네...
넷마블스톤은 5환 한 다음에 접었네요. 5환하며 받았던 모가로스 + 골로스가 폐급이어서 접었습니다. 이후 샤크론때 한번 복귀하긴 했지만 너무 많이 달라져서 접었네요. 이후 모바일 게임으로 스톤에이지가 나오긴 했지만 뭐... 지금은 다 망해서 내렸구요.
이념때는 그래도 열심히 코스 돌아서 놀놀 이회창 뜨면 겁나 기분 좋았는데
제발 IP매각하고 정식 클래식서버 열어주길 ㅜㅜ
누군가 인수한다면 대박은 나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흥행할 것 같은데 말이죠 ㅜ.ㅜ
개 초반부터 캐쉬펫으로 밸런스 개망쳐버릴때부터 망했다고 느낌
넷마블 양아치 회사 먹튀 무한반복
걍 핵, 캐쉬템, 운영 삼위일체로 안망해도 이상했을게임
카우거 갈푸스 파베로스 샤크론> 사신수>드래곤>어린드래곤
게임 펑펑
갈푸스 몇천원에 내놨는데 성장률 개넘사벽이라 ㅈ망 시작됨
자사없어서 핵을 사서 썼지
핵쟁이때문에 나락간거 + 넷마블이 모바일 올인하면서 걍 섭종한거임
스톤 다시 나올확률 엄청낮을듯
갈푸스 카우거 나오면서부터
벨런스 다 깨지면서 맛이 갔지 뭐.. 그 후로 샤크론 파베ㅋㅋㅋㅋㅋ청룡 주작,,
이게 정답임
프리섭 즐길만하더라
님아 29초 광클좀;;;
3n중에 제일악질이 넷마블이긴함
그냥 좀만 매출안나오면 바로섭종때림ㅋㅋ
스톤 걍 지금 프리섭하셈ㅋㅋ 넷마블보다 재밌음
먹튀당하는게 재밋음?ㅋ
악성코드,바이러스 감당하기 싫어서 못하겠더라구요 한번은 프리서버 혹해서 다운받았더니 윈도우 보안에 트로이 목마 발견이 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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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은 뭔데 ㅅㅂ
유튜버님 무슨 컨셉인지 모르지만 불편해요
어린 먹소리요 여자 목소리 등 본인이 목소리등 나오기 싫으시면 그냥 깔끔한 목소리을 덮으시는게 어때요? .......
좋게 보려고해도 이해가 안돼요
뭐가 그리 불편한지😂
채널에 목소리 얼굴 다까고나오는데요? ㅋㅋㅋ 그냥 tts 목소리 맘에 안든다고 하면될걸 뭔 말이 많나
그럼보지마
이런건 혼자 생각하세요 아무도 님 이해 못해요 문제 있으시니깐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티티에스 뭔지 모르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