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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이 노래를 듣고 나서는 파바로티가 어쩌면 성악계의 흑인 윌리엄스자매가 아니었나 생각도 들었네요(무자비인 덩치로 여자테니스인기를 추락시킨 ㅡㅡ) 산적같은 덩치의 파바로티가 대중들의 성악 감상 기회를 차단한 면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이런분 노래에감동받아보니 소리가 찰지고 드라마틱하고 예술적임 파바로티는 감동안하면 도끼로 때려 죽이겠다는 스탠스비슷...
![[성악비법]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흐르는 눈물ㅣ죽어도 놓지 말아야 할 레가토와 포지션(전설의 테너 하만택)](http://i.ytimg.com/vi/nFLCB3EgBCs/mqdefault.jpg)
늦은나이 음악에 재능을찾아 이제 막 음악을하고있습니다.. 처음 배운곡이 이곡인데 아직도 생생합니다 제2인생을 살게해준 노래에 항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멋집니다~원하시는 꿈 꼭 이루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전 마흔 넘어 배웁니다 재능은 없네요😂
지금까지 들어본 남 몰래 흐르는 눈물 중 최고입니다. 공연장에서 이 노래를 직접 들었던 관객들은 정말 황홀했겠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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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로티 음성으로 들었던 아리아~~
지금은 롤란드 비야존 음색으로 듣는
남 몰래 흐르는 눈물
여유로운 마음으로 듣게 됩니다. 곡의 표현력이
너무도 좋아 예전의 추억속으로 빠져 들게 하네요.
Live로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워요...
비아손음성이라 더욱
아름답고 애절하고~~~
더 바랄게 없네요^^
비야손을 처음에는 신이 준 재능을 그저 잘 활용한 성악가라 생각했었는데, 오랫동안 수많은 영상을 보니 이분은 노력형.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성악가였음
체구도 작고 미성이만 성대가 타고 난 것도 아니고,, 지금은 열정이 과해서 옛날 소리를 다 잃어버렸는데 안타깝다
지금은 목소리를 다 잃어버렸다는게 무슨 말씀인지요?
한동안 빌라손의 근황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습니다
비야손 목이 완전히 가버렸습니다...
안타깝네요~~~
저는 이제 배우려고하는데~~
이 영상으로~
듣는 귀가 너무 높아져서
다른 테너들의 부르는 남몰레 흐르는 눈물 은
들을 수가 없네요...
푹 빠졌습니다.~*
심금을 울린다는...감동입니다.
이분음성으로는 첨 듣는데 부드러우면서도 가슴이 뭉클해지고 넘 감동!!!!!
이런 영상을 한국어로 볼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하루에 10번씩은 보는 거 같아요 ㅎㅎㅎ 너무 좋아요 ㅜㅜㅜ
감동입니다 짝ㆍ짝ㆍ짝
마지막에 저도 모르게 박수를 치게 되네요👏🏻👏🏻👏🏻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은음악을 들을수 있어 너무 행복하네요.
한국어 해석에 더 더욱 감사합니다.
어릴 적 , 뜻은 모르지만 성악가들이 부른 노래 중 가장 편안하게 듣고 자주 듣던...
자막 까지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
비아손때문에 이 아리아를 더욱 좋아하게 됐습니다
비아손만큼 남몰래 흐르는 눈물을 잘 해석해서 완벽한 완급조절로 소화해 내는 가수는 없는듯 합니다
정말 이런 아리아를 내 평생 한번이라도 현장에서 들어보고 싶네요..
최고구나 ㅜㅜㅜㅜ🎉
캬...................감동.....ㅜ
너무 가슴을 울리는 ...
꿈에서 나의 전우였던 그라가스가 죽어서 장려식때 이 노래가 나왔는데 참을 수 없이 펑펑 울었네요
가사까지 볼 수 있어 느낌이 배가 됩니다.감사해여~^^
제심정에어울리는클래식인듯
싶네요ᆢ오늘따라
이클래식에공감이크네요
ㅠㅠ
비야손이 이 아리아를 앵콜 환호에 답하느라 연속 두번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기진맥진 했었어요
이분은 첨듣는데 목소리가 참 따뜻하고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나네요
롤란도 비야손이라는 성악가 이십니다 th-cam.com/video/fuaHlOt3SgE/w-d-xo.html
Rolando Villazon is the best in this song. So passionate, resonating, and expressive. He nailed it. Bravo!
한글 자막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감사 합니다.
남몰래 흐르는 눈물은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에서 젊은 농부인 주인공 네모리노가 부르는 아리아로 사랑하는 지주의 딸 아디나의 집 앞에서 부르는 노래이다.
노래최고입니다.♡
표정 연기 노래 최고!
도니제티 / 사랑의 묘약 / 남몰래 흐르는 눈물 / 테너
황홀지경 유구무언~
공연 영상인데 녹음이 참 잘 되었네요.
너무 감동적이에요!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노래와 테너 모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되세요.
He is THE BEST
아~~~~멋있어~~~~~♡
파바로티하곤 다른 느낌 더 애절하고 소리는 강하지 않고 부드럽지만 여운은 더 오래가네요~~~!!
잘 보고 듣고 있어요.
하루에도 수십번 듣는 아리아
비아손이 오페라 원작품속의 쥬인공
그 소작인으로 여겨질 정도로
감명깊게 듣곤 합니다
새롭게 재해석되어 2ᆢ2더욱 멋진곡으로 재탄생 되었네요^~^
브라보🎉
내 기준 이 노래는 비야손이 원탑
이영상이 앵콜송이었나 보네요, 얼굴에 땀이
👏👏👏👏👏
언제 들어도 심금 울립니다 이노랜 파바로티보다 더 잘부르는듯
브라보
저도요
Die post ständchen (Schubert) 부탁드려도 될까요?!
정말로 정열적으로 부르는게 파브리타가 부르는것하고 느낌이 다른것 같아요
0:34 노래 시작
0:36
이 아리아 정말 좋은데 이분꺼 최고네요^^
썸네일 제목 수정해야겠어요.
furiva -> furtiva
파바로티 보다도 더 심금 을 울리네요
🤣🤣🤣🤣👍👍👍👏👏👏👏
0:37 노래시작
론란도 비아숀.
앵콜곡이 더 좋네요.
모든 아리아를 다 소화하는 오페라성악가는없어보이네요 이분은 여기에 특화되었습니다 파바로티는 모르겠습니다 풍채때문에 안어울리는거같네요
와 씨발 쥑이네 자갈치친구들한테도 들려줘야겠다
이분 이 노래를 듣고 나서는
파바로티가 어쩌면
성악계의 흑인 윌리엄스자매가 아니었나 생각도 들었네요(무자비인 덩치로 여자테니스인기를 추락시킨 ㅡㅡ)
산적같은 덩치의
파바로티가
대중들의
성악 감상 기회를
차단한 면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이런분
노래에감동받아보니
소리가
찰지고
드라마틱하고
예술적임
파바로티는
감동안하면 도끼로 때려 죽이겠다는
스탠스비슷...
이분은
희극배우같이 생겨
외모의 압도감도 전혀 없는데
노래로
이 정도 감동을 주는 것 보면
대단한 양반인 것을
방증하는듯도...
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