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냐프 진짜 좋아했던 애중 하나였죠 ㅋㅋㅋ 진짜 이렇게 귀여울수 없었죠 막 이름도 브릿지넣은 염소 이렇게 바꿔서 댈 구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그리고 이니엄시절에 빽섭이 엄청 흔했는데 ㅋㅋㅋㅋ 코스 돌아서 라나프 뽑았는데 빽섭터져서 진짜 재 맨탈도 같이 갈려나갔던 기억이 있었죠 ㅋㅋㅋ
드디어 모나류 올라왔네요. 다른 공룡들은 특정 페트들만 좋아하는데 모나류는 전부 다 예쁜 제 최애페트류 입니다. 매끈한 애기 궁댕이를 씰룩 거리는게 너무 매력적이고 특히 모나랑 타이혼은 퇴폐미 넘치는 눈빛과 결합해서 반전 매력까지 있어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타이혼은 이상하게 인연이 없어서 이니엄 때나 넷마블 때도 가져보질 못 했네요. 아쉽게도 루비서버에는 타이혼이 없어서 더 슬픕니다 ㅠㅠ 1.74 이니엄 시절 때 환생도 없던 시절 해외 자료보면서 미리 반했는데 말이죠.
병든라이혼 이벤트때 병든라이혼 받은 다음 땅에 버렸다가 다시 라나프 바치고 올라가면 병든라이혼을 하나 더 받아서 거기부터 눈물의 동굴 앞마당에서 기도메타로 다굴 보내면서 키워서 계속 1마리씩 증식시키고 그랬었는데 라나프가 많이 필요해서 친구들 싹 모아서 코스 A 돌면서 라나프 나오면 받아서 나중에 라이혼으로 돌려주께 하면서 라나프 꽤나 뽑았었죠 그게 벌써 10년도 더 지난 먼 옛날 일이네요😂😂😂 모나시프도 캐릭 몇 번이나 지우고 새로 만들고 하면서 꼭 받았었는데 한 번은 샴기르에서 힘들게 채석장까지 걸어갔는데 파티원 한 분이 관리사무소 분명 들렸는데 열쇠를 안 받은 모양이더라구요 ㅋㅋㅋ 3층 입구에서 갑자기 본인만 열쇠가 없다 하시는데 다들 다시 내려가기를 꺼려하더라고요 6층 미아촌 빨리 가야 어느정도 안심이 되는데 다시 내려가다가 자기가 만모르나 만모 다굴맞고 날라갈까봐... 그래서 그 분이 잠깐만 기다려달라고 자기가 ㅌㅌ 하면서 금방 열쇠 받아서 다시 온다길래 4명만 남아서 한 10분 기다렸나? 안 오시길래 다들 아 열쇠받으러 혼자 가다가 샴기르로 날라갔나보다 우리끼리만 가자 이랬던 기억이 나네요😂😂😂 디크마키와 함께 떠나는 추억여행 개꿀잼입니다😊😊
스토리섞인 페트설명회 풀편집 15분?
이거 커피값 드릴수밖에없다...
진짜 감사합니다
얘전에도 말씀하셧지만 모나시프 하나를 얻기위해 채석장을 목숨걸고 왔다갔다 하던시절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조금이라도 덜맞으려고 강한분께 파티해서 추방당하면서 올라갔던 기억두요 모나류는 다귀엽지만 어린시절 먼가 진짜로 독에걸린거 같은색감과 눈밑에 충혈된듯한 시뻘건다크서클이 이름마냥 진짜 병든것처럼 느껴져서 아직도 병든라이혼 퀘스트가 생각이나네요 ㅋ
바로로크스류에 드디어 얼마안남았다... 아토라지 식구들도 곧이구나...
페트설명회부터 바로로크스류 존버중인 흐흐...
쪼랩 때 소굴팟에 웬 고랩이 들어오고 모나시프를 꺼내면, 진짜 그 어둑칙칙한 소굴에서 모나시프만 빛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죠ㅋㅋㅋㅋ 디자인도 멋진데 색감이 진짜 페트 중 원탑..
6:53 정말 5바퀴 하고 다음장면 넘어가는거 ㅇㅈ ㅋㅋㅋ
라냐프 진짜 좋아했던 애중 하나였죠 ㅋㅋㅋ 진짜 이렇게 귀여울수 없었죠 막 이름도 브릿지넣은 염소 이렇게 바꿔서 댈 구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그리고 이니엄시절에 빽섭이 엄청 흔했는데 ㅋㅋㅋㅋ 코스 돌아서 라나프 뽑았는데 빽섭터져서 진짜 재 맨탈도 같이 갈려나갔던 기억이 있었죠 ㅋㅋㅋ
비하인드 스토리가 뭐 이렇게 많은지 ㅋㅋㅋ 그걸 알고있는 보드마카님도 참 대단합니다
대만이랑 중국은 복권시스템을 왜없앤건가요?사행성?
타이혼 표정이랑 색 배합이 맘에들어서 애정을 담고 쭉 키웠던 기억이나네요 ㅎㅎ
타이혼이랑 포링 깡북이 ㅋㅋㅋ 이렇게 열심히 키웠던 기억이
페트설명회(프이토류) 기다렸습니다.
모나시프 돈펫으로 많이 키웠었죠.
저도 어렸을때 라나프 갖고 싶었는데 결국 못 얻었지만...
입수 난이도(모나시프 제외)가 꽤 높더군요...
2:49 프이토(푸이토)プイト
4:21 모나시프(모나시푸)モナシープ
6:32 라나프(카이혼)カイホーン
8:26 라이혼(라이혼)ライホーン
11:14 타이혼(판다혼)パンダホーン
디키마키님 뇌피셜이여도좋으니간. 스토리 꾸며서라도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와... 연속공격으로 거울정령 깨지는 거 들으니까 ㄹㅇ 생생하게 떠오르네...
아직도 툭 건들면
“으어어어어어 모나시프 888 48” 외치는 사람 여기요...
드디어 모나류 올라왔네요.
다른 공룡들은 특정 페트들만 좋아하는데 모나류는 전부 다 예쁜 제 최애페트류 입니다.
매끈한 애기 궁댕이를 씰룩 거리는게 너무 매력적이고 특히 모나랑 타이혼은 퇴폐미 넘치는 눈빛과 결합해서 반전 매력까지 있어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타이혼은 이상하게 인연이 없어서 이니엄 때나 넷마블 때도 가져보질 못 했네요.
아쉽게도 루비서버에는 타이혼이 없어서 더 슬픕니다 ㅠㅠ 1.74 이니엄 시절 때 환생도 없던 시절 해외 자료보면서 미리 반했는데 말이죠.
페트설명회 개꿀잼 ㅠ 😂
병든라이혼 이벤트때 병든라이혼 받은 다음 땅에 버렸다가 다시 라나프 바치고 올라가면 병든라이혼을 하나 더 받아서 거기부터 눈물의 동굴 앞마당에서 기도메타로 다굴 보내면서 키워서 계속 1마리씩 증식시키고 그랬었는데 라나프가 많이 필요해서 친구들 싹 모아서 코스 A 돌면서 라나프 나오면 받아서 나중에 라이혼으로 돌려주께 하면서 라나프 꽤나 뽑았었죠 그게 벌써 10년도 더 지난 먼 옛날 일이네요😂😂😂
모나시프도 캐릭 몇 번이나 지우고 새로 만들고 하면서 꼭 받았었는데 한 번은 샴기르에서 힘들게 채석장까지 걸어갔는데 파티원 한 분이 관리사무소 분명 들렸는데 열쇠를 안 받은 모양이더라구요 ㅋㅋㅋ 3층 입구에서 갑자기 본인만 열쇠가 없다 하시는데 다들 다시 내려가기를 꺼려하더라고요 6층 미아촌 빨리 가야 어느정도 안심이 되는데 다시 내려가다가 자기가 만모르나 만모 다굴맞고 날라갈까봐... 그래서 그 분이 잠깐만 기다려달라고 자기가 ㅌㅌ 하면서 금방 열쇠 받아서 다시 온다길래 4명만 남아서 한 10분 기다렸나? 안 오시길래 다들 아 열쇠받으러 혼자 가다가 샴기르로 날라갔나보다 우리끼리만 가자 이랬던 기억이 나네요😂😂😂 디크마키와 함께 떠나는 추억여행 개꿀잼입니다😊😊
안녕하세요? 그 가끔찾는 사람입니다. 라이혼 키우세요 꼭키우세요 2번키우세요!!
그거 아시나요? 럭키 바우는 바로스라는걸?ㅋㅋㅋㅋ 색배열부터 날개 손꾸락 움직이는것 까지 비슷
모나시프 888뜬거 사기쳐서 가져간놈 내가 아직도 기억한다
형 왜이리 늦었어 !!! 보고싶었어 ㅠㅠ
채석장에서 모나시프 키우는 사람 보면서
부러워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은동이, 금동이, 모나시프
이 3마리가 기억에 남네요 ㅋ
마쥬 차이혼
퀴즈마스터 골드부비 or 얼룩부이비
끝이긴 해...
라이혼 고기가 기력채워줬었던거 같은데
타이혼은 루비에서 찾을 수 없네요 슬프다
흐이제 스토라지류랑 바로로크스류 2종남았네요 ㅠㅠ
순간 프이토가 뭐지? 이랬네
모나시프가 인지도가 더 높다고
타이혼 프이토 크루거.. 노르노르때문에 안뽑히는 비운의 복권 ㅠㅠ 프리토스는 샴기르라서 뽑히는 함정 ㅋㅋㅋㅋ
프이토류라고하면 못알아먹잖아ㅠ 모나싶류라고 해야지..
다음주 바로로크스까지 끝나면 카우거 갈푸스 샤크론 레츠고 하는 거 ㅈㅉㅇㅇ!?
삥뜯긴 초딩이 어딧냐고 ㄹㅇㅋ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죠 카더가든씨
정말이지 참
둠빠둠빠 두비두밤 그게나야
반갑다 머슴마키다
별바다썹 지존급 라나프가 주펫이었는데...ㅠ
04:26 ㅋㅋㅋ 이분 뻔지라인 죽이시네
알트 에프사 신공
제노사이드 커터ㅋㅋ
뭐냐...싶은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