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모두 태우는것은 잔인하죠 소중한 추억이니 벽에 잘 꾸며드리는게 좋을것 같아요ㆍ 영혼들은 가끔 다녀가기도 한담니다ㆍ 다 태워버리면 영혼들이 섭섭해할것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어머니가 4월 7일에 돌아가셨는데 방하나에 사진들을 꾸며놓고 ㆍ 꽃도 자주 올려드리고 기도를 드릴려고 합니다ㆍ
맞습니다ㅎㅎ다 생각하기 나름 심상 으뜸이라! 돌아가신 분을 어떻게 여기는가 남김없이 다 태워 없애라 속뜻 가능한 대로 깔끔하게 정리정돈해 남은 이들 살아가는 내 마음을 위로 ㆍ응원하게 하는 긍정적 효과를 주는ㆍ 가끔 행복했던 시절의 추억될 사진 보면 그립고 보고싶고 더 부끄럽지 않게 잘 살다떠나야겠단 결심!! 보관할 것 버릴 것 잘 구분하세요 다 버리면 후회합니다!!
저도 그래요 아들 딸이 제사 친정아버지 제사지낼때도 좋아하시는것 사다올려드리고 49제 전에 매일 조석으로 밥올리고 했더니 딸 이 국공 립 어리이집 선생님되고 아들은 상장받어오구 본인들 마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시골 집보면 조상대대로 사진 걸어놧어도 자식들 잘만데는것 봤음 미신 믿고자 한다면 한도끝도없어 저도 답답한일 있음 부모님 영정사진 앞에 기도해요 도움되요
관념적인 생각이죠ㆍ사진을 모두 태워버리면 속은 시원할지 모르지만 조상님들이 섭섭하시죠ㆍ영혼들은 가끔 집에 가족들곁으로 와서 머물다 가기도 한답니다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냥 서양식으로 한쪽 큰벽면을 이용해서 조상사진부터 현재 가족사진까지 같이 잘 꾸며서 걸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기와 양기가 조화를 이루어 자만하지않고 나태해지지 않고 가족이라는것을 항상 생각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ㆍ 자식들 교육에도 좋고 ㆍ 요즘애들 조상에 대하여 전혀 생각이 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무의 뿌리는 조상이고 기둥은 부모님이고 가지는 자식인데 요즘애들은 조상들과 단절이 되어 있어요 조상을 공경해야하는데 잘될리가 없음니다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어머니를 24년간 모시고 살다가 어머니가 4월 7일에 돌아가셨는데 친조가 2 명ㆍ외조카 8명에게 할머니 좋은세상 가시게 기도들 많이 부탁한다고 휴대폰 문자를 넣는데 외조카들은 다들 답장이 왔는데 친조카 2명은 아무 답장도 연락도 없어요 어머니 병원 계실때 사진도 여러번 넣는데 이제까지 한번도 반응이 없어요 형의 자식들인데 교회들를 나가서 특히 형수가 명절때마다 차례도 못지내게 하고 절도 못하게하고 갈등이 많았는데 조상들과 단절이 되었더군요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상과 현가족들 분리하지말고 같은 공간에 같이 어울려야 가족들도 잘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ㆍ 가족은 조상들이 살펴주는겁니다ㆍ 나무의 뿌리입니다ㆍ
저는 영정사진 방한군데에 모셔놓고 꽂도 자주 올려드리고 기도도 자주 드리려고 합니다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진들을 잘꾸며드리고 기도를 자주 올려드리는 게 좋을것 같아요 사진을 다 태워버리면 부모님의 영혼과 단절이 될것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옷가지ㆍ유품들 모두 태우는것으로 잘못알고 있었어요 ㆍ 저의 옷장에 어머니 옷가지 여러개를 보관하고 있어요ㆍ 가끔 어머니 냄새를 맡으며 은혜를 감사를 드리기도 합니다ㆍ
선생님 오래된 증조 할머니 할아버지 영정사진이 아직도 집안 서랍에 있어요 그리고 얼마전 돌아가신 삼촌 사진도요 어느날 날 잡아서 태워드리고 싶은데 태울때도 사진 끝을 잘라줘야 하나요 네꼭지점 다 자르는건가요? 혹시 이 사진들을 다 같이 태워도 될까요 아니면 한사람 한사람 따로 다른 날에 태워드려야 할까요 집이 시골이라 야외공터는 많은데 아무곳에서나 태워도 될까요 태울때 의식같은건 안해도 될까요 예를 들어 태운 자리에 소주를 뿌려준다던지 하는것들이요 질문이 너무 많아 죄송스럽네요
전 돌아 가신 엄마 사진 자는곳 .. 거실 에 도 두고 있는데 .. 핸드폰 포켓 에도 .. 아무 랑 일 없고 괜찮아요 .. 성모님 옆에 가족 사진 두고 있어요 .. 엄마 가방 제가 쓰고 있어요 .. 생각 나름 인거 같아요 ..
그러게요 뭔 유골도 아니고~ 보고싶을때마다 보면 되는거지 사진 두면 뭐 어떻다고 저도 동감입니다. 돌아가신분 아무도없지만요♡
ㅇㅇ 종교도 다 미신이에요..옛날 사람들 못배우고 세뇌되서 그러니 그러려니 하시고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면됩니다. 옛날사람들은 그나마 못배워서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 젊은사람이 종교에 빠지는건 정말 미련하다는증거..
부모님 영정사진 제 방에 걸어놨어요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서...
부모님의 영혼이 가까이 있음 전 좋을듯요
진짜 부모님의 영혼이라면 자식을 도와주면 도와주지 적어도 해롭게 하진 않을듯해요
ㅇㅇ 종교도 다 미신이에요..옛날 사람들 못배우고 세뇌되서 그러니 그러려니 하시고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면됩니다. 옛날사람들은 그나마 못배워서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 젊은사람이 종교에 빠지는건 정말 미련하다는증거..
그냥 미신입니다~~ 사진은 사진일 뿐~~
서양에선 대부분 돌아가신 조상분들 가족들 사진 추억하듯 장식하고 잘 사는데 우리나라나 일부 동양권의 방식일뿐이라 생각합니다
생각사입니다 말쟁이 우리 또한 언젠가 그런사진의 주인공이되잖아요
미신 믿지 마세요
믿기 시작하면 한정없어요
그러게요 아름답게 잘만 살던데
하나하나 소개 해주고 ~
마치 박물관 사진전처럼 한쪽 벽이 온통 크고 작은 액자들이 뒤죽박죽 ~
사진을 모두 태우는것은 잔인하죠
소중한 추억이니 벽에 잘 꾸며드리는게
좋을것 같아요ㆍ
영혼들은 가끔 다녀가기도 한담니다ㆍ
다 태워버리면 영혼들이 섭섭해할것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어머니가 4월 7일에 돌아가셨는데
방하나에 사진들을 꾸며놓고 ㆍ
꽃도 자주 올려드리고 기도를 드릴려고
합니다ㆍ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그게 참 안된말이라고생각으듭니다 사람 마음가짐이 아닌까요 여행들가서보면 자기앞에다 모셔놓고 사니한편죽으니한편이 생가이드는데 우리나라는 살알을때는 죽고못살다가 죽으면 언제봤냐는식으로 한다는게 웃긴다고생각이드네요 사진이라도 가까이놓고 서서히 잊어갈때면 자연적으로 치우는것도 괜찮다는생각입니다
돌아가신분 사진을 다 태우고 버리면 뭐가 남죠?
전 작년에 돌아가신 울엄마 영정사진을 침대머리에 걸어두고 삽니다.
매일 보고 매일 살아갈 희망을 잃지않으려고...
엄마 얼굴보면 힘이 나거든요.
미신은 미신이고..생각하기나름인것 같아요.
60여년 동안 얼굴 맞대고 살아온 우리할멈 영전사진 차마 없애수 없어서 그냥 보관하고 있소이다.
맞습니다ㅎㅎ다 생각하기 나름 심상 으뜸이라!
돌아가신 분을 어떻게 여기는가
남김없이 다 태워 없애라 속뜻
가능한 대로 깔끔하게 정리정돈해
남은 이들 살아가는 내 마음을 위로 ㆍ응원하게 하는
긍정적 효과를 주는ㆍ
가끔 행복했던 시절의 추억될 사진 보면 그립고 보고싶고 더 부끄럽지 않게 잘 살다떠나야겠단 결심!! 보관할 것 버릴 것 잘 구분하세요
다 버리면 후회합니다!!
네^^선생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핸드폰에 담아두고 있습니다. 그립고 보고싶을때 봅니다
사람이태어나빨리가나늦게가나ㅡ한번은꼭가야할곳인데
부모님과같이찍은사진버릴수없죠.추억이없는사람이있나요.또자식잃은사람도자식사진을어떻게버릴수있나요
걸어두지는않지만.앨범속에소중히간직하고.형제끼리만나면옛추억이야기하면서보는게.고인위해서.산시람을위해서도좋다고봅니다.내부모사진은내가죽기전에다정리하면되고요ㅡㅡ
우리집은 돌아가신분 사진을 거실에 잘 보이는곳에 걸어두고 우리 아들 특이한일 갈때면 아버지 사진앞에 이야기하고 가군해요 이젠 이십년 됏는데 집안이 잘 풀리고 있어요
사진은 사진일뿐 어떤식으로 보관한다. 미신을 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너무 많아요. 완전 불교식인듯. 훌륭한 스님들 많은데 이분은 어느나라 분이신지...
우리 집도 순애님의 집하고 똑같이 합니다~~👍🙏
@@마중물-z4s 6ㄷ66
저도 그래요 아들 딸이 제사 친정아버지 제사지낼때도 좋아하시는것 사다올려드리고 49제 전에 매일 조석으로 밥올리고 했더니 딸 이 국공 립 어리이집 선생님되고 아들은 상장받어오구 본인들 마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시골 집보면 조상대대로 사진 걸어놧어도 자식들 잘만데는것 봤음 미신 믿고자 한다면 한도끝도없어 저도 답답한일 있음 부모님 영정사진 앞에 기도해요 도움되요
네 좋은 말씀 입니다 그리운 부모님 보내드리고 가끔 핸드폰 사진속에 그리움을 달랩니다~~사랑합니다 모든부모님~~~
🤗🤗🧧
@@dreamtree88선생님 구독자입니다 실랑이 얼마전에 병마로 하늘나라 로갔습니다 영전사진은 49제때 정리를했는대 생전에 찍었든사진 결혼사진도 정리를해야하나요 꼭 답변좀주세요
관념적인 생각이죠ㆍ사진을 모두 태워버리면
속은 시원할지 모르지만 조상님들이
섭섭하시죠ㆍ영혼들은 가끔 집에
가족들곁으로 와서 머물다 가기도 한답니다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냥 서양식으로 한쪽 큰벽면을 이용해서
조상사진부터 현재 가족사진까지 같이
잘 꾸며서 걸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기와 양기가 조화를 이루어 자만하지않고
나태해지지 않고 가족이라는것을 항상
생각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ㆍ
자식들 교육에도 좋고 ㆍ 요즘애들
조상에 대하여 전혀 생각이 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무의 뿌리는 조상이고
기둥은 부모님이고 가지는 자식인데
요즘애들은 조상들과 단절이 되어 있어요
조상을 공경해야하는데 잘될리가 없음니다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어머니를 24년간 모시고 살다가
어머니가 4월 7일에 돌아가셨는데
친조가 2 명ㆍ외조카 8명에게 할머니
좋은세상 가시게 기도들 많이 부탁한다고
휴대폰 문자를 넣는데
외조카들은 다들 답장이 왔는데
친조카 2명은 아무 답장도 연락도 없어요
어머니 병원 계실때 사진도 여러번 넣는데
이제까지 한번도 반응이 없어요
형의 자식들인데 교회들를 나가서
특히 형수가 명절때마다 차례도 못지내게
하고 절도 못하게하고 갈등이 많았는데
조상들과 단절이 되었더군요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상과 현가족들 분리하지말고
같은 공간에 같이 어울려야 가족들도
잘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ㆍ
가족은 조상들이 살펴주는겁니다ㆍ
나무의 뿌리입니다ㆍ
우리이웃의.어르신은.티비위에.걸어놓고.매일.이야기.하세요
가족사진은.바로옆에.같이걸어두었더라고요.지금.어르신이.87.세신데.건강하세요
좋은 생각이시네요.
참고가 되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참 영정사진입니다
8천번 째로 엄지척 드리고 응원합니다
귀한영상 잘보고 삼종선물 다놓고 끝까지 시청하고 갑니다~^^
👍👍🎶🎶💕💕
🤗🤗🧧
좋은 말씀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풍수지리를 하시니 굉장히 부자시겠어요^^
부자냐구~? 우환 하나도 없으시냐구~
하트 달지 마시고~ 요즘 힘드시자너~~허참.
감사합니다 지혜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은 제사 때문에 영정사진 모시고 왔습니다 18년 만에 다시 시댁 으로 모셔다 드렸습니다 시댁 이 고향 이시고 그래서 시댁에 모셔다 드렸습니다
선생님 말씀듣고 너무많은 엄마에사진~영정사진포함~몇가지옷 함께 종량제봉투에 담아보내드렸습니다.
사진은 몇번잘라서 봉투에담았는데 괜찮은건지 걱정이되네요 .돌아가신지는 6년이 넘어가고있습니다. 저때문에 못가고계셨던건아닌지 걱정이네요..혹시해서 멋쟁이셨던 엄마에 악세사리.스카프 장식품까지 모두 보냈습니다. 소각해야하는건아닌지 종량제봉투에 잘담아 내놓았는데 맘이 쓰이네요..괜찮겠지요. 내놓으면서 엄마께 붙잡고있어서 미안하다고했어요..부디 좋은곳으로 잘가셨길 두손모아바래봅니다~
저도선생님 말씀처럼 제사때만 꺼내 쓰고 신문지에 싸서 빈방에 높은데 잘 보관합니다.. .감사합니다.
돌아가신분 사진도 영정사진 말고 일반 사진은 좀 두어도 될듯해요 친정 아버지 사진을 다 태워 버렸더니 남편도 손자들도 친정 아버지 모습을 몰라요 해서 몇장 정도는 두어야 할것같아요 ᆢ
태우지 마시고 따로 보관하셨다가
보고싶을 때 한번 씩 보시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자녀가 결혼전에 남편이 사망했습니다 그되 자녀결혼한후에 자녀결혼 사진에 사망한 남편사진놓은면 괜찮은지요 궁금함니다.
감사 합니다
선생님 말씀 공감이 너무 됩니다.
우리 엄마가 나를 지켜주니깐 우리 엄마가 나쁜게 아니라면 각자 좋은 방법을 생각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화장했는데 영정사진없애고싶은데어덯게해야하니요
고맙습니다~~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움 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정보입니다 늘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혹시..우울하거나 그렇지 않다면 곁에둬도 되나요?저는 별 의미안두고 그냥 일상인데...
저도 친정엄마사진을 조그맣게해서 거실에 놓고있는데 그럼안될까요?
모르는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엄마께서 3년전에 돌아가셨어요 생전에 수의하신다고 사놓으신 삼배모시원단을 제가 갖고있어요 어떻게해야하는지요? 엄마제사는 절에서 지내고있습니다 제사기일에 절에서 태워드려야하는지요 ?조언부탁듸립니다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받은 물건들도 다버려야하나요?
한달전에 갑자기 친정아버지를 떠나보내고
평소 아버지가 쓰시던 손목시계, 썬그라스,,몇가지를 제가 쓰려고 가져왔습니다.
이것은 괜찮은가요?
선생님
건강하셔서
뵙기좋아요!
수입이좋아지려면
지갑에어떤걸
넣어두면
좋은가요?
영정사진 복사 해서 두고
그사진은 태워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저희도 태웠네요 욕실서태우라해서 했는데 냄새가 심하네요
49재 안지내셨나요 스님께서 정성스럽게 기도한 영정사진으로 제사 모시라 하든데요
@@김영숙-s3e4k 49재
천도재
다 해주었습니다
@@김선화-k6d1w 옛날에 태워주는게 맞을것 같애요 절에 모셨든 분들은 그냥 예쁜 보자기에 싸 두었다 제사때 쓰는게 좋다고 생각돼요 49재때 얼마나 기도했습니까 스님과 같이
단희쌤 채널에서 뵙고 구독하게 되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요즘은 태울곳이 없어요;;;
오늘은 유난히 엄마가 보고싶내요.ㅠㅠ
좋은소식 감사해요
🤗🤗🧧
김일성 김정일은요?😅
신해철 님 댁에도 영정사진을 거실에 걸어두고 가족들이 매일 보며 기도하고 인사하고 그렇게 살던데요.
집이조금해서 아버지사진을 거실서랍,
영정사진 은 방장롱속에계속 보관중인데
가슴아픈 가족 사진을 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리라구요?
아무리 정리 못한
물건 ㆍ사진을 쓰레기 취급 하는건
너무 하는거 아닌가요?
소각해야지 쓰레기로 버리면 여기저기
굴러 다님.
어떤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요..부모님이 남기고가신 집이고 금반지 다이아반지 좋~다고 물려받고 살고쓰고있으면서..
태워드리고 싶어도 요즘은 환경 문제로 소각할 장소가 없어요. ㅠ.ㅠ 저도 2주전 엄마가 돌아가셔서 태워드리고 싶은데 태울만한 장소가 없어서 모두 한쪽에 보관중입니다.
절에 백중 때 소각하면 되는데 상 의 하시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
선생님 감사히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dreamtree88 선생님 저는 남편을 두달전에 보냈습니다 그런데 유품을 요사인 태우지를 못해서 새것은 아들이 입고 신고 하고 아주 아끼는 유품은 49재때 불에거슬ㄹ니고 가져와서 외국으로 수출하는 업채에 보냈습니다 괜찮을까요
개소리좀하지마라
네 명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선생님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해요!
🤗🤗🧧
좋은정보 잘배웠습니다
생닥의차이 입니다
껍데기일뿐입니다
맞습니다
십여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친정엄마 영정사진을 갖고 있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이젠 보내드려야 겠네요
엄마를 볼 때마다 엄마라고 부를 때마다 눈물이 아직도 나네요
10여년동안 별탈없으셨다면 소중하게 보관하세요. 저도 한달전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영정 사진 평생 보관하려구요.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아직 우리딸아이 결혼사진속에 딸아이 아빠가 거실에걸어두었는데'다른데로 옴게야하나요 어디에두면 좋을가요.?
막상 보내드리고 버리려해도
방법이 없어요.
검색 해보면 전부 태워라는 말씀만
쉽게 하시고 . 요즘 누가 물건을 태워요 신고 당하는 현실인데 .
아직도 산이나 밭에나
옥상이나 길에서나 마당에서나 쉽게
불내고 태워도 되는 70년대 80년대도
아니고 원.
저는 영정사진 방한군데에 모셔놓고
꽂도 자주 올려드리고 기도도
자주 드리려고 합니다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진들을 잘꾸며드리고 기도를 자주
올려드리는 게 좋을것 같아요
사진을 다 태워버리면 부모님의 영혼과
단절이 될것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옷가지ㆍ유품들 모두 태우는것으로
잘못알고 있었어요 ㆍ
저의 옷장에 어머니 옷가지 여러개를
보관하고 있어요ㆍ
가끔 어머니 냄새를 맡으며 은혜를
감사를 드리기도 합니다ㆍ
@@용의부활 그러게요. 일체유심조 임.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부처 안믿는 사람은 다 지옥 가나요? 기독교분들 잘 삽니다. 반대로 하나님 안믿는다고 지옥 가나요? 불교신자들 잘 삽니다.
무교도 잘 삽니다. 그냥 내마음이 편한데로 살아가면 됩니다
선생님 돌아가신 아버지 핸드폰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선생님덕분에 항상좋은말씀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너무 많이 태워보내면 안된다하던데 옷도 서너벌 신발도 서너컬래 태워도 될까요?
49제 끝나고 미처 보내지 못한 유품을 어찌해야 하나싶었는데
잘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옛날부터 그냥 벽에 걸어놌는거 아닌가요
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건.본인.마음.먹기달렸어요.돌아가신.부모님이.자손한태.피해주지않아요.도움주면.줬지.
옛날엔 다 안방,마루. 잴 잘보이는곳에 두었어도 아무일도없었다.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참고 하겠읍니다
🤗🤗🧧
평생을 같이 했던 남편 사진을 거실에 걸어두고 곁에 있다고 생각하며 외출할때.들어올때 집안일 있을때 알려주고.살고 있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맞는 말인듯 합니다 새집에 이사하면서 남편이 돌아가신 조상님들 사진을 거실에 놓앗는데 그사진 볼때마다 좀 싫은감이 들더니 그이후로 제가 혼자잇을때 안방에서 거실로 못나오겟더군요 귀신이 잇는것처럼 넘 무서워서 안방 문을 잠그고 밤동안 나오질 못하다 남편한테 말해서 그사진 치웟더니 그이후부턴 무섭지 않앗어요 남편은 믿지 않는데 제가 믿게되네요
우리 친구는 돌아가신 시조부모, 시부모님 사진을 거실티비위 선반에 주욱 세워놓았는데 잘살고 행복하게 살고 있던데요
옛날엔 시골집가
면 방이든 거실이든 모두가
벽에다 걸어두지
않았나여??돌아
버리겠네여🥺
맞아요 전엔 그랬는데 다 버리고나면 보고싶을때 넘 그리울듯 앨범에 잘 보관하고 기일이나 생각날때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영정사진은 어디에보관하는지요?
그리고 영정사진은 없애는게 나을까요?
감사합니다😁😁😁
🤗🤗🧧
친정엄마돌아가신지26년이되는데티비옆에있는데치워야되나요
좋은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저희 어머니집 에 30년 전 에 돌아가신 저희 할아버지 사진이 액자되어(가로30Cm,세로40Cm정도) 거실에 걸려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안계셔서 보관을해야 할지 정리를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장례식에 쓴 영정사진을 장농 위 선반위에 노란보자기에 싸서 보관하고 보고 싶을때 꺼내봐도 될까요?
납골당에 붙어잇는사진 집에다시들고와두되나요?
배우자가 돌아가신 장모님 슬리퍼를 사용할거라는데 괜찮나요? ㅡㅡ
제사지낼때 쓰기때문에. 세분사진을 쓰는데. 쓰고나서 안쓰는 방 책꽂이 위에 올려보관하고있는데 잘했는지요.
어떤 기념회관에 갔는데유,돌아가신 전 역대 회장들 사진이 벽 위쪽에
1대 2대 3대 순으로 20여명 걸려 있던데 그건 괜찮은가유...
선생님 말씀잘들었읍니다 저희 친정엄마가 돌아가신지 12년됐는데 거실한켠에작은 사진을 두었는데 이 사진도 치워야할까요: 지나가다 보긴하지만 크지안은거라 그대로 놔뒀읍니다
저희 아버님은 돌아가신어머님 사진을 침실이랑 거실에 놓고계신데 상관없나요
고맙습니다♡
유익한 상식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겠습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ㄷ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옛날에는 고인이 되신 어르신들
영정사진을 모두 안방이나
대청마루 입구에
나란히 걸어두셨는데요
현대적인 지금보다 유교색이 더 짙었던
옛날인데도요...
이런 부분에는 정답은 없는듯합니다.
저는 핸드폰 앨범에 친정엄마 사진보관했다 가끔보곤 합니다
오레전에 고인이된. 남편과. 가족 사진 있는데. 농안에 보관 하고 있어요 어떻게 치워야 할까요~
이양반은 죽어봤나?
산자의 마음이 중요하죠
돌아가신부모님이랑 같이찍은 가족사진은 어찌해야돼나요 거실에다 걸어놨는데요?
선생님 말씀 잘듣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처음 뵙는것 같습니다
조호중님 반갑습니다~
글쎄 불교 믿으시는분은 믿으시면 되구요 기독교 믿으시는분은 그냥 두셔도 되지 않을까요?
서양 할머니 할아버지들 보면 본인 부모님들이라고 잘 보이는 자리에 놓고 보시던데요?
그냥 자기가 믿는신 따라 하시면 됩니다 제생각~^^재미로 보시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ㆍ()
강의감사합니다
휴대폰에저장되어있는데어떻게하나요
돌아가신지 20년된시아버님사진 태워드리고싶은데요. 이런게세월이흐른사진 정리어찌하나요?
돌아가신 남편사진 조그만액자에 넣어서 장식장앞에 두었는데 어떻게 할까요
어르신~제 아버지도 그러셨어요.잘 계십니다
선생님 오래된 증조 할머니 할아버지 영정사진이 아직도 집안 서랍에 있어요
그리고 얼마전 돌아가신 삼촌 사진도요
어느날 날 잡아서 태워드리고 싶은데 태울때도 사진 끝을 잘라줘야 하나요 네꼭지점 다 자르는건가요?
혹시 이 사진들을 다 같이 태워도 될까요
아니면 한사람 한사람 따로 다른 날에 태워드려야 할까요
집이 시골이라 야외공터는 많은데 아무곳에서나 태워도 될까요
태울때 의식같은건 안해도 될까요
예를 들어 태운 자리에 소주를 뿌려준다던지 하는것들이요
질문이 너무 많아 죄송스럽네요
선생님 친구가 외로울까바 제사진을 친구 납골당 유리에 테이프로 붙여 놓고 왔는데 이건 괜찮은가요?
좋은말씀 감사 감사합니다.
돌이가신분 주민증은 어떻게 해야합닠까???
가족사진이 거실에 있는데 어덕하죠 남변이 돌아가셨거든요 옷방에 둬야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