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자막과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한국에는 거의 풀스크린 도어밖에 없기때문에 기차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아쉬움이 있습니다.특히 철도의 발전이 최고수준인 일본의 기차와 홈도어의 다양성이 부럽습니다.역의 특색있는 디자인도 여행갈때마다 좋은 관광코스입니다.마지막으로 영상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서울, 인천, 경기도를 합쳐 수도권이며, 이 세곳은 수도권통합운임으로 묶여있습니다. 그래서 GTX와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이서구간을 제외하고 기본운임 1,400원+ 10km이후 5km마다 100원+50km 초과시 8kn마다 100원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도권에서 카드로 4번까지 환승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더 비싼 교통수단을 이용하면 차액을 지불하면 됩니다. ex) 수도권전철 탑승 후 경기직행좌석버스 탑승 시 먼저 수도권전철 기본운임 1,400원이 개찰구 통과시 부과되고, 이후 직행좌석버스 탑승 시 기본운임 2,800원에서 이미 부과된 1,400원을 제외한 1,400원만 부과됩니다. 또한 일반좌석버스 이상부터는 30km까지 기본운임이고, 청라국제도시 이서구간은 환승이 적용되지 않으며, 김포, 인천국제공항행 광역버스는 한정면허라 적용되지 않으며, 신분당선, 의정부경전철, 용인경전철에 별도운임은 제외됩니다. ex) 의정부경전철 탑승 후 의정부 마을버스 탑승시 1. 의정부경전철 개집표기에 수도권전철 기본운임 1,400원 부과 2. 하차역에서 별도운임 300원+거리비례 운임 부과 3. 의정부 마을버스에 태그시, 1,700원으로 0원이 부과되는 것이 아닌, 마을버스 1,450원에 차액 50원 부과 또한 1호선 평택 이남, 경춘선 굴봉산~춘천 구간은 4km마다 100원이 부과됩니다.
개통식날은 8월 15일이었고, 그 날 아침 한국의 영부인이 암살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개통식 30분 전 일이었다. 당연히 개통식에 참석한 인원들은 모두 급하게 행사를 마무리했고 사진을 보면 어느 누구도 웃고 있는 사람이 없었다. 만일 거기서 웃었다면 남산에 끌려가 북한과의 연계성을 조사받았을 테니까. 그러니까 당신은 지금, 아침에는 영부인이 살해당해 (오사카 경찰서에서 탈취된 총으로 살해당했다), 국가 전체가 혼란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일본에서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당일에, 행사에서 일본 만세를 부르며 박수를 쳐야 했다는 것인데, 그게 가능한가?
초기엔 그랬습니다만 차관이 아니라 일본의 식민지배로 인한 배상금 입니다. 그런 배상금을 한국이 왜 고마워 하나요? 36년을 강제지배한 일본의 잘 못인데.. 일본측에선 차관이라고 표현하고 싶겠지만 엄연히 배상금입니다. 잘 못된 것을 감추고 숨기려하는 일본 정부와 국민들은 공부 좀 하세요. 일본은 세계 제2차 대전을 일으킨 전쟁범죄국가 입니다^^
@@quackduck-ori 차내 소음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일본은 소음이 더 심한 노선도 많습니다. 디스플레이 등 안내는 총3번 합니다. 외국인이라 그럴 수 있다고 이해는 합니다. 광고는 ㅎㅎ 일본은 디스플레이 없는 오래 된 지하철이 더 많습니다. 서울 지하철은 도쿄 지하철보다 매년 높은 순위를 거의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도쿄 지하철이 불편한 건 아닙니다. 서로 세계 1~3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밍밍밍-j2j 여기서 말하는 '지하철', 즉 도쿄 메트로(舊 영단)와 도영 지하철로 보면 거의 모든 차량에서 LCD 화면을 채택하고 있으며 광고 스크린과 안내 스크린이 구분돼있기 때문에 한국처럼 역 도착 직전에만 안내정보를 보여주는 게 아님. 차내 소음의 경우 얼마전에 언론 보도가 있었듯이 한국이 심하게 시끄러운 게 맞음. 일본에서 5년 살면서 많은 노선을 이용해봤지만 한 번도 귀가 아팠던 적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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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まご視聴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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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際、韓国のメディアで小田急や京王、東急電鉄のことを「地下鉄」と表現しているのを見たことがある。
確かに地下鉄に見えなくもないけども・・・
台湾のメディアも「地下鉄」と表現していました。
18:10それが最も有名なものであり、T-moneyでなくてもよい。キャシビや大京交通カードなど公共交通カードの種類は多様で、市内バス、広域バス、急行バス、村バスとも無料乗り継ぎになります!
前払いに加えて、後払いカードもあり、後払いカードはクレジットカードとチェックカードに関連付けられています。
@@DAEGUcitizen06 그렇죠. 확실히 내국인은 보통 신용카드에 있는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하죠. 사용한 만큼 말일에 결산됩니다. 이게 상당히 편리하죠. 티머니카드는 일부 학생이나 관광객이 사용하는 듯.
そのほかの比較としては
ソウルの地下鉄は全路線でワンマン運転を実施しているが
東京の場合、丸ノ内線、千代田線(綾瀬~北綾瀬の区間列車のみ)有楽町線、南北線、副都心線
三田線、大江戸線とごく一部の路線がワンマン運転で
浅草線や新宿線、銀座線、日比谷線、千代田線、半蔵門線、東西線では車掌が乗務する
ツーマン運転が行われてます。
1号線から4号線はワンマンではありませんよ...
@@Hyundai_Driving_Japan 2号線は以前ワンマン化計画あったんが労組の反対で白紙になっていて、近年の7号線もラッシュ時の一部列車一部区間で支援のため一時運転士2人乗務こともあった…
もう一つの大きい違いは給電の方式ですかね。東京は全てがDC方式であるのに対し、ソウルはAC方式で建設された路線も存在するんだと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
これ日本の地下鉄の範囲に限定するとソウルメトロの地下鉄もDC1500V電化路線のみになるんですよね。
韓国の地下鉄の範囲に拡大すると電圧は大きな違いになりますが。
韓国語で「電車」はハングル表示(発音)だと「戦車」と同じです。
だからなのか?関係ないのか?
電車は「地下鉄」または「電鉄」で戦車は「タンク」と言います。
それで地下鉄という機会の方が多いのですね。理解しました。
電動車(Jeondongcha チョンドンチャ)と言うこともあるらしいですね
電鉄で言う
韓国人です。電車はトラム(路面電車)または戦車を指します
二つの単語を言う状況は全く違うので聞き間違うことはないからその理由はないとおもいます
ソウルだと路線によって左側走行だったり右側走行だったりで現地で間違ってしまいましたや。
基本的には
KORAIL→3号線と直通する一山線以外は左側通行
地下鉄→1号線以外は右側通行
です。
4号線は地下鉄公社右側通行区間(舎堂駅)と鉄道公社左側通行区間(南泰嶺駅)の間(トンネル内)で左右の通行方法が入れ替わります。
昔のソウル1号線なんて、
千代田線がそのまま取手より先に行くような電車だった
韓国の地下鉄って全線ホームドアだし自動運転導入しやすそう
実際ATOによる自動運転が行われている路線も多いですよ。
新盆唐線は自動運転です。
結果は両方便利です。
25年ほど前ですが、当時はT-moneyはなく、都度切符を買っていました。
事業者が異なっても運賃は通しで乗れるのは知っていたのですが、明洞から仁川へ行く途中、気まぐれで富平駅で下車、案内に従って進んでいくと仁川地下鉄の乗り場へ着いてしまい、せっかくだからと乗車して葛山駅で下車。なんと明洞から仁川の切符で自動改札を通れてしまったのです。これには驚きました。
個人的に韓国の鉄道は日本と似てて面白いです!
三大都市私鉄JRと広域電鉄と比較して欲しい
韓国のコンビニでICカードが買えるのが凄いですね。
台湾でも捷運(地下鉄、新交通システム)に乗れるカード(悠遊カード、icash2.0、ipass)がコンビニで売られています。
ちなみに韓国、台湾ではIC乗車カードの規格は欧州各国でも使われているMifareであり、日本と香港で採用されているFeliCaは国際的にはマイナーな規格となっています。
하지만. 보통 신용카드 씁니다. 신용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이 있습니다.
地下鉄だけに『深堀り』。
日本の援助有り難うございます
한국어 자막과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한국에는 거의 풀스크린 도어밖에 없기때문에 기차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아쉬움이 있습니다.특히 철도의 발전이 최고수준인 일본의 기차와 홈도어의 다양성이 부럽습니다.역의 특색있는 디자인도 여행갈때마다 좋은 관광코스입니다.마지막으로 영상 감사합니다
여행으로는 일본 지하철이 특색 있고 좋은데, 생활 면에서는 한국 지하철이 편리한 듯. 그래도 아시아 6개국 지하철 타보니까 두 나라 만한 지하철 시스템이 없긴 함 ㅋㅋ
ソウルの首都圏電鉄で使用可能なICカードは、T-moneyの他に以前キャッシュビーと呼ばれたezl、KORAILで作ったレールプラス大邱地域の交通カードワンパスの使用が可能だ。
元々が日本の戦後補償という名の旧国鉄からの技術供与で開業したからな。
1号線の初代車両は国鉄301系そっくりだったし。(そもそも日本で製造されたものを輸入して後期はノックダウン生産)
2号線以降は北米や欧州の地下鉄を参考にして右側通行で車両も路線ごとにデザイン異なるガラパゴス状態。
3号線初期車はワシントンメトロそっくり。
Line 3 is domestically produced.
カードはT-maneyカードだけじゃ無くて、Beeカードというものもありますよ。確かに、昔はソウルのT-maney、釜山のBeeカードという感じでしたが、今は相互利用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ただ、ソウルの地下鉄だけに限定すれば、とにかく乗換駅の乗換距離が猛烈に長い!!東京も長いのですが、途中に動く歩道があるほど長い!!
あと、稀に対面式ホームの場合は上り線と下り線で改札が違うことがあります。よく確認して入場しないと大変なことになります。
どうでもいいことですが、日本で言うところの銀座に相当する明洞が、4号線しか駅が無いのが結構辛いですね。地下鉄路線は横方向の移動が多くて、縦方向を串刺しするようなことが少ないので、観光地からホテルのある明洞に戻るのが結構辛いんですよね。基本的には、縦方向はバスを使えという思考があるらしいです。そのためか、東京ではあり得ない、バスと地下鉄の乗り換えでの割引がありますもんね。前乗り同一料金なのに、バスは乗る時だけで無く、後ろドアから降りる時もタッチですもんね。
ちなみに、明洞以外にも梨泰院も単独駅です。有名観光地に単独駅が多いので、そこがちょっと残念だったりします。弘大は3路線の乗換駅なので結構行きやすいです。ロッテワールドのある蚕室も2路線の乗換駅です。
@@sakuratitoseit’s Cash Bee
한국어 자막 감사합니다!!
参考になります
日本は技術がすごいから自国だけで作れるんだな。
違いは電車内で物売りしてるソウルの地下鉄(当日よく出張してた20年前のこと)今は知らんけど
今もたまに物売りいます!
대한민국의 서울, 인천, 경기도를 합쳐 수도권이며, 이 세곳은 수도권통합운임으로 묶여있습니다. 그래서 GTX와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이서구간을 제외하고 기본운임 1,400원+ 10km이후 5km마다 100원+50km 초과시 8kn마다 100원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도권에서 카드로 4번까지 환승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더 비싼 교통수단을 이용하면 차액을 지불하면 됩니다.
ex) 수도권전철 탑승 후 경기직행좌석버스 탑승 시
먼저 수도권전철 기본운임 1,400원이 개찰구 통과시 부과되고, 이후 직행좌석버스 탑승 시 기본운임 2,800원에서 이미 부과된 1,400원을 제외한 1,400원만 부과됩니다.
또한 일반좌석버스 이상부터는 30km까지 기본운임이고, 청라국제도시 이서구간은 환승이 적용되지 않으며, 김포, 인천국제공항행 광역버스는 한정면허라 적용되지 않으며, 신분당선, 의정부경전철, 용인경전철에 별도운임은 제외됩니다.
ex) 의정부경전철 탑승 후 의정부 마을버스 탑승시
1. 의정부경전철 개집표기에 수도권전철 기본운임 1,400원 부과
2. 하차역에서 별도운임 300원+거리비례 운임 부과
3. 의정부 마을버스에 태그시, 1,700원으로 0원이 부과되는 것이 아닌, 마을버스 1,450원에 차액 50원 부과
또한 1호선 평택 이남, 경춘선 굴봉산~춘천 구간은 4km마다 100원이 부과됩니다.
일본지하철도 편하지만, 한국에 비하면 사악하네요
郡司さんクーデターって何をやらかした(すっとぼけ)?
일본 채널은 대부분 자기 목소리를 녹음하지않고 그냥 AI음성만 쓰는데 왜그런지 아시는분?
そして日本と韓国を上回る中国の地下鉄網の凄さよ。上海地鉄取り上げてよこつあず。
政治的に中国に行くのが困難なので無理です…
@@railway-ch-ktaz とんだビビりで草
そもそも今ビザ取れませんからね
@@kashiwado じゃああなたは行けるんですよね?
@@railway-ch-ktazビザ取れるしビザ免除制度使えばビザなしで入国できる
円借款でつくる建築物は絶対に日本の協力によって建設されると、目に付く所にでっかくプレートを作るべき!日本はお金も技術も人員も出して、何も痕跡が残らないって、どんだけお人好しなんだよ
그 엔차관은 일본의 요도호 사건을 한국이 적극 협력해서 해결에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감사 차원을 포함해 준 것이지만, 일본은 그것에 대해서 제대로 표시하고 있는지?
韓国のICカードはチップがよく壊れます!壊れた場合は残高はパーになります。2回壊れました…
それはあなたの管理不良ではありませんか? 私は私のカードを7年間問題なく書いていますw
私は14年間使用していますが...
관리불량
初期のソウル地下鉄の建設には、日本の大手ゼネコンが関わって、日本による円借款で資金が出ている。
開通式典において、日本人技術者への労いも、日本政府による資金援助に対する感謝は一切言及されず、日本側はとてもがっかりしたと言う。
일본의 잘 못된 식민지배로 배상금을 받은 것이다. 합당한 대가를 일본으로부터 받은것인데 왜 감사해야 하는가? 모르면 공부해라.
独立以来たった30年なので、当時は反日感情が今よりもひどくしかなかったので、これは日本が理解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正しい。
개통식날은 8월 15일이었고, 그 날 아침 한국의 영부인이 암살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개통식 30분 전 일이었다. 당연히 개통식에 참석한 인원들은 모두 급하게 행사를 마무리했고 사진을 보면 어느 누구도 웃고 있는 사람이 없었다. 만일 거기서 웃었다면 남산에 끌려가 북한과의 연계성을 조사받았을 테니까.
그러니까 당신은 지금, 아침에는 영부인이 살해당해 (오사카 경찰서에서 탈취된 총으로 살해당했다), 국가 전체가 혼란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일본에서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당일에, 행사에서 일본 만세를 부르며 박수를 쳐야 했다는 것인데, 그게 가능한가?
ソウル市地下鉄は、実質、日本の技術供与と円借款だしね...
でも…開通式当日午前に朴正煕暗殺未遂テロが発生して夫人が死亡
当初「日本人の犯行(実際は在日朝鮮人)!」と言われたので
午後に大統領を招いての式典では急遽日本人関係者が「避難」させられたので
開通式典に姿は無かったそうな…。
초기엔 그랬습니다만 차관이 아니라 일본의 식민지배로 인한 배상금 입니다. 그런 배상금을 한국이 왜 고마워 하나요? 36년을 강제지배한 일본의 잘 못인데.. 일본측에선 차관이라고 표현하고 싶겠지만 엄연히 배상금입니다. 잘 못된 것을 감추고 숨기려하는 일본 정부와 국민들은 공부 좀 하세요. 일본은 세계 제2차 대전을 일으킨 전쟁범죄국가 입니다^^
확실히 들리는 지에스 이십오는 뭐냐고
가격, 모던함(미래적), 안전(스크린 도어), 냉방 시스템, 편리함, 환승 시스템 등 한국 지하철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지하철만 놓고보면 한국이 더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지하철이 아닌 고속열차 같은 기차는 일본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차내 소음과 흔들림, 안내 디스플레이의 시인성 등을 생각하면 승차감은 일본 전차가 훨씬 낫다. 서울 지하철은 광고를 보여주느라 도대체 지금 무슨역인지 화면에 보여주지를 않아서 짜증이 날때가 많다.
@@quackduck-ori 차내 소음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일본은 소음이 더 심한 노선도 많습니다. 디스플레이 등 안내는 총3번 합니다. 외국인이라 그럴 수 있다고 이해는 합니다. 광고는 ㅎㅎ 일본은 디스플레이 없는 오래 된 지하철이 더 많습니다. 서울 지하철은 도쿄 지하철보다 매년 높은 순위를 거의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도쿄 지하철이 불편한 건 아닙니다. 서로 세계 1~3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밍밍밍-j2j 여기서 말하는 '지하철', 즉 도쿄 메트로(舊 영단)와 도영 지하철로 보면 거의 모든 차량에서 LCD 화면을 채택하고 있으며 광고 스크린과 안내 스크린이 구분돼있기 때문에 한국처럼 역 도착 직전에만 안내정보를 보여주는 게 아님. 차내 소음의 경우 얼마전에 언론 보도가 있었듯이 한국이 심하게 시끄러운 게 맞음. 일본에서 5년 살면서 많은 노선을 이용해봤지만 한 번도 귀가 아팠던 적은 없음.
@@quackduck-ori 都営大江戸線だけは例外。めちゃくちゃうるさいよ笑
東西線 竹橋駅 毎日新聞社前
韓国・日本比較面白すぎ
こつあず最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