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혼자 벨기에 수도를 여행하면 일어나는 재밌는 일들 - 베네룩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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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ย. 2024
- 베네룩스 3국 여행기 그리고
버킷리스트 였던 아이슬란드 링로드,
사랑하는 튀르키예 가족들 만나기로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다.
🟨미라지 X 캐럿맨 고퀄 여행 굿즈
www.oround.com...
🟧인스타그램
...
문의 e mail : cmco1024@naver.com
촬영장비.
고프로 11 히어로 블랙
아이폰 14 pro
인스타 360 X3
인스타 360 ONE RS (360도 드론식 촬영)!
편집 프로그램 : 어도비 프리미어프로 2023
BGM : 아트리스트 유료 음원 추출.
친화력 최고 너무 이뿐청년 때때로 자존심 좀 세우는거도 나쁘지않음 난 88살 할먼인데
나와 생각이 똑 같아 너무좋네요 나도 80까지 세계곳곳 여행 많이했고 사람 마라는게 좋았음 그시절은 아무도 한국을 몰라 고군 분투했다오 다시 젊음이 온다면 어깨 쭉 펴고 여행하고싶네요 화이팅 ❤
건강하시고 다시 여행 하시길 고대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님 세대에서 고생하시고 고군분투 해주신 덕분에 다음 세대들이 더 좋은 세상에서 살고 있네요. 항상 마음의 빚을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할머님 글도 잘 쓰시고 보기좋아요❤
잘 모르지만 멋지고 부러운 삶을 사셨을거 같아요...😊
알바생 미모가 ;;; 아니 ;;;;;;;;;;;;;;;;;;;;;; 무엇보다 웃는게 너무이쁘다 와 ㅎㅎㅎㅎㅎㅎ
My first solo traveling to EU was in 1986. I was then living in the US but always told people that I was from So. Korea. Unfortunately, most people did not know about Korea, even the name of our country. As an individual Asian traveler, my presence often attracted their attention but never really encountered anyone who knew or interested in my native country, Korea! Nowadays, it is so happy to see that Korean youngsters can proudly tell people "am from Korea" and being recognized with some follow-up questions on our country! I can see a remarkable ascension of Korea's status in the world stage.
"Korea, please keep up your good work for you and our next generations!" Thanks!!
모로코여자분 미쳤다 외국영화 배우같아 ㄷㄷ
제니퍼로페즈가 딱생각나네요
오 맞네ㅋㅋ
제니퍼로페즈ㅎㅎ 그러네
갤가돗도 보이네요 ㅎㅎ
졸라 매력적임 ㅋㅋ
식당 사모님이랑 종업원들 유쾌하고 흥이 넘치시네요.
영상을 보는동안 얼굴에서 미소가 귾기질 않네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2가지 포인트가 느껴졌는데
하나는 파키스탄 할아버지가 말씀하신 경험하는데 돈을 아끼지 말라는 것이고 하나는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태도임. 많이 배워가네요. 굿~
ㅎㅎㅎㅎㅎ
터키 사모님 입장에선
타국에서 어느 동양인넘이 터키말하고 친한척하니
좋아 죽을수 박에
전세계에서 한국이 나라인지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던 사람들이 한국을 알고 오고 싶어하고 격세지감 느끼네요 ^^
그러게 말이오 40년 전에만 해도 상상도 못 할 일이었는데 말입니다.
@@inkmeat641 and its girls mostly because they are crazy over kpop but i think there are many white girls in korea today but get their dream shattered when they find korean man is nothing like kdrama ceo
@@Brodragon2225얼굴이나 싯어 ㅋㅋㅋ
@@Mr.son- my camera is worst bro you can see i even can't edit image like its different than how i look in mirror
여행에 큰 도움이 되네요.
웃음도 좋고
캐럿맨이 캐럿맨했네요 이런 영상 나무 좋습니다~~촉 규젤~
이야.. 여행유튜브 영상 중 최고로 기분좋게 봤습니다. 모로코 직원의 미소도 너무 예쁘구요, 사람들도 넘 좋고.. 이게 진짜 여행하는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아권을 주로 다녔지만, 이거 보니 유럽에도 가보고싶어지네요. 잘봤습니다. 구독!
한국이 버킷 리스트라...정말 격세지감 이네요. 멧돼지가 얼마나 후퇴시킬지는 모르겠지만....
친화력 , 언어력 , 편집력
모든게 완벽한 영상이네
이번 영상으로 제2 전성기 찍겠누 ㅋㅋ
프나르가 이영상을 싫어합니다 🤣
우리나라사람들 이렇게 엮는거 진짜좋아하네
정작 본인들은 아무상관없고 서로 존중해줄꺼 같은데
에효ㅋㅋ
@@꽈세제비-s7k 아니 왜 급발진이세요? 제가 진심으로 말한것도 아니고 그냥 농담인데 왜 혼자 난리세요 ㅋㅋ
@@꽈세제비-s7k 농으로 안보이나 10진지충이노ㅋㅋ
@@꽈세제비-s7k그냥 드립 아닐까요
진지충이 이글을 싫어합니다 😂
와 진짜 친화력이 최고의 장점인거 이번편에서 완전 보이네요 조지아 여행보구 꼭 가야지 생각했는데 벨기에도 좋네요 진짜 행복하게 다니시는게 보여서 너무 좋네요
식당부터 영상끝날때까지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네요
캐럿맨 영상의 백미죠 사람들과 소통...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있으면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네요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조심히 즐거운 여행하세요~
모로코누나 미소가 이쁘시당
Im glad you seem to enjoy my country!
We are very fortunate to welcome such thoughful, nice, friendly, educated and well mannered person that you are! Thank you for that.
Im just sad I can understand what you say, there are no subtitles available 😢
행복해지는 영상이다 구독하고 가요
항상 즐겁고 유쾌한 여행방송 감사합니다.
한국도 만나이로 통일됐어요!
외국가서 나이 말할 때 고민 안하셔도 되요
식당 사람들 최고네요~
여러 사람들의 친절 때문인지 사람을 대하는? 대화하는 캐럿맨의 바른 자세 때문인지 너무 따듯한 영상이다
울 캐럿맨
사람 감성을 땡기는 매력이 있습니다.
캐럿맨이 즐기면 시청하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미모에 아가씨가 옆에서 웃으면서 주문받는데... 역씨.. 느낌있네..
파키스탄 할배하고 오래 담소 나누는거 정말 좋아보인다
멋진 할배네
벨기에 레스토랑이 저런 분위기일리가 없는데, 역시 터키사람들이군...터키 DNA는 뭔가 특이함.
벨기에 인종차별 얘기만 너무 많은데 유럽여행때 시차적응 + 여행 피로 때문에 쪼그려 앉아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옆에 계시던 할머니분께서 얼굴이 너무 슬퍼보인다고 걱정과 격려를 해주시더라구요. 유럽 두달 다니면서 가장 따듯한 순간이었습니다 :)
진짜 선진국 같네요. 사람들 마인드도 밝은미소도 모두 선진국입니다. 정말 벨기에는 멋진나라네요
먹는것도 사랑스런 아줌마도 행복이 캐럿맨을 찾아다니는거 같이 느껴지네요
Too easy의 too는 부정적인 표현을 할때 사용합니다. 예를들자면 카드찍으시면서 too easy하신건 '내가 이것도 모를꺼같아?' 라는 늬앙스 입니다.우리에겐 외국어니 그 속 뜻까지 전달이 안되지만 그들에겐 다르겠죠. 감정이라는게 어떤 상황,사람에게서 정말 생각치도 못한 작은거에서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영어권 국가 여행땐 참고하세요.
프나르가 브뤼셀 레스토랑을 싫어요..합ㄴㅣ다..주문받는 모로코 여인이 매력적이네요
와.. 모로코 직원분 너무 예쁘다.
크으~벨기에 정말 친절하고 도시가 멋지네
가게 사장님 직원들 전부 너무 예쁘고 친절 😊
이정도면 영업이라도 인정이다... 와 텐션 무엇
프나르도 이해 할겁니다~!^^♡♡
모로코 언니 엄청 매력적이네...
식당 직원들이 유쾌하고 친절하고 너무 좋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터키어를 하면 벨기에에서 터키 디저트를 먹을수 있다!!^^* 촉규젤~~^^😊
한국문화 영향력이 정말 엄청나다는걸 캐럿맨 포함 모든 여행유튜버를 보며 매번 놀래요 ㅎㅎ
인종차별이 현저히 줄어들고 한국을 버킷리스트로 삼고
여행하고 싶어하는 친구들 덕분에 자부심을 느껴보기도하고
아
여행자들에겐 일반인이 보이지 않은 무언의 교감이 가능한거 같습니다
파키스탄 큰 형님께서 말하시는 여행의 목적을 물으셨을때 당연히 캐럿맨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좋아하는 캐럿맨이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구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하게 시청하고있어요^^
앞으로도 캐럿맨다운 영상 별탈없이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모로코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붙임성, 자신감 싱싱한 젊음
멋집니다. ^^
대리만족하면서 챙겨봅니다.
고마워요.
사람들도 좋고 ~ 음식도 맛있어 보이고~
우크라이나 언니들의 간절한 눈빛을 끝까지 외면하네
다음날 만나서 같이 여행하면 두편은 그저 나오겠는데
그러면 또 댓글에 죽창달릴듯....ㄷㄷ
푸나르 눈치도 봐야 하고 ㅎㅎ
@@peterkim8579눈치는 당연히 보는게 맞음 ㅋ 서로 사랑하는 사이니..
그런건 박진우님 같은 채널가서 봐라 ㅋㅋ
번지수 잘못 찾은듯
언니들이랑 같이 여행해야 더 재밌지 않을까요?
와 인기쟁이심 ㅋㅋ 잼있게 보다감니다 ㅎ
방어하는게 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 나만 느낀게 아니구나
하.. 우크라이나에선 김태희가 밭 맨다는 말이 정말이엇네요...............
우크라이나 분들 힘내세여..... 여행하다보면 사랑에 빠지기도 할 거 같네욤.......
자꾸 보게 되네요. 여행은 인생의 활력소이자 돈을 버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벨기에너무 멋진곳이네요
사람들이 친절해서 좋아요 ㅜ ㅜ
서빙 직원 갤가돗인줄
미녀들은 벨기에 ❤
요새 세계 여행하는 젊은이들은 참 시절을 잘 만났다.
1990년대에 베네룩스 등 유럽을 많이 여행했는데
그 때는 여행하는 한국인들이 별로 많지도 않았지만
지금과는 정말 다른 세상이다.
40만 넘은거 추카드립니다.
여행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터키사람들 진짜 호감가네요
튀르키예 사람들하고 캐미가 너무 잘맞는듯 ㅋㅋ 잘보고갑니다
20:54 ❤
썸네일 장인이시군요.
클릭 안할수가 없네요..
유럽인들이 한국인중국인들 싫어하는 이유: 공중매너가 없다
영상 최고..❤
모처럼 봤는데 죽이네요..ㅋ
와..그 레스토랑 너무 사랑스럽네요.꿈의 식당같아요.무슨 로멘틱 뮤지컬 영화에 나오는 식당같이 러블리 합니다.❤❤❤❤❤❤
잔잔한 여행 보기좋네요 유럽 다니시는동안은 물갈이 걱정이 덜되시겠어요 화이팅하세요 ^^
인상이 참좋네요. 손흥민이라고 해도 믿을 사람이 많겠어요. 많이 비슷한것 같아요. 여행하시면서 대한민국을 많이 소개해 주시면 좋겠네요
What a fun crew at steak and chill. Those servers are so fun!
햄버그로 낚아서 스테이크 파는 장사의 신
벨기에 너무 아름답군요~
터키사람들의 친화력 너무나 좋네요
카드로 결제가 불가한 점포
모두 제거하세요.
세금 포탈범 아닌가요?
기장군 해녀촌 포장마차 해산물 판매소도 카드결제 안되고 현금이나 구좌이체 요구합니다.
여기도 법적으로 문제 없는지 조사해서 법적
조치 취하여야 합니다
이번편 재밌어요😊
유럽의 맛 오랜만인거같고
역시 결국은 사람과 그나라 문화네요^^
서글서글한 캐럿맨 화이팅!!
직원분들이 즐겁게 일하는 모습 보니 식당 사장님이 좋은 분들인 듯 하네요.
사람에 홀린듯한 시간들..입니다.
삶이라는 시간에 묻어둔 ..
욕망들이 눈을 뜹니다.
항상 건강한 여행되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매번 보내주시는 금액
여행에 보태서 양질의 컨텐츠 보여드릴게요!!
캐럿맨 와플가게에서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모로코 종업원 배꼽 피어싱 이쁘네요😊
요즘 외모 잘생겨지셨네요 앞으로도 쭉 화이팅 입니다~😊
갤가돗 웨이트리스 넘 아름다우심❤
가보지 못하지만 보고있으니 마치 여행다니는 느낌이 됩니다.. 고마워요.
16:18 ㅗㅜㅑ ㄷㄷㄷ
😊😊😊
젊음이 좋은 것입니다.
인생 후반이 되면 여행을 많이 한 지혜로은 이는 직장 다니며 우물안 개구리 된 친구를 웃으며 처다 볼 것입니다.
그러나 직장만 다닌 우물안 개구리는 자기가 우물 밖에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젊음은 돈 주고도 못사는 것이니 마음껏 즐기세요.
프나르가 싫어할것 같지만 너무 잘봤습니다😊....예고편에 나오신분 너무 궁금해지네요.
저 정도도 싫어하는거면 여행유튜버를 만나면 안될듯. 예전 프나르 만나기 전보다 조심하는게 확연히 느껴질 정도인데
터키사람들 참 정이 많네요 !!
벨기에가 인종차별 제일 심한곳아니었나???
기대이상으로 친절하네...ㄷㄷㄷ
10년전 진짜 최악의 인종차별 받았던 기억만....
세상 많이 달라졌군요.
앞으로 우리나라가 더 좋아져서 그런 인종차별이 완벽하게 없어지길 바랍니다..
여자분 너무 귀여움 저런 마인드 갖어야 하는데 ..ㅋㅋ
벨기에 정말 사람들 좋아보이네
13:50 great guy
흔한 벨기에 영상인줄 알았는데 힐링되는 영상이었어요~~ 흔한 여행아냐 진짜루...사람 냄새 나는 여행 진짜 좋다ㅠㅠ 담편 예고는 슬프당... 개 키운다고 때린건가...ㅠㅠ
박진우 구독하고보다 넘어왔습니다
좋네요~♡
캐롯맨의 매력... 가슴 따뜻하고 부럽고 뭐 미묘합니다 즐거운 여행 keep going~~
최고네요
왤케 이쁘지 서양누님들
당신은 멋찐사람 이야ㅡ 건강에유의 하세요ㅡ화이티으
전생에 우린 투르키예 사람이었음. 미라지~~~~~
이영상하나만으로도 스테이크값어치 하네요 ㅎㅎㅎ 재밋는편이에요 !!!
이 영상 너무 힐링 이네요 감사합니다:)
난 도시와 바다가 있는 부산이 좋아ㅎ
잘 봤어요^^~
제게 있어 벨기에는 인종차별의 대표주자격인 나라 이미지였는데 친절한 사람들도 많네요
근데....호스텔에 스위스,말레이지아,와플에 이딸리...거리에 파키스탄 할아버지.레스토랑에 모로코,터키 홍합 서버도 다른나라 사람같은데여,,,ㅋㅋㅋ
벨기에가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라고 들었음,,,콩고를 식민지해서 콩고인들 손목 발목 자르던 인간들이 벨기에 아닌가여??
잠깐의 여행으로 그 나라를 평가한다는건 매우 위험합니다. 그냥 아~그렇구나~정도로만...ㅎ
Only our immigrants from arabic countries are racists here
@@fruity7098벨기에 사람들은 인종차별하지 않나요? 한국에서는 벨기에가 인종차별을 하는 나라로 유명합니다 여행자들이 유독 벨기에에서 많이 경험했습니다
@@진호김-n8h I would say they mistake you for Chinese and in Europe people don't really like china that's why. Also, many immigrants are very racists to each other and to other races
16:27 와드. 알제리 모로코 튀니지는 그냥 여신의 나라
사람냄새물씬나는 영상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파키스탄 할아버지 인생에 대한 강의가 참으로 좋네요. 중간에 짤려서 개인적으로는 살짝 아쉬워요ㅎ 그래도 즐겁게 봤습니다 캐럿님 특유에 친화적인 모습이 보기 좋아요😊
정말 친절하시네요 ~ 물론 캐럿님이 친화력이 엄청나긴 하지만 ㅎㅎㅎㅎ 잼있게 잘 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