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저는 이 곡이 대학교 2학년 2학기때 독일어 시험곡이였어요~가창과 딕션은 1학년 1학기 중간고사는 이탈리아 단어 읽기 1학기 기말고사는 이탈리아곡 부르기 2학년 1학기는 독일어 단어 읽기 2학기는 독일곡 부르기인데 이 곡은 제 2학년 2학기 시험곡이였습니다~ 그래서 다같이 강의실에서 함께 연습하던 추억이 생각나는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연일 멋진 남성으로 부터 받는 사랑고백 현기증 납니다요~^^ 저와 세트인 한사람도 감당이 어려운데 더더우기 글로~벌이라뇨..^^ 아이고 어쩌나 고백은 점점 격정에 휩싸이고...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당^^ 쌤 조금 덜 열심히 하셔도 됩니다. 길~게 가야 하니까요 언제나와 같이 감사와 파이팅을!!!!!🌸🍵🌸
알고보니 에드바르 그리그의 처가 그리그의 외사촌 동생이라던데, 이 노래를 듣는 상대방이 부르는 사람의 사촌 누이라고 생각해 보면 기분이 약간 묘하긴 합니다. 아, 물론 이 사실을 가지고 그리그를 변태 취급하면 매우 곤란합니다. 19세기 유럽에서는 사촌혼이 드문 일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전 베토벤 보다 이곡이 더 마음에 와 닿아요.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근대 가사가 제가 알고있는겄과 달라요. 이것도 독일어 인가요?
노르웨이어로 부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프즈네요
든든히 섭취 했으니
오늘 하루의 삶을 또 살아 내렵니다
아니 현정님한테도?
"흥"
나..은주 삐침
"쳇"
@@이은주-r2y8y 아 잼나 우리 은주님 언니로 모셔야 할듯요 삘이 잘 통하시는 듯
@@오묘한조화
언니는 맞죠..
현정님의 비얌띠 신랑이랑
동갑잉게..ㅋ
@@이은주-r2y8y 내 언니로요
찐 언니로
자매 결성~!!!^^
교수님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저는 이 곡이 대학교 2학년 2학기때 독일어 시험곡이였어요~가창과 딕션은 1학년 1학기 중간고사는 이탈리아 단어 읽기 1학기 기말고사는 이탈리아곡 부르기 2학년 1학기는 독일어 단어 읽기 2학기는 독일곡 부르기인데 이 곡은 제 2학년 2학기 시험곡이였습니다~ 그래서 다같이 강의실에서 함께 연습하던 추억이 생각나는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노래를 2학년때 공부했네요?^^
@@-musicadiferro 슈베르트의 음악에게랑 이히 리베 디히가 시험곡이였고 제비뽑기로 정하는건데 저는 이히 리베 디히였어요 망쳤던 기억이납니다....
그때 베토벤 곡 아니었을까요~?^^
@@-musicadiferro 네 맞아요! 아 베토벤 하니깐 생각나는게 있어요! 바리톤 김원호님이 저희학교 교수셨는데 별명이 김토벤이셨어요ㅎㅎ
안녕하세요♥
좋은 음악과 함께하는
가을아침 입니다 ^&^
오늘 아침은 상당히 쌀쌀합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
감사히 듣습니다
상쾌한 아침 철쌤님 들려주시는 음악에 오늘도 기분UP ⚘
♥~~감사와존경을~~
오늘도해피하시길
감사합니다 ~가사와함께명곡 감상할수있게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아~~~
이런 흔하디 흔한 사랑고백 너무 많이 받아
이제는 그냥 웃지요.^^
♥️💐♥️💐♥️💐♥️💐♥️💐♥️
오늘도 좋은아침~~
좋은 날되세요 ^^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로 아침을 열어주시네요
그리그페르귄트의 솔베이지의 노래를가장좋아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제가 아는 곡 Ich liebe dich인 줄 알았더니 아니었네요.ㅋㅋ
오늘 아침도 귀호강 시켜주신 쌤💜💜💜
지난 번 나비부인에서 만났던 겟다, 두번째 만남이네요.
이 가을에 젊은 시절 떠오르게 하는 아름다운 곡이지만 조금은 서글퍼지기도 합니다.
어제 늦게까지 이안tv에서 방송하시더니 이른 아침 좋은 영상 올려 주시고 항상 정성을
다하시는 진심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의곡에 어울리는 멋진 목소리와 호소력에 사랑에 빠지고 싶은 가을아침 행복전도사 즐거운날 되세요😍
철의음악 가족을 위해 산고의 고통마저
마다 하시는 울 쌤~~^^
저희들도 결코 편치만은 않습니다......
* 헤어젤, 무스는 필수.^^
☔🌧️☔🌧️☔🌧️☔🌧️☔🌧️☔
안녕하세요 릿즈님^^
@@이은주-r2y8y
은주님도 안녕하신가요?!^^ 🌷🌷🌷
갑자기 까메오가 될때는 준비가 부족학니다~~ㅋ
@@-musicadiferro
휴대하고 다니셔요~^^ 💜
@@lizjung6337
아~ 헤어스딸~~
감사합니다 꾸벅^^~*
1등이십니다^^
가을아침과 잘 어울리는 아주멋진 음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침마다 음악으로 사랑받으니 정말 좋은듯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으로 하루시작합니다
연일 멋진 남성으로 부터 받는 사랑고백 현기증 납니다요~^^
저와 세트인 한사람도 감당이 어려운데 더더우기 글로~벌이라뇨..^^
아이고 어쩌나 고백은 점점 격정에 휩싸이고...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당^^
쌤 조금 덜 열심히 하셔도 됩니다. 길~게 가야 하니까요
언제나와 같이 감사와 파이팅을!!!!!🌸🍵🌸
Ich liebe dich ! Beethoven
곡만 알고 있었는데 그리그
곡까지 알게 해주심 감사!
감사 감사!
아름다운 움악 감사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사랑 사랑..
사랑스러운 곡을 올려주시니 더욱더 이 가을 아침에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니 내 마음이 아름다워지네요...음악 처럼 사랑 가사 처럼 늘 그렇게 ....
허철쌤 오늘도 사랑스러운 음악 처럼 지내세요.😊👍🙏😘🌄
감사! 감사! 감사!
철쌤은 독술가!
행복을 주는 사람!.
🤩🤩🤩🌴🌴🌴💜💜💜
오호!
그리그의 그대를 사랑해가 또 있었네요♡♡
사랑의 고백이니만큼 베토벤곡 만큼이나 상냥하고 부드럽네요.
아침에 웬 귀 호강~~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들어도 좋음
아름다운 노래로 아침을 여섰군요
자막까지 달아 우리 마음에 사랑노래를 새겨주시려 애쓰신 허철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선율에~사랑고백^^ 내일이 기다려지는~가을 아침^^ 행복을 주시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부드러운 음성으로 속삭이는 달콤한 사랑
아름답습니다
운명이 바뀌어도 끝까지 사랑하는게 맞죠
좋은하루 되세요
가요는 감각적이라면
성악은 마음 깊은곳에서
전해지는 감성적인것을
조금씩 알았습니다.
언니~~~~^~^^^~~🤩🤩💜💜💜🤩🤩🌴🌴🍁🍁💜💜
@@김희숙-e1s 왜불러!!!...왜...🎶🎶🎶
@@고은비-e4t 그냥 불러봤어.
그대 고맙소는 언제 볼꺼야?
@@김희숙-e1s
여긴 좀그래!!~
기호를 만들어야지...ㅎ
좋은 감상평이십니다^^
아침부터이리속삭이니그사랑와락끌어안고싶습니다~~저속삭임영원히함께하길 ㅋㅋㅋ💜💓❤
이름도 예쁜 베르겐 '그리그 생가로 가는길은 멀고도 멀고..,~~~
한국인이 거의 없는 베르겐에서 노르웨이남자랑 결혼해서 모국어가 고파 가이드가 되었다는 참으로 이지적이어서 한눈에 맘에 쏙 들었던...
숲길따라 가는 여정내내 페르귄트' 전설을 조근조근 재미있게 설명해주었던 그녀..,
찾아간 그리그생가 ..,
일생한사람만을사랑했었던 그리그.. 숲으로 둘러싸여있던 그리그생가 에는 호수앞 창가에서 피아노만치며 작곡에 바친평생..
아담하고도 예뻣던 그집..
실물크기의 동상..
자그마한 키...
그리그 음악감상실까지...
오래된 일이어도 내 기억에 여전히 생생히 살아있는 그리그 생가는 내마음의 고향같은...,,다시찾아갈수없는..
그녀의 노르웨이남편이 그녀에게 자주하는말..
''당신은 왜 나한테만 말을 툭~툭~무뚝뚝하게 합니까''
그말듣고 반성 많이 했다는..ㅋ(한국여성으로,, 나만?)
반가운 그리그선생님이 나오시니 감겨있던 실타레가 술~술~술~.....ㅎ
고마운 선생님 오늘도 행복하시어요'',,,*
저는 중학교때 베르겐에 사는 또래 친구와 펜팔을 했었습니다~^^
베르겐 동화속 풍경같은 곳이죠^^
@@-musicadiferro
어머! 선생님께도 그런추억이 있었군요..~
그 베르겐친구는 지금 어디에...?
나의 운명이 바뀌어도 사랑할수 있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테너의 음색도 백인백색이라는게 오늘따라 매력적으로 들려요
아침에 틀어놓은 음악만이흐르고~캡슐커피 떨어지는 소리까시도 시끄럽게 거슬리는. ...ㅎㅎㅎ
그대를 영원히 사랑하리 가을 아침 미남으로 부터 절절한 사랑고백을 받고보니 이것 허락해도 되는 것인지 이 할무니 쪼끔 헷갈려 생각중입니다 ㅎㅎ
So Beautiful word, " Ich liebe dich "
이 테너는 다른 이들보다 감정 표현이
더욱 자유로운 듯 합니다
더 그대를 사랑하게 만드는군요
내 가족을 내 취향을 호중님을 그리고
철의 음악에 글을 올리시는 여러분
그대들을 사랑하는 아침입니다
고맙습니다
0:13 노래
사랑은 때로는 참으로 무모한듯도 합니다. 모든것을 걸정도로요.. 이렇듯 아름다운 가을하늘만큼이나 맑은 피아노 선율과 미성으로 프러포즈를 받는다면요.. 감사합니다!!!
~사랑이란;;;;;;;;;;;??????
세월과 시대가 바뀌어도;;;;;;?
영원 한 숙제 ;;;;;;;;;;;;;;;;;?
니콜라이 겟다샘 얼굴을 각자 남편의 얼굴로 편집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렇게 애절해서 뭔가 찔리는 이 기분.....
그거 좋은 생각이십니다~~^^!!!
@@-musicadiferro 사진을 컴퓨터에 철썩...?!!
0:14 노래 시작
알고보니 에드바르 그리그의 처가 그리그의 외사촌 동생이라던데, 이 노래를 듣는 상대방이 부르는 사람의 사촌 누이라고 생각해 보면 기분이 약간 묘하긴 합니다.
아, 물론 이 사실을 가지고 그리그를 변태 취급하면 매우 곤란합니다. 19세기 유럽에서는 사촌혼이 드문 일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