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학교 생활이 정말 막막합니다. 제가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똑같은 일상의 반복, 그리고 거기에 스트레스 받아서 울고 있는 내 모습. 아무리 위로받고 울어봐도 이 세상에는 내 편이 없는거 같이 느껴지네요. 오늘도 엄청 울었는데 전 앞으로 어찌 살아야 할까요?
@@TV-wb2db 혹시 지금 말씀해주신 부분에 대해 더 구체적인 이유가 있을까요?.? 말씀하신 걸로만 들어봐선 그냥 세상에 대해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한 지겨움으로만 보이는데 그 나이라면 반복되는 일상속에서도 친구들과의 재미가 있기에 하루를 보내는 것일텐데 어떤 이유가 글쓴이님을 지겹다고 느끼게 만들었을까요?
들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곡은 이게 처음입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도 돌아가시기 전에 "세상엔 아직 경험할게 많으니까 내가 경험하지 못한거까지 다 경험하고 따라오려무나"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을 제 가슴 깊숙한곳에 넣어두고 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인생을 참 알차게 살고있는거 같아요. 오랜만에 할아버지 생각도나고 좋은 곡 듣고 갑니다ㅎㅎ
이노래를 오늘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1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중학교3학년때 부모님을 다 잃었습니다. 그리고 어린동생 두명과 함께 살게 되었죠 그래서 동생들을 보살피고 키우느냐고 열심히 하던 공부도 포기할수 밖에 없었고 할수있는 일은 다해서 아버지 동생들을 키워서 어렵게 살아왔고 뒤늦게 공부를 시작해 경찰이 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버지가 이렇게 살아오신지도 모르고 맨날 뭐 사달라 뭐 해달라 조르기만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다 들어주셨죠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실감되는 날이였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그러셨겠죠. 있을때 잘하세요 언젠가는 떠나게 되있습니다. 저는 못해본 효도지만 여러분들은 꼭 효도하세요 노래를 듣고 아버지생각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저는 제가5학년때 부모님꼐서 이혼하시고 아버지께서 저를 포함해 2명을 키우고 계십니다. 이 노래를 그냥 좋은노래 취급하고 매일매일 듣고 있었는데 가사까지 알게되니깐 그냥 울어버렸습니다.지금은 중1이고 저는 중학교 선생님이 하고싶습니다. 나중에 꼭 성공해서 돌아올게요. 진심으로 꼭
Hey, once upon a younger year When all our shadows disappeared The animals inside came out to play Hey, when face to face with all our fears Learned our lessons through the tears Made memories we knew would never fade One day my father-he told me, Son, dont let it slip away He took me in his arms, I heard him say, When you get older Your wild heart will live for younger days Think of me if ever youre afraid. He said, One day youll leave this world behind So live a life you will remember. My father told me when I was just a child These are the nights that never die My father told me When thunder clouds start pouring down Light a fire they cant put out Carve your name into those shinning stars He said, Go venture far beyond these shores. Dont forsake this life of yours. Ill guide you home no matter where you are. One day my father-he told me, Son, dont let this slip away. When I was just a kid I heard him say, When you get older Your wild heart will live for younger days Think of me if ever youre afraid. He said, One day youll leave this world behind So live a life you will remember. My father told me when I was just a child These are the nights that never die My father told me These are the night that never die My father told me Hey, hey
이 노래는 정말 좋은 명곡이고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아비치님이 떠오르개 되고 소름이 돋고 눈물을 흘립니다. 우리는 그의 죽음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지 않을것이며, 우리는 그의 죽음에 어떤 질문도 따지지도 않겠습니다. 우리는 그의 죽음을 잊지 않을것 이며 약속하겠습니다. 꼭 부디 거기에서도 행복하시고 많은 응원과 함성 그리고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Don't let it slip away" "when you get older, your wild heart will live for younger days" "one day, you'll leave this world behind" "so live a life you will remember" "go venture far beyond tese shores, Don't forsake this life of yours"
2023 8월, 초등학교 영어 선생님이 들려주셨던 아비치님 노래가 1000만 조회수가 넘어갑니다. 아직도 이분 영상을 보고 아비치님 노래를 들으면 초등학생 시절이 생각나요. 추억은 여기다 남겨두고 가겠습니다. 아비치님, 오랜지 젤리빈님 두분다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현시대에 음악가들도 절대로 아비치를 따라갈 수 없는 거 같다.. 모든 곡이 레전드였고 작곡가라 그러니 가사가 너무 마음속으로 빠져드는 거 같았음.. 진짜 현시대에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였는데.. 이제 그를 볼 수 없다는 것에 너무 슬픈 생각이 든다.. 전 세계 투어를 쉬지 않고 달려오고 작곡에만 매진하다가 사람이 눈을 뜰 수 없는 지경까지 오게 됐는데도 계속 일에만 매진을 했었고 병까지 있는 사람이었는데.. 그저 자기가 이일을 하면서 좋아할 때도 있었지만 팬들 앞에서 좋아하는척하면서 공연을 해야 되는 게 가장 큰 불행인 거 같다. 주위에 가족들도, 매니저 먼트 사도, 팬들도 다 아비치를 이해하지 못했다가 그가 죽고 나서야 우린 아비치에 마음을 이해했다. 그저 우리에게 신 같은 존재였고 잊지 말아야 할 레전드 아니, 레전드를 뛰어넘어선 열정적이고 천재적은 음악가 아비치... 그저 자신은 이 일생을 끝내고 자기가 원하던 천국으로 가고 싶어 했을까?
아비치, 나의 사랑, 아비치, 나의 빛, 아비치, 나의 어둠, 아비치, 나의 삶, 아비치, 나의 기쁨, 아비치, 나의 슬픔, 아비치, 나의 고통, 아비치, 나의 고독, 아비치, 나의 안식, 아비치, 나의 영혼. 당신은 아직도 나의 고통 그 자체이다 R.I.P Avicii
He said , "One day,you'll leave this world behind" 그는 말씀하셨어,"언젠가는 너도 이 세상을 떠나게 될 거야" "So live a life you will remember" "그러니 네가 추억할 만한 인생을 살아야 돼" My father told me when l was just a child 내가 어린 아이였을때 아버지는 말씀하셨어 These are the nights that never die 이 순간들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밤들이라고 My father told me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어
![[UNCUT] ฝันรักห้วงนิทรา | EP.9 (3/4)](http://i.ytimg.com/vi/ikd1tEhXbp8/mqdefault.jpg)
![ความรักของยักษ์เขียว (ทศกัณฐ์) - เดี่ยว ไออุ่น [OFFICIAL MUSICVIDEO 4K]](http://i.ytimg.com/vi/yCCy-QVHqK8/mqdefault.jpg)
Live a life you will remember
네가 추억할만한 삶을 살거라
yes, sir
찌러
One day you'll leave this world behind
한국인이요
I m from south korea
딱 듣자마자 아 이사람은 천재다 앞으로 열심히 듣자 했는데 너무 늦어버림
ㅇㅈ...
저두요ㅜ
ㅜㅠ
저도...
저도...
"언젠가는 너도 이 세상을 떠나게 될 거야"
"그러니 네가 추억할 만한 인생을 살으렴"
"이 순간들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밤들이라고"
이가사들이 진짜 와닿네요..이노래는 내 인생을 허무하게 보내고있는지 돌아보게 하고 미래에 대한 조언을 전달하는거같네요..대박이다..
그러게요 저도 감동받았어요
2023년 뒤늦게 아비치를 만났습니다.
제가 알았을 때 그는 별이 되었지만, 그의 열렬했던 목소리는
모두의 마음 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레아님이다!
저도입니다
이제야 이노래에 눈을뜬 제자신이 원망스럽군요
@@eomilyty1510이런 댓글에 이런 영상에 그런 대답은 좀....
저도요
'언젠가는 너도 이 세상을 떠나게 될거야.'
정말 당연하면서도 인상깊었던 문장이었습니다
아비치 본인은 이렇게 빨리 갈줄은 몰랐겠죠..
@@user-ex1xj2uf5e자살인데요?
@@TurkeyIcecream66 ㅎㅎ
@@럭키비키잔앙 팩트아님?
@@럭키비키잔앙 꼬우면 니가 중딩하던가
아비치 노래는 연인간의 사랑만이 아니라 가족이나 형제간의 우정이나 사랑에 관해 말하는게 많아서 참 좋은것 같아요..지금은 부디 좋은 곳에 계시길 바랍니다 아비치..
그래서 아비치 노래가 더 각광받는거죠.
그리고 EDM은 뿅뿅거리는 음악이다. 라는 고정관념을 깬 사람이 아비치이기도 하고요.
May he Rest In Peace
뿅뿅
공감합니다.. EDM하면 가사보단 음악 선율에 중점을 두던데 아비치는 가사부터 심금을 울리는게 많죠...
이거 묘하게 중독적임
뿅뿅뿅 뿅뿅뿅 뿅뿅뿅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아비치 고인이신가요...?
자 2024년에 보고있는 사람?
다들 힘내세요.
원하는 인생을 삽시다.
오늘도 전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산나비 떠올른다
출석
요즘 중학교 생활이 정말 막막합니다.
제가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똑같은 일상의 반복,
그리고 거기에 스트레스 받아서 울고 있는 내 모습. 아무리 위로받고 울어봐도 이 세상에는 내 편이 없는거
같이 느껴지네요. 오늘도 엄청 울었는데 전 앞으로 어찌 살아야 할까요?
노래 좋다
@@TV-wb2db 혹시 지금 말씀해주신 부분에 대해 더 구체적인 이유가 있을까요?.? 말씀하신
걸로만 들어봐선 그냥 세상에 대해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한 지겨움으로만 보이는데 그 나이라면 반복되는 일상속에서도 친구들과의 재미가 있기에 하루를 보내는 것일텐데 어떤 이유가 글쓴이님을 지겹다고 느끼게 만들었을까요?
이런 좋은 음악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그곳에선 편하게 쉬세요
R.I.P AVICII
외국에 댓글 보면 어떤 사람이 그랬는데
아비치는 죽은게 아니라 다음 레벨로 간거다,
신은 파티에서 디제이가 필요했고, 그래서 세계 최고의 디제이를 데려갔다고,
R.I.P AVICII
와...ㅜ
코비는 죽은게 아니라 다음 레벨로 간거다,
신은 농구를 배우고 싶었고, 그래서 세계 최고의 농구선수 데려갔다고,
R.I.P
와 명언
댓글보고 눈물한방울 주륵
와... 명언이다 ㄹㅇ
ㄹㅇ로 틱톡에서 이 노래 가사가 미세먼지라고 들린다고 하는거 좀 짜증남
이 좋은 가사를..
맨날 아이돌빠는 새끼들이 뭘 알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ㅇㅈ
인지용태
틱톡 명곡좀 그만 가져갔으면..
@@user-fj4xv3ns1k ㅂㅅ 지 혼자 흥분했죠? ㅋㅋㅋ
들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곡은 이게 처음입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도 돌아가시기 전에 "세상엔 아직 경험할게 많으니까 내가 경험하지 못한거까지 다 경험하고 따라오려무나"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을 제 가슴 깊숙한곳에 넣어두고 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인생을 참 알차게 살고있는거 같아요. 오랜만에 할아버지 생각도나고 좋은 곡 듣고 갑니다ㅎㅎ
2023년 가장 처음으로 들은 곡 이기도 하고 가장 듣고싶었던 노래였습니다 "언젠가는 너도 이 세상을 떠나게 될꺼야" 정말 당연하기도 하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이였습니다 R.I.P Avicii....
제목을 잊어버린 노래를 찾기위해 유튜브 여정을 떠난지 2주째 드디어 찾았다.
축하해요~
ㅋㅋ
나는 알고리즘 덕분에!!
아비치를 치시지..
저랑 똑같네요 ㅋㅌㅋㅌ
"네가 이 세상 어디에 있던 내가 널 집으로 데려다 주마" 에서 울컥
ㅇㅈ
아버지 자식에 영원한 사랑....
내가 아비치를 처음 알았을때 그는 하늘나라에서 죽은 자들을위한 콘서트를 하고 있었다.
R.I.P AVICII
명곡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I.P AVICII
이노래를 오늘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1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중학교3학년때 부모님을 다 잃었습니다. 그리고 어린동생 두명과 함께 살게 되었죠 그래서 동생들을 보살피고 키우느냐고 열심히 하던 공부도 포기할수 밖에 없었고 할수있는 일은 다해서 아버지 동생들을 키워서 어렵게 살아왔고 뒤늦게 공부를 시작해 경찰이 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버지가 이렇게 살아오신지도 모르고 맨날 뭐 사달라 뭐 해달라 조르기만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다 들어주셨죠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실감되는 날이였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그러셨겠죠. 있을때 잘하세요 언젠가는 떠나게 되있습니다. 저는 못해본 효도지만 여러분들은 꼭 효도하세요
노래를 듣고 아버지생각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저희 할아버지도 2020년 12월 31일 날 돌아가셨는데...저흰 할아버지를 좋아하던 편이 아니여서..효도를 못한게 너무 죄송스럽네요..하늘에서 잘 쉬시길 빌게요..
살아있을때 잘해드려야하내요 감사합니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user-uv5nn3eo1v 2021년 새해를 보지못하고 돌아가셨군요....
@@user-jq9dq1cw7h 네...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라고 절도 못받고 가셨죠....하늘에서 잘 쉬고 계시겠죠..?
2014년 11월 이노래를 듣고 들떳던제가
2018년 11월 이노래를 듣고 슬퍼하네요.
당신이 남긴 명작들을 절대 못잊습니다.
저는 2018년 4월 아비치 사망 소식을 듣고 그날 아비치 노래 정주행했어요
R.I.P Avicii
이 노래 14년도 12월에 나오지않았나요?
그건 뮤직비디오가 나온날짜고 노래자체는 더예전부터 있었어요
Key Blade 또 들으십시오
진짜 사무치게 그립다.. 최근에 멜론차트등 국내 차트에서 이 노래가 꽤 인기던데 이런식으로 영원히 잊혀지지 않으면 좋겠다
내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곡.... 한국어 해석으로 보고 그대로 빠져버림...이 곡은 마음속에 뭔가 감동 같은게 있음 진짜 개띵곡 하루 종일 들어도 안질려,,
The Nights
한국식:그~날밤~~넌 날 떠어어~나고..
미국식:그러니 네가 추억할 만할 삶을 사렴
ㄹㅇㅋㅋ
ㅇㄱㄹㅇㅋㅋㅋ
ㄹㅇ ㅋㅋ
ㅋㅋ루삥뽕
미국은 the nights라고 하면 섹스노래가 더 많을텐데
2021년에 보고있는 사람
Me
Yeah that’s me
나
나야나~
me
가사가 진짜 존나 멋있네
괜히 울컥한다,,
아비치는 살아 잇는동안은 그 누구도 이길수 없는 전설의 가수 엿습니다 그는 멋진 곡을 사람들에게 선사하고 천국으로 갓답니다
아비치가 왜 죽엇는지 압니까?악플 때문에 악플은 왜 생겼는줄 압니까?익플러들이 아비치의 곡이 너무 좋아 질투가 나서요
가수?
정확히는DJ가 맞지 않나요?
진짜 명곡이네요 인생의 교훈을 주는 노래는 처음이네요 인생을 낭비하면 안돼는 것을 알려주시네요 돌아가신건 안타깝지만
이런 명곡을 남기고 가신 아비치님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고 천국에서도 즐겁게 사세요
언젠가 너도 이 세상을 떠나게될거야
그러니 네가 추억할만한 인생을 살으렴
@@Super_Hard_Boogie 엥?
@@user-wf4rk1ok9m 가사
@@lostone2858 가시(??)
th-cam.com/video/2JUilpfspp4/w-d-xo.html
아비치.
당신을 잊지않겠습니다.
당신은 최고였고,
당신은 멋진이였습니다.
당신을 잊지않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늘에서도 웃으며 노래부르시길.
R.I.P AVICII
@@user-iy1cv8wy6o ㅇㅈ
레스트 인 피스
명언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었군요 충분히 명언입닏
R.I.P
@@user-ic9ih7ev8s 뭔가 좀 아닌거 같네
아비치님 ㅠㅠ이런 명곡 남기시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힘들어서 마음이 꺾일 것 같을때마다 보러 옵니다 명곡 감사합니다 RIP 아비치
난 부모님이 이혼해서 엄마랑 형이랑사는중.
난 내알아서 잘사는데, 사람들이 자꾸 힘내라네 근데
우린 힘빼고 살아도 잘살수있잖아
무슨일 있어도 견디잖아.
저도부모님이이혼하셔서 엄마랑같이사는중이에요
@@user-sd8gm1cu6d 힘내요!
@@lyricsaviciikygomusic 감사합니다
당신이란 존재... 존경합니다
저보다 훨씬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계신 분들에게 힘내란 소리는 하지 않을 게요 대신 그 노력에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이 아비치의 기일이네요....
오늘 여기 찾아오신 모든분들
추억할만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R.I.P AVICII*
◢ ◤
힘내세요
R.I.P
R.I.P
헐 깜짝아 250년전인줄알았네.. R.I.P
가사가 참 매력적이라서 더 듣고 싶은 노래라고 생각해요. 가사를 곱씹으면서 들으면 여러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비트랑 음색도 참 잘 어울리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즐기다 갑니다.
2:35 이때부터 나오는 바이올린 소리가 진짜 뭐있음
저는 제가5학년때 부모님꼐서 이혼하시고 아버지께서 저를 포함해 2명을 키우고 계십니다. 이 노래를 그냥 좋은노래 취급하고 매일매일 듣고 있었는데 가사까지 알게되니깐 그냥 울어버렸습니다.지금은 중1이고 저는 중학교 선생님이 하고싶습니다. 나중에 꼭 성공해서 돌아올게요. 진심으로 꼭
전 6살때 그러고 아빠가 3학년때까지 혼자저 키우셨음...
괜찮아요?힘들진 않았나요?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절대못할걸
@@user-oi2lz4fs7c 얘는 또 뭐고
진짜 어제 알게됬는데ㅠ이미 떠나셨데요ㅠㅠ
그토록 원하시던 평화는 찾으셨나요
RIP💐
뭐가요?
@@user-tt7zb3py4d 이 노래 작곡하신 아비치라는 분 돌아가셨다는 얘기 입니다
@@sa-ih3bz 아... :(
이지성 암으로 돌아가셧데요 ,,
자살
2022년도에 들어도 시대와 나이에 상관없이 명곡
좋은 곳에 가셔서 더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짜 가사도 너무 감동적이고 띵곡이네요.. 명복을 빕니다. R.I.P AVCII
정말 신나는 노래인데, 가사를 보고 있으면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 걸까요....
나두ㅠㅠㅠ
저도그래요..
이노래만든사람이죽었어요ㅠㅠ
꿈에서더좋은노래를부르길바람니다ㅠ
me too
0:34 0:39 아버지의말씀대로 추억에남을만한 인생을 살다가셨길바래요
RIP
RIP
RIP
R.I.P.
R.I.P
왜 이분은 내가 알기전에 돌아가셨을까..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R.I.P Avicii
◢ ◤
헉! 메롱이님이다
이런 멍곡들을 많이 만들어 주셔 감사합니다 잊지않을게요
아비치 노래는 항상 가사가 너무좋았죠...다시는 그를볼수없다는게 슬플 따름이네요...R.I.P◢ ◤
🔻🔺
오레오 오즈님 프사에 닭을 더하면 제 프사가 되죠... 훗
@@user-hk6wd7lh7u 깜짝아 92 년 전인줄 알앗잖아
@@user-hk6wd7lh7u 엌ㅋㅋㅋ닭 프사한분만 오시면 완벽하겠네요 ㅋㅋ
1926 유튜브 잡지 시절
일등!
제가 더 빨랐어요ㅎㅎ
@@user-qp4gz3eh2s :(
커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orangejellybean9657 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네 ... 노래 오랜지젤리빈 맛이였다
살아계셨다면 지금 듣는 노래들보다 얼마나 좋은곡들을 많이 만드셨을까,, 정말 아쉽고 아쉬운 아티스트다
"Live a life you wil remember"
이 가사처럼 살아가고싶다
새벽에 그냥 적어봄..
사망하셨다니 안타깝지만 그는 최고의 명곡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님이노래만둔분죽음
이노래만든분죽음?
@@user-gk7lo4ev9g 네
왜돌아가심
@@user-sf6jr1bi3u 지난 DJ 활동을 하는 동안에 생긴 병들과 스트레스로 인해 이미 꽤나 힘드셨고, 결국 그로 인해 깨진 와인병으로 인한 자상으로 자살하셨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서 수많은 유명한 dj들이 모여 추모공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슬픈건 한국 공연이 마지막이였다는것.........
R.I.P Avicii
당신을 기억합니다
thank you Avicii
헐ㄹ 진짜여?? ㅜㅜ
@@ssbroNo.1 네
헐
아비치 노래 되게 좋아했고 지금도 좋은데 진짜 안타까움..
여기다 최근에 댓 달은 사람이네 ㅋㅋ
많이 아프셨겠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리 아파도 쉬지않고 저희에게 명곡을 남겨주셨군요..아버지도 만족하실겁니다 다음생엔 더욱더 훌륭한 가수로 태어나시길바랍니다...
고3때 갑작스러운 아비치 부고소식에 독서실에서 아비치 노래만 하루종일 듣고 멍때렸던게 생각나서..
Like father, like son
그 아버지에 그 아들
둘다 훌륭해...
아버지:명언 제조기
아들: EDM계의 레전드
@@coolguy9445 ㅆㅇㅈ
@헷데 유명하신건 아니지만 명언을 엄청 잘만드셧어요
I can't see my father and son on a Sunday.
남들이 사랑에 미친 노래를 쓸 때,
전설은 인생의 가르침을 주는 곡을 쓴다
와 띵언
급식 특
사랑이 인생인 걸 모름 ㅋㅋ
@켄트더블프레시 여기서 말하는 인생이란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지혜를 말하는거란다 아가야
@@user-ow1le1ts1h 사랑이 뭔인생이냐….괜히 철학적인척좀 하지마..ㄹㅇ
@@user-ow1le1ts1h 사랑=인생이면 넌 인생이 없는거지?ㅋ
가사가 너무 감동적이에요.. 작년에 처음 들었는데 ㅜ
너무 감동적이네요 저도 추억이 생각나요
어째서 원곡이 있는노래를 무조건 듣자마자 틱톡 노래라고 하는걸까노래 찐 주인을 모르면 들을 자격이 없다고 본다
맞아요
ㅇㅈ
공감
이 영상 들어가는데도 틱톡 광고 나옴
틱톡극혐
이 노래를 듣고 정말 좋은 노래라고 느끼고 팬이 되고 싶었지만 늦었네요..
부디 좋은 곳에 계시길 바랍니다 Avicii..
근데 홍진영이 이곡 표절한거아님?
산다는건 그노래랑 상당히 비슷한데
@@user-ie9hl1vi2w 전혀 다른데요.. 가사가 주는 의미는 비슷하나 멜로디 자체가 다르지 않나여;;;;
@@user-ie9hl1vi2w ㅈㄹ
Avicii 죽음?
Hey, once upon a younger year
When all our shadows disappeared
The animals inside came out to play
Hey, when face to face with all our fears
Learned our lessons through the tears
Made memories we knew would never fade
One day my father-he told me,
Son, dont let it slip away
He took me in his arms, I heard him say,
When you get older
Your wild heart will live for younger days
Think of me if ever youre afraid.
He said, One day youll leave this world behind
So live a life you will remember.
My father told me when I was just a child
These are the nights that never die
My father told me
When thunder clouds start pouring down
Light a fire they cant put out
Carve your name into those shinning stars
He said, Go venture far beyond these shores.
Dont forsake this life of yours.
Ill guide you home no matter where you are.
One day my father-he told me,
Son, dont let this slip away.
When I was just a kid I heard him say,
When you get older
Your wild heart will live for younger days
Think of me if ever youre afraid.
He said, One day youll leave this world behind
So live a life you will remember.
My father told me when I was just a child
These are the nights that never die
My father told me
These are the night that never die
My father told me
Hey, hey
와우
❤
"그는 추억을 남겼고 우리에겐 감동을 주었다"
그는 후회한점없이 살았을것이다
-crim-2023
가사랑 비트가 너무 좋다
친구들이 별로라고 하는데 진짜 들어봐야 아는 노래인데..슬프다고ㅠㅠ
진짜 매일 한번씩은 들어줘야 적성이
풀림...
아이돌 노래만 듣는 애들이 팝송의 묘미를 알리가 없죠ㅋㅋ
@@user-qz9gm1tt6x 빠돌이들
이새끼들 갑자기 왜 남 취향 무시하냐?
비교하면서 칭찬하는건 안좋아 얘들아.....
지금도 듣고 있는 분??
저요
저요
저요
ㅈ
타지에서 일하면서 들으니 너무좋네요...아버지 생각나고 ..😭
지성이가 추천해줘서 듣고있는데 가사 진짜 좋네…
하 슬프다 눈에 왜 물이 나오지
노래듣고 우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갔는데 저도 노래듣고 울어보네요. 추억할만한 인생을 살아라, 두려우면 날 떠올리렴과 같은 가사에 울컥했네요.
이 노래는 정말 좋은 명곡이고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아비치님이 떠오르개 되고 소름이 돋고 눈물을 흘립니다.
우리는 그의 죽음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지 않을것이며,
우리는 그의 죽음에 어떤 질문도 따지지도 않겠습니다.
우리는 그의 죽음을 잊지 않을것 이며 약속하겠습니다.
꼭 부디 거기에서도 행복하시고 많은 응원과 함성 그리고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할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힘내세요..
@@user-sb2zi1rr3s 많은할말 맞춤법이겄네
어쩌다보니 이게 제 첫 새해노래가 되었네요..! (주변에서 들리는 거 말고 찾아들은 것 중) 친구들 덕분에 아비치에 늦게나마 입덕하게 되었어요..항상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평화롭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2021년도 힘내서 열심히 살아볼게요. 여러분도 모두 화이팅!
힘내서 열심히 사셨나요
@@user-gy1vg5pk7b 엄... 시비로 단거맞겠지... 이제 욕박아도 되겠지...
대회때 틀어줬던 노래인데 너무 좋아서 아직까지 듣는노래
네가 나이를 들면 젊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살게 될거다. 어지러울정도로 너무 와닿는 말이네요.
다시 살려주세요...제발...인간계에 필요한 사람입니다...
?
@@user-bv7kn5yz7f 왜 맞는말이잖아
@@user-bv7kn5yz7f 아비치 돌아가셨습니다.
노래는 신나지만 가사에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 정말 인생곡...
"Don't let it slip away" "when you get older, your wild heart will live for younger days" "one day, you'll leave this world behind" "so live a life you will remember" "go venture far beyond tese shores, Don't forsake this life of yours"
누구든 이세상을 떠나게 될 텐데,, 다들 아름다운 추억과 기억 남기세요❤
마치 죽을걸 알고있는듯한 느낌의 가사네...
자살했으니까 자신의 죽음을 알고 있었겠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qc8mg7vm1d 심장마비로 돌아가신거 아니였어요?
@@j1ho 자살입니다...ㅠㅠ
-예비병력 아이고,,,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병 아니었나요?
2022년 처음으로 듣는 곡 올해는 모든일이 잘되고 행복하길...
+Strength to Ukraine, glory to Ukraine!
Me too
올해는 잘 지낸거같네요
@@ladlaldaldlada ?
You too
@@응응이 bou
이 노래에 가장 어울리는 배경화면.
잊을 수가 없는 첫만남이었죠. 🥲
진짜 좋은 명곡이다
어쩜...
한국 가사는 다 사랑, 이별 타령인데
특히 뭉텡이로 나와서 똑같은 ...
팝송은 일상적인 얘기 가족들 나라
이웃등 분명 배울점이 잇는듯 ㅎㅎㅎㅎㅎ
ㅇㅈ
알론 워커를 비비벼 이길수 있는 충분한 실력..
아비치..R.I.P
떡상만 했으면 완전 유명해졌을 텐데 워커 처럼..
@@user-jw3ox6tt6o이미 아비치는 2011년도에 levels 히트치고 나서부터 전세계적으로 미친듯이 유명해졌음
@@godnyong 아 그런가요
아비치가 앨런보다는 더 잘하줘?
감사합니다 예술가 지망생으로써 정말 당신때문에 제 삶의 방향이 정해졋어요. 수험생인데 정말 앞으로 당신이 내게 울림을 준 것처럼 세상사람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예술가가 될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Rest In Peace. AVICII
힘내요!
"음악은 인생을 바꾼다."
@10번문승현 일부러 저런거죠
힘내세요! 꼭 꿈을 이루세요!
@@user-oy7xk1jy7y ?
와...감사해요!아비치
노래도 엄청 좋아
썸네일에 이끌려서 들어왔는데 사진이랑 노래랑 되게 잘 어울리네요
클라이막스 구간이 마치 저 강 너머 도시에서 들려오는 것 같아요
이거 진짜 외국에서 떼창으로 부르는거 소름인데 마틴게릭스가 무대할때 아비치 the nights 틀었는데 떼창하는거보고 눈물흘렸음
영상 링크 주실 수 있으세요..?
나도링크좀 줘
th-cam.com/video/pd0unykCpuQ/w-d-xo.html
근데 그건 죽기전에 한거임
R.I.P avicii 비록 떠낫지만 노래만은 남아있네요 😔😢
매일 밤에 한강가서 조깅하면서 듣습니다 너무 좋아요 ❤
2023 8월, 초등학교 영어 선생님이 들려주셨던 아비치님 노래가 1000만 조회수가 넘어갑니다. 아직도 이분 영상을 보고 아비치님 노래를 들으면 초등학생 시절이 생각나요. 추억은 여기다 남겨두고 가겠습니다. 아비치님, 오랜지 젤리빈님 두분다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헐 20분 전이다
아 물론 원본은 수억회죠..
엌
현시대에 음악가들도 절대로 아비치를 따라갈 수 없는 거 같다.. 모든 곡이 레전드였고 작곡가라 그러니 가사가 너무 마음속으로 빠져드는 거 같았음.. 진짜 현시대에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였는데.. 이제 그를 볼 수 없다는 것에 너무 슬픈 생각이 든다.. 전 세계 투어를 쉬지 않고 달려오고 작곡에만 매진하다가 사람이 눈을 뜰 수 없는 지경까지 오게 됐는데도 계속 일에만 매진을 했었고 병까지 있는 사람이었는데.. 그저 자기가 이일을 하면서 좋아할 때도 있었지만 팬들 앞에서 좋아하는척하면서 공연을 해야 되는 게 가장 큰 불행인 거 같다. 주위에 가족들도, 매니저 먼트 사도, 팬들도 다 아비치를 이해하지 못했다가 그가 죽고 나서야 우린 아비치에 마음을 이해했다. 그저 우리에게 신 같은 존재였고 잊지 말아야 할 레전드 아니, 레전드를 뛰어넘어선 열정적이고 천재적은 음악가 아비치... 그저 자신은 이 일생을 끝내고 자기가 원하던 천국으로 가고 싶어 했을까?
아비치는 죽은게 아니라 다음레벨로 간것이다 신은 피티에서 디제이가 필요했고 그래서 세계 최고의 디제이를 데려간것이다
R.I.P AVICII
작곡에만 매진한 것 보다는 매니저가 혹독하게 일 시킨 게 가장 큼 본인은 쉬고 싶었는데 쉬지도 못하게 하고 개인적인 시간도 보내면서 그러고 싶었는데 1년에 500번인가 행사가서 돌아 댕기면서 그러다 보니까 너무 힘들어서 안좋은 선택하게 된듯..
개병신 아버지 증언대로 이미 아비치가 죽기전 이미 자살시도를 2번하다가 매니저와 가족들이 말리는 상황에서도 작곡은 몇년내내 매진했다했습니다
개병신 아비치가 생전에만 공연을 813회를 했는데 1년에만 행사를 500번 넘게 했다구요?말이 안되는 상황인데...?
자살하신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
살면서 제일 후회되는것 중
1. 아비치를 최근에 알았다는거
2. 아비치 콘서트 못간거....
저도ㅠㅠㅠㅠㅜ
ㅋㅋ
큼..
Avicci는 콘서트가 자신을 더욱더 힘들게하고 있다고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고해도 매니지먼트는 돈에 눈멀어서 강행시켰죠 월드투어 콘서트등 다 취소하고 푹 쉬고 했다면..
@@smoothiebowl7993 와 12시에 1분전!
옹
이렇게 좋은 곡을 만들고 떠나시다니...😭 R.I.P Avicii
왜죽엇을까
첨에 가사 몰랐을땐 그냥 신나는 노랜줄 알았는데 가사랑 아비치가 죽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진짜 가슴에 와닿는 노래가 됬다..
아비치, 나의 사랑,
아비치, 나의 빛,
아비치, 나의 어둠,
아비치, 나의 삶,
아비치, 나의 기쁨,
아비치, 나의 슬픔,
아비치, 나의 고통,
아비치, 나의 고독,
아비치, 나의 안식,
아비치, 나의 영혼.
당신은 아직도 나의 고통 그 자체이다
R.I.P Avicii
0:34 진짜 좋다ㅜㅜ
ㅇㅈ
물론 돌아가셨지만...
나도...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뭘좀아시네
always miss you
R.I.P ◢ ◤
이건 인생에 꼭 필요한 곡 입니다!!!
"천재는 빨리 죽는다.. 왜냐하면 하나님도 이들을 필요로 하기에"
May You Rest in Peace without Fear, Pain and Other Bad Things...
RIP Avicii
와우 쎗
그럼 나도 빨리 죽겠다
@@user-kp1ub2rp1f 나도
어유 빨리 유서유서........!!!
@@user-kp1ub2rp1f ㅆ ㅋㅋㅋㅋ
젠장 난 글렀어
어린 아이에게 이런 말을 해줄 수 있는 아버지라니 멋지다. 안타깝지만 한국은 철학적인 것 보다는 현실과 물질에만 얽매이다보니 이런 말을 아이에게 해줄 수 있은 부모는 극히 적을 것 같다.
이노래는 언제 들어도 띵곡이다
명곡입니다..
He said , "One day,you'll leave this world behind"
그는 말씀하셨어,"언젠가는 너도 이 세상을 떠나게 될 거야"
"So live a life you will remember"
"그러니 네가 추억할 만한 인생을 살아야 돼"
My father told me when l was just a child
내가 어린 아이였을때 아버지는 말씀하셨어
These are the nights that never die
이 순간들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밤들이라고
My father told me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어
2:40초 노래 전 부분이 다 소름인데 여기서 추가적으로 소름이 한 번 더 돋음 바이올린 소리 정말...
띠띠띵이 하
바이올린만큼 강렬하게 감정선을 때려주는 악기는 별로 없다 생각함. 난 그래서 바이올린 잘 쓴 곡을 ㅈㄴ 사랑함.
@@user-yt1ve8qx5o rather be
@@shiba-ii8el 크으 개띵곡이제
이 노래는 언제들어도 좋다!!!
" Avicii " 의 노래는, 언제나 가슴이 와 닿는다.. 2023년- 아니, 2024년 에도, 언제나 저희 곁에 있어 주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왠지 할머니가 하셨던말 같아요. 저희 할머니는 6년전에 돌아가셨지만 매일매일 너가 하고 싶은걸 하면서 살라고 하였습니다. 이노래를 들으니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좋겠음니다
전 이노래듣고 울었습니다
가사가 감동적이다 생각할수록 기억에 남는고
너무 좋은 노래라고 생각함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길 원해요
맞는 말이에요 😭
가사 진짜 좋다 ㅠㅠ
2022년 1~6월에 들은 노래중 제일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