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임박사님 이야기는 듣고있으면 시간이 휙-! 지나가요. 너무 재미있고, 연의 말고는 관심 없고 재미 못느낀 정사삼국지 찾아보게 되는 힘까지.... 국방tv 관계자 여러분! 임박사님 계속 나오시도록 해주세요. 샤를세환도 없으면 안돼지만 임박사님 안계시면 큰일납니다. 팬심의 조향장치의 핵심 이십니다. 허준,윤지연 두 mc분들도 신경 많이 써주세요. 이런 호흡 맞는 분들 없습니다. 4명이 곧 완전체고 팬심의 중심입니다. 그리고 박사님... 나중에라도 초한지 이야기는 꼭 부탁드립니다. 토전사에서는 후삼국&고려 이야기도 부탁을 드려요...ㅎㅎ
사실 조직생활은 군대 빼고 할 곳이 회사고 군대는 그 조직생활 중에서 같이 자고 지내고 비인격적이고 철이 안 든 20대 초반들이라 난이도가 헬이죠 확실히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바뀌는 사람 보다 지위를 가지고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문제죠 올라갈수록 책임은 많아지고 무거워지는데 오히려 반대로 가니까요 상병 병장으로 갈수록 모범이 돼야하는데 또 위에 사람이 했던 나쁜 짓을 똑같이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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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탁이 멋대로 차지한 것을 두고 보고 있지니.. 피가 솟구처 .. 눈뜨고 참아 볼수 없었던.. 시기 질투 분노 .. 격분한 ..군웅들.. 다들 자신들이 점한 영토에서 황제 , 왕 ,공 등을 하고 싶었지만 한나라 흔적이 남어 있는 상황에서 그들은 신하 신분에 불가 했었죠.. 동탁을 적으로 삼어 .. 한나라 무너 뜨리고 .. 자신들만의 세력을 키워 자연스럽게 독립하려 했었죠.. 한나라 직접 공격하면 역적이 되지만 .. 동탁을 공격하기 위해 집결했다고 한다면.. 대의 명분이 서지 안는가.. 수만은 서생들은 ..자신들 편한대로 보고 생각하며 내용을 만들어 내지 안는가 ... 분할 독립에 필요한 대의 명분.. 낙양에 동탁이 황제를 끼어 차고 섭정 권력자로 군림하면 자신들은 그앞에 무릅을 꾸러야 되니.. 속이 뒤집힌 군웅들은 동탁을 명분 삼어 ..집단 행동을 하고... 동탁이 .. 낙양을 버리고 떠나자.. 각자 . 자신들의 봉지로 돌아가서 세력을 키우고 나라를 만드는 일에 열을 올리고 .. 풍족하게 살려 했죠.. 황실이 망했으니 자신들은 자연스럽게 독립한 것 아니냐 ..!!
최고 악당은 .. 남이 워하는 것을 먼저 선점한 대상으로.. 질투 와 분노 대상이죠.. 시기 질투 분노 탐욕을 한몸에 받은 사람은.. 속이 뒤집힌 사람들에 의해서 ... 속이 뒤집히고 눈이 뒤집힌 사람들이 표현하는 단어 속에 잘근 잘근 씹히죠..다른 사람들은 너무나 하고 싶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어떤 넘이 먼저 올라가서 선점하니 ..속이 뒤집혀 .. 화병을 이기지 못한 집단이.. 하나로 집결하 .. 그를 밀어 내었죠.. 동탁만 아니면.. 누가 해도 .. 너보다 잘해.. 그러니 .. 내려와 ! . 수만은 군궁들이 하나 같이 그자리는 자신의 것인되.. 도적 넘이 흠처 갔다며.. 동탁만 없으면 된다며 달려 들었죠.. 모든 군웅들이 말하죠.. 그자리 권력은 자신의 것인되 ..도적넘 동탁이 흠처 간 것이라고.. 눈이 뒤집혀서 결코 .. 두고 못보겠다고.. 동탁이 낙양성을 버리고 떠나자... 군웅들은 흩어젔죠..
임용한 교수님 삼국지 이야기 덕분에 국방tv 구독하고 보고 토크멘터리 전쟁사도 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이렇게 재밌는걸 왜 1주에 한번씩이에용....
진짜루 2개이상은 내주시오
국방티비 양반....
그저 갓...갓 그자체 ㅠㅠ 갓용한이시여 ㅠㅠ
세상의 이치와 인간의 심리까지 파악하셔서 삼국지를 해석하셔서 이해가 잘 되네요 삼국지에 대해 아는 것 뿐만아니라 기록의 역사를 보지 않고 비판적으로 다방면에서 역사를 보는 눈도 생겨서 좋은 컨텐츠에요
넘 재밌어요^^ 삼국지 인물 많이다뤄주세요 계속 기대할께요~~
사람이 위치가 변하면 스스로도 변해야 한다는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환경이 변하는데 정작 본인이 그에 맞게 변하지 못하면 뒤쳐지고 욕먹게 되더라구요! 그저 갓용한..ㄷㄷ
그 19금 얘기 기대 많이하겠습니다.
시녀들과 했답니다ㅋ
@@찐자리치 그것도 그거고 공주를 겁탈했다는
@@찐자리치
잤네...잤어...잤어...
잤지!!!...잤네...
@@Ch6nn3l0r6ng3 한나라 황실이 아무리 권위가 없어도 공주를 겁탈했다구요?
@@pele2434 넵 황제도 갈아치우는데...
진짜 명언이다 난세가 오면 누구한테나 기회가 있어보인다는건 요즘 세상 사는데 거의 팩트인듯..
요즘...? 요즘같은 평화시대는 한반도 역사상 처음인데
@@lkj2727 사회생활에대해얘기하는데 평화얘기가 왜나오나요?ㅋㅋㅋㅋ
현대사회에는 곳곳이 난세인듯
요즘은 말세임...난세조차도 아님ㅋㅋ난세는 기회라도 있지 요즘엔 기회도 없으니 걍 말세인듯
역사는 반복됨. 질서가 확립되고, 그 질서가 무너지고.. 흔히 질서가 무너지는 시대를 말세, 무너진 질서를 회복해 가는 과정을 난세라고 함. 지금 현시대 우리나라는 안정기에 접어든 시대죠. 언젠가 말세가 올겁니다. 그리고 다시 난세가 오겠지요.
진짜 임박사님 이야기는 듣고있으면 시간이 휙-! 지나가요. 너무 재미있고, 연의 말고는 관심 없고 재미 못느낀 정사삼국지 찾아보게 되는 힘까지.... 국방tv 관계자 여러분! 임박사님 계속 나오시도록 해주세요. 샤를세환도 없으면 안돼지만 임박사님 안계시면 큰일납니다. 팬심의 조향장치의 핵심 이십니다. 허준,윤지연 두 mc분들도 신경 많이 써주세요. 이런 호흡 맞는 분들 없습니다. 4명이 곧 완전체고 팬심의 중심입니다.
그리고 박사님... 나중에라도 초한지 이야기는 꼭 부탁드립니다.
토전사에서는 후삼국&고려 이야기도 부탁을 드려요...ㅎㅎ
성님 통찰력 좋습니다! ㅋ 그 메시지 공감갑니다.환경에변화하지 못하면, 죽는다 ㅋ
항상 영상볼때마다 전문가가 왜 전문가인지 느끼고잇어요 ㅎ지식의 깊이가 장난아니시네요.전문가같지 않은 전문가가 넘쳐나는 시대인데 존경스러워요 ㅎ
동탁 군사령관 한계설~ 환경에 변화 하는 사람만이 올라설 수 있다!! 큰배움 얻고 갑니다!!
동탁 실제로는 좋은 사람인데...청류개통이아니라 역사에서 악당취급...아직도 낙양에선 동탁 찬양하는 시가 많음 백성들이 좋아하는 인물
재밌는 프로 내요. 항상 기대 업 재미 업 ~~~ ^^
와~ 아싸 드디어 여포 분석하는 군요. 여포는 나올까 기대도 안했는데 정말 감사해요
그나마 조직생활을 해본곳이 군대밖에 없어서 그런데 확실히 이등병때 정말 이등병처럼 잘하는 사람이 이등병으로서는 칭찬은 많이 받아도 일병 상병 병장 으로 올라가도 똑같이 행동하면 욕 많이먹더라구요....
사실 조직생활은 군대 빼고 할 곳이 회사고 군대는 그 조직생활 중에서 같이 자고 지내고 비인격적이고 철이 안 든 20대 초반들이라 난이도가 헬이죠 확실히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바뀌는 사람 보다 지위를 가지고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문제죠 올라갈수록 책임은 많아지고 무거워지는데 오히려 반대로 가니까요 상병 병장으로 갈수록 모범이 돼야하는데 또 위에 사람이 했던 나쁜 짓을 똑같이 하니까요
@@이성광-o6c 상병은 최강의 가성비 를 가진 노비들
자기 그릇에 맞게 살라는 교훈이군요 ... ㅜ 너무 재밌습니다.
임용한 박사님!!! 팬입니다ㅎㅎㅎㅎ지금 준비하고 있는 시험 끝나고 토전사 다시 정주행하고 선생님 서적도 읽으려구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찍어주세요~~~
새로운 환경에맞춰 변신해야한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8:34 역사학자의 고뇌가 느껴지는 말이었습니다 ㅜㅜ 단수복수 구분이 없다니...
사실 조금한 생각해보면, 말이 안 되는 것을 이제 알겠습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무능하고 아둔하면 어찌 대군을 호령하고, 나라를 다스리겠습니까... 결과와 현상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이제 조금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경영하는 입장에서 삼국지는 봐도봐도 배울게 많은 보물창고입니다.
어떤점이 그런가요?
아이고 박사님
00:00~00:55까지 제성격이랑 동탁이랑 같아서
순간 제 얘기하는줄 알았습니다
순간 반성의 도가니..
용한님 귀여워요♡♡♡♡
드디어 올것이왓군요
역시 삼국지연의는 재미로 읽는 것이고 삼국지를 읽어야 겟습니다.
프리고진이 모스크바 진격을 포기한것을 보고 동탁이 엄청난 도박을 성공시킨 대단한 인물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와 진짜 영상을 계속 이어보게됩니다...국방티비 역사하면서 계속 반전ㅋㅋ
여포가 엄청난 무술능력에 비해 지적인 소양은 굉장히 형편없었다고 하던데.
다음주가 되면 진실을 알 수 있으려나요.ㅎㅎ
여포편 기대하겠습니다.
전략, 전술면에서 어느 정도 기량이 있어서 무력이 높게 평가된다고 생각됨, 지적소양이 아닌 외교적인 부분 특히 도덕적 소양이 병신 수준이라 패망한 케이스
@@서동균-q2c 도덕보다는 아마 대의의 중요성을 몰랐다는게 맞을듯 여론의 중요성이랑
전형적인 자기만믿고 아랫사람 무시하는 상사. 딱 그모양새라 머리써줄 사람, 그것도 검증된 인물이 주변에 있는데 자기 머리만 믿고(좋은지 나쁜지는 뒤로제끼고) 말안듣다 털리는거보면 딱 그냥 싸움꾼 그자체
책사 제대로된 애만 붙이고 책사말만 들어도 평타는 쳤음.
여포가 미남이었다는 소리도 있는데 이것도 진실인지 궁금
정말 최고의 콘텐츠 응원합니다
순삭밀톡 시리즈 다 봤습니다. 우리나라 국사 썰도 풀어주시면 유용하겠네요.
매번 재밌게 봅니다
창 10개라도 던져보십쇼 ㅋㅋㅋㅋㅋㅋㅋ 천재의 발상 ㅋㅋ
창 10개니 창열........아니 십창....
죄송합니다 이만 도망가겠습니다 후다닥~ㅋ
@@쟐챔 드립 좋았어.
@@쟐챔 거기서라 ᆢ 그게 아니라 거기서세여 어닐 도망가여 -0-;;
@@쟐챔 ㅃ7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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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재밌게 설명하시네 ,..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ㅋㅋ
바흐의 배경음악이 동탁과 이리 잘어울릴줄이야
교훈과 재미 그리고 유익함에서 완벽하다~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동탁은 다른 건 몰라도 잔혹무도 포악하며 취미는 확실히 나빴음. ㄹㅇ 삼국지 시대의 최대 빌런ㅋ
그 동탁을 저팔계 노민 성우님이 너무 잘 해내심^^
와 시간가는줄모르고 봤네..국방티비 기획 오지네.. 첫편부터 끝까지보는중..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ㅠㅜㅠㅠ
임용한 교수님 덕분에 본게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진짜팩트네요. 소설은소설일뿐 옛날이나지금이나 인간사회가 환경만틀릴뿐 전체적인건 비슷하다고보거든여 팩트쩔어~~
동탁이 멋대로 차지한 것을 두고 보고 있지니.. 피가 솟구처 .. 눈뜨고 참아 볼수 없었던.. 시기 질투 분노 .. 격분한 ..군웅들.. 다들 자신들이 점한 영토에서 황제 , 왕 ,공 등을 하고 싶었지만 한나라 흔적이 남어 있는 상황에서 그들은 신하 신분에 불가 했었죠.. 동탁을 적으로 삼어 .. 한나라 무너 뜨리고 .. 자신들만의 세력을 키워 자연스럽게 독립하려 했었죠.. 한나라 직접 공격하면 역적이 되지만 .. 동탁을 공격하기 위해 집결했다고 한다면.. 대의 명분이 서지 안는가.. 수만은 서생들은 ..자신들 편한대로 보고 생각하며 내용을 만들어 내지 안는가 ... 분할 독립에 필요한 대의 명분.. 낙양에 동탁이 황제를 끼어 차고 섭정 권력자로 군림하면 자신들은 그앞에 무릅을 꾸러야 되니.. 속이 뒤집힌 군웅들은 동탁을 명분 삼어 ..집단 행동을 하고... 동탁이 .. 낙양을 버리고 떠나자.. 각자 . 자신들의 봉지로 돌아가서 세력을 키우고 나라를 만드는 일에 열을 올리고 .. 풍족하게 살려 했죠.. 황실이 망했으니 자신들은 자연스럽게 독립한 것 아니냐 ..!!
말을 너무 재밌게하셔서 나오시는 영상은 다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교수님
국방나와서 따로 많이많이 해주세요 ㅠ
잘보겟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다음화 언제 나와요??
기다리다 지쳐죽네요 ㅠㅠ
유목민 군벌의 한계였군요.. 잘봤습니다
ㅋㅋ 이번편 기다렸음ㅋㅋ
몰랐던 사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동탁 그래도 부하들한테 무지 잘해서 다들 그런 혼돈가운데서도 충성을 다했다고 합니다. 이각과 곽사는 동탁이 죽고나서 추모제도 지내고 백성들한테 절하게 했다네요. 동탁이 단순히 무서워서 충성한거면 죽은 동탁한테 그럴필요없었겠죠
이각과 곽사같은 인간들에게도 의리가 있었다니...
김상윤 감튀와 케찹 듀오~
@@송태준-g9e ㅋㅋㅋㅋ 삼국전투기 개추억
권력기반 명분이 동탁의 복수를 하고 뒤를 잇는거니까 그럴 수 밖에요.
이각과 곽사는 악마급인대 그 악마 두목인 동탁을 따르는 건 그냥 의리도 뭣도 아닌 것.
19금 기대하겠습니다. 정 말하기 그러시다면 댓글 기대하겠습니다.
시간순삭...또 기다려야한다니 ㅠㅠ 분량좀 늘려주세요!!!
정말 이건 재밋어요.
최애 컨텐츠!!
교수님 가둬놓구 이것만 찍게 하구싶당!
10분이 순삭이야 ㅠㅠ 20분으로 늘려주세요
야거가,너무.재미있어요 🥰
삼국지 아저씨 임용한 박사님이 나와야 감질맛 남.
삼국지 컨텐츠 중에 쵝오!!
삼국지 다음에 곽거병이나, 악비같은 명장이란 사람들도 소개해주시면 좋겠네요!!
순삭밀톡 채널을 따로 개설해주세요ㅠㅠ
아니 왜 19금을 말안해주세요 ㅜㅜ
형님! 창 10개를 한번에 피하는것도 보여드리겠습니다! 하하하
ㅋㅋㅋㅋㅋ
ㅋㅋㅋ
9:10 형님 또 한번 던져보시죠 하하하 제가 10번까지 피해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후의 승자 사마의를 부탁드립니다
국방티비에 이런 개꿀잼이 ㅋㅋ
침착맨 동탁열전보고 다시보러왓습니다 ㅎㅎ
말소리는 작은데 중간중간 음악,효과음 소리가 너무커서 귀가아프네
오오오 드디어
박사님 동탁닮으셨네요
가정의달 맞아 제갈량과 마속의 절대방어해편 해주세요
언제한번 연의정사 뒤집기 말고 (특히코에이)게임 뒤집기를 한번 해주십셔!
오오오오 전에 여포도 소개해주십사 댓글 썼었는데....!!!!
드디어 여포 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헤헤헿
헌제를 다뤄도 재밌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삼국지인물이면서 한나라의 마지막 황제라는 타이틀도 있으니까
말은 쉽지만 변하는게 쉽지 않죠
동탁 공손찬이 변하지 못해서 망했다고 하지만 솔직히 저 두사람보다 뛰어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바뀐 사람이 조조 유비 손권 셋이어서 셋이 삼분지계 했다고 말 하는데 그건 모르고 그저 트집만
정말 당대 중국 대륙에 딱 셋 뿐이군요..
9:12 박사님 너무 귀여우셔요 ㅋㅋㅋㅋㅋㅋ
복수가 없다. 명언이네요 ㅋㅋ
특집으로 30분짜리로 아니면 주 3회로...please
잼따 .. ㅠ빠르게업뎃좀
연의에는 그냥 포악한발정난놈으로 나오는데 정사를 보면 동탁은 어느정도 유능한무장임
가후라는 전국구급 천재가 붙어 있었는데도 망한거보면 역시
군인은 안되는구나 싶기도하네요.
1:52 그래서 전한이 흉노족한테 털린적이 많았죠
10:32
안색이 않좋아 보이시는데
걱정됩니다.
임용한교수님이 국밥티비 퀄리티 높혔다.
춘추전국시대 오자서나 손무같은 인물 시리즈도 부탁드려요
이분 너무 잼있어서 정주행중인데 많이좀 찍어주세여
삼국지 최고의 순정 스토리 봉선과 초선 러브스토리 기대됩니다.
어찌보면 동탁의 폭정이 있으니 그에 비교되는 조조, 유비, 손권이 빛나 보이는게 아닐까 싶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동탁 폭군아닌데;; 물론 적한테는 가차없었지만 아군한테는 자기의 살까지 띄어주고 싶던 사람이었는데...
조조가 더 심한 폭군임, 적어도 동탁은 자기직속부하는 안죽임, 조조가 죽인 부하는 끝도없고 하다못해 자기가 쓸모없다 여겨진 순욱은 눈치보다 자살해버림, 조조가 청류출신이라 덜까이는거지 비교도 못할정도로 훨씬 폭군
청화수님거 함보세요 진짜 제밌어요
그 19금 얘기좀...
그르게 제일 중요한 건데.
@@송-e2r 공주 겁탈...
아니 19금 얘기는 왜 끊고 넘어가요 아 속터져
번혁적 리더쉽이 여기서도 적용이 되네요
임용한 교수님, 상산 조자룡 꼭 부탁드리겠습니다.그리고 정말궁금한데 고구려 연개소문의 무력이 조자룡이랑 많이 비교되는데 그 이유 좀 꼭 알려주세요~
한 30분정도 길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すごいね!이런거 재밋어요 ㅋㅋ
악하지만 결코 무시할 수는 없는 군벌.
칭기즈칸 첫번째장수 수부타이도
알고싶어요~^^
질문이요~~~
동탁이 장안으로 옮긴 이유 중 하나가 외척하고 환관들의 세력이 아직도 강해서 옮겼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맞는건가요?
최고 악당은 .. 남이 워하는 것을 먼저 선점한 대상으로.. 질투 와 분노 대상이죠.. 시기 질투 분노 탐욕을 한몸에 받은 사람은.. 속이 뒤집힌 사람들에 의해서 ... 속이 뒤집히고 눈이 뒤집힌 사람들이 표현하는 단어 속에 잘근 잘근 씹히죠..다른 사람들은 너무나 하고 싶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어떤 넘이 먼저 올라가서 선점하니 ..속이 뒤집혀 .. 화병을 이기지 못한 집단이.. 하나로 집결하 .. 그를 밀어 내었죠.. 동탁만 아니면.. 누가 해도 .. 너보다 잘해.. 그러니 .. 내려와 ! . 수만은 군궁들이 하나 같이 그자리는 자신의 것인되.. 도적 넘이 흠처 갔다며.. 동탁만 없으면 된다며 달려 들었죠.. 모든 군웅들이 말하죠.. 그자리 권력은 자신의 것인되 ..도적넘 동탁이 흠처 간 것이라고.. 눈이 뒤집혀서 결코 .. 두고 못보겠다고.. 동탁이 낙양성을 버리고 떠나자... 군웅들은 흩어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