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골 생각하면 안됩니다.열대야 곤충도 다르고 개미도 뭐 끈끈이,개미약 어쩌구 하는데 안죽는게 아니라 안없어집니다.새로 건축할 집은 개미를 못오게 할 수 있는데 로컬 하우스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겁니다. 물도 저린 색은 그냥 강물 사용하는거고 현지인은 불편하지 않아요.지하수를 원하면 땅속 90m를 굴착해야 합니다.공사비가 원화로 최소 250만원 이상 듭니다.한국인같은 물을 청결하게 사용하는 국가는 피부가 가려울 수도 있습니다. 지하수 굴착으로 끝나면 되는데 공업용 정수시설도 필요합니다.정수시설 건물이 30평이상 집 크기 만합니다. 내가 있는 곳이 치앙캄군이고 와이프집에 정수시설까지 갖춘 집이라 다행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관광지가 계속 이어져 있을거라는 생각은 버려야됩니다. 최저임금이 2024년도 일일 400바트 원화로 15000원 정도 입니다.시급이 아니라 일급입니다.츠대졸 전문직 월급이 65만 정도이고 덥다고 에어컨을 사면 된다는데 삼성 에어컨이 75~84만원 정도 풀가동 전기세가 11만원 정도 나옵니다. 에어컨 설치하고 풀가동할 능력은 태국에서는 중산층 이상입니다.
예전에 분명 영상에서 안이 500 600은 번다 했고 그돈이면 펌프 살돈 당연히 됨.. 그리고 영상 보면 알겠지만 매우 잘삼.. 1차원적인 참견들이 너무 많다.. 불편하지 않으니 펌프 설치 안하는거임.. 한번만 더 생각해보면 짚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인데 불편러들 참 많다. 조가 저길 몇번 갔다왔는데, 심지어 지인들에게는 아낌 없이 베푸는 충익씨가 왜 안했는지 좀만 더 생각 좀 해보시길. 아니면 영상 한번씩 정주행 하고 오면 될듯
모터 펌프로 자가 수도를 놓아도 석회질 지하수로 인해 배관과 모터가 오래가지 못하는 걸로 압니다 동남아 대부분 지하수가 석회질성분으로 펌프 같은걸 쓴다해도 가정내 배관은 산업용 정화필터를 써야 그나마 괜찮지만 그럴 필요성을 못느끼는거죠 가스렌지 있어도 숯을 피워 귀찮게 쓰는것도 그렇고 안네집이 대규모 농사를 지어 트랙터 부터 대형 농기계가 다 있을정도로 부농이죠.. 편의시설은 그들이 불편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 거죠
조 튜브 몇년동안 봣지만 올 타임 레전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15:21 당황해서 한국말나옴 16:58 시골 알러지 ㅋㅋ 19:05 '그 항아리' 영접 후 관리 안되는 표정 19:35 신 문물을 발견한 원시인의 박수갈채 20:53 찐으로 짜증이나버린 정원씨 22:37 충격먹어버린 정원씨 25:11 절규하는 정원씨 26:04 인테리어??? ㅋㅋㅋ 28:22 물의 소중함을 깨달은 정원씨 31:58 첫 핏사눌룩 체험에 기뻐하는 정원씨
안은 블랙핑크 제니도 닮고 전형적 미인상인데 아예 집안 자체가 그런 거 같 기도 하고. 심지어 안은 돈도 많이 번다는 것 같은데 근데 저렇게 어릴 때부터 시골생활을 했어서 개터프하다... 물이나 화장실 저러고 대범히 쓰는 거나 손으로 개미 때려잡는거나 개미 돌아댕기는 밥도 걍 퍼먹고.... wow ... ㅋㅋㅋㅋㅋ
환경이 .. 저도 태국 국제결혼인데요. 지방에서 저정도 집 크기면 엄청부자입니다. 게다가 망고나무 심은 땅까지하면 꽤 부자인겁니다. 우리가 보기엔 위생이 조금 그렇지만 사실 태국인들에게는 문제 될게없습니다. 개미알, 개미, 메뚜기, 귀뚜라미, 나방같은거, 애벌레..등 많이 먹습니다. 우리가 미디어로 보는 태국 번화가 생각하면 안됩니다. 물은 지하수인데 필터링은 집마다 다릅니다. 샤워하시면 극심한 피부이상이 생길수있습니다. 저는 다녀오면 꽤 오래 피부과 다닙니다.. 밤 8~9시가 되면 우리나라 오래전 시골같이 캄캄합니다. 지금 매우 더울텐데.. 고생하시네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들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 저도 어릴때 저런 비슷한 집에 살았어서 항상 감사한 마음 갖고 살아요. 비 안새고 겨울에 안추운 것만 해도 감사하다고 어머니께서 항상 말씀하셔요. 인생이란게 비교를 어디에 하냐따라 다른거 같아서 저런 체험 좋음 😊
예전 태국 여친 집에 제트기도 아니고, 프롭기 타고 갔을 때 딱 저런 분위기였는데 뭐 물이고 다른 환경 다 괜찮았고, 집 안 벽 곳곳에 붙어있는 도마뱀도 다 좋았는데..밥도 개인적으로 태국의 소쿠리에 찐 밥이 제일 맛있는 듯. 여튼 다른 건 다 좋았는데, 진짜 비오기 전이나, 비오기 직전에 엄지 손가락만한 날개미 떼의 습격은 진짜 적응 안되더라는.. 진짜 무슨 재난 영화에 나오는 벌레떼 습격처럼 불빛따라 집안이고 밖이고 쎄까맣게 뒤덥는데 발을 디딜 수도 없을 정도로 벽이고, 바닥이고, 심지어 입을 가리지 않으면 숨쉴 때마다 입으로 개미사 서너마리씩 들어갈 정도였는데 그 경험은 진짜 너무 끔찍했다. 도마뱀보고 빨리 좀 잡아 먹으라고 재촉했던 기억이. 꼼짝 못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여친 가족들이 웃겨 죽는다면서 날개미 맛있다고 달고 시큼한 맛난다고 권하던 기억이.. 근데 사실 도마뱀은 벌레 잡이로 별 도움이 안되더라는. 먹는 양의 한계와 벌레 개체수가 상상을 초월하게 많아서..진짜 온 집과 하늘을 덮는 수준..ㅡㅡ; 참 주변사람들 밝고, 친절하고, 유머있고 좋았는데
오해하실까봐 물펌프 뭐 그런거 설치해줘라 하시는데
안집 갸부자임... 그냥 저게 진짜 편해서 저렇게 사는거임...
자외선 차단은 조튜브 벙거지 모자와 함께 쇼핑몰 jotube.cafe24.com/
조튜브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chungikjo
구매했는데 조가 의외로 머리가 작다는 것을 알았다.. 나에게 작아ㅜㅜ 근데 사이즈만 맞으면 좋음! 질도 좋고 챙도 넓고~!
소두조
트랙터부터
트럭까지 있는거보면
어느정도 알텐데ㄷㄷ
@@custard11 도요타 픽업 트럭 저거 내차 보다 비쌈...
땅부자 안
예전부터 본 사람들은 알죠 ㅎㅎ
안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항상 고맙다고 말하는거 너무 좋다. 딸에게도 감사인사 하라고 전하는것도👍
한국 시골 생각하면 안됩니다.열대야 곤충도 다르고 개미도 뭐 끈끈이,개미약 어쩌구 하는데 안죽는게 아니라 안없어집니다.새로 건축할 집은 개미를 못오게 할 수 있는데 로컬 하우스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겁니다.
물도 저린 색은 그냥 강물 사용하는거고 현지인은 불편하지 않아요.지하수를 원하면 땅속 90m를 굴착해야 합니다.공사비가 원화로 최소 250만원 이상 듭니다.한국인같은 물을 청결하게 사용하는 국가는 피부가 가려울 수도 있습니다.
지하수 굴착으로 끝나면 되는데 공업용 정수시설도 필요합니다.정수시설 건물이 30평이상 집 크기 만합니다.
내가 있는 곳이 치앙캄군이고 와이프집에 정수시설까지 갖춘 집이라 다행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관광지가 계속 이어져 있을거라는 생각은 버려야됩니다.
최저임금이 2024년도 일일 400바트 원화로 15000원 정도 입니다.시급이 아니라 일급입니다.츠대졸 전문직 월급이 65만 정도이고 덥다고 에어컨을 사면 된다는데 삼성 에어컨이 75~84만원 정도 풀가동 전기세가 11만원 정도 나옵니다.
에어컨 설치하고 풀가동할 능력은 태국에서는 중산층 이상입니다.
@@ddakbbal머야 이 덜떨어진건
많이 배워갑니다 ㅎㅎ
얼마전에 서울상수도사업본부에서 수질검사하러 집에 왔는데 저런 모습보니 종사자분들 진심 존경합니다...
참고로 집 수돗물이 사서 먹는 페트병 생수보다 훨씬 질이 좋다면서 마셔도 된다고 꿀팁 알려주시던데.
흐르는 물과 고여있는 물의 차이라고
그렇군요 흠
아.. .글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조! 4년전 보다 안도 그렇고 조도 그렇고 세월이 보이네. 특히 조는 눈이 많이 유해졌네. 4년전 태국때는 독기가 좀 있었는데 쫙 빠졌어. 좋은 현상이야. 너무 행복하지 말고 건강 챙기지 말고 영상 올리자
개 웃겨 조곤조곤 패는거 같애
비아가 조와 대화할정도로 컷다니 세월참 빠르다. 비아정말 똑똑하네요
비아 누구에요?? 아버님 막내딸?
@@help89v 안 딸이요
예전에 분명 영상에서 안이 500 600은 번다 했고 그돈이면 펌프 살돈 당연히 됨.. 그리고 영상 보면 알겠지만 매우 잘삼.. 1차원적인 참견들이 너무 많다.. 불편하지 않으니 펌프 설치 안하는거임.. 한번만 더 생각해보면 짚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인데 불편러들 참 많다. 조가 저길 몇번 갔다왔는데, 심지어 지인들에게는 아낌 없이 베푸는 충익씨가 왜 안했는지 좀만 더 생각 좀 해보시길. 아니면 영상 한번씩 정주행 하고 오면 될듯
사람들은 그런거 관심없어요 입이 가려운것뿐
모터 펌프로 자가 수도를 놓아도 석회질 지하수로 인해
배관과 모터가 오래가지 못하는 걸로 압니다
동남아 대부분 지하수가 석회질성분으로 펌프 같은걸 쓴다해도 가정내 배관은 산업용 정화필터를 써야 그나마 괜찮지만 그럴 필요성을 못느끼는거죠 가스렌지 있어도 숯을 피워 귀찮게 쓰는것도 그렇고 안네집이 대규모 농사를 지어 트랙터 부터 대형 농기계가 다 있을정도로 부농이죠..
편의시설은 그들이 불편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 거죠
방구석 불편러들 뇌가없음 지네부모들도 40 ~ 45년전에 저렇게 살았음 개구리 올챙이시절 생각을 못함
아마도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왓을때 안이 설명햇었는데 맞는말입니다 그게 어떤 영상이였더라 농장가고 버팔로본영상인가 할거에요 ^^
4~5년전 영상일듯 그때도 갓었네여 무삥 살아있을때
조는 긍정에너지가 이세상 사람이 아닌듯 정말 항상 최고인듯 에너지 받구 갑니다 항상 영상 잘보구 있어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꿍네는 ㅋㅋ 천국이였닼ㅋㅋ
와 ~~ 한참 웃었어요
역시 안 &정원씨 조합 최고 ~~
하루 힘들었는데 피로가 풀리네요 😊
조 ,정원씨 고생하세요 ~
나만아니면돼 ~~! 🎉
정원씨 진짜 큐트하네
충익이는 전생에 애국열사였나봄
아 진짜 태국편 진짜 힐링 행복입니다..너무 좋다
정원이이모삶의체험제대로하네요
아프지마세요
잔잔한 감동...
30여년전한국모습...
선진한국에감사함..
두분 잘만났슴.^^
살다보면 궁합?!이 최고임
ㅋㅋㅋㅋ 안이는 관종의 끝판왕이다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관종끼를 우에 참고 살어 ~~~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원씨 저기 다녀오셨으면 이제 세상 겁날거 없을듯 생활력도 강해지고 왠만한 지저분한건 그냥 쿨하게 넘어가고
진짜 저기는 만랩 성지다 대한민국 사람 다 한달씩 지내다오면 모든 생활에 감사하며 살듯
고생은 하셨겠지만 사소한거에 감사하는 마음을 얻어오셨을거에요 ㅊㅋ드립니다
과연 이제 또 어떤 재미난일이 있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정원님 표정상상감
근데 여자 말투가 사투리인데 왜 서울 사람이라 그럼??
와..... 비야 어렸을때 조 한테 진심 그냥 옹알이수준에 조님 다리만큼 키컸었는데 이젠 어린 아가씨가 되어서 영어도 유창하게하네... 와 진짜 세월이 빠르다
안이 겉모습은 날라리 같아도 외국가서 쌔빠지게 고생해 번 돈 다 딸과 부모님을 위해서 쓰는군요 태국도 국제학교 학비 장난아닌데 역시 엄마는 강하다
아 오이딸이 아니고 안 딸이 비아구나
안 딸이였군요
대단합니다
대단해..
역시 엄마는 강하고 특히 태국 여자들 엄청 강하네요
정원씨 시골데려가니까 조튜브의 웃음이 끊이질 않네.......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느낌이랑 웃음소리 알거같음....
제가 훈련소 입대할때 먼저 군대간 친구들이 휴가나와서 훈련소 같이 갔는데 그 친구들의 웃음소리랑 똑같음 ㅋ.
진짜 기다리고 기다렸다 정원씨 핏사눌룩도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1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해서 진지하게 또박또박 한국말로 안에게 ...
16:56 컨츄리 알러지 로 안 도발
26:05 인테리어 드립
27:41 마잉워텅!!!
올타임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당황해서 한국말로 ㅋㅋㅋ
겁내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냥 놀라서 나온 리액션인데 지능적 드립으로 인식함 ㅋㅋㅋㅋ
인테리어드립ㅋㅋㅋㅋㅋㅋㅋ
이 형 유튜브 꾸준히 봤으면 알거야. 조 형이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소개해줄때 진짜 신나해 하는게 다 느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원씨랑 같이 하는 , 안 시골집이 너무 새롭습니다 , 다음 영상 빨리 해 줘~ ka~~~
12:48 상디요 ㅠㅠ 덕후로서 넘어갈 수 없다능
상대 문화를 존중한다고 어설프게 참는거 보다 가식없이 그 문화에 적응하는 모습이 좋네요.
와~ 물이...왜 저런 색이 나오는지... 아이쿵.. 봐도봐도 적응이 안되네요.. 조님,정원님 화이팅!!! 힘내세요~ 한국은 저녁에 서늘해요~
와~진짜 인간극장 보는 느낌입니다~^^ 웃음과....
한국에서 소주가 필요한 이유를 알았네요 정말 힘들던때에 우리가 얼마나 복에 겨웠는지 행복하십쇼 감사합니다
우리보다 행복수준 헐씬 높은 나라다
무의식적 편견 깨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아 역시 ㅋㅋ 안이 진짜 최곸ㅋㅋ 진짜 매번 볼때마다 사람이 어쩜저렇게 매력적이고 귀여운지! ㅋㅋㅋ
잊혀질만 할 때 안 등장 너무 좋은 거 같다
조랑 안 캐미 미쳤는데 이렇게 볼 수 있다는 게 큰 행복임
조 튜브 몇년동안 봣지만
올 타임 레전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15:21 당황해서 한국말나옴
16:58 시골 알러지 ㅋㅋ
19:05 '그 항아리' 영접 후 관리 안되는 표정
19:35 신 문물을 발견한 원시인의 박수갈채
20:53 찐으로 짜증이나버린 정원씨
22:37 충격먹어버린 정원씨
25:11 절규하는 정원씨
26:04 인테리어??? ㅋㅋㅋ
28:22 물의 소중함을 깨달은 정원씨
31:58 첫 핏사눌룩 체험에 기뻐하는 정원씨
보면 볼수록 정원씨 참 매력있네
충익이 형은 전생에 분명 거북선에서 대포에 불 정도는 붙혔을것 같다.!
형이 이렇게 행복하길 바란건 아니지만
이제는 꼭 행복해지길 바래ㅋㅋ
정원씨 약해진 모습 처음이네요 ㅎㅎㅎㅎㅎ
조님.. 식탁 다리에 고무줄 다시면 식탁위로 개미 안올라와요. 고무에 개미가 싫어하는 향이 나서 고무 냄새가 나면 피합니다. 길이 없다면 가지만 다른 길이 있다면 고무를 우회해 돌아갑니다. 그러니 식탁을 벽에서 살짝 벌리고, 다리에 고무줄만 설치하면 식탁에서만은 쉽게 개미를 퇴치할수 있어요
오~~~고급정보네요
생활의 지혜
다음에 물정화알약을 사용해서 물색깔 바뀌는것 한번 실험해주세요
이것도 재밌겠네요 ㅎㅎ
아 저도 이거 궁금하더라구요 ㅋㅋㅋ
와 이거 좋다
이거 나만 생각한 거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
만약 그게 효과 있으면 다음 부턴 생수를 다량으로 구매 안해도 되겠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딸 진짜 컸네요 😮... 무삥시절에 보고
참 죠가 처음 적응 못해서 물사서 머리만감고
ㅋㅋㅋ 세월 빠르네요
동생이 자연미인에 참 이쁜거같음 살좀 빠지면 어마할꺼같네요
그니까는
솔까 오이 개이쁨 개귀요미상
인정!!!
결혼했어요. 사위 장인집에서 겁나일함 ㅋ
넋 나간 말리에게 오이가 웰컴 투 마이 홈~ 괜찮아~ 위로해주는장면 감동😂 둘다 너무 귀여워요
조튜브 오빠 정원 언니 부르는 소리 너무 다정해서 스윗하다 너무 허니허니해 ❤
컨츄리 알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진짜 안 왜케 웃기냐 ㅋㅋㅋ
조형 정원님 안시골집 적응하면 면역 생겨서 인도도 가능할거 같아^^
인도 가즈아😊
정~말 진심 너무 재밌는
조튭 영상 태국편~~♡♡♡
에어컨도 있으니 편집에 속도좀
내서 내일도 모래도 매일매일
올려주면 감사~😊
다음에는 안 딸래미도 한국에
초대해서 영채랑 콜라보 영상
만들어주삼~~ ^^
80년대 태어나신분들은 시골가면 다들 저리살았는데ㅋ그게 저분들이 살아가는 생활입니다.좋다 나쁘다 할수없저 전가끔 저때가 그리움^^
80년대 지방에서 태어났는데 시골 저리 안살았어요 😅
재래식 화장실 있고 따뜻한 물만 안나왔지 지하수 이용해서 수도는 있었어요
무슨 말갖지도 않는 소릴하고 있어. 도대체 어디 살았길래 무슨 80년대 ㅋㅋㅋㅋㅋㅋㅋ
정원씨 진짜 리액션 맛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아 정말 많이 컸네 애기였을 때 안이랑 같이 춤추던게 엊그게 같은데 그 때 진짜 귀여웠는데
이제 숙녀가 된 느낌 ㅋ
세월이 참 빠르넹
역시 Joe듀브 항상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비아 ㅠ 영어를 하고 말을 저렇게 잘 하다니
전에도 말 할수있었겠지만 부끄러워서 못했는거 같은데 이제는 정원님 항테도 말도 잘하고 너무너무 귀여워요 😊
ㅋㅋㅋㅋㅋ얼마전 라이브에 창궐한 미숙씨가 좋아할 영상이네
따봉입니다
ㅋ ㅋㅋㅋ
ㅋㅋ
미숙이는 저 물에 씻어도 물이 더 아까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원님 착한게 눈에 보여요 ㅎㅎ 안네집 시골 풍경 너무 이뿌구요
여친분 같이 나온뒤로 너무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정원님 진짜 너무 좋아요
ㅋㅋㅋ엄청 재미있어욬ㅋㅋㅋㅋ 아 ㅋㅋ 정원앀ㅋㅋㅋ 피살룰룩에서 한달살기해줘욬ㅋㅋㅋ
안은 블랙핑크 제니도 닮고 전형적 미인상인데 아예 집안 자체가 그런 거 같 기도 하고. 심지어 안은 돈도 많이 번다는 것 같은데 근데 저렇게 어릴 때부터 시골생활을 했어서 개터프하다... 물이나 화장실 저러고 대범히 쓰는 거나 손으로 개미 때려잡는거나 개미 돌아댕기는 밥도 걍 퍼먹고.... wow ... ㅋㅋㅋㅋㅋ
오이가 무삥사진들고 무삥! 하는거보니 무삥이 보고싶어졌다 그래서 옛날 무삥나오는영상 보러간다
또 다시 다같이 모이니까 좋네요😊
말리님이 화장실에서 기겁하는 표정보고 안 찐으로 정색한다,ㅋㅋㅋㅋ
말리님의 극기훈련이 드뎌 시작됐음.~! 보는 사람은 너~무 재밌씀~!😜🤩🤣
벽에 통을 하나 달고 ~ 필터 샤워기를 달면 어떨까 합니다 ~ /
태국에서 나왔나요 ?
옥상에 물탱크 하나 놓고 3중 필터 달면 될듯 합니다 ~
[세이부부] 한번 보세요 ~
컨츄리 알러지 ㅋㅋㅋㅋㅋ
이번편 진심 찐잼!!!!!정원씨 점점 조튜브화 되어가는데 신기하게도 사촌 누나도 보이네요 ^^
예~~~ 말리 표정 보닌까 너무 신난다~~ ㅋㅋㅋ
일몰을 보니 동남아 특유의 향이 느껴지는듯. 고마워 죠. 잊고있던 기억을 생각나게 해줘서. 다음 영상도 빨리 올려줘~~
태국에서 레전드 찍고 오겠다 시작부터 빵빵 터진다
42:01 안이 추는 춤 이름은 "람"(또는 람타이) 입니다. 저 공연보실기회있으면 한번 보시는거 추천 선이 정말 아름다운춤임.
조느님너무좋다 ㅜ ㅜ영상볼때마다힐링돼
환경이 .. 저도 태국 국제결혼인데요. 지방에서 저정도 집 크기면 엄청부자입니다. 게다가 망고나무 심은 땅까지하면 꽤 부자인겁니다.
우리가 보기엔 위생이 조금 그렇지만
사실 태국인들에게는 문제 될게없습니다.
개미알, 개미, 메뚜기, 귀뚜라미, 나방같은거, 애벌레..등 많이 먹습니다.
우리가 미디어로 보는 태국 번화가 생각하면 안됩니다.
물은 지하수인데 필터링은 집마다 다릅니다. 샤워하시면 극심한 피부이상이 생길수있습니다. 저는 다녀오면 꽤 오래 피부과 다닙니다..
밤 8~9시가 되면 우리나라 오래전 시골같이 캄캄합니다. 지금 매우 더울텐데.. 고생하시네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정원씨 할 수 있어!!
진짜 인간은 환경의 동물
역시 믿고보는 안! 예쁘고, 귀엽고, 매력적이고, 생활력 강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모습에 개그감까지. 비아 엄마 닮아서 예쁘고 미래가 밝네요. 오이 귀엽고 착하고 요리도 잘하고, 안 시골 집 망고 나무에 너무 정겹고 좋다. 시골의 매력! 무삥 그립다.
아름다운 밤이네요.😄👏👍💖
울 피디님 정말 인복이 넘침. 이런 사람들(색시포함) 만나기 쉽지가 않아요.
컨츄리 알러지 ~ 카 😊
저기서 어떻게살지 싶지만 막상 저기서 저렇게 살고있는 애들이 서울 꼬맹이들보다 훨씬 애답고 행복해보인다
비교 대상이 없으니까요.
과거 한국도 저랬어요.
근데 이제 문명이 발달하고 sns 보면서
타인과 비교하게되면 개판나는거임..
대표적인 예가 부탄.
행복도 1위에서 sns 알게되고 다들 우울해짐
라면 읽는다는게 왜케 웃기지ㅋㄱㅋ 오이 님은 요리를 진짜 잘하시는듯
솔직히 조 한국집보다넓고좋구만ㅋ 왜그래요댓글~~첨부터 쭉 보면 조가 알아서 배풀고 챙기고 그 선을 잘알고있음 보기보다 굉장히 경우있고 똑똑한사람임
조 이번편 너무 웃겨욬ㅋ 조가 정원씨한테 가르침하는게 너무 재미있어요ㅋㅋㅋ 체념한 목소리롴 ㅋㅋ 벽에 붙지말라곸ㅋㅋ
오이가 겨울보다 많이 이뻐졌네요^^
이번편ㅋㅋ 진짜 겁나 재밌네 두번째 보는중
볼때마다 우리시골 떠오르네 ㅋㅋ 바닷가 근처라 꿉꿉하고 워낙 외진곳에 있어서 금토일은 ㅋㅋㅋ슈퍼도 문 닫고 생선 자주 만지다보니 파리도 항상 집근처에 날아다니고 ㅋㅋㅋ 개미도 많이 들어오고 또 농사도 짓다보니 벌레도 많이들 집에 들어오고 자다가 지네한테 물리고도 했었는데 ㅋㅋㅋ
제가 조튜브 영상을 처음본게 안이네 시골집이 였는데 어느덧 재방문 영상을 보고있네요..정원씨는 표정부자(?) 😊😊😊
0:14 아침부터 ㅋㅋㅋㅋㅋㅋ 3:39 음... 갑바는 위대하다....;;;
4:28 순간 바지 벗길려는줄 알았네;;; 조마조마했다잉;;;
5:19 지옥을 경험하기 가기전의 전투자세;;
9:59 안네집 가면 안은 무한으로 풀 뜯어 먹겠구만;;;
11:01 보고싶었다 비아 My컸네 ㅎㅎㅎ🥰
11:57 지금부터 시작이군 지옥의;;;
12:55 물도 좋긴 한데 차라리 정수 약이 낫지 않나 싶은데;;; 물의 균들을 다 없애주는 약...
15:31 휴지 없다는 사실에 문화 충격 ㅋㅋㅋㅋ 이제 시작이구나. ㅋㅋㅋㅋ
16:04 드디어 나왔다!!! 고키부리 소스!!!
19:49 이럴때 필요한게 정수약... 알약 몇개면 저런 물은... 깨~~끗
21:42 저정도면 어항입니다.;;; 금붕어 사서 녹말 다 맥여야함;;;
정원님 그야말로 잣됬다. ㅋㅋㅋㅋ 23:35 빨았다고? 설마 그물로?;;;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노릿노릿... 갈색 침낭... Oh Jesus!
26:13 순간 안이 안색 어두워졌다. 아... 원래 어두웠지 피부;;;
27:57 질색하는 얼굴 Zam있네 ㅋㅋㅋㅋ 30:45 장족의 발전이란 것이 이것을 말하는겁니다. ㅋ
32:26 햐~ 좋아하네 귀여워. 🥰
진심 이번 영상은 th-cam.com/video/syT_Z6-jR6Y/w-d-xo.htmlsi=6LC1Eq9E3cm8lYOu 이걸 보면서 영상을 봐야해 ㅋㅋㅋㅋ
35:23 오~ 비아랑 잘지낼것 같습니다. 영채랑 ㅎㅎㅎ 영채 오면 아마도 집에 보내달라고 떼쓸지도;;;
36:02 그야말로 시골에서만 볼수있는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도시인이 시골 갔을때 반응 ㅋㅋㅋㅋ
정말 비아는 모두의 사랑이다. ㅋ
형님 쭉쭉 올라 온다고 라이브에서 말씀 하셨잖아요 빨리 좀 올려주세요 제발 아 현기증
23:00 저여성분 이름이 "청정원" 인가요? 여행을 맑은곳만 다니실거 같네요 ㅎ
8:45 오이 상처받았겠다.. ㅠㅠ
안 진짜 너무 매력적🎉 마르지도않고 피부색도 딱 섹시함..다이어트뽐뿌와서 이거보먄서 운동함.. 타고난건가
안 유투브 만들어죠요❤
26:05 이번편 진짜 갸꿀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다른 건 모르겠고 내가 형 영상 처음 본 거가 안네 집에서 이상한 한국 남자가 고통 받는 거 보고 그 뒤로 처음으로 올린 영상부터 쭉 보게 된건데,, 이제는 혼자가 아닌 걸 보니 괜히 기분 좋다.. 더 행복해 조 na ka~
15:27 정원님이 안한테 너네집 휴지없어? 한국어로 물어볼때 너무웃기네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시골 느낌이네 ㅋ 에어콘 있는게 어디냐 ㅎ
ㅋㅋㅋㅋㅋ넷이서 오토바이타고가는 장면 왜케 아름답지
포치깈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들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
저도 어릴때 저런 비슷한 집에 살았어서 항상 감사한 마음 갖고 살아요. 비 안새고 겨울에 안추운 것만 해도 감사하다고 어머니께서 항상 말씀하셔요. 인생이란게 비교를 어디에 하냐따라 다른거 같아서 저런 체험 좋음 😊
오늘 역대급으로 웃으면서 봣네 땡큐 정원님ㅎㅎㅎ 정글의법칙을찍으러가셧네ㅎㅎㅎ
크 진짜 안이와 안이네시골집서 하는시리즈는 진짜믿고본다 이래서 이번태국편들 몰아서보는거 ㅠㅠ 근데 비아 왜캐 컷엉 ㅠㅠ세월 흑흑 여자아이들이 초중학생까진 남자들보다빨리 크니까 확실히 1년만안봐도 엄청빨리크넹 ㅋㅋㅋ 전편이번편 영상 완전길어서 감사합니당
요즘 예전 영상 다시보기 하네요~~ 조튜브 잼나여😊
말리 괜찮아~~
낭낭낭낭낭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리 거부감없이 음식 잘 드시는거
보기 좋아요ㅎㅎ
첫날부터 핏며들었음ㅋㅋㅋㅋ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핏사눌룩!!!! 항상 재밌게봅니다!
ㅋㅋㅋ 역시 안.
오이의 유머 감각이 날로 발전. 말리가 화장해줬냐 보네요? 미모와 귀여움이 살아남.
말리의 성장 드라마 잘 보겠습니다.
26:04 인테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편 제목은 커톳카네 ㅋㅋ
안 딸내미 진짜 많이 컸네.. 역시 애들은 하루가 다르게 큰다
매년 조 본가 영상보는거 같아서 편안합니다아ㅎㅎㅎ
예전 태국 여친 집에 제트기도 아니고, 프롭기 타고 갔을 때 딱 저런 분위기였는데 뭐 물이고 다른 환경 다 괜찮았고, 집 안 벽 곳곳에 붙어있는 도마뱀도 다 좋았는데..밥도 개인적으로 태국의 소쿠리에 찐 밥이 제일 맛있는 듯. 여튼 다른 건 다 좋았는데, 진짜 비오기 전이나, 비오기 직전에 엄지 손가락만한 날개미 떼의 습격은 진짜 적응 안되더라는.. 진짜 무슨 재난 영화에 나오는 벌레떼 습격처럼 불빛따라 집안이고 밖이고 쎄까맣게 뒤덥는데 발을 디딜 수도 없을 정도로 벽이고, 바닥이고, 심지어 입을 가리지 않으면 숨쉴 때마다 입으로 개미사 서너마리씩 들어갈 정도였는데 그 경험은 진짜 너무 끔찍했다. 도마뱀보고 빨리 좀 잡아 먹으라고 재촉했던 기억이. 꼼짝 못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여친 가족들이 웃겨 죽는다면서 날개미 맛있다고 달고 시큼한 맛난다고 권하던 기억이.. 근데 사실 도마뱀은 벌레 잡이로 별 도움이 안되더라는. 먹는 양의 한계와 벌레 개체수가 상상을 초월하게 많아서..진짜 온 집과 하늘을 덮는 수준..ㅡㅡ;
참 주변사람들 밝고, 친절하고, 유머있고 좋았는데
무엇이든지 상대적인거라고 하죠...
저는 와이프가 태국사람이고 저희 집은 이싼지역 시사켓에 있는데요..
저희 집에 비하면 안네 집은 호텔..아니..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