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del mio amato ben(오 나의 사랑하는 이여)-Tito Schipa(띠또 스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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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0
- 이탈리아 작곡가 Stefano Donaudy의 가곡
O del mio amato ben... 오 나의 사랑하는 이여
O del mio amato ben perduto incanto!
오 떠나버린 나의 사랑,마법같은 황홀함이여!
Lungi è dagli occhi miei chi m'era gloria e vanto!
내 눈에서 먼곳에 있구나 나에게 영광과 자랑이었던 그녀!
Or per le mute stanze sempre la/lo cerco
지금 텅빈 방안에서 언제나 그녀를 찾고 있구나
e chiamo con pieno il cor di speranze...
나는 희망찬 마음으로 큰소리로 불러본다...
Ma cerco invan, chiamo invan!
그러나 찾아도 소용없고, 불러도 소용없다!
E il pianger m'è sì caro,
그리고 울음은 내게 매우 소중한것이지만
che di pianto sol nutro il cor.
단지 눈물만으로 나의 마음을 더 위로한다.
Mi sembra, senza lei triste ogni loco.
내게는 그녀 없이, 모든 곳이 슬프다.
Notte mi sembra il giorno; mi sembra gelo il foco.
나에게 밤은 낮같고 불꽃은 얼음과도 같다
Se pur talvolta spero di darmi ad altra cura,
만일 때때로 나에게 다른 치료법을 제공할 것을 희망한다면,
sol mi tormenta un pensiero:
단지 한가지 생각이 나를 고통스럽게한다:
ma senza lei/lui, che farò?
그러나 그녀없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Mi par così la vita
내게 인생이란 그런 것으로 여겨진다
vana cosa senza il mio ben.
나의 연인이 없다면 헛된 것이다.
Tito Schipa
20세기초 이탈리아의 베냐미노 질리와 더불어 세계적인 테너 (1888~1965)
그는 밀라노 에서 공부했고 1910 년 베르첼리에서 21세에 오페라 데뷔를했다. 그는 이후 이탈리아 전역과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1917 년에 Puccini 의 La rondine 에서 Ruggiero의 역할을 공연했습니다 .
1919년, 스키파는 시카고 오페라 컴퍼니에
합류하여 미국을 여행했습니다 . 그는 1932년까지 시카고 오페라에서 공연했고 1932년부터 1935년
까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 출연했습니다 . 그는 또한 1924년부터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
1929년부터 1949년까지 그는 La Scala ,
Milan 및 Rome Opera를 포함하여 이탈리아에서 정기적으로 공연했습니다 .
스키파의 예술성은 영화에 보존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1929년에 그는 Flotow 의 오페라 Martha에서 "M'appari tutto amor"를 부르고 Donizetti의 L' Elisir D' Amore에서
"Una furtiva lagrima"를 부르는 두 개의
Vitaphone 영화 단편에 출연했습니다 .
Schipa는 나폴리와 스페인 인기있는 노래를 포함하여 선호하는 서정적인 오페라 아리아와 노래를 연주했습니다.
Schipa는 1913년 이탈리아에서 시작하여 그의 경력 동안 수많은 아리아와 노래를 녹음했습니다. 그의 녹음 된 출력에는 1932년에 제작 된 Donizetti의 Don Pasquale 의 유명한 78rpm 세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것은 여전히 CD로 보존됩니다. 그는 또한 여러 탱고를 녹음했으며 그중 일부는 주로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뉴욕에서 스페인어로 작곡되었습니다. 그의 초기 라틴 아메리카 투어 덕분에 Schipa는 라틴 아메리카 에서 매우 인기있는 테너였습니다 .
그의 동시대의 Richard Tauber 와 마찬가지로 Tito Schipa는 또한 지휘자 였습니다.몇몇 현대 비평가들은 스키파의 목소리가 크기가 작고 범위가 제한되어 있고 음색이 약간 허스키하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대중에게 매우 인기가 있었습니다. - บันเทิง
![[바다로 가자] 티토 스키파 Vieni Sul Mar 이태리 이탈리아 민요 가곡 Tito Schipa 가사 한글자막](/img/n.gif)
Неземная благодать.Редкое проникновенное божественное исполнение.
처음 접한곡 이네요
아침을 아름다운 사랑의 곡으로 열어 주시네요
아름다운 미성의 테너님 노래에 사랑을
실어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렵니다
고맙습니다
혼자서 독백하듯 조용하며 애타는 노래네요 행복배달 감사한 아침입니다
왠지 드라마틱한 아리아를 듣는 느낌이네요~~ 절절한 사랑에 맘이 시리기까지 함니다~~~
울 호중님과 제가 무척 좋아하는
비내리는 저녁 휴스턴은 그야말로
* 적막강산.....
☔🌸☔🌸☔🌸☔🌸☔🌸☔🌸☔
연인~!
아마도 결국은 실망 하고 싫어 지 😅😢게될것이다
애절한가사가 마음을 녹이는 곡이에요.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아주 감정을 담아불렀던곡으로 들을때마다 가슴이 미어지는 심정이에요. 아름다운 곡 감사합니다 😘
은행잎은 노랗케, 가시나무는붉게, 가을바람에 휘날리며 앞마당에낙엽이 우수수 떨어져 아름답게 그림을그립니다. 오후시간 에 애절한 노래를들으니 낭만적인 입니다
아름다운 선율에 사랑의 고통을 애달프게 부르니 그곳으로 함께 빠져드네요
독심술의 천재가 소리천재때문에 울면서 잠을 청한 아리스들을 위한 선곡인가요? 겨우 추스린 마음을 또 눈물샘을 자극하네요. 또하나의 명곡 배웅을 탄생시킨 호중님과, 처음으로 SBS 관계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게도한 밤이었어요. 온전히 울호중님과 아리스들을 위한 방송이였구나. 하고 감사했습니다. 철쌤도 아리스들의 마음을 너무 잘아시는것같아서 고마워요. 시시때때로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희숙님!!
울 호중님, * 배웅
의연하고 무척이나 사랑스러운, 진정성이 묻어나와.....
노랫말 처럼 , 그렇게 살며 기다리고
있겠다는 댓글 남겼습니다^^
저는 울 호중이가 행복한 가장으로
아빠가 된 모습보고 떠나는것이
어느듯 소원, 소망이 되었습니다......
인생에 있어 내일일도 기약 할 수 없는
초라한 존재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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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jung6337 💜💜💜💜💜💜💜💜💜💜💜💜👍👍👍👍👍👍👍👍👍👍👍👍🌷🌷🌷🌷🌷🌷🌷🌷🌷🌷🌷🌷🌷🌷🌷🌷🌷🌷
@@user-er1bh9dd2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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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않는 곡이지만 사랑노래의 애절함 감미로움의 느낌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사랑가득한 하루를 맞이합니다 감사합니다 💖💮🏵🍁🍂🌄🌈🌞
3번 듣기를 3번은 듣게 하는 중독성이......😄😅
차분하게 오늘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실연의 아픔을 잔잔하게 노래하나 울림이 전해옵니다
떠난 이에 대한 그리움의
서정성을 담담히 풀어내는 곡.,
처음 들어 보지만 느낌이 전달되네요 그거면 되죠 .....
메일 쓰다가 지각 했네요
감사합니다
현정님!!
지각은 죄도 아니며, 더더욱
부끄러워할, 농땡스도 아니랍니다......
늘 보니 일등에 집착 하는 것 처럼 보여
헌 말씀 남겨 봅니다^^
혹? 누를 범했다면, 용서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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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밝은 이 아침을 열리는
아름다운 성악곡의 향연~
약간 애수의 느낌과 고전의
향기가~~~과거로의 회귀를,,,
애절하게~~들리네요
허철님!
고맙습니다!🙏💜🎶
그렇죠~
사랑은 불꽃이였다
사라지면얼음이돼어버리죠
아침에 애잔한노래를들었네요
오늘하루도 해피하소서
안녕 하세여 교수님?
오늘도 귀한곡으로 선물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더욱이 곡도 좋은데 Lp 판의 소리로 듣는거 같아 정감이 더합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여~~♡♡♡♡♡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입니다
늘 좋은 음악을 우리에게 선물 해 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오 나의 사랑하는 이여....
아...이 아름다운 가을 아침에 아름다운 음악으로 하루를 만들어 주시네요..
허철쌤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 하시고 바랍니다.😊🙏☺😍🌄
아주 즐겨 부르는 곡중 하나 입니다,^^; 감사 합니다~^^;
...오 나의 사랑하는 이여
내 눈에서 먼곳에 있구나 나에게
영광과 자랑 이었던 그 ...
한 밤중에 마음을 송두리체 흔드는 애절함이 내 얘기 처럼들립니다
이 곡은 배우지는 않았는데 이탈리아 가곡집에서 봤어요~ㅎㅎ
귀에 익은 이곡이 내가 갖고있던 이태리가곡집에서 난 놓쳤는걸?!..
@@user-mc7ge8ol2n 저도 놓친 동지입니다....ㅎ
굿모닝~~ 좋아요 누르장~~^^
@@user-mc7ge8ol2n 저 눌러서 또 누름 취소에요..ㅎ
난 처음본곡
TITO SCHIPA의 목소리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선율이 부드러운 가곡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에클레시아~~
안녕하세요 *은희언니님 허철쌤 커뮤니티 사진올려두신거 보셨지요 저는 출입구 남자분 여자분 담이 저입니다 3번째 연핑크가디건 V넥 원피스입고 있는애가 저입니다 ㅋ 봐주세요 언니 ㅋ🌄🥰🌸💖😘
@@Ashley-jeongah 마스크 착용하셨음에도 미모가 드러나는 정아님~ 눈빛에 다정함과 귀여움까지 전해지는 느낌!
사랑스러운 여인이세요 🌸💕🤗
Pretty woman!!!
@@j.p.5329 *은희언니께 저 보여드리고 싶었어용 보고싶습니다 많이많이🌸💖🌸
@@Ashley-jeongah 저도요~ 언젠가 만날날이 있겠지요~ 그날을 기대해 보아요. ^^
딕션이 너무 분명하고 정확해서 객석 구석구석까지 명확하게 전달되었다고 하는 위대한 벨깐토 성악가중에 한분이시죠~^^
So beautiful 😍 and awesome 🤩
허철단장님, 아름다운 노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
도나우디의 가곡 중
유명한 곡을 만날 수 있어
반갑습니다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아픔이 잘 그려져
있고, 아름다운 선율이 깊은
울림으로 남습니다.
너무 너무 좋아서
오랜만에 댓글을 안달수가없어요~~^^
LP에서 흘러나오는 아나로그적인 소리~🎶
오늘의 심한 미세먼지도 막을수없는 이 평화로움.
😂Слава в веках выдающемуся мастер3 Бельканто.😊
아~~ 너무 너무 좋아요~~
허철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그 녀 없는 인생은 헛된 것!
감미로운 소리에 사랑을 업었네요
파바로티의 음성으로 들었던 곡이네요. 가슴 절절히 아름다운 곡이에요.
안녕하세요
울멋진 교수님...♡
굿모닝 인사올립니다 ♡
몇일바빠 아침인사 못드려 죄송했어영 ♡
멋진 교수님...♡
항상 최상의 고품격 방송 해주셔서
넘넘 감사감사 드립니다 *
오늘 아침도 멋진곡으로 감미로움에!!!!
취해보는군요 !!!
늘 수고 하시는 울멋진교수님 ♡
환절기에 항상 몸건강챙기시구영 ♡
늘 행복한날 보내세요...♡💕💕💕🍀🌸
아름다운 울 금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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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jung6337
울품격있으시고 우아하신 ...♡
울리즈언니 ♡
넘넘 존경드리고 사랑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날 보내세요 💕🌸🍀💕
@@user-gm9rf9cw7p
아~~~
사랑스러운 울 금희님~^^!!!
방금 팬카페, Dear 김호중 트바로티님에
글 남기고 왔어요^^
그리고 울 금희님 고품격 답글 받습니다~~~
금희님에게 반사합니다, 곱절로~~^^
🇱🇷 휴스턴 화요일 범 11시14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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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오^^ 🌸🌍🌸
띠또 스끼빠.
철의음악 채널을 알게된 직후 어느날
올려주신 " 남몰래 흐르는 눈물
띠또 스끼빠의 노래를 듣고
놀라워 했던 꿈만 같았던 시간들.......
아~~~ 옛날이여^^!!!**
그래서 추억은 아름답다 하는가??
감사합니다~~~
작은 글이라도 감상문을 쓸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
그때가 벌써 3개월 전이네요^^
@@-musicadiferro
네^^ 🌈🎈🌈
O del mio amato ben/Stefano Donaudy
O del mio amato ben perduto incanto
Lungi e dagli occhi miei/ chi mera gloria e vanto
Or per le mute stanze
Sempre lo cerco e chiamo con pieno il cor di speranze
Ma cerco invan, chiamo invan!
E il pianger me si caro, che di pianto sol
nutro il cor
Mi sembra senza lei, triste ogni loco
Notte mi sembra il giorno, Mi sembra gelo il
foco
se pur talvolta spero, di darmi ad altra cura
Sol mi tormenta un pensiero;
Ma senza lei che faro
Mi par cosi la vita vana cosa senza il moi
ben
Lovely.
들으면 너무 좋습니다.
지금 추세의 테너나 옛날 테너가수들 속에서도
느낄 수 없는 발성.감성입니다.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 티또 스키파 발성이 어떤건지 설명해주
실 수 있으신가요??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스끼빠는 전형적인 벨칸토 성악가로 성대에 무리를 최소한으로 주면서 정교한 하이피치의 울림을 엄청난 테크닉으로 유지하면서 노래를 감미롭게 부르는 테너중에서 가장 가볍고 하이피치의 렛졔로테너입니다.
아래쪽울림을 사용해 극적이고 강한 소리를 내는 테너와는 다른 영역입니다.
너무나 달콤한 음성이죠~^^
현시대 테너로는 후안 디에고 플로레즈가
렛졔로 테너로 대표적인 테너입니다.
@@-musicadiferro 답변감사합니다.파바로티가 스키파의 노래는 장미같다고 이야기한걸
들은 기억이 나는데 ..
신기합니다.ㅋㅋ
어떻게 저렇게 노래 할 수 있나!
오늘도 사랑의 노래를 들으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허철쌤이 소개해 주시는 곡마다 어쩜이리도 가사도 노래부르는이도 최고인지 최고의 노래만 듣게해주시는 허철쌤 또한 최고 십니다
전주와 반주부분이 제겐 볼레로' 음악이랑 자꾸 겹쳐 들림은 저만의 느낌인지요..,,ㅜㅜ
Lp음반? Sp? 느낌 그대로 전해져 오는...
아련한곳 어디선가...
멀어졌다.. 가까워졌다...
볼레로' 음악처럼...
비록 가사는 슬퍼도..,,
근데...
너무 슬프네요~~~~~ㅜㅜ
선생님 모처럼 강의없는 수요일 홀가분하게 잘 보내시길요''',,*
!
Un Angelo ha bajado del Cielo y nos ha Cantado, para Extender la Gloria de Dios, a todos los Mortales...
., Perfección Unica Tito, como tú Ninguno😂🎉❤🌹💫
철님 질문이 있습니다
100 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성악이라는 학문은 발전했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외적으로나 이론적으로는 발전했다고 봅니다만, 성악 본연의 발성이나 음악의 아름다움은 퇴보했다고 생각합니다^^
@@-musicadiferro 어~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였네요
허철 선생님 엄청난 용기를 가지신 분이네요
이 시대에서 예전의 최고의 것들을 발견하셔서 소개해 주시는 그런 선생님이 되시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