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오늘 (2024.07.12/뉴스투데이/MBC)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의 핵심 인물,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1심 선고가 오늘 나옵니다.
김 전 회장은 지난 2019년, 북한 스마트팜 지원 사업비와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방북비까지 모두 8백만 달러를, 경기도 대신 북한에 전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데요.
앞서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의 1심에서 쌍방울의 대납혐의가 모두 인정된데다, 이재명 대표 연루 의혹이 있는 만큼 관심이 쏠립니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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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y9is3od4u]

이런놈뒷배봐주고조작수사남용하는작태는끝까지추적발본쇄본해야한다.

[@jayyoo906]

북과 대화를 유지하고 적대관계를 완화하려는 노력은 누가하든 정치행위이다. 이를 무슨법이라고 탈법이니 머니, 과거정부가 한 일은 무조건 뒤집기나 하는자들, 양아치행위를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된다.

[@chanelring2593]

방울 달고다니기 힘들어요.
딸랑 딸랑 ᆢ
MBC ᆢ이휘준앵커님 최고예요 ⭐️

[@jhlee5301]

ㅅㅂㄹ 왜 남자앵커만 다 하는데 이유가 뭔데 성차별이다 ㅠㅠㅠㅠ

[@user-bn5ww4st6w]

걷는거봐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