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기간동안 알게된 곡들이 많았는데 이제서야 죽음 소식을 접했네요. 암을 이겨낼 수 있게 해준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2020.9.4. 많은분들의 응원 감사드립니다. 치료 끝나고 재취업한지 1년정도 되었고요... 지난 주 검사결과 재발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시 힘내서 치료에 임해야할 듯 싶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21. 1. 5. 재발되었던 암이 변이 되어 다른 치료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다들 항상 건강하시길... 2021. 10. 21. 많은 분들의 응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재발에, 재재발, 항암제 불응으로 계속해서 체중이 줄어들고 기력이 남아나질 않네요. 이제 항암약도 선택지가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댓글 중에 "That can't be Defeated." 라고 가사를 적어주신 분이 계신데, 패배하지 않고 꼭 일어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돌아가신지 2년이 지났네요 저는 지금도 이해가 잘 안가네요 제가 살면서 가장 존경한분이 하루 아침에 돌아가시니 정말 슬프네요 오늘 2020년4월20일 아비치가 돌아가신지 2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vicii 1989년 9월 8일, 스웨덴 - 2018년 4월 20일 R.I.P Avicii ◢ ◤
Don't waiting for love 더 이상 월요일에 무너질 필요가 없어요. 더 이상 화요일에 희망을 버리지 말아요. 수요일엔 당신의 늘어진팔들을 일으켜요. 더 이상 목요일에 사랑을 기다리지 말아요. 더 이상 금요일에 별들에게 감사하지 말아요. 토요일엔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아요. 일요일엔 당신을 기리러 교회에 가잖아요. 사랑을 기다리지 마세요. 이미 사랑받고 있잖아요.
엄청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도 자기가 힘들다는걸 주위 사람들 한테도 자주 말했었는데 아비치가 힘든걸 알면서도 매니저먼트사는 그냥 아비치를 창출 목적으로만 사용해왔음 ㅜㅜ 그냥 아비치는 자기가 싫어하는 일을 좋아하는 척하며 공연을 하는데 팬들은 즐거워 보였고... 몸이 더이상 주체를 못해도 아비치는 계속 나아갔고 병원이랑 진통제로 살아가고 결국 아비치는 엄청난 돈과 명예를 잃어도 투어 중단을 하고싶어해서 결국 힘들게 투어 중단을 마치고 그 이후에도 음악에만 매진하고 결국 2018년 호텔 방..안에서 술김에 자살을 하였고...진짜 사람이 일을 너무 많이해서 눈까지 못뜰 정도 인데;;ㅜㅜ 췌장염까지 있었고 스트레스로 정신까지 문제가 심하게 있었어 엄청 고생을 하였을텐데 아비치 트루스토리 다큐 영화를 보면 아비치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나와있음 내가 봐도 저정도로 사람이 버티면서 살수있을까 생각이듬 아비치가 제일 스트레스 받는게 한해가 시작할때마다 공연을 몇번하는지 소속사에서 알려주는데 그걸 듣고나서가 제일 스트레스 받는다고 했었음...공연 한개에 쉬지도 않고 1~3시간을 해야되는데 그걸 세계 투어를 다니면서 쉬지도 않고 한다는 것 이..말이 안됨 (5년 7개월동안 813회 공연)병까지 있는사람이고 스트레스로 정신도 문제가 많이 컷는데..너무 아쉽고 불쌍하다 그저 죽음이 자신이 이 세상에서 해방할수있는 유일한..방법이 아니였을까.. 결국 아비치가 죽고나서야 우리는 아비치에 마음을 너무 늦게 이해한거같네..천국에서는 꼭 행복하길...RIPTIM..😢😢🎧 🎧
매일매일 받은 스트레스를 풀땐 항상 노래를 듣죠 그것도 항상AVICII님의 노래를요... AVICII님에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풀리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이제는 들으면 슬퍼지기도 한답니다 그곳에서도 좋은노래를 잘 만드시고 행복허샸으면 하는마음입니다.. R.I.P AVICI :) ♡
이분 노래 좋아서 계속 듣게됬는데. 보니까 돌아가셨다군요.. 이분의 무대.콘서트.얼굴이라도 한번 만나보고싶었는데.. 아무의미 모르고 신나는 곡이라 좋기만 했는데 소식을 알고나서 들으니 슬픈노래 같더라구요.. 알지도 못했고 얘기도 못나눠본 사람인데 노래 하나로 사람을 슬프게 만드신거같아요.. 그동안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에선 나쁜기억없이 행복하세요
슬퍼하지마라 그대여 아비치는 우리 마음속에 있으니 기뻐하라 그대여 아비치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남겼으니 잊지 말라 그대여 아비치는 전설이니 스물 여덟 꽃다운 꽃 나이에 갔으나 그만큼 열심히 살았으리 이제 그곳에서 휴식다운 휴식을 취하며 위대한 작곡가들과 손을 잡기를 우리 모두의 건강과 아비치는 위해 건배! (Rest In Peace Avicii)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kind of beautiful And every night has its day, so magical And if there's love in this life, there's no obstacle That can't be defeated For every tyrant a tear for the vulnerable In every lost soul the bones of a miracle For every dreamer a dream we're unstoppable With something to believe in Monday left me broken Tuesday I was through with hoping Wednesday my empty arms were open Thursday waiting for love, waiting for love Thank the stars it's Friday I'm burning like a fire gone wild on Saturday Guess I won't be coming to church on Sunday I'll be waiting for love, waiting for love To come around We are one of a kind irreplaceable How did I get so blind and so cynical If there's love in this life we're unstoppable No, we can't be defeated Monday left me broken Tuesday I was through with hoping Wednesday my empty arms were open Thursday waiting for love, waiting for love Thank the stars it's Friday I'm burning like a fire gone wild on Saturday Guess I won't be coming to church on Sunday I'll be waiting for love, waiting for love To come around
EDM처음듣고, 5년전 중1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개인적으로 아비치를 DJ및 프로듀서 통틀어서 제일 좋아해왔는데 아침부터 소식접하고 정말 충격이네요 몸건강안좋아서 활동도 쉬고 그러시더니 결국.. 개인적으로 Fade into darkness 라는노래는 무한반복한적도 많고 너무좋아해서 요즘도 많이 듣는데 진짜 말이됩니까 하.. 오늘은 아비치 전곡들으면서 혼자라도 추모해야겠습니다 ㅠㅠ RIP
B급 클럽음악인 EDM을 메인스트림을 올린 천재라는 다른 수식어가 필요없는 아비치. 본인의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라이브디제잉하는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술의 기운을 빌려 투어를 계속했다는 팀. 부와 명성보다 순수하게 음악사랑했던 순수한영혼. 팬들의 사랑은 항상감사했지만 슈퍼스타를 원치안았던 독특하고 평범했던 음악기술자. 팀의 곡들은 진짜 거를곡인 없는 명곡들. 드랍의 최강자. 그에게 항상 좋은곡을 남겨줘서 감사할뿐. RIP Tim
RIP...아비치.. 꼭 성인이 되면 콘서트 가보고 싶던 한 명의 음악가.. 갑작스런 죽음은 갑작스레 착 감겨버린 당신의 멜로디와 같군요.. 어느날 들려온 노래소리에 당신을 알게 되었고, 어느날 들여온 사망소식에 당신과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동산 위에 올라가 구름을 보며 저 구름은 무엇이 닮았고 저 구름은 무엇을 닮았다고 즐겁게 상상하며 우리 둘 다 자라왔을텐데 왜 운명이라는건 날 슬프게 할까요.. 연이은 주변인의 비보에 그저 눈물만 또르르..
제가 이곡을 알아버린지 2년째...오늘에 여기에 첫 댓글을 달아보네요.... 제가 가장 힘들었는 시기에 아비치님의 노래을 듣고 힘을 얻고 잘됐는데 정작 아비치님은.... 한번 공연을 가봤는데 그때 신나게 즐기고 아비치님의 마음,몸을 생각하지 않고 즐기는것에 후회가 됍니다... 형 천국에서 하나님 옆에서 가수 하고 나중에 우리가 올라가면 우리모두한테 노래 해주기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Avicii 1989.9.8~2018.4.20 2020년-10월-26일-새벽-4시20분에 올림
맨날 운동하면서 듣고있어용 진짜 나날이 힘들고 지치지만 이노래로 힘내고 있어용 . . . . . . . 이 노래 작곡하신분 진짜 제 생명의 은인 같아요 옥상가서 떨어지면 어떤생각일까 칼에 베이면 어떤느낌일까 등등 생각도 많이 해봤는데 이노래듣고 마음이 조금씩 진정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월요일에 아비치 당신은 다시 일어날 수 있어요. 화요일엔, 희망을 가져주세요. 이미 희망이 기다리고 있는걸요? 수요일엔, 활짝 핀 팔로 절대 땅을 짚고 좌절하지 말아주세요. 텅 빈 팔을 보고 울지 말아주세요. 손을 높이 흔들어주세요. 목요일엔, 저희가 아비치를 기다릴게요, 또 찾으러 갈게요. 금요일엔, 당신보다 빛나는 별이 없을 정도로 당신만이 환히 빛날 거예요. 토요일엔, 당신의 그 열정이 온 사방에 퍼지고 모두가 열광하겠죠. 일요일엔 모두가 당신이 천국에 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할 거예요. Waiting For Avicii, R.I.P. Legends Never Die! 빛나는 별은 절대 지지 않아요.
진짜 EDM 첫걸음을 아비치와 함께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비치가 떠난 뒤로는 수많은 EDM곡들도 아비치를 따라잡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실력파 , 유망주 등 실력이 좋고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저한테는 아비치 EDM이 제일 좋았습니다... 뭐가 그리 바빠서 빨리 떠나셧습니까 한때는 아비치 노래들로 하루를 기분좋게 마감햇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아비치가 떠난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가군요.. 하늘에서도 좋은 DJ가 되어서 좋은 EDM 만들어주세요 !! 아비치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행복하세요!!! 내 맘속 DJ는 오직 아비치 당신뿐입니다 !!!!!! 찐팬 ♡♡♡♡♡♡♡♡♡ ......R.I.P DJ AVICII
천재는 일찍 죽는다는 말...
믿기 싫은데 ㅠ 진짜 ㅠㅜ
당신의 라이브 한번 듣고싶었는데 ㅠ
아아아아아아아아~~~~~아비치사랑해요
29살의 나이로 죽었네요ㅜㅜㅜㅜ왜 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삼가 고인의 명족을 빕니다..
@@comeinf 그닉가요ㅜㅜㅜㅜㅜ아비치만의 자유로운 가사의 노래나 인생이야기 같은걸 익숙한 멜ㄹ로디로 풀어주는게 너무 ㅜㅜㅜ
@@정소연-h3g 안타깝게도 정신 질환이라 해야겠죠 자택에서 깨친 와인병 조각으로 목을 그었다고 들었던거 같네여
한국에 edm을 혁신시켰다는데 능력이 얼마
나 좋은신데 죽다니 ㅠㅠ
가사는 waiting for love라며 사랑을 기다린다고 하지만 담고있는 의미는 가만히 앉아서 사랑이 오기를 수동적으로 기다리는게 아니라 사랑을 찾아나서기 위해 뜨겁게 내달릴 것을 전하는 것 같군요
io tam 그래서 lyrics video보면 개가 주인 찾아서 달려용
뮤비봐도 할아버지가 할머니 찾아요
근데 좀 엉뚱한 부분이 있어서...
진정한 사랑을 기다리는거아닐까요
해석이 참 멋지네요!
생각을 느끼고 가네요
이분덕에 내가 암흑기를 버텨낼수 있었는데, 당신은 버티지 못하군요. 감사합니다 아비치
진짜 성인이 되어서 딱 한번만이라도 콘서트 가는게 제 꿈이었는데 말이죠.
진짜 감사합니다
주는사람은 주기만하고 받는사람은 받기만 하는 형태가 많죠. 주는사람도 위로를 받아야하는데 ㅠ
@나 보면 나좋아요누르면 신고할꺼임
암흑기를 이 노래로 버텨낸것에 대해 고마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답답하고 힘들때 많이 의지 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로
진짜 동감합니다 . 모든 일을 기쁘게 해준 바다처럼 마음이 넓으신 우리 어머니 같으신 아비치는 곧 나만의 AH , BEACH 였습니다.
죄송한데 제가 이분노래 인지 모르고 굉장히좋아 했었는데 제가 2008년생이라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설명 좀
이사람은 대체 어떤사람이길래 이런 힘을 우리에게 주실수있는거지.. the night도 그렇고 이노래도..영감을 넘어서서 전율이 느껴진다.. 우리에게 희망만을 넘처나게 주시고 가신분이구나..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시대를 함께하여 영광입니다. Rest In Peace Avicii 1989.9.8~2018.4.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상현 RIP avicii....
삼과고인의명복을 빌며 쿤절을 합시다 꾸벅2번 고인의명복을빕니다1번
ㅇ
흐어어어ㅓ어
항암기간동안 알게된 곡들이 많았는데 이제서야 죽음 소식을 접했네요. 암을 이겨낼 수 있게 해준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2020.9.4.
많은분들의 응원 감사드립니다. 치료 끝나고 재취업한지 1년정도 되었고요...
지난 주 검사결과 재발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시 힘내서 치료에 임해야할 듯 싶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21. 1. 5.
재발되었던 암이 변이 되어 다른 치료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다들 항상 건강하시길...
2021. 10. 21.
많은 분들의 응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재발에, 재재발, 항암제 불응으로
계속해서 체중이 줄어들고 기력이 남아나질 않네요. 이제 항암약도 선택지가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댓글 중에 "That can't be Defeated." 라고 가사를 적어주신 분이 계신데,
패배하지 않고 꼭 일어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건강하세요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길 바랄게요!!
만수무강하세요 😄😄
삶과죽음은 너무가깝죠 죽음은또다른시작이에요 죽음을너무두려워할필요도없어요 사람은누구나죽는데 ...시간은중요한게아니에요 얼마나가치있게살고 행복했으면 잘산거에요
저렇게 밝은 가사와 희망을 주는 사람들이 정작 동시대에 살면서 일찍 떠나간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파옵니다 가사 내용처럼 아비치는 되지못하였지만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희망 감동을 주고 떠나셨으니 감사하기도하고 한편으론 쓸쓸합니다....부디 저편에선 행복하시길
노래 진짜 낭만있다...특히 가사중 "뜻이 있는 곳에는 길이 있다는 건 아름다운것이야","우린 모두 특별하고 무엇으로도 대체 할수없어"라는 가사가있는데 이 가사가 제일 와닿음.. Avicii을 지금이야 알다니.. 지금까지 몰랐던 나에게 화가난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맨날 이 노래 들으면서 힘차게 하루를 보낸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떠나니 슬프네요. 여러 명곡 남겨주신거 감사하고 편히 잠드세요
@@김-v9v엄마 죽음?
@@은제제제제 왜요?
ㅔ??
@@김-v9v아비치 돌아가셨어요
내가 아비치를 듣게 된 이유이자 알게된 곡이 Waiting for love.
가사부터 비트까지 모든게 마음에 들었다.
들은지 별로 안되어 슬프기 보단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하늘에서도 곡 만들어줘.. 아비치 ㅠ
월요일 좌절감을 느낌
화요일 희망을 버림
수요일 운명을 받아들임
목요일 좋은 일이 오기를 기대함
금요일 자살하지 않은 것이 고마움
토요일 다시 시작하겠다 마음 먹음
일요일 신에게 비는 것이 아닌 직접 노력함
shquqios ejwkwk 교회에 가지 못하는걸 신에게 비는게 아니라 직접 노력하는걸로 해석하셨네요 뜻깊습니다
지렸다
행복회로냐
공돌이 에게는 각 요일은 지옥을 뜻하는데
월요일 : 월월~ 개처럼 짖어대는날
화요일 : 화나가서 미쳐버리는날
수요일 : 미칠(수)요일날
목요일 : 가슴 한켠이 막막해서 목메이는날
금요일 : 금같은 금요일 칼퇴근은 절대 불가능
토요일 : 실컷 개처럼 술마시고 토하는날
일요일 : 개처럼 일하기 위해 충전하는날
일요일 해석쌌다..
지금도 듣는 사람 손 들자...
진짜 명곡이다
눈물을 흘리며 손을 듭니다ㅠㅠㅠㅠ
도입부에 소름이 돋아본적은 이 노래가 처음이었음
나지금 울고있냐
🤚
저요!!
비록 세상을 떠나셨지만 아직 남겨진 음악으로
세상에 남아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시네요
고작 3분짜리 음악에 움직이는 마음이 참 알량하기도 하지만
그런게 또 음악이기에 이렇게 또 힘을 얻고 갑니다
아비치 작곡가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젠k ㅜㅜ
RIP Avicii
ㅠㅠㅠㅠㅠ
RIP AVICII
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st In Peace
잘가요 아비치..
rip avicii ㅠㅠㅠ 나의 전설 ㅠㅠ
R I P
뭐땜에 돌아가신거에요?
ㅠㅠ
아비치 노래 진짜로 다 좋았는데 아쉽다....
도입부부터 시작해서 끝날 때까지 여러모로 완벽한 노래라고 생각해요. 비트, 멜로디, 가사, 목소리 모두 흠잡을 때 없이 완벽하다는 느낌을 들을 때마다 느끼게 되네요. 참 여러모로 감동을 주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나만 이거 들으면 왠지 모르게 울컥하나,,?
저도 진짜 이거 들으면 많은 생각이 들어요 울컥하기도 하고
저는 항상 생각없어요 ㅋㅋ
@@Tv-jo7s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ㅋㅋ
@@Tv-jo7sl ㅋㅋㅋㅋ
뜻을 안보면 안 울컥한데 보면 오열함
한국시각으로 4월21일 오늘 안타깝게 돌아가신분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였는데...
Hi Ssum 제 생일날 돌아가셨네...
게다가 자살 시도였죠 ......
...
Hi Ssum 왜 항상 유명한 아티스트들은 단명할까.. 린킨파크의 보커 체스터 배닝턴분도 작년 9월 돌아가시고 ..
원래 유능한사람들을 많이 잡아가여 지옆에 놔두게..
무엇으로도 대처할 수 없다면서요 당신이 그랬잖아요 근데 왜 그랬어요 대체...정말 당신이 그리워요...잘가요 부디 하늘에서라도 행복하세요
RIP.아비치
큰 희망의 노래 를 만들어주시고 감사합니다 물론 가셔도 큰 희망
기억할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프로그레시브 선구자 ...하우스의 아버지.. 아직 보여줄게 많은데 너무 일찍 떠났다 같은 세대에 살았던것도 너무나도 영광..이였음 절대로 잊으면 안되는사람중..한명이다 천국에서는 꼭 행복하길..절대로 잊지 않을게 tim
벌써 돌아가신지 2년이 지났네요
저는 지금도 이해가 잘 안가네요
제가 살면서 가장 존경한분이 하루 아침에 돌아가시니 정말 슬프네요
오늘 2020년4월20일 아비치가 돌아가신지 2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vicii 1989년 9월 8일, 스웨덴 - 2018년 4월 20일
R.I.P Avicii ◢ ◤
@@ghkdaksen 둘다 맞는표현입니다
"돌아가신지 2주년" = "서거 2주년" = "2주기"
아 벌써 그렇게 됬군요 저도 이 노래로 정말 위안을 많이 받았는데.....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Avicii
2020420? 2400?
@@낚시꾼크랭크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2400!
@@musinsastandard3840 Please don't put too much paper on it.
성인이 되어 콘서트에 가고 싶었는데 아쉽네요.부디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노래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st In Peace Avicii 1989.9.8~2018.4.20
이제 WAITING FOR AVICII....
부디 그곳에서도 행복하게 지내시길...R.I.P
이분이 어쩌다 돌아가셨나요 ?
고로 차타고 가시다가 암살당하셨데요
@@아기상어-q5s 자살인데요
유리조각으로 자살하심 RIP
Don't waiting for love
더 이상 월요일에 무너질 필요가 없어요.
더 이상 화요일에 희망을 버리지 말아요.
수요일엔 당신의 늘어진팔들을 일으켜요.
더 이상 목요일에 사랑을 기다리지 말아요.
더 이상 금요일에 별들에게 감사하지 말아요.
토요일엔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아요.
일요일엔 당신을 기리러 교회에 가잖아요.
사랑을 기다리지 마세요.
이미 사랑받고 있잖아요.
하하하 하 존나 슬퍼....
아 울거같다... 일요일엔 당신을 기리러 교회에 가잖아요.. 이 말 하나가 너무 슬프다...
@오라오라 하지만 죽어서 재가되고 또다시 재속에서 태어나는 불사조처럼 재속에서 다시금 불타오르길...
교회는 고인기리러 가는곳이 아ㄴ...
어쨌튼 그아티스트의 그 팬이네요 말참 이쁘게 하셔요
Don't wait for love anymore이 낫겠구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비치 당신의 노래는 많은 edm팬들의 가슴을 울렸습니다.비록 당신이 삶을 짧은 나이에 마감했지만 당신의 노래는 아직도 저와 전세계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합니다.편히 쉬시길....
과거엔 팬이였고 현재엔 팬이고 미래엔 팬이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크... 낭만 지리네요
와 이 말 겁나 멋있어
엔 줄임말..
@@rlawlgns1212 ?
엄청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도 자기가 힘들다는걸 주위 사람들 한테도 자주 말했었는데 아비치가 힘든걸 알면서도 매니저먼트사는 그냥 아비치를 창출 목적으로만 사용해왔음 ㅜㅜ 그냥 아비치는 자기가 싫어하는 일을 좋아하는 척하며 공연을 하는데 팬들은 즐거워 보였고... 몸이 더이상 주체를 못해도 아비치는 계속 나아갔고 병원이랑 진통제로 살아가고 결국 아비치는 엄청난 돈과 명예를 잃어도 투어 중단을 하고싶어해서 결국 힘들게 투어 중단을 마치고 그 이후에도 음악에만 매진하고 결국 2018년 호텔 방..안에서 술김에 자살을 하였고...진짜 사람이 일을 너무 많이해서 눈까지 못뜰 정도 인데;;ㅜㅜ 췌장염까지 있었고 스트레스로 정신까지 문제가 심하게 있었어 엄청 고생을 하였을텐데 아비치 트루스토리 다큐 영화를 보면 아비치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나와있음 내가 봐도 저정도로 사람이 버티면서 살수있을까 생각이듬 아비치가 제일 스트레스 받는게 한해가 시작할때마다 공연을 몇번하는지 소속사에서 알려주는데 그걸 듣고나서가 제일 스트레스 받는다고 했었음...공연 한개에 쉬지도 않고 1~3시간을 해야되는데 그걸 세계 투어를 다니면서 쉬지도 않고 한다는 것 이..말이 안됨 (5년 7개월동안 813회 공연)병까지 있는사람이고 스트레스로 정신도 문제가 많이 컷는데..너무 아쉽고 불쌍하다 그저 죽음이 자신이 이 세상에서 해방할수있는 유일한..방법이 아니였을까.. 결국 아비치가 죽고나서야 우리는 아비치에 마음을 너무 늦게 이해한거같네..천국에서는 꼭 행복하길...RIPTIM..😢😢🎧
🎧
정말 가슴 아프네요..ㅠㅠ
@@한국인노동자 저도요 ㅜㅜ
재룡이 맞아요....너무 슬프네요 ㅜㅜ 그저 아비치는 순수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이었는데...
힘들다곤해도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네
결국엔 이러지도못하고 저러지도못하다가 돌아가신거잖어..
@@보부이 ㅇㅈ..
가사가 정말 좋네요. 시 같아요.
디르우 ㅋㅋㅋㅋ댓글보고 좋아요 안눌리고 멈춤ㅋㅋㅋㅋ
펭귄빙시 :')
557개 ㅋㅋ
@필드배틀 갔어요
매일매일 받은 스트레스를 풀땐 항상 노래를 듣죠
그것도 항상AVICII님의 노래를요...
AVICII님에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풀리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이제는 들으면 슬퍼지기도 한답니다
그곳에서도 좋은노래를 잘 만드시고 행복허샸으면 하는마음입니다..
R.I.P AVICI :) ♡
알기엔 너무나도 늦게 알아버린 아티스트
인정해요... 진짜 하늘도 무심하시지 어떻게 이렇게 훌륭한 곡을 쓴 사람을...
ㄹㅇ
하늘도 아비치 노래 듣고싶었나봐요
그니까요..............늦어도 너무 늦었어요...
아인정
진짜 피아노로 시작할때 광기에 휩싸인 폭군이 피아노 치는거같다... 소름돋아...
son : mom, why good people dies so early?
mom : if you are in the garden, which flowers do you pick?
son : the most beautiful flowers.
해석
아들 : 엄마, 어째서 좋은 사람들은 빨리 죽는 거죠?
엄마 : 만약에 네가 정원에 있다면 무슨 꽃을 꺾을 거니?
아들 : 가장 예쁜 꽃이요.
솔직히 이거보고 잠시 후에 이해했다.
+
오역지적 감사합니다.
@@nanmwojing 감사합니다
아..........ㅠㅠ
소름 돋았어요.... 잠시나마 깊은 생각에 빠졌었네요
와시발 개소름이다 짖짜
전설은 영원히 죽지않아요.
그저 우리 가슴에 영원히 남아있을 뿐
Dark spike 뭔소리야 이건;
어디서 본거 따라하려고 하는데 전혀 다른뜻이 되버리네 ㅋ
legends never die
@JW HW 예전에 롤드컵에서 나오던디
많은 사람들을 살린 노래. 이곡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AVICII. 덕분에 아직까지도 버티고 살아가네요. 그곳에선 항상 행복하시길..
He's gone, but he's still in our hearts, and he's going to be watching us and telling us to cheer up.
he's stay our hearts.. so he's not dead..
이분 노래 좋아서 계속 듣게됬는데.
보니까 돌아가셨다군요..
이분의 무대.콘서트.얼굴이라도 한번 만나보고싶었는데..
아무의미 모르고 신나는 곡이라 좋기만 했는데
소식을 알고나서 들으니 슬픈노래 같더라구요..
알지도 못했고 얘기도 못나눠본 사람인데
노래 하나로 사람을 슬프게 만드신거같아요..
그동안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에선 나쁜기억없이 행복하세요
가사가 진짜 맘에든당
교회 못간데여
인지용
ㅎㅎ
ㅇㅈ
@@calm5915더이상 허공에 비는것이 아닌 직접 노력한다 라는 의미가 내포되어있는 가사입니다
일요일날 신에게 의지하지 않고 본인스스로 이겨내겠다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크.....
@@고도영-j5j 크.....
심지어 일요일에 교회를 가지못한다는게 코로나와 딱 맞아 떨어지는....ㄷㄷ 일루미나티
근데 기독교인으로써 한마디 하지만 예수님에게 고난이 닥쳐올 때 힘을 낼 수 있게 도와달라고 가는겁니다
하지먀 그렇지 않고 혼자 버티는게 저한테는 좀 덜 정직한 가사로 들리네요...;;
@@fry_shrimp 뭐 해석은 여러가지로 할수 있겠죠, 뒤에 가사까지 합쳐서 보면 기도만 하는것뿐이 아닌 직접 노력도 하겠다는 가사로 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편안히 쉬시길바랍니다.
2017. 영어 방과후때마다 선생님께서 틀어줬던 노래.. 3년이 지난 지금 갑자기 생각나서 지식인에도 묻고 유튜브로도 찾아보고했는데 좋은노래 불러주셔서 너무감사했어요 2017년때 너무 힘든일이많았는데 이노래 덕에 버틸수있었어요 고마웠어요 😊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저도 2017년 6학년 때 영어선생님이 자주 틀어주셨는데..ㅎㅎ
이 노래 좋아서 3년째 하루도 안거르고 듣고있네요
*RIP Avicii.. he will never be forgetten*
forgotten*
Is he dead?
@@mervinlo3310 yes
🙏
forgetten x
forgotten o
불-편
that can be defeated 존나 멋있다
“패배라는건 절대 없어”
@박준서 있는데요...
@박준서 어..그래...
Can't 에요 ㅋㅋㅋㅋㅋㅎㅋㅎ
can not 이지
노래의 역사를쓰고가셧습니다... 커서 아비치 형처럼 멋지게 될께요 미국가서 무대봤는데 악수 하고 정말좋았습니다 ..... 정말고맙고 사랑했습니다 하늘에서는 부디 행복하길... 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ㅈㄹ
천재들은 왜이리 다들 급하게 가는지...
시발
@@user-mg3xx6se4f 마이클잭슨도요 ㅠㅠ
빅토르희 마이클 잭슨의 죽음은 안타깝지만...마이클 잭슨 사망 나이가...50세라 단명이라기엔...
@@Ernest-hemingway 단명이죠
단명은 아니죠...
돈이 많다고 결코 행복한게 아니다 자신에게 맞는 일을해야 비로소 행복한것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vicii 그곳에선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ㅡ"내가 죽으면 내가 번 돈이 아니라 내가 살았던 삶으로 기억되고 싶다." EDM KING aka AVICII
뭔가 말하는게 스님...느낌쓰 하지만 이 글에 인정합니다. 저도 하고 싶은걸 하는게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Rest In Peace Avicii 1989.9.8~2018.4.20
좋은 노래들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노래는 대대로 이어질것입니다.
가사 넘 좋다.. 진짜 뭐든지 할수있을거 같아
아직 이노래 도입부를 뛰어넘는 곡을 들은적이 없음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최고의 디제이 ㅠㅜ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ooooooooohyo ㅈㄴ 웃기네ㅋㅋㅋㅋ
Illenium-fractures
스으으으으으으읍
와.......한 6년전에 비트라는 어플에서 우연히 듣고 기억나는거라곤 앨범표지랑 음밖에 없어서 못 찾고 있었는데 드디어 찾았다ㅠㅠㅠㅠㅠ
근데 그 시간동안 이 분은 돌아가셔버렸구나...
기분이 묘하다...
15살 때 전 시험이 망해서 자포자기 하면서 여름방학을 보냈어요. 그러다 이노래를 듣고 다시 일어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당신은 죽은것이 아니예요. 저희의 마음속에 살아있어요.
돌아가셨다 해도 아직 그의 목소리는 세상에울립니다..
REST IN PEACE
AVICII
◢ ◤
@오 오 ◢ ◤ 이렇게
복붙했어요 ㅎ
@@Bizarresjun 제가 컴퓨터로 한거라
만약 모바일이시면 잘모르겠네요
아비치:만일내가죽게되면
이문자를기억해줘◢ ◤
모바일입니다
◢ ◤ 되네요 복사하는 앱 사용하면됩니다
진짜 정말 잘 만든 음악을 들을때마다 드는 느띰이 마치 밥도 제대로 안먹고 잠도 제대로 안자고 연구에만 몰두해있는 발명가가 만든 발명품같다..ㄷㄷ
진짜 띵곡이다.. 망할 틱톡만 없었으면 이렇게 되진 않았을 텐데..
앞으로 내 1위곡은 당신입니다 아비치..❤
쇼츠도..........
@@노티-v9z 마자요 ㅠㅠ
애초애 해외에선 이미 유명함..
슬퍼하지마라 그대여
아비치는 우리 마음속에 있으니
기뻐하라 그대여
아비치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남겼으니
잊지 말라 그대여
아비치는 전설이니
스물 여덟 꽃다운 꽃 나이에 갔으나
그만큼 열심히 살았으리
이제 그곳에서 휴식다운 휴식을 취하며
위대한 작곡가들과 손을 잡기를
우리 모두의 건강과 아비치는 위해 건배! (Rest In Peace Avicii)
@@user-vm8xl5ck5t 아니에요 저 한국인이에요
이거 명언인데 좋아요 왜 이렇게 없지
@12시15분 어딜가도 이런 애들이 있구나.. 1년 전 댓글에도 이러는 그들은 참 이해가 안간다
@@지구본-q6k ㅋㅋㅋ
16년 잠실을 한창 데웠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열심히 천국을 데우고 있을 그를 위해…
RIP라고 하지마라 우리가 아비치의 노래를 플레이할때, 아비치는 살아난다
ㅡ외국댓글ㅡ
개멋져...
개멋져....
개멋져...
개멋져...
개멋져…
"뜻이 있는 곳에는 길이 있다는 건 아름다운 것이야 " 참 멋진 말이네요 요새 힘들었는데 위로되네요
당신을 알게된건 너무나도큰행복이였습니다
R.I.P DJ의천재...
가사가 정말 사람들을 격려하고 희망을 주는 가사군요!
와...벌써 1년전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천국에서도 사람들에게 좋은 노래 들려줬으면...
신은 파티에 DJ가 필요했고 지상에서 가장 위대한 DJ를 데리고 가셨다 아비치는 다음 레벨에 간 거다
@@루아-t7v 하늘에서 개쩌는 가수가 필요했나보지
@@Silicon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아-t7v 개쩌는 mc
게이게이야…
@@K_geon_woongmc는 무현..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kind of beautiful
And every night has its day, so magical
And if there's love in this life, there's no obstacle
That can't be defeated
For every tyrant a tear for the vulnerable
In every lost soul the bones of a miracle
For every dreamer a dream we're unstoppable
With something to believe in
Monday left me broken
Tuesday I was through with hoping
Wednesday my empty arms were open
Thursday waiting for love, waiting for love
Thank the stars it's Friday
I'm burning like a fire gone wild on Saturday
Guess I won't be coming to church on Sunday
I'll be waiting for love, waiting for love
To come around
We are one of a kind irreplaceable
How did I get so blind and so cynical
If there's love in this life we're unstoppable
No, we can't be defeated
Monday left me broken
Tuesday I was through with hoping
Wednesday my empty arms were open
Thursday waiting for love, waiting for love
Thank the stars it's Friday
I'm burning like a fire gone wild on Saturday
Guess I won't be coming to church on Sunday
I'll be waiting for love, waiting for love
To come around
감사합니다
EDM처음듣고, 5년전 중1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개인적으로 아비치를 DJ및 프로듀서 통틀어서 제일 좋아해왔는데 아침부터 소식접하고 정말 충격이네요 몸건강안좋아서 활동도 쉬고 그러시더니 결국.. 개인적으로 Fade into darkness 라는노래는 무한반복한적도 많고 너무좋아해서 요즘도 많이 듣는데 진짜 말이됩니까 하.. 오늘은 아비치 전곡들으면서 혼자라도 추모해야겠습니다 ㅠㅠ
RIP
지금은없지만 이런노래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히쉬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avicii
이제 아비치 노래 알기 시작했는데.. 가사도 좋은게 많쿠 비트,리듬도 넘 좋은게 많은데..이세상에 없다시니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오래오래 같이 하면서
좋은노래 더 많이들려주시지ㅜ
얼마나 힘들고 아팟으면..
너무 안타깝다.. 이런 명곡들을 남겨두고 가버렸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아비치형 나는 어떤 유튜브 댓글에 형 이름이 있길래 쳐본뒤 처음으로 본 노래가 이 노래야..난 이 노래 듣자마자 "이 사람은 천재다..."했는데 일찍 갔네.. 아비치형 잘가...천국에서는 행복해
B급 클럽음악인 EDM을 메인스트림을 올린 천재라는 다른 수식어가 필요없는 아비치. 본인의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라이브디제잉하는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술의 기운을 빌려 투어를 계속했다는 팀. 부와 명성보다 순수하게 음악사랑했던 순수한영혼. 팬들의 사랑은 항상감사했지만 슈퍼스타를 원치안았던 독특하고 평범했던 음악기술자. 팀의 곡들은 진짜 거를곡인 없는 명곡들. 드랍의 최강자. 그에게 항상 좋은곡을 남겨줘서 감사할뿐. RIP Tim
안물어 봄
@@뷰지줘 네
@@뷰지줘님이 안물어봄이라고 한것도 난 안물어봄
슬프다ㅜ
가사가 너무 좋다. 또다시 돌아오는 월요일에 절망하더라도 사랑을 기다리며 다시 견디기…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한테 넘 위로되는 메세지같음
RIP...아비치.. 꼭 성인이 되면 콘서트 가보고 싶던 한 명의 음악가..
갑작스런 죽음은
갑작스레 착 감겨버린 당신의 멜로디와 같군요..
어느날 들려온 노래소리에 당신을 알게 되었고,
어느날 들여온 사망소식에 당신과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동산 위에 올라가
구름을 보며
저 구름은 무엇이 닮았고
저 구름은 무엇을 닮았다고
즐겁게 상상하며 우리 둘 다 자라왔을텐데
왜 운명이라는건 날 슬프게 할까요..
연이은 주변인의 비보에 그저 눈물만 또르르..
주경록 ..한편의 시..
🙏🏻🙏🏻🙏🏻🙏🏻
복잡한 저의 마음을 잘 표현해 주신것 같아요
@@허윤-m5o 말이 좀 심하시네 좋은 덧글 왜...
하아..
아직도 듣는다 아니 평소보다 더 듣는다
콘서트에서의 그 뜨거운 열광이 그립다
이번년도에는 많은별들이 떠나셨네요
진짜 이곡을 처음 들었을때 그 전율과 감동을 잊지못한다
이 노래를 처음 듣고 몇년이 더 지났지만 이곡을 처음들었을때 만큼의 전율과 감동을 선사해주는 곡을 찾질 못했다 징짜
자신의 목숨은 짧았지만
노래는 영원히 기억될 것 입니다
몇 년이 지나도 이 노래 가사의 아름다움을 뛰어넘는 가사를 보지 못했다. 도입부부터 감동을 시키는 그는 정말 대단한 뮤지션이었다. 언제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약간 비트가 내 심장을 뛰게한다 말이지 아비치는...
이제 당신이 없으니 심장이 안뛰네
심장 멈췄나요???
R.I.P 유은성
@@mgjo3903 ?ㅋㄱㄱㄲㄱㅋㅋㅋㅋㅋ
@@mgjo3903 ㅋㅋㅋㅋㄲㅋㅋ
@NC DINOS 좋아하는 여자를 못만나 본데
자신이 좋아하는거를 못하면 심장이 안뛴다
하지 실제는 짐승도 뛰는거를 자신만 못느낄뿐
아비치 당신은 위대했고 당신의 노래는 현 시대의 사람들이 기억할 것입니다.
당신은 죽은게 아닙니다.
하늘로 가 노래를 하고있을 뿐
당신은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어 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행복하기를.
잊을게여
ㅋ ㅏ이스
내 댓글에 대댓 달지 마세요^^
@@jg2top947 .
@@Imjustwantyoutuber .
0:57 지금은 별이 되신 아비치, 당신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이곡을 알아버린지 2년째...오늘에 여기에 첫 댓글을 달아보네요....
제가 가장 힘들었는 시기에 아비치님의 노래을 듣고 힘을 얻고 잘됐는데 정작 아비치님은....
한번 공연을 가봤는데 그때 신나게 즐기고 아비치님의 마음,몸을 생각하지 않고 즐기는것에 후회가 됍니다...
형 천국에서 하나님 옆에서 가수 하고 나중에 우리가 올라가면 우리모두한테 노래 해주기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Avicii 1989.9.8~2018.4.20
2020년-10월-26일-새벽-4시20분에 올림
맨날 운동하면서 듣고있어용
진짜 나날이 힘들고 지치지만 이노래로 힘내고 있어용
.
.
.
.
.
.
.
이 노래 작곡하신분 진짜 제 생명의 은인 같아요
옥상가서 떨어지면 어떤생각일까
칼에 베이면 어떤느낌일까 등등
생각도 많이 해봤는데 이노래듣고 마음이 조금씩
진정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가사가 진짜 예술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월요일에 아비치 당신은 다시 일어날 수 있어요.
화요일엔, 희망을 가져주세요. 이미 희망이 기다리고 있는걸요?
수요일엔, 활짝 핀 팔로 절대 땅을 짚고 좌절하지 말아주세요. 텅 빈 팔을 보고 울지 말아주세요. 손을 높이 흔들어주세요.
목요일엔, 저희가 아비치를 기다릴게요, 또 찾으러 갈게요.
금요일엔, 당신보다 빛나는 별이 없을 정도로 당신만이 환히 빛날 거예요.
토요일엔, 당신의 그 열정이 온 사방에 퍼지고 모두가 열광하겠죠.
일요일엔 모두가 당신이 천국에 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할 거예요.
Waiting For Avicii, R.I.P.
Legends Never Die!
빛나는 별은 절대 지지 않아요.
아비치작곡가님 존경해왔습니다
이세상에 미련없이가셨기를..
프사가되게 이쁘네요..
진짜느끼는건데 이분꺼 노래뿐만아니라 가사도 진짜좋음 RIP avicii
세상 사람들은 돈이많고 성공한사람의 누리는게 행복이라 생각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행복은 내가 살아있다는것이 세상 가장제일 행복이다"
@mil E 걍 그려려니하지 굳이 그럴필요는...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비치 하늘에서 편안한 새해를 맞이하길..
R.I.P. Avicii
왜 그런 안타까운 결정을 하셨을까 ㅠㅠ 당신의 노래 때문에 나는 하루를 버티는데.... Good Bye Great composer
신은 말했지
하늘에도 이런 사람이 필요해서
일찍 데려가는 것이라고
-시발 개새끼들- 적어도 은퇴하면 데려가지
@@user-uk2rh6dz9n ㄹㅇ 신곡나오면 바로 뛰쳐갈텐데
그 신이 Sake L이 였지
@@펙트장인 아직 안갔음
@@펙트장인 역겹다
아비치 노래는 뭔가 이상한 묘한 느낌이 있음 몽롱한데 신나고 근데 그속에 슬픔이 담겨있음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가수였음 고마워요
그 뭔가 훈수두는거 같지만 아비치는 스웨덴 출신의 DJ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쿠키-k4b 노래가 묘한거랑 스웨덴 출신인거랑 뭔 연관이 있는데 갑자기 얘기하는거임...?
@@윤제전-g4l 글잘보면 가수라되있음 아비치는 DJ겸 작곡가여서그런듯
아침 등굣길에 찬바람 맞으면서 이 곡을 듣다보면 그렇게 위풍당당할 수가 없었는데 추억이다
2024년에보는사람?
저요
ㅅ
나
저용~
나
아비치 노래들을 보면 가사가 다 너무 좋아. 사랑하는 연인을 두고 헤어져서 슬퍼, 널 만나서 많이 사랑해 이런게 아니라 좀 더 인간 내면적인? 그런 생각들이 담겨있는 거 같아서 더 음미하면서 들을 수 있어
오늘도 하나의 완벽한 노래를 들은 제가 축복받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1:20 여기서 들을때 마다 소름돋음..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들 수가 있는거임? 비트가 장난 아님
진짜 EDM 첫걸음을 아비치와 함께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비치가 떠난 뒤로는 수많은 EDM곡들도 아비치를 따라잡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실력파 , 유망주 등 실력이 좋고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저한테는 아비치 EDM이 제일 좋았습니다... 뭐가 그리 바빠서 빨리 떠나셧습니까 한때는 아비치 노래들로 하루를 기분좋게 마감햇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아비치가 떠난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가군요.. 하늘에서도 좋은 DJ가 되어서 좋은 EDM 만들어주세요 !! 아비치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행복하세요!!!
내 맘속 DJ는 오직 아비치 당신뿐입니다 !!!!!!
찐팬 ♡♡♡♡♡♡♡♡♡ ......R.I.P DJ AVICII
아비치가 DJ말고 대중음악 작곡가라고 불러달랬어요
노진구춤 말고 아비치 노래로 기억해주세요😢
그니깐요 잼민이들이 이상한 일본 편곡버전이랑 노진구 춤으로 명곡 망치네요ㅠ
냅둬
ㄱ같은 ㅈ톡 망해버려라 ㅆ발 ㅈ같은
@@achi_0419갑자기 잼민이?
@@atsu-q1d 그 일본놈들이 하는 못된 짓을 보고 따라하는 잼민이들이 문제라는 뜻이죠, 아비치 콘서트도 갔었을 때 아주 기뻤는데 지하철에서 사망 소식을 들었을 때 얼마나 슬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