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어서 새 영상

이런거보면 진짜 정식서비스 마렵다.. 프리서버는 정이안가😢

재밌다 디크마키

석기시대 창세기 너무 재밌어요

모가로스 짝퉁 얼 내용은 없나요?

콧방울도 없고 색 배합도 마음에 들어서 S급 하나 가지고싶었던 루이... 실제로 벽청퀘 깨고도 한번 따로 잡으러 가봤었는데 리비노 잡기보다 힘들었죠... 리비노처럼 1레벨이 섞여나왔는데 뒷줄에 쟈그들도 있었다보니...

저 매커니즘 개념이 생각보다 보편화되진 않았음. 조금만 생각해 보면 1렙 s급과 아닌 것의 가격 차이가 그렇게 압도적으로 클 수가 없는데.. 동일한 성장률이면 멀리 봤을 때 충분히 능력치 뒤집어지거나 비슷해질 확률이 매우 높아서

이니엄 당시 백호라고 불렸던 저 호랑이는 제가 당시 운영진들한테 분노하게 만들었던 녀석입니다... 당시로서도 베르가류에 수속이 6개 이상 할당된 녀석이 없었는데, 도르도르는 밸런스 문제였나 아무튼 무슨 문제로 인해 야생 출현을 막아놨다고 했었고 나머지 하나가 저 백호였던지라 베르가 계열 원툴로 키우려고 했던 저에게 제대로 물을 먹였습니다 ㅠ

난 청룡부터 진정한 적폐의 시작이라 느낌...

아무리 생각해도 요즘 모바일 게임 BM보다 나은것 같아요 1. 엔드컨텐츠가 깊이있는 턴제 pvp임 2. 가챠 없이 유료 상품(펫) 확정 구매 3. 유료 상품이 부담되는 무과금 유저는 필드펫으로 경쟁할 수 있음 4. 모든 페트 성장률 랜덤부여(*핵심*) 5. 성장률 리롤 아이템, 속성 및 스탯 재분배 아이템 등 부가 유료재화 판매 가능성 多

유저들이 업데이트의 의미까지 없애버렸노

15:30 인셉션 부메랑 토템 이건 꿈이야~

주작을 모르다니 진짜 주작이네요

ㅋㅋㅋㅋㅋ미치게ㅛ다진짜ㅋㅋㅋㅋ

반갑습니다 기승전루

뒤에 조금한애들은 머임

11:50😀

저도 이 계열에서는 오투투를 가장 좋아했어요. 볼따구 부풀어오르는건 영 취항이 아니었고 뿔이 이뻐서 이 두가지를 모두 만족하는건 오투투가 유일했지요. 개인적으로 파란색 계열을 좋아해서 색 자체는 투투가 취향이었는데 투투는 볼이 부풀어 올라서...ㅠ 하지만 피플펫이라 가장 키워보고싶은 녀석이기도 합니다 ㅎㅎ

형님, 초딩 1학년때였나 어떤 착한분이 기계록스 날려보내고 캐리해줘서 무이 탑승하고 일주일동안 신나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이제 곧 30이네요ㅋㅋㅋ 루비서버인가 뭐시기 당장 저도 다운받으러 가겠습니다 오래오래 영상 올려주십시오!!!!

날개 합성해놓은거 킥이네욬ㅋㅋㅋㅋㅋㅋ

개웃김 ㅋㅋㅋㅋㅋ

이미 개망한게임 계속 리딸해서 뭐하냐 ㅂ~~~ㅅ

듀얼도 재밋지만 무한장도 너무 재밋더라구여 무한장 매번 다양한전략이나와서 예측이안되는 재미가 있습니다 ㅋㅋ

공감되는게 펫기술, 주술을 완전 배제해버라면 공격높은펫 순높은펫 상하위호환 밖에 안쓰게됨

목소리도 좋으시고 재밌으세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마키님 🙏🏼🔥🔥

승생님. 소동굴 쿠보퀘스트 할때 영감탱이가 펫창 안비우면 펫랜덤으로 가져가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데 정말로 가져갔나요? 어릴때 무서워서 펫메일 보내놓고 쿠보 받았는데 문득 궁금하네요 ㅋㅋ

100만 유튜버도 조회수 10만 나오고, 20만 유튜버도 죄회수 2천나오는데 구독자수랑 조회수랑 같은건 디크마키 뿐인가😅

ㄹㅇ 안그래도 단순한 똥겜 변수까지 다 제한해버리니까 그들만의 리그에서 더 그들만의 리그가 됨 ㅋㅋ 확률형 턴제게임에서 스킬셋, 템셋 구성이 겜 재미의 9할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말이죠

진짜 공감 ㅎㅎ 이렇게 목소리내주는 스톤인이 있어서 좋네용

스톤에이지 모바일 처음나온다햇을때 카페까지 가입햇는데 초월하니까 뭔 이상한 갑옷덩어리를 입혀놓는걸 보고 바로접음.

무한장 너무 재밌어요 ~! 전략짜는재미 !

다크마키 정보 감사합니다~

초등학생때 동네 형한데 수면걸고 반보로로 배수의진 야무지게 갈겼다가 담날 개쳐맞았던거 생각나네요;;

어찌하여 핵이나 버그악용이 아닌 게임의 시스템을 이용하는것이 문제인가

??? : 심각한 수준의 듀얼 중독입니다.. 딬맠 : 흥 웃기는 소리 네 말이 맞는지 틀린지 힘으로 증명해라 지금 바로 듀얼이다

메스메르보다 디크마키가 좋아!

건캐시절에서 순캐시절로 넘어가던 시절, 1대1 듀얼에서 기존에 키우던 프라키나 카타같은 탱펫을 앞에 세우고 쓰로잉엑스를 주력으로 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충견을 무시하고 친다는 장점때문에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 캐릭들 순이 다 비슷비슷하던 시절이라 본인 캐릭 순으로 상대 캐릭펫 다굴 막아준다는 식이기도 하고, 당시에는 펫 일공으로 다굴한다는 개념조차 생소하던 말 그대로 야생의 시대였죠 ㅋㅋㅋㅋ

탑승이 없던 이니엄 1.74때는 합성스로잉이 제일 잘나갔죠 충견을 뚫기가 힘들어서 합창보다 더 잘 쓰인 무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스톤은 마비가 있어도 공이 너무 낮아서 마이너했고

이니엄 스톤에이지 할때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었음 무조건 2회창 끼고 떄리기만 하는..

이니엄 스톤에 궁금했던거중 하나가 에덴프로돈과 노멀프로돈 처럼 에덴딱지붙은친구들이 생각나네요

듀얼에 제한을 쎄게 두다보니 결국 오더 먹냐 안먹냐 다굴 가냐 안가냐의 싸움 = 운빨 ㅋㅋㅋ

아 감기 걸려서 맥주 마시면 안 되는데 자기전에 간단히만 보면서 마셔야겠다

퀴즈마스터 를 하다보면 다이노급 이나 이런거에 대한 언급이있죠 저런 세세한 규정이 있는지는 처음알았습니다. 저번에 속성에대해 잠시 생각할 기회가있었는대 그때알게된게 스톤에이지는 생각보다 심오한 게임이다라는거 였습니다 어린시절의 제가 보기에는 가장 편하거나 쉬운 선택을 햇기떄문에 뒤에서의 수싸움이라던가 먼가 주술에대한 신경을 쓰고싶지 않았던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항상 의문을 가지던 주제였는데 ㅋㅋ 잘 풀어주셨네요. 킹수의진만 존중받는 공순에이지가 항상 의문이였습니다.

투기장에서 어슬렁거리다 적당하다 싶어보이는 상대 있으면 말없이 가서 끄덕끄덕.. 전투 들어가면 "한수요~"

루비서버는 신기한서버네요

아낚였다ㅠㅠ

오늘도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밴갭다 메르씨다 뻥이다 디크마키다

왜 야생 못잡게하는거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