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암으로 떠난 지 벌써 1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54

  • @짱누는못말려-e8g
    @짱누는못말려-e8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74

    안녕하세요. 사연 당사자입니다.
    김창옥 쌤도 만나고 많은 분께서 위로와 격려에 힘을 내게 되어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지난 아내 항암하고, 마지막을 보내면서 저역시 건강도 정신도 많이 망가졌었습니다.
    그러다 겨우 정신 차려서 지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하늘에 있을 부인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어요..
    "먼훗날 당신 곁에 다가가는 날이 오면, 당신이 마중나와줘요. 처음 수줍게 손내밀었던 나처럼..이번에는 당신이 손내밀어줘요...그리고 그동안 수고했다고 안아서 토닥여줘요..난 그거면 되요..
    비록 그날을 조금 기다려야하겠지만, 그때까지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줄게요..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고맙고 사랑해요"

    • @얄리얄리-y3k
      @얄리얄리-y3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아이도 건강히 행복하게 크길 바랄게요!

    • @Gunaka
      @Gunaka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부디...살아내다 더 잘 살아내고..거기서 좀 더 행복하게도 살아지면 좋겠어요.
      어디에 계신지 모르는 님께
      응원 보내 드려요.
      사랑받은 만큼 더 잘 살아내는 것이 그 사랑에 대한 보답이라니...그렇게 살아가자구요....

    • @이종환-s1w
      @이종환-s1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응원합니다
      부인이 낳은 자식을 위해서 씩씩하고 밝게 사세요
      부인이 간절히 원하고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 @limcha9790
      @limcha979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같이 울었습니다.
      비록 아내분이 먼저 가셨지만...아내분은 많이 행복하셨을것 같아요. 이렇게 사랑하고 그리워해주고 보고싶어 하는 남편분이 계셔서요. 힘내세요.

    • @imsoonpark8608
      @imsoonpark860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그 마음이 느껴져서 같이 울었어요. 힘을 내십시요.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을 아내가
      더 힘들지 않도록 더 힘을 내십시요.
      응원하겠습니다.

  • @전정인-c1c
    @전정인-c1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76

    분명히약속드립니다
    살기..그래도 괜찮다..하는 날이 반드시옵니다
    전 36살에 만삭의몸으로 남편을 떠나보냈어요.
    그때 큰딸이 초등학교 갓입학했고
    남편 장례식 입관날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그 큰딸이 이제 고등학교입학을 앞두고있고
    아빠를 한번도경험못한 둘째는
    저의 든든한 위로자가 되었습니다.
    꼭 살아내세요.

    • @후리지아-e5d
      @후리지아-e5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

      @@전정인-c1c 정말 힘드셨겠네요 정말 기가 막히네요

    • @미숙-p6u
      @미숙-p6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

      아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 @하얍
      @하얍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응원합니다.

    • @young2980
      @young298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힘내세요..

    • @아이리스-h7v
      @아이리스-h7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고생이 많으셨겠어요ㅠ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도 할 수 없을 것 같네요ㅠㅠ

  • @후리지아-e5d
    @후리지아-e5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34

    이 밤 저도 세달전 별이 된 남편이 생각나 눈물이 흐르네요 너무나 그립습니다 내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다면 차라리 좋겠네요 하나님! 저에게도 웃을날이 올까요? 지금 저는 너무 괴롭습니다

    • @YLee-xm3uz
      @YLee-xm3u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1

      전.. 6개월전에 .. 남편같은 동생이 별이... 무신론자인 전 그날부터 매일 명복의 기도에서 어느덧 감사의 기도로 바뀌고 있네요..
      유투브도 보고 책도 보고 병원가서 약도 먹고..많이 노력했는데..그중에 최고는 동생의 이름으로 기부를 시작하게 되며 저도 모르게 마음이 평화로워지더군요...
      님께도 곧 평화가 오시고 이 또한 겸허히 받아들이는 날이 곧 올거예요.
      먼저 별이 된 그들을 위해 잘 사셔야해요.. 건강하세요..

    • @세아-o9s
      @세아-o9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0

      저도 사랑하는 사람이 두 달전에 갔어요ㅠㅠ 슬픔의 이유가 다시는 못 볼거라는 영원한 이별이라는 생각때문에 더 못해준거만 생각나고 보고싶고 너무 괴롭더라구요 하지만 가는 순서만 다를뿐 모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다가 가요 지금은 볼 수없다는 슬픔때문에 오늘 밖에 안보이지만 언젠가 저 하늘나라에서 다시 웃으며 만나실 거에요 기도합니다🙏🏻❤️

    • @잔소리-q2h
      @잔소리-q2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반드시 웃으시며 행복을 느끼실 날.. 꼭 올거예요.기도하겠습니다.

    • @민앤문
      @민앤문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힘내세요.꼭

    • @seohw88
      @seohw8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좋은기억들이 더 많아져서,
      그 힘든 기억들이 덮어지길 바랍니다.

  • @Happy-p8k3g
    @Happy-p8k3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2

    오늘 이 방송 영상이 많은 상처난 사람들에게 치유를 주고 있습니다
    오늘 사연자 분 꼭 건강하시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 @문금정-d5r
    @문금정-d5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8

    아내분은 남편이 잘살길 바랄겁니다.힘들땐 울어야합니다.옆에 있는 아들에게 사랑많이 주시는 모습 보여주는게 당신의 행복일거 같아요.

  • @mucjangi
    @mucjang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9

    힘내세요 저도 아내 나이 30대 후반 아주 젊은나이에 암투병하다가 먼저 아내를 보낸 남편입니다. 어린딸을 두고 떠났죠... 이제 5년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매일 생각나고 슬프지만 시간이 약이란 말도 맞습니다. 조금씩 힘내서 일상생활
    잘하시길 응원합니다.

    • @김경희-w9g9w
      @김경희-w9g9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파봤기에 그 마음 잘압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힘내세요

    • @mucjangi
      @mucjang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경희-w9g9w 감사합니다:)

  • @임희선-c9n
    @임희선-c9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9

    저도 남편이 암투병하다 한달 전에 떠나갔습니다.
    내가 여보 사랑해 할따마다 남편은 항상 내가 더 사랑해!!! 라고 말해줬습니다.
    그런 남편이 호흡 어렵고 말을 할수 없는 상황일때 마지막으로 온힘을 다 짜내서 건넨말 3가지 였습니다.
    고마워... 사랑해... 그리고는 울면서 미안해 였습니다.
    그 전에 남편이 의식 없다가 가끔 눈을 떴을때 나와 마주치면 하염없이 나만 바라보았지요 눈빛으로 계속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하면서요.
    난 웃는 얼굴로 남편의 얼굴을 어루만지면서 나도 사랑해 여보 사랑해 계속 말했습니다
    그 시간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끝까지 날 걱정하며 떠난 남편... 그저 누워만 있어도 좋으니 사랑하는 남편을 다시 보고싶습니다.
    그 손을 다시 잡고싶고, 안아주면 좋아했는데도 아플까봐 잘 안아주지도 못했는데 더 안아주고 싶습니다.
    날마다 눈물이 납니다
    사연자분 너무 이해되고 공감됩니다...

    • @희망-s9x
      @희망-s9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힘내시길 바래요!

    • @은혜장-b2z
      @은혜장-b2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힘드시겠지만 한편 참 행복한 분이십니다❤

    • @해밀-h5g
      @해밀-h5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잉꼬 부부셨네요
      건강 하시고 힘내세요

    • @qigtudn
      @qigtud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도 눈물만 흐를뿐

    • @yunjeongkim1231
      @yunjeongkim123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힘내시길 바랍니다...저도 작년에 암투병을 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한몸으로 경험하니 이 댓글에 오열을 하였네요...ㅠㅠ 만나서 안아드리고 싶습니다..힘내세요!!

  • @하종우-j8m
    @하종우-j8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0

    저도 췌장암4기말기라서 전이가 되고 수술도 안되고 10월말부터 항암치료만 전념하고 있어요. 언제 갈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있는 시간만큼은 가족끼리 좋은 시간 보내려 합니다. 그래도 당신이나 저나 이별의 준비를 할 수 있었다는게 다행이고 감사하게 생각해요. 누구나 다 이별의 순간이 찾아오지만 겸허히 받아들이고 살아있는 순간까지 재미있게 살 다 갑시다. 힘냅시다!

    • @siena0402
      @siena04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꼭 쾌차하실거에요! 힘내세요

    • @후리지아-e5d
      @후리지아-e5d 29 วันที่ผ่านมา +4

      @@하종우-j8m 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

    • @귀요미FUNNY
      @귀요미FUNNY 23 วันที่ผ่านมา

      멋지신 분이네요~정말 최고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

    • @shoutWOW777
      @shoutWOW777 19 วันที่ผ่านมา

      힘내세요!

  • @JH-lv9lw
    @JH-lv9l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6

    마지막 아내 떠나신분 어떤 말로 위로가 되지 않죠ㅠ
    충분히 애도하시길 바래요
    저도 9년전 남편을 암으로 떠나보냈습니다 ㅠ
    아들둘은 지금 장성하였고
    지금도 문뜩 그날의 슬픔이 있지만
    살아가지게 되었네요
    제 나이 33살에 사별후 저도
    몸이 좋지 않지만 아이들 보며
    살아가고 있어요
    아내분도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꺼예요

  • @wmpkorea
    @wmpkorea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세 달 전에 사랑하는 딸이 떠났어요. 그립고 보고 싶어요. 지혜롭고 따뜻했던 우리 딸. 며칠 전 29번째 생일이었는데 어떻게 그 날을 보낼 수 있을까 했는데 지나가네요.

  • @하늘소망-l6q
    @하늘소망-l6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2

    저도 사랑하는남편이 48세에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12월24일 하늘나라로 간지1년 됐습니다.전날 영화도 보고 외식도했는데 당일 아파서 병원갔는데 위경련 오진으로 병원나와서 두시간만에요 ......너무 보고싶네요~오늘도 꿈에서 봤는데 남편 잊을수 없죠 그래서 저는 남편 친구들 모임과 남편과 부부동반으로 만났던 분들과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연스레 같이 추억을 이야기하며 지내네요
    사연자 남편분 힘내세요~~!!!

    • @김경희-w9g9w
      @김경희-w9g9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 남편도 심경경색으로 하늘나라 갔어요 힘내세요 시간이 약입니다 그 마음 너무 잘압니다 토닥토닥

  • @Lucky-vf9lv
    @Lucky-vf9l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4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은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를 극강의 정신적 고통입니다.
    두어 달 전 엄마를 멀리 보내드린 후 죽지 못해 사는 심정으로 근근이 견뎌내고 있습니다.
    몇 년간 직접 간병을 하고 마지막까지 곁에서 지켜드린 저는 엄마께서 숨을 거두시는 순간,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에 숨통이 막히는 심정으로 미칠 듯이 울고 또 울었습니다.
    시간이 흘러가도 여전히 슬프고 그립고 아프고 힘들지만 하늘에 계신 엄마는 제가 제 삶을 잘 살아내길 바라실 걸 알기에 기운을 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일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그냥... 너무 보고 싶습니다.

    • @임경순-g4q
      @임경순-g4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다들 힘내세요 산다는건 고통스러운것 같아요

    • @샤벳-q3h
      @샤벳-q3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얼마나 그리울지....얼마나 가슴이 아릴지...저도 알아요...

    • @승승장구-w5n
      @승승장구-w5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맘 잘 알지요~
      저는 제나이 30대일때 돌아가시고 딱 20주기가 두달후인데요
      세월 흐를수록 기억이 사라질줄 알았어요
      근데 자식이 그때 제 나이가 다 되어가고 있고 저는 늙어가고 있는데 그 그리움은 더 커지고 보고싶어 울때가 많답니다
      그냥 순간순간 울컥 울컥 올라옵니다
      그래도 웃고 떠들고 할때도 많고 또 살아지네요
      당분간은 많이 힘들테죠
      기운내서 씩씩하게 살아가길 원하실겁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나나나-s2k
      @나나나-s2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 오히려 님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제 친어머니는 5남매 맏이인
      제게 모든 짐을 맡겼지요
      어머니가 요양원에
      가신지 몇달이나
      되어가는데도 조금도
      그립지가않습니다
      가보고 싶은 생각도 나지않습니다

    • @EjHd-mc7be
      @EjHd-mc7b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족의 죽음을 겪고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어요
      어떤것에도 집착하지 않게 되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두게 되더라고요....

  • @미깡5399
    @미깡539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0

    석달전 사고로 신랑이 갑자기 제 곁을 떠났어요!!! 다른지역에서 사고를당해
    신랑 만나러 갔을때 영안실에서 마지막으로 인사했네요 아직도 믿어지지않고 잘 지내다가도 한번씩 훌쩍여요 나한테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아직도 믿기질않네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아이들보며 힘내고 있네요 다들 힘내세요

    • @안경조-k1q
      @안경조-k1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너무나 안타갑네요 어쩌나 세월은 가드라구요 보고싶고 믿고싶지않지만 현실이고 너무너무 슬퍼요 난여동생을보냇어요 흑

    • @후리지아-e5d
      @후리지아-e5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미깡5399 저도 세달전 남편을 암으로 먼저 보냈습니다 가기 두달전 예수님 영접하고 평안한 모습으로.. 저도 이렇게 그리운데 더 힘이 드시겠습니다 힘내세요

    • @용용이먹방
      @용용이먹방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시겠어요
      가장 더디게 가는 하루하루
      버텨가는 하루
      그리움이 쌓여가는 하루
      남편이 누리지 못한 하루
      2인분의 삶을
      지금은 기쁘게 감내하고 있지만
      그리움과 우울이 뒤섞인 시간이
      겹겹이 쌓인후
      비로소 웃음이 나오네요
      충분히 슬퍼하시고
      애도하신 후
      이별의 무덤에서 나오세요
      그래도 됩니다

    • @김경희-w9g9w
      @김경희-w9g9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힘내세요 토닥토닥 시간이 약입니다

  • @hyejapark6602
    @hyejapark66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8

    저도 눈물로 글을 씁니다. 너무나 사랑했던 엄마를 보내고 일년후 나에게 엄마같은 큰언니가 떠나갔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엄마, 언니랑 10년 넘게 떨어져 살았기 때문에 지금도 헤어져 살고 있는 느낌입니다.
    시간이 약이란 말을 실감하지만 늘 내 가슴속엔 엄마, 언니가 그리움으로 세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었다면 천국에서 다시 만날날을 기약할텐데....
    너무나 착했던 엄마, 언니를 천국 에서 만나길 소망하면서......,
    전 날마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것에 감사하면서 천국의 삶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 @tkdkd4865
    @tkdkd486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5

    보고싶어요 그냥 보고싶어요 말도안해도 되니 ...한번만 10년전 떠난 아들이 너무 보고싶네요

    • @살다보면-r5y
      @살다보면-r5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아푸죠 저도 4년전 별이된 우리딸 미치게 보구싶어요

    • @tkdkd4865
      @tkdkd486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살다보면-r5y 힘내셔요 ^^

    • @lebejew
      @lebeje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휴

    • @sjpark-s1n
      @sjpark-s1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 같이 사는 분들이 있네요
      ㅠㅠ
      늘 삶이 지옥이예요

    • @위혜정-u2q
      @위혜정-u2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0년이 지나도 아들이 그립군요
      저는 아들이 한달전에 암으로 하나님 곁으로 갔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

  • @okkang8536
    @okkang853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1

    3일전 며느리를 암으로 떠나 보냈습니다. 이제 37살
    아들은 미국에 있고 며느리는 한국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서 갑자기. 떠난 자기 와이프 임종도 지키지 못했지요 10월에 6개월 선고를 받았는데 2달반만에 황망히 떠나 보냈습니다.
    준비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8살6살 두 딸과 사랑하는 남편을 두고 어떻게 눈을 감았을까요 지켜보는 저는 가슴이 미어집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지금도 아이들은 신나게 노래하며 재롱을 부리내요 아들은 화장실에서 눈물 흘리고 있네요 아이들 볼까봐 마음껏 슬퍼하지도 못하구요

    • @Sunny-ki3lw
      @Sunny-ki3lw 26 วันที่ผ่านมา +1

      며느리의 죽음을 이렇게 안타까워하는 시어머님도 계시네요.
      떠난 며느님 행복하셨겠네요.

  • @이미경-d8h8k
    @이미경-d8h8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저는 지난 10월 1일에 사랑하는 엄마를 천국으로 보내 드렸습니다.. 2달 좀 넘었네요.. 사랑하는 아빠도 지금 암투병 중이신데 전이되서 또 항암치료 중이세요..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가족을 잃은 슬픔.. 자녀분을 위해서라도 힘내세요..

  • @pp-iy5sc
    @pp-iy5s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3

    너무 가슴 아파하지 마세요.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하늘에 있는 아내분이 더 힘들 거예요. 힘내고 계실텐데 힘내라고 해서 죄송한데 그래도 힘내세요. 아이도 잘 키워주셔야 하잖아요. 순간순간 행복하시고.
    중간중간 자기 일도 하시고.
    그렇게 살다 보면 또 좋은 날도 있을 것이고.
    그냥. 그저 행복하길 바랄게요❤❤❤

  • @sattosarang
    @sattosara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2

    눈물이 납니다.....얼마나 그리울까요? 아이 생각해서 힘내세요

  • @뮤리엘-c9h
    @뮤리엘-c9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7

    좋으신 분들이 많네요..
    전 폐암4기 간과 뇌전이로 4월에 죽다 살았고
    전이가 심해서 5월부터 표적치료만 하고 연명중인데요.
    아파서 죽게 생긴 사람한테 이혼소송거는 인간도 있어요.
    어떻게해얄지 막막하네요..

    • @써니-p9e
      @써니-p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꼭 이겨내세요
      힘내세요

    • @이인자-v5r
      @이인자-v5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저의남편은 말기예요.전지금 가슴이 너무 많이 아파요. 힘내시고어서회복되세요

    • @hyeeun-d2i
      @hyeeun-d2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제가 사랑하는 지인도 폐암말기로 갑자기 많이 안 좋아지셔서 얼마남지 않았다고
      하셔서 하루하루 울면서 지내구 있네요..ㅠㅠ
      제 지인도 뮤리엘님도 기적이 일어나서 회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혀 위로가 되지 않지만 힘내세요!!

    • @Mujindeung
      @Mujindeu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어차피 끊어질 인연이었다고 생각하시고 마음 편히 건강회복에 최선을 다 하시기를 바랍니다. 화가 쌓이면 나한테만! 독이 되니까요~살아오면서 행복하고 좋았던 많은 추억을 떠올리며 상처가 치유되기를...
      몸이 아프다고 마음까지 아프면 안되니까요~
      기운 내셔서 훌훌 털고 일어나셔요~💙🙏🙏🙏

    • @아이리스-h7v
      @아이리스-h7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세상에나..... 정말 못된 사람들 많네요.
      저 아는 언니도 암으로 병원 입원해 있던 중 같은 병실 환자분들 남편이
      아내 아픈 틈 타서 바람피우고 난리도 아니더라고요ㅠㅠ
      실제로 남자들은 아내가 아프면 외도를 많이 한다는 통계가 있더라고요.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조차 못하겠네요.
      그래도 기운 차리시고
      꼭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purple_patch
    @purple_patc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1

    12월4일 벌써 3년이 되었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선명해지는게 사랑의 추억인거 같아요.
    저만 나이들고 여전히 젊고 멋진 남편 사진을 보니
    마음이 아립니다

  • @알잘딱깔센-d2j
    @알잘딱깔센-d2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4

    돌아 가신분을 놓아 주셔야 합니다
    잘가 나 여기서 잘 살다가 나중에 다시 만나자고 이야기 하고 보내 주세요
    그리고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쌉T남
    @쌉T남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7

    다들 언젠가는 겪는 아픔인거 알면서도... 막상 겪으면 정말 힘들거같습니다

  • @임승훈-e5y
    @임승훈-e5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

    김창옥 선생님은 택배기사님 같아요
    하늘에서 보낸것을 우리에게 안전하게 잘 전달해 주시는..🥲

  • @hyeeun-d2i
    @hyeeun-d2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1

    저에게는 10년 넘게 친하게 지내던 쌤이 계십니다. 장애로 인해 몸이 불편하고 말이 어눌하여 친구 사귀기가 어려워서 늘 혼자이라 외로웠는데...
    언어치료에서 잘 맞는 쌤을 만나 언어치료가 끝난 한참 뒤에도 연락하며 지내고 한번 씩 만나봬면 쌤 퇴근 후에 저녁 사주셔서 먹으며 수다 떨고는 집까지 데려다 주셨던
    친구 같은 쌤이 있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쌤이 오랜 암투병 하셨는데, 결국 암말기로 얼마 남지 않으셨다고 마지막 연락이 와서 계속 펑펑 울고 있네요...ㅠㅠㅠ
    진짜 꼭 기적이 찾아와서 편찮으셔도 되니 살아만 주셨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그러면 평생 열심히 살면서 세상 착하게 살 자신이 있는데 말이죠..ㅠㅠㅠ
    몇 명 없는 친구마저도 멀어져 연락도 잘 안하고..... 이제는 부모님밖에 없네요..ㅠㅠㅠ 세상이 원망스럽고 잔인합니다....
    물론 가족을 잃은 슬픔보다는 덜하지만.... 마음 찢어지네요...ㅠㅠㅠ
    쌤이 있어 그동안 너무나도 행복했고 잘 성장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쌤~ 영원히 사랑해요....

    • @이종환-s1w
      @이종환-s1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부모님을 위해서 힘내세요
      밝고 씩씩하게 사셔야합니다
      부모님의사랑 을 위해서라도요 응원합니다

    • @hyeeun-d2i
      @hyeeun-d2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종환-s1w 네~ 감사합니다! '쌤의 가족은 얼마나 힘들까?' 라는 생각하면 조금 낫지만 너무 슬프네요..ㅠㅠ

  • @권상우-w8h
    @권상우-w8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3

    기도합니다 아내분과 남은가족분들을위해

  • @artnomin0501
    @artnomin050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8

    김창옥쇼가 이미 글로벌해요~~ 제가 몽골사람이고 몽골에서 보고있는걸요☺️

    • @joyhi8142
      @joyhi814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와 한글도 쓰시고 대단하세요!

    • @임바램
      @임바램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행복하세요

  • @김명순-u9j
    @김명순-u9j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사랑하는가족을떠나보낸다는건
    마음이녹아버릴정도로슨픈인입니다
    저는6년전남편이간암이라서
    딸이간이식을해주었네요
    남편이하늘나라로갔어요
    딸은조금식건강이회복하는중
    남친을만나서
    결혼하고힘들게아들이태어났어요
    행복도하게살아가나싶었는데
    두달전에갑자기쓰러져서
    하늘나라로갔어요
    우리손자생각하면너무너무
    아파요
    표현할수없을만큼요

  • @장귀옥-x5z
    @장귀옥-x5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병마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이 있어서 전 그게 부럽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남편을 보내니 너무 준비없는 이별은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이런 슬픔은 격은 사람만이 안담니다
    저도 지금도 너무 보고싶어요

  • @진이-j1s
    @진이-j1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김창옥님 매일 매일 강의를 듣고 또듣고 하는 아줌마입니다
    많이 힐링되고 당신의 강의가 여러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강의 입니다
    건강하셔야해요 ~~~오래오랫동안 희망이 되는 강의 하시게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skyyou7769
    @skyyou776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심장마비로 갑자기 돌아가신 울아빠 19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준비되지않은 마음에 떠나보낸 아빠인지라 우울증이 심했습니다~감사하게도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우울증 극복하고 잘살고있지만 아직도 아빠를 그리워하고보고싶고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 @baolinmapark4095
    @baolinmapark4095 26 วันที่ผ่านมา +4

    저런 따뜻한 남편과 함께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 @공장다니는부자형
    @공장다니는부자형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는 살면서 암이란 병과 암환자들을 볼일이 없을줄 알았어요~~~
    근대 갑자가 와이프가 아파서 여러병원을 다니며 검사했는대 4기암으로 1년 안에 사망할거란 판정을 받고 그말을 들었을때 정말 내 영혼이 빠져나가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결국 7살짜리 아이만 남겨두고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1년동안 밤만되면 눈물로 밤을 지새웠고 자고 일어나면 와이프가 죽었다는걸 착각하고 일어납니다
    저와같은 상처를 품고 있어서 너무 공감이 갑니다
    우리 힘냅시다

  • @UJ1004
    @UJ100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댓글 읽으면서 눈이 충혈되고 눈물이 펑펑나고 있네요 이렇게나 인생들이 모두다들 사연이 많네요 모두들 항상 힘내시고 항상 웃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luv_un
    @luv_u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저는1년전 아버지가 근무중 현장에서
    심정지로 돌아가셨는데
    타지에 계셔서,
    마지막 가시는 순간에 지키지도 못하고
    전화로 구급대원께 전달 받자마자 갔지만
    사망선고 받고난 2시간 뒤였어요
    너무 허망하고 아직도 울컥하고
    꿈에도 자주 나오고 보고싶어요. .
    3남매중 제가 제일 많이 닮았었고
    매일 전화하던 아빠였는데 너무 너무 보고싶네요. .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 아직도 우울함에 허덕이는 것 같아 힘들어요.
    그래도 할머니와 엄마를 보면서
    저보다 더 더 그리워하고 아파하실텐데
    생각하며 지내고 있어요.
    잘 이겨내고 싶습니다 .. ^^

  • @행복자-j2w
    @행복자-j2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먼저 떠난사람이나
    남은 사람이나 사별은 고통입니다
    하지만 떠난사람은 남은 사람에게 숙제를 남기고 간거예요 아이와 내몫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달라고 하늘에서 응원할겁니다
    저도 심장마비로 남편을 갑자기 떠나보낸 사별자인데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잘못해준 죄책감에 빠지지 마시고 행복했던 기억만 생각하면서 무슨일을 하던 옆에서 응원하는 아내가 있다는걸 인식하면서 아이와 행복하게 사셔요
    사별후 1년은 힘들어요
    이제 아내가 남겨준 숙제 잘하시고 힘내시면서 아이를 통하여 얻는 행복많이 누리시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왕서방-r2h
    @왕서방-r2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지금 옆에 있는 와이프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무능하고 가난한 나에게 청혼해준 사람.
    본인없이는 내가 망가질것 같다면서요.
    결혼한지 만23년째
    너무 감사히 지나고 있어요.
    세상에 모든 유부남들이여.
    모든걸 버리고 나를 선택해준 와이프
    항상 감사드립니다 😂

  • @jhpark4697
    @jhpark469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올해 6월 어머니를 보내드릴 때 많이 힘들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서 같이 울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앞으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많으시길 바랄게요.

  • @sometime0625
    @sometime062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한 번 만이라도 보고싶어요...
    그 맘 알아요 ..
    같은 아픔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 @고빵-c9t
    @고빵-c9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사연자분 저하고 같은 일을 치르셨네요
    저도 작년에 사랑하는 아내를 암투병 하다 떠나보냈습니다 떠나보내면
    후회가 남는다고 임종때 정신없어 바보같이 사랑한다는말도 못하고
    아내가 마지막으로 깨어났을때도
    가족들의 울음소리에 아내가 한말들을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 보냈네요
    힘들까봐 다 아니까 그만말해도 된다는말 밖에 못해서 후회가 됩니다
    지금도 항상 생각나고 힘드네요
    저 역시 술로인해 몸과 마음이 망가졌습니다 다시 정신차리고 일어서려 하다가도 무너질때가 있고요
    초등학생인 아들 둘을 데리고 있는데
    나중에 아내를 만날때 떳떳하지 못한생활을 하고있어 미안하단말만
    할것같네요...
    조금씩 운동다니고 있는데 도움이되긴
    하는것 같은데 사연자님도 화이팅하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다시 힘내서 아이들 잘 클수있도록 열심히 살아보려합니다~!!!

  • @YeoReumi_ne
    @YeoReumi_n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힘내세요.~ 김창옥쌤 강연에서 저또한 엄청난 마음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어떤사람의 말 한마디가 이렇게 큰 위로가 될수 있음에 놀랐습니다 모든분들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 @pojiyehd
    @pojiyeh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준비없이 갑자기 떠난 엄마가 그립네요 ㅜㅜ 하늘에서 잘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 @김명옥-v7k
    @김명옥-v7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8

    아 진짜 대통령때문에 착잡했는데
    여기서 감동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 @공주-x6f5i
      @공주-x6f5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니가왜대통령때문에상처받냐??😅😅

    • @cecilia-gc9qb
      @cecilia-gc9q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이가 없네요 왠 정치얘기

  • @musclemusic2438
    @musclemusic243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출근길에 하염없는 눈물 ㅠㅠ

  • @오늘은어딜가
    @오늘은어딜가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김창옥ㆍ쇼를 보며 위로 받는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 @인생디자이너은경
    @인생디자이너은경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모두모두 항상 건강하세요 ~^^♡

  • @노라새
    @노라새 28 วันที่ผ่านมา +3

    너무마음이아픕니다 잘 단단해지고 맘의여유가생기면 그때 맘껏 슬퍼하란말씀이 마음에 와닿네요 그래도 보는내내 울었습니다

  • @희자3개남
    @희자3개남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이분 말씀 이 영화보다 더 슬프네요. 저도 많이 많이 울엇어요. 아내는 남편이 잘 살아기길 바랄겁니다.

  • @아빠선물-u1d
    @아빠선물-u1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1

    모두들 행복하세요.
    아침부터 눈물바다네요.

  • @oneteamonespiritonegoal2336
    @oneteamonespiritonegoal233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1

    응원합니다 너무 빛나십니다✨️✨️🌱☘️🍀🌳💚

  • @허수아비-n8z
    @허수아비-n8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바람 피우고 또 피우고 또 피우고 아내에게 상처 주는 남편들아 이 남편을 봐라 뭐 느껴지는거 없니? 너무 울어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렇게 힘들어도 시간이 약 이라는말이 진짜인거 같아요 ㅠ

    • @TV-kd7jr
      @TV-kd7j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바람피우는 남편들은 모르죠 아내 소중한걸 본인들이 아퍼야 느낄까

    • @Kim-je5ux
      @Kim-je5u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회라구 생각하죠. 자기가 배신당해봐야 알지

    • @밍키-k3q
      @밍키-k3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V-kd7jr
      그럴것이다의 추측과 경험하거서의 느낌은 천지차이....
      절대로 경험하고서의 느낌은 절대 몰라요
      저도 남편이 죽는다면 ....
      제발 감사했고 행복했다고 말해줄슈있기를 바랍니다
      너므 맘이 아프네요
      제 자신이 불쌍하기도하고 남편한테도 그런맘을 가질수없다느느거에...ㅠㅠㅠㅠ

  • @푸바옹-n8p
    @푸바옹-n8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그래도 마지막 삶까지 남편의 사랑을 받고 가셨으니 행복하셨을거같아요..

  • @강행순-r6d
    @강행순-r6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도 사랑하는 남편을 11월9일에 제 품에서 남편을 보내고 49제을 앞두고 있습니다
    너무도 보고싶고 남편에 따뜻한 품이 너무 그리워. 하루하루 눈물로 살고있습니다 그냥 보고싶어요 56세에 너무 일찍 떠나 남편을 너무 사랑합니다

  • @joo-h8p
    @joo-h8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보는 내내 울었네요! 천국에 계신 엄마가 보고 싶어서요. 사연자님도 그런 마음일 거라 상상이 가네요! 그렇지만 천국에 계신 엄마께서는 제게 예전처럼 이런 말씀하실 것 같아요. "밥 든든히 먹고 다녀야 해!" 라고요. 우리 엄마의 18번 말씀이었거든요. 강사님 말씀처럼 건강한 그릇(몸)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에 동의해요. 일단 제가 밥을 든든히 먹으면 덜 슬프더라고요. 하늘에서 보실 엄마의 건강한 딸이 되어 제가 하던 대로 제 몫을 다하다가 언젠가 만날 것이니까요.

  • @조은경-c9k
    @조은경-c9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대단한 치유네요~♡
    김창옥교수님은 그 어느 목사님들보다 훌륭한 목회자 같아요
    대박~^^

  • @신용상-y5g
    @신용상-y5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3년전 췌장암4기로 2달만에 하늘나라갔어요 정신차리는데 3년이 걸리네요....지인, 주변인은 아무도 사별인의 마음을 이해하지못합니다...😂

  • @소나무-r4m
    @소나무-r4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그리움을 남겨놓고 떠나는 인섕이 아름다운 것같다.
    나도 가끔 그렇게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한다.
    악연이되어 미움으로 내인생이 절망스러운 것보다
    그리움이 훨씬 아름답다.

  • @소효주-t9h
    @소효주-t9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저도 큰언니를 암으로 먼저 보내고
    아빤 심장마비로 보내드렸어여..
    벌써 큰언니는 28년전에 보내고
    아빤 2002년 6월의 월드컵 함성소리에 묻혀 119 구급차로 이송하며 .. 준비되지ㅠ않은 채로
    보내드렸어여.. 46살이 된 난 아들을 낳아 살고 있고 그렇게 살아간다고 말하고 싶어요..
    같이 지금 같이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목이 잠긴채 울어도 슬픔은 안가시네요.. 다들 아픔을 삭히고 ..

  • @정화옥-b5v
    @정화옥-b5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저두남편이떠난지 2년 아직도제옆에 있는것같을때있었요 보내주어야 하는데 아직못잊고있는제자신을 볼때마다 내가이사람을참많이사랑했구나 나에게는꼭옆에있었야하는사람 이었구나 하는생각을 할때마다 슬프더라고요 산사람은산다 살아진다 네살아지네요 마음은아프고 슬프고 그리고견디어야하고 지금도 제옆에서. 있을것같은사람. 사랑했던 나에남편 잘가요. 아프지마세요

    • @김경희-w9g9w
      @김경희-w9g9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아요 죽을것 같은 아픔인데도 살아져요 시간이 약입니다 이또한 지나갑니다 힘내세요

  • @강정숙-f3i
    @강정숙-f3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많이 힘드셨겟네요 . 저역시 남편을 서른여섯대던해에 애들 초3 초5였는데 어린 남매 둘 제게 선물주고 출근하구 병원에서 본게 마지막 이였어요 벌써24년댓어요 잊을려구도 하지마시구 여행갔다 생각하시구 사시면 살아집니다 아픔 마음 잘이겨내시구 분명한건 존은날올꺼에요 희미해질쯤사연듣고많이울었어요 옛날생각나서 ㅠ 슬픈땐실컷우시구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열시미 바쁘게 살다보면 ~~힘네세요

  • @윤진최-j3p
    @윤진최-j3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6년전에 남편을 암으로 떠나 보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고 싶고 생각나고..어느 누구보다도 날 사랑해준 사람 이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애틋해 지는 마음땜에 한번씩 울컥 울컥 하네요..하늘로 가기전 모습을 지금도 그려봅니다~ 나중에 꼭 다시 만나길 바라면서요..

  • @이이-o2p
    @이이-o2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도 1년전에 남편을 떠나보냈어요 갑작스런 이별에 너무 슬프고 아프지만 순간순간 버티며 오늘까지 왔네요
    하늘에서 슬퍼하기보다는 내삶을 살아가기 원할거라 생각해요
    힘들지만 또 견뎌보아요
    그러다보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todah12
    @todah1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빨리 잊으려 노력하지 않아도 돼요. 충분히 슬퍼해도 돼요

  • @선영박-s1w
    @선영박-s1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지금처럼 늘 웃는 일만 생기시길 바래요
    억지로라도 웃으셔요
    아내분도 그래야 하늘에서 맘이 편하실거에요

  • @Dmsgkshin
    @Dmsgkshi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자식 두명을. 잃은. 사람도 삽니다 혼자 힘들어 하지마시고 상담과 병원에서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 @yeonjjang3587
    @yeonjjang358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아 놔 진짜 점심시간에 밥먹다가 눈물이 펑펑나서 밥도 제대로 못먹었네요 ㅠㅠ
    저도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냈는데.. 그래도 저분은 작별인사는 했네요 꿈에도 잘 나오지도 않고 넘 보고싶네요 나도

  • @이세희-v7q
    @이세희-v7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저는 전이되어 다시 수술하고 항암중에 있습니다 남편과 저는 건강하게 오래살거라 매일 입으로 다짐합니다 혹시 제가 천국가는 그 날에 우리 남편은 아픔보다 편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과 잘 살고 더 좋은 아내도 만났으면 가끔씩만 추억하듯 저를 사랑했던 좋은 기억만해 주어도 고마울것같아요
    오늘을 후회하지 않으려고 남편과 아이들에게 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줍니다 제 마음속에 있는 사랑을 모두 전해주고 싶거든요

  • @소이-w3q
    @소이-w3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도 6개월 전에 45의 나이로 제 반쪽같은 동생을 암으로 보냇습니다 제 옆에서 마지막으로 숨을 거둿는데 너무 미안한게 많고 잘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합니다 너무 보고 싶어요 만지고 싶고~~목소리가 젤 듣고 싶어요 동생이 정말 없다는 생각에 분하고 원통하고 너무 불쌍해요 근데 거기서는 아프지 않고 편히 지내기를 바라고 있어요 여기일은 다 잊고 거기서는 편하게 지내라고 기도합니다

  • @김영주-p9m5k
    @김영주-p9m5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희엄마가 돌아가신지 3년이 다되어가요 ~암으로 병원입원하신지 10일만에 돌아가셨거든요 ~ 저희아빠도 무척힘들어하셨는데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지시더라구요~ 아주조금이지만 조금씩 조금씩 괜찮아지실꺼예요
    ~ 힘내세요

  • @금나와라뚝딱-o7m
    @금나와라뚝딱-o7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아침부터 눈물이ㅠㅠ 너무 슬프네요.

  • @정유정-b8x
    @정유정-b8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모든분들이 행복새졌음좋겠습니다....마음이 너무 아프네요...힘내세요....

  • @neul_han_on_bom
    @neul_han_on_bo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8년이 지낫는데도 아직 떠나보내지 못한 저도 있는걸요 .. 힘내세요.. ㅠㅠ
    남은 자식들 생각하면 하루하루 그렇게 또 살아지더라구요 .. 먼저 떠나보낸 쟤 아들도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
    저도 잊고 싶고 지우고 싶은데 잊을수도 없네요 .. 엄마 소리 한번 못 들어봣는데 .. 아들이 엄마 라고 불러주는 그 소리라도 듣고싶네요 ㅠㅠ

  • @미시리-q6t
    @미시리-q6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모든분들 앞으로 좋은일들만 가득하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 @초심90s
    @초심90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힘든시간 보내셨네요.ㅠ
    더욱 힘내시구.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효정-j4r
    @효정-j4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남편보낸지 몇년이 지났지만 매일우울하고 너무보고싶고 그래요 좀더잘 해주지 못한게. 한이되고 중년부부들보면. 너무 부럽고 손잡고 산책하던 그시절이 그리워지고 ~오늘은 남편 책상에 엎드려 눈물쏟았네요 이런거 자식들은 모르죠 그래도 엄마가 잘 버티며 사는줄아는데 너무 우울해서 진짜 힘드네요 ㅡ
    저분 많이 힘드실거예요
    울지마시구요 당하고 버티고 살다보니 시간이흐르고 살아지는것 같네요

  • @soon.jee.
    @soon.je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매일아침 눈뜨면 아내생각하시고 하루를 잘 지내시길빕니다..여보 오늘도 나에게힘을줘~~라고

  • @리드완
    @리드완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친한동생을 보냈어요 이제하루밖에않됬는데 너무그립네요

  • @Sook-vn8fc
    @Sook-vn8f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암이라는 거 정말 밉습니다
    젊은 사람 이렇게떠나게하는거 하늘이 야속합니다
    아내떠나신분 힘내세요 애기있으면 애기 잘 키워야한다는 생각으로 사셔야합니다 날마다 부인사진과 대화하며 사세요

  • @오영순-n7j
    @오영순-n7j 27 วันที่ผ่านมา +1

    힘내세요 주님 이세상에 사별의 아픔안고 사는 분들에게 힘을 주옵소서

  • @jinjoopark4173
    @jinjoopark417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것이 가장 마음아픈 일인거 같아요. 그것도 이별할 시간도 없이 갑작스럽게 떠나면 더 힘들죠. 저도 사랑하는 둘째언니를 4년전에 보냈는데 미국에서 서로 다른 주에서 살았던 탓에 언니가 떠난후에 연락받고 얼마나 황망하던지.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데 꿈에도 안 나타나는 언니가 좀 원망스럽네요. 그래도 시간이 흐르니 그때보다는 나아져서 지금은 문득 문득 보고싶긴해도 그때처럼 힘들지는 않아요. 부디 지금 아픈시간 잘 이겨내셔서 아이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 @김효경사랑님
    @김효경사랑님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처음에는 잊을수가 없겠죠
    시간이 지나면 조금 느끄해지겠죠

  • @Sjsnsnsne
    @Sjsnsnsn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친정 아버님이 보고 싶네요
    정정한 모습으로 검진하러 가셨는데 이상 소견이 발견되서 딱 한달 병원생활 하시다가 폐암4기 가망이 없으시다고 의사샘이 집으로 모시라고 하더라구요
    집근처 다 오셨는데 오빠가 앰블런스에 타서 마지막 임종 지켜드렸어요
    암이란 놈이 너무 고통스럽게 뼈대만 앙상하게 남긴채 목숨을 아사 가더라구요
    정신력으로 버티신것 같아요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너무 후회 되더라구요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 했으면 좋겠어
    아빠 많이 많이 사랑해
    먼 훗날 만나자

  • @이은수-r5f
    @이은수-r5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주꿈에나오시는거 좋은거아니예요 이제 잘지낼테니 걱정마라하세요 그곳에서 편히계시라고ㅠㅠ 명복을빕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시옵소서

  • @jhyun__lee
    @jhyun__le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마지막 순간은 못지켜켰어도 처음부터 쭉 계속 지켜주셨었잖아요 아내분 많이 아프고 고통스러웠어도 남편분 덕분에 마지막까지 많이 행복하셨을 거 같아요 아내 생각하며 남편분도 아이와 행복하게 사세요

  • @정연경-k4t
    @정연경-k4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힘내세요

  • @명순전-l8i
    @명순전-l8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람은 참 간사해요 잊고 살고있어요 간혹 보고싶어요 여보아빠라 단어 들으면 가슴이저려와요 힘내고 사시면 좋은날이 더 많을 거예요😂😂😂

  • @해바리기-q8k
    @해바리기-q8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같은아픔을가진사람만이 그아픔을 느끼는같아요
    다들 힘내시고 우리같이 이겨내요 .꼭 좋은날옵니다

  • @ju505050
    @ju50505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올해 4월에 아빠 보내드리고 늘 힘이 들지만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고있어요...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힘내세요

  • @봄꽃-s1o
    @봄꽃-s1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Pink_Yunjeong90
    @Pink_Yunjeong9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부모님께서 같은 해에 두 분 다 돌아가셨어요 ㅠㅠㅠㅠ부모님이 보고싶퍼지네요

  • @keepFE
    @keepF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무슨 말을 해야 할지..모르겠지만 저도 엄마를 떠나 보내면서..아직도 엄마 얼굴이 생각나고..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엄마의 빈자리.. 너무 크게 느껴지는. 하루 입니다..

  • @jaydenjeong4320
    @jaydenjeong4320 2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어짜피 우리 모두 시한부 인생입니다. 하루를 감사하고 가족에게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살아야 겠습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신비롭고 오늘은 선물입니다.

  • @민-q9p
    @민-q9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선생님 넘 고생 많으셨어요
    아이생각해서 선생님 몸 잘챙기세요
    아이한테는 선생님이 전부에요

  • @손미혜-h1p
    @손미혜-h1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할렐루야 김창옥 씨 인기 화이팅입니다.
    많은사람들의 아픔과 고통 슬픔을
    들어주고 위로 하고 함께 공유,소통
    많은 사람들이 치유받고 고침받기를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건강하세요,😊😊😊🎉🎉🎉❤❤❤

  • @유동순-m4x
    @유동순-m4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그래도. 애기도있으니. 극복하시고. 용기내시고. 살다보면. 이또한지나가리라

  • @슬라임채널-g1i
    @슬라임채널-g1i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참 착한 남편이시군요
    얼마나 그마음들이..

  • @LydiaHyun
    @LydiaHyu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잘은 모르지만 이세상은 잠깐 소풍이것 같아요...너무나 많은 NDE 임사체험이 있어요..여기 이세상이 전부라면 너무나 말이 안되지 않나요 너무 많은 고통 혼돈 미움 전쟁 등...꼭 다시 만나실걸 의심치 않습니다 아기와 행복하게 사시다 만나셧음 좋겠어요 아무리 이곳이 불완전한 곳이라지만 경험할수 있는 이곳을 감사하게 경험하시다 가시길 모두에게 기원합니다

    • @청원국민소리
      @청원국민소리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머 순간 소풍이란말에 깜짝놀랐어요
      우리 막내가9살인데 저희딸이
      올4월저희이모가 췌장암4기로 돌아가셨는데 저희딸이 제가 너무 몇날몇달 저녁마다 우니까
      엄마 울지마 이모할머니 천국에갔는데 왜울어하면서 이모할머니가 지금 이세상에 잠시소풍왔다가 잘살다가
      지금은 이제 천국으로 소풍가신거라면서 그래서 좋은데로 소풍간거니까 울지마라고
      엄마 바보야?지옥가야 울어야지 할머니는 천국갔는데 왜우냐고
      했거든요
      정말그런것 같네요 그래도 아직전 슬프네요 ㅜ

    • @myrtletreechae6498
      @myrtletreechae6498 28 วันที่ผ่านมา

      맞아요. 잠시 소풍나왔다 본향으로 돌아가는 나그네이지요

  • @김빛나-j5m
    @김빛나-j5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떤 위로도 위로가 안될거 같네요
    그저 본인만이 감당하고 하루하루 잘 견뎌내시다 보면 지금보다 그 무게감이 조금씩 조금씩 가벼워 질겁니다.아내분이 선물하신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건강 잘 챙기시고 잘 견뎌가시길 바랍니다

  • @김난주-l7v
    @김난주-l7v 21 วันที่ผ่านมา

    힘내세요.

  • @프리님
    @프리님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아침부터 보면서 너무 울었더니 눈이 충혈됬네요;;
    남편분 힘내세요...