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수의 더 시크릿 포레스트] O del mio amato ben (오 사랑하는 사람이여) - S. Donaudy

[@littlestar1330]

역시 본수님은 클래식 곡 부르실때 빛을 내시네요.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jsh9857]

뜨거운 여름에 들었던 그 감동이 선선해진 이 가을에 들으니 더 깊어지는 듯 합니다 영상 감사해요❤

[@영순윤-i6b]

아련하고 쓸쓸함이 묻어나는 본수님의 무대 잘 감상했어요 본격적인 가을 날씨에 내 마음도 쓸쓸.. 나 가을타나봐..

[@My_BonSu]

여름의 끝자락에서 만났던 본수님❤ 어느덧 가을이 찾아왔네요. 가을 남자의 가을 노래, 요즘과 너무 잘 어울려요😍

[@hong27714]

가을이 오긴왔나봐요~
본수님의 표정과 목소리에 그 가을이 묻어오네요. 가을은 풍요로움도 주지만 외로움과 쓸쓸함도 주잖아요 . 그 느낌이 연주에서 전해져옵니다. 대표님 혹시 가을이 오기를 노리셨나요🤔🤔🤔😅😅😅 ㅎ
좋은 사람 좋은 곡 좋은연주 3종세트 감사합니다♡

[@playingyoon]

언제나 귀한 음악 감사 합니다😍 감동으로 전해 지는 본수님 ♡ 노래
너무 좋아요 🙏

[@withpeace7241]

가을 저녁 절절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풍성한 본수님 영상들이 올해 풍요로운 들녁의 알곡 같습니다. 마음이 넉넉해집니다. 본수님 노래 듣고 싶을 때 꺼낼 음악들이 이렇게 많아지는 게 너무 기뻐요. 유앤나 애쓰심과 열린 마음의 결실이겠죠!

[@무지개-j7h]

그날의 감동이 생각납니다.
사랑의 노래 본수님 목소리로 들으니 힘 있으면서도 감미롭습니다❤

[@쿠자-i1u]

묵직하고 깊은 저음의 베이스 구본수님이 불러주신 O del mio amato ben은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그로인한 삶의 허무함이 낮은 울림속에 깊게 배어 나와 감동을 주네요 😭👍👏 테너와는 또 다른 감동입니다 브라보!!!

[@triplemango1431]

와우~~ 역시 구본수님 감성... 곡에 대한 해석이 참 아름답습니다 ❤

[@withpeace7241]

떠나버린 연인을 그리워하며 저리 슬프게 노래하는 청년을 누가 구해주리오!

[@쿠윤-i6v]

내 마음을 채울 것은
오로지 눈물 뿐~
아 슬프네요. 노래가 끝나면 슬픔으로 정화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힘이 생기네요.

[@afbastet]

Bravo!

[@Eleos61]

ㅋ~역쉬 가을에 구본수입니다.
가을 감성이 너무 진하게 올라오는 부작용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