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꼬따오 ^^ 20년전 첫 태국 여행 왔다가 20년차 태국 살게 만든곳이네요.. 꼬따오에서 몇개월 스쿠버 강사 생활 하며 아름다웠던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녁 노을의 해변은 정말 아름답죠 모기는 3시간에 한번씩 뿌리고 몸 과 옷에도 함께 뿌려주세요.. ^^ 한국 모기 보다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지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오늘은 4번을 연속 반복해서 봤어요.ㅎㅎㅎ. 반복해서 보는 재미도 좋네요. 근데 꼬팡안 숙소사장님께 마지막인사하시면서 교수님이라고하시던데… 진짜 교수님? 그리고 배편티켓의 날짜가 2565.5.18. ㅋㅋㅋ 제가 잘못 본건가요.ㅎㅎㅎ. 아니면 표의 오타…ㅎㅎ. 같은 영상 연속으로 4번 보니까 별게 다 보이네요.ㅋㅋㅋ. 앞 내용에 너무 맘쓰지 마세요. 여러번 보다보니 그냥 그렇게 보여서 쓴것입니다. 지적하거나 부정적인 맘으로 쓴내용 아입니데이~~~^^ 그라고 꼬타오 진짜 좋은것 같습니다. 휴양지로는 최고 인듯 하네요. 오늘도 정말 잘봤습니다. 나강님. 파이띵!!!!^^. 내일 채널S. 다시갈지도 9시20분 본방사수 임당.^^ 그라고 웨일즈의 에이미님도 다시 나강님 영상에서 뵙기를… ^^ 나강님과 좋은 친구 사이가 되시길……^^
서양애들은 세계 좋은곳은 다 돌아댕기네.. 동양애들은 근처도 못가고... 동양애들은 서양애들하고 어울리지 못하는건 하드웨어 차이에서 오는 주눅드는거.. 아르헨이나 못사는 국가애들도 백인계열이라 나라가 못살아도 잘 융화되는데.. 그런데 9명 10명 이렇게 한데 모여서 애기하는 애들은 다들 친구인건지? 아니면 현지에서 만나서 그냥 친구한건지.. 떼거지로 뭉쳐서 몰려있는 애들이 많네요. 서양애들 특유의 친화력인건지.. 동양애들 같으면 그냥 자기 친구 아니면 서로 아는척 안하는데..
크으. 코타오 그립네유 한 4년전에 갔었는데 전 저기서 어드밴스 라이센스 따고왔는데 다른나라보다 저렴한편이예유. 저기 경찰이 없는 이유가 코타오 코팡안 코사무이 전부 마피아들이 운영하고있어서ㅋㅋㅋ 전 사무이는 3년전에 가보고 팡안은 못가봤는데 이젠 나이먹어서 풀문파티는 힘들어서 몬할듯ㅋㅋㅋ
코따오 저에겐 제 2의 고향같은 곳이에요. 2009년 Scuba dive master과정 하러 3개월간 머물렀는데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이었죠. 매주 월,화 낭유안 섬으로 체험다이빙 오는 분들 다이빙 시켜드리러 가면서 페리 타는데 풀문때 겹치면 난리난리.. 숙취 안된 상태로 배에 타서 오바이트 하는 사람들 무지기수.. 창문 없는 실내에서 그 냄새 맡으며 왕복 2시간을 다녔다죠 ㅎㅎ 그 당시는 대부분 비포장 도로에 비오면 수돗물이 흙색으로 변하고 ㅋㅋ 그것마저 저에겐 추억이 되었지요.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코따오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참고로 저랑 마스크 같은거 쓰시네요 ㅋㅋㅋ 마스크의 명품 아폴로! 심지어 색깔도 똑같다는요 ㅋㅋㅋㅋㅋ
ㅠㅠ 오늘 영상을 보면서 나강님 영상을 보기 시작했던 이유가 떠올랐네용.. 여행을 하면서 늘 운이 따라주는 것도 아니었을 테고 그래서 어떤 때는 힘들고 지칠 만도 한데, 어떤 순간이든 대안을 찾고 의미를 찾아내는 멋진 모습 ㅜㅜ 그거 때문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나강님이 여행하면서 만났던 모든 친구들이 매력 넘치고 좋은 사람들이었던 건, 어쩌면 나강님께서 긍정적인 시선으로 그 사람들의 매력을 발견해내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던 것도 같아요. (강아지도 잘 따르는 나강님ㅎㅎㅎ) 매번 힐링하고 가지만 오늘 영상은 특히나 더 그렇네요! 오늘밤 만큼은 모기에게 쫓기지 않는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봅니다>
와우 한국 토박이는 저 영국 여성분 앞에서 어버버 할듯 의상이 적응 기간이 필요함 슈퍼 베리 핫 이네요 ㅋㅋㅋㅋ 인터넷 카더라 정도로 주어 들은 거지만 서양 유럽쪽은 한국과 반대로 여성 가슴 노출은 남성이 상체 노출에 프리한것 만큼은 아니어도 오히려 하체보다 상체 노출이 좀 더 프리하다고 하던데 저분 보니 맞을지도 모르겟네요 우리나라 여성 분들이면 더울때 핫팬츠를 입었을 텐데 저분은 바지는 오히려 평균적인 반바지시네요
60대 중반이 된 나이에 그대의 모습이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부럽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대 나이일 무렵은 그저 살기 위한 몸부림을 치던 시기였군요. 해외 여행은 꿈조차 꿀 수 없는 때였습니다. 대학가에는 끊임 없이 최류탄이 터지고 있었고..... 민주화를 열망하는 젊음의 뜨거운 가슴으로 외치고 절규했었지요. 한 명 두 명 친구들은 어느 순간 우리 곁에서 사라져갔고, 그네들의 남은 흔적 앞에서 그네들의 부모님과 함께 울기도 했었습니다. 그들의 희생 위에 지금의 이 나라가 섰었답니다. 40년 전 나강씨 나이였던 그들이 문득 그리워집니다. 자유를 위해 절규하던 그들의 그 외침이 나강씨의 영상을 보면서 눈물 되어 흐릅니다. 지금 그들이 곁에 있다면 함께 그대처럼 여행의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었을 텐데.... 아 이제는 몸이 안 따라주겠지만 말입니다. 너무 부럽네요^^ 그대의 영상을 시청하면서 행복하면서도 잊어버린 줄 알았던 그네들의 그리움에 눈물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여행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Live] ศึกมหึมันส์มวยไทยสังเวียนเดือด เวทีมวยชั่วคราวสวนสยาม | จันทร์ 30 กันยายน 2567](http://i.ytimg.com/vi/pM1k6f7JXUc/mqdefault.jpg)
![세계 최고 집값 홍콩의 충격적인 닭장집 - [67]](/img/n.gif)
최홍림씨 하고 너무너무 닮으셧는데ㅎㅎ 물론 좀더 잘생기셧지만ㅎㅎ
역시 우리나라는 관광지가 아닌듯 하고 태국보면 외국인 입장에서 보면 인지도가 높은것같습니다.. 유트브 국뽕에 빠지지 맙십다....
안녕하세요. 나강님.
신고 계신 호카오네오네 호파라..
전 신어보니깐 쿠션이 거의 없고, 지면이 다 발바닥으로 다 느껴져서 1시간이상 걷기에 불편하던데 나강님은 편하신가요?
안녕하세요!
장시간 착용에 큰 불편함은 못 느꼈습니다. 편안했습니다. 하지만ㅠ
계곡, 바다, 산 다양한 환경에서 전투적으로 착용하니까 뒤축이 못 버텨서 뒤 끈이 80% 정도 끊어졌습니다
싼맛에 동남아 가는것 같은데 만만치 않네. 이리저리 뜯기고 뭐하러 저런데 가서 고생하는지 몰라. 뭘 보고 도를 닦겟다고. 하여튼 주제넘은 허영심들만 가득해서.
우리나라가좋아 저기는 뭘해도돈내래
사요나라?한국인이라고 말도안하고 그냥가네
외딴곳을 혼자 여행하는 용기와 젊음이 부럽고
사교적인 마인드로 여러 친구들과 교류하는것도 부럽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너무 거지 같은 여행가도 솔직히 안볼라고요 운이기는 아르헨애도 하루 잔다는데 저리 몸상하다가 디지면 누구 원망??
코로나 때문에 인원을 제한하는건가요???
인원제한 아니면 이해가 참 안되는데.. 배가 안다닐 시간도 아니고 배는 기름만 있으면 왔다갔다 하는데 ㅎㅎ
소주를 왜팔죠 거기 한국사람들이 많이 가나요
제 추측컨데 소주가 타 술에 비해 가성비가 좋아서 서양애들이 자주 마시는것 같아요
@@nakang 서양애들이요? 아 그렇군요
태국 꼬따오 ^^ 20년전 첫 태국 여행 왔다가 20년차 태국 살게 만든곳이네요.. 꼬따오에서 몇개월 스쿠버 강사 생활 하며 아름다웠던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녁 노을의 해변은 정말 아름답죠 모기는 3시간에 한번씩 뿌리고 몸 과 옷에도 함께 뿌려주세요.. ^^ 한국 모기 보다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지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매표소누님 헤어지면서 혹시 사요나라~한거 아닌가요~~~4:59
갑자기 영어가 급마렵다.. 자유롭게 소통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
저기 모기는 옷을 입어도 옷을 뚫고 피를 빠는가?
오늘은 4번을 연속 반복해서 봤어요.ㅎㅎㅎ. 반복해서 보는 재미도 좋네요.
근데 꼬팡안 숙소사장님께 마지막인사하시면서 교수님이라고하시던데… 진짜 교수님?
그리고 배편티켓의 날짜가 2565.5.18. ㅋㅋㅋ
제가 잘못 본건가요.ㅎㅎㅎ. 아니면 표의 오타…ㅎㅎ. 같은 영상 연속으로 4번 보니까 별게 다 보이네요.ㅋㅋㅋ. 앞 내용에 너무 맘쓰지 마세요. 여러번 보다보니 그냥 그렇게 보여서 쓴것입니다. 지적하거나 부정적인 맘으로 쓴내용 아입니데이~~~^^
그라고 꼬타오 진짜 좋은것 같습니다.
휴양지로는 최고 인듯 하네요.
오늘도 정말 잘봤습니다.
나강님. 파이띵!!!!^^.
내일 채널S.
다시갈지도 9시20분 본방사수 임당.^^
그라고 웨일즈의 에이미님도 다시 나강님 영상에서 뵙기를… ^^
나강님과 좋은 친구 사이가 되시길……^^
여행정보를 너무 잘 가르켜주셔서 교수님이라 부르며 지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4번이나 진짜 전력으로 감사 🙏
내일 다시갈지도 태국편도 기대해주세요!
이분 마동석 나오는 드라마 38기동대인가 거기서 나오는 50억 고액체납자 악역으로 나온 사람닮음.....ㅋ
내가 잘못들었나 ㅋㅋ 티켓팅해주신 여자분 마지막에 사요나라이러네ㅋㅋ
영상 잘봤어요 혹시 백팩 어떤제품인지 알 수 잇을까요??
오스프리 케스트럴 48 입니다 :)
@@nakang 감삽니다~~
눈정화 하고 가요! 웨일즈 여성분 은근 잘어울리던데요? ㅎㅎ 코쿤캅 🙏
항상 시청 감사해요! 🤣
와 역시 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 관광대국은 대국이네...뭔 관광객이 저리 많냐. 별 이득 못보는 대다수 원주민들은 싫을듯ㄷㄷㄷ
외국사람들 사는게 부럽네요. 하긴 서양사람들은 한달도 휴가 받는게 가능하니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도 저렇게 배낭여행들을 많이 다니시네요ㅎㅎ
진짜 웃긴 나라 암표
"코"팡안.."코"따오.."코"싸무이...앞자리"코"자는 "섬"을 의미합니당..^^...흔히 태국빠(동남아 죽돌이)들은 그냥 "팡안',"따오".,"싸무이"라고들 하지요.
(15년전에 푸켓앞바다 "코피피"에 갔던 기억이 술술납니다..헉..세미누드해수욕장이 있을줄이야..ㅜㅜ)
좋은 영상 고마워요.
스와티 "캅"이 남자.
스와티 "카"는 여자가 쓰는 말입니다.
잘못하면 게이로 오해받아여...
좋은 여행 많이 하세요.
따오섬에 가셧으면 낭유안을 꼭 가야하는데 가셧을라나 ㅠㅠ
저는 따오 7일 머무르면서 5일을 낭유안에 갓다왓어요
낭유안ㅠㅠㅠ 못가버렸어요
코따오 언제 부터 입장료를 받기 시작했는지 ....
안타깝네요
다이빙 한번에 94000원 대박....피서지 바가지는 전세계 공통인가? ㅋㅋ
서양애들은 세계 좋은곳은 다 돌아댕기네.. 동양애들은 근처도 못가고... 동양애들은 서양애들하고 어울리지 못하는건 하드웨어 차이에서 오는 주눅드는거.. 아르헨이나 못사는 국가애들도 백인계열이라 나라가 못살아도 잘 융화되는데.. 그런데 9명 10명 이렇게 한데 모여서 애기하는 애들은 다들 친구인건지? 아니면 현지에서 만나서 그냥 친구한건지..
떼거지로 뭉쳐서 몰려있는 애들이 많네요. 서양애들 특유의 친화력인건지..
동양애들 같으면 그냥 자기 친구 아니면 서로 아는척 안하는데..
저도 어떻게 왔는지는 모르겠는데
팀이 많아 보였어요!
불멍이 아닌..
물멍장소네
정답!
4:55에 직원분이 일본인 인줄 알고 사요나라 라고 하는거 같은데?ㅎㅎ
나강님 태국누나들에 잘 보여서 티켓 구하는것 보니...역시 남자도 씩씩하게 잘생겨야 되는구나..생각이 듭니다.^^(내얼굴 들이대서서는 절대 못구할텐데.ㅜㅜ)
태국은 물가는 싸고 좋은 관광지 많고 그기다 의료비가 싸면서도 의료기술은 높으니…
일본부자 은퇴후 부자는 뉴질랜드
서민은 태국.
독신 남자들의 천국은 일본과 태국인듯…
크으. 코타오 그립네유 한 4년전에 갔었는데 전 저기서 어드밴스 라이센스 따고왔는데 다른나라보다 저렴한편이예유. 저기 경찰이 없는 이유가 코타오 코팡안 코사무이 전부 마피아들이 운영하고있어서ㅋㅋㅋ 전 사무이는 3년전에 가보고 팡안은 못가봤는데 이젠 나이먹어서 풀문파티는 힘들어서 몬할듯ㅋㅋㅋ
사요나라ㅠ라고인사해줌.,...
요즘
젊은이들... 참~즐겁게 인생 살고있네요
헛.. 몇년전에 갔던 꼬따오에서는 입장료라는것이 없었는데.. 새로 생겼군요 ㅡㅡ;;;
에이미랑 연락처교환해서 만나는줄 알았는데
저는 저기가면 100방물리겠네여 워낙 많이물리는체질이라 친구들이랑 여행가면 제가 다맞아줍니다
스노쿨 어떤건지 궁금해요!ㅋㅋ
디플리 메탈 프레임 솔리드 마스크(실버)입니다
오스트리아랑 오스트레일리아 구분하는법.. 오에 엑센트주면 🇦🇹 AUstria. 트레일리에 엑센트주면 🇦🇺 ausTRAlia. 영상에서 나온분은 오스트리아라 한거 같은데 걍 받아준듯
오.. 쪽집게 강의 감사감사!
모기알러지 심한 저는 또 못갈곳이군요😭😭
나강님 영상으로 대리만족 해야겠어요
푸켓 안가보셨다면 푸켓도 꼭 추천드려요
푸켓은 시밀란섬 라차섬이 진짜 대박이랍니다😍
두 섬 기억해두겠습니다 :)
관광지라 그런가 30~40밧 짜리가 60밧이나 하다니
바다모기는일반모기3배정도끈덕지고살벌합니다 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조심하겠습니다 😁
나강씨 인상이 더 좋은데요...좋아요 구독 들어갑니당!
나강님 진짜 매너 최고👍🏻👍🏻 영상볼때마다 처음 만나는분들과도 늘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셔서 그런지 사람들이 따르는거 같아요😊 심지어 멍멍이까지ㅋㅋ 모기 많아보이는데 모기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고마워요 🙏
웨일즈 눈나랑 에프터없었나요 너무 이쁘시당 ㅠㅠ
찹쌀밥 ㅋㅋ저도 숟가락으로 먹기 오히려 불편해서 손으로 먹었었는데ㅋㅋㅋ 나강님의 명언 엄청 맛있겠습니다!!
ㅋㅋㅋㅋ 찹쌀밥 진짜 생각보다 너무 맛있네요
배타고 섬에 도착해서 입장료.구경 입장료.바다에 내려가는데 입장료 바다는 자연에 속 하는데 태국은 너무 하네요.. 안 가야징!
뷰티포인트 올라가는데 입장료를 받다니...
섬이 엄청 상업화되었고 물가도 비싸졌네요
섬이 전체적으로 그런 느낌이 있는 곳도 있네요 🫠
따오는 샤크베이
밤 10시에 샤크베이 작은모래사장에서
지평선 넘어 아열대의 밤에 맞게
천둥번개가 천천히 다가옵니다
정확하게 12시면 비가 내려여
그모습을 15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상상만해도 느낌있네요
영상과 음악이 흐르는 장면들이
너무 좋네요.
시간이 멈춘듯. 크아~~~
근데 배경음 정보는 없는건가요?
따로 음악 리스트 정리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
@@nakang 그러시군요.
정주행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형아 고마워 좋은영상 다알려줘서 고마워 요번섬에대해 근데 궁금한게 하나더있는데 물어보고싶어요 신발 무슨신발이에융? 궁금해유응
호카오네오네 브랜드에 호파라 라는 신발이에요! 🤡
@@nakang 고마우오용 좋은영상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주시구 다치지말구 오래오래 건강하셔요옴
코따오 저에겐 제 2의 고향같은 곳이에요. 2009년 Scuba dive master과정 하러 3개월간 머물렀는데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이었죠.
매주 월,화 낭유안 섬으로 체험다이빙 오는 분들 다이빙 시켜드리러 가면서 페리 타는데 풀문때 겹치면 난리난리..
숙취 안된 상태로 배에 타서 오바이트 하는 사람들 무지기수.. 창문 없는 실내에서 그 냄새 맡으며 왕복 2시간을 다녔다죠 ㅎㅎ
그 당시는 대부분 비포장 도로에 비오면 수돗물이 흙색으로 변하고 ㅋㅋ 그것마저 저에겐 추억이 되었지요.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코따오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참고로 저랑 마스크 같은거 쓰시네요 ㅋㅋㅋ 마스크의 명품 아폴로! 심지어 색깔도 똑같다는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되게 반갑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태국 섬여행을 제대로 즐기셨네요!
저도 더나이먹기전에 영어배워서 세계일주 하고싶네요 ....외쿡나이로 올해 40살인데 가능하겠죠?
모기때문에 아오 쒯 생각했는데
바다보는순간 가보고싶다 생각이 드네요
12:41 나강님과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표정아닌가요????!!!!!!!!!!!!!!!!!!!!!!!!!!
아.. 진심 부럽네요... 올해는 한달 살기 가능할련지.. 아....
아마 점차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
태국 물가가 관광객에게 싸지는 않은 것 같네요. 식사한끼에 4천원(18:00)이라니.
저 식당이 태국사람들도 주로 가는 식당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태국 일반인들은 어느 정도 가격의 식당을 주로 찾는지 궁금하네요.
ㅠㅠ 오늘 영상을 보면서 나강님 영상을 보기 시작했던 이유가 떠올랐네용.. 여행을 하면서 늘 운이 따라주는 것도 아니었을 테고 그래서 어떤 때는 힘들고 지칠 만도 한데, 어떤 순간이든 대안을 찾고 의미를 찾아내는 멋진 모습 ㅜㅜ 그거 때문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나강님이 여행하면서 만났던 모든 친구들이 매력 넘치고 좋은 사람들이었던 건, 어쩌면 나강님께서 긍정적인 시선으로 그 사람들의 매력을 발견해내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던 것도 같아요. (강아지도 잘 따르는 나강님ㅎㅎㅎ) 매번 힐링하고 가지만 오늘 영상은 특히나 더 그렇네요! 오늘밤 만큼은 모기에게 쫓기지 않는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봅니다>
캡쳐했습니다! 여행하면서 고독할 때 종종 꺼내보겠습니다
항상 시청 감사해요!
@@nakang ㅠㅠ🙏🏻💚 부끄럽지만 기분 좋은 아침이네요!!ㅎㅎ
@@까무-z4o 캬 명필이다. 너무 예쁜 댓글에 힐링 받고 갑니다.
@@까무-z4o 까무러치다.
맞아요 댕댕이 건강까지 신경써주는 .... 댕댕이 건강해라~~
가보고 싶었는데 모기 때문에 의욕상실.
간만에 1빠
Jo스콜라님 고맙습니다 🫶
오스트리아 같은데요??!!
그런가요 ㅇㅅㅇ?
저가 꿈꾸는 여행이라
꾸독 ㆍ구독ㆍ꾸꾸독
합니다
멋집니다 ㅋㅋㅋ
고맙습니다 🙏
와..넘 오랜만이네요 20년전에 사무이 팡안 따오 갔을때 생각나네요 ㅠ 풀문파티 아직도 하나요? ㅎㅎ그당시 정말 광란의 파티였는데..
풀문파티 컨텐츠는 태국 15번 에피소드에서
여전히.. 광란이었습니다 😂
여윽시 사람은 영어를 배워야돼 ㅋㅋ 나도 영국칭구들 구해주고싶드아 그런데 영어를 못해 에잇
영어.. 🫠
영상으로 보면 그럴듯하지 벌레 모기 장난아님 돌아버림
예쁜 여성 1명이 조회수 폭발시키네요~~
오늘 부터 영어공부.......my name is....
Have a nise dai
What your pon namba
정말 여행 좋아하는데....모기는 극혐... 모기 없는 곳만 가고 싶어요..ㅠㅠ
태국 남부 쉽지 않네요 모기 🥲
아이슬란드 그린란드추천..
BGM 잘쓰시네요 .. 구독 하고 정주행 해보려구요
태국은 다 좋은데,현지인에게는 무료이거나 싼데도 외국인에게는 돈을 받거나 현지인과 요금이 다르다는게...
우리나라도 똑같아
가난해서도 그러드만여
13분 55초에 왼쪽배경을 더 길게 찍어줬더라면 구독자가 조금 더 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안전여행하세요~
ㅎㅎㅎ 저 친구는 오스트리아에서 왔다고 했는데;;; 잘 못 알아들으셨네요. 근데 친절하게 고쳐주지 않고 그냥 다 받자준 오스트리아 친구 착하네요.
ㅋㅋㅋ누나한테 팁좀 드리징ㅋㅋㅋㅋㅋ암튼 다행이네용 배타고갈수 있어서
아아 태국사람들 말하는 억양만 들어도 그립네요. 남은 보트 표 겟하고 꼬따오 넘어가실 때 저도 신났어요. 멕시코 여행 중이라 그런가 까이양 너무 맛있겠어요 ㅜㅜㅜㅜ
안녕하세요! 수진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멕시코 저도 언젠간 꼭 가고 싶네요!😂
먼 동네가, 가는곳 마다 삥이네..
섬천체가 개인 사업장 같은 느낌 이네요.
오랜만에 알고리즘 덕분에 다시 들어와 봤네요.
나강~! 머리카락 다시 기를 생각 없어요? 잘 어울리는데~!
저는 2년전 9월에 3mm반삭 하고 지금까지 기르고 있네요. 내년에 기부를 하려고 기르고 있지만 모르겠네요 생각이 바뀔지~!
오 좋은 아이디어시네요!
저는 요즘 기르고 있습니다 🤣
모기에는 무조건 off 써야죠!
가장 강력하고 향좋은 모기기피제
구독하고 갑니다
프로게이머 강도경닮은거같네요. 살면서 한번은 들어봤을듯..
많이 들어봤습니다 😂
여행 유튜버 안보지만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말투부터 굉장히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고 영상도 잔잔하면서 장소마다 분위기를 잘 담고 잘 표현해 주시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국가대표쩔템님이랑 잘어울리는 장소군요 ㅋㅋㅋ
예~^^ 본방사수!!
혹 낭유안계획있으신가욤?
당장이라도 배낭매고 튀고 싶네요ㅠㅠ
증말증말 나강님만난건 저의 행운이네요ㅎㅎ
섬투어미춰버리겠네요🔥🔥🔥
힐링힐링 대박힐링🥹 배낭여행의 묘미 자유 그자체 하… 영상 감쏴함다🫶
여사님 😂👍 본방사수!
웨일스 여자 개예쁘네 ...ㄷㄷ
정확히 20년전 2002년 배낭여행에 미쳐있던 저희 부부 신혼여행지였던 곳입니다. 그때 코따오에 동양여행자는 저희 부부 둘뿐이고 모두 유럽여행자였었어요 ㅎㅎ. 배낭메고 신나서 돌아다녔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와우 한국 토박이는 저 영국 여성분 앞에서 어버버 할듯
의상이 적응 기간이 필요함 슈퍼 베리 핫 이네요 ㅋㅋㅋㅋ
인터넷 카더라 정도로 주어 들은 거지만
서양 유럽쪽은 한국과 반대로
여성 가슴 노출은 남성이 상체 노출에 프리한것 만큼은 아니어도
오히려 하체보다 상체 노출이 좀 더 프리하다고 하던데
저분 보니 맞을지도 모르겟네요
우리나라 여성 분들이면 더울때 핫팬츠를 입었을 텐데
저분은 바지는 오히려 평균적인 반바지시네요
영국누나 어떻게 댔어여? 영국누나 어떻게 댔어여? 영국누나 어떻게 댔어여? 영국누나 어떻게 댔어여? 영국누나 어떻게 댔어여? 영국누나 어떻게 댔어여? 영국누나 어떻게 댔어여? 영국누나 어떻게 댔어여?
아 떡상영상에 내 댓글 잘있나 보러옴.
이게 벌써 이렇게 오래되었다니
일본인인줄알고 사요나라 하시네ㅜㅜ
친화력이 장난아닙니다.ㅎㅎ 인상도 너무 좋은데 친화력까지...b
유튜브 알고리즘이 드디어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구만ㅋㅋㅋㅋ 영상 재밌습니다. 호카오네 호파라 편하쥬ㅋㅋ 개인적으로 동남아 여행할때 저거만 있으면 산 바다 다 커버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호파라 편안합니다
그런데 제가 바다, 산, 도로에서 막 신어서 그런지 오른쪽 뒷축이 80% 끊어졌습니다
@@nakang 호카 브랜드가 유일하게 단점이 내구성인지라.. ㅋㅋ 대신 착화감이나 디자인은 개취지만 너무 좋아서 주변분들 추천 중입니다 ㅎㅎ
오늘 처음으로 영상보는데.. 너무 좋네요.
구독자 1 늘었습니다!
감사해요 🙌
손아섭 선수 닮은(말투도) 유튜버님.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ㅋㅋㅋ
요즘 종종 듣는 손아섭 선수님
영광입니다! 소중한 시청 감사합니다
모기.. 영상보고 있는데 귓가에 엥~소리 들리는거 같누
4:56 일본사람인줄 착각하셨나보다 사요나라 라고 하네...
급해서 자세히 못들었었네요 😂
헉. 4년전인가 갔던곳이네요
정말 이쁜데 화면에 다 안담아디네요
멍멍이 보더콜리류 같은데 우리집 멍멍이랑 하는게 똑같네요 더워서 혀내밀고 침 뚝뚝 흘리면서도 꼭 몸에 대고 붙어 있어요
보더콜리... 최애❤️
60대 중반이 된 나이에 그대의 모습이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부럽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대 나이일 무렵은 그저 살기 위한 몸부림을 치던 시기였군요.
해외 여행은 꿈조차 꿀 수 없는 때였습니다.
대학가에는 끊임 없이 최류탄이 터지고 있었고.....
민주화를 열망하는 젊음의 뜨거운 가슴으로 외치고 절규했었지요.
한 명 두 명 친구들은 어느 순간 우리 곁에서 사라져갔고, 그네들의 남은 흔적 앞에서 그네들의 부모님과 함께 울기도 했었습니다.
그들의 희생 위에 지금의 이 나라가 섰었답니다.
40년 전 나강씨 나이였던 그들이 문득 그리워집니다.
자유를 위해 절규하던 그들의 그 외침이 나강씨의 영상을 보면서 눈물 되어 흐릅니다.
지금 그들이 곁에 있다면 함께 그대처럼 여행의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었을 텐데....
아 이제는 몸이 안 따라주겠지만 말입니다.
너무 부럽네요^^
그대의 영상을 시청하면서 행복하면서도 잊어버린 줄 알았던 그네들의 그리움에 눈물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여행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제 젊음과 자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댓글이었습니다! 저희 윗세대 어른분들 덕분에 현재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nakang 고맙습니다. 지난 세월 잊었던 벗들을 추억할 수 있게 해주어서...행복하시기를....
어 이형 옛날에 부산에서 게스트하우스하던형인데 유튜브하시네요??
맞아요! 혹시 해운대 오셨었나요? :)
@@nakang 네 ㅋㅋ 와 반갑네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옛날에 클럽간다고 향수 빌려주셨던게 생각나네요
댕댕이 입에서 침이 뚝뚝 떨어지는데... 그냥가노 ㅜㅜ 나같으면 한덩이 1600원짜리 하나 사주겠는데..
고민 정말 많이 했는데 혹시나 몰라서 안줬네요 😂
아.. 제가 여행하는 착각이 들었습니다. 즐거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