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딴따라] 닭🐔(?)에서 사랑에 빠진 소녀로 🌸✨안영빈 딴따라✨Be My Baby [더 딴따라] | KBS 241215 방송

[@퍼플레인-t9z]

정말 어느 무대던 최상이네요 안영빈님은요.
매 순간 최고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주네요.
직접본 무대에선 손바닥만한 얼굴에 너무나도 매력적이고 자연미인 이던데 화면에선 그만큼을 다 보여주지 못하는것 같아 속상하네요.
정말 못하는게 없는 다재다능한 진정한 딴따라 영빈님의 1호 팬으로 우승까지 늘 응원합니다.
지금처럼 즐기면서 끝까지 갑시다❤

[@기쁨-p3f]

짝사랑하던 시절의 순수함과 이쁨을 잘 담아냈네요.

[@6jdu1c-q5r]

안영빈 님 우승가자.

[@화수분-m1y]

발로 핸드폰 드는거. 대박. 안영빈은 도대체 못하는게 뭐임??

[@택-n6p]

프로듀서가 필요로 하는 노력,성실,연출 인재상이 보이는
딴따라!!

[@이수복-d3y]

진짜 잘하네요🎉
우승후보

[@쉼-w7l]

느끼한 썸남 목소리는 누가 녹음한 건가요 너무 좋은데...

[@수복이요]

한편의 뮤비 보는 느낌

[@happy._7]

안영빈은 길거리에서 행위예술가 하면 딱일듯..그느낌밖에 안 느껴짐.
너무 유치한 연출,...아무 감동 없음.맥락없는 자기만의 사차원 연출.아무 감흥도 감동도 없는 무대를 이렇게 띄워주다니..
시청자가 다 공감할수있는 사람이 최종 우승자가 되길.
노래실력도 별로 던데..왜자꾸 띄우나,방송국사람들은 이런식으로 서바이벌 만드는듯.
실력은 별론데..눈에 띄는사람 그냥 띄우는듯..
상금 1억이나 국민이 낸돈으로 걸고...공영방송이면 똑바로 해야죠.
일본인 유우인가 걔는 또 왜 나대는지...
심사연예인들 일본인 참 좋아하네.취향 저격했나봄.
국민이 낸 돈으로 만드는방송에 일본인 몇명이나 있는건지.
심사연예인 갈수록 가관.. 기준도 딱히 없어보임.

[@happy._7]

유치한 연출에 다들 감동받는 심사연예인들.
기준이 없으면 하질 말던가..개인취향적으로 심사.
저게 뭐가 스페셜 하다는건지,ㅋ
유치하기 그지없던데...칭찬일색이 전혀 동감이 안되네.계속 이런식이면 저 딴식으로 짜면 될듯..노래도 별로 던데..심사 똑바로 하길.
심사평이 너무 유치찬란해서 공감이 가질않음.실력 보다는 취향을 저격해야 되는 쪽으로 가?1억을 걸고.그럴거면1억 취소하고 막 심사 멋대로 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